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세계를 떠도는 배낭 여행 중 묵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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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힘을 다해 박수를....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20:14

온 힘을 다해 박수를....

땅 끝이 어디 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또 다른 땅 끝을 향해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 힘을 다해 달려 갈 것입니다.

그럴 때 오직 하나님께서만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피가 가득한 심장으로, 하나님의 생기가 가득한 폐로, 하나님을 향한 찬송이 가득한 숨결로,

하나님께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박수를 올려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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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들의 기도 응답이라니요!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9:18

우리가 그들의 기도 응답이라니요!

여러분들이 바로 여러분의 가정에, 직장에, 교회에, 열방에,, 기도에 대한 응답자가 되기를 늘 소망합니다.

우리가 감히 그들의 기도 응답이라니요! 우리는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보내실 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 옳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2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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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 보내신 기도의 응답 같은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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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9:16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오늘을 하나님께 전부 다 드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내일도 주시면 오늘처럼 다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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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따라가는 용사들입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9:14

뒤를 따라가는 용사들입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안정적인 수입을 가진 분들은 본인들이 소유한 재산이 산성처럼 여겨지시겠지요.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앞서 가고, 예수님의 발자국이 앞서 가면, 그 뒤를 따라가는 용사들입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는 이유가 그 일이 대박이 날 것 같아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옳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혹시 그가 하나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찾으시는 잃어버린 우리의 형제와 자매일까봐 봐서 그들을 받아주는 것입니다.

내일은 어떻게 하느냐고요? 우리가 오늘까지 쌓은 것을 잃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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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들이 말하는 내일에 하나님의 마음을 잃을까 봐 두렵습니다. 그가 더 이상 우리에게 그의 마음을 알게 해주시지 않을까봐 그것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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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할 수 있는 이유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9:11

담대할 수 있는 이유

오늘 우리가 사람들 앞에서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 앞에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서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악함을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거룩함에만 의지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속삭이시는 사랑의 말씀들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우리를 정하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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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9:08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6196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삶으로 느끼는 그날까지 나의 자리를 지키려 합니다.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을 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겔16:6)“하신 말씀대로 끝까지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되어 나의 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불순종의 이유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내가 구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고 하나님께서 가라 하시는 길이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는 것을 믿는 것 같아요. 8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믿음이 없다는 것은 그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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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은 오직 영혼에 입혀진 옷입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9:06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6013

육신은 오직 영혼에 입혀진 옷입니다.

아프고 지친신 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 많은 질문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아버지이신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아프고 망가진 몸으로 드리는 예배와, 건강한 몸으로 드리는 예배의 차이라는 것이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요.

몸은 그저 우리에게 은혜로 허락된 옷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혼에 입혀진 육신이라는 옷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는 것은 그것을 입은 영혼이 하나님께 속했는지 아닌지에 괸한 문제일 것입니다.

영원이라는 약속의 문 앞에 가까이 있는데 육신의 고침이 얼마나 무슨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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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젼을 구하는 분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9:03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5860

큰 비젼을 구하는 분들....

큰 비젼을 구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큰 비젼을 구하기 때문에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것들은 시시해 보여서 순종하지 않는 것일까요!

오늘을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내일의 비젼을 주십니다. 이미 말씀하신 것도 순종하지 않으면서 크고 멋있는 것만을 구하는 기도를 어떻게 드릴까요?

네, 대부분의 경우 나의 감정과 육신은 순종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서이기도 허지만, 멋지지 않은 이유가 더 큽니다.

하나님 앞에서 누가 더 높임을 받을까요? 우리가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는 이유는,

11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그들이 이제는 예수님처럼 섬기는 분들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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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려고 합니까?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9:00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려고 합니까?

많은 경우 하나님은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시면서 그분의 계획을 모두 이야기 해주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끝까지 순종하면 그때서야 다음 단계를 보여주시죠.

우리는 이 모든 일이 지나고 나서 열매를 보고서야 왜 그렇게 하라고 하셨는지 알게 됩니다.

13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5669


믿음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입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58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5511

믿음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입니다. 가장 신나고 멋진 일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크기가 아니라, 행동에 옮기는 분들을 들어 쓰시는 것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실재를 증명해 보이시고, 와서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순종의 물결이 파도처럼 넘치게 되 는 것입니다.

