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92026_WeeklyFocus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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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ice P. Lee, DMD, MPH, MS

교정전문의

B.S. M.I.T.

D.M.D. and M.P.H.

- Harvard University(1991)

M.S. - St. Louis University Dr. Lee is a Specialist in Orthodontics

Diplomate, 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

일반치과의

일반치과의 (구강외과)

B.S. Wheaton College DDS,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Denver Health

B.S. Dixie College

D.M.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Residency in AEGD, University of Louisville School of Dentistry

BA, Univ. of Northern Colorado DDS, LECOM School of Dental Medicine Residency in Denver Health 일반치과의

B.A. Rice University

D.D.S University of Colorado School of Dental Medicine

Jennifer Daratany, 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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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져야 마땅할 사건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발행인 칼럼

덴버에서 한국 직항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20년 넘게 들었다. 하지만 한인사회 에서 이를 추진할만한 구심점이 없다보니, 사적인 만남에서 오가는 얘기로만 남아있 었다. 필자 역시 늘 생각만 품고 있었다. 그

러던 중 2년 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애

니메이션 ‘케이팝 데몬헌터스’를 보면

서 결심하게 되었다. 어떤 방법으로든 직항

노선 개설의 길을 찾아보자고 말이다. 이

미 오래 전부터 케이팝, 케이푸드 등 한국

콘텐츠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었

지만, 그 파급력을 직항 노선 개설에 활용

할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솔직히 내

게 케이팝 데몬헌터스는 그다지 재미있는

작품은 아니었다. 그런데 우연히 덴버 시내

에서 단체로 견학을 나온 듯한 초등학생들

이 데몬헌터스의 주제가를 떼창하며 걸어

가는 모습을 찍은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

고, “아, 바로 이 때다”라는 생각이 강하

게 밀려왔다.

이에 필자는 내가 대표로 있는 콜로라도

한미 청소년 문화재단 가을 이사회에서 한

국 직항 노선 개설을 공식 안건으로 상정 했다. 그러면서 2024년 12월 마지막 모임 에서 이사들은 합심해 직항노선을 만들어 보자는데 전적으로 동의했고, 단체명을 짓 기로 했다. 그날 우리는 재단 이사인 서모

세 전 검사가 내 놓은 GTS 를 공식 단체명 으로 정했다. GTS 는 Gateway To Seoul 의 약자이다. 서울로 가는 관문이라는 뜻이다.

지티에스(GTS)

: 서울로 가는 관문

2025년 신년 이사회에서는 보다 구체적

인 방안이 논의됐다. GTS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면 신문 지면을 통해 공개적으

로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건설적인 아이

디어를 수렴하자는 것이었다. 이에 포커스

신문 지면에 안내문을 여러 차례 게재했다.

하지만, 한인사회의 반응은 기대만큼 크지

않았다. 그렇게 몇 개월을 기다린 끝에,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해 재단 이사

들은“우선 우리끼리 시작하자”는데 의

견을 모았다. GTS 라는 멋진 이름을 지은

서모세 이사가 GTS 의 대변인을 맡기로 했

고, 오로라시 국제사업부의송민수 씨가 행

정 실무를 담당하기로 했다. 다른 이사들은

홍보와 지역사회 소통을 책임지기로 했다.

다시 말해 Gateway to Seoul(GTS)은 콜로

라도 한미 청소년문화재단의 이사들을 주

축이 되어 결성된 <덴버-인천 직항 노선

개설 추진위원회>이다.

가장 먼저 우리는 덴버국제공항 측에 이

메일을 보내기로 했다. 그러나 공항 내에서

이 사안을 담당하는 책임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처음에는 일본 직항을 운영 중

인 유나이티드 항공에 직접 연락을 해보자

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던 중 오로라시 국

제사업부에서 근무 중인 송민수 이사가, 인

도 및 기타 소수민족 커뮤니티 역시 직항

노선 개설을 위해 공항 담당자와 소통 중

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담당자 의 이메일 연락처를 확보할 수 있었다.

그렇게 두 차례 이메일을 보냈고, 예상과

달리 공항측으로부터 빠른 답변이 도착했

다. 덴버국제공항 측에서 미팅을 제안해 온

것이다. 재단 이사들은 놀라움과 흥분을 감

추지 못했다. 이렇게 신속한 반응을 예상하

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메일에 대한 빠른

회신과 공항 측의 화상회의 제안은 긍정적

인 신호로 받아들여졌고, 우리는 큰 기대를

안고 지난 해 8월 회의에 임했다. 이날 회의

에는 필자를 비롯해 GTS 이종욱 이사장, 송

민수 이사, 짐 맥기브니 전 명예영사, 그리

고 덴버국제공항의 항공 서비스 개발 부사

장인 Laura Jackson과 George Karayiannakis

가 참석해 관련 자료와 현황을 공유했다.

그러나 당초 기대와는 달리전체적인 분위

기는 다소 냉랭했다. 한국은 덴버국제공항

이 주목하는 잠재 노선 중 하나이지만, 콜

로라도 내 한인 인구가 약 3만 명 수준으로

추산되는 만큼 수요가 충분하다고 보기 어

렵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

다. 이에 우리는 “덴버 내 일본 인구는 공

식적으로 약 2만2천 명으로 한인 인구보다

적지만, 유나이티드는 덴버-나리타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며 자료 숫자

로 결정하는 것은 다소 불합리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 노선의 필요성을 역설했

다. 이에 대해 공항 측은 10월경 직항 노선

수요 조사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겠다

는 계획을 밝혔다.

공항 담당자의 개인적인사정으로 설문조

사는 예정보다 다소 늦은 12월 16일에 처음 공개됐다. GTS 는 즉시 포커스 문화센터에 서 지역 한인 리더들과의 미팅을 열어 설문 조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그 리고 한 달이 지난 지난 주에 8천여 명이 설 문에 참여했으며, 이번 주는 1만여 명에 육 박하고 있다.

까지 수십 년이 걸렸고, 우리에게 직항 노 선은 절실하다. GTS 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괜찮다. 이 설문조사가 성공적으 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 사람당 최소 20 명에게 설문 링크를 공유해 주길 바란다. 설문조사 링크는 주간포커스 웹사이트와 신문 지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3월 31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최소 2만 명 이상의 참여가 필요하다. 물론 설문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고 해 서 곧바로 직항 노선이 개설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설문참여만이 직항노선을 개설하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 선이다. 필자는 오늘도 한인사회의 단합으 로 덴버공항측이 깜짝 놀라는 순간을 상상 해 본다. 가자, 3만 명까지! <발행인 김현주>

콜로라도 커뮤니티 행사 안내

2026년 상반기 콜로라도 순회영사

덴버 2월20일(금) 주간포커스문화센터

콜로라도 순회영사가 덴버지역은 2월20일(금) 오전 9시부 터 오후 6시까지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스프링스 지역 은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커뮤니티센 터(3853 E. Pikes Peak Ave, Colo Springs)에서 열린다. 사전예 약은 2월6일(금) 오전 11시에 오픈된다. 415.921.2251.

덴버산위에교회 찬양집회

2월8일(주일) 오후 1시30분

덴버산위에교회(담임목사 임정기)는 창립감사주일을 맞 아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굿네이버스 주관으로 열리는

함께하는 나눔 찬양집회로, 은혜와 나눔의 시 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교회 주소는 7140 S. Colorado Blvd., Centennial, 자세한 문의는 720.592.0782로 하면 된다.

2026년 콜로라도 한인업소록

배포중

콜로라도 한인사회에서 유일하게 발행되고 있는 <주간포 커스 발행 2026년 콜로라도 한인업소록>이 오로라 한인타 운을 중심으로 배포중이다. 한인타운 내 마켓, 식당, 병원, 은행, 회계사·변호사 사무실 등 주요 한인 업소는 물론, 스 프링스와 웨스트민스터 업체 약 200여 곳에 비치되어 있다.

홍해선교회(대표 조완길 목가)가 16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는 줌미팅으로 진행되며 덴 버시간으로 2월10일 오후 6시~8시. 1부는 예배 및 선교사 역보고의 시간을 갖고, 2부는 무슬림사역 북미 사례와 한 국형 모델에 대해 토론한다. 자세한 문의는 303.669.1001.

2월7일(토) 오후

열고

오전 11시~오후 3시, 디너는 오 후 3시~11시까지. 주소는 1225 Federal Blvd, Denver, CO

콜로라도 모터사이클 엑스포

1월31일(토)~2월1일(일)

미국 최대 규모의 실내 모터사이클 행사 중 하나인 제48 회 콜로라도 모터사이클 엑스포가 1월31일(토)~2월1일( 일) 덴버 내셔널 웨스턴 컴플렉스(National Western Complex)에서 열린다. 시간은 오전 9시~오후 7시, 입장료는 토 요일$25, 일요일 $20(12세 이하 무료)이다.

스트레스 해소, 두피건강 등의 효능을 자랑한다. 7108 S. Alton Way., Building L, Centennial 문의는 303.362.0654.

한국 유명 프랜차이즈‘샐러디’ 콜로라도 지역 가맹 파트너 모집

한국 내 약 350개 매장을 운영 중인 한국식 샐러드 프랜차 이즈 샐러디(SALADY)가 콜로라도 지역 가맹 파트너를 모 집하고 있다. contact@saladyusa.com 으로 문의할 수 있으 며, 자세한 정보는 saladyu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샐러디는 지난 6월, 웨스트민스터에 미국 1호점 오픈했다.

동호회 모임이 매주

된다. 세컨홈 센터 주소는 1200 S. Abilene St., Unit C, Aurora, CO 80012이다.

미주에스라 성경통독 세미나는 월요일 오전 10시30분과 화요일 밤 8시10분에 줌(Zoom)으로 진행되며, 수요일 오 전 10시에는 할렐루야 교회에서 라이브 모임을 가진다. 성 경과의 좀 더 깊은 만남을 원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소는 15150 E. Evans Ave., Aurora. 문의는 303.356.6949. 미주 에스라 성경통독원

오로라시, 1월 13일 ‘한인의 날’ 선포

이민 123주년 맞아 한인 커뮤니티 역사와 공헌 기려

콜로라도주 오로라시가 2026년 1월 13일

을 ‘한인 아메리칸의 날(Korean American Day)’로 공식 선포하는 기념식을 지

난 21일 오전 10시 오로라 시청사에서 개 최했다. 이번 선포는 1903년 1월 13일, 최

초의 한인 이민자들이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한 역사적 날의 123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선포문에 따르면, 미국은 2003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공식 선언과 2005년 연방

의회의 만장일치 결의안을 통해 한인 아

메리칸의 날을 제도적으로 인정해 왔으

며, 한인 사회가 미국의 경제적·사회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왔다.

현재 약 200만 명의 한인 아메리칸이 미

국 전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오로라

시는 130개국 이상의 이민자들이 함께 살

아가는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로, 한인 커

뮤니티 역시 도시의 문화적 다양성, 시민

참여,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

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 코프만(Mike Coffman) 오로라시

장은 선포문을 통해 “한인 아메리칸 커

뮤니티는 오로라시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서 지역사회와 비즈니스 발전에 크게 기

여해 왔다”며, 이번 한인 아메리칸의 날

선포가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기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로라 시장으로부터 선포문을 전달받은

김봉전 콜로라도 한인회장은 "1903년 하

와이 이민을 시작으로 한인 이민 역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현재 미국 내 한

인 인구는 약 270만 명에 이르렀다. 비슷

한 시기, 한인들은 콜로라도주 트리니다드 (Trinidad) 인근의 탄광 지역으로도 이주하

기 시작했다. 오늘날 콜로라도 한인 인구

는 5만 명 이상으로 성장했으며, 그 대부분

이 오로라와 덴버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콜로라도 한인 아메리칸을 공식적으로 대

표하는 콜로라도 한인회(Colorado Korean Association)는 61년 전 설립되었다.

우리의 뿌리를 돌아보면, 한국은 5천 년

이 넘는 역사 속에서 중국, 몽골, 일본 등

주변 강대국들의 수많은 침략을 견뎌내

며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왔다. 특히 35년

에 걸친 일제강점기는 1945년에 종식되었

고, 1950년에는 중국과 소련의 지원을 받

은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전쟁이라는 큰 시

련을 겪었다. 미국과 유엔의 도움으로 이

를 막아냈지만, 전쟁 이후 한국은 국토가

폐허가 되고 1인당 GDP가 50달러에 불과

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로

전락했으며 수많은 굶주림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10 위, 군사력 6위의 국가로 성장했으며, 반

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철강, 조

선, 자동차, 로봇, 방위산업, 미사일, 우주

로켓, 에너지 분야 등에서 세계를 선도하

고 있다. 세계는 이러한 변화를 ‘한강의

기적(Korean Miracle)’이라 부른다. 대한

민국은 미국의 가장 굳건한 동맹국으로서,

미국과 함께 자유, 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세계 경제 번영을 지켜나가고 있다. 콜로

라도 한인 사회를 대표해, 마이크 코프만

시장과 오로라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

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오로라시는 지난 1월 21일 시청에서 미주 한 인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콜

로라도 한인사회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인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오로라시에 특

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답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전 한인회장, 조석산

한인회 이사장, 박헌일 미주총연 상임고 문, 조영석 전 한인회장, 강재희 전 한인회 장, 정기수 민주평통 덴버협의회장, 마이 클송 대한민국 콜로라도 명예영사, 국승구

전 미주총연 회장, 정용수 전 해병대회장, 이상화 평통위원, 오영교 평통위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인회는 기념식 후 오로라소재 히

로뷔페에서 참석 인사들에게 오찬을 대접 했다.

<김경진 기자>

조석산 이사장, 코프만 시장, 김봉전 회장.(왼쪽부터)

1/26(월)

시니어 섬기기 위한 에버그린 선교회가 지 난 1월 25일 오후 4시에 임마누엘 감리교 회에서 개최되었다.

에버그린 선교회는 지난 18년간 한인기

독교회에서 목회를 했던 송병일 목사가 지

난 2025년 12월 은퇴하면서 새롭게 시작하 는 선교회이다. 에버그린 선교회의 표어는 “섬김을 받지 말고 섬기자”이며, 3대 목

덴버 식당의 한 샌드위치가 북미 전역에

서 손꼽히는 명품 샌드위치로 평가받았다

고 폭스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표로써 “아름답고 활기찬 제3의 인생 살

기”, “하나님 나라의 주역으로 새로운 인

생 살기” 그리고 “신앙의 아름다운 유산

물려주기”를 정하고 이날 힘차게 출발하

였다. 눈이 많이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

고 한인기독교회 교인들 뿐만 아니라 덴버

의 여러 교회 교인 100여명이 함께 참석하

여 새롭게 출발하는 에버그린 선교회를 축

하하였다. 이 날 설교는 덴버신학교 교수

인 정성욱 목사가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

며”라는 제목으로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푸르 청청한 시니어들이 될 것을 강조하였

다. 임마누엘 감리교회 전병욱 목사가 기도

를 했으며, 벧엘 교회 신현수 목사가 특송

으로 예배를 도왔다. 또한 덴버삼성장로교

회 이동훈 목사가 축사를 통해 새로 출발하

는 에버그린 선교회와 대표인 송병일 목사 를 격려하였다. 서돈수 목사의 축도 후에는 선교회 대표인 송병일 목사가 에버그린 선 교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는 선교회의 3대 사역으로 ‘시 니어를 위한 세미나, ‘시니어를 위한 바 이블 스쿨’, 그리고 ‘시니어를 위한 성 지 순례’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 였다. 올 3월부터 시작하는 세미나는 ‘복 된 죽음 준비 세미나’이며, ‘성경 지리 특강’도 8주 코스로 준비되고 있다. 자세 한 안내는 앞으로 광고를 통해 나가게 될 것이다. 에버그린 선교회는 자체 사무실 도 마련했으며, 주소는 2821 S. Parker Rd., 2-0139, Aurora, CO 80014(한아름 마켓 뒤 쌍둥이 빌딩)이다. 관련 문의는 720-8109501(대표 송병일 목사)로 하면 되고, 이메 일은 songurim@hotmail.com이다. <에버그린 선교회 제공>

미쉐린 스타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레스토

랑을 선정하는 것으로 유명한 미쉐린 가

이드(MICHELIN Guide)가 지난해 12월 ‘

북미 최고의 샌드위치’ 명단을 발표했다.

