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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2019

3・4 vol.39

SPECIAL | 「매일성경」 번역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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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이야기

SU 들음 | 국내 몽골인 사역단체-DMN SU 지부 | 말씀 묵상으로 동역하는 수도권 지부 SU 이음 | 2018 「매일성경」 정기구독 프로젝트-GBT SU BOOKS | 바울: 그의 생애, 서신, 신학

SU 이야기 2019년 3・4월 통권 39호 격월간 발행처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발행일 2019년 3월 1일 발행인 김주련 편집인 서성태 책임편집 김성혜 기자 유보라, 박동진, 이윤정 사진 지한수 디자이너 신태선 주소 05663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22길 13 전화 02)2202-0091 팩스 02)2202-0095 모바일 매거진 http://issuu.com/5480879


권두언

무 엇 이 보 이 느 냐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잡으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 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막 8:23) 갓난아이는 태어나자마자 눈을 질끈 감은 채 우렁찬 소리를 내며 웁니다. 캄캄한 양수 속에서 가끔 눈을 뜨기는 했지만, 갑작스럽게 마주하는 밝은 하늘을 대하기에는 힘든지 잠깐의 여운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을 다하고 마지막 임종 시에는 눈을 뜰 힘도 없습니다. 인생의 출발은 눈을 감는 것으로 시작하고 또한 눈을 감는 것으로 마감합니다.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잘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문은 바르게 보고, 정확하게 보고, 통찰 력을 갖고 보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예술가들의 그림이나 작품들은 일반인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 을 보게 하고,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8장 22-25절에서 시각 장애인을 고쳐주십니다. 이 본문에는 ‘본다’는 단어가 많 이 많이 나오는데, <보다>라는 단어의 의미가 점진적으로 변하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24절에 서 ‘우러러 보며’라는 단어는 αναβλέφας로 묘사되었고, ‘주목하여 보더니’는 διέβλεφεν로, ‘밝히

본다’는 단어는 ένέβλεπεν로 표현되었습니다. ανα라는 단어는 <위쪽으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διέ는 <…을 통하여>라는 뜻인데, dia라는 접두어가 gnose와 만나면 diagnose라는 단어가

되어 “<질병의 원인을> 진단하다”라는 뜻이 됩니다. 속을 관찰하다는 의미로 αναβλέφας라는 단

어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거지요. 마지막으로 ένέβλεπεν의 ένέ은 의미를 강조하는 것과 동시 에 <…을 하게 하다>는 의미입니다. SU 사역의 가치는 다른 이들로 하여금 ‘보게 하는’ 것입니다. 묵상 단체로서 주목하여 보게 해 주는 것, 본질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는 시각 장애인을 마 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마치 의사가 한 사람의 환자만을 만 나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의 사역 역시 존중과 배려의 바탕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말씀해 주고 있 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 눈을 감을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의 가치는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눈을 뜨게 해 주었느냐가 아닐까요? 무엇을 보며 살아야 할지, 무엇을 보여주며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SU동역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 서성태(사역국장)


「매일성경」 초기 발행물 및 묵상을 위한 「새노래」

성서유니온의 성경읽기사역은 성경읽기교재의 출판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배도선, 원의수, 임익선 등 OMF 선교사들과 윤종하, 김행권, 이중수, 홍치모, 김영재 등 한국 성서유니온의 초기 간사들이 강의사역과 함께 직접 집필과 재정 부담을 담당하면서 출판사역의 기초를 튼튼히 놓아 주었습니다. 1973년 1월에 「매일성경」 1·2월호 성인용 4,000부, 학생용 1,000부를 출판했고. 이때, 성경읽기표는 21,000부가 발행되었습니다. 더불어 묵상을 위한 찬양 악보집「새 노래」1,2집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보수적인 교회에서는 기타로 찬양을 연주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일이었기에 널리 사용되지는 못 했지만 상당히 고무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첫 책은 1,000부 정도 판매된 것으로 기억하고, 점차 판매부수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실 행위원들은 교회에 이 책자를 소개하느라 바빴고, 윤종하 총무는 전국 방방곡곡의 교회를 돌 아다니며 이 책자를 홍보했습니다. 제가 병원 일 때문에 두 달에 한 번씩 서울에 가야 할 때는 윤종하 총무 집에 머물면서 새벽 한두 시까지 한국성서유니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머 리를 맞대고 논의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제가 근무하는 마산 가포동의 병원 직원들에게 성 경읽기 교재를 사용하도록 권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윤종하 총무는 마산 가포동을 한국성서 유니온의 ‘못자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배도선 선교사 회고(성서유니온 회보, 1999년 5/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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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매일성경」 번역 사역

이번 호 스페셜에서는 해외 각지에서 「매일성경」을 번역하여 사역 에 귀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사역자분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 다. 기독교 용어 하나에도 세심하게 조심해야 하는 척박한 선교지 부터, 교회가 열려있지만 말씀에 집중하여 훈련받을 수 있는 자료 들이 부족한 선교지까지 다양한 곳에서 「매일성경」을 그들의 언어 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성경」이 더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말씀 사역이 계속해서 흘러갈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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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국 묵상모임


I국, 묵상집 번역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I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쵸이입니다. 저는 몇 해 전까지 한국성서 유니온에서 사역하던 양고훈 선교사님(미얀마)을 통해 매일성경 묵상에 대해 알 게 되었고 훈련까지 받게 되어 지금 사역하고 는 선교지에서도 묵상모임을 시작하 게 되었습니다. ▲ 오리야어 묵상집