지근 이 순간, 발을 떼는 순간에 너희 자신은 죽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는 거야 이전의 너희 모습은 이제 여기에 버려두고 오직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걷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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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는 하지만...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56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5366

그렇기는 하지만...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잠19:11)’

“분별은 다른 사람을 세우기 위한 것이지, 형제와 자매를 세우지 못하는 분별은 그저 정죄일 뿐”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도,

우리의 육신은 어찌 그리 그의 형제의 허물을 꼭꼭 집어 잘도 보는지요. 오직 섬기는 자가 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서로 지금 이야기한 내용 중 어디에 형제 사랑이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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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배와 그분이 받으시는 영광은?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53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5178

참 예배와 그분이 받으시는 영광은?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그 모든 순간 속에서 우리는 그다지 멋진 모습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일할 때에는 땀이 비 오듯 나오고 냄새나고 때로는 면바지와 티셔츠 같은 작업복만 입고 다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무거운 박스들을 옮길 때의 끙끙거림과, 땀에 젖어서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질끈 묶는 손과, 식당과 창고를 오가는 바쁜 발걸음입니다.

우리의 예배는 나의 모든 감정을 멈추고 예수님의 이름 앞에서 깊은 생각에 빠지는 많은 순간들입니다.

16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아무 말 없이 환자들이 남긴 뒷정리를 하느랴 물을 뿌리고, 먼지를 닦아내던 바쁜 손길들, 땀과 눈물이 범범된 얼굴로 몇 시간이고 양파를 까던 손길들, 우리가 삶으로 드리는, 이 최선을 하나님께서 예배로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7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잃으신 적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50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5013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잃으신 적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 아들을 완전히 잃으신 적이 있으십니다. 무엇을 손해 보실까 봐 두려우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삶에 얼마나 가까이 임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따스함은 그냥 성경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코 끝에, 들이쉬고 내쉬는 모든 숨결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머리카락을 세시고, 당신에게 새 이름을 주시고 아름답다고 하십니다.

18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나중에’ 라고 하는 불순종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48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4865

‘나중에’ 라고 하는 불순종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잠26:16)”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준비가 되면 나중에 하겠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라는 말은 많은 믿는 자들을 명철과 논리의 이름으로 불순종에 거하게 하는 큰 거짓말입니다.

“순종에 게으른 자들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학1:2)”하며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그에게는 분명 ‘수궁하지 못한다, 이해할 수 없다’하며 불순종하는

19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나름의 이유도 있습니다.

그 어떤 논리적인 이유가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처럼 결정하고, 믿지 않는 사람처럼 행동하는데 타당할 수 있습니까?

나의 생각과 감정을, 나에게 속한 그 무엇을, 하나님의 선하심 대신 의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연약함이 불순종의 이유가 되지 않게 하고,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이 거룩한 일에 빙해가 되지 않도록 끝까지 조심할 것입니다.

20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당신의 믿음의 한계점, 지경은 어디입니까?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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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믿음의 한계점, 지경은 어디입니까?

어디까지 간다고 할 때 마음이 불편하고 두려움이 엄습하기 시작하십니까? 고백합니다. 모든 발걸음을 뗄 때마다 두려워했었다는 것을, 걱정했고,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마음으로 뒷걸음질치고 또 쳤습니다.

성경의 여러 부분에서 하나님은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게 하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순종의 길에서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은 어쩌면 이상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은 우리의 지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뛰어나심이니까요.

말씀에 보니 게으른 자들은 길에 사자가 있다고 합니다. 21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게으른 자들은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잠22:13)”

두려워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게으른 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순종의 길에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보다 두려움이 더 크게 보이십니까? 길에서 사자를 만날 수도 있겠지요, 두려움이 엄습해올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 되신 예수님께서 이미 이기신 전쟁이니 사자를 만났을 때, 담대하게 외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두려움의 소리는 잠잠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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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얼마가 없는 것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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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얼마가 없는 것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 것을 걱정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사람들의 최선과 사람들이 만들어낸 위로가 아니라 그분의 최선,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과 계시로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할 수 있는 그 기사와 이적을 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파도들 앞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해내고 입으로 산포하며 더욱 앞으로 나아갈 때 홍해를 가르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오른팔을 우리의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23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 것이 분명하게 보이시면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36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 것이 분명하게 보이시면 우리에게 “너희는 왜 그렇게 보잘 것이 없느냐? 고 묻지 마십시오”

네, 저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것입니다. 여호와의 이름만으로 우리는 충분합니다.