국가별로 극소수만 선정되는 이 평가에서,

덴버의 레스토랑 한 곳이 이름을 올렸다.

필라델피아의 필리 치즈스테이크부터 멕

시코시티의 캄페차노 토르타(Campechano Torta)까지, 북미 전역에서 단 7곳만 선

정됐으며, 덴버에서는 ‘라 디아블라 포솔

레 이 메스칼(La Diabla Pozole y Mezcal)’

의 샌드위치가 포함됐다.

미쉐린이 주목한 메뉴는 팜바소 데 카르니 타스(Pambazo de Carnitas)다. 과히요 칠리

(guajillo chile) 살사 로하(salsa roja)에 적신

프렌치 브레드를 철판에 구워내고, 아보카

도와 피코 데 가요(pico de gallo), 카르니타

스를 채워 완성한다.

또한 비리아 팜바소(Birria Pambazo) 샌드

위치는 골수(bone marrow)가 함께 제공된

다. 라 디아블라 포솔레 이 메스칼 측은 비

리아 외에도 카르니타스, 코치니타 피빌 (cochinita pibil), 알 파스토르(al pastor) 등 자사 타코 메뉴를 팜바소로 변경해 주문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쉐린 인스펙터는 이 샌드위치에 대해 “이 샌드위치는 훌륭하다. 겉면은 가볍 게 바삭하고, 칠리의 토스티한 풍미가 또

렷하다. 속의 카르니타스는 부드럽고 육즙 이 풍부하며, 고소한 브라운드 비트가 풍 미를 더한다. 맛의 완성도가 높고, 조리 기 술이 뛰어나며, 재료의 질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선정이 처음은 아니다. 라 디아블라 포솔레 이 메스칼은 2022년 Bon Appétit 의 ‘최고의 신규 레스토랑 50’에 이름 을 올렸고, 2024년에는 뉴욕 타임스가 선 정한 최고의 레스토랑 목록에도 포함됐다. 또한 미쉐린으로부터 수년간 ‘빕 구르망 (Bib Gourmand)’ 레스토랑으로 인정받 아 왔다. <이은혜 기자>

2025년 콜로라도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 한 차량 상위 3종이 공개됐다. 지난주 폭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가격 비 교 플랫폼 ‘컴페어 더 마켓(Compare the Market)’이 실시했으며, 전국 51개(워싱턴 D.C를 포함) 각 주별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 상위 3종과 인구 10만명당 차량 도난

건수가 가장 많은 주 탑 5를 집계했다.

조사 결과 콜로라도는 인구 대비 차량 도

난 건수가 10만명당 777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콜로라도는 인구 대비 도난

건수에서 2위 주와도 상당한 격차를 보였

다. 특히 포드 픽업트럭, 쉐보레 픽업트럭, 기아 스포티지 차량을 보유한 운전자들이

도난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된 것으로 분석

됐다. 앞서 2024년 콜로라도에서 가장 많

이 도난당한 차량 상위 3종은 쉐보레 픽업

트럭, 현대 엘란트라, 현대 소나타였다.

<인구 10만명당 차량 도난 최다 주>

▲1위 콜로라도: 10만명당 도난 777건, 도

난 차종 1위 포드 픽업트럭(사진)/2위 쉐보

레 픽업트럭/3위 기아 스포티지

Estates Planning (상속 플랜)

Tax Planning (절세 상담)

이화여대 덴버 지회 동문회(총무 이후원, 회계 강윤희)는 지난 1월 24일(토) 오후 12 시 오로라에 위치한 서울 바베큐에서 2026

년도 신년 총회 및 떡국 모임을 개최했다.

덴버 지회는 모교 동창회의 북미주 23개

지회 연합회 중 하나로, 매년 초에 떡국 모

임으로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하는 전통을 이

어오고 있다. 이 날 모임에는 총 12명의 동

문이 참석하였는데, 처음 참석한 동문을

위해 돌아가면서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하고

2025년도 활동 보고와 회계 보고를 받는

순서를 가졌다. 특히 덴버 지회는 매년 이 화 국제 재단(International Foundation for Ewha Womans University, Inc.)에 장학금 을 후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변함없이 후원을 지속했다. 동문들은 앞으로도 모교 를 위해 장학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갈 뜻을 밝혔다. 이번 모임에서 김진희(건축 06년 졸업) 동문이 새 회장으로 선임되었고, 회 계에는 강윤희(신문방송 01년 졸업) 동문 이 향후 2년 동안 동문회를 위해 봉사해 주 기로 했다. 또한, 백홍자 동문의 개인전 개 최, 앞으로 만날 모임 등 다채로운 동문 소 식과 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 냈다. 끝으로 학교 수첩, 아름다운 교정 사 진이 가득한 달력, 나누며 모임을 마쳤다. 이화여대 덴버 지회 동문회는 앞으로도 지역 동문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며 북미주 지회 연합회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 문회와 관련된 문의는 Ewhadenver@gmail. com 으로 하면 된다. <이화여대 덴버지회 제공>

▲2위 워싱턴: 10만명당 도난 627건, 도난

차종 1위 포드 픽업트럭/2위 혼다 시빅/3위

혼다 어코드

▲3위 워싱턴 D.C.: 10만명당 도난 555건,

도난 차종 1위 토요타 캠리/2위 혼다 시

빅/3위 현대 엘란트라

▲4위 오리건: 10만명당 도난 542건, 도난

차종 1위 포드 픽업트럭/2위 혼다 시빅/3위

▲50위 메인: 10만명당 도난 71건, 도난 차 종 1위 쉐보레 픽업트럭/2위 포드 픽업트 럭/3위 GMC 픽업트럭

▲공동 48위 웨스트 버지니아: 10만명당 도난 90건, 1위 쉐보레 픽업트럭/2위 포드 픽업트럭/3위 토요타 캠리

▲공동 48위 아이다호: 10만명당 도난 90 건, 도난 차종 1위 쉐보레 픽업트럭/2위 포 드 픽업트럭/3위 다지 픽업트럭 ▲공동 46위 버몬트: 10만명당 도난 98건, 도난 차종 1위 쉐보레 픽업트럭/2위 혼다 CR-V/3위 포드 픽업트럭 ▲공동 46위 매사추세츠: 10만명당 도난 98건, 도난 차종 1위 혼다 어코드/2위 토요 타 캠리/3위 혼다 시빅. <이은혜 기자>

Long Term Care Planning (장기요양 플랜)

Social Security Planning (소셜 연금 상담)

Living Trust (신탁 설정)

Asset Re-Allocation/ Preservation (자산관리 설정)

Defined Benefit Plan (디파인 베네핏 플랜)

Solo 401K Plan (솔로 401K 플랜)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Colorado Symphony Orchestra)가 차이콥스키 교 향곡 제6번 ‘비창(Pathétique)’과 쇼스 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프로그

램으로 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무대는 콜로라도 심포니의 한국인 첼리스트이자 악장인 민서연씨

가 협연자로 나서 한인사회에 더욱 뜻

깊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민서연 씨는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거

쳐 시카고 대학에서 첼로를 전공한 재원

으로, 탄탄한 음악적 기반과 국제적 감

각을 겸비한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2월 6일(금) 오후 7시 30분, 2월 7일(토) 오후 7시 30분, 2월 8일(일)

오후 1시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덴버 다운

타운의 보처 콘서트홀(Boettcher Concert Hall)에서 열린다. 이 가운데 2월 7일 (토) 공연은 ‘Korean Community Appreciation Night(한인 커뮤니티의 밤)’

으로 지정돼, 지역 한인사회를 공식적으 로 초청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콜로라도 심포니에 새로 부임한 다니엘 왁터(Daniel Wachter) 총경영자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 이

민 커뮤니티와의 협력 강화 노력의 일 환이다. 왁터 총경영자는 다양한 문화 적 배경을 지닌 커뮤니티와의 긍정적

인 관계 구축을 목표로 새로운 시도들

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첫 사례 중 하 나로 한인 커뮤니티의 밤을 기획했다.

2월 7일 공연에 앞서서는 한인 커뮤

니티 관계자들을 초청한 VIP 리셉션

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초청은 단순

한 공연 관람을 넘어, 콜로라도 심포

니와 한인사회가 장기적인 문화 파

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기 위한 소통

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대 전반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제 1번이 연주된다. 이 작

품은 풍자와 냉소, 깊은 우울이 교차하

는 음악으로, 정치적 압박 속에서 살아

야 했던 작곡가의 내면 세계가 강렬하

게 드러난다. 협연자로 나서는 민서연

악장은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해

석으로 작품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설

득력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반부에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6

번 ‘비창’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차

이콥스키가 생의 마지막 시기에 남긴 걸

작으로, 인간 내면의 고뇌와 절망, 그리

고 애절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낭만주

의 음악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지휘자 하이메 마르틴(Jaime Martín)

은 이 명곡을 새롭고 생동감 있는 해

석으로 풀어내며, 콜로라도 심포니

와의 깊은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콜로라도 심포니 측은 한인 관객

들을 위해, 공연 할인 코드(TCHAIKPRO26)를 제공하고 있다. 티켓 구입

시 해당 코드를 사용하면 단체 할인 된 가격으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관계자들은 “한인 커뮤니티에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했거나 깊은 관심을 가진 젊은 세대가 많다”며 “이번 기회

를 계기로 콜로라도 심포니와 한인사회 가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장차 한인 청년들에게도 문화·예술 분 야에서 다양한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 한다”고 전했다.

티켓구입은 tickets.coloradosymphony.org 에서 하면 된다. 가격은 15달러 부터 123달러까지(수수료 및 세금 별 도)이며, 공연일이 가까워지거나 수요 가 증가할 경우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

공연은 덴버 퍼포밍아트 컴플릭스 (Denver Performing Arts Complex) 내 보처 콘서트홀(Boettcher Concert Hall) 에서 열리며, 주소는 1000 14th St #15, Denver, CO 80202이다.

◈ 공연 정보 안내 ◈

▶ 공연명: Tchaikovsky’s Sixth “Pathétique” + Shostakovich Cello Concerto No. 1

▶ 공연 일정:

· 2월 6일(금) 오후 7:30

· 2월 7일(토) 오후 7:30

한인 커뮤니티 감사의 밤

· 2월 8일(일) 오후 1:00

▶ 장소: Boettcher Concert Hall (Denver Performing Arts Complex)

▶ 주소: 1000 14th St #15, Denver, CO 80202

▶ 티켓 :tickets.coloradosymphony.org

▶ 가격: $15~$123 (수수료·세금 별도)

▶ 문의: (303) 623-7876

▶ 할인코드: TCHAIKPRO26

<김경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해찬 수석부의

장의 별세 소식에 대통령과 시민사회가 한

목소리로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민 주화운동가이자 중진 정치인으로서 한국

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민주평통 덴버

협의회 사무실에서 운영된다. 장소는 가동

빌딩 1층 143호이다.

정기수 덴버협의회장은 추도사를 통해 “

오로라 경찰(APD)은 인력 배치를 보다 균 형 있게 하고 출동 시간을 단축하며 도시

의 빠른 확장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관할 구역(district) 경계를 대폭 조 정할 예정이라고 CBS 뉴스가 20일 보도 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APD의 3개 관할 구역은 동서 방향으로 재편된다. 제1지구 (District 1)는 북부, 제2지구(District 2)는 중 부, 제3지구(District 3)는 남부를 각각 담당 한다. 구역을 나누는 기준선으로는 이스트 6th 애비뉴(East 6th Avenue)가 북부와 중 부를, 이스트 주얼 애비뉴(East Jewell Avenue)가 중부와 남부를 가른다.

APD는 이번 조정이 인구 증가와 함께 변 화한 치안 수요 패턴, 특히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오로라시 동부 지역의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역 경계를

재정렬함으로써 업무 부담을 고르게 나누

고 경찰관을 보다 전략적으로 배치하겠다

는 취지다.

매튜 롱쇼어(Matthew Longshore) 서전트 는 “수년간의 자료를 검토했다. 신고 출

동 건수, 대응 시간, 범죄 추세 등을 종합적

으로 분석해 경찰관들이 보다 고르게 배치

되도록 구역을 재조정했다”고 말했다. 그

는 “동부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담당 경찰관(Police Area Representatives)이 달라질 수 있고 관할 지휘관도 달

라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다

만 그는 관할 조정에도 불구하고 주민들

이 경찰에 연락하는 방식은 변하지 않는

다고 강조했다. 경찰의 대응 절차는 동일 하며 다만 출동하는 경찰관이 이전과 다

른 관할 구역에서 올 수 있다는 점만 달라

진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번 조정이 각 지

역의 경찰 가시성을 높이고, 이미 최근 정

책 변화로 개선되고 있다는 우선순위 신

고 대응 시간을 더욱 단축하기 위한 목적

도 있다고 전했다.

오로라시에서는 오래전부터 네 번째 경찰

관할 구역을 신설하는 방안이 논의돼 왔지

만, 롱쇼어 서전트는 인력 수요와 재원 확

보 문제로 이는 중·장기 과제로 남아 있

다고 인정했다. 그는 “이번 조정은 경찰

관들을 보다 넓게 분산 배치하고, 오로라 동부와 북부 지역에서의 존재감을 높여 그 동안 경찰 서비스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 을 수 있는 지역에 더 신속히 대응하기 위 한 임시 해법”이라고 설명했다. APD의 이번 관할 구역 재조정은 2월 14일부터 시 행된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2026 봄학기 개강

“역사와 문화를

학생들이 개강 첫 날, 꿀떡을 나눠 먹고 있다. 한국학교

급격한 한파가 몰려온 지난 25일, 콜로라

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이지혜)가 2026학

년도 봄학기를 시작했다. 이번 학기에는

별도의 개강식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개

강일 특별 이벤트로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

께 꿀떡을 나눠 먹으며 친교의 시간을 가

졌다. 학기 첫 날에는 PTO(Parent-Teacher Organization) 모임도 진행됐다.

