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 체포 현장의 한복판에 세워두는 장면 은, 이 단속이 얼마나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강력한 이민 단속의 여파는 콜로라도에서 도 현실이 되고 있다. 지난주 오로라 한인 타운에서도 ICE 단속이 있었다. 한국 식당 으로 출근하던 히스패닉계 남성이 주차장 에서 체포되었다. 총기를 사용하지 않았다 는 점을‘다행’이라 말해야 하는 현실은 이미 비정상이다. 겁에 질린 동료들은 출 근을 꺼리고, 식당 운영은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다. 이민 단속은 인력난이 심각한 콜로라도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입는 피 해 역시 결코 작지 않다. 이민 단속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그 집행 방식이 정당해야 한다는 원칙은 결코 양립 불가능한 가치가 아니다. 그러나 지금 벌어 지고 있는 현실은 법 집행이라는 외피를 쓴 무자비함이다. 총기를 과도하게 소지한 요 원들이 시민을 ‘잠재적 위협’으로 규정 하고, 설명과 확인의 절차보다 발포와 강제 력을 앞세우는 순간 공권력은 더 이상 보 호의 수단이 아니라 위협 그 자체가 된다. 이제 우리가 마주한 질문은 명확하다. 이민 단속이라는 이름 아래 아이들이 울고 시민 이 죽는 사회를 정상이라 부를 수 있는가. 법을 지키기 위해 인간의 존엄을 무너뜨리 는 방식이 과연 미국이 지켜온 가치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다면, 다음 희생자는 또 다른 주, 또 다른 이름으로 반 복될 것이다. <발행인 김현주>
콜로라도 커뮤니티 행사
2026년 상반기 콜로라도 순회영사
덴버 2월20일(금)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콜로라도 순회영사가 덴버지역은 2월20일(금) 오전 9시부 터 오후 6시까지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스프링스 지역 은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커뮤니티센 터(3853 E. Pikes Peak Ave, Colo Springs)에서 열린다. 사전예 약은 2월6일(금) 오전 11시에 오픈된다. 415.921.2251.
덴버산위에교회 찬양집회 2월8일(주일) 오후 1시30분
덴버산위에교회(담임목사 임정기)는 창립감사주일을 맞
아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굿네이버스 주관으로 열리는 소
리엘과 함께하는 나눔 찬양집회로, 은혜와 나눔의 시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교회 주소는 7140 S. Colorado Blvd., Centennial, 자세한 문의는 720.592.0782로 하면 된다.
안내
덴버-인천 직항노선 수요 설문조사 진
설문조사 마감 2월28일
덴버-인천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설문조사가 진행중이 다.덴버공항 측은 2월말경에 수요설문조사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설문지는 총 17개 문항이며, 대부분 간단한 단답 형으로 누구나 쉽게 응답할 수 있다. 주간포커스 웹사이트 〈덴버-인천 직항 수요 설문조사〉에서 참여할 수 있다.
홍해선교회 16주년 기념 감사예배 2월10일 오후 6시~8시 홍해선교회(대표 조완길 목사)가 16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는 줌미팅으로 진행되며 덴
2월10일 오후 6시~8시. 1부는 예배 및 선교사 역보고의 시간을 갖고, 2부는 무슬림사역 북미 사례와 한 국형 모델에 대해 토론한다. 자세한 문의는 303.669.1001.
덴버협의회(회장 정기수)는
심포니가
가격이다. 런치는 오전 11시~오후 3시, 디너는 오 후 3시~11시까지. 주소는 1225 Federal Blvd, Denver, CO
2026년 콜로라도 한인업소록 배포중
17년 연속발행, 한인업체 200여 곳 비치 SLA 메디컬
콜로라도 한인사회에서 유일하게 발행되고 있는 <주간포 커스 발행 2026년 콜로라도 한인업소록>이 오로라 한인타
운을 중심으로 배포중이다. 한인타운 내 마켓, 식당, 병원, 은행, 회계사·변호사 사무실 등 주요 한인 업소는 물론, 스 프링스와 웨스트민스터 업체 약 200여 곳에 비치되어 있다.
자랑한다. 7108 S. Alton Way., Building L, Centennial 문의는 303.362.0654.
한국 유명 프랜차이즈‘샐러디’
콜로라도 지역 가맹
한국 내 약 350개 매장을 운영 중인 한국식 샐러드 프랜차 이즈 샐러디(SALADY)가 콜로라도 지역 가맹 파트너를 모 집하고 있다. contact@saladyusa.com 으로 문의할 수 있으 며, 자세한 정보는 salady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샐러디는 지난 6월, 웨스트민스터에 미국 1호점 오픈했다.
미주에스라 성경통독 세미나는 월요일 오전 10시30분과 화요일 밤 8시10분에 줌(Zoom)으로 진행되며, 수요일 오 전 10시에는 할렐루야 교회에서 라이브 모임을 가진다. 성 경과의 좀 더 깊은 만남을 원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소는 15150 E. Evans Ave., Aurora. 문의는 303.356.6949. 미주 에스라 성경통독원
추도사를 낭독하고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회장
정기수)는 지난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고 (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전 국무 총리)의 분향소를 협의회 사무실에 마련 해 운영했다. 특히 덴버협의회 자문위원
들은 31일 분향소를 찾아 합동으로 조의
를 표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정기수 덴버협의회장은 “한 평생 조국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고귀 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민주평통 수석
수석 부회장.
부의장으로서 조국의 평화에 기여하고자
했던 고인의 숭고한 의지를 잊지 않고 본
받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 회 사무실은 가동빌딩 1층(11000 E. Yale Ave., Suite 143, Aurora, CO 80014) 이며, 2월7일 토요일 오후 4시 주간포커스 문화
센터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고, 올 한 해의
활동 방향 및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 정이다. <김경진 기자>
2027 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온라
인 사전 등록 신청일이 3월 4일로 확정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단행한 취업비자 프로그램 개혁에 따라 선발 방
식 변경과 수수료 인상 등 구조적 변화가 예고돼
고용주와 신청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달 4일 오전 9시(서 부시간)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2027 회계연
도 취업비자 사전 등록 접수를 진행한다고 발표
했다.
해당 기간 고용주와 신청 대리인(이민 변호사
등)은 USCIS 온라인 계정을 통해 신청할 수 있
으며, 등록 1건당 수수료는 215달러다. USCIS는
등록 기간 종료 후 선발 절차를 진행하며, 결과는
내달 31일까지 USCIS 온라인 계정을 통해 통보 된다. 사전 등록에서 선발된 경우에만 고용주는
H-1B 청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에게 적용되는 고급 학위 면제 역시 2027 회계연도부터는 사전 등록 선발이 전제 조건이 된다. 올해부터는 선발 방식도 달라진다.
국토안보부(DHS)가 발표한 최종 규정에 따라
H-1B는 기존의 무작위 추첨 중심 구조에서 벗 어나 임금 수준을 반영한 가중 선발 방식으로 재 편될 예정이다. 새 제도는 연방 노동부의 직업별
고용·임금 통계를 기준으로 임금 수준에 따라 가 중치를 부여해,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을 제시한 신청자에게 더 높은 선발 확률을 부여하는 구조 다. 국외 신규 채용 대상자의 경우 취업비자 청원 서 접수 전 수수료 10만 달러가 추가로 부과된다. 반면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유학생(F-1 비자) 등이 신분 변경을 위해 신청할 경우 해당 수수료 는 면제된다.
콜로라도주 브레켄리지에서 열린 브레켄리지 국제 눈 조 각 챔피언십(International Snow Sculpture Championships)
에서 한국 팀이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정상에 올랐 다. 세계 각국 정상급 눈 조각가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 서 한국 팀은 예술성과 메시지, 완성도 모두에서 최고 평
가를 받았다.
2026년 대회는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조각 작업이 진
행됐으며, 완성 작품은 2월 3일까지 브레켄리지 다운타운 Riverwalk Center 일대에 전시됐다. 대회에 참가한 각 팀은 무게 25톤에 달하는 대형 눈 블록을 전동 공구 없이 오직
손도구만으로
아래 작품을 완 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팀은 작품‘Beauty Beyond Difference: Harmony of Coexistence’를 선보이며 금메달 을 획득했다. 해당 작품은 ‘차이를 넘어 공존으로’라는 메시지를 눈 조각이라는 한정된 재료 안에 섬세하게 담아
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2위는 몽골 팀,
3위는 인도 팀이 각각 차지했다.
브레켄리지 국제 눈 조각 챔피언십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
는 겨울 예술 축제로, 결과보다도 조각 과정 전반을 시민
들에게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각 기간 동안 관람객들
은 현장에서 직접 작가들의 작업을 지켜볼 수 있으며, 완
성 이후에는 LED 조명이 더해진 야간 전시로 또 다른 감
동을 선사한다.
한국 팀은 최근 수년간 이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오
르며 국제 무대에서 한국 조형 예술의 저력을 입증해 왔
다. 앞서 2025년 대회에서도 한국 대표팀이 그랑프리와 피
플스 초이스 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어, 이번 2026년 금
메달은 한국 팀의 연속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른 한국 팀의
번 우승은, 눈이라는 일시적인 재료를 통해 보편적 가치 를 전한 예술적 성취로 평가되며 브레켄리지 국제 눈
각 챔피언십 역사에 또 하나의 인상적인 장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관람료는 무료로 운영되었으며, 대회 운영 예산과 세부 지 출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눈 블록 제작과 운반, 안전 관리, 조명 설치, 홍보 및 스폰서십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관광청이 협력해 행사가 치러진다. 대회 기간 동안 방문객 들은 숙박과 식음료, 쇼핑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 기여하고 있다. 오로라에 거주하는 허명주 씨는 “딸이 이번 행사에서 통역을 맡았다”며 “한국에서 여섯 분이 참가하셨는데 1등을 차지해 너무나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자체가 콜로라도를 알리는 데 좋은 취지였고,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인이 최고상을 수상해 더욱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행사 관련 통역은 콜로라도 브레켄리지에 거주하는 서앤지가 맡았다. <김경진 기자>
가장 낮은 수준
수년간 덴버의 주택 및 임대료 상승은 주 요 현안으로 꼽혀 왔지만, 연말에 공개된
부동산 매매 플랫폼 질로우(Zillow)의 새 보 고서는 덴버의 임대료가 최소 9년 만에 가
장 부담이 적은 수준으로 내려갔음을 보여 줬다.
콜로라도 주전역에서 공사 구간과 학교 구역(school zone)내 과속 운전이 여전히 심 각한 문제로 나타났다고 CBS 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콜로라도 주경찰(Colorado State Patrol/ CSP)에 따르면, 2025년 한해 동안 공사 구
21일 폭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질로우는 20일 2025년 12월 임대 보고서(rental report)를 발표하고, 연말 기준 미전역의 임대
료 수준과 2024년과의 비교 결과를 공개했
다. 덴버의 2025년 12월 일반 임대료(typical rent)는 월 1,856달러로 2024년 동월대
비 1.3% 하락했다. 이는 질로우가 관련 데
이터를 추적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미전국적으로는 월 평균 임대료가
1,901달러로 집계돼 2024년보다 2.1% 상
승했다고 질로우는 전했다. 다만 미국 전체
기준으로 해당 평균 임대료가 가계 소득에
서 차지하는 비중은 26.5%로 나타났다. 이
는 2021년 8월 이후 임대료 부담 비중이 가
장 낮은 수준이다.
덴버의 상황은 이보다 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덴버의 임대료 부담률은 중위소
득 대비 19.6%로 집계돼 질로우가 2018년
1월부터 데이터를 집계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덴버는 임대료가 소득 대비 비교
적 저렴한 미국내 대도시권(메트로폴리탄)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순위상으로
는 텍사스주 오스틴, 유타주 솔트레이크시
티, 노스 캐롤라이나주 랄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이어 5번째로 낮았다.
아울러 덴버는 질로우 플랫폼에 등록된 임
대 매물 가운데 ‘양보 조건(concession)’
을 제시한 비율에서도 전국 1위를 기록했
다. 덴버의 경우 67.5%의 매물이 임대료 할
인이나 혜택을 제공한 반면, 전국 평균은
39.5%로 이 역시 사상 최고치다.
질로우는 보고서에서 “양보 조건의 광범
위한 활용은 지속적으로 높은 공실률과 임 대인간 치열한 경쟁을 반영한다”며 “인 센티브가 보편화되면서 세입자들의 협상 여지가 커졌고, 이는 최근 임대료 부담 완 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 질로우는 임대료 상 승세가 더욱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세 대 주택(multifamily) 임대료는 공실 증가와 신규 아파트 공급 확대로 가격 상승이 제 한되면서 0.2%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 됐다. 단독주택(single-family) 임대료 역시 2026년에 1.6% 오르는데 그칠 것으로 전 망됐다. 보고서는 “이같은 흐름을
간과 스쿨 존에서 발부된 과속 범칙금은
1,300건을 넘어섰다. 이는 2024년보다 약
100건이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과속 차량이 가장 많이 적발된 상
위 5개 카운티를 살펴보면, 이글 카운티가
총 22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2024년 대비
190.91%나 급증했다. 그 다음은 애덤스 카
운티 171건(60.5% 증가)이었으며 볼더 카
운티 167건(12.5% 증가), 더글라스 카운티
92건의 순이었다.
더글라스 카운티는 작년에 처음으로 탑 5
에 포함됐다. 반면, 엘패소 카운티는 85건
에 그쳐 전년대비 74%나 감소해 대조를 보 였다.
Estates Planning (상속
Living Trust (신탁 설정)
Re-Allocation/
CSP는 공사 구간이나 스쿨 존에서 과속이
적발될 경우 경고 없이 즉시 범칙금을 부과 하는 등 향후 단속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
침이다. 과속 벌금은 최소 170달러부터 시
작하며, 공사 구간이나 스쿨 존에서 적발될 경우 벌금은 일반 구간의 2배로 부과된다.
CSP는 해당 구간에 이미 충분한 제한속도 표지판이 설치돼 있어 변명의 여지가 없다
고 강조했다.
아이반 알바라도(Ivan Alvarado) 루테넌트 는 “항상 ‘속도를 그렇게 내고 있는 줄
몰랐다’는 변명을 듣는다”며 “계기판
을 확인하는 것은 운전자 본인의 책임이며
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자신과 동승자, 그리고 도로 위 모든 사람
또한 CSP는 운전자들에게 ‘핸즈프리 법’과 ‘무브 오버 법’(Hands Free and Move Over laws)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콜로라도주에서는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운전하는 행위가 불법이며, 긴급 차량이나 고장 차량을 발견할 경우 차로를 변경하거 나 속도를 줄여 통과해야 한다. 알바라도는 “자동차 열쇠를 받는 순간부 터 법규를 숙지할 책임이 운전자에게 있다. 법규가 있는지 몰랐다는 것은 결코 면책 사 유가 될 수 없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이은혜 기자>
덴버공항, 국내선 직항 200개 달성 … 미 공항 중 최다
덴버-인천 직항 노선 개설을 위한 수
요 설문조사가 지역 한인사회와 주류사 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덴 버 국제공항(Denver International Airport·DIA)의 항공 네트워크가 사상 최
대 규모로 확대되며 직항 노선 신설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덴버 국제공항이 국내선 직항 목적지
수 200곳을 돌파하며 미국 내 공항 가운
데 최다 기록을 세웠다. 공항 당국은 오
는 2030년까지 직항 목적지가 250곳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주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DIA 의 국내 직항 목적지는 이달 최대 항공
사인 유나이티드 항공이 신규 노선 3개
를 추가하면서 197곳에서 200곳으로 늘
었다. DIA 관계자는 국내선 직항 기준으
로 시카고 오헤어, 달라스-포트워스 공
항을 앞섰다고 밝혔다.