24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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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예수님의 꿈입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33

당신이 예수님의 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꿈은 십자가의 비젼이라고도 불리지요.

바로 당신이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꾸신 꿈입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심으로써, 이제는 그분의 꿈이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고통당하시면서 떠올린 얼굴이 바로 나라니,

이 얼마나 황송하고 행복한 일입니까?

25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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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다운 하나님의 꿈이 바로 나라니!

26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우리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31

우리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믿음으로 손을 뻗어 잡은 것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유대가 어딥니까? 사마리아가 어딥니까? 땅끝이 어딥니까?

27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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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언제 가야 합니까? 하루하루, 물어물어 기도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힘을 내어 감사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28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하나님의 일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믿었습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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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오직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4:6)” 그래서 하나님 께서 말씀하셨으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말씀하셨느냐지, 말씀을 지키시겠느냐는 것은 잘못된 질문입니다.

저는 최선만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최선을 믿음으로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라! 명령하셨기에 두려움은 없습니다. 설렘과 기대와 궁금함이 더할 뿐입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이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방법이라서,

29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전혀 계산도 안서고 예측도 안되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흔들림은 없습니다.

30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문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느냐지,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27

문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느냐지, 그분이 약속을 지키시겠느냐는 것은 잘못된 질문입니다.

인간의 예민함이 아닌 하나님의 의지로, 하나님의 영성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실력이지,

우리의 영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즉시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31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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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가 노력하면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은 차선책을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25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3482

언제나 내가 노력하면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은 차선책을 찾는 것이 아니라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하나님의 최선을 기대하고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우리의 이해와 기대를 뛰어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부르실 때에 “네, 아버지!”하고 대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이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것임을 믿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또한 믿습니다.

32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하지 않으십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21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3239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들어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시는 분이며 하나님만으로 충분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났어도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아주 작은 부분도 우리 의지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끝까지 순종할 때 그리고 순종의 컵이 다 채워지는 순간에 축복이 넘치는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33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가?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19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가?

잘 모르겠습니다. 계산이 되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일이 분명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우리의 전부가 아무것도 아니라 할지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조건과 역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하실 것입니다.

이 일이 꼭 우리 생의 마지막 일인 것처럼 매달리고자 합니다.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사49:23)”

34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3120


그렇습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15

그렇습니다.

우리는 아무런 힘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35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2911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스스로 구원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36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즉시 순종. 완전 순종. 끝까지 순종.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14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2811

즉시 순종. 완전 순종. 끝까지 순종.

하나님 말씀하세요, 행하겠나이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끝까지 순종하라, 다 하라, 전부 다! 날마다 이 말들을 스스로에게 외쳤습니다. 이렇게 저의 날들은 채워져 갔습니다.

자유함을 입은 자들은 반드시 다른 사람을 자유롭게 합니다. 믿는다 하며 날수를 자랑하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자유롭게 한 기억이 없거든 회개하십시오.

진정한 자유는 스스로의 필요들로부터의 자유함뿐 아니라,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에서 자유하게 되어 하나님과, 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영혼을 전부를 다하여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37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아닙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11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2649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흥은 때로 숫자가 줄어드는 것도 부흥일 수 있으며, 가난해지는 것도 부흥이며, 환난을 당하는 것도 부흥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 진정한 부흥이자,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능력입니다.

38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하나님의 뜻이 뭔데?”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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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기도는 안 들어주실까?

기도는 듣는 것입니다. 기도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관철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분의 나라와 그분의 의, 그분의 뜻을 구하고 찾는 것입니다.

“생각을 멈추시고, ‘하나님, 제가 원하는 것을 듣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말씀해주십시오. 무조건 행하겠나이 다’하시고, 기다리십시오.”

39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우리는 당신의 주머니를 노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07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2366

“우리는 당신의 주머니를 노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차라리 당신의 목숨을 원합니다.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는 잊어버리십시오. 그러나 당신도 잊어버리십시오. 그리고 온전히 죽으시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십시오.

물과 피로 예배드리는 자들, 삶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이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가져오는 것이 아니시거든 도로 가져가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돈이 필요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교회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 존재합니다.

40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예수님만이 단 하나의 목자이신 하나님의 교회, 그 우주적인 한 교회만 존재합니다.

고로 당신이 원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그냥 모임이나 클럽일지도 모릅니다.”