이지혜 교장은 지난 학기에 다양한 자금

모금 활동을 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펀

드레이징 결과 보고를 한 뒤, 이번 학기에

도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이에, KAOC

PTO는 지난 학기에 해 오던 ‘커피와 도 넛’ 행사와 ‘핸드메이드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등의 학교 자금 모금 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KFL(Korean Foreign Language) 학생들을 위한 성인 회화반 (Adult Free Talking Class Program)을 무료 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학기에 중고등부에서 진행했던 전 통 음악 특강 ‘사물놀이’가 이번 학기

부터는 동아리로 추가됐고, 학기 첫 날

첫 모임을 가졌다. 사물놀이 동아리는

‘K-Beats-Sori’라는 이름으로 개설됐

으며, 6학년 이상 학생들에게 열려 있다.

‘K-Beats-Sori’는 단순한 동아리 활동

에서 벗어나, 교내외 행사에서 공연할 수

있는 사물놀이패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

로 하고 있다.

이지혜 교장은 “친구들과의 소중한 만남

이 학생들이 한국학교에 오는 가장 큰 즐거

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학기도 학

생들이 한국 문화와 역사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뒤,

“문화와 역사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

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4일 '설날 바자(Seollal Bazaar / Lunar New Year Market)' 행사가 열

린다. 설날을 앞두고 열리는 이 행사를 통 해, 학생들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문화와 음식,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주제학습으로 ‘덴버 한인 이민사’ 수업 계획

2026년은 미국 연방 정부 건국 250주년 (America 250)과 콜로라도의 주(State) 승 격 150주년(Colorado 150)을 함께 기념하 는 특별한 해이다. 이에, 이번 학기 주제학

습은 ‘덴버 한인 이민사’로 정했다. 미 국 정부와 콜로라도 주정부가 역사가 깊은

만큼, 콜로라도 한인 이민 역사 역시 120년

이 넘었음을 인지시키고, 학생들이 우리의

이민 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

는 취지로 정해진 주제이다. 학생들은 이

민사의 흐름을 공부하는 것은 물론, 자료

조사와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의 학습 활

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내 글/그림/UCC

스스로

계 기를

것이 목적이다. 또한, 오랜 전통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 ‘일기 쓰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한국어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질 수 있도록 할 계 획이다. 이지혜 교장은 “배움에 대한 열 정으로 학교를 찾은 학생들과 학부모들께 감사를 표하며, 성공적인 학기를 위해 계 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학년도 봄학기는 1월 24일 토요일부 터 15주간 진행되며, K-12 학급은 수준 별 10개 학급이 열렸고, KFL(Korean Foreign Language)은 수준별 5개 학급이 1월 20일부터 15주의 일정으로 시작했다. 등 록문의는 공식 이메일, info.kaoc@gmail. com 또는 공식 홈페이지, https://www.koreanacademyco.org 와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KoreanAcademyCO 에 메세지를 보내면 된다. <기사제공 통합 한국학교 교사 최지수>

해바 라기 Senior Living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어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 2회 사랑

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이웃과 후원자들로부터 도

네이션 받은 생필품과 의류를 비롯해, 직접 정

성껏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들이 판매되어 방문

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판매 품목으로는 깍두기, 조개젓, 미역줄기 볶

음, 마늘 장아찌 등 정갈한 반찬류는 물론 알탕,

불고기, 김밥, 소고기 미역국, 붕어빵, 수제 쿠키

까지 다채로운 음식들이 준비되어 바자회의 풍

성함을 더했다.

특히 몇 가지 인기 상품들은 옥션 방식으로 판

매되어 참여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

었으며, 경매에 참여한 회원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함께 경험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어 소

속 회원들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과 다른

최저 기온 ‘–19℉(-28℃)’ 기록

지난 주말 콜로라도에 극심한 한파·폭설

지난 주말 콜로라도에 극심한 한파와 폭설이 강타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최저 기온이 –19℉(-28℃)까지 떨어졌

으며 강설량도 최대 약 2피트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폭스 뉴스 보도에 따르면, 23일 자정부터 26일 오후

11시59분까지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

에서 수집한 기상 자료 기준으로 한 아이오와 스테이트대

지역 폭풍 보고서(Local Storm Report)를 보면, 샤이엔

어덜트 데이케어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나눴다.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총 $3,100으로, 모든 수익금은 2026 년 1월 23일, 콜로라도 장애 가족 모임인 ‘조이 (JOY)’의 대표에게 전액 전달되었다. 낸시 킴 원장은 “많은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

었다”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 어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서로를

카운티의 아라파호에서는 24일 밤 10시 직후 최저 기온 이 –19℉(-28℃)를 기록했으며, 유마 카운티의 비처 아

일랜드에서도 25일 오전 7시45분 같은 기온이 관측됐다.

이번 한파는 25일에도 이어져 이날 아침 덴버의 최저기 온은 –6℉(-21℃)까지 내려가 최근 341일 가운데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2월 19일(-7℉/21.6℃)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다. 그러나 이번 한파는 25일이후 풀리기 시작해 기온은 점차 오를 전망이며, 주 중에는 낮최고 기온이 40℉(4.4℃)대에, 주 후반에는 50℉(10℃0대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기상대는 예보했다.

돕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 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 후에는 바자회에 참여한 회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나눔의 의미를 오래도록 간직하는 시간도 가졌다.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어는 앞으로도 다양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울이며, 돌봄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 회원 가입문의는 720-8224124/ 주소는 10691 E. Bethany dr., #800 Aurora, CO 80014이다. <파라다이스 제공>

주일예배 : 오전 11시 수요예배 : 오후 7시30분

: 오후 7시30분

스키 타운으로 유명한 콜로라도주 베

일(Vail)이 미국에서 손꼽히는 겨울 결

혼식 도시로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다.

전국 단위의 최신 조사에서 베일은 겨

울 웨딩에 가장 적합한 도시 탑 10 중 5

위에 이름을 올리며 설경과 리조트 중

심의 고급 인프라를 강점으로 평가받 았다.

이번 평가는 웨딩 리테일러 ‘JJ스 하

우스(JJ’s House)가 실시한 것으로, 미 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겨울 평균 기

온, 하객 100명 기준 평균 예식장 비용, 겨울 결혼식 관련 온라인 검색 빈도와

소셜미디어 확산력 등을 종합 분석했 다. 실용성과 대중적 관심도를 함께 반

영한 결과, 베일은 ‘겨울 결혼식 매력

점수’ 88점을 기록하며 전국 5위에 올 랐다.

조사에 따르면 베일의 겨울 평균 기

온은 화씨 52.52도(섭씨 11.4도)로, 혹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기후

를 보인다. 설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 연 출이 가능하면서도 혹독한 한파 부담

이 덜하다는 점이 겨울 예식을 계획하

는 예비부부들에게 장점으로 작용했다.

하객 100명 기준 평균 예식장 비용은 2 만819달러로, 고급 리조트와 산악 경관

을 활용한 프리미엄 웨딩 수요가 반영 된 수치다.

온라인 반응도 두드러진다. 인구 100명 당 겨울 결혼식 관련 월간 검색량은 5만 8,200건으로 조사 대상 도시 가운데 가

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베일이 스키 시즌과 연계한 목적지형(destina-

베일, 콜로라도의 겨울 웨딩 명소 부각

미국 최고의 겨울 결혼식 도시 탑 10 … 전국 5위

tion) 결혼식 장소로 폭넓은 관심을 받

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사 보고서는 “

베일은 자연 경관과 리조트 시설, 계절

적 상징성이 결합된 도시로 겨울 웨딩

을 원하는 커플들에게 독보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며 “비용은 높은 편이지만

장소 자체가 갖는 브랜드 가치와 연출

효과가 이를 상쇄한다”고 평가했다.

또, 업계에서는 눈 덮인 산악 지형과

고급 숙박·연회 시설을 결합한 ‘리

조트 웨딩’ 수요가 북미 전역에서 꾸

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베일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미국

최고의 겨울 결혼식 도시 탑 10은 다음

과 같다.

■1위 시카고

-겨울 평균 기온: 32.54℉(0.3℃)

-예식장 비용(하객 100명 기준): 8,510

달러

-겨울 결혼식 월간 검색(인구 10만명 당): 9,413건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wedding”): 72만6천건

-겨울 결혼식 매력 점수: 98

■2위 뉴욕

-겨울 평균 기온: 34.52℉(1.4℃)

-예식장 비용: 2만7,747달러

-월간 검색: 7,438건

-해시태그: 63만7천

-점수: 96

■3위 애틀랜타

-겨울 평균 기온: 47.48℉(8.6℃)

-예식장 비용: 12,666달러

-월간 검색: 25,194건

-해시태그: 27만8천

-점수: 91

■4위 찰스턴(사우스 캐롤라이나)

-겨울 평균 기온: 12.2℃

-예식장 비용: 8,646달러

-월간 검색: 1만9,710건

-해시태그: 35만1천

-점수: 90

■5위 베일

-겨울 평균 기온: 52.52℉(11.4℃)

-예식장 비용: 2만819달러

-월간 검색: 5만8,200건

-해시태그: 5만2,500

-점수: 88

■6위 달라스

-겨울 평균 기온: 50.54℉(10.3℃)

-예식장 비용: 9,462달러

-월간 검색: 9,345건

-해시태그: 43만3천

-점수: 83

■7위 뉴올리언스(루이지애나)

-겨울 평균 기온: 57.56℉(14.2℃)

-예식장 비용: 1만994달러 -월간 검색: 1만1,782건

-해시태그: 20만

-점수: 81

■8위 라스베가스

-겨울 평균 기온: 49.46℉(9.7℃)

-예식장 비용: 1만1,169달러 -월간 검색: 9,984건 -해시태그: 28만7천

-점수: 80

■9위 오스틴

-겨울 평균 기온: 59.54℉(15.3℃)

-예식장 비용: 1만4,887달러

-월간 검색: 1만903건

-해시태그: 32만5천

-점수: 77

■10위 샌프란시스코 -겨울 평균 기온: 52.52℉(11.4℃)

-예식장 비용: 2만2,900달러

-월간 검색: 1만330건

-해시태그: 17만3천

-점수: 75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의 주택 가격이 유난히 높은 이

유 중 하나는, 주택이 올라앉은 토지 자

체의 가치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

해 콜로라도는 주거용 토지 비용 기준으

로 미국에서 일곱 번째로 비싼 주로 평가

됐다.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턴에 본사를 둔 주 택 보증·수리 서비스 업체 ‘신치 홈 서

비스(Cinch Home Services)’의 분석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콜로라도의 주거용

토지는 에이커당 평균 94만 2,2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의 34만 3,800달

러에서 크게 오른 수치다. 10년 사이 주

거용 토지 가치는 174% 상승했으며 이

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가파른 증가율

이다.

신치는 보고서에서 “미국에서 가장 비

싼 토지 시장은 치열한 경쟁, 제한된 공

급, 그리고 특정 지역에 집중된 투자에 의

해 형성되고 있다”며 “이번 자료에서

두드러지는 점은 단일 주내에서도 가격

이 얼마나 극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현상은 콜로라도에서 특히 두드

러졌다.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비싼 주 거용 시장은 볼더로, 토지 가치는 에이커 당 평균 169만달러에 달했다. 에드워즈가 160만달러로 뒤를 이었고 덴버는 1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연구는 인구 1만명 이상인 핵심기

초통계지역(Core-Based Statistical Areas)을 대상으로 연방주택금융국(Federal

Housing Finance Agency)의 부동산 가치

를 활용했다. 이 기준에 따라 애스펜, 베

일, 텔루라이드와 같은 콜로라도 주내 최

고가 지역은 조사에서 제외됐다. 연구는

에이커당 주거용 필지를 4개로 가정했으

나 덴버의 경우 실제로는 이보다 더 촘촘

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반대로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는 몬트로

즈가 에이커당 15만 100달러, 푸에블로

가 11만 5,200달러로 나타났다. 이 수치

가 다소 지난 2022년 자료이긴 하지만, 콜

로라도의 대부분 주택 시장에서는 이후

가격이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고 연구는 전했다.

주별 비교에서는 하와이가 에이커당

349만달러로 미국에서 가장 비싼 주거용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별

로는 호놀룰루가 가장 고가 지역이었다.

캘리포니아는 에이커당 330만달러로 2

위에 올랐고 맨해튼비치가 최고가 도시

였다. 뉴욕주는 에이커당 298만달러로 3

위였으며 브루클린이 가장 비싼 주거 지

역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뉴저지, 매사추

세츠, 워싱턴도 주거용 토지 비용에서 콜

로라도를 앞선 주들로 꼽혔다.

반면, 주거용 토지가 가장 저렴한 주는 미

시시피로 에이커당 6만 7,300달러에 불

과했다. 웨스트 버지니아도 7만 6,700달

러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콜로라도는 주거용 토지 가치 상승률

174%로 전국 7위에 올랐으며 워싱턴과

같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아이 다호는 주거용 토지 가치가 3배로 뛰었 고 네바다는 293% 상승해 근접했다. 애 리조나는 220%, 플로리다는 211%, 유타 는 202% 각각 상승했다. 같은 기간 덴버 메트로의 소비자물가는 27.4% 상승했다. 이는 신치 연구에서 포 착된 주거용 토지 인플레이션이 전체 물 가 상승률의 6.3배에 달했음을 의미한다. 연구는 또 콜로라도에서 토지가 전체 부 동산 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졌다 고 분석했다. 이 비중은 2012년 약 35% 에서 2022년에는 40%에 육박했다. <이은혜 기자>

덴버 너기츠의 마스코트 로키 더 마운틴 라이언

미프로구단 중 연봉

NBA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마스코 트는 덴버 너기츠의 로키 더 마운틴 라이 언(Rocky the Mountain Lion)인 것으로 조 사됐다. 연봉 자그마치 62만 5천달러. 이

는 단순한 이벤트 출연료의 범주를 넘어, 마스코트라는 직무가 프로 스포츠 산업

에서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는지를 상징

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로키 더 마운틴 라이언은 NBA를 대표하

는 마스코트 가운데 하나다. 35년간 활동

하며 리그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고, 초

대 연기자인 켄 솔로몬(Kenn Solomon)이

33년 동안 같은 캐릭터를 맡아 NBA 최장

수 마스코트 연기자라는 기록도 남겼다.

이는 로키가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하

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로키의 퍼포먼스는 마스코트의 역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

쿠르(parkour: 장애물 넘기)와 클라이밍, 하프라인 뒤에서 던지는 백워드(backward) 슛은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경기

중에는 각종 소품과 구조물로 ‘발사’

되는 과감한 연출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

러한 독창성과 전문성은 그를 경기 중 관

중의 시선을 가장 강력하게 끄는 존재로

만들었다.

이같은 공로로 로키는 2006년 마스코트

명예의 전당(Mascot Hall of Fame)에 헌액 됐다. 그는 코트 위에서만 활약하는 존재

가 아니다. 지역사회 행사와 자선 활동에 도 꾸준히 참여하며 덴버 지역에서 팀의

얼굴 역할을 수행한다. 고액 연봉의 배경 에는 이러한 장기적·입체적 활동이 자 리 잡고 있다.

