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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12

vol.19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SPECIAL 코스타(K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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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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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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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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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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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 3:12-17)


눈과 초원과 시야(視野) 초원의 나라, 몽골에는 안경을 낀 사람이 거의 없다. 왜 그럴까? 초원 때문이다. 초록색은 눈에 피로를 주지 않는다. 초록색은 오히려 활력과 생기를 준다.

몽골의 초원은 끝없이 넓다. 산 위에 올라가 내려 봐도 온통 푸른 들과 산이다. 내 작은 눈에 담기에 너무 넓다. 몽골 사람들은 시야가 넓다. 우리는 집을 찾을 때 주소를 보고 찾지만 몽골인은 시야에 들어온 구도 속에서 집을 찾는다고 한다. 그래서 더 빨리 찾는다.

나는 몽골의 넓은 초원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 광각렌즈를 준비했다. 광각렌즈는 같은 거리에서도 넓은 경치를 담아낼 수 있다.

3평짜리 좁은 사무실에서 모니터와 휴대폰을 보며 긴장하며 사는 것이 너무 부끄럽다. 어둡고 부정적인 것을 너무 자세히 보는 못된 나의 눈이 떠오른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것 바라보기를 기대한다. 눈앞에 있는 것만 보지 말고 앞뒤 좌우를 넓게 보기를 기대한다.

한 주간의 몽골 어린이 북 트립, 책을 나누는 보람도 있었지만 피곤한 눈을 시원하게 하고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함을 보너스로 얻었다.

박명섭 목사(성서유니온선교회 대표)


>> C o n t e n t s 「말씀의 빛」 칼럼 스페셜_코스타(KOSTA) 유럽 유스코스타 02 베트남 유스코스타 03 일본 어린이코스타 04

그래도 성경이다

06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2) - 유미열 목사(사역국장)

SU 미션이야기

몽골의 아이들에게 무지개를 08

SU NEWS 1

지부캠프 10

SU NEWS 2

가족캠프 11

지부 이야기 SU 사람들

전북지부 총무 - 박희정 목사 12

전북지부 위원 - 서정인 장로 14

복음의 깔때기 SU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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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땅 역사적 예수 사사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

지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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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유니온선교회는 1867년에 영국에서 어린이 전도와 성경읽기 사역으로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120여 국 에서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국제적인 선교단체입니다.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한국 교회에 성경 묵상(QT)을 소개하였고, 현재는 전국 13개 지부에서 매일 성경읽기, 청소년 전도, 캠프, 그룹 성경공부 지도, 지도자 훈련, 기독교 서적 출판 등의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말씀의 빛 2015년 11·12월 통권 19호 격월간 발행처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발행일 2015년 11월 1일 발행인 박명섭 편집인 유미열 교정 박동진, 김성혜 기자 김은경, 손희주, 김성혜 디자이너 송하현 주소 05663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22길 13 전화 02)2202-0091 팩스 02)2202-0095 모바일 매거진 http://issuu.com/5480879

성서유니온선교회의 정기소식지 「말씀의 빛」을 정기적으로 받아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각 지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페셜_코스타(KOSTA)

유럽 유스코스타 이준호 목사(강원지부 총무)

유럽 유스코스타는 2월 24-2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

몇 가지 가치 있는 일

교에서 열렸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 50명의 청소년이 참

1. 큐티와 소그룹 활동이 코스타 프로그램에 자리 잡다.

석하였다. 보고자와 박명섭 대표와 김주련 출판국장이 동행했다.

강사에 의해 주입식으로 진행되던 아침 시간을 스스 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나누는 시간으로 바뀌었다. 오 로지 강사만 바라보며 진행되었던 집회 중심의 코스타에

강의사역

잔잔한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박명섭 대표는 22일 카셀 아름다운 교회(홍성훈 목사) 에서 묵상 강의를 하였다. 나와 김주련 국장은 프랑크푸

2. 강사와 함께하는 캠프

르트의 시온교회(이형길 목사)에서 각각 묵상 강의와 책

청소년들은 각자 숙소에서 잤지만, 나머지 모든 시간은

소개로 섬겼다. 23일 오후, 유럽코스타 사전 미팅과 강의

소그룹으로 함께 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이것이 캠

를 준비하였고 드디어 24일 오후에 코스타가 개회되었다.

프 아닌가?

청년과 청소년으로 나누어 강의가 진행되었다. 나는 박명 섭 대표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청소년들을 섬겼다. 김

독일 한인교회에 대한 기대

주련 국장은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삶이 있는 특강(책 읽

매일성경 사용 교회가 늘어가고 있다. 이번 기회로 2개

기와 책 소개)을 맡았다. 세 번의 모닝 스페셜과 주제 특

교회 이상이 매일성경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를

강에서 큐티를 나누어 강의했고, 오후에는 선택특강으로

비롯한 성도의 성경묵상 훈련 요청을 받았다. 3개 지역으

섬겼다. 박명섭 대표는 한 번의 저녁집회를 섬겼다. 지난

로 묶어 교사훈련과 어린이 일일 큐티학교를 감당할 수

해 유스코스타는 청년부 강사들이 잠시 와서 청년 코스

있다고 제안했다.

타와 같은 주제로 강의하여 청소년만의 코스타가 아니었 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유스코스타는 청소년을 위한 코 스타가 단독으로 기획되었고 SU가 그 일부분을 맡은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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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스코스타 조수용 목사(순천지부 총무)

4월 28~31일, 베트남 유스코스타가 호치민의 한 체육관 에서 있었다. 베트남은 유스코스타만 진행되었다. 250명 의 청소년, 100명의 도우미가 참석했다.