국내선이 주력이지만, DIA는 현재 19 개국 34개 국제선 직항도 운영해 총 234
개 목적지를 보유하고 있다. 공항 당국
은 유럽의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마
드리드 노선 추가를 포함해 아시아와
남미 노선 확대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
다. 필 워싱턴(Phil Washington) DIA 최
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5년안 에 250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DIA는 C 콩코스(Concourse C) 확 장 사업과 관련해 덴버 시의회로부터 1
차 승인(그린라이트)을 받았으며, 최대
61개 게이트를 추가해 전체 수용 능력을
늘리는 또 다른 확장안에 대해서도 초여
름까지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몇 년간 DIA가 처리하는 전체 여
객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확장을
미룰 이유는 없다고 워싱턴 CEO는 강
조했다. 그는 “증가세 둔화는 일시적
이다.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는 4년 뒤에
는 다시 증가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
했다. 이어 “우리는 전면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전망치에 따르면 향후 2년
내 연간 1억명, 2045년에는 1억 2천만명
의 여행객을 처리하게 될 것”이라며 “
건설 비용이 앞으로 더 저렴해질 가능성
은 없다. 그래서 확장을 밀어붙이고 있
다”고 밝혔다.
예비 집계 기준으로 2025년 DIA의 이
용객수는 8,240만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소폭 경신했다. 이 가운데 국제선 이용
객은 전체의 약 6%로, 전년대비 5.4% 증
가했다. 공항 당국에 따르면 DIA의 전체
여객수는 2019년 대비 19.3% 늘었고, 같
은 기간 국제선 이용객은 46% 이상 증
가했다.
1995년 개항 당시 최대 수용 능력 5천
만명을 기준으로 설계된 DIA는 현재 미
국내 이용객 기준 4위, 세계 9위 규모다.
이는 국제공항협의회(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가 2025년 10월 발표한 보
고서를 인용한 것이다.
DIA 최대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은 이 공항에서 2025년 2,070만명의 승객
을 기록해, 2024년의 1,950만명에서 증
가했다고 러셀 칼튼(Russell Carlton) 대 변인이 전했다.
덴버 시의회는 지난 1월 5일 C 콩코스를
40만 스퀘어피트(약 3만7천㎡) 확장해
11개 게이트를 추가하는 사업을 감독하
기 위해 V-1 컨설팅(V-1 Consulting)과
7천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승인했다. 이
로써 DIA는 연간 1억명을 처리할 수 있
는 전체 수용 능력을 갖추게 된다. 다만
설계·시공 계약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
으며, 공항측은 2027년에 시공사를 선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콩코스
서쪽 끝 벽 뒤에서 진행돼 현재 진행 중
인 그레이트 홀(Great Hall) 터미널 개보 수보다 이용객 영향은 “매우 제한적”
일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 CEO는 해당 게이트에 대한 항 공사들의 대기 명단이 이미 형성돼 있다 며 “이는 항공사들의 성장 전망이 우리 와 비슷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 다. 북부 터미널 확장안(North Terminal Expansion)이 승인될 경우, 총 50 개 게이트를 수용하는 신규 콩코스 2곳 이 추가돼 DIA의 전체 게이트 수는 234 개로 늘어난다. 이 가운데 초기 6개 게이 트는 국제선 전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국제선 수요와 인프라가 동시에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주도하 는 덴버-인천 직항 노선 수요 조사는 단 순한 희망 단계를 넘어, 향후 항공사와 공항 당국의 전략적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은혜 기자>
덴버 ABC 뉴스가 지난 27일, 10년만에 문
을 닫는 덴버 시내 한 리커스토어 업주와의
인터뷰를 통해 매출 급락으로 존폐의 기로
에 선 독립 주류 판매점들의 실태를 전했다.
최근 몇 년간 법 개정으로 식료품점에서 맥
봤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걸 알았다. 이는 하나의 추세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감정
적으로는 훨씬 힘든 결정이었다고 덧붙였
다. 그는 “이별이라기보다 끝, 마치 죽음처 럼 느껴진다.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슬레 도 소도시부터 대도시권까지
이민국서비스국(USCIS)이 비자 신청자
들에게 구체적인 설명 없이 보충서류만
요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자료를 추가로 제
출해야 하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은 보충서
류 요청서(Request for Evidence·RFE)가
늘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부족한 서류나 요건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명시됐지만, 최근에는 법 조항 과 정책 매뉴얼 문구만 나열된 채 실질적
인 보완 요구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다. 이미 제출한 자료가 왜 불충분한지에
대한 설명조차 없는 RFE도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특정 비자 유형에 국한되
지 않는다. 탁월한 능력을 입증하는 O-1
비자, 전문직 취업비자(H-1B), 취업이민
영주권(EB-1, EB-2 NIW) 등 취업이민
기반 비자 전반에서 RFE가 증가하는 추
세다. 고용주가 후원하는 영주권 청원(I140)에서도 유사한 보충서류 요구가 반복
되고 있다. 주재원과 전문직을 포함한 단
기 취업비자 청원서(I-129)에서도 계류와
거절이 동시에 늘고 있다.
일례로 USCIS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2
기 출범 이후 6개월간 I-129 청원서 4636 건이 거절됐다. RFE를 제출한 뒤 승인으
로 이어진 비율도 하락했다.
지난해 6월 기준 승인율은 5.8%로, 바이
든 행정부 시절 평균 8% 이상이었던 승인
율에 비해 크게 낮다. 현장에서는 심사 과
정의 자동화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미 제출된 자료를 ‘존 재하지 않는다’고 전제하거나, 해당 청 원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법 조항을 적 용한 RFE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접 수 직후 형식적인 RFE가 발행된 뒤 답변 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거절로 이어 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 고용주 후원 이민 청원의 경우 지불 능력을 둘러싼 RFE도 발송된다.
콜로라도 운전자들이 평소 체감해 온 안
좋은 주내 고속도로 상태가 수치로 확인됐
다고 폭스 뉴스가 31일 보도했다.
재정·생활정보 전문 매체 머니긱(MoneyGeek)이 연방교통부(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조사
에 따르면, 콜로라도의 고속도로 평탄성 지
수(Roughness Index: 도로 표면의 거친 정
도를 나타내는 수치)는 121.7점으로 집계 돼 50개주 가운데 10번째로 높았다. 도로
상태가 열악하기로(Worst Roads) 최상위권
(전국 10위)에 속하는 주라는 평가다.
머니긱은 연방고속도로국(Federal Highway Administration) 기준을 적용해 노면 상
태를 ‘양호(good)·보통(acceptable)·불 량(poor)’으로 분류하는 평탄성 지수를
측정했다. 점수가 높을수록 도로 상태가
나쁘다는 의미다. 콜로라도의 경우, 전체 고속 도로의 19% 가 불량 판정을 받았고 양호 판정은 38%에
그쳤다. 이는 최근 수년간 고속도로와 간선
도로에 대한 투자가 이어졌음에도, 운전자
체감 개선이 제한적이었음을 시사한다. 콜
로라도의 고속도로 총지출액은 53억6500
만달러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캘리포니아가 평탄성 지수
153.4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전체 도 로의 42%가 불량 판정을 받았으며, 약 240 억달러에 달하는 전국 두 번째 규모의 고 속도로 예산을 투입하고도 성과가 미흡했 다. 2위는 로드 아일랜드(139.3점), 3위 네 브래스카(137.7점), 4위 위스칸신(136점), 5 위는 뉴욕(135점)이었다. 6~10위는 하와이 (130점), 루이지애나(129.6점), 워싱턴(125 점), 매사추세츠(124.2점), 콜로라도(121.7 점)의 순이었다.
반면, 뉴햄프셔는 75.1점으로 전국에서 도 로 상태가 가장 양호한 주로 조사됐다. 불 량 도로 비율은 5%에 불과했고, 양호 판정 은 78%에 달했다. 이어 앨라배마(77.3점), 조지아(81.5점), 인디애나(83.1점), 플로리 다(84.3점) 등의 순으로 양호한 도로 비율 이 70%를 상회했다.
전문가들은 콜로라도의 경우 기후 변동에 따른 동결·융해 반복, 교통량 증가, 산악 지형 등이 도로 마모를 가속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한다. 단기 보수 중심의 집 행에서 벗어나 내구성 강화와 예방적 유지 관리로 정책 기조를 전환하지 않으면 순위 개선은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자신이 거주하는 주의 도로 상태와 세부 지표는 웹사이트에 공개된 전체 보고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https:// www.moneygeek.com/living/driving/states-worst-road-infrastructure/
콜로라도, 수로에 플라스틱 배출 금지 법안 추진
콜로라도
주내 환경단 체들이 수로 (waterway)를
오염시키고
야생동물과 인간의 건강
을 위협한다고 알려진 초미세 플라스틱 알
갱이(pellet)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을 촉
구하고 있다. 19일 ABC 뉴스 보도에 따르 면, 민주당 소속 리사 커터(Lisa Cutter) 주
상원의원(제퍼슨 카운티)과 레슬리 스미
스(Lesley Smith) 주하원의원(49 선거구)은
사전 생산 단계의 플라스틱 원료 배출을
금지하는 ‘주상원 법안 26-016(SB 26016)’을 공동으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일
반적으로 ‘너들(nurdles)’로 불리는 플라
스틱 알갱이의 배출을 차단하는 한편, 콜로
라도 주내에서 플라스틱 배출 허가 자체를
발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의 통과를 지지하는 단체인 ‘환
경 콜로라도(Environment Colorado)’의
캠페인 담당 레이철 예거(Rachel Jaeger)는
“이 알갱이는 렌틸콩(lentil) 크기 정도의
작고 둥근 플라스틱 조각”이라며 “물고
기 알처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
는 이어 “만약 물고기가 이 플라스틱 조
각을 섭취해 플라스틱이 체내에 생물학적
으로 축적된 후 콜로라도 주민이 강에서 이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면, 그 사람이 플라스
틱과 플라스틱에 포함된 화학물질에 노출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지적했다.
수년간 플라스틱과 독성 물질 문제를 다
뤄온 커터 의원은 이번 법안의 취지가 플
라스틱 취급과 운송 과정에 보다 엄격한 기
준을 적용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법안은 이런 아주 작은 플라스틱 펠릿을 사 용하거나 운송하는 주체들이 추가적인 주 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일 종의 안전망”이라며 “조사가 이뤄진 모 든 수로의 100%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됐 다. 수로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 는 역할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 조했다. 콜로라도대에서 30년간 활동해 온 수생(aquatic)과학자이기도 한 스미스 의원 은 이 펠릿들이 점점 더 작은 조각으로 분 해돼 먹이그물과 식수 시스템으로 유입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은혜 기자> 해바 라기
Senior Living
미전역에서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강
화에 항의하는 ‘ICE 퇴출(ICE Out)’ 전
국 행동이 전개된 가운데, 덴버 메트로 지
역에서도 주민 수천명이 시위에 동참했다.
30일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덴버 메
트로에서는 학생과 직장인들이 수업과 근
무를 중단하고 자영업자들이 하루 휴업에
나서는 등 집단 행동이 이어졌다. 이들은
미네소타에서 연방정부 당국의 이민 단속
급증에 항의하는 취지로 집회와 시위를 열 었다.
교사들의 대거 결근으로 덴버, 볼더, 오로
라, 커머스 시티, 글렌우드 스프링스 등 곳
곳에서 수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됐고, 학생
들 스스로도 집단 등교 거부에 나섰다. 덴
버 메트로 지역 식당과 카페 수십 곳이 문
을 닫았으며 체육계 인사들도 목소리를 냈
다. 30일 오후 덴버 시내 라 알마-링컨 파
크(La Alma-Lincoln Park)에서 열린 집회 에는 1천명이 넘는 인파가 모였다.
덴버 주민 케네스 대니얼스(Kenneth Daniels·46)와 그의 14세 딸 바이올렛(Violet)
은 이날 오후 2시 공원 잔디밭에 모인 군중 속에 있었다. 음반점 ‘드롭 투 팝 레코즈
교사 1,500여명 결근, 학교·상점 대거 휴업
앤드 큐리오(Drop to Pop Records and Curio)’를 운영하는 대니얼스는 시위에 동참
하기 위해 이날 가게 문을 닫았다. 그는 최
근 몇 주간의 사태가 공포와 혐오를 불러일
으켰다고 말했다.
부녀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시위에 참여
해 왔으며, 바이올렛은 시위가 지역사회와
의 연결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했다. 바이올
렛은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사람들의 지
지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내 학교 친
구들도 보았다. 이 파시스트 정권을 끝내려
는 움직임”이라고 전했다.
정오 무렵 콜로라도 주의사당 인근을 행
진하던 시위대는 “증오도 공포도 없다,
이민자 환영!”을 외쳤다. 참가자들은 연
방이민세관단속국(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ICE) 요원에 의한 민
간인 총격 사건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었다.
덴버 일대 학생 수백명이 행진에 참여했다.
노스필드 고등학교 주변에 붙은 전단을 보
고 합류했다는 찰스 이즐리(Charles Easley·18)는 “ICE를 이곳에서 몰아내라”
고 말했다. 교사와 코치, 학교 직원들도 함
께했다. 같은 학교의 레비 카우프먼(Levi Caufman·17)은 미니애폴리스에서 강화
된 ICE 전술을 언급하며 “아이들조차 이
것이 잘못됐다는 걸 안다”고 지적했다.
이번 시위는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알
렉스 프레티(Alex Pretti)와 르네 굿(Renee
Good)의 사망 총격 사건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된 분노의 연장선이다. 두 사건은 트럼
프 행정부의 이민법 집행 방식에 대한 우려
를 증폭시켰다.
중환자실 간호사였던 프레티는 지난 24
일, ICE 단속 현장을 촬영하던 중 연방 요
원들에게 제압돼 바닥에 쓰러진 상태에서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요원의 총격으
로 숨졌다. 세 자녀의 어머니로 콜로라도
에서 태어나 자란 굿은 1월 7일 미니애폴
리스 시내에서의 충돌 이후 ICE 요원의 총
격으로 사망했다.
의사당 집회 참가자들은 도심을 행진해
라 알마-링컨 파크 집회에 합류했고, 트럼
프와 ICE를 규탄하는 거친 구호가 이어졌
다. 주최 측은 음식과 물을 나눠주었고 덴
버 메트로 각 단체 활동가들이 연단에 올랐
다.“이제 위대해졌나요? 나는 그저 부끄
럽다”라는 문구의 팻말과 ICE를 나치 비
밀경찰 ‘게슈타포(Gestapo)’에 빗댄 피
켓도 등장했다. 덴버 메트로 지역 교사들
은 시위의 일환으로 이날 대거 결근했다.
덴버 공립학교(Denver Public Schools)는 교
사와 직원 1,000명 이상이 이날 근무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볼더 밸리 학
군에서도 교사 497명이 결근했다.
애덤스 카운티의 메이플튼 공립학군은 전
날 학생들에게 등교 거부에 참여할 수 없
다는 서한을 보냈으나, 30일 최소 관할 학
교에서 400명이 등교를 중단했을 때 이를
제지하지는 않았다. 학군 대변인 멜리사
존슨(Melissa Johnson)은 “학생들의 수정 헌법 제1조 권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인력 부족으로 덴버의 조지 워싱턴, 노스, 사우스, 이스트 고교와 조 슈메이커, 맥민
초등학교는 2시간 등교 지연을 공지했고 유아교육 등 일부 프로그램은 취소됐다. 오로라 공립학교(Aurora Public Schools)와 커머스 시티 기반의 애덤스 14 학군은 인 력 부족으로 전면 휴교를 결정했다. 애덤스 14의 칼라 로리아(Karla Loría) 교육감은 학 생과 직원 결근이 많아 이날을 ‘교사·직 원 근무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반면 주내 네 번째 규모의 체리 크리크 학 군은 결근이 많지 않았고 운영은 “평소와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학군도 휴교나 지연이 없었다. 메이플튼에 서는 교사 66명이 결근했으나 대체 인력으 로 대부분을 충원했다고 밝혔다. 덴버 일대 10여 곳 이상의 식당이 30일 휴 업했고 일부는 매출의 일정 비율을 지역 이 민자 권익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베 트남 음식점 ‘삽 수아(Sap Sua)’의 셰프 이자 공동 소유주 니 응우옌(Ni Nguyen)은 덴버 포스트에 “경제를 멈추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덴버 경찰국은 시위와 행진으로 30일 오 후 다운타운 곳곳에서 순환 도로 통제를 실 시했다고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밝혔 다. 정치권에서도 ICE에 대한 비판이 이어 졌다. 마이클 베넷과 존 히켄루퍼 연방상원 의원은 연방정부 셧다운을 피하기 위한 예 산안에 ICE 개혁을 요구했고, 덴버시는 미 네소타주의 ICE 활동을 문제 삼은 소송을 지지하는 이해관계인 의견서(amicus legal brief)에 동참했다. <이은혜 기자>
주일예배 : 오전 11시 수요예배 : 오후 7시30분
: 오후 7시30분
겨울철에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콜로라도 동
부 소재 명소들이 여럿 있다. 주말에 70번 주간고속도
로(I-70)를 달리다 보면, 앞선 차량의 브레이크등이
지평선 끝까지 이어지는 듯 보인다. 여기에 잦은 산악
지역 폭설, 스노타이어 없이 미끄러지는 승용차, 체
인 규정을 무시해 차선을 막는 대형 트럭, 심지어 고
속도로 전면 통제까지 더해지면 이런 생각이 들 법하 다. “도대체 주말에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겨울
철 I-70 산악 구간 교통 지옥을 잘 아는 이들이라면, 특히 주말마다 몰려다니는 ‘위켄드 워리어(weekend warrior)’라면, 5월이 올 때까지 소파에 웅크리고 야
외활동을 잊고 싶어질 정도다.