도박 정보 사이트 갬블링사이츠(GamblingSites)의 분석에 따르면, 로키의 연봉

은 다른 직업군과 비교해도 눈에 띈다. 소

프트웨어 개발자의 상위 10% 연봉이 약 20만8,620달러, 의사의 연봉이 30만 달

러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주요 직종 12개

의 평균 연봉을 모두 합쳐도 63만5,300달

러에 그친다. 이는 로키의 연봉과 불과 1

만달러 차이에 불과하다. 이같은 수치는

마스코트의 위상이 더 이상 ‘부수적 존

재’에 머물지 않음을 보여준다. 마스코

트는 경기장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팬 경

험을 설계하며, 팀의 정체성을 시각적으

로 구현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로키 더 마운틴 라이언의 연봉은 그 변화

의 최전선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프로 스포츠에서 마스코트는 더 이상 웃

음을 담당하는 조연이 아니다. 로키 더 마

운틴 라이언은 그 변화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존재로 마스코트 산업의 새로

운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다.

2025 미프로구단 최고 연봉 마스코트 탑 10

▲1위 로키 더 마운틴 라이언(Rocky the Mountain Lion/덴버 너기츠/NBA): 연봉 62만5,000달러

▲2위 해리 더 호크(Harry the Hawk/애틀 랜타 호크스/NBA): 연봉 60만달러

▲3위 베니 더 불(Benny the Bul/시카고 불스/NBA): 연봉 40만달러

▲4위 그리티(Gritty/필라델피아 플라이 어스/NHL): 연봉 25만달러

▲5위 월리 더 그린 몬스터(Wally the Green Monster/보스턴 레드삭스/MLB): 연봉 25만달러

▲6위 필리 파나틱(Phillie Phanatic/필라 델피아 필리스/MLB): 연봉 20만달러

▲7위 고 더 고릴라(Go the Gorilla/피닉 스 선스/NBA): 연봉 20만달러

▲8위 더 코요테(The Coyote/샌안토니오 스퍼스/NBA): 연봉 20만달러

▲9위 휴고 더 호넷(Hugo the Hornet/샬 럿 호네츠/NBA): 연봉 10만달러

▲10위 미스터 메트(Mr. Met/뉴욕 메츠/ MLB): 연봉 8만9,000달러

<이은혜 기자>

제이뷰티 이은주 원장.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면 타이타늄 리프팅 레이 져를 받아보자.

한국에서 선풍적이 인기 몰이 티타늄 리프팅.한국 은 티타늄이라 부르지만 정식 발음은 타이타늄이다.

타이타늄 리프팅은 빛 에너지를 이용한 최신 피부

리프팅 시술로, 피부 깊숙이 열에너지를 전달하여 콜

라겐 생성을 촉진시키고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비수

술적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일반적인 RF 리프팅과 달

리 타이타늄 리프팅은 더 높은 에너지와 정밀한 전

달 시스템을 갖추어 효과적인 리프팅 결과를 제공한

다.또한 세계 최초 3가지 파장이 동시에 조사되는 리

프팅 레이저입니다.

1회 조사 시 150개의 레이저 빔이 진피층과 지지인

대로 전달되어 진피층의 콜라겐 증가 및 지지인대를

강화시켜 줍니다.그래서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

다.이를 통해 임상적으로 피부결 개선과 리프팅 그리

고 미백효과까지 동시에 일어나는 신개념 리프팅 장

비입니다.

타이타늄 리프팅은 특히 처짐이 시작된 30~50대 피

부에 효과적이며, 얼굴 전체는 물론 이중턱,목,심부볼

에 효과가 좋다.. 주사나 실을 삽입하는 것이 아닌 피

부 표면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다운

타임이 없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른 것이 장점이

다.통증또한 없어서 울쎄라나 써마지 등 아픈 시술이

싫은 분들에게는 아주 적격이다.시술 후에 바로 v라 인이 되는 기적적인 리프팅이다.몇일이 지날수록 달 라붙은 느낌이 들면서 리프팅이 되고있음을 알 수 있 을것이다.마취도 필요 없어서 시술시간이 아주 짧은 간편함이 있다.

*타이타늄 시술전 관리- 티타늄 레이저 시술 전에 는 시술 1주일 전부터 레티놀, AHA, BHA 등 자극성

스킨케어 제품 사용을 중단하고, 3일 전에는 꼼꼼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자. 큰 점, 색소 침착, 활성 상 처 등은 시술 효과를 떨어뜨리거나 화상 위험을 높 일 수 있으므로 시술 전 전문의와 상담하여 시술 가 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다른 레이저 시술 후 피부가 회복 중이라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시술받아 야 한다

*시술 전 확인 사항

◈피부 상태 확인: 시술 부위에 큰 점이 있거나, 색

소 침착, 활성 상처, 피부 염증 등이 있는 경우, 레이저

에너지 흡수로 인한 화상이나 흉터 악화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시술 전 전문의와 반드시 상담하여 시술 가

능 여부를 확인하자.

◈다른 시술 여부 확인: 스킨 부스터로 인한 멍이나 다른 레이저 시술 후 피부 속이 회복 중일 때 티타늄

레이저를 시술하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줄 수 있다.

다른 레이저 시술 후에는 충분한 회복 기간을 거친 후 시술받아야 한다. 주사 시술을 고려 중이라면 티타늄

레이저 시술을 먼저 받는 것이 좋다.(스킨부스터.스킨

보톡스등)

◈얼굴 털 관리: 얼굴에 털이 많은 경우, 털 속 멜라

닌 색소가 레이저 에너지를 흡수하여 피부에 도달해

야 할 에너지가 줄어들어 시술 효과가 떨어질 수 있

다. 시술 전 털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타이타늄 시술 후 주의사항

◈시술 후 간단한 세안 및 화장은 당일에도 가능하

며, 피부에 자극이 되는 각질 제거는 피하자.

◈시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충분한 수분 공급 및 보

습제를 사용하자.

◈시술 효과를 위해 찬물 세안, 차가운 팩 사용은 1

주일간

◈개인에 따라 시술 후 일시적으로 붉어짐, 열감이 있을 수 있으나 금방 사라진다.

*타이타늄 리프팅 시술 간격은 어떻게 되나요? 시술주기는 얼굴형이나 나이에 따라 2-4주 간격으 로 평균 3-5회 정도의 반복적인 시술을 권장한다.50 대 이상이시면 3주 간격으로 3번 이상 하는것을 추천 한다.30-40대 분들은 4주 간격으로 하면 좋다.

◈ 제이뷰티 스튜디오 메디컬 스파 Jacqueline K. RN.

주소 :18801 Mainstreet suite190, Parker, CO 80134

문의: (303) 955-8925

임정기 부목사: 박갑윤, 김영빈

덴버삼성장로교회

이동훈 담임목사

야고보는 편지 서두에서 고난이 찾아오

면 ‘인내’할 것을 권면했습니다. 왜 인

내해야 합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사

도바울 선생님은 로마서에서 이렇게 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

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

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

는 줄 앎이로다”(로마서5:3-4) ‘인내는 연단’을 이라고 했습니다. 인내는 연단 (character)을 만들어(produce) 냅니다. 여 기서 ‘연단’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도키메’인데, 이것은 어떤 사물에 있

어서 인정받은 품질을 나타내며, 사람에

있어서는 ‘훌륭한 품성’이나 ‘인

격’을 나타냅니다. NASB는 이것을 ‘인

정받은 인격’(proven character)으로 번역

했습니다. 왜 인내해야 합니까? 인내를 통

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신앙이나 인격

의 품질을 하나님께 인정받게 되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성도는 환난가운데서도, 인내를

생산(produce)해 내고, 연단을 생산해 내 고, 소망을 이루어 내는 이 과정 속에서 해

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대하여 사도바울 선생은 역시

로마서에서 이렇게 우리에게 답을 줍니

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

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로마서12:12)

기도에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도 오늘 본문에서 고난당하는 자는

기도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너희 중

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

기도하고 찬송해야 할 이유

송할지니라”(야고보서5:13) 불신자들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찾아오면 참고 견디

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

에게 없는 것이 있습니다. 뭐가 없을까요?

기도가 없습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 사람

과 안 믿는 사람들이 고난을 대한 태도, 그

리고 그 고난을 극복하는 차이점입니다.

환난 가운데서 기도하면 하나님은 어떻

게 역사하실 까요? 먼저 하나님은 그 고난

과 역경의 상황들을 제거해 주십니다. 그

러므로 우리도 야베스처럼 기도할 수 있

어야 합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

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

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

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

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

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4:10). 야베스는 ‘나로 환난을 벗

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많은 경우 환난을 제거하

시기보다 그 환난 가운데 머물러 있을 수

있도록, ‘휘포메오’(헬라어, 인내, ∼아

래 머물다) 할 수 있도록, 견뎌낼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의 경

우가 그렇습니다. “이것이 내게서 떠나

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

였더니 나에게 이르 시기를 내 은혜가 네

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

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

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

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

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

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린도 후서12:8-10). 하나님은 바울 선생님이

육체의 가시(질병)를 제거해 달라고 세 번

이나 기도했을 때 야베스의 기도처럼 환

난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뭘 주셨습니까? 능력을 주셨습니

다. 그 육체의 가시라는 육신의 질병의 고

통을 견뎌 낼 수 있는 능력이 사도바울에

게 머물러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

로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

기에 있습니다.

야고보는 고난당하는 자는 기도하라고

권면하고 나서, 바로 즐거워하는 자는 찬

송하라고 권면합니다.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

라(야고보서5:13) 저는 이 구절을 보면서, ‘이 사람이 왜 즐거워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환난은 인내를 만들어 내고, 인내는 연단을 만들어 내며, 연단은 소망 을 이룰 것을 확신하는 사람은 환난 중에 도 즐거워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 의 입에서는 역경 가운데서도 찬송이 터

져 나오는 사람입니다. 바울과 실라처럼

옥중에서도 찬송할 수 있습니다. 욥처럼

‘고난의 밤중’에도 노래할 수 있는 사 람입니다. 어쩌면 바울과 실라나, 욥이 부 른 찬송은 또 다른 형태의 기도일지도 모

릅니다.

시편의 노래들은 거의 대부분 기도의 형

태를 가지고 하나님께 찬송하는 시들입니

다. 또한 이 사람은 정말 즐겁고 행복해서 찬송할 수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괴 롭히던 일들을 우리 하나님께서 한 방에 날려 주셨다면, 이 얼마나 통쾌하고 유쾌 하고 즐거운 일입니까? 어떤 사람은 이런 반문을 할지도 모르 겠습니다. “아니, 즐거울 때는 찬송하고, 슬플 때는 기도하는 거, 이것 너무도 당연 한데... 곧이 강조할 필요 있나?” 그런데 살다보면 이게 그렇지 않더라고요. 너무 도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원칙조차 제대 로 지켜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기본 이 중요하다.’는 말을

다.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하 는 모든 일들의 성공과 실패 여부는 이 ‘ 기본’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피아노를 잘 치기 위해서 ‘바 이엘과 체르니’를 얼마나 쳐대야 하는지 모릅니다. ‘바이엘 체르니’ 체질이 되 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 게도 ‘바이엘 체르니’가 있습니다. 그 것이 무엇일까요? 기도와 찬송입니다. 솔 직히 말해서 우리는 이 기본을 잘 지키지 않습니다. 실제로 고난과 역경이 오면 하 나님께 기도하기보다 원망, 불평, 염려, 걱 정을 더 많이 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형통할 때도 하나님께 찬송하고 감사드리 기보다는 자기 자랑과 교만에 빠지고 안 일에 빠져 오히려 하나님을 잊어버릴 때 가 더 많지 않아요? 기본에 충실해야 신앙 이 잘 자랍니다. 기본을 잘 지키며 살아야 성숙한 신앙이 됩니다. 신앙의 바이엘 체 르니 체질이 다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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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5개 업체·8명 대상, 물품 수령후 대금‘꿀꺽’

중국 소재 의류 제조·수출업체 4곳이 LA 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 의류 업체들

로부터 수백만 달러 규모의 대형 무역사기

피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 법원

에 제기된 이번 소송에는 특히 LA를 비롯

한 남가주 지역의 한인 업주들이 대거 피고

로 적시돼 한인 업계에 미칠 파장이 주목되

고 있다.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법원에 지난

23일자로 접수된 소장에서 중국 소재 의류

제조 및 봉제 업체 4곳이 캘리포니아와 네

바다 등지에 등록된 의류 수입업체들과 관

계자들을 상대로 ‘주문 후 물품을 수령하

고도 대금을 전혀 지급하지 않아 도합 수백

만 달러의 피해를 봤다’는 주장을 담은 민

사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원고는 CGB 모겐 가먼트, 광둥 텍스타일즈 앤 익스포트, 항저우 디벨

롭먼트 임포트 앤 익스포트, 상하이 윈텍스

임포트 앤드 익스포트 등 4개 업체로, 이들

이 모두 중국에 기반을 둔 의류 제조사라고

소장에 기재했다.

또 소송을 당한 피고는 개인 12명과 법인

5곳 등 총 17명에 달했는데, 법인 피고 중에

는 LA 카운티에 기반을 둔 O사와 D사, E사 등 캘리포니아 법인 3곳과 네바다주 등록

법인인 A사 및 S사가 포함됐다. 이에 더해

이들 업체의 대표와 임원, 송달대리인 등

으로 지목된 관계자들이 개인 피고 명단

에 올랐는데, 여기에는 김모씨와 조모씨,

유모씨, 허모씨, 강모씨, 정모씨 등 한인 8

명이 포함돼 있다.

원고 측은 피고들이 연방 조직범죄·부

패방지법(RICO)을 위반해 총 168만 달러

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손

해배상을 청구했다. 소장에 적힌 원고별

손해 주장액(인보이스 기준)은 CGB 모

겐 44만2,872달러, 광둥 텍스타일즈 29만

1,558달러, 항저우 디벨롭먼트 41만3,127

달러, 상하이 윈텍스 52만9,188달러 등으

로, 4개 업체 합산 총 167만6,744달러에

달했다. 원고들은 손해액의 3배 배상과

부당 이득 환수, 소송비용 및 변호사비 등

을 청구했다.

피고 업체들은 소장에서 원고들이 사기

목적의 ‘사실상 결사체’를 형성했고,

무역사기 활동이 1990년대부터 현재까

지 이어져 왔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소

장은 개인 피고들이 집합적인 사실상 조

직체로 기능했으며, 김모씨가 엔터프라

이즈를 조직·통제·운영해 일부 피고들

만 자신의 역할 전모를 알도록 했다고 주

장했다.

원고는 소장에서 피고들이 무역박람회

참석 또는 인터넷 검색으로 대상을 찾았

고, 대상이 제안을 받아들이면 소유주·

직원 이름, 실제 주소, 이메일 등 핵심 정

보에 접근했으며, 이후 피고들이 타깃 회

사 임원 신원을 사칭하고, 타깃이 사용하

던 이메일과 거의 동일한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 해외 공장에 주문을 넣었다고 주

장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신청이

아직 심사 중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신청자들을 추방재판(removal proceedings)

에 회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한인들을 비

롯한 이민자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기존에는 신청이 계류 중일 경우 합법 체류

신분이 유지된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들어 이 같은 관행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

이 나온다.