강의사역 이준호 목사의 달구기로 차분하면서도 뜨거운 분위기 가 만들어졌다. 저녁집회 설교를 맡은 강사의 거침없는 말씀은 분위기를 더욱 달구었다. 내게는 조금 낯설게 느 껴지는 상황이라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서서히 적응되어 분위기를 따라가게 되었고, 어떻게 조화롭게 섬길 것인지 에 집중했다. 둘째 날부터 성서유니온 강사들이 본격적으 로 강의했다. 오전에 묵상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한국 성서유니온은 청소년 매일성경 300부를 증정하였고, 코 스타 교재에 청소년 매일성경 본문도 실었다. 박명섭 대 표와 이준호 목사가 이론적인 부분을 강의하고 나는 당 일 본문으로 실제로 묵상하듯이 훈련했다. 고조된 분위 기를 가라앉게 하는 것 같아 긴장되었으나 이것이 학생 들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는 확신으로 강의와 실습 을 계속했다. 아침에 묵상강의와 실습은 사흘 동안 이어 졌는데, 마지막 평가를 들어보니 대체로 학생들에게 도움 이 되었다는 반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선택특강으로 섬겼 다. 이준호 목사는 “하나님 인도”, 조수용 목사는 “하나님 나라”를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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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_코스타(KOSTA)

한인교회 지원사역

만남과 동역

박명섭 대표는 오후와 저녁에 지역 교회로 가서 부모들

호치민 SU스텝들과 양승봉, 신경희 선교사 그리고 이

과 교사들에게 묵상을 도전했다. 금요일과 주일에는 여러

상훈 선교사(Bible in All Children's Hands 대표)를 만나

교회로 흩어져 강의와 설교로 묵상을 도전했다. 한인교

면서 성경읽기 사역의 공통적인 목표를 공유하게 된 것도

회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말씀과 묵상에 대해 갈급함이

참 좋은 기회였다. 이상훈 선교사와 좀 더 구체적인 사역

있었다. 여러 선교사님과의 만남과 베트남성서유니온선교

공유를 통해 성경읽기 사역의 시너지효과를 키워가는 것

회의 스텝과의 만남을 통해서도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가

도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이곳에서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매년 30개의 코스타가 열리는데 코스타에 묵상과 나눔 이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섬길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 사드린다.

일본 유치부 코스타 일본 어린이 코스타가 8월 11-14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

치부 캠프를 맡으면서 확실한 주제를 가지고 말씀 중심의

렸다. 일본 동경에 있는 요한동경교회를 중심으로 한인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큐티가 뭐예요’를 수련회

회 유치부 아이들 50여 명이 모였고, 북서울지부 김은경

전체 주제로 삼고, ‘큐티가 뭐예요’ 팝업북을 교재로 선택

간사와 협동 목사인 이현권 목사, 정태숙 사모, 윤성은 자

하여 공과가 이루어졌다. 팝업북 특성상 아이들의 오감을

원봉사자와 사역국의 김성혜 간사가 팀을 이루어 다녀왔

자극하며 즐겁게 공과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

다.

고, 신구약의 파노라마를 동작으로 만들어서 3박 4일 동 안 반복함으로 몸으로 성경의 이야기를 체득할 수 있도록

수련회사역 그동안 일본 코스타는 유치부 캠프를 자체적으로 진행 해 왔다. 그래서 코스타에 참여한 부모들의 아이들을 돌 보는 수준의 프로그램에 그쳤지만 이번 성서유니온이 유 4

하였다. 또한, 오전에 진행된 큐티아이 시간과 함께 주제 찬양을 ‘큐티아이 송’으로 불러서 아이들이 큐티가 친숙 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소감 / 김은경(북서울지부 간사) 성서유니온을 대표해서 해외사역을 나가는 것이 처음 이라 부담이 컸지만, 그 부담감이 몇 가지 큰 힘으로 돌아 왔습니다.

첫째로, 요한동경교회 유치부 선생님들과의 꾸준한 의 사소통을 통해 캠프에 대한 열정을 보면서 우리 사역에 도 더 간절함과 세밀함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고, 진정 한 헌신이 무엇인지 눈으로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로, 유치부 사역은 아주 오래전에 해보거나 처음인 우리였지만 철저한 업무분담과 더불어 메인 진행자를 위 해 보조 역할을 자진하여 감당하는 팀원들의 협력 속에 서 진정한 팀워크가 세워지는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셋째로, 한시도 어린이들과 떨어지지 않고 그 속에 앉 아서 웃고 떠드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기쁨과 행 복을 누리고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곳 에 보낸 이유가 여기에 있구나 하는 깨달음 속에서 다시 한 번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5년도는 처음 해보는 사역들이 많았습니다. ‘큐티 아이’로 인해 여러 교회에 초청을 받아 부모교육을 하고, ‘큐티가 뭐예요’를 통해 일본 어린이 코스타 캠프까지 진 행하였습니다. 올 초 큐티아이를 강의하면서 혼자서만 꿈 꿨던 유치부 캠프를 이렇게 빨리 코스타를 통해 이루게 될 줄 몰랐습니다. 꿈을 이루시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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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성경이다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2) 유미열 목사(사역국장)

지난 호에는 선입견(그릇된 전제)을 내려놓고 성경을 읽

황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는 것이다. 국수집에 가서 국

을 것에 대하여 살폈다. 이번 호에는 그것에 이어서 문맥

수를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데 아무리 기다려도 국수를

을 따라 성경을 읽어야 함에 대하여 살필 것이다.

주지 않을 때 우리는 주방을 향하여 “국수 언제 줘요?”라 고 외친다. 이는 내가 지금 몹시 배가 고프니 빨리 국수 를 달라는 의미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나 또 다른

2. 단어 하나하나의 사전적 의미가 아니라, 문맥상

경우가 있다. 결혼적령기에 있는 두 남녀가 결혼을 한다

의미에 주의를 기울여서 읽어야 한다.

는 소문이 모락모락 피어오를 때 우리는 그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질문을 던진다. 국수 언제 줘요? 이는 무슨

성경의 단어를 통속적인 개념(의미)으로 이해해서는 안

의미인가? 결혼 언제 하느냐고 확인하는 질문이지 지금

되며,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배가 고프니 국수 좀 사 달라는 의미는 아닌 것이다. 그

관주성경이나 성경사전, 신학사전을 활용할 수 있다. 이

리고 ‘처녀’라는 단어가 있다. 사전에 여러 가지 의미가 있

때 주의할 것은 단어의 개별적인 사전적 의미가 아니라

지만 그 중에 하나가 ‘결혼하지 않은 여자’라는 의미가 있

반드시 문맥 안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홀로 존재

다. 그러나 처녀라는 단어는 ‘처음’(first)이라는 의미도 가

하는 단어는 의미가 없다. 단어의 진정한 의미는 문맥에

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일에 대하

서 결정되기 때문에 문맥에서 그 의미를 새롭게 파악해

여 처녀 출전, 처녀비행이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한다. 이

야 한다. 문맥을 벗어나서 단어를 해석하는 것은 그 단어

처럼 같은 단어나 문장이라도 그것이 놓인 위치나 상황

의 의미를 순교시키는 것과 같다는 말도 있듯이 단어의

(문맥)에 따라 그 의미는 180도 달라진다.