41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하나님 말씀하세요! 행하겠나이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6/26 18:04

http://blog.naver.com/fgchurch/80192802185

“나를 섬기는 자들처럼 장님이 어디 있겠으며 나의 음성만 듣고 따라가는 자들처럼 벙어리가 어디 있겠으며 귀머리가 어디 있겠느냐“” 라는 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음성만 듣고, 하나님만 보고 나가겠느냐는 훈련을 시키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도만 중요했습니다.

“하나님, 말씀하세요! 행하겠나이다!”

42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공감의 혁명은 시간의 혁명이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4/25 13:29

http://blog.naver.com/fgchurch/80188791279

하나를 모르고 둘을 알려고 애쓰는 모습이 안타깝다. 기초를 버리고 세우려고만 하니 늘 공허하고 제자리지

이 시대는 시계보다 나침반이 더 중요한 시대다. 어느 광고 커피처럼 빠름, 빠름과 같은 시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개인의 열정도 좋치만 서로 간의 공감이 더 중요한 시대다. Passion 보다 Compassion이 더 중요하다. Passion은 나 혼자만의 열정이지만, Compassion은 함께 느끼는 열정, 공감하는 마음이다.

열정은 시간의 문제이지만, 공감은 방향의 문제이다. 즉 함께 나아 갈 방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성경 마태복음 11장28-30에 보면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라는 말씀이 나 온다. 43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인생의 참 쉼과 힐링을 얻으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배우는 공감의 혁명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44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간구하기 전에....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4/25 13:04

http://blog.naver.com/fgchurch/80188789733

아무것도 변화시킬 수도 없고, 내려 놓을 수도 없는 척박한 환경이라면 환경을 변화시켜 달라고 간구하기 전에 그도록 갈망했던 하나님을 뵐 수 있는 기회임을 깨닫고 감사하므로 오직 강하고 담대하게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므로 하나님을 만나자.

45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하나님의 명령은 축복입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4/25 12:51

http://blog.naver.com/fgchurch/80188789202

하나님의 명령은 축복이다. 자유는 책임이라는 그릇에 담겨졌을 때만이 모양이 형성되는 것이다. 마치 물처럼........ 우리 삶의 자유는 하나님 중심이라는 그릇에 담겼을 때 만이 그 효력이 발생되는 것이다.

내 몸이 하는 말을 듣지 못하고 세상 소리와 타인의 소리에만 예민하니 자유를 담을 그릇이 깨지는 것이다.

46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웃기는 여자보다, 웃어주는 여자가 더 좋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4/25 12:45

웃기는 여자보다 웃어주는 여자가 더 좋다. 동안의 얼굴을 가진 사람보다 동심의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싶다.

47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88788923


우리는 왜, 가까운 사람을 칭찬하거나 격려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까? 상담을 해 주려 하지 않고 공감하고 애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그립다.

나닌까? 이런 애기 해주는 거야! 하지 말고, 인간 삶의 언어를 배워 서로 나누며 살고 싶다.

48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우리 모두에게 큰 축복이.....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4/25 12:37

http://blog.naver.com/fgchurch/80188788648

우리는 한 때 나 자신이 크리스마스를 빛내는 트리인 줄 알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내가 그 트리를 빛내는 수많은 전구 중 에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러나 내가 그 수많은 전구 중 하나이지만 서로 함께 하기에 세상을 환하게 빛낼 수 있다는 진실 앞에서 행복을 느낀다.

당신과 내가 서로 하나가 되어 새로운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 우리 모두 모두에게 큰 축복임을 깨달아 갈 때 우리의 영혼은 점점 환하게 빛나게 될 것이다.

49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마지막 고백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2/23 23:49

마지막 고백

수많은 사람들이 도를 찾아, 진리를 찾아 헤매었지만, 이 마지막 깨달음까지는 대부분 이르지 못했습니다. 다 여기에 걸려 넘어집니다. 그러나 당신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이 마지막 한 마디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눈을 감고 당신이 처음 도착했던 어머니의 자궁 속을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어머니에게서 나와 아장 아장 걷기 시작하고, 자라나 학교에 들어가고, 남자, 여자 짝을 이루고, 늙어 인생을 마치는 마지막까지, 상처와 이별, 고통과 한, 내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50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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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을 향해서 선언하는 마지막 고백이 바로 이것입니다. 온 우주를 향해서 하는 마지막 고백은, “모든 것은 축복입니다!”라는 말입니다. 죽음도 이별도 상처도 그게 무엇이든 결국은 모두 축복일 수밖에 없습니다.

