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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2018

11・12 vol.37

SPECIAL |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의 동역자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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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이야기

SU 미션 | 매일, 성경으로 밀알의 열매를 SU 사람 | 전북지부 SU 뉴스 | 지부 송년의 밤, 청년 자원봉사자의 밤 CARTOON | 성경과 편견 7 SU BOOKS | 티칭 로마서

SU 이야기 2018년 11·12월 통권 37호 격월간 발행처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발행일 2018년 11월 1일 발행인 김주련 편집인 서성태 책임편집 김성혜 기자 유보라, 정혜원, 박동진, 이윤정 디자이너 신태선 주소 05663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22길 13 전화 02)2202-0091 팩스 02)2202-0095 모바일 매거진 http://issuu.com/5480879


권두언

캠 프 , 이 야 기 가 태 어 나 는

25년 전 어느 여름, 청소년들에게 맞는 캠핑을 하고 싶어서 당시 여성 사역자로는 다소 무모하다고 할 CAMPING FESTIVAL 수 있는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60여 명의 청소년들과 태안반도의 파도리라는 곳에 열두 개의 텐트를 치 고 함께 밥을 해먹으며 복음캠프를 열기로 한 것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해서 모든 텐트를 설치해 놓고 개회예배를 드리는 순간 먹구름이 몰려왔습니다. 한두 방울씩 떨어지던 비가 밤새도록 내려서 다 음날 새벽에는 모든 캠퍼들이 일어나 텐트를 헐고 다시 높은 지역으로 옮겨 설치해야 했습니다. 캠프 책 임자로서 두렵고 떨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감동의 장면들이 곳곳에서 나타났습니다. 평소 교회에서 한마디 말도 안하고 졸던 아이, 종종 문제를 일으키던 아이, 성경공부에 조금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아이..., 이런 친구들이 앞장서서 텐트를 옮기고 물을 퍼내고, 또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한 쪽에서는 쌀을 씻고 무서워하는 동생들을 챙기는 장면들이었습니다. 그들이 그곳에서 진정한 리더들이 었습니다. 하루 종일 성경책도 펼쳐보지 못하고 짐을 옮기며 텐트를 다시 고쳐 치는 고된 과정에서 청 소년들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정확한 필요들을 찾아 움직였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의 그 어 떤 가르침보다 큰 배움을 얻은 것입니다. 그때의 경험들은 그 후로도 오랫동안 그들을 결속시켰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이야기에 든든하게 연결되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

도 그때의 경험을 깊은 감동으로 기억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또 청소년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잘합니다. 다만 그들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스스로 시험해보고 곁에서 응원해주고 확인해 줄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러므로 어른으로서 우리의 역할은 그들에게 맞는 자리를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그들의 다양한 이야기 와 은사들을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우리 성서유니온의 캠프가 그런 자리와 그릇 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올 여름, 성서유니온에서는 다양한 캠프들이 열렸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성경묵상캠프(YLTC), 청소 년들을 위한 스포츠캠프(B&B, 하이킹), 가족들과 함께 하는 가족캠프, 탈북 어린이와 다문화 어린이들 을 위한 제주 어린이캠프 등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캠프들을 열면서 사역자들의 수고가 많았지만 그만 큼 보람과 단 열매들로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 지역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린 성경묵상캠프가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저희 사역자들은 여름 끝에서 이런 결과들을 함께 나누며 올 겨울과 내년에는 더 의미 있고 풍성한 캠프가 전국에서 펼쳐지기를 기도하였 습니다. 앞으로는 교회 밖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전도캠프도 열기를 기대하며 필요한 것들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100여 년 전, 한 성서유니온 캠프에서 캠프교사인 에릭 내쉬와 대화를 나누다가 회심한 존 스토트 의 이야기(『친밀한 권위자』)를 읽으면서, 우리의 캠프를 통해서도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듭 태 어나는 이야기가 쓰이는 것을 믿기에 우리는 이 일을 쉬지 않고 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 의미 있는 일에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자원들이 아름다운 응원으로 연결되기를 기다립니다. 글 김주련(대표)


FocUS

SU caMP 말씀 스포츠

하나님 나라 공동체

놀이

자연 가족

큐티 교육을 넘어서 공동체 회복 하나님 나라를 맛보는 일시 공동체 몸으로 부딪혀 그리스도인의 삶을 깨닫는 시간 세밀한 꽃잎부터 광대한 별까지, 하나님을 보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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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서성태(사역국장)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의 동역자가 되어…

어린이와 청소년을 바르게 양육하고 싶은 소망은 누

인지 공유하는 장소가 됩니다. 그리고 참여자 개개인

구나 품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그 소망이 잘 이루어지

에게 관심과 사랑을 갖고, 성경적인 윤리와 가치로 공

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학교 폭력

동체 생활을 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며, 자유로울

과 폭언, 왕따, 교권 하락 등으로 어디부터 손을 써야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

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저의 딸도 한 때는 심한 왕

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즉 세밀한 꽃잎에서부터

따를 당하여 눈물을 흘리며 저와 대화한 적이 있습니

광대한 별들의 움직임까지 살펴봄으로 하나님을 새롭

다. 또한 가정마다 거의 한 아이만 양육하는 상황 속

게 깨닫는 현장이기도 하지요.