오리야어 묵상집이 발간되기 까지

다. 묵상집이 나오기 한 달 전에 한국성서유니온에서

I국은 힌두교가 거의 90%에 육박하는 힌두 국가입

영한 번역본을 PDF로 보내줍니다. 그러면 묵상번역팀

니다. 힌두교도들이 믿는 힌두의 신이 3억 4천만 개가

(10여 명)이 각자 받은 분량을 번역하고 그것을 다시

있을 정도로 신들의 나라입니다. 그런 문화 속에서 예

검증하고, 또 그것을 타이핑하며 편집하는 과정을 통

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조차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

해 원고를 완성합니다. 그 후 인쇄소에 넘겨서 한국에

자이기보다는 3억 4천만 신중의 하나의 신으로 생각

서 「매일성경」이 출간되는 시기에 맞추어서 약 800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I국의 선교 역사를 보면 영

정도가 출판됩니다. 출판된 매일성경 오리야 번역본은

국의 식민지 상황에서 복음이 급속도로, 그리고 아주

묵상을 하는 목사님, 현지 리더 그룹들 그리고 교회,

쉽게 프로젝트 형태로 전파되다 보니, 성숙을 위한 훈

병원, 학교 등 각지에 보내집니다.

련보다는 체험과 신비적인 모양에 의존한 목회가 이루 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골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 었는데, 목회자에게 설교를 어떻게 준비하느냐고 물었 더니, 그저 하늘만 바라보며 웃음으로 대답하였습니 다. 말씀이 약화되어 건강하지 못한 목회자와 교회를 경험하며 한국에서부터 해온 말씀 묵상 사역이 이곳에 도 필요함을 절감하게 되었고 현지 지체들에게 묵상을 소개하고 훈련하며, 나눔 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큰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모임은 아니었으나, 놀랍게도 함께 묵상훈련을 했던 현지 지체들의 삶에 변화가 시 작되고 교회가 건강해지면서 묵상모임을 더 많은 성도 들에게로 확장해갈 열정이 생겼습니다. 이를 위해 「영 한대조 매일성경」을 오리야어로 번역할 필요를 느끼고 이 일에 헌신할 사람들을 모아 오리야어 묵상집을 발 간하게 되었습니다. 「매일성경」 번역과정

하지만 저희 번역팀이 전문 번역팀이 아닌, 사역을 하는 목사님이거나 선교단체 간사님들이기에 번역에 미숙함도 있고, 무엇보다 오리야어로 된 성경이 인터넷 판으로 보급이 되지 않아서 그것을 일일이 타이핑해야 하다 보니, 적은 인원이 한정된 시간 안에 보다 완성도 있는 책을 만들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때때로 함께 밤을 새우며 합숙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곳 교회들의 형편이 어렵다보니 재정적인 어려 움도 늘 따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역이 진행 될 수록 목회와 사역의 현장에서 매일 하나님을 경험함으 로 삶이 변화되는 간증들이 많이 일어나고, 이 사역이 자발적으로 확장되는 것을 보면서 이 사역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고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는 확신 때문 에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동역의 기쁨을 느끼며 계속 해서 이 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보이는 선교'에 집중하느라 말씀

처음에는 여력이 없어서 영한 번역을 의존하였습니

사역은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한국성서유니온이 가지

다. 하지만 묵상의 파급력이 교회 성도 한 사람, 한 사

고 있는 아름다운 역량을 통하여 세계 곳곳을 섬기는

람에게까지 미치는 것을 보면서, 묵상으로 은혜받길

사역을 더욱 확장해가길 소망합니다. 불철주야 이 일

원하는 리더들이 계속해서 번역에 대한 필요들을 이

을 위해 애쓰며 헌신하는 한국성서유니온과 독자 여러

야기 해주었고 자발적으로 이 일에 헌신하여 주었습니

분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샬롬. 3


캐나다, 토론토한인장로교회 「저학년 매일성경」 번역팀

◀ 토론토한인장로교회 「저학년 매일성경」 번역팀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토론토한인교회 「저학년 매

온을 통해 한글로 된 「저학년 매일성경」을 받아 4명의

일성경」 번역을 관리하고 있는 박미경 권사입니다. 26

번역 참여자들이 15일씩 분담하여 번역하고, 번역자

년 전, 한인들이 많지 않았던 이곳 캐나다 토론토에 이

중 한 명이 전체적인 흐름을 통일하기 위해 최종 검토

민을 와서 사람과 말씀에 목말라 있을 때, 직장에서 만

를 합니다. 번역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난 한국 분을 통해 알게 된 「매일성경」은 저에게 큰 은 혜였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낯선 땅에서 다시 꿈과 소망을 갖게 되었지요. 그래서 말씀을 가까이할 때 주 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민 2세들에게도 나누고 싶었 고,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어린 영혼들에게 말씀을 통해 부으실 하나님의 큰 꿈과 소원을 생각만 하면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권인 2세 자녀 들을 위해 북미에서 만들어진 어린이 묵상집을 알아보 았지만 말씀 중심보다는 스토리 중심의 큐티책들이 대 부분이었습니다. 그 때부터 말씀 중심의 한국성서유니 온 「저학년 매일성경」을 이곳에 사는 어린이들에게도 번역하여 소개해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마침, 저희 토론토한인장로교회 담임 목사님(손명수 목사)께서 어 린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온 교인이 동일한 말씀으 로 묵상하는 큐티운동을 펼치셨고, 그때 봉사자를 모 집하여 번역팀을 만들고 2016년 초에 어린이 큐티번역 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일성경」을 번역하는 과정은, 먼저 한국성서유니 4