의미 파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문맥이다. 왜냐하 면 어떤 사람이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에 갑자기 아무런

일반적인 예에서 뿐만 아니라 성경 내에서도 마찬가지

생각 없이 단어를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화자나 필자가

이다. 같은 단어라도 그 주어진 문맥(맥락)에 따라 그 의

그 상황 가운데 어떤 의도를 드러내기 위하여 그 상황에

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이를 위해서 어떤 한 단어(예, 믿

서 단어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음)가 한 성경(로마서)에서, 혹은 바울 서신 전체에서, 혹 은 성경 전체에서 각 저자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예를 들면 “국수 언제 줘요?”라는 말은 그 사용하는 상 6

유심히 살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물론 이는 오랜 시간


이 걸리는 작업이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성경

광 돌린다는 것은 우상제물을 먹을 수 있는 자유(권)가

사전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있지만 자유를 사용하여 행동할 때 하나님의 교회 공동 체 안에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 거침돌이 되지 않는 것

예를 들면 삼하 7장에서 ‘집’(히, 빠이트)이라는 단어가

이다. 강한 자들이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지식만을

문맥에 따라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다윗이 선지

가지고 자유를 누려서 믿음이 약한(먹으면 안 된다는 생

자 나단의 신탁을 받기 전에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짓겠

각을 가지고 있는) 다른 지체를 넘어지게 하는 거침돌이

다고 할 때의 의미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거하시는) 집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웃 사랑의 원리에 기초하

즉 성전(Temple)을 짓겠다는 의미였다. 그런데 그 밤에 하

여 지식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

나님께서는 오히려 다윗을 위하여 ‘집’(빠이트)을 짓겠다

랑은 하나님의 교회를 온전하게 세우기 때문이다. 내 자

고 나단에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다윗을 위하여 짓는

유함이 주님의 피로 한 몸 된 다른 형제를 넘어지게(실족

집은 성전(Temple)이 아니라 다윗의 왕조(왕권, dynasty)

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상제물을 먹어도 괜찮

를 견고하게 하시겠다는 의미이다. 다윗의 왕권을 든든히

다는 지식만 가지고 경솔하게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하시겠다는 의미이다.

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것은 추상적인 구 호가 아니라 연약한 이웃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구체

또한 ‘구원’(소테르)이라는 단어도 문맥에 따라 그 의미

적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가 매우 다양하다. 구원의 의미는 죄에서 놓여남, 물에서 건짐 받음(행 27장), 감옥에서 구출됨(빌 1:19), 시기와 질

언제나 우리는 사전에 나와 있는 단어의 죽은 의미보다

투가 있는 공동체가 안정을 찾는 것(빌2:12), 소경의 시력

는 단어의 적실한 의미를 파악하기 위하여 앞뒤 문맥 파

이 회복됨(마10:52) 등 다양하다.

악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문맥을 따라 성경을 읽어야 한다. 물론 이론은 쉬울지 모르지만 실제로 문장

고전 10:31에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 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바울은 권면한다.

이나 글을 만나면 이행하기에 쉽지는 않다. 그러므로 문맥 을 고려하여 성경을 읽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고린도전서 8-10장까지는 고린도교회 안에 있는 강한 자 와 약한 자 사이에 일어나는 ‘우상제물 먹는 문제와 그리 스도인의 자유 사용’에 대한 내용이다. 바울은 10장에서 우상제물과 자유 사용의 결론을 사랑의 이중계명, 즉 하 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원리로 결론으로 내리고 있다. 그러면서 10:31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원리로 결 론을 내리고 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말을 우리가 자주 사용하지만 너무 피상적이고 추상적인 의미로 사용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0장 마지막 부분 의 문맥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께 영광 돌림(하나님 사랑)은 이웃사랑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께 영 7


SU 미션이야기

몽골 아이들에게 무지개를 고요한 간사(성서유니온 정기구독부)

「말씀의 빛」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성서유니온선

타르에 도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첫째 날 업체를 통해

교회 정기구독부에서 섬기고 있는 고요한 간사입니다. 올

배송된 『큐티가 뭐예요』 3,000권을 나누어주고, 주 강의

해에도 어김없이 정기구독자님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장소인 UBTC 몽골연합신학교로 이동하였습니다. 성서유

제3세계 어린이 동화책 나눔 북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이

니온 박명섭 대표님의 개관 강의 후에, 팝업북을 시범으

번에는 매일성경 독자이신 정창훈 님과 북스인터내셔널

로 만들어보는 강의를 제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

스텝 1명, 성서유니온 스텝 3명, 이렇게 총 5명이 함께 몽

연이라 긴장도 되었고, 팝업북을 처음 접해본 수강자들과

골을 방문하였습니다. 특별히 몽골복음주의협회(DMN)의

통역을 통해 강의를 하다 보니 옷이 땀에 다 젖을 정도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습니다.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장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도서 내용과 만들기 시연을 끝까지 웃으며 배우는 분들

몽골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한 도서는 『큐티가 뭐예요』

을 보며 흐뭇했습니다. 시연 후 책을 나눠주는 시간에 양

몽골어판 입니다. 아이들이 말씀 묵상의 방법을 알아가도

손에 들린 책 꾸러미의 무거움도 잊은 채 환히 웃으셨던

록 도와주는 워크북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팝업북(입체

어느 연로하신 선생님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림책)입니다. 아무래도 전달하는 책으로 직접 만들어보 는 과정이 필요했기에 이번 북트립에서는 몽골 사역자들