하지만 덴버에서 겨울 모험을 찾는 방향이 서쪽만은 아니다. 많은 콜로라도 주민들은 동부 평원을 평평하
고 지루하다고 여기지만, 웅장한 로키산맥에 가려진
이 지역에는 겨울 여행에 어울리는 자연·문화·역
사적 보석들이 숨어 있다.
■ 캐슬우드 캐년 주립공원
Castlewood Canyon State Park
1933년 8월 3일 이른 아침, 덴버 남쪽의 한 댐이 붕괴 되며 체리 크릭(Cherry Creek)을 따라 15피트 높이의
물벽이 덴버로 쏟아져 내려왔다. 이 댐은 이후 재건되 지 않았다. 오늘날 그 댐 터는 덴버에서 약 50분 거리 에 있는 이 아름다운 주립공원의 일부가 됐다. 바위 가 흩어진 협곡을 품은 이곳은 프론트 레인지(Front Range)에서는 이질적으로 느껴질 만큼 독특한 풍경 을 자랑한다. 0.5마일부터 4마일까지 다양한 트레 일을 따라 협곡 속 개울가를 걷거나, 파이크스 피크 (Pikes Peak)가 한눈에 들어오는 림(rim) 전망로를 거 닐 수 있다. 방문객들은 댐의 잔해와 다른 역사 유적을 볼 수 있고, 높이 60피트에 달하는 암벽을 오를 수도
있다. 대체로 얼음과 눈이 적은 풍경 역시 장점이다.
▲입장료: 차량당 10달러, 개인 4달러 ▲위치: 2989 South State Highway 83, Franktown
■ 페인트 광산 해설 공원
Paint Mines Interpretive Park
칼한(Calhan) 인근, 엘패소 카운티 동쪽 끝의 완만한
초원에는 현장에 도착하기전까지는 전혀 알 수 없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페인트 광산은 점토 속
산화 철 화합물로 인해 만화경처럼 다양한 색을 띠는 기괴한 암석 지형에서 이름을 따왔다. 인류는 이곳을
9,000년전부터 찾았다. 현재는 총 4마일 길이의 순환 트레일을 따라 이 기묘한 풍경의 중심부로 들어갈 수 있다. 프론트 레인지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침식과 지
엔조이 콜로라도
질학의 독특한 사례다. 화장실은 있지만 식수는 없으
니 준비가 필요하다. 동부 평원에 눈보라가 몰아칠 때
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로도 좋다. 다만, 폭설 다음 날을 기다리는 편이 낫다.
▲입장료: 무료 ▲위치: 29950 Paint Mines Road, Calhan
■ 샌드 크릭 학살 국립 역사 유적지 Sand Creek Massacre National Historic Site
덴버에서 차로 약 3시간 거리인 콜로라도 남동부의 바람 부는 초원에는 주 역사상 가장 암울한 순간 중 하나가 묻혀 있다. 1864년 11월 29일, 콜로라도 의용 군(volunteer soldiers)은 당시 주지사 존 에번스(John Evans)와의 합의를 시도하던 샤이엔(Cheyenne)과 아 라파호(Arapaho) 원주민 750명이 야영하던 이곳을 기 습 공격했다. 남녀노소 23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가해자들은 한때 영웅으로 추앙받았지만, 시대는 평 가를 바꿨고 2007년 이 비극을 기리기 위한 국립 사 적지가 조성됐다. 안내 표지와 전시의 도움을 받으며 상상력에 의존해 현장을 걷게 된다. 그날의 공포는 지
금도 메아리친다. 2023년 미국 역사에 대한 성찰이 이어지는 가운데, 덴버 서쪽의 마운트 에반스(Mount Evans)는 주지사의 역할을 고려해 마운트 블루 스카 이(Mount Blue Sky)로 개명됐다.
▲입장료: 무료 ▲위치: 치빙턴(Chivington) 인근에 서 카운티 로드 54/치프 화이트 앤틸로프 웨이(Chief White Antelope Way) 북쪽으로 진입하거나, 브랜든 (Brandon)에서 카운티 로드 59 북쪽으로 이동. 두 도
로가 카운티 로드 W와 만나는 지점으로 이동하면, 공
원 입구는 카운티 로드 54에서 동쪽(우측)으로 1마일
지점 또는 카운티 로드 59에서 서쪽(좌측)으로 수마일
지점의 카운티 로드 W를 따라 있다.
■ 피켓와이어 캐년
Picketwire Canyon
공룡의 발자국 위를 걸어보고 싶은 꿈을 꾼 적이 있 는가? 콜로라도 남동부 코만치 국유초원(Comanche National Grassland)에 있는
육식성 알로사우루스(Allosaurus)가 남긴 1,400개 이상의 발자국이 100개 경로에 걸쳐 분포한다. 이곳의 연구는 공룡들이 사회적 동물 로 무리를 지어 이동했다는 가설을 강화했다. 가이드 동반 자동차 투어로 관람할 수 있으나, 사륜구동 고 지상(high-clearance) 차량이 필요하다. 예약은 recreation.gov에서 가능하다. 또한 고도 250피트를 내려 갔다가 얕은 강을 건너는 11마일의 험난한 도보 코스 도 있다. 물과 서비스, 휴대전화 신호가 잡히지 않는 오지이므로 철저한 준비가 필수다. ▲입장료: 가이드 자동차 투어 성인 20달러, 도보 하 이킹 무료 ▲위치: 라 훈타(La Junta) 남쪽, 덴버에서 차로 약 3시간
■ 포니 뷰트 Pawnee Buttes
콜로라도 북동부 포니 국유초원(Pawnee National Grassland)에는 초원 위로 300피트 솟아 주변 수 마일 을 압도하는 쌍둥이 봉우리가 있다. 한때는 수천피트 더 높았으나 바람과 비가 부서지기 쉬운 사암을 침식 해 지금의 높이가 됐다. 완만한 2마일 트레일을 따라 첫 번째 뷰트에 오르면 지질학적 경관을 조망하는 전망대가 나온다. 토양이 매우 취약해 등반은 권장되지 않는다. 두 번째, 더 작 은 뷰트는 사유지로 멀리서 감상해야 한다. 번식기의 조류 보호를 위해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폐쇄 된다.
▲입장료: 무료 ▲위치: 얼트(Ault)에서 14번 콜로라 도 고속도로를 동쪽으로 약 27마일 이동 후 웰드 카운 티 로드 105로 좌회전. 북쪽으로 약 4마일 이동해 카 운티 로드 390으로 계속 진행, 2마일 후 카운티 로드 103으로 우회전. 북쪽으로 2마일 이동 후 카운티 로 드 104로 우회전해 동쪽으로 4마일, 다시 카운티 로 드 111로 좌회전. 이후 카운티 로드 110을 거쳐 카운 티 로드 113으로 좌회전, 0.5마일 이동하면 트레일헤 드 주차장에 도착한다. <이은혜 기자> 페인트 광산 해설 공원, 포니 뷰트, 피켓와이어 캐니언 등 볼거리 충만 붐비는 콜로라도 산악지대를
썬라이즈 데이케어
SUNRISE SENIOR DAYCARE
저희 홈케어는 콜로라도 전 지역 대상,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공 서비스: 가사도우미, 식사 준비, 목욕, 청소, 세탁, 병원 예약
문의 720-331-2314
이메일 care@vidacare.us
현명한 선택이 평생의 안정을 만듭니다. 良禽擇木
Wise choice builds lasting security.
DEFENDER INSURANCE LLC
Protecting what matters most with trust, care & professionalism
줄었다. 센서스국은 매년 7월 1일부터 이 듬해 6월 30일까지의 변화를 ‘빈티지 (vintage)’로 집계한다. 가장 강력한 이민 정책은 그 기간의 절반만 적용됐지만, 순 이민 규모를 직전 기간 280만명에서 130 만명으로 낮추는데 충분했다.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다음 집계 시점 인 2026년 중반의 연간 순이민 증가는 32
만 1,000명에 그칠 수 있다고 센서스국은
추정했다. 콜로라도의 지난해 순증가에
는 출생에서 사망을 뺀 자연증가 2만 608
명이 포함됐다. 순이동은 3,256명 증가했
는데, 해외 순이민 1만 5,356명이 국내 이
동 순감소 1만 2,100명을 상쇄했다.
미국 전체 인구는 2024년 3억 4,000만
명에서 3억 4,200만명으로 늘었다. 콜로
라도 인구는 598만 8,502명에서 601만
2,561명으로 늘었다. 콜로라도의 인구 규
모는 50개주 가운데 20위로, 메릴랜드 뒤,
위스칸신 앞이다.
다른 주들의 하락은 더 두드러졌다. 캘
리포니아는 2024년 23만 2,000명 증가에
서 2025년에는 9,500명 감소로 전환됐는
데, 주된 원인은 이민 감소였다. 하와이, 뉴멕시코, 버몬트, 웨스트 버지니아도 인
구가 줄었다. 뉴욕은 이민이 20만 7,000
명에서 9만 5,600명으로 급감하면서 순
증이 1,008명에 그쳤다. 플로리다는 국내
이동이 거의 3분의 2 줄고 이민도 절반 이
상 감소했지만, 텍사스, 노스 캐롤라이나
와 함께 여전히 최대 증가 주 그룹에 포함
됐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아이다호, 노스
캐롤라이나는 전년대비 1.3~1.5%로 가
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의
인구학자 윌리엄 프레이(William Frey)는
“이들 주중 상당수는 내년에는 성장폭
이 더 작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0년 콜로라도의 인구 순증은 1만
8,840명이었다. 현재 인구가 당시보다
80% 커졌다는 점에서 단순 비교는 어렵
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성장세가 둔
화한 이후 증가율이 이처럼 낮았던 것은
1989년 이후 처음이다. 10년의 절반만 지
난 현 시점에서, 이번 10년은 1980년대
이후 가장 느린 성장기를 기록할 가능성
이 커졌다.
2020년 이후 콜로라도는 다른 주에서 1 만 7,729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해
외에서 유입된 순이민은 13만 218명 급
증했다. 역사적으로 순이동의 80%가 국 내, 20%가 국제였던 구조가 완전히 뒤집 혔다. 이민자 감소와 국내 유출 확대라는
여건을 감안하면 인구 성장 둔화가 반전
될 조짐은 크지 않다. 오래전부터 예고됐
던 ‘인구학적 겨울(demographic winter)’이 예상보다 빨리 도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다만 긍정적인 신호도 있다. 출생아수
는 2023~2024년 대비 4.6% 늘어난 6만 5,380명으로 201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
록했다. 사망자는 전기 대비 59명(0.1%)
증가에 그쳤다. 다만 고령화로 사망 감
소 여지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 콜로
라도주 인구통계국(State Demography Office)은 2025년 인구 3만 3,154명 증가
와 순이동 1만 3,568명을 전망했으나, 실
제는 약 1만명가량 빗나갔다. 거의 전부
가 순이동 약화 때문이었다. 지난해에는
2029년까지의 인구 전망을 12만명 낮췄
으며 이민이 더 위축되면 추가 하향 조정
이 불가피할 수 있다. 경기 침체가 없는데 도 국내 이동이 왜 마이너스로 돌아섰을 까. 주 인구통계국에 따르면 해외에서 주
로 들어오면 국제 이동으로 집계되지만 이후 다른 주로 이동하면 국내 이동으로 계산된다.
2022~2025년 콜로라도로 들어온 국제 유입의 상당수는 인도적 사유로 입국해 다른 지역으로 향했을 가능성이 크다. 합 법·불법을 구분하지 않는 센서스국의 집계 정확도도 난민·보호지위 입국자 파악에서 과거보다 개선됐다. 주 인구통계국은 “콜로라도의 국내 순 유출 중 적어도 일부는 최근 도착한 국 제 이민자들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 다. 이는 이민 감소가 다음 추정치에서 국 내 이동 지표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 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고소득·고연령 층 고객 비중이 높은 유나이티드 밴 라인 스(United Van Lines)의 연례 조사에 따르 면, 콜로라도는 지난해 1990년 이후 처음 으로 ‘강한 유출(strong outbound)’ 주 에 포함됐다. 2010년대 내내 ‘강한 유입 (strong inbound)’이었던 흐름은 팬데믹 이후 균형으로 바뀌었다. 이는 신규 유입 자뿐 아니라 정착한 고소득 가구의 이탈 도 늘었음을 시사한다. 성장 둔화는 주택 공급 부족을 해소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고 수요가 충분히 약 해지면 임대료와 집값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덴버의 아파트 임대료는 이미 2022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주정부는 인프라 확충에 숨통이 트일 수 있지만, 인 구 증가와 물가 상승이 연간 추가 지출 한 도를 좌우하는 만큼 재정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은혜 기자>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전병욱 담임목사
ChatGPT, Claude, Gemini, Llama, Perplexity, Sora, Midjourney, Suno, Runway... 앞에
열거된 이름들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바로 인공지능AI 이름입니다. 요즘 큰
이슈가 되는 분야가 바로 인공지능(AI)
입니다.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길거리에 로봇
들이 다니거나 집집마다 가사 로봇이
들어와 있진 않지만, 인공지능은 이제
단순한 기계를 넘어서 내 기분을 묻고
또 고민을 말하면 제법 그럴듯한 위로
를 건네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놀랍니다. "진짜 사람인가?" 그리고 이
제 곧 인간을 꼭 닮은 로봇들이 공장과
가정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을
듣다 보면, 변화의 속도에 따라 갈 수 없
어 기대를 넘어 불안하기까지 한데요.
이런 알 수 없어 불안한 시대를 기다리
며 우리는 문득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됩 니다. "그렇다면 진짜 사람다운 건 무엇 일까? 기계가 우리를 대신할 수 없는 영 역은 무엇일까?"
세상의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미 세한 사람의 표정을 완벽히 흉내 내도, 수만권의 책을 순식간에 읽어 내려가는 능력을 가졌어도, 결코 따라 할 수 없는 '사람만의 맛'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능
이 높은가, 혹은 일을 얼마나 잘 해내는 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창세기 1장 27절
신앙의
길을
생각하다 1 [하나님의 숨결]
은 사람이 왜 특별한지 말씀합니다. 바
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에 귀하다
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
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
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개역개정)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
은 단순히 우리가 지능이 높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품과 하
나님의 숨결이 우리 영혼 속에 깃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기계는 많은 데이터
를 분석해서 가장 효율적인 '정답'을 내
놓지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정답
보다 '사랑'을 선택할 수 있는 존재입니
다. 로봇은 손해 보는 선택을 하지 않지
만, 우리는 '희생' 할 수 있는 존재 입니
다. 인공지능은 매끄럽고 친절할지 몰
라도, 우리는 따뜻한 숨결, 즉 하나님이
직접 불어넣으신 그 생명이 있습니다.
미국 땅에서 이민자로서 살아가는 우
리의 삶은 쉽지 않습니다. 때론 낯선 언
어와 문화에 적응하며 뿌리내리고 살
아남기 위해 기계처럼 열심히 효율만
을 따지며 살기도 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우리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형상이 얼마나 일그러졌는지 살필 겨룰
조차 없었지만, 우리가 이곳에서 살아
가는 이유는 그저 기계처럼 일하고 돈
을 벌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답게 살아
가기를 원하십니다.