번역자들의 이야기 “제목에서부터 단어 설명, 큐티본문 내용까지 최대 한 한글 원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번역하려고 하지 만 가끔은 너무 한국적인 표현이 있을 때는 적절한 영 어 표현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또 「저학년 매일성 경」에서 사용하는 NIRV 성경 본문에서도 개역개정판 과 다르게 표현되는 단어들, 문장들이 있어서 번역에 어려움을 종종 겪습니다. 그럼에도 팀원들과 서로 도우 며 정해진 시간 안에 차질 없이 번역본이 완성되는 것 을 보면 매번 놀라움을 느낍니다. 번역사역을 함께 하 겠다고 약속해서 이 일을 이어오던 책임감을 사명감으 로 바꿔주시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또 성 경본문을 먼저 다루며 오히려 제 자신이 먼저 변화하 고 성숙되게 하시는 은혜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앞 으로도 감사로 이 일에 계속 참여하고 싶습니다.” - 이기선 자매


토론토한인장로교회 어린이 캠프 ▶

“저학년을 위한 성경 번역 광고를 주보에서 봤는데,

“오래전부터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사역에 동

아이들을 위한 사역을 꼭 하고 싶었던 저에게 큰 도전

참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과 소망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후 3년 가까이 번역을

「어린이 매일성경」 번역 사역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주

해오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은혜와 감사가 넘칩니다. 동

어져 정말 기쁩니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시에 이 일이 다음세대의 어린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쉽게 풀어져 있는 말씀을 보면서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이끄는 것이라는 사명감으로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

세우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을 보내

처음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써 본적이 없어서 너

고 있습니다.”

무 어려운 문장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어떻게 다듬어 야 할지 몰라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 어린이 책들을 빌려보기도 하며 많은 고민과 시 행착오를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순간들이 합력하여 커다란 은혜의 열매로 더해지고 맺어지는 것 을 경험하며 지금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 한인석 집사

- 김희정 사모

어린이 큐티를 하다보면, 지속하기 어려운 많은 핑계 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말씀 안에서 자녀를 양 육하고자 하는 하는 전 세계 부모들이 한마음으로 관 심을 기울이고 노력한다면, 우리의 자녀들은 인생의 긴 여정 속에서 조금은 덜 흔들리는 의의 나무로 자라 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릴 적부터 아이들의 마음

“아이들을 위해 번역하는 사명감도 있지만, 이 일을

과 머리 그리고 영혼에 담긴 주의 말씀은 “불의를 기뻐

통해 개인적으로도 많이 배우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

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

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렵게 다가올 때가 많은데, 「저학

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

년 매일성경」을 읽고 번역할 때면, 하나님의 사랑을 단

는(고전 13:6-7)” 성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날 자양

순하고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한 아이(사

분이 될 것입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큐티하는 그 날을

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 일을 통해 들을 수 있

꿈꾸며, 저희 번역팀도 더욱 열심을 내서 이 사역을 이

습니다.”

어가겠습니다. - 이희라 자매 5


C국, ‘매일 묵상’을 보급하는 일 어떻게 하면 성도 한 명 한 명이 깨어나고 하나님과 살아있는 깊은 교제를 할 수 있을까 깊은 고민을 하다가 한국 성서유니온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국성서유니온에서 격월로 번역하여 만들고 있는 대 조본 중에 C국어 부분만 발췌하여 ‘매일 묵상’이라는 이름으로 현지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 C국어 「매일묵상」

안녕하세요. C국에서 선교하고 있는 P입니다. C국 현

가 ‘하나님과의 교제’ 또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지 분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우리와 다른 점

표현 자체에 워낙 민감하다보니, 이러한 표현을 하면

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던 중에, 한국성서유니온에 도

마치 이단시하는 분위기까지 만들어져서 상황은 더욱

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점이라는 것은 현지

어렵기만 합니다.

의 특수 상황과 분위기로 인하여 교회라는 외형적 모 임 장소가 허락되지 않는 환경(C국 내의 소수의 ‘3자 교회’라는 외형적 교회는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성도 는 정부의 허락되지 않는 가정교회의 형태로 모임과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에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서 교회의 활동이 극히 제 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최근에 들어서는 그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가고 있다는 현실을 감안한 다면, 성도 개개인이 스스로 성장해가야 할 길을 모색 하는 것이 필수 불가결한 것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 부분의 가정교회 모임이 한 두 시간 ‘듣는 것’으로 그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큰 그룹으로는 모일 수 없는 상황에서 여러 곳으로 분산해서 자체적으로 교

살아있는 깊은 교제를 할 수 있을까 깊은 고민을 하다 가 한국성서유니온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그 래서 저희는 한국성서유니온에서 격월로 번역하여 만 들고 있는 대조본 중에 C국어 부분만 발췌하여 「매일 묵상」이라는 이름으로 현지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보급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종교 서적인 관계로 마음대로 보급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애로점들이 있습 니다. 인쇄를 하는 과정에서도 명절이나 국경절로 인 하여 시기를 맞추지 못해 새로운 번역본을 제때 내지 못하고 6년 전의 번역본을 발췌 인용하여 사용해야 하 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회를 이끌어 나가야 하다 보니 지도자도 턱없이 부족

아직 이 모든 상황과 일이 어렵게만 보이기도 하지

하여 교인 중에서 믿음의 연수가 되는 분들을 중심으

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로 동역자 및 설교자로 세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분

의지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동역하

들은 그 동안 들음에서 난 믿음을 반복적으로 전달하

고 있는 한국성서유니온에도 감사를 전합니다.

는 것으로서 교회의 전통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게다 6

어떻게 하면 성도 한 명 한 명이 깨어나고 하나님과


키르기스스탄, 중앙아시아에도 매일성경을! 키르기스스탄에서 사역하는 뭇사입니다. 35년 전, 한

우즈베크어로 번역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3개의 언

국성서유니온 가족캠프에서 연을 맺게 되어 지금까지

어로 번역하기 때문에 시간과 재정이 3배로 들어가게

계속 묵상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말씀 묵상사역

되지만, 자기의 언어로 번역된 묵상집을 보고 기뻐하

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중

는 사람들을 보면 번역 사역에 계속해서 힘을 내게 됩

앙아시아지역에 선교사로 나가게 되면서 이곳 사람들

니다. 이렇게 번역된 묵상집들은 이곳 교회들을 통해

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믿음이 성숙할 수

공급하고, 여러 가지 미디어(이메일, 페이스북, 텔레그

있도록 돕기 위해 「매일성경」 번역 사역을 시작하게 되

램, 전화 어플리케이션, 방송국)를 통해 중앙아시아

었습니다.