둘째 날에는 통역을 맡아주신 나라(Khatanbaatar

과 주일학교 교사들 앞에서 활용 방법을 시연하는 것에

Naranstesteg) 목사님의 사역지인 ‘사랑의 궁전교회’ 아

중점을 두었고, 그래서 현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말

이들 앞에서 직접 시연했습니다. 이 교회가 있는 동네는

씀묵상이 전달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970년대 우리나라의 달동네를 떠올리게 합니다. 산비탈 에 집들이 있고, 물은 산 아래로 내려가 길어 와야 하는

5일 간의 북트립은 9월 2일 밤 11시, 몽골 수도 울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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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상황입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도 기대감을 가지


고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먼저 와서 기다리며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큰 행복감으로 벅차올랐습니 다. 이 강의에서는 팝업북이 현지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 록 나라 목사님이 직접 시연하시고, 저는 옆에서 도왔습 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시며 탁월하게 진행 하시는 솜씨에 절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목사님 과 호흡도 척척 손도 척척 맞는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 습니다.

셋째 날에는 잠시 쉼을 가졌고, 넷째 날인 주일에는 박 명섭 대표님과 유미열 사역국장님이 안디옥교회(천강민 선교사 시무)에서 말씀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식사 후에는 다시 날라이흐구 지역의 여러 교회 교사들을 대상으로 나라 목사님과 제가 함께 시연 강의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며, 하나님의 일꾼을 꼭 남겨두십니다. 첫째 날 제가 봤던 몽골은 분명 부족한 것 이 많아 보이는 제3국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 하루 일정을 보내며 만나게 된 말씀의 동역자들을 통해 이곳에서도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심을 보았고, 하나님의 열심과 열정 앞에 제 모습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 그 아이들을 위해 땀을 내며 애쓰시는 선교사님들과 현지 사역자들. 그들의 수고가 몽골 땅을 옥토로 만들고, 하나님의 때에 큰 결실 을 맺을 것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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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NEWS 1

여름 어린이 청소년 캠프사역

1 : 호남권역 연합 등잔불 캠프 (요나-불순종의 대가를 만나다) 2 : 호남권역 연합 징검다리 캠프 (요나-불순종의 대가를 만나다) 3 : 북서울지부 청소년 등잔불 캠프 (QT,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4, 10 : SUT 45회 징검다리 캠프 (추적호의 항해) 5, 6 : 부산지부 징검다리 캠프 (언약백성으로 광야에서 살아남기) 7, 11: 수도권역 연합 징검다리 캠프 (광야에서 살아남기) 8 : 광주지부 청소년 스포츠 캠프 (예수! 최고의 능력 9 : SUT 24회 등잔불 캠프 (변화되는 삶2) 12 : 대구지부 어린이, 청소년 큐티 캠프

골라서 모집한 듯 반듯한 캠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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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인 일꾼이 되어준 교사들의 열심이 빛을 발한 2015년도 성서유니온 여름 캠프들을 소개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몸으로 체험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 청소년들의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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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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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NEWS 2

2015년 성서유니온 가족 캠프에 즈음하여... 유미열 목사(SU 사역국장) 아주 오랜만에 성서유니온 가족캠프를 하게 되었습니다.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시대에 하나님이 두신 자리에서

성서유니온 가족 캠프라는 말에는 크게 ‘성서유니온’과

우리의 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가족’이라는 두 단어가 합쳐진 말입니다. 그냥 가족이 아

이야기였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함으로써 말씀의 능력

니라 성서유니온 식구들이 모인 캠프라는 뜻입니다. 식구

을 경험한 이야기였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젊은 세대

[members of a family, 食口, 家族]란 사전에 다음과 같이

는 앞선 세대 가족들을 잘 모르지만 그분들의 헌신이 있

설명되어 있습니다. ① 한 집안에서 같이 살면서 끼니를

었기에 오늘날 한국성서유니온이 있게 되었음을 깨닫는

함께 먹는 사람, ② 한 기관이나 단체에 딸려 생활을 함

자리가 될 것입니다.

께 하는 사람입니다. 성서유니온 가족이라고 할 때에 후

셋째,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서로 교제하고, 감동하

자의 의미가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성서유니

고,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현재의 한국성서유니

온 깃발 아래 동일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진력해 온

온이 있게 된 것은 초창기 선각자들이 영적 통찰력을 가

자들의 가족 공동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고 그 시대의 영적 필요를 채우는 역할을 감당하였습

금번 가족 캠프는 말 그대로 성서유니온 역사 40여년

니다. 강산을 네 번 이상 바꾼 세월 앞에 비록 지금 이 자

간 함께 동고동락하며 거쳐간 다양한 가족(지체)들이 모

리에 안 계신 분들도 계시지만, 기도하며 이 운동에 매진

여서 1박 2일 동안 하나님의 임재와 진리(기록된 말씀과

한 선배들과 교제하며 그들의 헌신에 감동하며, 선배들은

자연) 안에서 일시적인 공동체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 뒤를 이어 말씀운동을 펼치는 후배들을 사랑과 진심

이 캠프를 향한 바램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

으로 격려하고 기도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영원한 성

첫째, 이번 캠프는 프로그램보다는 그 동안 시공간으

서유니온 가족들이 모인 이 캠프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

로 떨어져 지냈던 가족들의 만남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

주는 연결고리가 되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고 우리의

는 캠프가 될 것입니다. 신구세대 사이 그리고 그동안 떨

소명을 견고히 하는 캠프가 될 것입니다.

어져 지낸 같은 시대 성서유니온 사람들이 만나서 서로

바라기는 이 캠프가 신구 세대 사이에 깊은 교제와 아

얼싸안고 너무 반가운 나머지 눈시울을 붉히는 자리가

울러 선배들의 순수, 헌신, 말씀에 대한 사랑, 열정을 배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캠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

워 그 정신(ethos)을 오늘에 되살려 한국교회의 영적 필

여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며, 어떤 분들에게는 일종의 홈

요를 채우며 우리의 목적을 다시 생각하는 캠프이기를

커밍데이 같은 가족 캠프가 될 것입니다.

소망해 봅니다.

