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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Electronic Edition No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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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업단지, 외국인투자 확대로 '수요 지속 증가'
베트남국가임금위, 아시아 기업들과 독일, 덴마크 를 체결했다. 이는 캐피탈랜드 등 유럽 대기업들이 잇따라 베 의 첫 베트남 산업단지 투자로 트남 투자를 늘리고, 확대하고 써 10억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있는 추세가 계속 되면서 산업 투자다. 지역별로는 북부 타이 단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응웬성(Thai Nguyen)이 2월까 하고 있고, 임대료도 상승세를 지 총 9억2400만달러 규모의 보이고 있다고 11일 Vnexpress FDI(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 지가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 했는데, 이는 베트남 전체 FDI 업체 새빌스베트남(Savill Viet- 의 약 18.5%에 해당한다. 타이 nam)에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 응웬성의 이 같은 투자유치 호 면, 독일 윤활유 대기업 훅스 조는 지난 2월중순 삼성전기의 (Fuchs Group)는 베트남에 신 FCBGA(Flip Chip Ball Grid Ar공장 건설을 위해 지난달 남부 ray 고집적패키지기판)및 부품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등 생산라인 증설에 9억2000 Tau) 푸미3산업단지(Phu My 3) 만달러의 추가투자가 승인됐 의 2만㎡ 부지를 55년간 장기임 기 때문이다. 부동산컨설팅업 대계약을 체결했고, 독일 플라 체 존스랑라살(JLL)에 따르면, 스틱 사출기 제조업체 프라마 글로벌기업들이 베트남 투자를 스(Framas)는 KTG산업(KTG 계속 확대함에 따라 1분기 산업 Industrial)과 남부 동나이성 용지 평균 임대료는 ㎡당 120 (Dong Nai) KTG년짝2산업단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5% 상 지(KTG Industrial Nhon Trach 승한 것으로 보고됐다. 부동 2)내 연면적 2만㎡ 규모의 기 산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자유 존공장을 인수받는 방식으로 무역협정(FTA) 체결국 확대, 생 10년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산기지 탈중국 이전, 주변국 대 호주 물류부동산기업 로고스 비 25~60% 저렴한 수준의 인 (Logos)도 지난 2월 11만6000 건비, 낮은 법인세, 경쟁력있는 ㎡ 규모의 물류센터 인수를 위 산업용지 임대료 등의 긍정적 해 매뉴라이프투자운용(Man- 인 투자환경과 함께 롱탄신공 ulife Investment Management) 항(Long Thanh), 남북고속도 과 공동으로 8000만달러를 투 로 등 대규모 인프라가 계속 건 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한 것으 설됨에 따라, 앞으로 물류 접근 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부동산 성이 한층 개선되어 산업부동 기업 캐피탈랜드(CapitaLand) 산시장은 당분간 외국인이 높 도 지난 1분기에 북부 박장성 은 선호도를 보이는 투자처가 (Bac Giang)정부와 산업단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물류단지·도시지역 개발을 (Vnexpress 2022.04.11) 위한 투자협력 양해각서(MOU)
오는 7월 1일부터 최저임금 6% 인상 합의 베트남 총리의 승인 절차만 남아 오는 7월 1일부터 베트남의 올해 의에서 핵심 쟁점 사항은 '오는 7 박장성·하이즈엉성 등 3지역 지역별 근로자 최저임금이 6% 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 6% 은 21만동 오른 363만동(약 19만 인상될 전망이다. 베트남국가임 인상 시행안'과 '내년 1월 1일부 5294원) △기타 농촌지역인 4지 금위원회(국가임금위)는 전날(12 터 지역별 최저임금 6% 인상 시 역은 18만동 오른 325만동(약 17 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오는 7월 행안' 등 의제 2개가 맞붙었다. 이 만4850원)에 책정됐다. 이날 오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을 6% 를 두고 당초 치열하게 전개될 것 전 회의를 마친 국가임금위는 "지 씩 인상하기로 합의했다고 일간 이라는 예상을 깨고 합의 도출까 난 2년 간 코로나19 팬데믹 국면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들은 보도 지 원만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 에서 경기 회복과 근로자의 고용 했다. 이로써 베트남 총리의 승인 났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 17명 유지를 위해 최저임금을 동결했 절차만 남았다. 국가임금위는 정 중 15명이 오는 7월 1일부터 지 다"면서도 "현재 일부 업종에 종 부위원(노동보훈사회부)·근로 역별 최저임금 6% 인상안에 찬성 사하는 근로자들의 생계가 위협 자위원(베트남노동총연맹)·사 했다. 이에 따라 지역별 최저임금 받는 것으로 판단되어 이같이 결 용자위원(베트남상공회의소) 각 은 △하노이·호찌민 도심인 1 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베 5명씩 및 독립자문위원 2명 등 지역은 26만동 오른 468만동(약 트남은 5개 중앙직할시와 58개 모두 17명으로 구성, '지역별 최 25만1784원) △하노이·호찌민 의 성을 1~4개 지역으로 구분해 저임금'과 '기본 임금'을 심의· 외곽 및 하이퐁·다낭·껀터 등 경제 수준에 따라 지역별 최저임 의결한다. 위원장은 노동보훈사 도심 2지역은 24만동 오른 416만 금 차등을 적용하고 있다. 회부 차관이 맡고 있다. 이날 회 동(약 22만3808원) △박닝성· (아세안 데일리 2022.04.13)