사람들과 다른 나라에 사는 키르기스스탄 디아스포

중앙아시아에는 너무나 다양한 언어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현재는 「영한대조 매일성경」을 러시아러로,

라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이 계속해서 확장 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러시아어를 키르기스어로, 키르기스어를 다시

사진으로 보는 「매일성경」 캄보디아어 번역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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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들음

인터뷰: 유보라 간사(콘텐츠기획국) 사진: 지한수 간사(콘텐츠기획국)

몽골인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성경 묵상

▲ DMN대표 이해동 목사님

성서유니온은 ‘들음’의 가치를 위해 일합니다. 「매일성경」을 출판하 고 묵상하는 법을 가르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성경과 기도 로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돕는 성서유니온은, 이 ‘들음’의 가치를 실 현하기 위해 지난 연말 「몽골어 매일성경」 1,600부를 만들었습니 다. 모든 제작비는 선교 후원금으로 충당되며, 아직 인적 자원과 재 정이 부족한 몽골 SU가 “묵상운동”을 일으킬 때까지 「몽골어 매일 성경」 제작 사역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후원금으로 제작되는 「몽골어 매일성경」은 몽골 SU가 묵상 리더를 세우고 교회를 도울 때 훌륭한 도구로 사용될 것입니다. 또한 국내 몽골인 사역단체 DMN(Diaspora Mongolian Network)은 이 책으 로 낯선 곳에서 힘겨운 삶을 사는 많은 몽골인들에게 ‘길에 빛 되신 말씀’을 가르칠 것입니다. 「몽골어 매일성경」 제작 과정 중 감수와 번역, 그리고 디자인과 보 급 사역으로 큰 힘을 실어준 DMN 대표, 이해동 목사님을 만나 이 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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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성도님들과 SU 스태프들

DMN은 어떤 단체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련회입니다. 처음에는 수도권에 있는 유학생을 위해 열었는데, 지금

2000년, 제가 출석하던 교회와 몇몇 교회가 함께 외국인 노동자

은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어요. 한국에서 열린 제1회 모스타에는

를 위한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그걸 계기로 몽골인 전도 운동을 시

900여 명의 몽골인 유학생이 모였는데, 그중 절반이 예수님을 안

작했고 2001년, DMN을 세워 몽골어 성경 배포, 성경공부 교재 개

믿는 사람들이었답니다. 그래서 정말 귀한 몽골인 전도의 기회라고

발을 비롯한 여러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묵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사역으로 이어졌지요.

어떻게 해서 묵상사역으로 이어진 건가요? 몽골인은 이동성이 심한 민족입니다. 한곳에 정착하는 것이 쉽지 않죠. 당연히 교회에도 잘 정착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 도 계속 교회에 남는 몽골인들이 있더라고요. 그들의 공통점을 살 펴보니, 바로 “스스로” 성경을 묵상한다는 거였어요. 아무래도 몽골

수련회 규모가 굉장히 크군요. 유학생들이 많이 모인 다는 것은, 그만큼 유학 와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 다는 이야기겠죠? 네, 그래서 이들에게 말씀이 정말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힘들 땐 모국어로 감정을 나누는 게 큰 위로가 되지 않습니까? 하물며 하나 님의 말씀을 모국어로 듣는다면 얼마나 큰 위로가 되겠어요.

인들은 한국에서 비교적 힘든 직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 고 타지에서 생활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주 우울감을 느낀다고 합니 다. 그래서 교회에 찾아오는 분들이 계신데, 이분들이 말씀을 스스 로 묵상하기 시작하면서 말씀으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며 기쁨으 로 신앙 공동체 생활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더더 욱 묵상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몽골어로 된 큐티책이 필요하다 생각 했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한국 SU, 몽골 SU와 협력하여 좋은 큐티 책을 얻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겠군요. 목사님께서 만나보신 몽골인 유학 생 중에도 그렇게 한국에 와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받은 분들이 계시지요? 본국에서는 예수님을 전혀 믿지 않았는데, 한국에 와서 외로움을 달래려고 DMN 모임에 참여했다가 예수님을 영접한 몽골인들이 꽤 많습니다. 처음 봤을 때 과학적 사고로 무장했던 한 친구가 떠오르 네요. 그 친구가 이곳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몽골로 돌아갈 때 이 런 말을 하더라고요. “한국에 올 때는 혼자였는데, 돌아갈 때는 다른

DMN의 대표 사역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2012년에 시작한 모스타 사역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코스타가 한인 유학생을 위한 수련회라면 모스타는 몽골인 유학생을 위한 수

분과 함께 갑니다. 제 마음에 계신 하나님과 말이죠.” 이런 고백을 들 을 때 정말 뭉클하죠. 이곳에서 예수님을 믿고 몽골로 돌아가 선교 단체 간사로, 개척교회 목사로, 신학생으로 헌신하는 친구들이 매년 있습니다. 한국에 남아 동족을 위해 교회를 세우는 분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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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듣다보니 하나님과 목사님의 몽골인을 향 한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목사님은 어떤 계기 로 몽골인 사역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니다. 그리고 저희가 명절 기간 동안 갈 곳 없어 외로워하는 몽골인