둘째, 한국성서유니온 40여년간 하나님 말씀에 헌신 한 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받는 캠프가 될 11


SU 지부이야기

성서유니온 전북지부는 교회를 돕습니다 박희정 목사(전북지부 총무)

성서유니온 전북지부의 핵심사역 방향은 지역 교회와 연

닌 선교단체의 더 깊은 고립을 자초하게 하는 심각한 판

계한 협력사역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지역 사역의 핵

단오류가 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전

심가치, 미래 사역 창출을 위한 현재의 동력으로 인식하

북지역의 여러 교회 목회자들과의 면담을 한 결과 위에서

게 된 이유는 우리 사역의 중심 콘텐츠인 말씀 묵상훈련

언급한 사항들이 여러 차례 확인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과 성경 본문 강좌를 비롯한 성경 읽기 방법론, 교회 지

성서유니온과 같은 지명도 있는 선교기관이 우리 교회를

도자 훈련 및 소그룹 지도 등의 프로그램들이 결국 교회

어떻게 평가할지 두렵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장, 단기간의

와 그 구성원들을 위해 준비되고 시행되어야 한다는 확

목표를 가지고 추구했던 여러 사항에 대하여 말씀 묵상

신 때문입니다.

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지부간사가 훈련에 참여한 성도들 을 모아놓고 교회와 지도자를 비판한다면 교회는 큰 상

지금도 적지 않은 선교단체가 교회와의 관계 설정에서 하나님 나라 사상을 공통분모로 한 가치 정립에 실패한

처를 받거나 어려움을 겪게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었습 니다.

결과, 교회로부터 불신당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있고, 결국 불신을 극복하려는 방법으로 교회와의 차별화를 내

저는 전북지역에서 성서유니온을 대표하는 사역간사

세워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악수(惡手)를 두고 있

로서 우리 선교회의 존립목적을 언제나 다음과 같이 소

습니다. 제가 이것을 ‘악수’라고 표현한 것은 선교단체의

개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태도는 교회로부터 더 큰 불신을 가중할 뿐, 관계 형성 과정에서 발생한 근본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열

‘성서유니온선교회는 교회를 돕습니다.’, ‘성서유니온선

쇠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선교단체의 사역 가

교회는 교회의 고민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성서유니온선

치를 반영할 자원봉사자 또는 헌신자들은 모두 지역 교

교회의 운영을 위해 교회를 찾지 않았습니다.’

회의 일원이고, 이들이 동원된 사역을 통해 교회와의 차 별화를 꾀한다는 명분으로 소속된 교회의 가르침 및 지

전북지부의 대교회 사역은 이와 같은 진술로부터 시

도를 거부하게 하거나 비판적인 입장에서 교회와 지속적

작된 고민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한 것이 성도

인 대립각을 세워가게 한다면, 선교단체가 내세운 차별화

중심의 훈련이 아닌 목회자 중심의 훈련 및 모임이었고,

는 오히려 그 단체의 사역 역량을 강화하는 콘텐츠가 아

목회자 모임을 통해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교회

12


를 훈련했습니다. 지금도 이와 같은 생각은 변함이 없고,

게는 80개 교회 이상을 방문했고, 각 교회의 필요에 따라

오히려 더 강화되어야 할 방향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도왔습니다.

왜냐하면, 결론은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우리 선교단체의 훈련을 거쳐 간 성도는 그가 속한 교회의 건강하고 성실

전북지부 총무로 지역에 부임한 지 이제 만 5년이 되

한(충성스러운)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세워져야 하기

었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의 지역 사역은 교회와 함께하

때문입니다. 선교단체는 결코 선교단체의 존립을 위해 교

는 사역의 기초를 다지고 시험 운영한 기간이 아니었나

회를 필요로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교회의

생각해 봅니다. 이제 이후로 전북지부가 더 역동적이고

존립, 유지, 아름다운 성장을 위해 교회가 선교단체를 찾

창의적인 모습으로 지역 교회와 함께 성장해 가기를 기대

고, 선교단체는 그 부름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합니다. 전북지부 성서유니온선교회는 교회를 위해 존재

이것이 성서유니온 사역자로 전북지역에서 사역하는 저

합니다.

의 변함없는 소신이고 사역 정신입니다.

그래서 전북지부는 교회와 연대 또는 협력하는 사역 을 언제나 먼저 생각합니다. 전북지역 여러 지역에 성서 유니온과 연대하는 거점교회를 설정해 놓고 성서유니온 의 콘텐츠를 지속해서 공급할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서 거점교회를 중심으로 지역 교회들이 모일 수 있는 작 고 큰 프로그램들을 시행합니다. 지역교회에 유익이 된다 면 지부의 수익적인 측면이나 지명도 확장의 기회를 내려 놓고 폭넓게 다른 지역 또는 그 분야 전문 사역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를 들면 캠프나 교사훈련, 지역교 회 요청 프로그램 등 전북지부 간사보다 더 그 필요를 잘 채워줄 수 있는 성서유니온 내의 간사들이 있다면, 고민 하지 않고 초청하고 요청합니다. 이렇게 5년 동안 매해 많 13


SU 사람들

큐티는 내 믿음의 성장동력 서정인 장로(전북지부 위원)

저는 어릴 적 크리스마스 때 과자를 얻어먹기 위해 교회

1998년 지금 근무하고 있는 우석대학교 교수로 임용

를 나간 적은 있었지만, 교회에서 성경을 사용한다는 사

되어 전주 온누리교회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그해 11

실조차 몰랐던 촌뜨기였습니다. 고등학교를 가톨릭 미션

월 주일학교 중등부 교사를 해보겠다는 저의 무모한 용

스쿨에 진학하여 종교 시간을 통해서 성서를 처음 접했

기-지금 생각해도 낯이 화끈거리는-가 큐티(성경묵상)와

습니다. 그렇지만 종교시간은 대학진학에 주는 영향이 그

처음 만나게 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다니던 교회 중등부

리 크지 않았기에 그저 수업시간이었을 뿐 믿음이라는

에 전북지부(당시에는 전주지부) 위원이셨던 김은화 장로

것은 생기지도 관심조차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께서 교사로 계셨고 아무것도 모르던 제게 큐티를 소개 해 주셨으며 매주 교사 큐티나눔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한 후 같은 반 친구를 통해서

다. 다른 성경공부를 거의 하지 않은 저로서는 큐티가 제

성당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기본 교리를 공부한 후 1982

믿음의 성장 동력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돌아보

년 10월에 세례를 받았으며 그 이후 꽤 열심히 신앙생활

면 그때의 무모함이 저의 평생 멘토라 할 수 있는 김은화

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회사에 취직한 후부터는 가

장로님을 만나게 했고 지금도 부족하기 짝이 없긴 하지만

다 말다를 반복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 회사를 그만두

신앙 성장 촉진제인 큐티를 알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 우

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1997년 말경에 박사학위 논문을

연 속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믿습니다.