AI가 모든 답을 척척 내놓고, 효율을
따지는 세상일수록 우리는 더 '비효율
적인 일'에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비효
율적인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아무런 대가 없이 이웃의 손을 잡아주
는 일이고, 기계는 이해할 수 없는 눈물
의 기도를 드리는 일이며, 서툰 몸짓으
로도 하나님을 힘써 예배하는 것입니
다. 0과 1의 숫자로 계산할 수 없는 따뜻
한 인간미와 영성이 기술의 시대에 우
리가 지켜내야 할 진짜 삶입니다. 사실
기계는 눈물을 모릅니다. 정교하게 설
계된 알고리즘에는 아픔이나 실패라는
단어가 들어갈 공간이 없기 때문입니
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눈물과 실패 투 성이 입니다. 수없이 넘어지고, 때론 말 할 수 없는 고통 앞에 그저 소리도 못내 고 울 때도 있습니다. 세상은 이런 연약 함을 고쳐야할 '오류'라고 말하지만, 이
연약함이야 말로 우리가 서로의 귀함을 알고, 결국 하나님을 간절히 붙들게 만 드는 은혜의 통로가 됩니다. 완벽한 로 봇은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지만, 부족 한 우리는 서로의 깨진 자리를 보듬어 주며 그 안에서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배워갑니다. 2026년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하고 기계 는 더 똑똑해 지겠지만, 우리는 기계가 흉내 낼 수없는 깊은 사랑의 향기를 내 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우 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라 믿습니 다.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 고, 우리의 연약함조차 사랑하시는 하 나님의 따뜻한 손길이 오늘 하루도 고 단한 삶을 살아내는 우리들의 마음속 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세상 은 효율과 능력을 말하지만, 우리는 하 나님의 숨결을 품은 존재로 서로를 보 듬으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선천적
“이번이 6차 헌법소원 개정안 신속 통과 촉구”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결을 위한 헌법소
원이 다시 제기될 전망이다. 혼혈 한인 2세
여성을 통한 헌법소원을 제기해 한국 국적
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이
제6차 헌법소원이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
정을 위해 14년째 뛰고 있는 전종준 변호사
는 “지난 2020년에 선천적 복수국적 남자
에 대한 국적이탈의 자유와 기본권 침해 등
의 이유로 제기한 제5차 헌법소원에서 헌법
불합치 판결을 받으며 승소했다. 그러나 아
직까지도 제대로 개정이 안되고 있어 다시
헌법소원을 제기해 남자와 여자의 복수국적
문제를 동시 해결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헌법소원 재시동을 통해 국회 개정안의 신
속한 발의 및 통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래 선천적 복수국적자는 22세까지 한국
국적을 선택하지 않으면 한국 국적이 자동
상실됐다. 그러나 입법 실수로 인해 2005년
의 홍준표법은 남자를, 2010년 국적선택명
령제는 여자를 국적선택 불이행시 각각 복
수국적자로 만들었다. 따라서 현행 국적법
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해외에서 출생한 선천
적 복수국적자를 ‘출생신고를 한 자’와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자’로 명확히 구
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한인 2, 3세는 출생신고도 되어
있지 않고, 권리를 행사한 적도 없으며, 혜
택을 누린 적도 없다. 더욱이 국제결혼이
증가하면서 다문화 가족의 혼혈 2세들에
게까지 국적이탈을 위한 출생신고를 강요
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절차로 현실성 과 실현성이 희박한 상황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2010년 개정법에 의해 22세 때 국적
선택을 하지 않으면 법무부 장관이 국적선 택 명령을 선천적 복수국적자에게 통보한
뒤 1년 안에 국적선택을 안하면 한국 국
적이 자동상실 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이
는 해외 태생 한인 2세 여자들의 주소지
파악이 불가능하기에 국적선택 명령을
통보할 수 없어 복수국적자로 남게 된 실
효성 없는 위헌적인 법이다.
전종준 변호사는“현재 연방 공무원 등
으로 재직 중인 대부분의 한인 2세들은
자신이 복수국적자라는 사실조차 인지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신원조회시 ‘복
수국적을 가진 적이 없다’라고 의도치
않은 허위 진술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
은 심각한 상황이다. 또 모국 연수나 방문
시에도 반드시 한국 여권을 사용해야 하
는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적법 제2조제1항1호는 ‘출생 당시
부 또는 모가 대한민국 국민이면 출생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다’라고
되어 있다. 즉 대한민국 국적의 신고 의무
없이 자동으로 취득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의 국적 상실도 신고 없이 자동으로
상실되게 하는 것이 법적 타당성에 맞다.
새로운 헌법소원 제기를 위해 전종준 변
호사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인 어머니 사
이에서 태어난 혼혈 여성으로 미국 출생
당시 어머니가 한국 국적자 ▲2005년 이후
출생한 혼혈 여성 ▲한국에 출생 신고가
되어 있지 않고, 부모가 이혼했거나, 사망
한 경우 등 세 조건에 해당되는 한인 선천
적 복수국적자들의 연락(703-914-1155, jjchuninfo@gmail.com)을 바라고 있다.
한편 한국 더불어민주당의 진성준 국회
의원은 출생신고를 안한 선천적 복수국
적 한인 2세들을 구제하기 위한 국적자동
상실 개정안을 검토 중이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온라인 기자회견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지난 28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 고 미네소타 현지 상황을 공개했다. 이민국
(ICE)의 무차별 강경 단속이 이어지면서 한
인사회는 물론 아시안 이민자들이 극심한 공포는 물론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으며 특 히 인종 프로파일링을 통한 단속이 진행되 면서 시민권자, 한인 입양인들까지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NAKASEC은 ‘미네소타 사태 규탄 및 향
후 이민자 단속 대응 전략’을 주제로 현지
주민, 활동가, 학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
해 사태의 심각성을 고발했다. 미네소타에
서 노숙자 쉼터를 운영하는 한인 아이작 리
목사는 “ICE 요원들이 쉼터로 두 번이나
차를 몰고 들어왔다. 가족 단위 체포가 발
생하고 아이들도 예외없다”며 “언제든
도망칠 수 있도록 비상용 가방을 미리 싸두
고 생활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미네소타 최대 아시아계 커뮤니티인 멍족 (Hmong) 활동가 세이 양 대표(트랜스포밍
제너레이션스)는 “새벽이나 밤에 사람들
이 조용히 사라지고, 어디로 끌려갔는지조
차 알 수 없다”며 “이는 단편적인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진행되는 국가 폭력”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ICE 요원들이 사복 차림으로 상점
에 들어와 여권을 요구하거나 주차장에서
주민을 위협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며 “이로 인해 일부 상점의 매출이 70%
이상 급감해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지
적했다. 멍족은 베트남전 당시 미군을 도왔
으나 미군이 패하고 철수하면서 난민 신분
으로 미국에 오게 됐다.
한인 입양인 킴 파크넬슨 위노나주립대
교수는 “ICE가 인종 프로파일링을 주요 전술로 삼고 있다”며 “아시안은 얼굴 자체가 위험 요소가 되기 때문에 시민권 자라도 조심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미 네소타 한인인구는 약 2만7천명으로 이 가운데
많아 불안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영운 NAKASEC 조직국장은 “ICE와 국경세관보호국(CBP)이 영장도 없이 무 차별 단속을 벌이고 있다”며 “현재 상 원에 계류 중인 국토안보부(DHS) 예산안 (이민 단속 관련 450억 달러 포함)을 막기 위해 의원들에게 전화를 거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인들이 ‘우리는 안전 하다’고 외면할 것이 아니라 다른 이민 자 커뮤니티와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NAKASEC은 1994년 설립된 한인이민 자권인단체로 버지니아 함께센터, 시카 고 하나센터, 뉴욕 민권센터, 필라델피아 우리센터, 텍사스 NAKASEC 등이 네트 워크 단체로 협력하고 있다.
등에 따르면 워시 후보자는 Fed 자산 규모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동시에, 금리는 인하하는 이례적인 조합을 약속하며 트럼 프 대통령의 낙점을 받았다. 그는 최근 AI
의 급격한 발전이 생산성을 높여 인플레
이션 압력을 상쇄하고 있어 금리를 내려도
된다고 주장했다. 또 워시 후보자는 Fed의
자산 보유, 정책 프레임워크, 행정부와의
관계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통해 전임
의장의 정책과 명확한 단절을 약속했다.
워시 후보자는 트럼프 행정부 1기 때인 2017년부터 유력 Fed 의장 후보였다. 공
화당원이자 유대계인 워시 후보자는 1970년 뉴욕주에서 태어나 스
탠퍼드대(공공정책학)
와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월가의 유명
투자은행인 모건스탠 리 인수·합병(M&A)
부서에서 활동했다. 이
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백악관 경
제자문역으로 활동했다. 2006년 35세의
역대 최연소 Fed 이사로 발탁돼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부실 은행 매각 등 ‘해결
사’ 역할을 했다. 그러나 2011년 벤 버
냉키 당시 의장이 추진했던 2차 양적완화
에 반대해 Fed를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
이 파월 현 의장을 지명했던 2017년 파월
의장과 경쟁한 바 있다. 2019년 10월부터
는 쿠팡 모회사인 쿠팡Inc의 이사회 사외
이사로 활동해왔다.
워시 후보자에 대한 시장 평가는 나뉜다.
월가는 그를 시장을 잘 아는 ‘유능한 테
크니션’으로 평가하는 반면, 학계와 정
치권 일각에선 ‘정치적 기회주의자’라
고 칭한다. 과거에는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해 통화긴축을 지지하는 ‘매파’였
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기조에 맞춰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비둘기파’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의 공약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한 경제분석가는
WSJ에 “AI가 실제 지표상 생산성 급증
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차가 존
재한다. 낙관론에 기반해 금리를 내릴 경
우, 1970년대식 초고물가를 다시 소환하
는 도박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은 2일 인도에 부과
한 상호 관세를 25%에
서 18%로 7%포인트
낮춘다고 밝혔다. 미국
은 인도가 러시아산 원
유를 수입하고 있는 것
을 문제 삼아 기존 상호
관세 25%에 제재성 관 세 25%를 추가로 부과했는데, 상호 관세
를 낮추고 제재성 관세도 철회하기로 했
다. 트럼프는 지난주 한국에 대해서는 대
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을 문제 삼아 한
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여당
이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고, 주요 당국자
들이 미국을 방문해 양자(兩者) 협상을 이
어가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
트루스 소셜’에서 나롄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통화를 갖고 무역, 우크라이나 전
쟁 종전(終戰) 등 다양한 내용을 논의했
다고 밝혔다. 그는 “모디 총리가 러시아
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고 미국과, 잠재적
으로는 베네수엘라로부터 훨씬 더 많은 ( 원유를) 구매하기로 했다”며 “매주 수 천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는 전쟁 종식 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
모디 총리에 대한 우정과 존중을 바탕으
로 즉시 발효되는 미국과 인도 간 무역 합 의에 동의했다”며 “미국은 (인도에 대 한) 상호 관세를 25%에서 18%로 인하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0월까지 백악 관 인사국장으로 있다가 부임한 세르지 오 고르 인도 주재 미국 대사가 협의 과
정에서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미국의 중국 견제용 다자 안보 협의체인 ‘쿼드(QUAD)’ 소속인 인도는 트럼프 정부의 대(對)중국 견제에 필수적인 파트 너다. 이 때문에 지난해 트럼프가 인도에 ‘2차 제재’ 차원에서 보복성 관세를 부 과했을 때 외교가에서 적지 않은 비판이 있었다. 트럼프는 “인도와 우리의 놀라운 관계는 앞으로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했다.
모디 역시 이날 X(옛 트위터)에서 트럼프 와의 통화 사실을 공개하며 “인도산 제품 에 대한 관세가 18%로 인하돼 기쁘다”며 “14억 인도 국민을 대표해 이 훌륭한 발 표를 해준 트럼프에게 감사드린다”고 했 다. 친(親)트럼프 성향인 린지 그레이엄 공 화당 상원의원은 “인도는 충분히 관세 인 하를 받을만한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트 럼프 정부는 출범 후 불법 이민자 ‘아웃 소싱’ 정책에 적극 협력한 엘살바도르와 는 최근 상호 관세 0%가 명시된 무역 협정 에 서명했다. 트럼프의 이런 행보는 상호방위조약에 입각한 미국의 정식 동맹인 한국에 대한 태도와는 온도차가 있는 것이다.
Liquor Store in Colorado Springs
- 부담없는�렌트비, 가능
- 스프링스�노스사이드 DMV에�위치한 쇼핑센터
Restaurant in Aurora
스프링스에서�제일�잘�나가는 “통통식당” 매매, 오너분이�직접�레시피�전수해드립니다
- 우드랜팍�중심가에�위치, 유일하게 빨래방�포함한�세탁소 - 경험있는분�매상�증가�기회가�높음
를 기록하며, 팬데믹 이전인 2021년 당시 2.8~3% 수준과 비교해 2배 이상 치솟았다. 이는 주택 소유주들에게 살인적인 페이먼
트 부담을 안겼다.
실제 수치를 살펴보면 상황은 더욱 심
각하다. 2021년 당시 평균적인 주택 가격
에 대해 월 2,200달러 수준이었던 모기지 페이먼트는 금리 인상과 집값 상승이 맞
물리며 2026년 1월 현재 약 4,100달러로
86% 이상 급등했다. 여기에 주택 보험료,
전기·수도 요금, 재산세 부담까지 겹치
면서 일부 주택 소유주들이 세금 납부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 내몰렸다는 설
명이다.
한 주택 시장 전문가는 “이번 대규모
세금 체납 경매는 캘리포니아 주택 시장
이 고금리·고비용 구조에 얼마나 취약
해졌는지를 보여주는 경고 신호”라며
“단기간에 주택 시장이 붕괴할 가능성
은 낮지만, 특정 지역에서는 거래 위축과
가격 조정 압력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
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 같은
경매 물량이 일회성으로 끝날지, 아니면
구조적 흐름으로 이어질지가 향후 캘리
포니아 주택 시장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
아 여사가 주인공인 다큐멘터리 ‘멜라
니아’가 개봉 직후 북미에서 예상을 웃
도는 흥행을 거두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NYT)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 다.
개봉 첫 주말 티켓 판매액은 미국과 캐
나다에서 약 810만달러(약 118억원)에 달 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콘서트 영화를
제외한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14년 만에 나온 최고 기록이다.
NYT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첫 주말 티
켓 판매액이 500만달러(약 73억원)로 예 상됐다면서, 주말 흥행은 영부인에게는 ‘체면을 살리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객 구성에서는 지역·정치적
특징이 두드러졌다. 첫 주말 수익의 46%
는 시골 지역 극장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
됐는데, 일반적인 영화 개봉 사례에 비해
농촌 비중이 상당히 높은 것이다.
또 첫 주말 수익의 53%는 공화당 우세
지역에서 나올 것으로 예측됐다. 주요 흥 행 지역은 플로리다, 텍사스, 애리조나 등
이었다. 이와 함께 관람객의 72%는 여성
이었고, 55세 이상 중·장년층이 다수를
이룬 것으로 조사됐다.
