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7월3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age 1

DAILY NEWS 씬짜오 베트남은 전자판으로 매일발행됩니다.

기사제공 및 광고문의

T. 079 283 2000

|

빈패스트 경차 '파딜' 판매 종료

E.info@chaovietnam.co.kr

빈홈, 상반기 '어닝 쇼크' 순이익 2억1620만달러, 68% 감소 했다. 2분기 매출은 4조5300억동으로 전년동기 대비 84%, 세후이익은 5090억동으로 95% 감소 했다. 주당순이익(EPS)은 2분기 117동, 상반기 1160동이다. 빈홈은 2분기에 북부 흥옌성(Hung Yen) 흥옌시 반지앙현(Van Giang)에 개발중인 빈 홈오션파크2-더엠파이어(Vinhomes Ocean Park 2-The Empire) 2차분양을 시작했다.이 단지는 총 460ha(139만여평) 규모로 아파트, 빌라, 상가, 대형 수영장 등이 들어선다. 회사측은 빈홈오션 파트2의 매출분이 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 2분 기 매출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빈홈오션 파크1(Vinhomes Ocean Park 1), 빈홈스마트시 티(Vinhomes Smart City), 빈홈그랜드파크(Vinhomes Grand Park) 등의 대형단지들도 아직 양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부동 도가 끝나지 않은 것은 실적에 반영되지 못했다. 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 지난 6월30일 기준 빈홈의 총자산은 299조5620 이 상반기 저조한 성적표를 내놓았다고 인사이드 억동(125억2450만달러), 이중 자기자본은 129조 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빈홈이 최근 공시한 자 3480억동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2%, 30% 증가 료에 따르면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 13조4530억 했다. 올해 매출 및 순이익 목표는 각각 75조동(32 동(5억7590만달러), 순이익 5조490억동(2억1620 억1100만달러), 30조동(12억8430만달러)이다. 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7%, 68% 감소 (인사이드비나 2022.07.29)

베트남, 석유·가스산업 민간기업-외국인 투자유치 확대 추진 (Nguyen Minh Phong) 교수는 최근 관련세미나에서 법인세를 20%까지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퐁 교수 는 "20%는 태국과 동일하고 말레이시아 및 중국보다 낮아 경쟁할만한 수준"이라며 "이에 더해 국내 공급 을 늘리기 위해 원유에 10%의 수출세를 매겨야 한다" 고 제안했다. 퐁 교수는 "베트남은 지난해 990만톤의 원유를 수입했고 310만톤을 수출했다"며 "비록 원유 를 수출하지만 수입량이 훨씬 크기 때문에 에너지 안 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베트남환경사고대응센터(VEIRC)의 팜 반 선(Pham Van Son) 소장은 "정부가 검토중인 개정안에는 시추 베트남 정부가 석유 및 가스산업에 대한 민간기업 와 관련한 환경적 위험이 빠져있다"며 "환경보호에 및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가 필요한 대한 기업들의 의지를 평가하고 모니터링해야 한다" 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라 민간투자 장려정책을 고 지적했다. 베트남석유연구소(Vietnam Petroleum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Institute) 도안 반 투언(Doan Van Thuan) 소장은 "개 이날 공상부 발표에 따르면 석유·가스 탐사·시추 정안은 미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사용되는 CO2(이산 계약건수는 2009~2014년 35건에서 이후 5년간은 3 화탄소) 저장기술과 같은 석유산업 기술에 대한 조항 건으로 줄었으며, 최근 2년동안은 단 1건도 없었다. 이 모호하다"며 "투자자들이 채굴이 끝나고 고갈된 또한, 국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의 석 유전에 CO2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있어야 유·가스 생산량은 2016년 이후 40% 감소했다. 이에 한다"고 조언했다. 하노이광업지질대학 석유가스학 대해 전문가들은 적은 매장량과 생산량 감소로 투자 부 부학장 레 꽝 지엔(Le Quang Dien) 교수는 "CO2 자들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민간투자를 유도하려면 저장은 비교적 새로운 기술로 우리가 이를 개발하는 더 큰 정책 및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데 앞으로 5~10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석 현재 공상부가 검토하는 있는 방안은 석유법을 개정 유법 개정안에 이런 기술 개발을 위한 지원책 등도 해 법인세는 25%로 7%p 인하하고, 로열티는 20%로 넣어 이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10%p 낮추는 것이다. 그러나 경제학자 응웬 민 퐁