에서 사회성을 충분히 교육하기란 역부족입니다. 가정과 학교, 그리고 학원과 교회를 오가는 어린이

어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각 지부와 어린이 및 청소

와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년 사역팀이 개최한 어린이와 청소년 캠프를 소개합니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

다. 기사를 읽는 독자가 캠프의 자원 봉사자와 후원자

지만, 캠프가 그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캠

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읽는 자에서 참여자와 동반

프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일시적인 공

자가 되어, 성서유니온의 캠프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동체입니다. 즐기면서 배우는 학습의 장이 되기도 하

가는 SU 역사의 동역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며, 삶으로, 몸으로 부딪히면서 기독교인의 삶이 무엇 2

성서유니온의 시작은 어린이 캠프와 긴밀히 연결되


여름 B & B 캠프 이웅용(콘텐츠기획국 연구원)

#1 126년 전, 1892년 8월

성서유니온의 역사를 다루는 책, ‘『청소년에게 역사 하신 하나님의 말씀』(나이젤 실베스터 저)’은 1892년 8 월 성서유니온의 역사적인 첫 캠프에 관해 소개합니다. ‘해변에서 도보로 몇 분 걸리지 않는 곳에 텐트를 쳤 다. 테일러 스미스의 보고에 의하면 하루의 일과는 해 수욕, 보트놀이, 크리켓 놀이, 낚시 등이었고 저녁에는 언제나 가족 기도로 끝마쳤다. 마지막 날 밤에는 놀이 삼아 캠프에 와서 전혀 그럴 것 같지 않던 몇몇 사람 들이 캠프 기간 어떻게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120년 전의 캠프에 관한 언급이지만, 당시 성서유니 온선교회가 어린이 · 청소년을 전도하고자 얼마나 시대 에 앞선 방식을 구현했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도 라는 목적을 두고, 자연과 스포츠를 통한 놀이와 체험 을 통해, 캠프 진행자와 교제하며 신앙을 받아들이도 록 한 것입니다. #2 126년 후, 2018년 8월

2018년 8월. 한국의 캠프는 대부분 ‘집회’ 중심으로 구현 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어린이 · 청소년의 인구가 급감한 가운데, 크리스천 아이들 역시 두 말할 필요 없 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싫어하는 어린이 · 청소 년도 많겠지만, 실제 교회를 모르는 어린이 · 청소년의 증가세도 뚜렷합니다. 이는 120년 전 성서유니온선교회가 어린이 · 청소년의 전도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했던 때와 비교 할 수 있습 니다. 교회는 곳곳에서 볼 수 있지만, 어린이 · 청소년은 점차 교회에서 희귀해지던 120년 전 영국의 데쟈뷰 같 습니다. 과거 성서유니온선교회가 새 시도를 통해 지평 을 열어 간 것처럼, 우리 역시 이 땅에서 용기를 내 한

걸음 내딛어야 했습니다. 그 결과, 성서유니온 B & B 캠프(Bible & Badminton 캠프)를 2018년 연초부터 준비해 지난 8월에 선보였습 니다. 한국에서 진행 되는 여느 캠프들과는 달라 생소 할 순 있지만, 서구권에서는 이미 일반화 되어 있는 스 포츠 캠프를 도입한 것입니다. 스포츠를 통한 라이프 코칭, 워크샵 형태의 성경 읽기를 통해 캠퍼 참여의 극 대화를 목적으로 했습니다. #3 2018년 8월, 캠프 셋째 날

3일째 오후, 캠퍼로 참여한 청소년들이 라켓을 들고 전문인 코치로부터 배운 기술을 열심히 훈련합니다. 배 드민턴 코치의 기술 훈련 전에, 캠퍼들은 배드민턴 코 트가 곧 우리가 사는 세상과 같다는 라이프 코치의 설 명을 들었습니다. 기본 기술을 철저히 훈련해야만, 어 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셔틀콕을 받아 낼 수 있다는 점 에 동의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배드민 턴 기술을 반복하며 땀으로 흠뻑 젖은 캠퍼들. 기술 훈 련이 종료 되고 코치는 마지막 메시지를 캠퍼들에게 전합니다. ‘준비는 인생에서 꼭 필요한 일이에요. 그렇다면 그 리스도인으로 이 사회를 살면서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우리는 곁의 누군가를 돕기 위해 늘 주 목하며 자신을 준비해야 합니다. 배드민턴 셔틀콕을 받기 위해, 스텝과 스윙을 늘 갈고 닦듯, 여러분은 그리 스도인으로 섬기며 살기 위해, 늘 갈고 닦을 것이 있어 요. 그게 무엇일까요?’ 캠퍼들이 둘러 앉아 서로의 생각을 나누다보면 어느 새 배드민턴을 넘어 어떻게 살아갈지 각자 생각을 하 나씩 내어 놓습니다. ‘캠프다. 우리가 기대했던 캠프다!’ 3


2018 제주 어린이 큐티캠프 도종원(부산지부 총무)

8월 13일. 제주 성안수양관에서 어린이사역팀은 “큐티

을 배웠습니다.

는 내 친구”라는 주제로 제주어린이 큐티캠프를 2박3일

2박3일의 캠프 일정이 끝나고 돌아가기를 싫어하던

간 진행하였습니다. 캠퍼와 스텝들, 제주와 육지, 성서

제주 어린이들은 내년에 다시 캠프를 열어달라는 부탁

유니온과 단체, 개인과 교회, 지부와 본부가 함께 연합

을 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고, 제주여행이 쉽지 않

하며 이룬 이번 캠프의 더 특별한 점은 장대현 지역아

은 육지 어린이들을 위해 1박2일간 제주 투어 일정을

동센터(부산 사하구)의 어린이들이 함께 했다는 것입니

진행하였습니다. 낮에는 물놀이와 함께 박물관 견학

다. 이곳은 남한과 북한의 문화를 모두 경험한 탈북민

등을 하였고 저녁시간에는 캠프 때 배운 큐티를 좀 더

자녀들이 통일 시대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며 세워진

심도 있게 실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제주에서의 모든

아동센터여서 이 곳 아이들과 함께 복음을 듣고 교제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하기, 말씀읽기, 관찰하기, 생각하기, 결심하기, 다시 기도하기를 배워서 실천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캠프의 프로그램 중에서 특별히 더 의미 있던 시간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

들을 소개합니다. 첫째는 “깜짝 놀라운 시간”으로 제

인지 생각하며 성경을 읽고 있어요. 지금도 사실 큐티

주의 어둔 밤하늘 아래에서 캠프장 곳곳에 숨겨진 보

하는 건 귀찮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시

물을 손전등 하나로 조심조심 찾아가는 활동입니다.