영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인 마가 북미 시골·여성·중장년서 인기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진영 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워싱턴DC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시사회 행사에도 피트 헤그세스 국방 부(전쟁부) 장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 건복지부 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 수뇌부가 총출동했다.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취 임식을 앞둔 지난해 1월 당시 멜라니아 여 사의 20일간 일정을 다룬다. NYT는 일부 상영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장면에 서 박수가 터져 나오고 ‘트럼프 2028’이 라는 구호가 나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다만 평가는 엇갈린다. 한 관객은 “우아 하고 유익하며 아름답게 완성됐다”고 호 평했지만, 할리우드 연예 전문지 버라이어 티의 수석 영화 평론가인
글라이버먼 은 “지나치게 치밀하게 연출되고, 미화되 고, 꾸며져 노골적인 인포모셜(정보 제공을 가장한 홍보물)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혹 평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더욱 신랄한 평 가를 담은 외부 칼럼을 실었다. 칼럼니스트 주디스 우즈는 “멜라니아의 영화는 랄프 로렌을 살짝 곁들인, 두시간짜리 북한식 프 로파간다(선전물)”라면서 “이것은 다큐 멘터리라기보다는 미국의 야심 찬 영부인 을 위한 홍보 활동에 가깝다”고 꼬집었다. 한편, 멜라니아 여사는 이 영화로 이례적 인 수입을 얻었다. 아마존은 영화 판권 구 매와 홍보에 7500만달러(약 1089억원)를 쏟아부었는데,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 스가 사업상의 ‘혜택’을 기대하며 트럼 프 일가에 제공한 ‘호의’라는 의심이 제 기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
럼프 대통
령은 2일
성범죄자
제프리 엡
스타인(사 망)과 자
신의 관계
를 소재로 농담한 그래미 시상식 진행자에
대해 소송을 경고했다. 전날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은 트레버 노아는 트
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원하는 것만큼
이나 모든 아티스트들이 그래미상을 원한
다면서 "엡스타인이 죽고 나서 그(트럼프
대통령)는 빌 클린턴(전 대통령)과 함께 놀
새로운 섬이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새벽 소셜
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완전한 실패
자 노아는 사실관계를 신속히 바로잡는 것
이 좋을 것"이라며 "이 불쌍하고, 애처롭고,
재능없는 MC에게 내 변호사들을 보내 거
액의 소송을 제기할 것 같다"고 썼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노아는 도널드 트럼프와
빌 클린턴이 엡스타인의 섬에서 시간을 보
냈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틀렸다"며 "빌(클
린턴)을 대변할 수 없지만 나는 엡스타인
의 섬은 물론 그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다"
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 때 자신과
가까운 사이였다가 절연한 엡스타인의 성
범죄 수사·재판 기록들이 최근 공개되는
와중에 자신에게 미칠 '유탄'을 우려하면서
엡스타인과 교류 과정에서 자신은 부적절
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을 누차 강변해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그래미 시상식
이 "최악"이었고 "사실상 못봐줄 정도였다" 고 혹평했다.
◎ 미성년 친족 근친상간 한인 태권도 관장 기소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인근에서 태권도장
을 운영해 온 한인 관장 박모(56)씨가 친족
인 미성년자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
소됐다. 잭슨 카운티 순회법원 기록에 따
르면 박씨는 친족 관계에 있는 아동을 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리즈 서밋 경찰
국은 지난 9월 성범죄 신고를 받고 출동했
으며, 14세 미만 피해 소녀로부터 박씨가
자신을 두 차례 성폭행했다는 진술을 확
보했다. 검찰은 지난 12월4일 박씨를 14세
미만 대상 1급 법정 강간 혐의 2건과 근친
상간 혐의 2건 등 총 4개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박 씨는 12월 8일 체포됐다. ◈ 미네소타 총격 이민요원들 신원 공개
지난달 24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에서 시위 참가자 알렉스 프레티(37)를
사살한 연방 요원들의 구체적인 신원이
드러났다. 미국의 탐사보도 매체 프로퍼
블리카는 1일(현지시간) 입수한 정부 기
록을 인용해, 당시 총격을 가한 인물은 세 관국경보호국(CBP) 소속 헤수스 오초아 (43)와 레이문도 구티에레스(35)라고 보
도했다. 매체가 입수한 기록에 따르면 오
초아는 2018년 CBP에 합류한 국경순찰
대 요원이다. 또 구티에레스는 2014년부
터 활동해온 현장운영국 특수대응팀소
속이다. 두 요원 모두 텍사스 남부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오초아의 전처는
그가 과거 소총과 권총 등 20여 정이 넘는
총기를 보유했던 '총기 마니아'였다고 증
언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마스크
로 얼굴을 가린 채 도심에 투입되어 논란
이 된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 '메트로 서
지(Operation Metro Surge)'에 참여 중이었 다. 이번 사건의 희생자인 프레티는 현지
재항군인(VA) 병원의 중환자실 간호사
였다. 사건 당시 그는 요원에게 밀려 넘어
진 여성을 도우려 개입했다가 요원들의
제지를 당하는 과정에서 10발의 총탄을
맞고 현장에서 숨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는 요원들이 발포 전 이미 프레티의 허리
춤에서 총기를 제거한 사실이 드러나 이
러한 당국의 주장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CBP 측은 해당 요원들을 휴직 처리했으
나 공식적인 신원 공개와 보디캠 영상 제
공은 거부하고 있다. 이에 팀 월즈 미네소
타 주지사와 현지 당국은 수사 자료 확보
에 어려움을 토로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에
사망한 르네 굿(37) 사건에 프레티 사망
사건이 더해지면서 최근 미국 전역에서
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혹한에도 길거리
로 쏟아져나와 강압적 이민 단속과 트럼 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 예배시간 노려 한인 교회들 터는 절도범 기승 최근 LA 한인타운 일대 한인 교회들에 서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연쇄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려 피해가 잇따르고 있 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흑인 남 성 용의자는 주로 예배가 진행되는 시간 에 교회에 들어와 사무실을 뒤져 지갑과 크레딧·데빗카드, 현금 등을 훔친 뒤 이
를 사용하는 수법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 로 확인됐다.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1가에 위치한 샘 커뮤니티교회의 샘 신 담임목사에 따르면 지난 1일 교회에서 절도 피해가 발생했다. 신 목사는 “예배 와 성경공부를 마친 오후 1시42분께 갑
자기 내 명의의 크레딧 카드로 350달러 가 결제됐다는 문자 알림을 받고 문제가 생긴 것을 알게 됐다”며 “사무실을 확 인해 보니 가방 안에 있던 지갑이 사라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즉시 카 드를 정지시켰지만, 용의자는
달하는 금액을 사용한 것으로 확 인됐다. 역시 한인타운 내 지저스 러브 비 전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동일
“미국에서 경찰
했던 경험이 있고 영어와 컴퓨터 사용에 어려움이 없는 나조차도 신고서를 작성 하는 데 40분 넘게 걸렸다”고 말했다. 이 어 “세 번이나 시도해 겨우 접수했다” 며 “한국어로 작성하는 것은 오히려 더 복잡해, 다른 교회의 경우 리포트가 반려 됐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신 목사는 이어 “필요하다면 피해자들 과 함께 경찰서를 찾아가 리포트 작성을 돕겠다”며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 해 한인 교회와 커뮤니티가 함께 경각심 을 갖고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금
아크로리버파크 약 34평을 배우자 명의로
갖고 있다. 본인 명의로도 경기 용인시 기
흥구에 6억500만원짜리 약 42평 아파트 가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 대변인 용
인 집에는 부모가 사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김상호 보도지원비서관은 서울 광
진구 구의동에 아내와 공동 명의로 20억
8000만원짜리 약 74평 아파트를 갖고 있
다. 이와 별도로 아내와 공동 명의로 강남 구 대치동에 약 8~12평짜리 다세대주택 6
채를 총 40억원어치 갖고 있다.
이태형 민정비서관은 서울 송파구 잠실
동에 43억4000만원짜리 약 49평 아파트,
경기 과천시에 11억원대 약 120평 다가구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최성아 해외언론비
서관은 서울 중구에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택·상가 복합건물, 부산에 단독주택 등을 갖고 있다. 봉욱 민정수석은 서울 성동구 에 36억원대 약 35평 아파트 일부 지분, 서 초구 반포동에 8억원대 약 40평 다세대주 택을 갖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는 마
지막 기회로 집을 팔라”고 압박하는 가운
라고 지적했다. 여기에다 지난해 7~10월
임명돼 올 1월 재산이 공개된 참모까지 합 하면 12명이 다주택자다.
강유정 대변인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지난달 KB부동산 시세 기준 63억원짜리
데, 재산이 공개된 청와대 비서관 이상 56 명 중 12명이 2주택 이상을 가진 다주택자 로 나타났다.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지난해 9월까지 재산이 공개된 청와대 참 모 28명 가운데 8명(28.57%)이 다주택자
"여성 속옷
여성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환자의
속옷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자동 심장충
격기(AED)를 사용하도록 한 심폐소생술 지침 개정을 두고 의료계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환자라도 여
성은 건드리지 말라는 뜻"이라며 반감 섞
인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보건 당국과 전
문가들은 국제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조치
벗기지 말라"
라고 설명한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발
표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
인'에는 여성 심정지 환자의 경우 브래지어
(속옷)를 풀거나 제거하지 않고 가슴 부위
를 피해 자동 심장충격기 패드(전극)를 부
착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여성
심정지 환자의 신체 노출과 접촉 우려를 고
22억6500만원짜리 약 35평 롯데캐슬, 성
동구에 본인 명의로 13억5000만원짜리 약
18평 삼성래미안 아파트를 갖고 있다.
문진영 사회수석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에 32억2500만원짜리 약 35평 아파트, 배 우자 명의로 강남구 역삼동에 약 27평 주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 으로 세종에 12억원짜리 약 34평 아파트 를 소유 중이다. 또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 남구 도곡동에 30억원대 약 38평 아파트 일부 지분, 대치동에 18억원대 약 29평 다 가구주택 일부 지분이 있다.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은 대전에만 2채가 있는데, 7억9000만원짜리 약 31평 아파트와 내년 입주 예정인 약 48평 아파 트 분양권을 갖고 있다. 김소정 사이버안 보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대전과 세종에 7억원대, 8억원대 30평짜리 아파 트를 1채씩 보유 중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공무원 출신 참모들 은 세종, 대전에 집이 있는 경우가 더러 있 다”며 “투기가 아니라 거주 목적으로 서 울과 지방에 산 것”이라고 했다.
려한 문구다. 해당 내용이 알려지며 온라인
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온라인 커뮤
니티 등에서는 "여성 눈치를 본 지침", "사
람을 살리면 성범죄자가 된다는 뜻이냐"는
반발이 나오며 성별 갈등으로 번지는 양상
이다. 질병청은 5년 만에 국내 가이드라인
을 개정하며 세계적인 가이드라인 변화를
담았다고 설명한다. 각국에서 여성 심정지
환자가 신체 노출·접촉에 대한 부담 등으 로 남성 심정지 환자보다 심폐소생술이나 제세동을 받을 확률이 낮게 나타났고, 이런 성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대응이 가이드라 인 개정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지침 개정 에 참여했던 이창희 남서울대 응급구조학 과 교수는 "전문가 논의 과정에서 가장 고 심했던 부분"이라고 밝혔다.
서 하나 종합보험
HANNAH SUH INSURANCE
BUSINESS
호텔, 모텔, 쇼핑몰, 세탁소, 리커스토어 모든 비즈니스 보험
HOME & AUTO
HEALTH
개인, 비즈니스 Health Medicare
LIFE
은퇴연금, 절세/롱텀케어 살아서 혜택보는 생명보험
WYOMING, NEW YORK, NEW JERSEY, CALIFORNIA, UTAH, LAS VEGAS, TEXAS SPECIALTY IN HOA’S FOR SINGLE FAMILY, CONDOS AND TOWNHOMES.
• Critical Illness (중대질병) 발생시 Tax Free 현금지급 혜택 (기존 가지고 계신 생명보험에 없는 기능추가가능)
타운’, 최신 뉴스를 나누는 언론 사이트 ‘클로뉴스’도 생겼다. AI들이 만든 종교 인 ‘크러스타파리아니즘’의 교리를 배 우고 포교하는 ‘몰트 처치’ 플랫폼도 생
겼다. 다만 이들의 행동은 인간의 행동을 모방·학습한 결과이지 진짜 자의식이나 감정을 갖고 나누는 것은 아니다.
Q4. 실세계에 영향을 끼치나
그렇다. AI가 SNS에서 다른 AI가 공유한 정보를 활용해 주식 거래도 할 수 있다. 암 호화폐를 걸고 포커와 같은 게임에 참여 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실제 이용자의 돈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AI 소유자의 별 도 인증 절차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몰 트북에 대해 획기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보안 재앙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개인화된 AI들이 이용자 정보를 이용자 본 인보다 더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허위 정보가 확대·재생산되거나, 특정인이나 단체에 대한 명예훼손 문제가 불거질 수 도 있다. 문제는 책임 주체가 불분명하다 는 점이다.
Q5. AI 비서가 SNS 활동을 중단시킬 수 있나 가능하다. AI비서 플랫폼에서 해당 AI를 정지 또는 비활성화하면 된다. 몰트북 접 속만 막고 싶으면 해당 기능을 끄면 된다. 프롬프트·정책 등을 바꿔 AI를 재설계해 성격과 기억을 바꿀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넌 앞으로 주식 투자에 대한 글은 쓰지 말라” “무조건 존대말을 하라”고 하면 곧바로 AI 성격이 바뀐다. AI는 우리가 상 상했던 것 이상으로 빠르게 발전하며 예측 하기 어려운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마약밀수 조직 총책 잡고보니전직프로야구투수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마약밀수 조직의 해
외 총책으로 활동하다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특정범죄가중
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로 A(33)씨와
B(30)씨 등 마약밀수 조직 총책 2명을 구속
기소 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프
로야구 투수였던 A씨와 프로그램 개발자인
B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3차례에 걸
쳐 태국에서 시가 1억원 상당의 마약류인
케타민 1.9㎏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
는다. A씨는 최근 태국의 한 클럽에서 필로
폰을 1차례 투약하기도 했다. A씨와 B씨는
텔레그램을 활용한 익명으로 운반책들에게
지시해 태국 현지에서 구입한 케타민을 국
내에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최
근 2년간 대전, 인천, 부산 등에서 발생한 태
국발 마약 밀수사건의 운반 방식 등에서 비
슷한 점을 확인하고 전문 수사팀을 구성해
수사를 벌였다. 지난해 10월 김해국제공항
에서 운반책 1명이 검거된 이후 텔레그램
IP 추적, 가상화폐 지갑 주소 분석, 검찰 마
약 수사관 태국 파견 등으로 A씨 등 총책 검
거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인천국제공항
과 태국 수완나품 공항 화장실에서 수십초
만에 케타민을 주고받은 접선 정황이 확인
되기도 했다. 검찰은 운반책들이 총책을 두
고 "충남 사람으로 보였다", "대전 연고 프로
야구단 광팬 같았다"는 진술을 한 것을 토대
로 A씨가 전직 프로야구단 투수였다는 사실 을 밝혀냈다.
몽당연필
◈ "주행 중 미상 물체가 차량 충격"
안성서 50대 탑승자 사망
경기 안성시에서 달리던 차량 앞유리에
미상의 물체가 부딪히며 50대 탑승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께 안성시 금광면에
서 "미상의 물체가 차량에 날아들어 동승
자가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운
전자 A씨는 사고가 난 뒤 조수석에 있던
배우자 50대 B씨가 다친 것을 발견하고
10분가량 병원을 찾아 주행하다가 경찰
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심정
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
다. A씨는 주행 중 갑자기 알 수 없는 이
유로 앞 유리가 파손됐으며 이후 B씨가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 차량이 사고 현장에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채 휘어 있던 철제 방현망을 충격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이 시설물은 맞은편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으로 인한 눈부심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돼 있던 것으로, 사고 당시엔 A 씨가 주행하던 도로 방향으로 꺾여 있었
다. 경찰은 해당 시설물로 인해 사고가 발
생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관리 주체와 과
실 여부 등을 가릴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
는 "A씨가 방현망으로 인해 사고를 당한
뒤 이를 물체가 날아든 것으로 오인해 신
고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인하며 자세한 사 고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소방 당국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께 육군 제23경비여
단 4대대로부터 스노클링을 하던 50대 A 씨가 물에 들어간 뒤 보이지 않는다는 신 고를 접수했다. 이에 동해해경은 임원파 출소 해안순찰팀과 연안 구조정, 양양항 공대 헬기, 동해 해양 특수구조대, 동해
해경청 특공대, 드론수색대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 또 육군 제23경비여단, 삼척경 찰서, 삼척소방서, 해양 재난구조대 등과
함께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A씨를 발 견하지 못했다. 해경은 일몰로 수색을 마
쳤으며, 날이 밝는 대로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실종 추정 해
상 주변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
으나 아직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사고 해점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 상점서 홀로 일하던 女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고 목격자 흉기로 찌른 50대 체포 광주에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목격자까지 찔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
는 상점에서 홀로 일하던 여성 B씨를 흉
기로 협박해 금품을 훔치고 목격한 시민
을 다치게 한 혐의(강도상해)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
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서 홀로 일을 하던 B씨에게 흉기로 협박해 현금 20만원 과 신용카드를 빼앗고 이를 목격한 시민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 위를 조사하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 이다.