마무리할 즈음에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14


2000년에는 교회에서 ‘좋은 아버지 모임’을 시작했습

는 리더가 주로 나눔을 올리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니다. 순출판사에서 나온 데이브 시몬즈의 총 24주 과정

요일별로 담당자를 정해 성서유니온에서 출간하는 그 날

으로 된 3권의 교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책은 철저히 신

의 ‘매일성경’ 본문을 묵상하고 나눔을 올립니다. 다른 회

앙에 바탕을 두고 있어서 좋은 아버지가 되는 데 뿐만 아

원들이 댓글로 반응합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니라 신앙성장에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 모임이 ‘전

이루고 있으며, 신앙이 시나브로 성장하고 있음을 이 나

주 온누리교회 아버지학교’로 발전하여 1년에 한 기수를

눔을 통해서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밴드 나눔 덕분

배출하는 정식 과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에 영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고백을 밴드를 함께하는 이들

김은화 장로님과 저에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 아버지학

로부터 여러 차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교를 섬길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그저 감사할

제 신앙의 시작도 ‘매일성경’과 함께였고, 지금까지 신

뿐입니다. 오는 11월이면 제12기생들이 졸업을 하게 됩니

앙을 성장시킨 것도 묵상이었기에 주님 나라를 가는 그

다. 아버지 학교 과정 중에 가장 힘주어 강조하는 2가지

날까지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가 있습니다. 이는 끊임없는 큐티와 독서입니다. 날마다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지혜를 스스로 찾아가는 여행이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편 1:1-2)”라는 말씀을 굳게 붙들고 ‘매일성경’ 묵상을 계 속할 것입니다. 함께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오프라인 나눔과 더불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온라 인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제 스마트 폰에는 20개가 넘는 밴드모임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15개 이상의 밴드를 통 해서 큐티 나눔을 합니다. 밴드는 공개적인 노출을 꺼리 는 분들과 함께할 때 상당히 유용한 도구입니다. 처음에

15


복음의 깔때기

16

글.그림 공김경아


17


SU BOOK

천서진(편집부)

SU 신학총서-성서04

새 하늘과 새 땅 톰 라이트 지음 | 윤상필 옮김 | 80면

그리스도인들은 ‘죽으면 천국에 간다’라는 식으로 자신의

에 이름이 언급되는

소망을 피력한다. 그리고 이런 표현은 찬송가, 기도, 혹은

학자들은 불온한 신

예전상의 공식적인 기도나 사적인 모임의 즉흥적인 기도

학자로 분류되기까지 했다. 하지만

속에서도 흔히 들을 수 있다. 심지어 설교 안팎에서도 어

톰 라이트가 말하듯, 역사적 예수 연구는 “예수에 관한

김없이 들려온다. 다들 ‘영원’이란 차원이 시공간과 연결

논의에서 역사적 진실성을 보존하기” 위한 작업이다. 신

되어 있다고 믿고, 천국이든 지옥이든 언젠가 이 땅에서

학자이자 역사가로서 누가에 관심이 많았던 하워드 마샬

의 삶과 무관한 영원한 삶에 이를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은 이 책에서 누가처럼(신학자이자 역사가로) 기독교 신

빠져 있다. 이런 사고방식은 우리 가운데 만연한 편이다.

앙에 있어서 역사 연구의 중요성을 설명해 나간다.

“불멸”이라는 주제로 드류 대학교에서 했던 강연 내용 을 담은 이 책에서, 톰 라이트는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먼저 1장에서는 그간의 예수 연구의 흐름을 일목요연

그리스도인들의 관점이 신약성경에 비추어볼 때 정당성

하게 정리한다. 그리고 2장에서 기독교 교리에서 역사의

을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아울러 성경에 대한 심각한 곡

중요성을, 3-4장에서 역사 연구와 신앙의 관계를 설명한

해에 그칠 뿐 아니라 건강한 기독교 신앙에 치명타를 입

후에, 5장에서는 복음서의 역사성 확립에 대해 설명한다.

힌다고도 말한다. 그래서 영원에 대한 그릇된 관점을 성

그런 다음 그가 주목하는 두 권의 주요 저작을 살피면서

경적인 묘사로 철저히 검증하고, 우리에게 새로운 대안을

결론으로 나아간다(6장에서 타이센과 메르츠의 『역사적

제시한다. 톰 라이트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독교의 소

예수: 포괄적인 안내』를, 7장에서 톰 라이트의 『예수와 하

망은, 하늘과 땅이 새로이 회복되어 하나 되는 것이다. 물

나님의 승리』를 소개하는데, 그 리뷰가 정말 간결하면서

론 이러한 소망은 톰 라이트가 제시하는 것이라기보다 성

도 명료하다). 8장(결론)에서는 이 책에서 진행해 온 고찰

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다.

이 어떤 결론으로 귀결되는지 정리한다.

이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역사적 예수 연구는

SU 신학총서-성서05

기독교 신앙을 의심하고 그 기초를 흔들기 위한 것이 아

역사적 예수

니라, 기독론을 더욱 확증하기 위한 작업이다. 하워드 마

하워드 마샬 지음 | 김경민 옮김 | 80면

샬의 말처럼, “비록 세부적인 사안에 있어 많은 작업을 수행해야 하고, 앞으로도 이에 대한 모욕들에 맞서 끊임 없이 방어해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독론을 위한 역사

역사적 예수 연구는 일부 진영에서 복음서의 역사성을 의심하는 입장으로 받아들여지곤 했다. 그래서 그 그룹 18

적 기초는 존재하며 언제나 가능한 대안이 있다.”