간이니 기쁘게 큐티하려고 결심했어요”(김에스더, 초5).

어둠을 밝히는 손전등에 의지하여 한 걸음 한 걸음 내 딛으면서 “주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

이번 제주 어린이 캠프는 앞으로 제주에서 어떤 사

이다”라는 말씀을 떠올리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역들이 펼쳐질지 기대하게 되는 시간이었고, 모든 준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는 부모

와 진행에 있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시간이었습니

님께 편지를 쓰는 시간입니다. SNS와 문자, 이모티콘

다. 퍼즐조각이 맞춰지듯 생각지도 않은 방법으로 캠

에 익숙한 아이들이 한 자 한 자 부모님을 향해 마음

프가 준비되고 캠퍼와 자원봉사자가 모였습니다. 제주

을 담는 과정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에서 캠프를 처음 진행하다 보니 낯선 환경과 예상치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묵상 할 수

못한 다양한 변수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 제주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매일의 마지막을 일기를 쓰면서

에서 지속적으로 캠프를 열게 되기를 희망하는 독자

하루를 마무리 한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

들을 만났고, 어린이 캠프에 열의를 가진 제주의 자원

다. 큐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 하루

봉사자들을 만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하루를 살았는지 점검하면 서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고 큐티로 하루를 마치는 법’ 4


남서울 어린이 가족캠프 김현철(남서울지부 총무)

남서울 어린이 가족캠프를 소개합니다. 어린 자녀들이

한 목적까지 올라가야합니다. 바로 ‘가정이 교회이고,

말씀을 묵상하는 생활을 하는 데는 부모의 도움은 큰

부모가 교사이다’라는 사실입니다. 교회의 원형이자 하

힘이 됩니다. 그러나 단지 큐티를 하게하는 것은 목표

나님께서 의도하신 최초의 천국 공동체인 가정 자체가

가 아닙니다. 큐티 자체가 목적이 될 때 오히려 가정불

거룩한 공동체로 회복되는 것이 목적이 될 때, 그 안에

화(?)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강압적이고 율법주의적

자녀교육이, 또 그 안에 큐티가 바른 자리매김을 할 수

인 양육으로 아이들을 괴롭히는 무기가 될 수도 있기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부모들에게는 ‘자녀교육과

때문입니다. 따라서 큐티하는 것 이전에 부모로서 자

큐티’, ‘부모의 큐티’, ‘가정에서의 큐티 나눔과 가정교

녀를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할 것인지에 대한

회’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실제 가정에

성찰과 고민이 ‘먼저’ 필요합니다.

서 큐티를 중심으로 생활 및 양육하시는 에스라의 최

공교육과 신앙교육에 있어서 공통된 두 가지 큰 문 제점은 부모가 교육의 주체에서 배제되었다는 것, 그

정완 간사님을 모시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듣고 대화하 는 시간도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리고 교육이 전인적이지 못하고 지나치게 인지중심적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는 가급적 활동 프로그램을

이라는 것입니다. 큐티 역시 부모가 개입할 수 있는 좋

많이 두어서 큐티가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하였

은 도구가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나치게 인지중심적

습니다. 이를 테면, 손수건에 꽃잎과 풀잎을 새기면서

인 방향으로 흐를 수 있기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

큐티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고 알려주기도 하

습니다.

고, 보물찾기를 통해 큐티는 하나님의 집인 성경 안에

이러한 관점에서 ‘가족 큐티 나눔’은 매우 중요한 시

서 보물을 찾는 것임을 알려주는 것이지요. 아이들도

간입니다. 물론 그 전에 부모가 묵상하고 본을 보이는

금세 친해져서 밤늦게 까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하며, 가정환경이 감정을 억압하지

이 외에도 온 가족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가족 큐티 나

않고 진실한 대화가 통하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아

눔 및 발표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니 동시에 노력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실 캠프

참 좋은 장소를 허락해준 에스라 성경대학원측에 감

의 주된 기획은 어린 자녀들을 향해 있고, 저를 제외한

사합니다. 가족별로 따로 방을 사용할 수 있고 분위기

모든 스탭들은 어린 자녀들을 섬기는 것에 집중되어 있

도 묵상에 딱! 맞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몸이 부서지도

지만, 이면적으로는 부모가 주된 타겟(?)이라 할 수 있

록 수고해준 스탭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창의적인 아이

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녀를 위해 왔다가 자신

디어와 밤잠을 포기할 정도의 수고로 섬겨주셔서 풍성

들이 큰 도움을 얻고 간다’고 고백해주셨습니다. 작년

한 캠프가 되었습니다. 더위 속에서도 얼굴을 찌푸리

캠프의 경우 6개월 지난 후, 가정예배가 회복되어 지속

지 않고 모든 일정에 즐겁게 참석해준 모든 참석자들

되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을 듣기도 했습니다.

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예비하시고 주

그렇습니다. 자녀를 잘 ‘교육’하는 것도 ‘큐티’ 자체보

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다 더 앞선 중요한 목적이어야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 5


SU 미션 유보라(콘텐츠기획국)

매일, 성경으로 밀알의 열매를

인이 쓴 글을 비장애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전 문가는 한국에서 농아인의 세계는 한국 안의 또 다른 민족 문화와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이들의 언어와 생각 차이가 꽤 크답니다.

그렇다면 청각장애인들에게 「매일성경」 수화영 상이 하나님과 매일 교제하는 데 큰 도움이 되 겠군요! 수화통역 영상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요? 한국밀알선교단(이하 밀알선교단)은 2012년도부터 「매일성경」 해

「매일성경」 해설 오디오에 맞춰 통역사가 수화로 큐티 해설을 전

설 오디오를 수화로 통역해 장애인에게 보급해오고 있습니다. 장애

해줍니다. 통역사는 일주일에 한 번 밀알선교단 사무실에 와서 녹

인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섬기시는 조병성 단장님을 만나보

화를 하는데요. 사실 스튜디오가 따로 없어서 지하 벽면에 천을 달

았습니다.