역사의 마지막엔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51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세상에 웃지 못할 일이란 없습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2/23 23:48

세상에 웃지 못할 일이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웃지 못할 일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는 진심으로 웃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상처가 치유되면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영혼이 무거운 사람일수록 심각하며 웃을수록 가슴이 가벼워집니다.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더라도 가슴의 창을 열고 삶을 새롭게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빙그레 입가에 웃음이 생깁니다. 웃음은 고통스런 세상을 고치는 특효약입니다. 웃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살고 더 멋진 삶을 삽니다.

52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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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즐기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해지는 것 외엔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한 웃음입니다. 삶 속에서 유머를 발견하십시오. 자기 자신과 남에 대해서 마음껏 웃으십시오. 엄숙함과 무거움을 벗어버리고 마음을 밝게 하십시오.

53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나를 감격시키는 삶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2/23 23:48

나를 감격시키는 삶

당신은 지금까지 다른 사람을 감격시키기 위해 살았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감격시키기 위해 살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받기 위해 살았으며, 남의 기대에 맞추고 그들이 원하는 역할을 하느라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았습니다.

이젠, 자신을 감격시키기 위한 삶을 사십시오. 세상 사람이 아무리 손가락질하고 비난을 하더라도 당신 내면의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렇게 하십시오. 세상 사람이 당신을 향해 아무리 칭찬을 하고 박수를 치더라도 내면에서 아니라고 하면 결코 하지 마십시오.

54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82655841


내면의 나와 대화해서 “하고 싶다”고 하는 일은 세상 사람이 아무리 반대해도 하는 겁니다. 당신의 내면의 나와 의식의 내가 서로 마음이 맞아서 결정한 일은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55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하루를 살아도 행복한 삶을 택하십시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2/23 23:47

하루를 살아도 행복한 삶을 택하십시오

56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82655799


이 길은 나 혼자 가는 길입니다 나 홀로 당당히 서십시오, 부모님도, 남편도, 아내도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의 의견이라고 참고만 할 뿐 마지막 결정은 당신이 하십시오. 홀로 설 수 있는 그 힘이 이미 당신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을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것을 찾으십시오. 세상이 나를 막으려고 하면, 웃으면서 “아니오!”라고 말하십시오. 잘못되었으면 실수를 인정하고 당당하게 다시 시작하세요. 하루를 살아도 행복한 길을 택하십시오.

자신을 위해, 하나님이 좀 이렇게 말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말을 자신에게 건네고 나의 부모님이 좀 이렇게 해주셨더라면 하는 그런 행동을 자신에게 해주십시오.

57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당신은 그 이상입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2/23 23:47

당신은 그 이상입니다.

58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82655736


나 지신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보세요. 느낌이 올라올 때까지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당신은 몸이 아닙니다. 당신의 몸은 당신 것입니다. 당신은 마음이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도 당신 것입니다. 당신은 역할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 역할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그 이상입니다.

당신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보세요. 당신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입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나그네로 왔습니다 당신은 고귀하고 존귀한 하나님 나라의 공주입니다. 왕자입니다. 당신은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을 상속자입니다. 당신 자신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보세요.

이것이 당신이 이 우주에 온 목적입니다. 당신 자신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보세요. 그래야만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59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용서는 내가 나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2/23 23:46

용서는 내가 나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용서는 진짜 믿음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내가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나는 단지 그 용서를 받아들이는 것뿐입니다.

먼저 여러분의 부모님을 용서하십시오. 왼손을 왼쪽 가슴에 대고 어머니라고 불러보세요. 오른손을 오른쪽 가슴에 대고 아버지를 불러보세요. 내 존재 깊숙이 부모님을 받아들이세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두 손을 활짝 펴서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60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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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정적인 감정들을 멀리 보내세요.

내게 상처 주었던 사람들, 두 손을 앞으로 내밀며 이렇게 외쳐보세요. “당신들을 용서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다 용서하더라도 여러분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용서하십시오.

자신을 향해 “모든 것이 깨끗하게 되었다”고 선언하십시오. 치유의 광선이 머리에서부터 나의 온 몸을 깨끗하게 하는 것처럼 “나는 다시는 이 고통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자, 이제 해방이 선언되었습니다.