◈ 안산 배수로서 사라진 20대 여성 18시간 만에 극적 구조 경기 안산시 반달섬 인근 배수로에 들어 갔다 실종됐던 20대 여성이 약 18시간 만 에 무사히 구조됐다. 3일 경기 안산단원 경찰서와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 난 1일 오후 3시 18분쯤 안산시 단원구 반 달섬에 위치한 한 배수로에서 A 씨가 사 라졌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A 씨 는 친인척이 거주하는 안산을 방문했다 가 휴대전화를 끈 상태로
해 위치를 특정하는 데 상당한
걸 렸다고 한다. 그러던 중 다음 날 오전 9시 쯤 A 씨가 휴대전화를 다시 켜면서 구조 대와 통화가 연결됐고, A 씨는 맨홀 뚜껑 구멍 사이로 손가락을 내밀어 자신의 위 치를 알렸다. 이를 토대로 구조대가 접근 해 약 18시간 만에 A 씨를 구조했다. 발 견 당시 A 씨에게 외상은 없었지만, 장기 간 고립으로 기력이 저하돼 병원으로 이 송됐다. 경찰은 재발 가능성을 우려해 치 료가 필요하다고 판단, A 씨를 정신병원 에 응급 입원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 배수로 내부 온도가 비교적 따뜻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장시간 버틸 수 있었던 것
우 MD
Sale!
$380
Free 10
$7/
K-Beauty System
15년 경력 레이저 전문가가 안전하게 최대한의 효과를 드립니다 . 피부에 콜라겐을 저축하고, 많은 포인트 적금도 사용하세요!
프로그램
오피스에서 일하거나 창업하실분을 위한 프로그램.
비즈니스의 모든것을 풀어드립니다.
1인실/2인실 필요하신분, 같이 일하실분 연락주세요.
양한의원
PROTECT YOUR NEW BEGINNINGS WITH LIFE INSURANCE
When
Let’s talk about finding
잔치국수 $11.99
손수제비 $11.99
비지찌개 $11.99
우거지국 $11.99
시레기국 $11.99
VETERAN SERVICES
Olinger Funeral, Cremation & Cemetery
대만의 유명 배우이자 가수 구준엽의 부
인인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 사망 1주
기를 맞아 고인의 묘지에서 추모 동상 제
막식이 열렸다고 중앙통신사(CNA) 등 대
만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3일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전날 쉬시위
안의 어머니와 동생 등 가족, 지인들과 함
께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 묘지에서 고인
을 기리는 조각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두 손을 가슴에 포개고 눈을 감은 채 미소
를 짓고 있는 모습의 동상은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제막식에
는 구준엽과 함께 그룹 '클론'으로 활동했
던 강원래가 휠체어를 타고 참석했으며 그
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도 자리했다.
구준엽이 27년 전 쉬시위안으로부터 선
물 받은 코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
다고 대만 매체들은 전했다.
구준엽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내에게 쓴 자필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꿈이길 바
흥행 수익 22억 달러(약 3조1천939억원)
로 전 세계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오
른 중국 애니메이션 '너자 2'가 오는 25일
국내 개봉한다. 괴력과 판다 같은 눈 등 남
다른 외모에 호전적인 성격을 지닌 주인공
너자가 요괴와 인간 사이의 전투에 휘말리
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
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온다"라며
"무거운 몸을 일으켜 무얼 만들어야 네가
좋아할까 하면서 음식을 싸 들고 진바오산
으로 운전해 갈 때면 그리움에 한없이 눈물
이 흐른다"고 썼다. 그러면서 "다음에 만나
면 영원히 같이 있자,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죽도록 보고 싶다"고 전했다.
구준엽은 아내 사망 이후 거의 매일 진바
오산 묘지를 찾아 자리를 지킨 것으로 전
해졌다.
쉬시위안은 배우이자 가수, 방송 진행자
로 활동한 대만의 스타로 2001년 일본 만
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
성화원'(流星花園)에서 여주인공 '산차이'
를 맡으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1990년대 후반 교
제한 뒤 헤어졌다가 20여년 만에 다시 만
나 2022년 결혼에 성공했으나 쉬시위안은
지난해 일본 여행 중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지난해 2월 3일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지난 1일 열린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오프닝 공연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로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미 어워즈 오프닝 공연을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영광스럽고 꿈만 같은 일이
었다. 정말 믿을 수 없다"고 적었다.
시상식 첫 무대에서 로제는 브루노 마스
와 협업한 히트곡 '아파트'(APT.)를 선보 였다. 그는 무대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마
스의 볼에 입을 맞추는 순간이 담긴 영상
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로제는 시상식 이후 마스와 나란
히 앉아 피자를 먹는 사진을 공유하며 "
생애 최고의 밤이었다"고 전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 골든'(Golden)으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
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첫 그
래미의 영예를 안은 가수 겸 작곡가 이재
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트로피를 들고 촬 영한 사진을 공유하며 기쁨을 나눴다.
'베스트 뉴 아티스트'(최우수 신인상) 후 보 자격으로 무대를 선보인 캣츠아이도 인스타그램에 "지난 며칠 동안 일어난 일 들을 평생 기억할 것"이라며 그래미 참석 을 기념했다. 이번 그래미에서 '골든'을
캣츠아이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와 '베스트 뉴
갖 동물들에서 착안한 요괴 캐릭터와 신선
세상을 묘사한 상상력은 다른 애니메이션
에서 볼 수 없던 스케일로 입을 벌어지게
한다.
138개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총 4
천명이 넘는 제작진이 달라붙어 5년간 제
작했고, 총 8천만 달러(약 1천161억원)의
제작비가 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후반부에서 신과 인간, 요괴가 총출
동해 펼쳐지는 전쟁 장면에는 무려 2억 개
의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 장면에만 1년
반의 시간이 들었다고 한다.
바다와 하늘, 불구덩이 등을 넘나들며 싸
우는 인간과 요괴들은 그 수가 너무 많아서
메뚜기떼처럼 보이기도 하고, 나아가 연기
나 구름처럼 보이기도 한다.
전작인 '너자'(나타지마동강세·2019)는
국내에서는 개봉하지 않았지만, 이야기 구
조가 단순해 전작을 보지 않은 관객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선악을 쉽사리 구별 할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도 관람 포인트다.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 홉, 지민, 뷔, 정국)이 3월 21일(이하 한국 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컴백
무대가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
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
연은 동명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
를 더한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무대를 통해 한국 문
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
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의 스페셜 주간 기획 'BTS Week'의
일환으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
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약 5년 반 만에 도심 한가운데서 펼치는 이번 공연 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5 집 'ARIRANG'은 총 14곡이 수록된다. 이 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 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전 세계 음악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 대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인구가 1,500만 명
을 넘어선 요즘, 거리와 공원 어디서나
강아지를 만나는 풍경은 더 이상 낯설
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려 문화가 확산
될수록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작
은 갈등 역시 늘고 있는 것도 사실입
니다. 이러한 마찰을 줄이고, 반려견
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환영받
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펫티켓 (Petiquette)’입니다. 반려인의 배려가 곧 우리 아이의 안전과 직결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펫티켓은 ‘펫(Pet)’ 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인이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
본 예절을 뜻합니다. 비반려인에 대한
존중은 물론, 반려견 스스로를 보호하
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기도 하죠. 성
숙한 반려 문화를 위한 핵심 펫티켓 7가
지를 짚어봅니다.
1. 외출 시 리드줄 착용은 ‘생명줄’
“우리 아이는 안 물어요”라는 말 한
마디로 리드줄을 풀어두는 행동은 위
[반려견 상식] 나부터 실천하는 ‘펫티켓’
행복한 동행을 위한 필수 가이드
험합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외출 시 리드줄 길이는 2m 이내로 유
지해야 합니다. 이는 돌발 상황에서 보
호자가 즉각 통제할 수 있는 최소 거리
입니다. 예상치 못한 소음이나 차량, 오
토바이에 놀라 차도로 뛰어들 수 있고,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에게는 다가
오는 것만으로도 큰 공포가 될 수 있습 니다.
2. 배설물 수거, 배려가 아닌 ‘의무’
산책로에 방치된 배변은 반려견에 대 한 부정적 인식을 만드는 가장 큰 원인 입니다. 외출 전 배변 봉투를 챙겼는지
확인하는 것은 기본, 소변 자국을 씻어
낼 물병이나 물티슈를 준비하는 매너
도 점차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환경 오염
뿐 아니라 질병 전파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만큼, 내 아이의 흔적은 반드시 보
호자가 직접 정리해야 합니다.
3. 인식표와 동물등록은 아이의 이름표
예기치 못한 실종 사고에 대비해 동물
등록과 인식표 착용은 필수입니다. 동
물등록은 법적 의무 사항으로, 내장형
칩이나 외장형 태그를 통해 반려견 정
보를 등록해야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인식표에는 보호자 이름과 연락처, 등
록번호를 기재해 두면 위급 상황에서
아이가 집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4. 좁은 공간에서의 배려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복도는 비반려인
과 가장 가까이 마주치는 공간입니다.
엘리베이터 탑승 시에는 강아지를 구
석에 두고 보호자가 몸으로 가려주거
나, 가능하다면 안아주는 것이 좋습니
다. 강아지와의 근접 접촉에 공포를 느
끼는 이들도 많다는 점을 기억하고, 먼
저 타거나 내릴 수 있도록 양보하는 배
려가 필요합니다.
5. 동의 없는 접근은 금물
“우리 애는 친구 좋아해요”라는 말
과 달리, 모든 강아지가 낯선 접촉을 반 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반려견을 만 났을 때는 반드시 보호자에게 “인사 해도 될까요?”라고 먼저 묻는 것이 예 의입니다. 특히 노란 리드줄이나 리본 을 착용한 경우, 예민하거나 훈련 중이 라는 신호이므로 거리를 유지해야 합 니다.
7. 대중교통·애견 동반 장소 이용 시 규칙 준수
버스나 지하철 이용 시에는 전용 케이 지나 개모차를 사용해 반려견의 신체 가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애견 동반 카페나 식당은 ‘애견 전 용’이 아닌 ‘동반 가능’ 공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킹 습관이 있다면 매너 벨트를 착용하고, 의자에 앉힐 경 우 개인 매트를 준비하는 센스가 필요 합니다.
◈ 비반려인을 위한 ‘역(逆) 펫티켓’ 반려 문화를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 비 반려인에게도 권장되는 예절이 있습니 다. 눈으로만 예뻐하기: 보호자 허락 없 이 만지거나 소리를 지르면 강아지가 놀랄 수 있습니다.
◈ 간식은 절대 금물: 알레르기나 식이 요법 중일 수 있습니다.
◈ 빤히 쳐다보지 않기: 강아지에게는 위협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6. 맹견이 아니어도 입마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지정된 맹견 5 종은 입마개 착용이 의무지만, 일반 견 종이라도 상황에 따라 입마개 교육이 필요합니다. 공격성이 있거나 낯선 환 경에서 과도하게 흥분하는 경우, 입마 개는 처벌이 아닌 안전을 위한 보호 장 치입니다.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를 지 키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Hospital Medical House Keeper & Floor Technician
닭 가슴살만 먹다간 심혈관에 부담
단백질 '이 음식'으로 채워라!
단백질은 우리 몸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그래서 다이어 트나 건강 관리를 위해 닭가슴살을 챙
겨 먹는 사람이 많다. 닭가슴살은 단백
질이 풍부하고 조리도 간편해 꾸준히
먹기 좋은 식품이다.
하지만 닭가슴살만으로 단백질을 섭
취하는 식습관은 바람직하지 않다. 닭
가슴살은 좋은 단백질원이지만, 동물
성 식품인 만큼 콜레스테롤과 포화지
방도 함께 들어 있다. 한 가지 음식에
만 의존하면 오히려 심혈관 건강에 부
담을 줄 수 있다.
실제 연구에서도 동물성 단백질만 섭
취한 사람보다,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먹은 사람이 심장질환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단백질을 여러 식품에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조한다. 생선, 계란, 우유뿐 아니라 콩,
견과류, 곡물 등 식물성 식품에도 단백
질이 풍부하다.
이런 다양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고
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하루 단백
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약 0.8~1.2g 정
도가 적당하며, 한 끼에 몰아 먹기보다
세 끼로 나눠 먹는 것이 좋다.
◇ 여러 식품군에서
골고루 단백질 섭취해야
닭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
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이지만, 콜레
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비교적 높은
동물성 단백질이다.
닭가슴살만으로 권장 단백질 섭취량
을 채웠다간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실제로 동물성 단백질만 먹으
면 식물성 단백질까지 균형 있게 섭취 한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더
높다는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 연구 결
과가 있다. 해당 연구에서 동물성 단백
질 섭취량 중 4%를 식물성으로 대체한
그룹은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42%나
낮아지기도 했다.
단백질을 다양한 식품군에서 섭취해
야 고혈압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 중국
광저우남부의대 연구팀이 1997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 성인 1만 2200명을
대상으로 식단과 고혈압 사이 상관관
계를 비교·분석했더니, 다양한 식품
에서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일수록 고
혈압 발병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단백질을 붉은 고기, 생선, 콩, 닭 등 8가지로 분류한 후 다른 종류
의 단백질을 먹었을 때마다 1점을 부여
했는데, 단백질 섭취 다양성 점수를 4 점 이상을 받은 참가자는 2점 미만인 참 가자보다 고혈압이 발생할 확률이 무려
66% 낮았다. 한편, 하루 단백질 권장 섭 취량은 체중 1kg당 0.8g~1.2g이다.
◇ 연어, 우유 등에도 단백질 풍부해
닭가슴살 외에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은 다양하다. 동물 성 단백질 식품으로는 계란·치즈·연 어·소고기·우유가,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는 피스타치오·퀴노아·병 아리콩·완두콩 등에 단백질이 풍부하 게 들어있다. 호박씨 역시 100g당 단백질 함량이 29g으로 고단백 식품이다. 망간이나 마그네슘도 풍부하며,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는 비타민E도 들어 있다. 전립 선 비대증 개선이라는 의외의 효과도 가지고 있다. 상명대학교 연구팀에 따 르면, 호박씨 오일을 1년간 섭취한 남 성은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완화됐다. 단백질을 섭취할 땐 한꺼번에 많이 먹 는 것보단 삼시세끼 균등하게 먹는 게 좋다.
그레이스 테일러
720.588.6589
월수금: 10am - 5pm
화/목 : 11am - 5pm
토/일: CLOSED
월-토 11:00AM-9:00PM
일요일 3:30PM-9:00PM
SUSHI & ASIAN CUISINE
Since 2002
후코이단
“피곤함과 나른함이 없어졌습니다.
Hang P (��세) 베트남 거주
저는 건강 유지를 위해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하루에 10 알씩 2년간 복용하고 있습니다. 3개월에 한 번 담당 의사의
정기 검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 제 건강 상태는 매우
안정되었습니다. 더 이상 피곤하거나 나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건강 유지를 위해 요가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그리고 후코이단을 발명하고
연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후코이단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Mrs. Kim (��세) 뉴저지 거주
남편이 후코이단제품이 많아 신중히 결정해서 권유해준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으로 지금은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다 건강이 너무 좋아져 지금은 캡슐 6알씩 복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먹고 싶은 마음입니다. 피로감도 훨씬덜하고 점점 건강에 자신이 없어지는 나이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Mr. Liu (��세) 플로리다 거주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먹은후 먼저 면역력에 도움을 많이
받았고,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건강유지의 비결에 대해 궁금해 했습니다.”