"플랫폼기업 판매자 세금 원천징수" 경쟁저해세금중복 유발 재를 가리기 위한 명확한 기준 마 련을 세무당국에 요청했다. 구체적 으로 개정안에서는 ▲세금환급 절 차상 문제 ▲온·오프라인 입점업 체별 세금중복 문제 ▲국내외 플랫 폼 기업간 법률의 차등적용으로 발 생할 수 있는 경쟁 환경 저해 등의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전자 련 2021년 재정부는 시행령 '통사 문제가 지적됐다. 이 밖에도 VCCI 상거래 플랫폼 기업들이 입점업 제40호(40/2021/TT-BTC)' 공표 는 2020년 온라인채널이나 소셜네 체의 세금을 원천징수해 대납하도 를 통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들 트워크(SNS)로 상품을 구매했다는 록 의무화한 규정이 전자상거래 기 에 입점업체의 직접세 공제를 규정 사람이 57%에 달한다는 한 설문조 업간 경쟁환경을 저해하고 세금중 했으나, 이후 민법을 일부 받아들 사를 인용해 “SNS 채널을 통한 소 복을 유발할 수 있다며 관련 법률 여 입점업체가 동의한 경우에 한 비자들의 온라인쇼핑은 티키(Tiki), 재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2 해 이를 대신해 세금을 대납할 수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센 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있는 방향으로 법률을 일부 개정 도(Sendo) 등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2020년 개정 국세관리법 시행규 했다. 이에대해 VCCI는 "전자상거 을 통해 쇼핑하는 것과 동일한 과 칙(126/2020/ND-CP)에 따르면, 래기업의 입점업체 세금 대납의무 정임에도 SNS 채널에 대한 세금부 전자상거래기업은 입점업체의 세 화는 소득세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과 규정은 전무하다”며 대책 마련 금을 원천징수해 세무당국에 대 다"며 이 법률의 근거와 대납에 따 을 촉구했다. 납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이와 관 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책임소 (인사이드비나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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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는 유행이 아니다 어제 한국문화가 세계에 던진 메시지와 그 영향 력에 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왜 한국의 문화는 세계인에게 거부감 없 이 흡수되며 그 위력을 발휘하는지 원인을 좀 돌 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류가 세계인에게 각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 가요? 더구나 영어권도 아니고 전 세계에서 고작 7천만이 쓰는 마이너 언어로 된 문화가 이렇게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이유에 대하여 한 영국의 언론에서 이렇게 분 석합니다. 한류는 한국적 환경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전 세 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주제로 만들어진 문화이기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로부터 접근 을 용이하게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강력한 무력에 의한 강압적 주입방식을 사용한 서구문화와는 달리, 한국 문화는 인간이면 누구 나 느낄 수 있는 보편타당한 주제와 가치를 다루 기 때문에 누구든지 거부감없이 공감하며 마음 을 열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한국의 문화는 우리 인류의 오랜 전통 적 가치를 되살려냅니다. 거친 욕설로 인간의 어 두운 감성을 드러내는 서구의 음악과 달리 한국 의 K-POP은 감사와 존경 그리고 겸손과 배려와 같은 현대인의 생활에서 자리를 잃어가는 전통 적 가치를 되살려줍니다. BTS 가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그 부모들마저 팬으로 끌어들이는 이유
가 바로 이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그런 보수적 인 가치의 부활을 주장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매우 진보적이고 현대적인 방식을 선택함으로 고루한 전통에 대한 현대인의 거부 감을 지워버립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K-POP이 우리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 다는 것을 느끼며 그들과 함께하기를 망설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세계인의 마음에 다가선 한류가 급격하 게 전 세계에 퍼지게 된 원인의 하나로 현대 사회 의 디지털화를 들 수 있습니다. 급격하게 디지털 화한 지구촌의 변화는 한류의 바람을 세계 구석 구석으로 날리는데 큰 공헌을 합니다. 또한 그렇게 전세계인의 마음을 두드린 한류는 그들에게 또 다른 기대를 만들어 줍니다. 비영어 권 문화의 등장이 만든 기대이자 희망입니다. 그 동안 주로 국력이 강한 국가의 언어, 즉 영어를 바탕으로 한 문화만을 즐기다가 비영어권, 그것 도 마이너 언어의 문화가 큰 거부감없이 수용되 면서 자연스럽게 세계는 여타 언어권 문화의 다 양한 콘텐츠의 등장을 기대하게됩니다. 한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언어로 이루어진 문화 콘텐츠 의 다변화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견고하게 성을 쌓고 타언어 문화의 접근을 막고 있던 영어문화권의 진입장벽을 부수 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한류입니다. 이렇게 한류는 정작 한국인인 우리가 별로
한주필 칼럼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세계의 문화지평에 엄청 난 파고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상보다 훨씬 높은 한류의 파고는 기존의 문화강국에게 이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 고민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알러지 증상을 드러낸 나라는 중국입니다. 그들은 논리적인 추론없이 그저 모 든 좋은 것은 중국으로 시작되었다고 떼를 쓰는 어이없는 정책으로 한류를 포함한 온세계의 문 화 강탈을 시도합니다. 이들이 믿고 있는 것은 15 억 인구입니다. 지구촌의 20%에 달하는 인구가 주장하면 그것이 바로 세계의 주장이라고 믿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가지, 그들은 코로나가 자신의 것이라는 주장만은 사양하는 겸손을 보 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중국은 이미 세계 인의 눈에서 벗어난 왕따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중국인 자신들만 모릅니다. 눈감은 15억 인민의 종착역은 어디가 될지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무튼, 우리의 문화 한류는 이 렇게 조용히 은밀하게 세계인의 취향을 바꿔가 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한류는 유행이 아닙니다. 한류는 문화 그 자체입니다. 그것도 세계 모두가 공감 하고 즐기는 세계인의 문화입니다. 내 일부터는 한류의 현주소를 하나씩 살 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