젊을 때 막연하게 몽골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출

에서도 「매일성경」을 보급하고 묵상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몽골인

석하던 교회에 한 몽골인 부부가 온 거예요. 당시 3D 업종에 종사

네, 몽골인 목회자, 몽골인 유학생, 몽골인 교회 등에 보급하였습

들을 위해 추석 수련회, 설날 수련회를 여는데요. 이런 사역과 모임

묵상 리더 훈련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하는데다가 불법체류자였던 그 몽골인들과 저는 거리를 두었습니

송 받아서 멋있게 현지 사역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러다 갑자기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몽골인들에게 하나 님의 사랑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 으로 「SU 이야기」 독자들과 이 사역을 위해 후원하시

하나님이 이런 깨달음을 주셨어요. ‘나야말로 잘난 것 하나 없어서,

는 후원자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다. 은연중에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과는 가까이 지내고, 필요 없어 보이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었던 거예요. 선교사로 멋있게 파

내게서 얻어갈 것도 없는데 예수님은 나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돌 아가셨구나!’ 그후로 몽골인을 위한 사역에 뛰어들었습니다.

사람을 말씀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사역에 성서유니온이 「매일 성경」으로 큰 도움을 줘서 고맙습니다. 몽골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한 번 나아오는 것이 아니라, 묵상을 통해 매일 꾸준히 하나님께 나

이번에 만든 「몽골어 매일성경」을 이미 보급하고 계시 지요?

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그리고 여러분이 몽골 친구 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성경 묵상입니다.

E.뭉흐온드라흐 : 저는 「몽골어 매일성경」 디자인에 참여한 유학생입니다. 한국에는 3년 전에 왔고요. 어릴 적 몽골 학교에서 성경 애니메이션을 보 여준 적이 있어요.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한국에 온 후의 일이지만, 그때 본 성경 애니메이션이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매일성 경」도 이처럼 몽골에서 하나님을 잘 알리는 귀한 도구로 쓰이기를 바랍니다.

D.오양가 : 저는 이 「매일성경」을 여러 권 사서 주변에 나눠줬어요. 함부로 버릴 수 없게 책 안에 편지도 써서 줬답니다. (웃음) 제가 이렇게 큐티 를 강조하는 이유는, 스스로 큐티의 유익을 경험했기 때문이에요. 큐티를 하는 것은 거울을 보는 것과 같고, 큐티를 하지 않는 것은 나침 반 없이 목적지에 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말씀이 나를 보호해 준다는 것을 몽골인 새신자들이 묵상을 통해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몽골어 매일성경」 제작에 함께해 주세요

「몽골어 매일성경」 제작을 위해 1,160만원의 후원금이 필요합니다(2년 제작 계획). 해외와 국내의 몽골인들이 말씀의 빛을 따라 살아가도록 돕는 이 뜻깊은 일에 함께해 주세요.

정기후원: http://mongolia.su.or.kr 일시후원: http://mongolia1.su.or.kr 직접 송금: 외환 109-22-01196-1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문의: 070-7882-5489 / su@s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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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지부

이윤정 간사(서서울지부)

말씀 묵상으로 함께 동역하는 수도권 지부

연합세미나_로마서

강원지부_시편119 캠프

서서울_일일큐티학교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하나 편리함이 많은 대도시 서울에 남서울지부, 북서울지부, 서서울지부가 있고, 맑은 공기와 좋 은 풍경이 가득한 강원도에 강원지부가 위치해 있습니다. 네 개 지부를 묶어 수도권으로 분 류해 함께 묵상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엔 각자 지부대로 사역을 하고 있지만, 때때로 연

2019년 수도권연합성경세미나 안내 본문: 역대상

합사역을 펼치기 위해 모이고, 어떤 사역들을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습

일시: 4월 27일 오전10시 30분-오후 4시

니다. 이 외에도 따로 모여서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는데 2018년에는 같은 도서

장소: 서부성결교회 (5호선 애오개역2번출구)

를 읽고 생각도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 강정주교수(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문의: 북서울지부(02-982-1226)

하나의 말씀 묵상으로 다양한 사역 묵상 사역을 하고 있는 성서유니온선교회 안에서 수도권 지부는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습니 다. 특별히 이번 2019년 겨울에도 여러 사역들을 펼쳤는데요. 그 중에서 공통적으로 진행하는

성경세미나(예정)

것은 ‘어린이 일일큐티학교’입니다. 남서울, 북서울, 서서울이 진행하였는데, 각 지부에서 사역을 펼치는 것 외에도 여러 지역 교회에 직접 나가 어린이들이 묵상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그 밖에 사역으로는 북서울지부는 ‘청년위원회 송년모임’, ‘청소년 등잔불캠프’를 서서울지부는 ‘어 린이 징검다리캠프’, ‘마태복음 산책’을 강원지부는 ‘Bible Delight(시편119) 캠프’, ‘B&B 스포츠

본문: 에스겔 일시: 7월 13일(토) 장소: 서부성결교회 문의: 남서울지부 (02-582-4184)

Camp’(지원)를 남서울지부는 ‘일일 집중 큐티 세미나’, ‘2019 신학생대회(지원)’ 등 여러 사역을 펼쳤습니다. 수도권 지부에서는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매개체(놀이, 스포츠, 그림 동화 등)를 통

본문: 요한계시록

하여 말씀 묵상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사역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시: 11월 16일(토) 장소: 서부성결교회

연합하여 함께하는 성경세미나

문의: 서서울지부(02-2651-4803)

수도권 지부는 1년에 3번 연합세미나를 열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4월에는 신명기 세미나(북서 울 주관)를 7월에는 열왕기하 세미나(남서울 주관)를 그리고 9월에는 로마서 세미나(서서울 주 관)를 진행하였습니다. 연합세미나는 보통 그 주제를 전공하거나 연구해온 강사를 초청하여 진 행하고 있는데요. 청년부터 목회자까지 100여 명이 넘는 다양한 독자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 다. 2019년에도 다양한 주제의 연합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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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이음 인터뷰: 유보라 간사(콘텐츠기획국) 사진: 지한수 간사(콘텐츠기획국)