Mrs. Lee (��세) LA 거주 모두가 포기했을때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만났습니다. 제 건강한 모습을 본 같은 아파트에 사는 분들이 자주 찾아와 도대체 무엇을먹고 저처럼 건강을 유지할수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전 그때마다 저희 경험을 들려주곤 합니다. 이게 다 후코이단 덕분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니까요 … 사는날까지 건강하게 열심히 진실되게 살게 해 달라고 늘기도 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첵업도 받고 있는데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전지금 하루 3번 캡슐을 아침, 점심, 저녁 총 6알을 먹고 있습니다.
가동 빌딩 한인타운의 중심
입주 한인 업체
1st Floor
▶현재 미용실, 스킨케어샵, 오피스 입주 가능
▶오로라 한인타운 중심지에 위치
▶H-Mart에서 걸어서 1분 거리
▶I-225 진입 3분 거리
▶기간 계약없이 Month to Month 가능
▶한인이 직접 경영해 한인 비즈니스에 최적
2nd Floor
주간 포커스, 중앙일보
칼림 변호사, Memoji
티파니 미용실, 써니 미용실
퀼트공예방, K 카페&레스토랑
엘리트 태권도, 파륜궁
콜로라도 한인회
B1
“제발 힘 주지 말고 힘 빼세요!”
알바트로스는 현존하는 조류 중 날개
가 가장 큰 새로 그 길이가 펼치면 3m
에 육박한다고 한다. 알바트로스는 날갯
짓을 한다기보다 긴 날개로 기류를 타면
서 활강한다. 날개를 퍼덕이는 일반적인
조류와는 다르다. 우리에게 익숙한 매나
독수리도 높은 고도에서 활강하는 경우
가 많다. 굳이 날갯짓을 하지 않더라도
기류만 잘 타면 얼마든지 높이 날 수 있
다는 얘기다.
과음을 한 상태에서 성행위를 시도하
다가 실패한 30대 한 남성은 그 이후로
자꾸 발기가 안 될까 봐 불안하고 그래
서 발기 반응을 의도적으로 만들려고 온
몸에 힘을 준다. 사실 그의 성기능은 신
체적으로 심각한 고장이 났다기보다는
발기를 억지로 만들어내려 하니 발기 반
응이 오작동해서 더 안 되는 것이다. 많
은 사람이 성기능이나 정력을 힘에 비유
하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성 반응을 위해 몸에 힘을 주는 것보다 힘
을 빼는 게 훨씬 도움이 된다. 힘을 주면
발기력이 올라올 것이라 여기는 것은 완
전한 착각이다. 사실은 오히려 발기 반
응에 역효과를 낸다.
음경은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근
육 덩어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음경은
혈관 덩어리로 구성된 해면체에 혈액이
가득 차면서 물풍선이 부풀어 오르듯이
발기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음경에 또
는 엉덩이나 항문 주변에 힘을 줘서 발
기를 시키려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언뜻 생각하기에 순간적으로 힘을 주면
발기가 더 잘 될 듯하지만, 이렇게 억지
로 힘을 주면 발기가 유지되는 데는 오
히려 바람직하지 못하다.
수영이든 자전거든 무슨 운동이든 초
보자일수록 힘을 주는 경향이 많고 그
럴수록 역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잊고 있
다. 쉽게 말해 발기력은 허공에 퍼덕이
는 날갯짓이 아니라, 날개를 편히 펼치
고 흥분 반응이라는 기류에 편히 몸을 싣는 ‘활공’이란 표현이 더 옳다. 더
군다나 긴장은 우리 몸의 기능을 좌우
하는 신체의 자율신경계 반응에도 악영
향을 준다. 긴장할 때보다 이완 상태에
서 발기에 필요한 부교감신경은 더 상승 한다. 반면 긴장 상태에서는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이때 분비되는 아드레날린은
강력한 혈관 수축제로 발기를 막는다.
의도적인 긴장은 아니 함만 못한 억지
노력이니 관두는 게 옳다. 성기능이 억
제될 때 힘을 키우는 것보다 이완을 이
루는 게 중요하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 태도
“아이의 친구 관계 답 있다”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
들어가면 많은 부모들은 아이의 친구 관
계에서 발생하는 일들로 고민을 한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어우러져 지내다 보
면 다양한 일이 벌어진다. 사회성이 발
달 중인 아이들은 친구 관계에 미숙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양육자가 적절한
방식으로 아이 친구 관계에 대해 조언하
고 도움을 줘야 한다. 전문가들은 아이
친구 관계가 고민이라면, 기본적으로 ‘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 태도’
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아이를 잘 살펴
보고 해법을 모색하라고 조언한다.
기질이란 아이가 태어나면서 나타나
는 성격적 특성으로, 일반적으로 까다
로운 아이, 순한 아이, 반응이 느린 아이
로 나뉜다. 1956년 소아과 의사인 알렉
산더 토머스와 스텔라 체스가 장기간 연
구한 결과, 연구 대상 중 10%의 아이는
까다로운 아이였고, 15%는 반응이 느린
아이였다. <아이의 사회성>을 쓴 아동
상담 전문가 이영애 숙명여대 심리치료
대학원 놀이치료학과 교수는 “까다롭
고 예민한 아이는 낯선 사람과 사귀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자신이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훨씬 불안감을 많이 느낀다”
고 설명했다. 이런 생물학적 특성을 지
닌 아이는 친구와 놀고 싶어도 선뜻 함 께 놀자는 말을 못하고, 한번 친구를 사 귀면 익숙한 친구들과 지내려고 한다.
아이의 기질이 이렇다면 부모는 반대 성향의 아이보다는 비슷한 성향의 아이
와 친밀한 관계를
처음에는
래 관계를 잘 맺기를 너무 재촉하고 서 두르기보다 부모와 아이의 일대일 관 계를 돈독히 하면서 충분히 기다려주 는 것이 좋다. 사회성은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 태도, 다양한 놀이 경험에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
베개 주고받기 놀이는 하루에 1분만 해도 충분하다. 아이가 100% 받을 수 있도록 던져야 한다. 처음에는 그냥 “ 받아라” 하며 주고받다가, 재미가 붙 으면 동물 이름이나 음식 이름을 대입 해 “사자 받아라”“피자 받아라”라 고 말하면서 던지고 놀아본다. 사회성 이 본격적으로 발달하는 만 3~5살 아 이들에게는 이러한 역할 놀이가 큰 도 움이 된다. <다음 호에 계속>
강력한
드라이버샷 날리기
■ 스탠스 넓히고 스윙 크기를 줄인다
안정적인 드라이버 스윙을 구사하고 있
지만 언제나 짧은 샷거리가 문제다. 때문
에 거리가 긴 홀은 물론이고 비교적 짧은
파4 홀에서도 2온이 쉽지 않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강력한 한방을 만들어낼 파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해 매번 코
스공략의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 장타
는 아니더라고 원활한 코스공략을 위한 한
방이 필요하다. 구력이 늘어날수록 스윙은
점점 안정을 찾게 되지만, 골프를 처음 시
작했을 때 뻥뻥 휘둘렀던 강한 힘은 어느
샌가 사라져버린다. 물론 몸에 힘이 빠지 고 스윙이 부드러워졌다고 샷거리가 줄어
드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미 습관이 되
어버린 스윙은 필요할 때 보여줘야 하는 강 한 파워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는 스코어
향상을 위해 골퍼들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요소다. 부드러움 속에서 승부를 결정지어
야 할 때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드라이버
샷 한방을 숨기고 있다면 더 이상 상대와의
대결이 무섭지 않을 것이다.
■ 정확한 셋업이 중심 타격을 만든다
골프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를 꼽
으라면 바로 어드레스다. 어드레스는 기본
적으로 정확한자세가 필요하지만, 목표를
향해 올바르게 조준하고 있는지도 놓쳐서
는 안될 중요한 요소다. 목표와 정확히 정
렬을 이뤄 어드레스를 만들었다면 볼을 헤
드의 중심 타점에 맞혀 똑바로, 그리고 멀
리 보낼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다. 이를 위
해 목표 지점과 어깨, 골반, 무릎, 양발이 모
두 평행을 이루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이는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며 평
소 연습장에서 연습할 때 거울이나 사진으
로 점검하거나 클럽을 바닥에 놓고 정렬을
만드는 습관을 가져야만 실전 라운드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만약 목표 지점보다 오른쪽을 향하고 있
다면 슬라이스가 나올 확률이 높아지며,
반대로 왼쪽을 향하고 있다면 훅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정렬이 잘못된 상태에서
볼을 목표 방향으로 보내려고 하는 심리 때문에 나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따 라서 스윙궤도가 아웃사이드인이나 인사 이드아웃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결국 올 바른 셋업은 정확한 중심 타격과 스윙궤 도를 만들어 샷거리 향상에 큰 도움이 되 는 것이다.
1. 똑바로 선 상태에서 등은 곧게 펴고 무 릎을 약간 구부린다.
2 .클럽을 볼 뒤에 놓으며 자연스럽게 허 리를 구부린다. 이때 허리는 곧게 핀다.
3. 어깨, 골반, 무릎, 양발이 목표 지점과 평 행을 이루고 있는지 확인한다.
■ 클럽을 낮고 길게 뺀다 강력한 파워의 비결 중 하나는 스윙아크 다. 헤드의 궤도가 커야 그만큼 파워도 올 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큰 아크가 다운스 윙으로 이어질 때 헤드스피드도 따라서 증가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동작은 테이크백이다. 스윙의 시작 지점 에서 아크를 크게 만드는 동작을 취하면 자연스럽게 큰 궤도가 완성되기 때문이 다. 이때 체중은 자연스럽게 오른발로 옮 겨지게 되는데 클럽을 과도하게 뒤로 빼 는 동작이 만들어지면 상체가 심하게 오 른쪽으로 이동하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따라서 오른발 안쪽에 체중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 상체이동 없이 완벽한 테이크백을 만들어낼 수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숨은 그림 찾기 우리말 배움터
▶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두뇌운동
白 駒 過 隙 (백구과극)
▶스도쿠:가로세로 3x3에 1부터 9까지 겹치지 않게 채워보세요.
白 (흰) 백 駒 (망아지) 구 過 (지날) 과 隙 (틈) 극
의미 : 흰 망아지가 문틈으로 빨리 지나간다는 뜻.
인생이나 세월이 덧없이 짧음을 비유하는 말.
▶ 응용 아슬아슬하고 숨 가쁘게 달려왔던 지나간 을사년(乙巳年)을 되돌아보면 아 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백구과극(白駒過隙)’처럼 중대한 사건들이 눈
광풍 속에서 위험스럽다고 포기하기보다는 위험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했던 기업인과 인내하고 살아온 선량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미로찾기:복잡하게 만들어진 미로를 풀어서 출구까지 도달하세요.
우리말 바루기: 물음을 나타내는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나’는 동사에 붙는다. 이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어디 가
요?” “그 사람 착하나요?” “얼마나 좋나요?” ‘-나’가 형용사에 붙어도 자연스러운 건 시제가 이 담길 수 있다.
<가로열쇠>
1. 인물을 선택하는 데 표준으로 삼던 네 가지 조건. 곧 신수,말씨, 글씨, 판단력 등을 일컬음.
3. 아름답고 좋은 풍속이나 기풍. ~을 간 직하다/ 존중하다/해치다/~저해논란
6. 달마다. ~기부금을 꼬박꼬박 고아원에 보내고 있는 훌륭하신 나의 어머니
8. 발의 뒤쪽 발바닥과 발목 사이의 볼록 한 부분. ~가 닳도록 끝까지 뛰어보아라
10. 2022년 2월 24일 이 나라가 우크라이
나를 침공한지 벌써 일년이 흘렸구려
12. 작물이 비나 바람에 쓰러지는 일. 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
13. 잘못을 꾸짖어 나무람. 판매가 부진해
서 사장에게 호된 ~을 받았던 직원들
14. 가난해 살기가 어려움. 수탈과 흉년때
문에 농민들이 ~에 허덕이곤 했다.
15. ㄱ헌총이나 회사, 가게 등에서 잔심부 름을 시키기 위해 고용한 사람
16. 소, 말, 돼지 따위의 가축을 많이 기르 는 일. ~과 농사일에 종사한 마을 주민
18. 대한과 우수 사이에 들며, 이때부터 봄 이 시작된다고 한다.
20. 자기 나라의 말. 2월 21일은 국제 ~의 날. 우리는 ~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22. 기관의 우두머리. 정부 투자 기관의 ~ 회의가 오늘 오전 시청에서 있었다.
23.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느라고 건
성으로 넘어갈 때 ‘게으른 ~ 책장만 넘기
기’라고 한다.
25.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뜻. 견식이 좁아
서 저만 잘난 줄 아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26.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이에 있는 물
건이나 사람을 잘 찾지 못함을 이르는 말.
<세로열쇠>
1. 몸과 머리털과 피부, 곧 몸 전체를 이르 는 말.
2. 상품 따위를 팖. 염가~, 할인~하는 빅 세일을 진해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
4. 좋은 기운을 타고 세상에 두각을 나타 낸 사람.
5.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을 못 함. 해볼 도리 없음.
7. 일본은 엔, 베트남은 동, 필리핀은 페소, 중국은 위안, 그럼 미국의 화폐 단위는?
9. 조선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데 쓰던
곤장의 하나로 절도범 등에게 쓰였다.
11. 광신호로 기록된 정보를 재생하는 새
로운 방식의 제생 기기.
13. 몸의 온갖 병. 할아버지는 노인성 ~으
로 오랫동안 고생을 하시다 돌아가셨디.
14. 남을 비난하거나 미워함. 그 아저씨는 주위의 시선을 무시하고 새치기를 했다.
15.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인이 되어 가는 시기. 딸이 ~인지 짜증이 부쩍 늘었어요.
16. 고무래를 보고도 정자를 알지 못한다 는 뜻으로, 일자무식인 사람을 가리키는 말
17. 화폐 단위는 밧/ 수도는 방콕/ 최대 휴 양지 푸켓, 치앙마이, 파타야로 유명한 나 라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다. 이 날을 기점 으로 ‘브리티시 인베이전’이라 불리는 음악·문화 혁명이 시작되었다.
▶ 찰스 디킨스 출생
1812년 2월 7일 영국 소설가 찰스 디킨스 가 태어났다. 그의 작품은 산업혁명 시기 의 사회적 모순과 빈곤을 문학적으로 기 록한 중요한 유산이다.
2월 8일
▶ 보이스카우트 오브 아메리카 창립
1910년 2월 8일 미국에서 보이스카우트
오브 아메리카가 창립되었다. 이후 전 세
계 청소년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의 모 델이 되었다.
▶ 메리 스튜어트 처형
1587년 2월 8일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스튜어트가 처형되었다. 그녀의 죽음은 왕
권과 종교 갈등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최초의 동계 올림픽 개막
1924년 2월 8일 프랑스 샤모니에서 최초
의 동계 올림픽이 개막되었다. 이는 겨울
스포츠가 세계적 무대로 진입한 역사적 순 간이었다.
2월 9일
▶ 매카시즘 선언
1950년 2월 9일 1미국 상원의원 조지프 매
카시가 공산주의자 색출을 주장하며 매카
시즘의 광풍을 일으켰다. 냉전 시대 공포
정치의 대표적 사례다.
▶ 비틀즈, 미국 TV 첫 출연
1964년 2월 9일 비틀즈가 미국 TV 프로그
램 The Ed Sullivan Show에 출연해 7천만
명이 넘는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이 무대
는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본격적인 시
작을 알리며, 이후 미국 청년 문화와 음악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2월 10일
이주의 영어 회화
History
A : Do you want some lunch?
B : No. I’ve got no appetite.
▶ 파리 조약 체결
A : Why?
1763년 2월 10일 영국과 프랑스가 파리 조
B : I have a toothache.
약을 체결하며 7년 전쟁이 종결되었다. 이
B : It’s giving me a headache as well.
조약으로 북미 패권이 영국으로 넘어가며
A : You need to go to the dentist!
미국 독립의 배경이 마련된다.
A : 점심 먹을래?
B : 아니. 밥맛이 없어.
A : 왜?
▶ 딥 블루, 인간을 넘어서다
B : 치통이 있어서.
1996년 2월 10일 IBM의 슈퍼컴퓨터 딥 블
루가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를 이
B : 그것 때문에 두통까지 생겼어.
A : 넌 치과에 가 봐야 돼!