고 그걸 배경 삼아 촬영합니다. 카메라도 제 카메라예요(웃음). 요즘에는 청각장애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수화영상을 많이 봅니

밀알선교단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밀알선교단은 1979년 10월에 창립된 장애인 선교단체입니다. 이 곳저곳에서 뜨겁게 부흥하던 그때, 가장 연약하고 천대받는 장애인 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참 부흥이 아닌가 하는 자기반성에서 시작된 단체인데, 벌써 내년이면 40주년을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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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데 일반 수화통역 영상을 보면 통역사가 화면 한 켠에 조그 맣게 나오지요. 그건 아주 작은 글씨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밀알선교단은 통역사가 큰 화면에 나오게 합니다. 「매일성경」 해설 뿐 아니라 여러 교회 설교도 수화통역으로 제공하는데, 마찬가지 로 설교자 대신 통역사를 큰 화면에 나오게 해서 장애인들이 말씀 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40주년 축하드립니다. 청각장애인을 위해 「매일 성경」 해설 오디오를 수화로 통역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매일성경」 수화영상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장 애인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청각장애인은 볼 수 있으니 글을 보면 되지, 왜 수화를 봐야 하는

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 가는 것이 전부였던 분들은 매일 말씀을

지 모르겠다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사실 청각장애인들이 사용하

볼 수 있다고 좋아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장애인에게 영상 링

는 언어는 비장애인의 언어와 체계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수화에는

크를 보내줬더니, 말씀으로 잘 극복했다고 하신 적도 있고요. 형편

음성언어에서 사용되는 조사나 어미가 발달되지 않았죠. 그래서 청

상 주기적으로 만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소그룹 나눔은 SNS로 합

각장애인이 글을 보고도 그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청각장애

니다.


밀알선교단은 장애인문학회, 캠프, 정기 예배 등 다양한 사역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 특별히 집중하고 있는 사역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8년 전 SIW(Strength in Weakness)라는 중보선교팀을 만들었습 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에서 훈련을 받고, 기회가 되면 해 외에도 나가 선교활동을 하는 사역입니다. 이제는 장애인이 직접 선 교에 동참하거나 장애인 전문 사역자를 제3세계에 파송하는 사역 을 하려고 합니다. 장애인 분야는 동남아에서 전문적으로 다루기 힘들어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선교의 문을 여는데 좋은 도구입니 다. 복음을 접한 장애인뿐 아니라 속한 가정과 지역사회까지도 변 화시킬 수 있는 귀한 통로죠. 장애인이 스스로 얻는 유익도 큽니다. 한국에서 본인의 필요에만 매몰되어 있다가 해외에 나가 섬김으로써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음 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거든요. 실제로 한 장애인은 5년 전 태국에 서 만난 지체장애 소녀가 겪은 끔찍한 현실을 마주한 후 지금까지 도 잊지 않고 그 소녀를 위해 기도해주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밀알선교단의 비전과 기도제목을 말 씀해 주시면, 「SU 이야기」의 독자들과 함께 기 도하겠습니다. 가나안 땅에서 삶을 치열하게 살아내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밀알 로 죽어지는 사역을 계속해서 밀알 단원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농아인 목회자 재교육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농아인은 신 학적인 부분에 있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비교적 적기 때 문입니다. 농아인의 세계는 농아인 목회자들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이분들이 잘 목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SU 이야기」 독자 여러분, 밀알선교단이 첫마음을 기억하고 장애 인을 복음으로 초대하는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 록, 교회의 장애인 선교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장애인을 선교의 동역자로 삼는 사역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더불어 주위 청각장애인에게 밀알선교단의 「매일성경」 해설 수화영 상을 알려 주셔서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말씀으로 격려 받으면 좋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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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사람

박희정(전북지부 총무)

환대의 땅 전라북도

2011년 1월 서울에서 전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전주는 나그네를 환대 했던 아브라함처럼 나와 내 가족을 품어 주 었다. 그렇게 지금까지 8년 동안 성서유니온 전북지부 총무 로 지역을 섬기고 있다.

지역을 순회하며 작은 모임이라도 지역마다 말씀묵상 목 회를 지향하는 목회자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사역 2년차부터 3년차까지 말씀 묵상을 지 역 목회자가 목회에 적용할 수 있도록 모임을 만들고 컨텐 처음 지역 사역을 디자인하며 1년, 3년, 5년 단위의 단, 장 기 계획을 구상했다. 첫 해부터 1년 동안은 전라북도 지역 에 필요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찾고 컨텐츠를 만들어 가는 해로 사역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사역 관 내 거의 모든 지역을 순회했다. 전주를 중심으로 가까운 김 제, 임실, 익산, 군산, 남원 조금 먼 부안, 무주, 진안, 장수까 지 먼저 오라는 사람은 없어도 악수를 주고받으며 짧게 나 눈 “다음에 꼭 찾아뵙겠습니다”란 인사를 의지하여 부끄러 움을 무릅쓰고 지역 교회와 목회자, 선교단체를 방문했다. 감사하게도 이렇게 시작된 만남들이 지금 사역의 든든한 뿌 리가 되어 지역을 이해하고 프로그램을 기획 제공하는 밑천 이 되었다.