뉴욕에 기반을 둔 이민 전문 변호사 라토

야 맥빈-폼피는 최근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USCIS에 신청이 계류 중이고 아직

아무런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는데, 이민법

원 출두 명령서(NTA)를 받은 사례들이 급

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 로

펌에도 영주권 신청이나 기타 이민 혜택을

기다리는 와중에 갑자기 추방재판에 회부

됐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

고 있다”고 밝혔다.

맥빈-폼피 변호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의

영향을 받은 이들 가운데에는 영주권 신청

자뿐 아니라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여성

폭력 방지법(Violence Against Women Act)

자가청원 신청자도 포함돼 있다. 이들 중

상당수는 합법적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

으며, 유효한 취업허가서(EAD)를 소지하고

있고, 신청이 처리되는 동안 체류가 허용된

상태였다는 점에서 충격이 크다.

맥빈-폼피 변호사는 여러 사례를 분석한

결과, 공통적으로 과거 이민 신청이 한 차

례 거절된 이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

했다. 특히 이전에 진행했던 결혼 기반 영

주권 신청이 거절된 전력이 있는 신청자들

이 최근 표적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

은 전력이 있는 경우, 현재 진행 중인 신청

를 적용하고

현재까지 USCIS는 이 같은 NTA 발부 증 가 현상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민 변호사들과 옹호 단체들 은 이민 신청이 계류 중인 경우라도 우편 물과 이민 신분 상태를 각별히 확인하고, 만약 이민법원 출두 명령서를 받았다면 즉시 자격 있는 이민 전문 변호사와 상담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 (TRAC)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트 럼프 2기 첫 해인 2025년 9월30일 기준 연방 이민법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추방소송 건수는 총 636건으로 집계됐 다. 이는 2024년의 472건에 비해 1년 새 28.8%나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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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네소타주 미

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시위대 사망 사건

과 관련해 불과 48시간 만에 기존의 강경

대응 기조를 철회하고 유화책으로 급선회 했다. 미국 시민인 중환자실 간호사가 연 방 요원의 총격에 사망하는 영상이 공개되 면서 여론이 악화하고, 공화당 의원들까지

비판에 가세하자 태세 전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타임스 (NYT) 등 미국 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급격한 심경 변화 과정을 상세히 보도했

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 턴DC에 겨울 폭풍이 몰아치던 지난 주말,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니애폴리스 사건 영

상을 지켜봤다.

영상에는 37세의 백인 남성 간호사인 알

렉스 프레티(사진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에 맞아 숨지는 장면이 담겼다.

사건 직후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

은 프레티가 요원들을 공격하고 총을 휘둘

렀다며 이를 '국내 테러'로 규정했다. 스티

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역시 프레티를

"암살 미수범"으로 몰아세웠고, 그레고리

보비노 국경순찰대장은 프레티가 법 집행

관들을 학살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

만 현장 영상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주장

은 설득력을 잃기 시작했고, 트럼프 대통

령도 점차 불만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결국 사건 발생 약 48시간 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국 국내에서 가장 큰 논

란을 불러일으킨 미네소타 이민단속 작전

을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무차

별적인 거리 단속 등 강경책을 주도했던

보비노 대장은 미네소타를 떠나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부 이민정책 총괄

책임자인 '국경 차르'(border czar) 톰 호먼

을 현장 책임자로 급파했다. 트럼프 1기 행

정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

대행을 맡았던 호먼은 범죄 전력이 있는

불법 체류자를 선별적으로 단속하는 '표

적 접근법'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인 전날 밤

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주당 소속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에게 협력을 제안하며

타협의 신호를 보냈다. 백악관 역시 캐롤

라인 레빗 대변인을 통해 "대통령을 포함

해 누구도 미국인이 거리에서 목숨을 잃

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일부 참모들의

과격한 발언과 거리를 뒀다.

WSJ은 이번 결정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에 관한 입장 변화 등 트럼프 대통령 특유

의 '치고 빠지기' 패턴의 연장선에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

이 여전히 놈 장관을 신임하고 있으며, 밀

러 부비서실장의 입지에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트럼프 대

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놈 장관을 약 2

시간 동안 만나 이번 사태에 대해 논의했

다고 NYT가 보도했다.

정당 지지도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공화

당에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와 시에

나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여론조

사에 따르면, 중간선거가 지금 치러질 경

우 등록 유권자의 48%가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한 반면,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43%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등록 유권자 1,6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2.8%다. 조사

결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

영에 대한 회의적인 여론도 함께 보여준

다. 응답자의 47%는 트럼프 대통령의 직

무 수행에 대해 “강하게 반대한다”고

답했다.

경제 문제에 대한 불만도 뚜렷하다. 전

체 응답자의 51%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

책이 자신의 삶을 “덜 감당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49%는 현재

미국이 1년 전보다 “더 나빠졌다”고

평가했으며, “더 좋아졌다”고 답한 비

율은 32%에 불과했다.

이 같은 흐름은 다른 여론조사들과도

궤를 같이한다. 최근 월스트릿저널 조사

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45%, 로

48%·공화 43%

이터/입소스 조사에서는 41%로 나타났으 며, 리얼클리어 폴리틱스가 집계한 평균 지지율은 42%에 머물렀다. 부정 평가는 55%에 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 초반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지지율을 유지했지만, 지 난해 3월 이후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선 뒤 점차 부정적 평가가 확대되고 있다. 다 만 공화당 지지층의 결속은 여전해, 공화 당 등록 유권자의 80%는 미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민주당은 높은 물가와 생활비 부담 을 집중적으로 부각한 전략이 최근 선거 에서 성과를 냈다고 보고 있다. 민주당은 2025년 11월 선거와 각종 보궐선거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중간선거를 향 한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미국 1월 소비자 신뢰지수 12년 만에 최저

미국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 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신뢰지수가

새해 들어 크게 하락하며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

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1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84.5(1985년=100 기 준)로 전월(94.2·수정치 기준) 대비 9.7포 인트 하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5월(82.2) 이후 약 1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팬데믹 때보다 더 악화한 것이라고 콘퍼런스보드의 데이나 피터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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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강력한 눈폭풍이 미국에 상륙해 폭설과

결빙에 따른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눈 폭풍은 25일 남부를 거쳐 중부와 북동

부로 이동하며 영향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26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26일 새벽 기준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텍사스, 테네시주 등에서 10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

전날 눈폭풍의 영향권에 들었던 남부 지

역에서 정전 피해가 컸다.

전선이 강추위로 얼어붙은 눈비의 무게

와 강풍 때문에 끊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는 전력 복구까지 며칠이 걸릴 전망이다.

지난 25일 하루만 항공편 1만1천여편 취

소됐고 전날까지 포함하면 주말 새 1만7천 건 이상이 결항했다.

1만편은 미국에서 하루에 운항하는 전체 항공편의 4분의 1에 육박했다.

이런 결항 규모는 전례없이 광범위한 방 역규제가 단행된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나 볼 수 있었다.

항공편 취소는 필라델피아, 뉴욕, 뉴저지, 워싱턴DC, 노스캐롤라이나 등 동부 지역 공항에 집중됐다.

눈폭풍이 계속되면서 26일 예정된 항공

편도 이미 수천편 취소됐다.

이번 눈폭풍으로 미국 전역에서 현재까

지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언론은

보도했다. 뉴욕 5명, 테네시 3명, 텍사스

1명, 루이지애나 2명이며 저체온증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국립기상청(NWS)은 뉴욕과 보스턴 등

미국 북동부 지역에 30∼60㎝의 눈이 내

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폭풍이 지나간 뒤에도 남부부터 북동부

지역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한파가 이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기상청이 한파 경보나 주의보를

내린 지역은 이날 현재 43개주에 달하며

9천만명 정도가 그 영향권에 포함됐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이 "매서운 추위와

위험할 정도의 낮은 체감 온도에 직면하

게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기반 시설 전

반에 걸친 피해가 상당 기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눈폭풍에

대해 "역사적 겨울 폭풍"이라면서 "우리

는 계속해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이 폭

풍의 경로에 있는 모든 주와 연락을 유지

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

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주(州) 정부 차원에서는 현재까지 최소

22개 주와 수도 워싱턴DC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NBC뉴스에 따르면 미국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는 1억8천500만명이

눈폭풍 주의보 지역에 있다.

눈폭풍 영향권에 든 지역의 상당수 학

교가 이날 휴교나 원격수업을 하기로 했 다.

2026년 건강보험료 상승으로 인한 서민 들의 재정이 그 어느 때보다 얇아질 것으 로 전망된다. 올해를 기점으로 근로자, 오

바마케어(ACA) 가입자, 메디케어 수혜 자 모두가 유례없는 건강보험료 인상 폭

탄을 맞게 되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인상폭이 단순한 물가 상승률을 훨

씬 웃도는 수준이라며, 미국의 의료비 부

담 위기가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경고하

고 있다.

26일 CNN에 따르면 고용주가 부담하

는 건강보험료는 올해 평균 9%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수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고용주들이 일부 비용

을 흡수하며 근로자 부담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한계가 뚜렷하

다는 평가다.

오바마케어(ACA) 기준 플랜의 평균 보

험료는 26% 급등했다. 특히 건강정책연

구기관 KFF는 연방 정부의 추가 보조금

지급이 종료됨에 따라 가입자들이 실제

로 부담하는 보험료는 평균 114%까지

폭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저렴한 대

안’으로 여겨졌던 ACA 시장마저 서민

들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바

뀌고 있는 셈이다.

메디케어 수혜자들도 충격을 피하지 못

했다. 의사 진료와 외래 병원 서비스를 포

함하는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는 올해

약 10% 인상되며 4년 만에 가장 큰 상승

률을 기록했다.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에 따르면 표준 월 보

험료는 202.90달러로, 전년 대비 17.90달

러 올랐다. 금액 기준으로는 프로그램 역

사상 두 번째로 큰 인상폭이다.

따르면 2025년 2분기 정신 건강 상담을 받은 보험 가입자 비율은 10.1%로, 팬데믹 이전보다 크게 증가했다. 비만, 당뇨, 심혈관 질환, 암 등 만성질환 을 앓는 미국인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질 병통제센터(CDC) 연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미국 성인의 4분의 3 이상이 최소 한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절 반 이상은 복합 질환을 앓고 있다. 이는 장 기적 의료비 지출 증가로 직결된다. 병원 시스템의 대형화도 비용 상승을 부 추기고 있다. 의료 관련 비영리 연구기관 인 KFF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미국 의사 의 55%가 병원에 고용돼 있으며, 다수 지 역에서 소수 의료 시스템이 시장을 장악하 고 있다. 병원들은 시설 이용료 등을 추가 부과하며 보험료 인상의 압박 요인으로 작 용하고 있다.

2세대공개

애플이 위치 추적 기기인 '에어태그'의 2

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애플은 '정밀 탐색'

범위를 넓힌 '에어태그' 2세대를 출시한다

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5년 만의 개선작이다.

새 에어태그에는 아이폰17 등에 탑재된 2

세대 초광대역(UWB) 칩이 적용돼 대상 위

치의 방향과 거리를 세부적으로 알려주는

정밀 탐색 기능의 감지 거리가 최대 50%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블루투스 기능도 개선해 애플워치에

서도 정밀 탐색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

스피커 음량을 약 50% 높여 소파 틈새나

가방 깊숙한 곳에 있는 물건을 소리를 통해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항공사와 협업을 통한 수하물 찾기 기능

도 강화했다. 아이폰에서 '물품 위치 공유'

기능을 사용하면 필요할 경우 애플과 제휴

한 항공사에 에어태그의 위치 정보를 임시

공유할 수 있다.

애플은 "항공사 정보기술(IT) 제공업체 '시

타'(SITA)에 따르면 이 기능을 활용해 수하

물 지연이 26% 줄었고 분실 사례는 90%

감소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또 에어태그의 위치 데이터가 기

기 자체에 저장되지 않고, 종단간 암호화를

적용해 위치 정보를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했다고도 강조했다.

◎ 청소년과 AI 채팅 차단 메타 서비스 중단 발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자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에

서 10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캐릭터

와 채팅을 하지 못하도록 관련 서비스를

전 세계적으로 일시 차단한다. 메타는 청

소년 보호 기능을 탑재한 새 AI 캐릭터 버

전을 개발 중이라며 새 버전이 출시될 때

까지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의 기존 AI 캐

릭터 접근을 차단한다고 23일 밝혔다. 메

타는 이와 같은 접근 차단이 수 주 내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차단 대상

에는 계정에 등록된 생년월일에 따라 청

소년으로 확인된 이용자는 물론이고, 성

인 계정으로 등록됐지만 메타의 나이 예

측 기술이 청소년으로 판별한 이용자도

포함된다. 이들은 메타 SNS 내에서 유명 인을 모방하거나 특정 직업이나 역할 등

을 부여한 AI 캐릭터와의 채팅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정보 검색이나 작문

등을 돕는 일반적인 AI 비서 기능은 나이

와 무관하게 계속 이용할 수 있다. ◈ 또 음주운전 충돌

임신부 사망 비극

음주운전 차량이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

로로 돌진하면서 충돌 사고가 발생해 임

신부 1명이 숨지는 비극이 또다시 발생 했다. 애나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26일 오전 12시10분께 노스 애나하임 블

러버드와 91번 프리웨이 프런티지 로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남쪽 방향으

로 주행하던 토요타 세단이 신호 대기 중

이던 가운데, 적색 신호를 위반한 렉서스

세단이 교차로로 진입해 이를 들이받았 다. 이 사고로 토요타 차량에 탑승해 있던

임신부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렉서스 운

전자 다니엘 라모스(24)는 중범 음주운전

및 차량치사 혐의로 체포됐다.

◈ 무장강도 행각 40대 한인 갱

범죄 전담반에 체포

40대 한인 남성이 무장강도 행각을 벌

여 경찰에 체포됐다. 한인 안모(47)씨가

지난 13일 텍사스주 미들랜드 카운티에

서 무장강도 사건과 관련해 갱 범죄 전담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텍사스 뉴스웨

스트9 등 지역매체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중범죄 무장강도를 저지

른 것으로 전해졌다. 안씨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에 의해 23일 체포돼 미들

랜드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 눈폭풍에 제트기 추락

메인주서 7명 사망

최악의 눈폭풍이 강타한 북동부에서 민

간 제트기가 추락하면서 폭발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났다. 26일 연 방 항공청(FAA)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시45분께 북동부 메인

주 뱅고어 국제공항에서 7명을 태운 민 간 제트기가 눈폭풍 속에 활주로에서 이

륙하던 도중 추락, 화염에 휩싸였다. FAA

는 이 사고로 제트기에 타고 있던 6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뱅고어 등 메인주 대부분 지역

에는 겨울 눈폭풍 경보가 내려진 상태였

으며, 연방 당국은 사고 직후 뱅고어 공항

을 폐쇄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

다. 26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고가 난

민간 제트기는 텍사스주에서 유명 로펌

을 경영하고 있는 법조계 거물 커트 아놀 드의 회사 소유로 등록돼 있으며, 사망자 중에는 그의 아내 타라 아놀드(46)가 포

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애리조나서 이민당국 또 총격, 1명 중태 애리조나주 남부 국경 지대에서 연방 이 민단속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이 발생 해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최근 미 전역에 서 이민단속 요원의 총기 사용 사례가 잇 따르면서 단속 방식과 책임 소재를 둘러 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미 NBC 방 송과 지역방송 KVOA에 따르면 27일 오 전 7시 30분께(현지시간) 애리조나주

사건을 조사 중이다. 국토안보부(DHS) 산하 기관의 총기 사용이 적절했는지, 작 전 수행 과정에서 규정 위반이 있었는지 가 핵심 조사 대상이다. 이번 사건은 최 근 연방 이민단속 요원이 개입된 총격· 사망 사건과 맞물리며 파장이 커지고 있 다. 지난 24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에서는 국경순찰대 요원이 30대 미국인 알렉스 프레티를 사살했다. 앞서 지난 7 일에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30 대 미국인 여성 르네 굿을 사살한 사건도 발생했다. 이들 사건은 미국 전역에서 격 렬한 시위를 촉발했고, 도널드 트럼프 행 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정책과 국토안 보부 산하 요원의 무력 사용에 대한 비판 으로 이어졌다.