신앙의 이름으로 포장된 욕망의 시대

사사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전성민 지음 | 328면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

『사사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 는 저자가 오랜 시간 사사기를 연구하고 가르쳐 온 결과물이다.

사사기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이 말은 왕이 없어 각자

그는 히브리어 원문을 기준으로 개역개정판과 새번역, 공

자신이 보기에 옳은 대로 행했다는, 즉 자신이 왕이었다

동번역 등을 비교하고 여러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참조

는 말과 같다. 왕은 자신이 욕망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

하여 사사기 본문의 본래 의미를 찾아 간다. 따라서 사사

는 존재였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볼 때, 왕에게 주

기 본문 흐름에 맞춰 이 책을 읽어 나가는 것만으로도 사

변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을 이루는 도구요 통로일 뿐이었

사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다(삼상 8:11-18). 물론 성경이 말하는 참된 왕은 그렇지

러한 사사기 이해는 사사 시대의 이스라엘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않은 오늘 우리의 모습을 보게 한다.

물론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는 왕 노릇이 그렇게 노골

하지만 저자는 사사기가 우리에게 희망의 좌표를 보여

적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사사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준다고 말하며 이렇게 책을 맺는다. “칠흑 같은 사사기 이

조금 다른 표현을 통해 사사 시대의 특징을 포착한다. “신

야기가 끝나고, ‘사사들이 통치하던 시대’의 이야기로 소

앙의 이름으로 포장된 욕망의 시대”라는 부제가 바로 그

개되는 그 다음 이야기는 한 이방 여인의 이야기다. 그 여

것이다. 이런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욕망을 추구하되 그

인은 이방인일 뿐 아니라 남편을 잃은 과부였다. 게다가

천박한 민낯을 드러내지 않는다. 대신 신앙의 이름으로

그의 시어머니마저 과부였다. 남편과 아들을 잃은 한 과

그 욕망을 포장한다. 개인의 욕망을 하나님의 비전이라는

부 시어머니와 남편을 잃은 한 이방 며느리의 인애가 새

이름으로 속인다. 남을 속일 뿐 아니라 자신까지 속인다.

로운 역사를 시작한다. 사사기의 어둠이 깊을수록, 이들 두 과부의 인애 이야기는 밤하늘의 별처럼 더욱 빛난다.

사사기를 열면 이렇게 신앙의 이름으로 자신의 욕망을

자신의 욕망을 신앙의 이름으로 포장한 힘 있는 남성 종

포장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소심한 줄로만 알았는데,

교 지도자들이 아니라, 한 없이 약하게만 보였던 이방 과

권력을 맛본 후 감춰진 폭력성과 욕망을 드러내며 함께했

부의 이야기가 바로 사사기의 어둠 속에서 제시된 희망의

던 사람들을 동역자가 아닌 동원 가능한 도구로만 여기

좌표였다. 한국 교회와 사회의 희망의 좌표 또한 그러할

는 기드온, 주변 사람들의 무시와 멸시로 공동체 주변부

것이다.”

에 틀어박혀 있다가 어느 날 찾아온 입신양명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하나님마저 출세의 도구로 삼는 입다. 그런 데 이것을 과연 이들만의 모습이라 할 수 있을까? 19


지부 지부소식 소식

SU지부별 모임 & 소식 권역

지부

행사(강사)

일시

독자를 위한 ‘고린도전서’ 성경세미나

남서울 강사: 이경석 교수

수 도 권

개인성경공부 (PBS)-성경해석의 원리 (4주) 강사: 김대로 목사 (북서울지부 총무)

수송교회 (논현역)

02-582-4184

11/4-24 매주 수 오전 10시

북서울지부회관 (수유역)

02-982-1226

12/3(목) 10:00-16:00

서서울지부 회관 (대림역)

02-2651-4803

소선지서 산책

서서울 강사: 송동호 목사 (성경과 선교 대표, 예루살렘대학 성서역사 전공)

호 남 권

영 남 권

연락처

11/2(월) 10:30-16:30

(백석신대원 신약학, Ph.D.)

북서울

장소

서울 서북

고양·파주지역 성경묵상 집중 심화과정 (2일,4강좌) 강사: 안성종 목사 (서울서북지부 총무)

11/7, 14 매주 토 10:30-15:30

믿음의 교회 (화정역)

02-307-9363

강원

‘소선지서’ (아모스, 오바댜, 요엘) 산책 강사: 임완철 목사 (남서울 지부총무)

11/30(월) 10:30-16:00

원주 중앙장로교회

033-763-9577

대전

고린도전서 산책 강사: 서성태 목사 (대전지부 총무)

11/4(수) 10:00-16:00

대전지부 회관

042-537-6067

전북

겨울신학강좌 "고린도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강사: 박희정 목사 (전북지부총무)

11/7(토) 10:00-16:00

전주 온누리교회 (효자동)

063-286-3857

광주

세계관적 성경읽기와 큐티 (4주) 강사: 오형국 목사 (광주지부 총무)

11/5-26 매주 목 저녁 7:30-9:30

광주 지부회관

062-224-9255

순천

고린도전서 성경산책 강사: 임종환 목사 (한우리교회)

10/31(토) 10:00-14:00

순천 지부회관

061-755-0365

대구

고린도전서 산책 강사: 박희정 목사 (전북지부 총무)

10/24(토) 10:20-16:30

대도교회

053-622-7872

경남

성경묵상 2일 연속집중과정 (6강좌) 강사: 민만식 목사 (경남지부 총무

11/12(목), 13(금) 10:30 - 16:00

경남 지부회관

055-273-0714

부산

고린도전서 산책 강사: 박대영 목사 (묵상과 설교 책임 편집자)

12/5(토) 10:00-17:00

대청교회 교육관

051-761-4532

울산

나눔이 있는 성경산책

매주 화 오전 10시

남부교회 카페

051-761-4532

자세한 문의 사항은 각 지부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ww.su.or.kr 통해 더 많은 지부 행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


미션회원

“미션회원이 되어주세요”

SU(Scripture Union)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하고 모든 연령의 성도가 성경 을 읽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도 록 돕고 있습니다. 이 사역에 공감하여 성경묵상운동, 차세대 전도와 양육, 해외선교, 학원사역, 소외된 이웃 돌봄 등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면 SU 미션회원이 됩니다. ‘SU 미션회원’이 되려면 매달 일정액의 후원과 기도로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미션회원은 SU의 사역에 다양하게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습니다.