츠를 공급하는 사역을 지부 사역의 핵심 과제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이렇게 해서 작은 모임이지만 전주, 김제, 군산, 임실 등에서 새벽 예배를 마친 후 목회자가 중심이 된 나눔 모임이 시작되었다. 2시간 정도 진행되는 나눔 모임에 서 지부총무는 처음 1시간 동안 매일성경의 주간 본문을 해석하고, 매일 새벽 그 본문을 가지고 목회자가 새벽예배 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해석 노트를 제공했다. 8년이 지나 전 북지역 전역에 매일성경으로 묵상하는 교회가 확장되고, 새 벽예배에 매일성경의 스케줄을 따라 성경을 읽고 예배하는 교회가 놀랍게 증가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중 4일 이상 요일을 나누어 새벽 모임을 인도한 처음 3년은 참으로 고단한 행군과 같았지만 모임이 정착되고 「매일성경」을 사 용한 새벽예배 운동이 확장되고 있는 지금의 열매를 바라보 면 감사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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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사역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놓인 4년차부터는 지부가 중심이 된 사역컨텐츠 공급과 지역 거점 교회를 통한 묵상운동 확장에 힘 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지부에서 는 지금까지 해 왔던 ‘성경산책’을 매일성경 독자들뿐 아니라 성경 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지역교회 성도들에게까지 확 장하여 공개했다. 이 시도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목회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이 큰 몫을 차지 했다. 목회자 모임 등 교제를 이어 왔던 목사님들은 앞 다 투어 지부 총무를 초청하여 매일성경 스케줄에 따라 ‘성경 산책’ 강의를 요청해 주셨고, 무료로 진행되는 강의에 지부 가 재정 부담을 갖지 않도록 교회 공간을 기꺼이 제공하고 모임을 섬겨 주셨다. 지부는 성경산책과 묵상훈련 외에도 ‘묵상과 기도’, ‘하나님 나라 12주 훈련’, ‘이스라엘 왕들의 역 사’, ‘목회자 PBS 훈련’, ‘묵상과 설교’, ‘성경의 역사’, ‘성경지리’, ‘엄마와 함께 하는 큐티’, ‘바울행전’등 성서유니온 훈련에 관 심을 갖은 분들이라면 LTC나 타선교단체에서 한 번쯤 들었 을 법한 내용들을 지역을 위한 사역 컨텐츠로 계발하여 힘 을 다해 공급했다. 바른 성경읽기 확장을 위한 지역 거점교회 운동은 전북지 부가 전략적으로 접근한 중요한 사역정책이었다. 이를 위 해 지부는 전락북도 각 도시에 말씀묵상운동을 함께 펼쳐 갈 거점교회를 물색했고, 전주의 경우 전주시를 동서남북으 로 나누어 각 위치에 묵상 사역을 소개할 지역교회를 지정 하고 협력사역을 펼쳤다(지부총무를 협동목사로 받아 주시 고, 교회 사역의 일부를 맡겨 성서유니온 사역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도움주신 거점, 협력교회 목사님들께 이 글을 빌 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5년차부터는 묵상운동의 다음 세대인 청년 및 대학생과 어린이, 청소년에게 더 집중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 련하고 시행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전북지부 위원회는 위 와 같은 사역을 전문화하기로 결의하고 각 분야(청년대학 생, 어린이, 청소년) 전문 간사를 임용하기로 하였다. 전문간 사의 급여를 마련하기 위해 1만원 후원자 300명 모집 운동 을 시작하는 등 전북지부는 이 일을 지부의 사명으로 감당 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물론 이 계획이 즉시 시행되기 는 어렵다. 계획부터 지금까지 만 2년의 세월이 흘렀다. 물 심양면으로 많은 분들이 지원하고 있지만, 3명의 유급전문 간사를 모시는 일은 더디기만 하다. 아직 재정이 충분히 뒷 받침 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 사역에 삶을 드려 헌신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 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든 해야 할 일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이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이후 10 년, 20년 안에 너무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 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사역을 나누는 지금 잠시 회상에 잠긴다. 교회와 지 역의 학교들을 순회하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 교제했다. 감 사하고 기쁜 일보다 아쉽고, 마음 아픈 일들이 더 많이 주 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우리 주 하나님을 신뢰하며 걷 는 성서유니온 전북지부의 거룩한 행보가 양과 수로 평가 되는 세상의 논리가 아니라 씨 뿌림과 거둠의 역설, 즉 뿌린 자와 거두는 이가 달라도 뿌리는 자는 뿌려야 하고, 거두는 이는 거두게 하는 일이 이후로도 지속되길 간절히 기도한 다.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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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뉴스

•지부 송년의 밤, 청년 자원봉사자의 밤•

지부 송년의 밤 올해도 각 지부에 귀한 사역의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독자,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송년의 밤’을 개최합 니다. 가까운 지부 ‘송년의 밤’에 참석하시어 함께 예배와 교제의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부

일시

장소

신청 및 문의

북서울지부

12/13(목) 저녁 6:30

미정

02-982-1226

서서울지부

12/13(목) 저녁 7시

미정

02-2651-4803

남서울지부

12/11(화) 저녁 6시

방배 성산교회

02-582-4184

강원지부

12/8(토) 저녁 6:30

원주 염광교회 비전센터

033-763-9577

대전지부

12/13(목) 오전 10:30 12/13(목) 저녁 6:30

대전지부 회관 전민제일교회

042-537-6067

광주지부

12/6(목) 저녁 7시

광주지부 회관

062-224-9255

전북지부

12/17(월) 저녁 7시

전북지부 회관

063-286-3857

순천지부

12/4(화) 저녁 6:30

상사이야기

061-755-0365

대구지부

12/15(토) 저녁 5시

새소망교회

053-622-7872

경남지부

12/4(화) 저녁 7시

경남지부 회관

055-273-0714

부산지부

12/8(토) 저녁 6시

제자들교회(장전1동)

051-761-4532

울산지부

12/17(월) 저녁 7시

외국인도우미센터

052-222-1867

청년 자원봉사자의 밤 다음세대를 섬기는 다음세대, 청년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MT가 지난 10월 26-27일, 곤지암 샬롬하우스에서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의 영성과 가치’를 배우고, 교제하며 연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서유니온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계속해서 말 씀운동의 알찬 씨앗을 뿌리고, 또 열매를 거두는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청년 사역 후원하기 http://future1.su.or.kr (청년 사역을 위해 정기후원해 주시는 분께는 성서유니온 에코백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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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국제 소식

