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세계를 떠도는 배낭여행 중 묵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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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노력을 배반하지 않는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2:43

1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8159


기대한다. 그래서 기다린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2:41

기대한다. 그래서 기다린다 기다린다..

2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7982


....을 감추지 않겠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2:35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7514

나의 의지 의지가 가 약해지지 않기 위해 구멍 난 양말....을 감추지 않겠다.

3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얼마나 많은 마음이 오가고 있는 것일까!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2:31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7204

할머니와 손녀의 마음이 통하는 걸일까? 얼마나 많은 마음이 오가고 있는 것일까!

4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제사장. 바리새인, 율법사 그리고 사마리아인....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2:25

5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6676


6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7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8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9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내 안에 잠재력은 저 산 보다 크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2:20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6087

NO. 01

2009.07.06

소녀와 아버지의‘순간’ ‘순간’이 서로 만나며 직사각형의 찬양을 만들어 낸다.

10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심한 비탈길을 오르고 내리며 그녀는 잠시 산 중턱에 걸터앉아 바람을 기다린다. 소녀의 구슬땀은 햇살같이 빛나는 진주가 되어 그녀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자로 만든다.

그리고 소녀와 아버지의‘순간’이 서로 만나며 직사각형의 찬양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소녀는 우리에게 말한다.

내 안의 잠재력은 저 산보다 크다.

11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12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오늘도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거리에 나선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2:14

NO. 01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거리를 걸어 보자

13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5601

2009.07.06


얼굴에 큰 화상을 입은 이 소년은 거리 위로 나오기까지 많은 두려움과 사람들의 시선을 이겨냈을 것이다. 두 손을 꼭 쥐고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댄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거리를 걸어 보자.

오늘도 소년은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거리에 선다.

14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15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생각 따라 가보기....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2:01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4495

이 여인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빨강. 노랑 등 다양한 페인트를 준비하고, 셔터를 누르면서 이 여인의 생각을 따라 가보기로 했다!

16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더러움과 상쾌함의 차이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1:56

17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4088


견고한 돌이 있기에..얼굴을 돌릴 수 있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1:53

18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3888


창조의 아름다운 끝은 어디까지일까?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1:50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3543

셔터 속의 창조가 이렇게 아름다운데 그때 그나라는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울까!

19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등대가 있었음을.....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1:39

NO. 01

등대가 있었음을.....

20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2663

2009.07.06


낮에도, 밤에도 여전히 등대는 그 자리에 있다. 하지만 밤에 더욱 절실해진다. 우리는 가끔 캄캄한 어둠 속 홀로 앉은 배 안에서 우리의 소전등을 꺼내들고 그것에 우리의 모든 희망을 걸고자 하지만, 일단 손전등이 그 역할을 다해 우리의 희망이 사라질 때 비로소 알게 된다

여전리 그 자리에서 밝은 빛으로 갈 곳을 알려주는 등대가 있었음을......

21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22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그 옷의 주인공이 내가 될 수 있을까?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1:31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1950

그녀는 누구를 위해 아름다운 오색 옷감을 만들어 걸어 놓았을까? 하나님도 우리가 올 때를 기다리시면서 그때 입히시려고 오색 옷감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실까? 그 옷의 주인공이 내가 될 수 있을까?

23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그 분의 품안에 있는 나를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1:26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1351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대지의 공간 속에서 두바퀴에 매달려 가면서 흥겨워 하는 아들의 모습과 그것을 함겨운 둣 밀고 가는 아버지의 모습 속에서 또한 나를 발견한다. 그 분의 품안에 있는 나를....

24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서로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1:21

25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0836


그 분이 그려 놓으신 그림 위에 우리는 우리만의 또 다른 그림을 그려본 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1:19

그 분이 그려 놓으신 그림 위에 우리는 우리만의 또 다른 그림을 그려본다.

26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50629


함께 걷는 그분이 계셨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0:41

인생의 나그네 생활 힘들었지만 두렵지는 않았다 내 옆에는 항상 나를 꼬옥 안아 주시며 함께 걷는 그분이 계셨다.

27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47466


나.는.그.답.을.알.것.같.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0:36

어느 햇빛 좋은 오후, 화사한 핑크로 치장한 소녀.

그 소녀는 우연히 아버지의 카메라를 만난 것일까? 아니면, 아버지가 그 소녀의 치장을 위해 기다려 준 것일까? 급히 나온 것 같은 소녀의 신발에서

나.는.그.답.을.알.것.같.다

28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47099


29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아버지가 건네주신 것은 무엇일까?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10:31

나이 어린 동생의 손을 잡고 먼 길을 떠나는 언니의 얼굴에 보이는 설렘과 고마운 눈빛.... 그리고 나이 어린 동생은 고마움을 표현할 여유도 없을 만큼 손에 쥔 무언가에 집중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아버지가 건내주신 것은 무엇이었을까?