한국은 지금

이해찬 전 총리 별세 향년 73세 …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

의원·실세총리,

수석부의장은

맹활약하며 대통령 4명 탄생에 혁혁한 기여를 해 ‘킹메이커’로 불렸다. 고인은 생전 김대 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진보진영의 집권에 결정적 역할 을 수행했다.

대한민국 진보진영의 ‘거목’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별 세했다. 민주화 이후 4명의 진보진영 대

통령(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을 만드는 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

친 독보적 선거전략가였다.

◆“전두환 일당. 10년이 못 가 망할 것” 1952년 충청남도 청양에서 태어난 이 수

석부의장은 젊은 시절인 1972년 10월유신

을 계기로 민주화운동에 투신했다. 1974

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첫 투옥을 겪었다.

서울대 복학생협의회장 시절인 1980년 에는 신군부로부터 5·18 광주민주화운

동과 관련한 김대중 내란음모조작사건으 로 재판을 받았다. 20대 청년이었던 이 수

석부의장은 이때 최후진술에서 “박정희

부스 렌트합니다

가 18년 만에 비참한 종말을 고했듯이, 당

신들 전두환 일당도 10년이 못 가 망할 것

이다”며 “나는 당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역사적 범죄를 결코, 절대로 용납할 수 없

다”고 말해 진보진영 내에서 주목을 받

았다. 1982년 크리스마스 특사로 풀려난

후에도 민청련 상임위 부의장을 맡는 등

1980년대 내내 신군부에 저항하는 반독재

운동을 펼쳤다. 그렇게 반독재운동을 하면

서 생계를 위해 신림동에서 서점을 운영하

기도 했다.

반독재 운동을 하다 당한 고문 등의 영향

으로 정계 후반과 은퇴 이후엔 가끔씩 손

을 떨거나 말을 더듬는 모습이 포착되기

도 했고, 2020년 21대 총선 선거유세 도중

에는 건강악화로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진보 대통령 4명 모두 관여 ‘킹메이커’

그는 1988년 13대 총선에서 처음 정계에 입문해 2020년 20대 국회의원으로 마무리 할 때까지 7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자신의 선거에서 단 한 차례도 패배하지

않아 ‘선거의 제왕’이라는 평을 받는다. 선거전략가로서의 이미지는 큰 선거에 서 더욱 빛을 발했다. 1995년 김대중 전 대 통령이 정계에 복귀한 뒤 치러진 제1회 전 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 수석부의장은 조 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장

을 맡아 시장 당선을 이끌었다. 1997년 15

대 대선에서는 김대중 후보의 선거대책본

부 부본부장을 맡아 김종필 자유민주연합

총재와의 ‘DJP연합’ 협상과정에서 일

익을 담당했다. 2002년 16대 대선에서는

노무현 후보를 지지했고 캠프 선대위 기 획본부장을 맡아 후보 단일화 및 선거전

략 등을 총괄했다.

노무현정부에서 국무총리직을 지낸 그

는 김종필 전 총리와 함께 유이한 ‘실세

총리’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강하게 내각

을 총괄했다. 당시를 기억하는 한 민주당

정치인은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노 전

대통령이 이 전 총리의 강한 장악력을 눈

여겨본 것이 ‘실세총리’로 이어졌다”

고 평했다. 2006년 3·1절 골프 파동으로

총리직에서 물러난 후 2007년 대선경선에

출마했지만 정동영 후보에 밀렸고, 2008

년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이 수석부의장은 이후에도 진보진영 의

사결정에 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원로급 인

사였다. 2016년 총선에서 당시 김종인 비 대위원장이 공천을 주지 않았지만 무소 속으로 출마해 귀환했다. 문재인 대통령 의 2012년 대선, 2017년 대선 출마에도 영 향력을 보였다. 2018년 민주당 당 대표 당 선 후 2020년 21대 총선에서 대승을 이끌 었고 승리한 당 대표 신분으로 정계를 떠 났다. 이후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 령 지지 등 이 대통령 대선가도에 적잖은 도움을 주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인 지 난해 11월 그를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수석부의장에

1987년까지는 민주화의 꿈을 향해 달렸 고, 이후에는 민주적 국민정당 건설이 목 표였다고 회고한 바 있다. ◆비타협적 언행은 또다른 단면 2018년 민주당 대표에 출마하며 이른바 ‘20년 집권론’을 꺼내 야권의 반발을 샀고, 2020년 당 대표 시절에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를 피해자가 아닌 ‘피해 호소인’으로 지 칭해 논란을 빚었다. 골프와 관련한 논란 도 적잖다. 2004년 9월 군부대 오발사고 희생자를 조문하러 가기 직전, 2005년 4월 강원도 동해안 대형산불이 발생한 시기에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 이후 2006년 ‘3·1절 골프 파문’으로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1998년 김대중정부 시절 교육부장관으로 재임하면서 추진한 대입제도 개편으로 발생된 이른바 ‘이해 찬 세대’는 당시 학력저하 논란으로 이어 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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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금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

면서 순금(24K)으로 제작된 전남 함평의

대표 조형물 ‘황금박쥐상’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2000년대 제작 당시 재료비로

록하며 100만원 선을 넘어섰고, 이튿날 99 만원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다시 상승해 전

날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 가격 상승으로 2000년대 함평군이 순

금 162㎏과 은 281㎏을 들여 제작한 황금

박쥐상에도 눈길이 쏠린다.

전날 기준 금·은 가격을 고려해 황금박

쥐상에 사용된 재료 가치를 매입가로 단

순 환산한 금액은 약 386억원에 이르는 것

으로 추산된다.

황금박쥐상은 가로 1.5m, 높이 2.1m 규모

의 은으로 된 원형 조형물에 오로지 순금

재조명된 것이다.

27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순금 3.75g(한 돈) 가격은 103만4000원으

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국내 금 가격

은 지난 21일 처음으로 100만3000원을 기

만 27억원을 들였음에도 별다른 관광 효 과를 보이지 못해 ‘혈세 낭비’라는 지적 을 받았지만, 금값 폭등으로 현재 가치가

으로 만든 황금박쥐 6마리가 날개를 펼치

고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 위기 1급인 황금

박쥐 162마리가 1999년 함평에서 발견된

것을 기념해 2005년 제작에 착수했으며, 2008년 완성됐다.

3월 BTS 광화문 공연 … 인근 숙박료 4배 뛰고 "식당

에 나서는 BTS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서 티켓 예약과 호텔 예약 전쟁을 일으키

며 전례 없는 관심을 끌고 있다.

컴백 다음 날인 3월 21일 서울 종로구 광

화문 광장에서 선보이는 무료 공연에 국내

외 팬들이 ‘서울행’ 표를 검색하며 이동

동선과 체류 일정까지 계산하고 있다. 수

용 인원 1만8000명 정도인 광화문 광장에

서울시 추산 20만명의 국내외 팬이 몰려

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대가 처음 접하

는 ‘BTS 특수’로 들썩이고 있다.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과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등 일대의 유명 호텔들은 이미 상당

수가 객실이 꽉 차 예약이 불가능한 상태.

콘서트를 앞두고 이른바 ‘명당’을 찾는

이들의 문의와 답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광화문 광장 전경이 보이는 세종문화회관

2층의 팬케이크 가게는 지난 1주일 새 2

건의 식당 단체 대관 문의가 들어왔다. 식

당 관계자는 “대관 문의를 받은 것은 난

생처음”이라며 “3월 대관이 가능한지

를 묻는 것으로 봐 BTS 콘서트 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

제작 당시 재료비로만 약 27억원을 투입 했지만, 유의미한 관광객 증가세를 보이지 못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 혈세를 낭비 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다만 금값이 지속해서 오르면서 황금박쥐 상 가치도 재평가되는 모양새다. 한국금거 래소가 공식적으로 집계·공시하기 시작 한 2008년 3월 11일부터 2020년대 초반까 지 10만~30만원 선에 머물던 국내 금 가 격은 2024년 3월 처음으로 40만원을 돌파 했다. 또 지난해 3월 60만원, 같은 해 10월 80만원 선을 차례로 넘으며 급등세를 이 어가고 있다. 함평군은 그동안 보안 문제를 이유로 황 금박쥐상을

서울만이 아니다. BTS를 맞는 주요 도시 들 거의 전부가 들썩이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클래시 매거진’은 그 레이엄 쿡슨 시티대학 경제학과 교수 분석 에 따라 7월 런던에서 이틀간 열리는 BTS 공연으로 약 8300만 파운드(1640억원)의 지역 경제 부양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전 망했다.

BTS는 4월 경기 고양을 시작으로 내년까 지 전 세계 34개 도시를 도는 것을 감안하 면, 이번 월드투어로 5조~10조원의 지역 경제 부양 효과가 예상된다.

몽당연필

프로포폴을 투약한 후 강남 한복판서 차를

몰다 잠든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발

견 당시 운전자는 손목에는 주사기 바늘이

꽂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

반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

에 따르면 A 씨는 20일 오후 12시경 대낮에

서초구 일대에서 마취제의 일종인 프로포

폴을 투약한 상태로 검은색 벤츠 차량을 약

3㎞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 씨의 차량은 교차로

에서 교통신호를 무시한 채 천천히 주행하

며 주변 차량들의 흐름을 방해하다가 결국

횡단보도 앞에 멈춰 선 것으로 파악됐다. 차

량이 정차한 채로 5분 넘게 움직이지 않자,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것 같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손목에 주사기 바

늘을 꽂고 차 안에서 잠든 상태의 A 씨를 발 견했다. 특히 주사기에서는 프로포폴 성분

이 검출됐다. 마약성 진통제인 케타민도 함 께 발견됐다. 현장에서 A 씨를 상대로 실시 한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약물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 를 의뢰한 상태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약 물의 구체적인 구매 경로와 상습 투약 여부 등 사건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다윗왕 언급하며 10년 신도 성착취 혐의

전직 목사 구속기소

교회 여신도들을 10년가량 성 착취한 혐

의를 받는 전직 목사가 구속 상태로 재 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23

일 50대 남성 윤모씨를 상습 강간 등 혐

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6일 밝혔다. 윤씨

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여

성 교인들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저지

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1

월 반복적인 강제추행·간음 피해 사실

을 공개하며 윤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고

소인 측에 따르면 윤씨는 자신의 범행과

관련해 "다윗왕도 여러 여자를 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들의 처벌 요구 서한을 전달받은 한국기 독교장로회는 지난해 5월 그를 출교 처분 했다.

◈ 동거남 살해하고 시신 두물머리 유기한 30대 남성 구속

30대 남성이 함께 살던 또 다른 30대 남 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24일

30대 남성 A씨를 살인·시체유기 혐의

로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 일주일 전 서울

강북구의 자택에서 함께 살던 30대 남성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후 경기 양평군 두

물머리 인근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

는다. 경찰은 지난 21일 'B씨와 연락이 안

된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추 가 조사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

이다.

◈ 직원에 성관계 암시 쪽지 보낸 병원장 '성희롱' 혐의 과태료

강원 춘천시 한 개인병원에서 여성 직원

에게 성관계를 암시하는 쪽지를 보낸 병

원장이 직장 내 성희롱 위반 혐의로 과태

료를 부과받고, 근로기준법 위반죄로 검

찰에 넘겨졌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병원 사업주 A씨를 남녀고용평등과 일·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근로기준법 위반 혐

의는 기소 의견을 달아 지난 2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여성 직원에게 '돈을 줄 테니 성관계

를 갖자'라는 뜻을 암시하는 쪽지를 보냈

다. 피해자로부터 성희롱 피해 신고를 받

은 강원노동청은 피해자 진술 청취에 이

어 사업장을 찾아 A씨와 참고인을 대상으

로 진술과 증거자료 등을 확보했다. 조사

결과 A씨의 직장 내 성희롱 행위가 사실 로 확인되었으며, 남녀고용평등법에서 규

정하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도 실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과태료를 부과 했다. 남녀고용평등법상 직장 내 성희롱

을 한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성 희롱 예방 교육을 하지 않은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강원노 동청은 또 A씨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업장이라 하더라도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 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유사 사건이 발생 하지 않도록 사업주에 대한 지속적인 감 독과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엘리베이터서 10대女 성추행한 70대 이웃 할아버지 경기 의정부시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서 이웃에 사는 1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 르면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4시 20분쯤 의정부 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 터 내에서 A(10대) 양을 추행한 B 씨를 아 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 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B 씨는 엘 리베이터에서 내리는 A양의

홍천군의 한 군부대

불 이 나 1시간여 만에 주불이 잡혔다. 화재 는 군 훈련 도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산림청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3분쯤 홍천군 남면 화전리 매 봉산 군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 중 산불이 났다. 산림청과 군 당국 등은 헬기 6대와 인력 33명, 진화차량과 소방차 등 장비 8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오후 3 시 10분쯤 주불 진화를 마치고 남은 불씨 를 끄고 있다. 이번 화재는 군사격장 훈련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된 후 정확한 피해 원인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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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뉴잉글랜드 vs 시애틀, 11년 만에 수퍼보울서 재대결

올해 수퍼보울에서는 NFC 챔피언 시애틀 시혹스와 AFC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격돌하게 됐다. 시애틀의 쿼터백 샘 다놀드(왼쪽)와 뉴잉글랜드의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

11년 전 세계 미식축구 팬들의 뇌리에 깊게 박힌 ‘골라

인 인터셉션’의 두 주인공이 수퍼보울 외나무다리에서

다시 만난다. 제60회 프로풋볼(NFL) 수퍼보울이 뉴잉글랜

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의 재대결로 확정됐다.