2018 「매일성경」 정기구독 프로젝트 – GBT

래서 저희는 그 사람이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끼며 의지적으로 결단 할 수 있는 언어를 ‘마음의 언어’라 부르고, 이 ‘마음의 언어’로 성경 을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단어에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GBT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지요? 말씀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역 입니다. 현재 220여 명의 선교사가 20여 개 국가, 70여 개 언어 그 성서유니온의 핵심가치 ‘이음’은 「매일성경」으로 묵상하는 모든 그

룹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번역된 성경을 다양한 방법으

리스도인들이 선교적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기

로 접할 수 있게 돕는 사역, 문맹퇴치 사역, 매체 사역, 의료 사역

구독 수입의 일부를 선교사역을 위해 사용하는 “「매일성경」 정기구

등 성경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독 프로젝트”도 ‘이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2018년에 모 인 후원금은 GBT(성경번역선교회)와 러빙핸즈, 그리고 동티모르 어 성경읽기 교재 출간과 시각장애인, 선교사님들을 위한 AI 스피 커 구입에 사용되었습니다. 「매일성경」으로 묵상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후원금 이 GBT에서는 어떻게 사용될 예정인지 말씀해주신 GBT 행정기 획 부대표 박하인 선교사님과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그럼 「매일성경」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은 이 다양한 사역들 중 어떤 사역에 사용되는 건가 요? 후원금 지출은 프로젝트 심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선교사님들 에게서 선교 필요 자금에 대한 정보를 받고, 2월과 9월에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후원금이 어떤 프로젝트에 사용될지 결정됩니다. 현재 한 프로젝트의 자금 요청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GBT는 어떤 선교단체인가요? GBT는 성경을 ‘마음의 언어’로 번역하고, 번역된 성경이 잘 읽히 도록 돕는 단체입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단체이고, 한국에서 는 198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종류의 프로젝트인가요? 먼저 ‘성경번역 자문위원’에 대한 설명부터 해야 할 것 같네요. 성 경은 여러 번역본이 있지요. 우리나라의 경우 성경이 무게감 있는 언어로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나중에 일상어 번역본이 들어왔기

‘마음의 언어’가 무슨 뜻인가요?

때문에 둘 다 의미가 있음을 사람들이 이해하지만, 성경이 처음 들

예전에는 ‘모국어’라고 했는데, 어머니 언어가 자기 언어가 아닌 경

어가는 종족의 경우에는 이게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랍니다. 어느

우도 있거든요. 시대가 바뀌며 언어 현상도 많이 복잡해졌고요. 그

정도 종교적 무게를 둬서 중요한 책이라는 의미를 전해야 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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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이해가 어렵지 않게끔 번역해야 합니다. 이러한 버전에 대한 결

교회를 세우는 일까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과정인데 하나님의

정이 어려울 경우 선교사님들은 ‘성경번역 자문위원’의 도움을 받습

은혜와 도우심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세상 모

니다. 그런데 자문위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자문위원이 되는 것

든 민족이 매일, 성경을 읽는 날이 오도록 GBT는 성서유니온과 더

도 쉽지 않고 구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구한다 하더라

불어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도 컨설팅 비용을 프로젝트 진행팀에서 부담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별도의 모금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지요. 지금 요청 이 들어와 있는 프로젝트도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그렇게 어렵게 번역되는 성경에 대해 해당 부족 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아무도 찾지 않던 마을에 와서 자신들을 찾아주고, 자신들의 언 어가 귀중하다는 걸 가르쳐주고, 자기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고, 또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도와준 것에 대해 선교사 님들에게 굉장히 고마워한답니다.

선교사님들의 귀한 헌신으로 번역, 보급되는 이 성경들을 접하는 사람들이 매일 성경을 읽으며 묵상하고 변화되는 놀라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기 를 기도합니다. 마지막 인사 부탁드립니다.

GBT 스태프들과 함께

언어를 잘 가르쳐 줄 현지인을 만나는 과정인데 성경을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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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소식

1. 입사 김상돈 간사(전북지부 총무) 2018년 12월 1일 SU 가족들에게 늦은 인사 드립니다. 아내 김은정 사모와 한열(10), 인열(8), 선열(6) 세 아들과 함께 나그네 된 삶을 걷고 있습니다. 낯선 전라도 지역으로 보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대와 긴장감으로 사역을 시작합니다. 전북 땅에서 살아내고, 사랑하고, 사귐이 있는 시간을 꿈꿉니 다. 이를 위한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기다려주심이 저의 기업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잘하려는 애씀보다 스스로를 인내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렇게 긴 호흡을 생각하며 첫 호흡을 시작합니 다. SU 가족 여러분의 기도와 인내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김동하 간사(경남지부 총무) 2019년 1월 1일 안녕하세요, ‘“사람을 세우는 사람”을 세우는 사람’으로 부르심 받고 살아가는 김동하 목사입니 다. 그동안 지역 교회에서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사역, 다음세대와 부모세대 리더를 세움으로 써 미래가 밝은 교회를 만드는 사역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성서유니온에서 경남지역을 맡아 섬기게 되었습니다. 한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 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지는 것을 보는 것만큼 큰 기쁨이 어디 있을까요! 너무 부족한 사람이지만, SU를 통하여 이 기쁨을 놓치지 않고 잘 붙들고 가려 합니다. 늘 문을 열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든지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러 오세요!