2022.07.30 (Electronic Edition No 282)

2면

오세훈 시장, 8월 2~3일 호찌민시 방문 인민위원장 만나 협력확대방안 논의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최고인기 모델인 경차 파딜(Fadil) 판매 를 공식중단함에 따라 경쟁차종인 현대차 그랜드 i10과 기아 모닝 듀오가 다시 시장 1 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이달 중 순부터 내연기관 차량 신규 주문접수를 중단했으며, 8월말까지 기주문 차량 인도를 완 료한후 전 생산라인을 전기차 라인으로 전환 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따라 내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음달 호탄을 쏘아올릴 서울관광 프 2~3일 호찌민시를 방문, 판 반 로모션과 현지 여행업계를 대 마이(Phan Van Mai) 인민위원 상으로한 관광설명회를 호찌 장을 만나 두 도시간 협력방안 민 현지에서 개최한다. 오세훈 을 논의한다고 인사이드비나 시장은 이 행사에서 미니토크 지가 29일 보도했다. 29일 서 쇼 등 다양한 자리를 통해 호찌 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민 시민들과 베트남 관광업계 30일부터 8월1일까지 싱가포 관계자들에게 역동적인 서울 르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정상 의 변화와 청와대, 광화문광장 회의(WCS)에 참석한 후 호찌 등 서울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민시를 방문한다. 서울시는 지 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난해 5월 서울시 스타트업 글 오 시장은 전세계 90여개 도시 로벌 성장거점 1호 '서울창업 가 참석하는 싱가포르 세계도 허브 호찌민'을 개관할 정도로 시정상회의에서 디지털전환과 호찌민시와 긴밀한 협력을 이 탄소중립 등 글로벌 아젠다와 어오고 있다. 오 시장은 마이 관련한 서울시의 선도적인 정 인민위원장을 만나 양도시 파 책을 알리고, 통합형 공공주택 트너십 확장 방안을 논의하며, '캄풍 애드미럴티', 초고밀 복합 베트남 과학기술부와도 협력 개발단지 '마리나원' 등 모범사 체계를 구축해 서울의 우수 기 례로 꼽히는 정책현장을 연이 술스타트업의 현지진출 확대 어 방문한다. 오 시장은 "싱가 를 모색한다. 오 시장은 첨단 포르, 호찌민 출장을 '동행-매 클러스터인 사이공하이테크파 력 특별시 서울'의 비전을 전세 크(SHTP)를 찾아 수출성과를 계에 소개하고 서울관광의 재 내고있는 우리 기업체를 방문 도약을 선언하는 계기로 삼겠 하고, 현지진출 기업 대표 및 다"며 "특히 싱가포르와 베트남 법인장 등 40여명과 간담회를 호찌민은 아세안 전략도시로 열어 애로상황 청취 및 서울시 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 의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오세 기회를 잠재하고 있는 시장인 훈 시장은 호찌민에서 관광세 만큼, 도시간 협력을 한층 강화 일즈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코 해 우리 기업들의 진출길을 확 로나19로 2년넘게 침체됐던 해 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외관광이 재개되고 있는 시점 (인사이드비나 2022.07.29) 인 만큼, 서울관광 재도약의 신

(인사이드비나 2022.07.29)