왕조 재건을 노리는 뉴잉글랜드는 25일 콜로라도주 덴버 에서 열린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챔피언십 경기에

서 덴버 브롱코스에 10-7로 승리했다. 시애틀은 같은 날

워싱턴주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열린 내셔널풋볼콘퍼런

이강인과 박상효씨가 지난해 5월 26일 테니

스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 오픈을 관전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

인 축구 선수 이강인(25)의 연인인 ‘두산

가 5세’ 박상효(27)씨가 PSG 관련 여성

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축구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인 안젤리나 자바르

니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지인들과

모임 후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안젤리나는 PSG 소속 선수인 일리야 자

바르니의 배우자다. 이 사진에는 박상효

씨를 비롯해 주앙 네베스(PSG)의 연인 마

델리나 아라강, 프랑스 모델이자 수영복

브랜드를 운영 중인 엘리사 마타나 등이

등장했다. 마타나는 PSG와 협업을 이어

온 인물로, 구단과 관계가 깊은 인물이다.

스(NFC) 챔피언십 경기에서 LA 램스에 31-27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두 팀은 2015년 2월에 열린 제49회 수퍼보 울 이후 11년 만에 다시 최고의 무대에서 재회한다. 당시

시애틀은 경기 종료 직전 골라인 1야드 앞까지 전진하고

도 패스를 감행하다가 뉴잉글랜드의 말콤 버틀러에게 인 터셉션을 허용, 24-28로 무릎을 꿇은 아픈 기억이 있다. 뉴잉글랜드의 강점은 ‘짠물 수비’다. 이번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평균 8.7점만을 내주는 철벽 수비로 2000년 볼 티모어 레이븐스 이후 가장 강력한 방패를 자랑한다. 팀의 레전드 출신인 마이크 브레이블 감독은 부임 첫해 팀을 수 퍼보울로 이끌며 ‘선수와 감독으로서 같은 팀에서 수퍼 보울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에 도전한다. 또한 뉴 잉글랜드 프로 2년 차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는 23세의 나 이로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수퍼보울 선발 쿼터백이라는 기 록을 예약했다. 이에 맞서는 시애틀은 저니맨 쿼터백 샘 다 널드의 활약을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2018년 전체 3순위 지명 후 5번째 팀인 시애틀에 둥지를 튼 다널드는 챔피언십 경기에서 346야드 패싱과 3개의 터 치다운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양 팀은 2월 8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오후 3시30분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뉴잉글 랜드는 7번째 우승을 노리고, 시애틀은 두 번째 우승에 도 전한다. 한편, 덴버 브롱코스는 25일 눈 속에 치러진 NFL AFC 챔 피언십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7-10으로 패해 10 년만의 수퍼보울 진출이 좌절됐다. 브롱코스의 수비는 패 트리어츠를 맞아 올 시즌 손꼽히는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백업 쿼터백 재럿 스티덤(Jarrett Stidham)을 중심으로한 공 격팀은 힘을 쓰지 못했다.

PSG 구단 관련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사진 을 찍은 박상효(왼쪽에서 세번째). /안젤리 나 자바르니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인물들은 모두 PSG 구단과 인연

이 깊어 박상효씨 역시 이강인의 연인 자

격으로 해당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추측 된다.

박상효씨는 지난해 5월 PSG의 프랑스컵

우승 당시 경기가 끝나고 세리머니를 할

때 그라운드로 내려와 이강인과 함께 시

간을 보냈다. 두 사람이 함께 셀카를 찍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강인과 박상효씨는 이강인의 친누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효씨는 두산가 5세로, 박용성 전 두

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진원 두산밥캣

코리아 부회장의 딸이다.

국내에서 명품 패딩의 대명사로 통하는

몽클레르, 요가·필라테스 동호인들이

열광하는 룰루레몬, 이탈리아를 대표하

는 아르마니, 몽골 캐시미어 브랜드 고욜

까지. 다음달 6일 개막하는 밀라노 코르티

나 동계 올림픽에서 각국 선수단 단복과

유니폼 등을 책임지는 글로벌 패션 브랜

드들이다.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이탈리아 밀라노

에서 열리는 올림픽인 만큼 경기장 안팎

에서 내로라하는 패션 브랜드 간 경쟁도

치열하다. 패션 브랜드마다 전 세계 스포

츠 팬을 상대로 차별화된 멋과 정체성을

뽐내고, 올림픽을 통한 새로운 시장 개척

과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는 등 다양한 전

략을 구상하고 있다. 밀라노 올림픽 조직

위원회도 지난해 별세한 이탈리아의 패션

거장 조르조 아르마니에 대한 추모 프로

그램을 예고하는 등 이번 대회는 과거 어

느 올림픽보다 패션에 대한 주목도가 높 을 전망이다.

주최국 이탈리아 선수단의 유니폼은 EA7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맡는다. EA7은 아르마니의 스포츠 라인이다. 우윳빛을 바탕으로 국가명을 새기고 이탈리아 국 기를 상징하는 초록·빨강·흰색 디테일 로 정체성을 드러냈다. 아르마니는 2012 년 런던 올림픽부터 이탈리아 유니폼을 맡아왔다. 로이터통신은 “화려한 장식 보다 색과 소재, 단정한 실루엣으로 승부 하는 방식은 아르마니의 오랜 미학과 맞 닿아 있다”고 평했다. 전통의 미국 브랜드 랄프 로렌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시작해 이번에 10번 째로 미국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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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Let’s talk about finding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 다양해지고 있다. 개나 고양이

보다 비교적 손이 덜 가고, 공간과 비용

부담이 적은 소동물·특수동물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돌볼 수 있

는, 집에서 키우기 쉬운 반려동물 5가 지를 소개한다.

1. 작고 귀여운 내 친구, 햄스터 햄스터는 가장 대중적이고 접근성이 높

은 소형 반려동물이다. 작은 케이지 하

나면 사육이 가능하고, 혼자 있는 시간

을 즐기는 독립적인 성향 덕분에 직장

인이나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 장점

공간 효율성 : 소형 케이지로 사육 가능

저소음 : 쳇바퀴 소음 관리하면 조용한 편

경제성 : 초기 분양비 유비가 비교적 저렴

◆ 주의할 점:

야행성 동물이라 밤에 활발히 움직이

며, 평균 수명이 2~3년으로 짧아 이별

을 빨리 맞이할 수 있다.

집에서 키우기 쉬운 동물 추천 BEST 5

자취생, 초보자도 부담 없는 반려동물

2. 물멍의 힐링, 구피(열대어)

집안 인테리어 효과와 심리적 안정을 동

시에 주는 반려동물이다. 그중 구피는

화려한 색감과 쉬운 관리 덕분에 ‘물생

활’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추천된다.

◆장점

관상 가치 : 다채로운 색상으로 보는 즐

거움 제공

관리 용이 : 여과기만 갖추면 산책 필요

없음

번식 관찰 : 새끼를 낳는 과정을 통해 생

명의 신비 체험

◆ 주의할 점

주기적인 환수(물 갈아주기)가 필요하

며, 겨울철에는 히터로 수온 관리가 필 수다.

3. 조용하고 깔끔한 파충류, 레오파드 게코

최근 반려동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

는 파충류다. 귀여운 외모와 온순한 성

격으로 파충류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있

다.

◆ 장점

느린 대사 : 매일 먹이를 주지 않아도 됨

저취(低臭) : 배설물 냄새가 거의 없음

교감 가능 : 손 위에 올려 핸들링 가능

소형 사육장 : 큰 공간 필요 없음

◆ 주의할 점

밀웜·귀뚜라미 등 살아 있는 곤충 급

여가 부담이 될 수 있다. 다만 최근에는

사료에 적응한 개체도 늘고 있다.

4.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반려동물, 달팽이

최소한의 관리로 생명을 돌보는 경험

을 하고 싶다면 달팽이도 좋은 선택이 다. 아이들의 정서 발달 교육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 장점

무소음 : 층간소음 걱정 없음

쉬운 먹이 : 상추·당근 등 간단한 채소 강한 생명력 : 습도 관리만 잘하면 건강 유지

◆ 주의할 점

번식력이 매우 강해 알을 낳았을 때의 관리

작아 가정 사육에 적합하다. 육지와 물 을 오가는 모습을 모두 관찰할 수 있다. ◆ 장점 소형 크기 : 성체 기준 10~15cm 긴 수명 : 15년 이상 함께 가능 잡식성 : 사료 적응이 빨라 급여 편리 ◆ 주의할 점 수질 오염에는 비교적 강하지만, 냄새 관리를 위해 여과기 설치는 필수다. 키우기 쉽다’는 말이 결코 ‘방치해 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자신의 주거 환경과 경제적 여건, 그리고 반려동물 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고려한 뒤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보약보다 낫다”는 아침 공복 차

보리차·현미차 제치고 1위 오른 뜻밖의 선택

아침에 눈 뜨자마자 차가운 물부터 찾

았다면, 이제는 선택을 바꿔볼 때다.

공복 상태의 위장은 하루 중 가장 예민

한 순간에 놓여 있다. 이때 무엇을 마시

느냐에 따라 속의 편안함은 물론, 하루

컨디션의 방향이 달라진다.

자극적인 음료 대신 따뜻하거나 미지 근한 차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수분을 천천히 흡수시킨다. 실제로 아

침 공복에 마시기 좋은 차로 보리차와 현미차가 자주 언급되지만, 이 둘을 제 치고 1위로 꼽히는 차가 있다. 바로 미 지근한 레몬물이 비법이다.

3위지만 기본은 탄탄한 선택 보리차의 안정감

보리차는 가장 익숙한 아침 음료다. 카 페인이 없고 자극이 거의 없어 공복에 도 속이 편안하다. 차가운 물처럼 위를

갑자기 놀라게 하지 않고, 미지근하게

마실 경우 몸을 서서히 깨우는 역할을 한다. 또한 보리 특유의 담백한 맛 덕분

에 위산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

는다. 밤새 비어 있던 위장을 부드럽게

적셔주면서도 부담을 남기지 않아, 아 침 음료 입문용으로 무난한 선택으로 꼽힌다.

2위로 올라선 이유 현미차가 주는 아침의 변화 현미차는 보리차보다 한 단계 더 적극 적인 역할을 한다. 아침 공복에 따뜻한 현미차를 마시면, 밤새 정체돼 있던 몸 의 흐름이 서서히 살아난다. 낮아진 체 온을 끌어올리고 혈액 순환을 부드럽 게 자극해 기초 대사 상태를 깨우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현미에 들어 있는 비 타민 B군은 에너지 생성 과정에 관여 해, 잠에서 깬 직후의 무기력함을 덜어 준다. 카페인이 거의 없어 빈속에도 부 담이 적으면서, 맑은 각성감을 주는 점 이 강점이다. 여기에 현미 껍질의 식이 섬유 성분은 장을 천천히 자극해 아침 배변 리듬을 잡는 데도 긍정적으로 작 용한다.

뜻밖의 1위 아침 몸을 깨우는 미지근한 레몬물

보리차와 현미차를 제치고 1위로 꼽힌 선택은 미지근한 레몬물이다. 차는 아 니지만, 공복에 마시는 음료 중에서는 ‘보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핵심은 온도와 조합이다. 찬물이 아닌 미지근한 상태로 마실 경우 위장 자극 을 최소화하면서, 잠들어 있던 소화 기 관을 자연스럽게 깨운다. 아침 공복에 레몬물이 들어가면 간의 담즙 분비가 촉진되면서 소화 시스템 이 서서히 가동된다. 밤새 정체돼 있던 몸의 흐름을 풀어주고, 하루 첫 소화 리 듬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는 수분 흡수율이 높아, 레몬 의 영양 성분이 빠르게 체내로 전달된 다. 레몬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로, 아침에 섭취하면 면역 체계를 강화하 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톤을 맑 게 유지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다. 겉으로는 산성처럼 느껴지지만, 체 내 대사 과정 이후에는 몸의 산성화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해 피로 해소 와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아침 공복 음료는 하루 컨디션의 출 발선이다.부담 없는 보리차, 대사를 깨 우는 현미차도 좋지만, 몸 전체를 빠르 게 깨우고 싶은 날이라면 미지근한 레 몬물이 가장 강력한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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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부부 침대의

가치 부부만의 비밀 공간 … 감정적

우리 문화는 여전히 성에 관한 한 이중

성을 갖고 있다. 성을 드러내는 것을 어

색해하고, 또 한편으로는 ‘숨어서’ 극

단적인 쾌락을 추구한다. 어쩌면 그게

한국 부부들이 처해 있는 암울한 현실

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현실이 드라마의

제작에도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부부가 침대를 잠자고 섹스할 때만 이

용한다면 잘못된 것이다. 부부에게 있

어 침대는 서로 대화하는 무대이자 즐

거우면서, 때로는 유치한 놀이터여야 한다. 아주 은밀한 일이 벌어지는, 아무

도 (심지어 아이도) 간섭할 수 없는 부

부만의 비밀공간이 돼야 한다. 그런 와

중에 회사일, 아이 문제, 집안의 갈등 등

을 접어두고 아주 평화롭고 이완된 상

태로 ‘세상이 어찌 돌아가고 아무리

고되더라도 우리 둘은 소중해, 같이 있

는 게 편해’라는 감정적 친밀감을 함

께 느끼는 것은 좋은 청량제가 될 수 있

다. 여기에 가끔 자연스러운 성 욕구를

보태서 성행위로 적절한 쾌감을 만끽

친밀감

하는 것은 어떤 황제의 휴식보다 더 나

은 일이다.

부부의 침대에 하나를 더 보탠다면 ‘

다양성’이다.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에

는 청나라 건륭제의 침대가 놓여 있다.

119마리의 용이 조각되어 있는 황제의

침대 위에는 ‘날로 새로워진다’는 ‘

우일신(又日新)’이라는 글귀가 적혀있

다. 물론 황제는 나름대로 다른 뜻이 있

었겠지만, 성의학자인 필자의 관점에서

는 바로 성생활에 날로 새롭게 변화를

준다는 성적 다양성(diversity)이라고 확

대 해석하고 싶을 정도다.

성관계에 가벼운 변화를 의미하는 성

적 다양성은 색다르고 엄청난 이벤트를

만들란 소리가 아니다. 실제 성행위 시

자극하는 부위를 조금씩 바꾸고, 어떻

게 자극할지, 어떤 순서로 자극할지, 체

위를 어떻게 바뀌어볼지, 어떤 공간에서

성행위를 할지 등등 사소한 변화에도 다

양성은 커진다. 한마디로 성적 즐거움의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변주곡이 필요하

지 곡 전체를 다시 쓰거나 연주단원까지

바꿀 필요는 없다.

부부의 침대가 고가의 사치품이 되어

야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은 아니다. 누

구에게도 침범 받지 않고 평화로운 여유

를 나눌 수 있는 침대라면, 또 여기에 성

적 다양성까지 보태진다면 어떤 황제의

침대보다 우리 부부의 침대가 더 값어치

가 클 것이다.

"이혼으로 다친 아이들의 마음이 보이나요"

“서로 비난하고 싸우느니 아이들을

위해 헤어지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이혼을 결심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런

데 아이들도 정말 그렇게 생각할까?

이혼가정의 아이들을 연구한 주디스 월

러스타인(judith wallerstein)에 따르면 부모

가 아무리 격렬하게 싸운다 해도 아이가

부모의 이혼을 좋아하거나 시원하고 후

련하다고 느끼는 경우는 매우 적었다.