30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46722


31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우리는 무엇을 주고 남길까?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09:58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44500

어찌 보면 그 풍선들은 그분의 마음을 전해주는 유쾌한 사랑의 편지가 아니었을까? 인생 여행길에 만난 사람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주고 남길까? 풍선을 받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처럼

32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그걸 믿고 알기에..던지는 것이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2 09:50

33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343938


..날 기다리고 있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2:44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68092

어릴 적 높은 바위 위에서 튜브를 들고 발이 닿지 않는 계곡 물속으로 다이빙하며 놀았을 때가 떠오른다 그때 내가 바위에서 뛰어내릴 수 있었던 이유는 튜브 때문이 아니었다

바위 밑에는 항상 아버지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

34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35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나는 지치지 않는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2:37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67582

해가 지고 있으나 소년은 아직도 지지치 않았다. 주님이 함께 계시는한 나는 지지치 않는다.

36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그들은 누구를 위해 연주하고 있는 것일까?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2:32

에두아레 마네의 "피리 부는소년"이 생각난다.

화폭이라는 한전된 공간에 멋있게 차려입은 소년이 홀로 피리를 부는 모습은 외로워 보일지 몰라도 그가 연주하는 선율은 아름답게 들린다.

사진 속 소년도 이 그림을 아는 것일까?

다소 흡사한 모습의 이 소년은 조금 더 넓은 곳에서 피리를 연주하고 있다 마네의 그림과 사진 속의 소년 주변에는 그 누구도 보이지 않는다 관객도 없는 그곳에서

그들은 누구를 위해 연주하고 있는 것일까?

37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67111


38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왕관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2:22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66434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왕관을 쓰고 기뻐하는 어린아이

39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내 일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2:18

꼬마는 자기 일생 일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서 있다

40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66132


순간 순간 생명의흐름을 감지하자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2:05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65136

100편의 설교보다 하나님의 능력과 아름다움과 신비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했던 설교를 통해 오히려 성도들에게 짐만 지워주었던 것 같습니다.

빛과 바람과 물소리 등은 순간적으로 느끼면서도 그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창조하신 하나님은 왜,매 순간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을까요? 우리들의 설교나 말씀의 가르침이 이성만 비대하게 만들어 생명의 흐름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부터 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20절에 보면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 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이 말씀에 도전을 받기 바랍니다. 함께

41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42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하나님이 이르시되...........그대로 되니라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1:4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1:9)

43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63569


창조의 순간1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1:45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63183

하나님의 창조에 함께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사진기의 서터를 누르는 순간..

44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홀로 서있는 나무에게 물었습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1:42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62896

홀로 서있는 나무에게 물었습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너는 거기서 무엇을 기다리면 서있니 그 나무는 저에게 빙그레 미소를 지면 말합니다. 너를 위해, 너에게 잠깐이나만 쉼을 주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그 순간 저와 나무는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45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46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팔레트(palette)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1:28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팔레트(palette)

47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61342


자신을 기다려 준 석상에게 태양은 고마울 뿐이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1:19

48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60328


2012년 1월 11일 오전 11시 1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1:15

그렇게 홀로 있지만 외로워 보이지 않는다 무엇을 바라보고 있길래.......

49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59935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1:11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2:7)

50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59558


삶의 무대와 조명과 관객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0:58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58510

이 너석에게는 넓은 대지는 무대 무대가 되고 하늘에서 내리쬐는 햇살은 조명이 되고 바람과 흔들리는 수풀과 구름들은 관객이 된다

51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나는 해바라기 입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0:49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57921

우리는 주님의 해바라기입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하늘을 바라보기 보다는 땅을 내려다 보기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그 결과 서로의 눈빛을 놓치고 살게 되었지요

52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황혼과 바다의 하모니!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0:41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57354

황혼과 바다의 하모니! 푸른 물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는 붉게 물든 하늘을 날아보는 꿈을꾼다

53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저것이 바람의 작품이란 말인가?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0:31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56529

저것이 바람의 작품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바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어떤분이실까? 만나보고 싶다

54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바람은 위대한 화가이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0:27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56317

바람은 위대한 화가이다. 바람을 타고 멋진 창조물을 지금도 만들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참 멋지시다.

55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엇갈린 발자국 속에서도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2/01/11 10:22

그분의 위대한 미술품 앞에 나의 본능이나 감성적 욕망을 버려 본다 태초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거대한 자연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을 가장 적나라하게 대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명설교나 가르침보다...

56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50255908


57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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