61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당신은 누구입니까?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2/23 23:45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의 이름이 당신입니까? 만약 당신이 다른 이름을 사용하면, 그럼 당신이 아닙니까? 당신의 직업이 당신입니까? 직장과 직위가 당신인가요? 그러면 당신이 다른 직업을 가진다면 당신이 아닙니까?

당신은 누구입니까? 부모님의 딸, 혹은 아들, 한 여자의 남편, 혹은 한 남자의 아내, 아이들의 아빠 혹은 엄마, 그것이 당신입니까? 당신은 지금까지 누구의 가족으로, 어떤 역할로 살아왔습니까?

62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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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할이 당신입니까?

당신의 몸이 당신입니까? 어떤 얼굴에 몇 킬로그램의 몸무게에 몇 센티미터의 키, 그것이 당신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이 만약 온 몸에 화상을 입거나 어떤 장애를 갖게 된다면 더 이상 당신이 아닙니까?

당신의 소유가 당신입니까? 돈, 집, 차, 명품, 그것이 당신입니까?

당신의 마음이 당신입니까? 어떤 마음이 당신입니까? 오늘은 이런 마음이고, 내일은 저런 마음인데 어떤 마음이 진짜 당신입니까?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이 하고 있는 ‘생각’이 당신입니까? 생각이란 오고가는 것인데 무엇이 당신 생각입니까? 당신은 이 질문에 대답해야 합니다. 당신은 진정 누구입니까?

63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세상 장단과의 이별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2/23 23:44

세상 장단과의 이별

우리는 모두 태어날 때부터 자신만의 고유한 마음의 장단을 지니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는 세상의 장단에 맞춰, 남의 장단에 맞춰 꼭두각시처럼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나를 잊어버리게 되었고, 이젠 어디에도 내가 없습니다. 자신만의 춤을 추세요. 마치 아무도 당신을 지켜보지 않는 것처럼. 누구도 의식하지 말고 마음의 장단에 맞춰 춤을 추세요. 아버지의 장단이 아니고, 어머니의 장단도 아닌, 세상 장단이나

64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82655549


다른 사람들의 장단도 아닌, 바로 내 마음의 장단에 맞춰 추는 춤 말입니다. 바로 내 마음의 장단에 맞는 삶의 춤....... 당신의 장단을 되찾을 때 당신은 가장 빛납니다.

65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진짜 사는 것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2/23 23:43

진짜 사는 것

66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82655448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단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먼 이국땅으로 떠나보내야만 합니다. 아들은 이제 떠나면 언제 돌아올지 모릅니다. 살아서 돌아올지, 아니면 이것이 마지막이 될지조차 모릅니다. 이제 그 아들을 멀리 떠나보내야 하는 열차 앞에서 어머니는 마지막 유언처럼 자식에게 뭔가 한마디 해줍니다. 할 수만 있다면 아들을 위해 대신이라도 죽고 싶은 심정으로, 자식을 향한 무한한 안타까움과 사랑이 가득한 어머니의 애틋한 심정으로 아들의 두 손을 꼭 잡고 어머니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들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라, 가슴으로, 꼭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게 진짜 사는 거란다. 그것만이 진실이다. 그것만이 사람이 살아야 할 길이다.“

67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부러움과 존경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1/03 20:29

부러움은 시샘을 낳고 멀어지며 존경은 겸손과 관심을 낳고 함께 한다.

68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77553090


사막 위의 작은 점이 누구이냐고요? 바로 저의 모습입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1/03 20:27

불빛에게 물었다. 거기가 끝이냐? 불빛이 대답했다. 거기가 시작이다. 사막 위의 작은 점이 누구이냐고요? 바로 저의 모습입니다.

69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77552943


감사에도 형식이 필요하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1/03 20:23

감사에도 형식이 필요하다. 그래야 형식에 감사의 내용이 담겨진다..

70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77552598


꿈을 이루라고 있는 것이지, 추억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1/03 20:19

꿈을 이루라고 있는 것이지, 추억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71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77552163


인생과 돈과 시간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1/03 20:17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 젊음과 시간을 다 써 버리고, 젊음을 되찾는데 돈을 다 써 버린다.

72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77551952


온 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목사의 여행 중 묵상

2013/01/03 20:14

온 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말을 사용하고 아끼자. 몸으로 가르치고 말씀으로 이르시던 예수님.

73 · 바다의 황태와 된장이 빛으로 만나 춤추는 황태된장차

http://blog.naver.com/fgchurch/801775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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