호찌민 탄손낫 공항 공유서비스 차량 고층 주자장 출입금지 결정 번 조치는 교통부 레 안 뚜언 차관의 탄손낫 공항 내 차량 지정체 해결을 위한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 다. 이번 조치에 따라 그랩같은 공유 서비스 차량 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국내선 청사 1층 앞 D1 차선 으로 지정됐으며, 공유서비스 차랑 기사들은 이곳에서만 승객을 받을 수 있으며, 규정에 따라 급증한 승객으로 인하여 심각한 지정체 현상을 빚 택시나 버스가 아닌 상업 여객용 차량은 국제선 고 있는 호찌민 탄손낫 공항의 교통문제를 해결 터미널에서 최소 100미터 떨어져서 승객을 받을 하기 위해 공항당국이 칼을 꺼냈다. 공항내 주차 수 있다는 조치에 따라, 국제선 터미널에는 승객 장을 관리하는 TCP사는 28일 공유서비스 차량의 하차는 허용되지만, 승차는 허용되지 않기 떄문에 주차를 저층으로만 제한하며, 일반차량이 이용하 국제선 승객도 같은 곳에서 차랑 공유서비스를 잡 (인사이드비나 2022.07.29) 는 고층 주차장 주차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아야 한다.

COCONUTSILOVINA

연차 라인 중 가장 잘 나가던 파딜은 곧 조립생산업체인 탄꽁(Thanh Cong) 등 2 장 신규판매를 종료했다. 2018년 출시돼 개사는 VAMA 회원사가 아니다. 빈패스 2019년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파딜은 트는 올 상반기에도 파딜 9566대를 판매 딜러망 확중 및 애국마케팅에 힘입어 당 해 경차부문 2위인 그랜드 i10의 5670대, 시까지 경차부문에서 시장 선두를 달리 모닝 3099대보다 훨씬 많이 팔았다. 이 던 그랜드 i10과 모닝을 빠르게 따라잡기 런 상황에서 파딜이 갑자기 판매를 중단 시작했다. 다른 경쟁브랜드인 도요타 위 함에 따라 위기가 커지던 현대차그룹 듀 고(Wigo)와 혼다 브리오(Brio), 스즈키 스 오의 시장 1위 복귀는 시간 문제로 보인 위프트(Swift)도 잇따라 시장에 진출했지 다. 일본 경쟁 브랜드는 두 브랜드와는 가 만 현대차그룹의 듀오를 넘어서지는 못 격 및 디자인 경쟁력에서 비교가 되지 않 했다. 빈패스트는 판매 첫해에 공장 안정 기 때문이다. 일본 브랜드들은 출시 초기 화와 딜러망 확대에 집중하느라 자세한 에 깜짝 판매량이 늘었다가 이내 시들었 판매량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모회 다. 미쓰비시 미라지(Mirage)는 출시 3년 사인 빈그룹(VinGroup)에 따르면 2019 만인 지난해 조용히 베트남시장을 떠났 년에 빈패스트는 파딜과 세단 럭스(Lux) 고, 스즈키 스위프트의 판매량은 지난해 A2.0, SUV 럭스 SA2.0 등 3개 모델 총 1 1000대를 넘지 못했다. 그나마 혼다 브리 만7214건의 주문을 받았고, 하이퐁(Hai 오가 지난 3년간 2600~2900대 내외로 Phong) 공장에서 1만5300대를 생산해 팔았고, 도요타 위고도 지난해 약 2500대 고객에게 인도했다. 그러다 2021년부터 수준으로 기아 모닝과 경쟁하는 정도다. 생산 및 영업이 안정화되자 파딜의 판매 빈패스트는 현재 국내에서 전기차를 고 량은 가속됐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 객에게 인도하고 있지만 아직 미미한 수 회(VAMA)에 따르면 2021년 파딜 판매량 준이기 때문에 앞으로 당분간 현대차그 은 2만4128대로 현대차 그랜드 i10(1만 룹 듀오의 강세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1732대)과 기아 모닝(3904대)을 합친 것 (인사이드비나 2022.07.29) 보다 많았다. 빈패스트와 현대차의 현지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07월3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by 씬짜오베트남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