SU 미션회원 후원금을 통한 사역은? 1. 군부대, 교도소, 외국인 근로자, 농어촌 미자립 교회, 특수선교사역 단체에 매일성경을 지원 2. 해외의 열악한 국가에 매일성경을 번역하여 보급하는 운동 (터키, 중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몽골, 키르키즈스탄 등) 3. 해외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와 선교사들의 묵상사역 지원

SU 미션회원 회계 보고(2015. 5 - 6) 7-8월 후원수입 7,030,660원 •옹달샘 281,424원 •미션회원 5,299,000원 •전기이월금 1,450,236원

7-8월 지출 4,997,955원 •군선교 306,000원 •선교사(디아스포라) 188,020원 •미자립교회 1,177,100원 •재소자 372,000원 •터키, 키르키스스탄, 몽골 매일성경 번역지원 1,125,000원 •말레이시아 헌금 593,570원 •아가페교회 채선대 목사(전 대구지부 총무) 300,000원 •후원감사선물 756,000원 •기타행정비용 180,265원

SU 미션회원 7-8월 후원자명단(125명) 강영일, 고요한, 고치곤, 군산주원교회, 김경환, 김광성, 김광호, 김두형, 김미숙, 김미혜, 김선경, 김선현, 김성수, 김성혜, 김성호, 김수연, 김순덕, 김 영원, 김영희, 김우빈, 김은정, 김은주, 김장태, 김정현, 김정희, 김존회, 김종경, 김종윤, 김종필, 김주련, 김지애, 김진혁, 김태욱, 김현미, 김현정, 김 현화, 김혜경, 나향숙, 도종원, 도훈기, 라종렬, 류인수, 박경옥, 박광희, 박명섭, 박명호, 박선규, 박수현, 박정호, 박종배, 박현숙, 박화일, 박희정, 배 광식, 배교영, 백향덕, 서정인, 서정희, 서해경, 송진업, 신미희, 안정준, 안춘희, 용승우, 우새문, 유미열, 유보라, 이동렬, 이승영, 이연경, 이영석, 이 인숙, 이재영, 이준봉, 이지춘, 이청자, 이현주, 이혜련, 이호기, 이호준, 이희규, 임완철, 임채영, 장정일, 전달진, 정민권, 정찬동, 조현국, 조희현, 천용 재, 최수현, 최신열, 최영준, 최윤주, 최지연, 탁주호, 한성화, 허우주, 허이레, 현혜자, 호용한, 홍영신, 홍현이, 황병훈, 황신영, 황은순, 황종하, 무명2

새 미션회원 가족(16명) 김경황, 김태기, 도문갑, 박대현, 양태수, 이선, 이예진, 이택규, 장성준, 정영미, 정환혁, 조수용, 조주환, 조창환, 최윤숙, 한현주 후원방법은 아래 계좌에 입금(자동이체)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안내는 「매일성경」과 홈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문의:02-2202-0091~3, 사역국) 송금하신 분은 전화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483901-01-189856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성경묵상 리더 훈련을 위한

2016 SU 겨울 LTC 전체 특강

누가복음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신현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일시

2016년 1월 4일(월) - 7일(목)

장소

서울여자대학교 바롬교육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621) http://www.swu.ac.kr

강사

신현우 교수 외 성서유니온 전문 강사들

참가비 1차 등록(12월 18일까지)-200,000원, 2차 등록(12월 19일 이후)-210,000원 입금

국민은행 483901 - 01 - 180259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최소 시 환불: 12월 31일까지 전액, 그 이후는 50% 환불

등록 및 문의 02-582-4184 (남서울지부), 또는 http://www.su.or.kr

프로그램 안내 1월 4일 (월)

1월 5일 (화)

6:30 - 7:00 7:00 - 8:00 8:00 - 8:50 8:50 - 9:10 트랙별 훈련 2 (기본, 심화, 목회자)

9:10 - 12:00 12:00 - 2:00

2:00 - 5:00

5:00 - 5:30 5:30 - 6:50 6:50 - 7:10 7:10 - 9:50 9:50 - 10:00

등록 / 방배정 여는 예배 / OT 트랙별 훈련 1 (기본, 심화, 목회자)

1월 6일 (수) 기상 / 세면 (개인큐티) 그룹별 묵상나눔 아침식사 찬양 / 광고 트랙별 훈련 3 (기본, 심화, 목회자)

1월 7일 (목)

트랙별 훈련 4 (기본, 심화, 목회자) 닫는 예배 / 수료식

점심식사 / 쉼 선택특강 1

선택특강 2

어린이 큐티지도 청소년 큐티지도 기독교 세계관 ① PBS ①

기독교 세계관 ② PBS ② E100과 함께하는 성경읽기 예수 렌즈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집으로

휴식 저녁식사 / 쉼 찬양 / 광고 저녁집회 : 누가복음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신현우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기도 / 마무리

주요 과정 안내 ⑴ 기본과정(큐티기본) - 큐티를 배우려는 분, 혹은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 ⑵ 심화과정(큐티클리닉, 성경해석, 하나님 나라, 하나님 인도) - 좀 더 깊고 넓은 관점으로 큐티하려는 분 ⑶ 목회자 과정(묵상과 설교) - 큐티에서 설교까지 이론과 실제를 배우려는 목회자

선택 특강 안내 ⑴ 어린이 큐티지도 ⑵ 청소년 큐티지도 ⑶ 기독교 세계관 ⑷ E100과 함께하는 성경읽기 ⑸ PBS ⑹ 예수 렌즈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http://www.su.or.kr 02)2202-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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