1. SU 월요 강좌 시즌 2 10월 15일에 시작된 SU 월요 강좌 ‘Shaping the QT’가 11월 26일에 마무리됩니다. 지난 10월 에는 ‘큐티와 개인성경공부’, ‘큐티와 적용’, ‘큐티와 세상읽기’ 강의를 통해 삶의 전 영역에 걸친 큐티의 확장성을 나누었습니다. 남은 4주간의 강의에 대해 안내해 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강의

강사

11.5 (월) 오후 2-5시

큐티와 공동선

오형국 목사(독타피에타스 대표)

11.12 (월) 오후 2-5시

큐티와 일상

김병년 목사(다드림교회, 『묵상과 일상』 저자)

11.19 (월) 오후 2-5시

큐티와 하나님의 인도

박희정 목사(SU 전북지부 총무)

11.26 (월) 오후 2-5시

큐티와 언어

김주련 대표(SU 대표)

· 장소: 성서유니온 본부 강의실 (송파구 오금로22길 13) · 등록비: 각 강좌 1만원 · 등록: http://monday.su.or.kr · 문의: 070-7882-5489

2. 성서유니온 국제기도주간 국제성서유니온선교회는 매해 11월 첫 주를 ‘기도의 주’로 지키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성서유니온 형제, 자매들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사역과 간사,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올해의 ‘기도의 주’를 기억해 주시고 동참해 주십시오.

3. 입사 지한수 간사(콘텐츠기획국) 9월 1일 안녕하세요. 성서유니온선교회 콘텐츠기획국에서 함께하게 된 지한수 간사입니다. 그동안 단 행본 홍보영상 제작 파트타임 간사로 섬기다 좋은 기회를 얻어 성서유니온과 더 깊은 관계를 맺 게 되었습니다. 여러 단체와 일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을 성서유니온 안에서 잘 녹여내 작게 나마 보탬이 되길 소망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김병순 간사(출판국) 10월 1일 안녕하세요. 「매일성경 순」 편집을 맡은 김병순 간사입니다. 지역 교회에서 전임으로 사역하다 가, 10월 1일부로 성서유니온선교회 출판국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과 어우렁더우렁 하며 행복할 날들을 기대하며 ‘SU살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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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oon

글.그림 공김경아

성경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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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BOOKS

티칭 로마서 크리스토퍼 애쉬 지음 | 전의우 옮김 | 양장 634쪽 | 32,000원

로마서는 성경 66권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많은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책이다. 그리스도인 이라면 꼭 한번 공부하고 싶은 책이고, 설교자라면 꼭 한번 설교하고 싶은 책이다. 하지만 성경 66권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주석을 비롯해 로마서를 설명 하는 좋은 책이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럼에도 설교자는 설교자대로, 성경공부 인도자는 인도자 대로, 로마서를 읽거나 묵상하는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 자신의 필요에 맞게 로마서를 설명해 주는 책의 필요를 느낀다. 크리스토퍼 애쉬의『티칭 로마서』를 독자들이 반길 만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크리스토 퍼 애쉬는 우리에게 탁월한 주해와 깊은 감동을 안겨준『욥기』(성서유니온)의 저자다. 그 자신이 설교자이면서 설교자들의 교사로 불리기도 한다.『티칭 로마서』는 그가 여러 해 동안 설교하고 가르친 내용을 기반으로 로마서 전체를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 먼저‘본문 경청하기’ 에서는 각 섹션의 문맥과 구조에 서 시작해, 본문을 세밀하게 살펴본다. 이 책은 전문 주석이 아니기 때문에, 본문의 핵심 흐름을 분명하게 파악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그래도 논쟁이 되는 부분에는 중요한 주장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렇게 본문의 각 단락을 살펴본 후에는‘본문에서 가르치기로’ 가 나온다. 여기서는 해당 단 락의 중심 주제와 목적이 무엇인지를 살핀다. 바울은 왜 이 단락을 썼고, 하나님은 왜 바울로 하 여금 이 단락을 쓰게 하셨는지 물으면서 해당 단락이 우리에게 적용되는 주요 방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그런 다음‘적용 포인트’ 를 덧붙이고 있다. 각 장 끝에는‘본문 설교 개요’ 와‘성경공부 인도’ 가 나온다. 이 부분은 본문을 어떻게 나눌지 에 관한 제안, 설교 개요, 성경공부 인도에 관한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물론 설교는 결코 텅 빈 공 간에서 하는 것이 아니며 특정 문화와 환경에 처한 설교자와 청중의 관계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 에, 청중에 따라 분명하게 제시해야 할 핵심이 다르고 방지해야 할 오해도 다르다. 그래서 애쉬는 이것이 제안일 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독자들은 애쉬의 제안이 우리에게 상당히 유용하다는 사 실을 발견할 것이다. 아울러 전의우 목사의 세심하고 꼼꼼한 번역도 독자들의 로마서 이해를 한층 깊고 풍성하게 할 것이다. 그래서 로마서를 설교하려는 이들, 로마서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이들, 로마서를 묵상하려는 이들 모두에게『티칭 로마서』는 좋은 안내자가 되리라 예상한다. 크리스토퍼 애쉬가 말하는 로마서의 목적처럼, 이 책이 한국 교회가 은혜 아래 함께 자신을 낮추고 하나된 선교적 교 회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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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진(편집부)


SU 지역별 사역

11-12월 지부 사역 안내 북서울 / 11월7일-28일 (매주 화) 성경개관-구약(4주)

서서울 / 11월6일-12월11일 (매주 화)

강사: 민만식 목사(북서울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북서울지부(02-982-1226)

“하나님 나라 신학”세미나(6주)

남서울 / 11월 6일-27일(매주 화)