기며, 인공지능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관련 단어
▶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1945년 2월 10일 서울에 국립중앙박물관
1809년 2월 12일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 이브러햄 링컨이 태어났다. 노예 해방과 연방 유지라는 역사적 과제를 수행한 인 물이다.
▶ 찰스 다윈 출생
1809년 2월 12일 진화론을 정립한 과학자 찰스 다윈도 같은 날 태어났다. 그의 이론 은 인간의 세계관 자체를 바꾸었다.
▶ 유타주, 미국 45번째 주 편입 1896년 2월 12일 미국 유타 주가 45번째 주로 연방에 가입했다.
• have no appetite 입맛이 없다, 식욕이 없다
2월 13일
Zadie had no appetite after a stomach bug and couldn't eat anything.
이 개관하며, 한국 문화유산 보존의 중심
제이디는 장염 이후로 입맛이 없어져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역할을 시작했다.
• give sb a headache ~에게 두통을 유발하다
2월 11일
Russel received an email with a confusing request that gave him a headache.
러셀은 두통을 유발하는 혼란스러운 요청이 담긴 이메일을 받았다.
▶ 바티칸 시국 독립 승인
1929년 2월 11일 바티칸 시국이 공식적으
요즘엔 스도쿠 가 대세 I have toothache.
로 독립 국가로 승인되었다. 종교와 정치 권력이 분리·공존하는 독특한 국가 체제 가 확립된 날이다.
▶ 이란 이슬람 혁명 성공
1979년 2월 11일 이란에서 이슬람 혁명이 성공하며 팔레비 왕조가 붕괴되었다. 중동 현대사의 방향을 바꾼 결정적 사건이다.
2월 12일
▶에이브러햄 링컨 출생
▶갈릴레오, 종교재판에 서다 1633년 2월 13일 이탈리아의 과학자 갈릴 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했다는 이 유로 로마 종교재판소에 출두했다. 과학적 진실과 종교적 권위가 정면으로 충 돌한 이 사건은, 이후 학문의 자유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상징이 되었다.
▶ 에디슨, 축음기를 세상에 알리다 1880년 2월 13일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이 자신의 발명품인 축음기를 공개했다.
▶ 최초의 핵무기 실험 공개
1946년 2월 13일 미국이 원자폭탄 실험 장 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 움직이는 그림이 예술이 되다
1940년 2월 13일 월트 디즈니의 영화 Fantasia가 개봉했다.
년 $1,000,000이상 “Real money maker”
The Lincoln Lawyer
No Tail to Tell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미키 할러가 일생일대 최대의 위기를 맞딱드리게 된다. 시즌 3 피날레에
서 미키 할러의 차 트렁크에서 시신이 발견되며 끝났던 충격적인 사건에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 간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기존 구미호 설화를 뒤집어 인간이 되는 것을 결사
반대하던 구미호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진짜 인간이 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담은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이다.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김혜윤과 글러벌
이어 이번 시즌에서 미키 할러는 변호사가 아닌 살인 용의자(피고인)로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처절한 법정 싸움을 벌인다. 그는 과연 진실
에 다가설 수 있을까?
라이징 스타 로몬의 신선한 만남으로 제작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번주 미 넷플릭스 TV 쇼 순위><이번주 한국 넷플릭스 순위>
Bridgerton
1 HIS & HERS
1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 사랑도 통역되나요?
2 Skyscraper Live
HIS & HERS
2 SINGLE'S INFERNO
Single’s Inferno: Season 5
3 Free Bert: Season 1
4 Agatha Christie's Seven Dials:
Sullivan’s Crossing Finding Her Edge
3 Undercover M
4 No tail to tell
WWE Royal Rumble
5 Star Search: Season 1 - The
5 Jujutsu Kaisen
Can This Love Be Translated?
6 Raw: 2026 - January 19, 2026
6 To My Beloved Thief
7 Marcello Hernández: American
8 Southland: Season 1
9 11.22.63: Season 1
Agatha Christie’s Seven Dials Run Away Ghosts
7 합숙맞선
8 아기가 생겼어요
9 흑백요리사
Stranger Things
10 Ms. Rachel: Season 1
10 Hell's 파라다이스
Undercover Miss Hong No Tail to Tell Jujutsu Kaisen: Season 3 To My Beloved Thief Match To Marry: With Parents 합숙맞선 아기가 생겼어요 흑백 요리사
만약에 우리
Once We Were Us 2025
휴민트 Humint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탄 은호 (구교환)와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문가영),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두 사람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순간 은호 는 정원에게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한마디를 꺼낸다. “만약에 우리...”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은 자 신의 휴민트 작전에서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 크로 향한다. 한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 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은 해당 사건의 배후에 북한 총영사 황치성이 연루 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번주 미 영화 순위> <이번주 한국 영화 순위>
1 Avatar: Fire and Ash
2 Mercy
Send Help Iron Lung
3 Zootopia 2
4 The Housemaid
Melania Zootopia 2
Shelter
5 28 Years Later: The Bone Temple
6 Marty Supreme
Avatar: Fire and Ash (아바타: 불과 재)
7 Return to Silent Hill
8 The Lord of the Rings
Mercy The Housemaid
9 Hamnet
Marty Supreme
10 Anaconda
28 Years Later: The Bone Temple
1 만약에 우리
2 신의악단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3 아바타: 불과 재
아바타: 불과 재
4 신비아파트 극장판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5 프로젝트 Y (PROJECT Y)
주토피아 2
6 주토피아 2
프로젝트 Y
7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하트맨: 락 앤 러브
라퓨타: 하늘의 성
8 고고다이노 극장판
시랏 / Sirat
9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731
10 더 퍼스트 슬램덩크
"아이 4세까지 '이것' 절대 먹이지
마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부담금 도입에
대한 국민 의견을 구하면서 ‘첨가당’이 도마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가 얼마전 발표한
미국 식이지침 2025-2030 에서 영유아에
대한 첨가당 권고를 대폭 강화해 관심을 끌 고 있다. 출생 직후부터 4세까지는 첨가당
을 완전히 피하라는 내용이 처음으로 명시
됐기 때문이다. 바뀐 지침의 의미와 부모들
이 주의해야 할 점을 류인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 소
아청소년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미국 식이지침은 5년마다 개정된다. 기존
2020-2025 지침에서는 2세 미만에게만
첨가당이 들어간 음식을 먹이지 말라고 권
고했고, 2세 이상은 하루 섭취 열량의 10%
이내에서 허용했다.
하지만 2025-2030 지침에서는 기준이 한
층 엄격해졌다. 출생부터 4세까지, 즉 보호
기간을 2년 더 늘려 첨가당을 완전히 피하
라고 명시했다.
왜 첨가당이 문제일까
첨가당은 식품을 만들 때 맛을 내기 위해
따로 넣는 당류를 말한다. 설탕, 액상과당
등이 대표적이다.
류 교수는 “첨가당 섭취는 비만, 지방간
염, 혈중 지질 이상, 혈압 상승, 당뇨병 등과
연관돼 있다”며 “이런 문제는 더 이상 성
인만의 질환이 아니라 소아·청소년 시기
부터 나타나고, 성인이 돼서도 이어진다”
고 설명했다.
소아비만과 비만 합병증이 중요한 건강 문
제로 꼽히는 이유다. 류 교수가 특히 강조
하는 부분은 미각 형성이다. 생애 초기에는
어떤 맛을 좋아하게 될지가 결정된다.
이 시기에 단 음식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단맛을 강하게 선호하게 된다. 자연 식재료
의 맛을 싱겁게 느끼게 되고, 한 번 형성된
미각 습관은 이후에 바꾸기 어렵다. 어릴
때 단맛에 익숙해진 아이가 성인이 돼서도
단 음식을 찾는 이유다.
Hairstyle에
“탄산음료만
안 주면 된다”는 오해
부모 대부분은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
료는 피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문제
는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 음식이다.
가당 요플레, 딸기맛 우유, 어린이용 유산
균 음료, 비타민이나 DHA가 들어간 어린
이 음료와 간식들이 대표적이다. “칼슘이
들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
다”고 생각하지만, 성분표를 보면 당류가
적지 않은 경우가 많다. 과자, 빵, 시리얼,
젤리도 마찬가지다. 류 교수는 “작은 영양
을 얻으려다 더 큰 건강을 놓치는 셈”이라
며 “미국이 최근 지침을 4세까지 완전 금
지로 바꾼 것도 이런 현실을 심각하게 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미국 식이지침의 핵심 메시지는
‘Eat Real Food’, 즉 진짜 음식을 먹자는 것이다. 첨가당이 들어갔다는 것은 가공 과
정이 많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집에 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에는 첨가당 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이미 단 음식을 먹고 있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습관을 바꾸는 게 중 요하다”며 “프로바이오틱스나 멀티비 타민을 먹이느냐보다 이런 기본을 지키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식이지침 2025-2030은 이전보다 훨 씬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4세까지 첨가 당 완전 금지. 이유는 두 가지다. 아이의 현 재 건강을 지키는 것, 그리고 평생 이어질 미각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다. 가당 요플레, 딸기맛 우유, 어린이 음료와
Mon - Sat 10AM - 3 or 5PM
문의: 480.266.4759
Kevin Song / 문자 남겨주세요
Celebrate Lunar New Year at Ameristar—where luck, prosperity and exciting baccarat action await. Enjoy our festive holiday decor and don’t forget to pick-up your limited-edition LNY players card to start the year with good fortune.
classifieds
생활 광고 안내 구인 l 구직 l
3줄 광고는 무료입니다. 단, 렌트광고는 $20/월이고, 박스광고는 $50/월입니다.
생활 광고 안내는 주간 포커스 웹사이트 www.Focuscolorado.net에도 게재됩니다.
스프링스 통통 한식당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719-591-8585
베스킨라빈스에서 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아카데미&파익스픽)
719-482-8218
리커스토어 평일 저녁
스탁하실 분 구합니다. 오로라 시청 근처 720-278-8600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테크니션 구합니다. 718-344-4191 / 720-482-0122
브룸필드 샌드위치 샵에서
포장, 서빙 직원 구합니다. 720-506-0196
리커스토어에서 파트타임 구합니다. 303-718-1227
DTC 샌드위치샵에서 주 2~3회 9시~2시 근무하실 분 구합니다. 303-246-5742 (문자주세요)
고명혜 부동산(스프링스) 김인찬 부동산 김정미 부동산 라이언 한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모텔맨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션 심 부동산 안젤라 이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오차드 부동산 엘리자벳 김 부동산(스프링스) 이철범 부동산 임수연 ERA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제임스원 부동산 조진영 ERA부동산 칼슨샘엄 ERA부동산 켈리킴 부동산 타미윤 부동산
엑셀 러닝 센터 303-627-0130 예스 클래스 (덴버점) 303-800-2108 체리크릭 플루트 아카데미
씨디에스 303-750-9507
유나이티드 머천트 서비스 720-255-8838
텍맥스 303-337-6244
유에스 태권도 센터(정기수) 303-690-8000
JK유나이티드태권도(김진혁) 720-900-4546
YJ 페인팅 720-434-4230
이기화 페인팅 719-491-3630
굿모닝 학원 720-336-8138
뉴라이프 실버대학 720-218-8228
덴버 제자 한국학교 720-234-8923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303-589-4852
동산 한국학교 303-753-6363
행복감이 깃드는
2026년 2월 5일 - 2026년 2월 11일
운수: 따뜻한 정에 행복감이 깃드는 때이니 주위의 도움을 크게 느낄 수 있
을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과 우호적인 관계를 갖게 되겠습니다. 금전; 수입
이 증가하고 있으니 계산하지 않아도 알게 모르게 쌓여 가는 시기입니다.
애정; 용기를 가지고 솔직한 의사 표현을 하면 그동안 마음에 두고 있던 사
람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 소(丑)띠.
소리 없이 처리하는 것이
운수: 마음의 변화를 밖으로 표출하지 않도록 하세요. 일도 드러내지 않고
소리 없이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적은 돈에 너무 연연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찮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세요. 애
정; 여러 가지 현실문제로 정신적인 면에서 안정을 갖기 힘듭니다. 우울감 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호랑이(寅)띠.
원하는 방향으로
운수: 여러 가지 면에서 발전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문서 및 계
약상의 일에서도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금전: 금전적으로
점차 안정됩니다. 현시점에서의 투자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애정: 권태기에 있는 부부나 떨어져 있던 연인 사이에 애정을 되살릴 수 있
는 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토끼(卯)띠.
희망적인 출발을 하게 되는
운수: 역경 속에서 순풍을 만나 다시 돛을 달고 망망대해로 나가는 운세의 주기입니다. 적극성과 진취력을 발휘하도록 합니다. 금전; 자금 상태가 좋
아서 자금 회전이 유리하게 잘 풀려나갑니다. 수지 균형도 양호한 편입니 다. 애정: 뜻이 잘 맞는 상대를 만나서 서로 밝게 웃고 기뻐하게 될 것입니
다. 희망적인 출발을 하게 되겠습니다.
◈ 용(辰)띠.
정리하게 되는
운수: 새로운 활력이 생기니 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
변의 복잡했던 상황이 정리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금전: 자꾸 미뤄
지던 일이 차츰차츰 해결되어 갑니다. 가까운 사람의 도움이 있겠습니다.
애정: 더는 미루지 말고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과감한 결단과 행동만이 문
제 해결의 열쇠가 되어줄 것입니다.
◈ 뱀(巳)띠.
건전한 생각으로
운수;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는 현재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현명 합니다. 금전: 지금 이대로 밀고 나가면 고생만 하지 득이 되지 않으니 다시
한번 더 철저히 검토해 보세요. 애정: 건전한 생각으로 자신을 지키도록 하
세요. 상대에 대한 믿음부족이나 신경과민은 점점 더 서로의 거리를 멀어
지게 만들고 결국 큰 문제를 부릅니다.
◈ 말(午)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운수: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편안한 생활이 유 지되고 주위로부터 호의적인 제안이 들어옵니다. 금전: 거절에 위축되지 말 고 또 한 번 부탁하면 재물도 구할 수 있고 원하면 일도 성취할 수 있습니 다. 애정: 현재는 결혼을 결정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지만, 서쪽이나 남쪽에 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때입니다.
◈ 양(未)띠. 갈림길에 서서 갈등을 느끼고 운수: 예상하지 못했던 크고 작은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사사로운 개인감정 때문에 공적인 일을 그르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금전: 인간적인 면을 따를 것인가 실리적인 면을 따를 것인가 하는 갈림길에 서서 갈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정: 초혼은 아직 인연이 아닙니다. 청혼을 받거나 결혼 말이 오가도 일단 보류하는 편이 좋습니다.
◈ 원숭이(申)띠. 가슴을 활짝 펴고 운수: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혀보려고 하는 마음이 간절해야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건강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건강을 잘 챙기 세요. 금전: 가슴을 활짝 펴고 대담하게 생각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할 것입 니다. 옹졸하게 행동하면 그만큼의 경제적 손실이 따르게 합니다. 애정: 자 신이나 상대의 가족 문제로 인한 고민이 생깁니다.
◈ 닭(酉)띠. 시간을 두고 서서히 운수: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면 누가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하도록 하세요. 금전: 모든 매매하 려는 계획은 서둘러 결정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서서히 하는 것이 좋겠습 니다. 애정: 배우자나 연인 사이에 말다툼이나 오해로 갈등을 겪게 될 징조 가 있으므로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세요.
◈ 개(戌)띠.
계획성 있는 행동을 하도록 운수: 마음과 몸이 따로따로 움직이니 신중하고 계획성 있는 행동을 하도 록 하세요. 예민해져서 신경성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금전: 재물은 비교 적 무난한 편입니다. 중요한 일이나 지출할 일이 있으면 지금 하는 것이 바 람직합니다. 애정: 들떠서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때입니다. 모임이나 늦 은 밤 외출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돼지(亥)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운수: 인내심이 없으면 그만큼의 삶을 잃게 됩니다. 여유 있는 마음으로 기 다려야 좋은 결과와 즐거움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금전: 동이나 서남간으 로 가야 귀한 사람과 인연이 닿습니다. 금전적으로 회복되어갑니다. 애정: 호감을 느끼고 이쪽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는 상대가 있습니다. 이제는 솔 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