박지혜 간사(부산지부) 2019년 1월 1일 샬롬. 성서유니온이라는 좋은 공동체 안에서 시무예배로 새해를 맞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함께 말씀으로 걷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여전히 고군분 투해야하지만, 말씀으로 삶의 여정을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한 걸음씩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전 부산지부 간사님의 빈자리를 조금씩 메꿔가며 부족하고 모자 란 부분을 채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 사임 전북지부 총무로 섬기던 박희정 목사가 2019년 1월부터 6개월간 안식월을 가진 후 사임하고 전주 온누리교회 담임으로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후임으로 김상돈 목사가 전북지부 총 무로 섬깁니다.

부산지부 간사로 섬기던 안현아 간사가 총신신대원에 입학하게 되어 2018년 12월 31일 날짜로 사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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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BOOKS

천서진(편집부)

바울: 그의 생애, 서신, 신학 브루스 롱네커, 토드 스틸 지음 | 박규태 옮김 | 전면 컬러 양장 800면 | 44,000원

바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바울을 통해 넓게 사고하라! ‘‘독자들이 이 책을 정독하는 동안 바울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쌓고 바울의 진가를 알아 가기를 바 란다. 바울과 친밀한 관계를 쌓고 바울의 진가를 알아 가는 길은, 그의 묵직한 말을 희석시켜 쉽 고 짧으면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경구나 쉬이 다룰 수 있는 슬로건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오 히려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풍성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역동성이 넘치는 그의 신학 담론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가는 것이다’’(들어가며 중에서). 바울과 그의 서신을 연구하는 과정은 흥미진진하고 우리에게 도전을 주며 삶을 바꾸는 일일 수 있다. 특히 독자들이 그저 기초만 아는 데 그치지 않고 깊이 나아가 많은 것을 얻을 때 더욱 그러 하다. 이 책 『바울』은 일차적으로 신학생을 위한 바울 입문서이지만, 저자인 브루스 롱네커와 토드 스틸은 이 책에서 모든 독자가 바울과 그의 글을 폭넓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 다. 그러면서 수십 년간 바울을 연구하며 가르쳐 온 저자들이 이제 우리에게도 바울서신을 깊이 들여다보면서 풍성하고 역동성 넘치는 바울의 신학 담론을 붙들고 씨름해 보라고 도전하고 있다. 바울 연구에 대한 실용적이면서도 포괄적인 입문서인 이 책의 1부는(1장),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기 이전과 이후를 망라하여 그의 주목할 만한 생애를 살펴 본다. 2부는(2-10장) 13편의 바울서신을 다루는데, 각 서신이 표명하는 시각(vision)의 위치를 설 정하고 중심을 찾아보며 그 시각이 흘러가는 경로를 따라가 본다. 마지막으로 3부는(11-13장) 바 울 텍스트가 다루는 공동체의 미시적인 문제들과 세계 전체의 운명과 관련된 거시적 안목을 연결 시키는 바울의 신학 담론을 연구한다. 이 책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채로운 사진과 지도, 깊이 있는 토론&연구/신학&묵상 질 문 및 상세한 용어 해설과 참고문헌 목록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바울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가 살았던 역사의 맥락에서 살펴보게 하고, 그의 영혼이 담긴 서신과 중대한 신학 공헌을 탐구 하게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바울과 관련한 모든 이슈를 균형 잡힌 시각에서 최대한 독자들과 눈 높이를 맞추며 잘 정리해 놓은 대작이다. 바울 복음의 활동성과 치밀한 학문성을 유감없이 보여 주는 저자들의 설명은 바울과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를 사뭇 설레게 만들 것이다. * 스캇 맥나이트(『파란 앵무새』 저자), 김선용(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박영호(포항제일교회), 정 성국(『묵상과 해석』 저자), 최승락(고려신학대학원) 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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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지역별 사역

3-4월 지부 사역 안내 북서울 / 3월 11일(월) 주일학교 교사세미나-그림동화 설교

서서울 / 3월 14일-5월 2일(매주 목)

강사: 김주련 대표 장소: 나눔교회(6호선 상암월드컵) 문의: 북서울지부(02-982-1226)

성경교사를 위한 티칭 스쿨

남서울 / 3월 18일-4월 22일(매주 월)

강사: 탁주호 목사(서서울지부 총무) 외 SU 전문 강사진 장소: 지부회관 문의: 서서울지부(02-2651-4803)

성경 아카데미(묵상이 있는 알찬통독) 장소: 지부회관 강사: 임철 목사(연구훈련팀장) 문의: 남서울지부(02-582-4184)

강원 / 4월 9-30일(매주 화_춘천), 4월 18일-5월 9일(매주 목_영동지역)

성경묵상 실습과정(4주) 강사: 이준호 목사(강원지부 총무) 장소: (춘천)성산교회, (영동지역)강릉제일교회 문의: 강원지부(033-763-9577)

대전 / 4월 4-25일(매주 목) 대전지역을 위한 성경묵상 기본과정(4주) 강사: 미정 장소: 지부회관 문의: 대전지부(042-537-6067)

대구/ 3월 12일-4월 16일(매주 화) 성경묵상 기본과정(6주) 강사: 김정희 전도사(대구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대구지부(053-622-7872)

전북 / 3월 16일(토) 청소년 큐티학교책

울산 / 3월 16일(토)

강사: 박동진 목사(차세대사역코디네이터) 장소: 지부회관 문의: 전북지부(063-286-3857)

청소년 큐티학교(사역자·교사 대상) 사: 배종곤 목사(울산지부 총무) 장소: 태화교회 문의: 울산지부 (052-222-1867)

광주 / 4월 29일(월) 역대상 산책

부산 / 3월 11, 18일 (월)

강사: 이상범 목사(광주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광주지부(062-224-9255)

다음세대 설교세미나(2주)

순천 / 3월 16일(토) 마태복음 산책 강사: 조수용 목사(순천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순천지부(061-755-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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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채경락 교수(고신대학교) 장소: 지부회관 문의: 부산지부(051-761-4532)

경남 / 4월 4-25일(매주 목) 직장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묵상클럽 강사: 김동하 목사(경남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경남지부(055-273-0714)


SU 미션후원

의 동역자가 되어 주세요. 말씀 운동 성서유니온선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하고 모든 연령의 성도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하나님 나라 사역에 동참해주십시오.