강사 : 조영호 교수(안양대)외 5명 장소 : 지부회관 문의 : 서서울지부(02-2651-4803)

성경묵상 심화과정(4주) 강사: 김현철 목사(남서울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방배 성산교회) 문의: 남서울지부(02-582-4184)

강원 / 11월6일-27일(매주 화) 소그룹 인도자 훈련(4주) 강사: 이준호 목사(강원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강원지부(033-763-9577)

대전 / 12월7일(금), 12일(수), 13일(목) 요한일서 산책 강사: 안성종 목사(대전지부 총무) 장소: 청주중부명성교회(7일), 송담교회(12일), 지부회관(13일) 문의: 대전지부(042-537-6067)

대구 / 11월24일(토) 어린이 매일성경 활용법 강사: 김정희 총무 외 어린이사역자 장소: 지부회관 문의: 대구지부(053-622-7872)

전북 / 12월12일(수) 요한일서 성경산책

울산 / 11월 5일(월)-6일(화)

강사: 박희정 목사(전북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전북지부(063-286-3857)

메가와 미니로 보는 성경 세미나 강사: 박동진 목사(SU차세대사역 코디네이터) 장소: 태화교회 문의: 울산지부(052-222-1867)

광주 / 11월5일-11월19일(매주 월) 청년&직장인을 위한 책읽기

부산 / 11월17일(토)

강사: 이상범 목사(광주지부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광주지부(062-224-9255)

2019년 어린이·청소년 사역자 큐티목회 세미나 강사: 도종원 목사(부산지부 총무) 장소: 지부회관 문의: 부산지부(051-761-4532)

순천 / 12월13일(목) 요한일서 산책 강사: 임종환 목사(한우리교회 담임) 장소: 지부회관 문의: 순천지부 (061-755-0365)

경남 / 11월12일-12월10일 (매주 월) 말씀묵상 클리닉 강사 : 한정동 목사(경남지부 총무) 장소 : 지부회관 문의 : 경남지부(055-27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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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미션회원

의 동역자가 되어 주세요. 말씀 운동 성서유니온선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하고 모든 연령의 성도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하나님 나라 사역에 동참해주십시오.

•후원이 필요한 사역• 선교 사역 성서유니온은 선교사는 물론 군인과 농어촌 미자립 교회, 재소자와 외국인 노동자에게「매일성경」을 보내드리는 한편 묵상 훈련을 돕고 있습 니다. 언제,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말씀은 저마다의 길에 빛을 비춰 그들이 갈 바를 알려준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국제 컴패니온십 사역 성서유니온은 현재 전 세계 120여 개 국에서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국제 선교단체입니다. 혼자 힘으로 사역할 수 있는 자립 국가 운 동체들은 힘이 약한 미자립 국가 운동체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말씀 운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컴패니온십을 맺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 성서유니온의 컴패니온십 국가는 몽골, 키르기스스탄, 터키로, 이 3개 운동체에「매일성경」을 현지어로 번역하여 보급할 뿐 아니라 재정 으로 전도, 묵상 사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년 사역 성서유니온은 교회의 청년들에게 묵상 훈련, 리더 훈련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인격적인 믿음에 이르고 성숙을 향해 자라서 교회의 헌신적인 구성원이자 도움이 필요한 세상을 섬기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서유니온과 함께 청년을 응원해 주세요. 청년을 위한 응원이 미래를 위한 응원입니다.

|

이렇게 후원해 주세요 |

1. 정기후원 신청 http://donation.su.or.kr 2. 일시후원 신청 http://donation1.su.or.kr 3. 직접 계좌이체 국민 483901-01-189856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

- 1만원 이상 정기후원해 주시는 분께는 성서유니온 도서를 해마다 한 권씩 선물로 드립니다. - 청년 사역을 위해 3만원 이상 일시후원, 1만원 이상 정기후원해 주시는 분께는 성서유니온 에코백을 선물로 드립니다.

문의 070-7882-5489 / su@s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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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유니온선교회 사역 후원 신청 후원 종류

□ 선교 사역

□ 청년 사역

□ 국제 사역 ( 몽골 / 터키 / 베트남 / 키르기스스탄 )

약정 구분

□ 정기 후원

□ 일시 후원

후원 금액

□ 1만 원

□ 2만 원

□ 3만 원

출금일

□ 5일

□ 15일

□ 25일

후원 신청자 정보 신청인명

( 개인 / 기업 )

생년월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신청을 원하시면 생년월일 칸에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기재해 주십시오(사업자는 등록번호).

연락처 주소 납입방법 (자동이체) 은행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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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월

신청인

일 (서명)

위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절취하시어 팩스로 보내주시거나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Fax : 02-2202-0095

E-mail : su@su.or.kr

문의 전화 : 070-7882-5489

| 7-8월 회계보고 | 후원금 수입 8,382,630원

•선교사역 6,312,630원 •청년사역 1,260,000원 •몽골선교 670,000원 •터키선교 40,000원 •키르기스스탄선교 100,000원

선교비 지출 7,175,402원

•미자립교회 1,596,750원 •선교사 1,449,870원 •군선교 1,152,500원 •재소자 748,800원 •기독/교육단체 361,500원 •외국인노동자 260,870원 •병원사역 148,200원 •개인 68,000원 •청년사역(YLTC) 1,188,912원 •코스타 200,000원

홍보·운영·관리비 지출 2,038,525원

•모금홍보비 1,137,950원 •후원자관리비 427,500원 •행정관리비 473,075원

| 7-8월 후원자 (180명) | 강찬미, 고요한, 고은진, 곽화숙, 권정애, 김경환, 김경황, 김광호, 김대로, 김두형, 김마리아, 김미혜, 김병도, 김병선, 김보미, 김빛나, 김상규, 김서영, 김선경, 김성철, 김성혜, 김성호, 김성희, 김수연, 김순덕, 김영원, 김영희, 김은숙, 김입분, 김장태, 김정남, 김정희, 김존회, 김종경, 김종민, 김종원, 김종윤, 김종필, 김주련, 김진혁, 김태기, 김태욱, 김현미, 김현정, 김혜경, 나영선, 남수미, 도문갑, 도종원, 도훈기, 라종렬, 류인수, 문정인, 민만식, 박광희, 박대현, 박동진, 박명섭, 박명호, 박유민, 박정섭, 박정호, 박현숙, 박혜숙, 박혜영, 박희정, 배광식, 배교영, 서성태, 서정인, 서정희, 서해경, 소미나, 손경숙, 손수진, 손희주, 송진업, 신미희, 안예진, 안정성, 안정준, 안춘희, 안현아, 양인모, 양정근, 양태수, 양희원, 엄애련, 엄 지, 오형국, 용승우, 우관미, 우동식, 우상윤, 우새문, 유미열, 유미향, 유보라, 유영종, 유재은, 윤소연, 이동렬, 이명희, 이시형, 이아람, 이연경, 이연순, 이예진, 이용석, 이인숙, 이재상, 이재영, 이정현, 이지춘, 이지현A, 이지현B, 이춘희, 이현주, 이호준, 이흥기, 임완철, 임은미, 임채영, 임 철, 장미남, 장사억, 장정일, 장효정, 전달진, 전동환, 전미혜, 전영선, 전혜자, 정금주, 정기숙, 정민권, 정영미, 정영철, 정지영, 정찬동, 정창훈, 정현숙, 정혜원, 정환혁, 조수용, 조윤희, 조찬우, 조희현, 주정숙, 주현수, 채세광, 천서진, 천용재, 최수현, 최신열, 최영란, 최영준, 최영희, 최윤주, 최인권, 최재순, 최지연, 탁주호, 하몽열, 한선희, 한은진, 한현주, 허우주, 허이레, 현혜자, 홍영신, 황병훈, 황선희, 황신영, 황은순, 군산주원교회, 상남교회, 주사랑교회, 충만성결교회, 한양교회


2019 2019 2019 2019 겨울 LTC 겨울 겨울 겨울LTC LTCLTC

일시 : 일시 : 2019년 1월 22일(화)-25일(금) 일시 : : 장소 : 일시 장소 : 재능교육연수원(www.jeildc.com) 장소 : : 장소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우각골길 40(041-567-1132) 주제 : 주제 : “말씀으로 걷다”(시편 119편 강해) 주제 : : 강사 : 주제 강사 : 류호준 교수(백석대 구약학) 외 SU 전문 강사진 강사 : : 참가비 : 강사 참가비 : 1차 등록(1월 7일까지)-20만원, 2차 등록(1월 7일 이후)-22만원 : 참가비 : 등록 참가비 : 등록 : 홈페이지(www.su.or.kr) 등록 후 입금 등록 : : 문의 : 등록 문의 : 대전지부 042-537-6067 문의 : : 문의

2019 2019 2019 2019SU SU SU SU 겨울 캠프 겨울 캠프 겨울 겨울캠프 캠프

어린이 캠프 어린이 캠프 어린이 캠프 어린이 캠프 지부 및 권역 일시 서서울/징검다리 캠프 서서울/징검다리 캠프 1.14-16(2박3일) 순천/징검다리 서서울/징검다리 캠프캠프 캠프 서서울/징검다리 순천/징검다리 캠프 1.10-12(2박3일) 순천/징검다리 캠프캠프 순천/징검다리 부산 연합 캠프 부산 연합 캠프 1.7-10(3박4일) 부산부산 연합연합 캠프캠프

장소

인원 및 회비

등록 및 문의

용인 청소년수련원

60명(초3-6)/9만원

02-2651-4803

강남중앙교회 비전센터

70명/6만원

061-755-0365

SU영덕캠프장

60명(초3-고3)/10만원 (학생 5명당 교사1명 필참)

051-761-4532

인원 및 회비

등록 및 문의

60명(현 초6-고3)/12만원

02-982-1226

청소년 캠프 청소년 캠프 청소년 캠프 청소년 캠프 지부 및 권역캠프 일시 장소 북서울/등잔불 북서울/등잔불 캠프 1.14-17(3박4일) 미정 북서울/등잔불 캠프캠프 북서울/등잔불 B&B 스포츠 캠프 B&B 스포츠 캠프 1.14-17(3박4일) 대전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B&B 스포츠 캠프캠프 B&B 스포츠 수도권/스키&스노우 캠프 수도권/스키&스노우 캠프 1.7-9(2박3일) 강촌 스타밸리 순천/등잔불 수도권/스키&스노우 캠프캠프 캠프 수도권/스키&스노우 순천/등잔불 캠프 1.7-9(2박3일) 강남중앙교회 비전센터 순천/등잔불 캠프 순천/등잔불 캠프 부산 연합 캠프 부산 연합 캠프 1.7-10(3박4일) SU영덕캠프장 부산부산 연합연합 캠프캠프 울산/등잔불 캠프 울산/등잔불 캠프 울산/등잔불 캠프캠프 울산/등잔불

1.14-16(2박3일)

50명/12만원 (12월 20일 이후 13만원) 40명(중2-대1)/20만원 (12월 22일 이후 22만원) 70명/6만원 60명(초3-고3)/10만원 (학생5명당 교사1명 필참)

033-763-9577 033-763-9577 061-755-0365 051-761-4532

SU영덕캠프장

50명/7만원

052-222-1867

장소

인원 및 회비 15명(청.장년 누구나)/

등록 및 문의

생각을 담는 집

15만원(12월22일까지

033-763-9577

청.장년 캠프 청.장년 캠프 . . 청청 장년 캠프 장년 캠프 지부 및 권역

일시

강원/Bible Delight 캠프 강원/Bible Delight 캠프 1.10-12(2박3일) 강원/Bible Delight 캠프캠프 강원/Bible Delight

성서유니온

이후 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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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이야기 vol 37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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