•후원이 필요한 사역• 선교 사역 선교사는 물론 군인과 농어촌 미자립 교회, 재소자와 외국인 노동자에게 「매일성경」을 보내드리는 한편 묵상 훈련을 돕습니다. 청년 사역 교회 청년들에게 묵상 훈련, 리더 훈련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교회의 헌신적인 구성원이자 도움이 필요한 세상을 섬기는 자로 자라도록 합니다. 어린이·청소년 캠프 사역 교회 밖 어린이·청소년, 소외된 어린이·청소년이 성서유니온 캠프에서 하나님 나라 일시 공동체를 경험하며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도 록 합니다. 신학생 사역 성서유니온의 영적 자산과 묵상 공동체(동아리)를 통해 신학생들이 말씀 기반, 말씀 중심 사역자로 든든히 서가도록 경건 훈련을 돕습니다. 몽골 사역 「몽골어 매일성경」을 2년간 6,400부 이상 만들고 보급하여 몽골에 있는 몽골인과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을 전도하고 말씀으로 훈련시킵니다. 국제 컴패니온십 사역 터키, 키르기스스탄, 몽골 SU의 현지 묵상운동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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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후원해 주세요 |

1. 정기후원 신청 http://donation.su.or.kr 2. 일시후원 신청 http://donation1.su.or.kr 3. 국민 483901-01-189856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 11-12월 회계보고 | 후원금 수입 7,098,200원

•선교사역 6,668,200원 •청년사역 290,000원 •몽골선교 80,000원 •터키선교 60,000원

선교비 지출 7,629,655원

•기타수입 12,693원

•몽골어 매일성경 제작 2,146,621원 •터키선교 157,534 •키르기스스탄선교 192,740원 •선교사역(묵상운동+「매일성경」 보급) 4,932,760원 •코스타 200,000원

운영관리비 지출 1,367,317원 •후원자관리비 899,993원

•행정관리비 467,324원

| 11-12월 후원자 (193명) | 강선희 강찬미 고요한 고은진 곽종욱 곽화숙 권정애 김경환 김경황 김광호 김나리 김대로 김동철 김두형 김미미 김미혜 김병도 김보미 김빛나 김상규 김선경 김성수 김성혜 김성희 김수연 김순덕 김영원 김영희 김유나 김입분 김장태 김정남 김정희 김존회 김종경 김종민 김종원 김종윤 김종필 김종희 김주련 김주희 김진혁 김태기 김태욱 김택수 김현미 김현정 김혜경 김홍수 나영선 남수미 도문갑 도종원 도훈기 라종렬 류인수 문정인 민만식 박광희 박대현 박동진 박명섭 박명호 박은주 박정호 박현숙 박혜숙 박혜영 박희정 방석원 배광식 배교영 서성태 서정인 서정희 소미나 손경숙 손수진 손혜정 송진업 신미희 안공헌 안예진 안정성 안정준 안춘희 안현아 양정근 양태수 양희원 엄애련 엄지 용승우 우관미 우동식 우상윤 우새문 우종수 유미열 유미향 유보라 유영종 유재은 윤소연 윤정인 이도현 이동렬 이명희 이시형 이아람 이연경 이연순 이영철 이예진 이용석 이인숙 이재상 이재영 이재옥 이정현 이주석 이지춘 이지현A 이지현B 이춘희 이현주 이호준 이흥기 임완철 임은미 임채영 임철 장사억 장정일 장현아 전달진 전동환 전미혜 전영선 정금주 정기숙 정민권 정영미 정지영 정찬동 정창훈 정현숙 정혜원 정환혁 조수용 조영하 조윤희 조인형 조희현 주월숙 주정숙 주현수 지운숙 채세광 천용재 최수현 최신열 최야화 최영란 최영준 최영희 최운정 최윤주 최인권 최인수 최재순 최지연 탁주호 하몽열 한선희 한은진 한현주 허우주 허이레 허지영 현혜자 홍영숙 홍영신 황병훈 황선희 황신영 황은순 군산주원교회 목천과함께하는교회 상남교회 주사랑교회 한양교회

문의 070-7882-5489 / su@su.or.kr


몽골, 터키, 키르기스스탄에 더 밝은 말씀의 빛이 비치도록 응원해주세요! 1972년 영국 OMF 선교사들을 통해 설립된 한국성서유니온은 이제 한국 선교사들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성서유니온 운동을 돕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몽골, 터키, 키르기스스탄 성서유니온과는 컴패니언십을 맺고 「매일성경」을 현지어로 번역하여 보급하고, 전도와 묵상 사역을 활발히 하도록 재정을 지원합니다.

몽골, 터키, 키르기스스탄의 더 많은 사람들이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며 말씀의 빛을 따라 살아가도록 돕는 이 뜻깊은 일에 함께해 주세요.

내가 너를 보내는 것은, 이방인들의 눈을 열어 주어 그들로 하여금 어둠과 빛의 차이를 보고 빛을 선택하게 하며… (사도행전 26:17, 메시지)

정기후원으로 말씀의 빛 비추기 http://donation.su.or.kr 일시후원으로 작은 불씨 살리기 http://donation1.su.or.kr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께는 성서유니온 도서를 해마다 한 권씩 선물로 드리며, 성서유니온 특별 세미나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일부 강좌)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면 더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QR코드로 후원 신청 바로가기

문의 070-7882-5489 / su@s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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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이야기 vol 39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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