<강동우·백혜경 성의학 전문가> 부모가 이혼한

부모가 이혼할 당시 아이가 2~3세인

경우 퇴행, 당황,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

는 것이 특징이다. 놀이를 하더라도 위

험한 동물이 사는 세계를 묘사하고 장

난감소유욕이 강하다. 엄마와 떨어지

면 불안해 한다.

3~6세에서는 부모의 이혼이 자기 때문

이라는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

들은 당황·혼동·두려움에 가득하고

슬픔에 젖어 있으며 짜증을 잘 부린다.

부모가 헤어졌음을 부정하고 퇴행적 행 동양상을 보인다.

7~10세는 온통 슬픔에 차있고 가장 기 가 죽어있는 시기다. 떠나간 편친(대개 아버지)을 그리워하며 떠난 아버지 역 시 실제로 이 연령층의 자녀를 가장 그 리워한다. 남자아이도 잘 울며 효도· 의리·충성심문제로 많이 괴로워 한다.

11~14세는 상대적으로 부모이혼에 타 격을 덜 받는다. 자기인생을 살줄 알며 우울을 감추고 산다. 하지만 마음속에서 는 버려짐·배신감·외로움을 느낀다. 한쪽 부모와 밀착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15~18세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에 입 각해 살며 부모의 이혼 때문에 손해보 고 산다고 생각한다. 또 부모라는 우상 이 깨진 것에 분노한다. 일반적으로 부모이혼 직후에는 여자아 이가 남자아이보다 쉽게 적응한다. 반 대로 아들은 딸보다 더 심적 타격을 입 으며 적응에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청 소년기에는 반사회적 행동, 학업문제 등 을 일으키고 유아기라면 대소변가리기 가 더디고 무서움을 잘 탄다. 또 심신발 육이 전체적으로 늦어진다. 하지만 시간 이 지나면서 남자아이들은 증상이 호전 되는 반면 여자아이들은 오히려 악화되 는 경우도 있다. ‘부부는 이혼하면 안 보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 만 자녀입장에서는 헤어진 부모라도 양 쪽을 다 만나는 경우가 편친양육보다 좋 다고 한다. 보통 부부가 헤어질 때는 모 든 정이 떨어져 아이도 다른 쪽 부모를 안보기 바라지만 이는 아이를 위하는 것 이 아니라 부모의 이기심일 뿐이다. 정 말 아이를 생각한다면 부모 모두와 관계 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무엇이든 마무리가 중요한 법이다. 초반

에 실수를 하더라도 마무리를 어떻게 하

느냐에 따라 우리의 실수가 만회가 되거

나 아니면 결국 실패로 끝날 수 있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풀스윙을 완벽하게

하지 못했더라도 숏게임을 잘하여 이를

파로 막는다면 홀은 좋은 마무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아마추어들은 숏게임보다

롱게임에 집중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골프 스윙(드라이버 또는 아이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가 만족하는 스코어가 나오기가 어려운 것이 다. 피치 샷은 그린주변에서 짧은 거리를 높게 띄워 공의 런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샷을 말한다. 이것은 숏 어프로치의 대표

적인 샷이다. 숏게임의 종류는 다양하지 만 그중 피치샷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가 있다. 그린 주변에서 유용하게 사

용하는 샷이기 때문에 피치샷을 잘 응용 한다면 볼의 컨트롤이 가능하고 아이언

또는 드라이버의 풀스윙이 좋지 못하여도

충분히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기 때문

이다. 주변에서 흔히 홀의 위치에 상관없

이 그린 주변에서 피치샷으로 거리 컨트

롤을 하는데 애를 먹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샷의 감

을 조금 더 높이려면 피치샷을 연습해야

하는데 조금 더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피치샷의 요령을 알아보자

피치 샷을 칠 때 클럽 헤드 바운스(bounce)

를 잘 사용해야 된다. 대부분 아마추어들은

피치 샷을 칠 때 바운스를 사용하는 것보

다 클럽 페이스 밑부분 리딩 에지(leading edge)로 공을 치기 때문에 뒤땅을 치거나

의 탄도를 높이고 런(run)을 줄여준다. 그렇다면 바운스를 어떻게 해야 보다 쉽 게 사용할 수 있을까? 보통 샷과 달리 바운

스를 사용하려면 오른손을 공을 부드럽게

던지는 느낌이 강해야 된다.(오른손잡이일

경우) 절대 공을 찍는 느낌이 나서는 안 된

다. 먼저 골프채를 사용하지 않고 공을 던

지는 느낌으로 연습을 한 뒤 다시 골프채

를 잡고 이전과 똑같은 느낌으로 공을 친

다면 리딩 에지보다 바운스가 잘 사용이 될

것이며 부드러운 피치샷을 구사할 수 있다.

◈ 어프로치 피치샷 몸에 익히기

피치 샷의 개념은 볼을 적정한 높이로 띄우

는 어프로치를 말한다. 피치샷을 말할 때 칩

샷의 개념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두 샷의

거리 조절을 잘하지 못한다. 클럽 헤드 바운스란 벙커나 러프에 땅에 박 히지 않고 잘 빠져나오기 위한 것이며, 공

어진 뒤 많이 구르게

차이는, 칩샷은 볼의 탄도가 낮아 그린에 떨

줄이는 일은 쉽다. 즉 볼의 탄도와 스핀 컨트롤(Spin Control)을 익혀야 홀을 공략할 수 있다는 말 이다. 또 피치 샷은 상황에 따라 로브 샷(Lob shot), 플롭 샷(Flop shot), 범프 앤 런 샷(Bump andRunshot)등으로나뉘는개념도이해해고 있어야 한다. 임팩트 시 몸 살짝 틀어줘야 피 치샷은공이비거리가있고굴러는거리가짧 은샷으로탄도가낮으면당연히많이구르고 반대로 탄도가 높으면 많이 구르지 않는다. 그린 앞 장애물(벙커, 해저드 등)이 있을 때 공 을 띄워야 하는데 핀이 에이프론에서 가까울 때는 손목콕킹을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 또 치핑이나 퍼팅을 할 수 없는 상황일 때 사용 하는 샷이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재밌는 미로찾기

▶ 복잡하게 만들어진 미로를 풀어서 출구까지 도달하세요.

▶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숨은 그림 찾기

가로열쇠:

1.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3. 버스나 철도가 없던 시절 역을 정기적으로 여객 이나 짐, 우편물을 수송하던 마차

5. 말을 타고 부리는 재주

7. 그림·조각·건축·공예·서예 따위와 같이 공 간 및 시각의 미를 표현하는 예술

8. 말이 끄는 수레. 포장○○ 쌍두○○

10. 기차나 배,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에 손쉽게 부 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짐

12. 明利. 세상에서 얻은 명예와 이익. ○○를 도모 하다

13. 고대 삼한 가운데 경기, 충청, 전라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 부족 국가로 됨

15. 말에서 내림. 고려, 조선시대에 종묘, 왕릉 등의

앞에 세워놓은 표석을 ○○비

16. 사흘 다음날. 동생은 감기 때문에 ○○ 동안 잠 을 제대로 못 잤다

17. 말을 타는 것. 나는 말에서 떨어져 다친 이후 다

시는 ○○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

18. 예의에 관한 모든 절차나 질서. 음식 장만한 사 람에게 감사 인사는 최소한 ○○

20. 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 음. 헌법에서는 모든 인간은 ○○

22. ○○지축. 종잡을 수 없게 덤벙이며 어리석게 구는 일

23. 정치권(운동권)에 선두를 달리는 사람에 대해 그 사람을 이길만한 유일한 사람

25. 지원한 사람에게 봉급을 줘 병력에 복무하게 함. 그렇게 고용한 병사

27. 군수, 현감과 같이 고려ㆍ조선 시대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 통틀어 이름

28. 임금 딸의 남편. ○○가 되다. ○○를 간택하다.

○○를 뽑다

30. 우리나라 가장 남쪽에 있는 섬이며, 네덜란드의 하멜 일행이 표류해 도착한 곳

31. 육십갑자로 헤아리면 마흔 두 번째 해. 이 해는 푸른 뱀의 해. 2025년은 무슨 해

세로열쇠:

1. 경주에 나가기 위해 특별히 훈련된 말. 한국마사

회에 등록해야 ○○○로 인정

2. 체조 경기 종목의 하나인 뜀틀 운동서 쓰는 기구. 안마와 비슷하나 손잡이 없음

3. 천체의 주기적 현상을 관찰해 책력을 만드는 기

술이나 방법

4. 그럴 바에는 오히려/ ○○○ 자결할 망정 항복하

지는 않겠다

6. 어떤 목적을 달성 위해 일을 꾸미는 교묘한 생각

이나 방법. 사기꾼 ○○에 돈을 뜯김

7. 작고 보잘 것 없는 벌레나 짐승. 한낱 ○○에 불

과하지만 소중한 생명이다

9. 차와 우마를 아울러 이르는 말. 영국에 가면 ○○

가 함께 도로 위를 다니는 멋진 광경

11. ○○ 이틀 사흘. 일상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24시간 뜻함

12. 매우 훌륭해 이름이 난 말. 뛰어난 기수가 ○○

까지 사들였다

14. 하루 낮의 절반. 점심을 먹고 ○○○이 지나니 배가 출출해서 간식을 먹었다

15. 관직에 임명될 후보자나 인사이동에 대해 세상 에 떠도는 소문이나 평판

18. 병이나 사고 등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막음. 감

기 ○○. 산불 ○○. 화재 ○○

19. 동쪽 동해, 서쪽 영천시, 남쪽 경주시, 북쪽 영

덕·청송 접한 경북 동해 위치 한 市

21. 인재를 뽑아서 씀. 대통령은 유능한 인재를 장

관으로 ○○해 적재적소에 쓸 방침

22. 하루에 천리를 달릴 만한 썩 빠른 좋은 말. 삼국

시대 활약했던 적토마를 지칭

23. 군대 계급 중 영관급 장교에 속함. 중령과 준장

사이의 계급

24. 1961년에 개봉된 대한민국의 영화로 감독은 강

대진 주연은 김승호, 엄앵란 등

26. 육십갑자로 헤아리면, 마흔 세 번째 해. 2026 년의 해

27. 싱가포르, 모나코, 하노이, 베이루트, 카이로. 가 장 오래된 ○○는 이탈리아 로마

29. 시골에서 여러 집이 한데 모여 사는 곳. 우리

○○은 매년 정월 초하루에 잔치 열림

Across:

Down:

1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2 Garbed 3 Superman's Ms.

Hindu goddess, consort of Siva

Santa's helper

Skier's need

Tiny skin holes

Gets smaller (with "down")

Cries of encouragement or appreciation

SE WA city

Tracks 50 Sound that has rhythm, melody, and harmony

Window part

Expression of surprise

Tonal

the Wise Men brought

of wood

인간입니다만

No Tail to Tell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 간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기존 구미호 설화를 뒤집어 인간이 되는 것을 결사

반대하던 구미호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진짜 인간이 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담은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이다.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김혜윤과 글러벌

라이징 스타 로몬의 신선한 만남으로 제작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오늘부터

<이번주 미 넷플릭스 TV 쇼 순위> <이번주 한국 넷플릭스 순위>

1 HIS & HERS

2 Skyscraper Live

3 Free Bert: Season 1

4 Agatha Christie's Seven Dials:

5 Star Search: Season 1 - The

6 Raw: 2026 - January 19, 2026

7 Marcello Hernández: American

8 Southland: Season 1

9 11.22.63: Season 1

10 Ms. Rachel: Season 1

1 이 사랑 통역 되나요?

2 SINGLE'S INFERNO

3 Undercover M

4 No tail to tell

5 Jujutsu Kaisen

6 To My Beloved Thief

7 합숙맞선

8 아기가 생겼어요

9 흑백요리사

10 Hell's 파라다이스

만약에 우리

Once We Were Us 2025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탄 은호 (구교환)와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문가영),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두 사람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순간 은호 는 정원에게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한마디를 꺼낸다. “만약에 우리...”

<이번주 미 영화 순위> <이번주 한국 영화 순위>

1 Avatar: Fire and Ash

2 Mercy

3 Zootopia 2

4 The Housemaid

5 28 Years Later: The Bone Temple

6 Marty Supreme

7 Return to Silent Hill

8 The Lord of the Rings

9 Hamnet

10 Anaconda

1 만약에 우리

2 신의악단

3 아바타: 불과 재

4 신비아파트 극장판

5 프로젝트 Y (PROJECT Y)

6 주토피아 2

7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8 고고다이노 극장판

9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10 더 퍼스트 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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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DTC 지역, 7:30~2:30 720-935-4100

네일샵에서 딥 기술자 구합니다. 718-344-4191

▶ Park Meadows Mall (Aurora & Centennial 지역)

▶ Castle Rock Outlet Mall (Castle Rock 지역)

▶ Colorado Mills Mall (Lakewood & Golden 지역)

▶ Southwest Mall (Littleton 지역)

▶ Flatiron Crossing Mall (Bloomfield 지역)

▶ Aurora Town Center Mall (Aurora 지역)

1층 전체 렌트 (m마트 2분거리)

가구, 인터넷, 텃밭, 11월 18일 입주가능 720-588-7547

11/20

타운홈 렌트 (햄든&버클리)

방3, 화2 $2,200 303-974-0858 <01/29>

방 렌트 (오로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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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렌트 방2, 화2 (하바나&플로리다)

720-392-7498 <01/22>

지하 독채 렌트 (오버랜드 하이스쿨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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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37-1702 <01/22>

타운홈 렌트, H Mart 3분거리 방4, 화2 1/2, 2층. $2,500 303-827-5839 <01/22>

방 렌트 (M마트 3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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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렌트 방2, 화2 (오로라&피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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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렌트, 하숙가능, 식사가능 $800 (Iliff & Vaughn) 213-598-3004 <12/25>

지하 독채 또는 방 렌트 가구, 인터넷 (북쪽 104가&I25) 720-935-8224 <12/04>

하우스 렌트 방4, 거라지 2 (아일리프&챔버스) 바로 입주 가능 $2,850 303-525-433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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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홈 렌트 (아일리프&피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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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렌트 (챔버스&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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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렌트 (잉글우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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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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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가츠(아라파호) 스노윌(Snowl)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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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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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A파이낸셜(최덕상) 720-771-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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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융자 720-474-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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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동산 침례교회 303-753-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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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연합 감리교회 720-52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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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교회 720-620-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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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교회 303-68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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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제일 침례교회 303-739-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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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 덴버교회 303-915-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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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로렌스 한인천주교회 (덴버) 303-617-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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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렌스 한국학교 720-3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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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프로 테니스 917-99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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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 태권도 센터(정기수) 303-69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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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 한국학교 303-753-6363

마음에 위안이

2026년 1월 29일 - 2026년 2월 5일

운수: 산다는 것이 복잡한 퍼즐을 맞추는 것만큼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러

나 한번 실마리를 잡으면 그 다음부터는 의외로 쉬워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금전: 거래에 있어서 융통성을 보이세요. 너무 실리를 앞세우면 이익은 고

사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애정: 늘 지켜주는 상대가 가까이

있으니 마음에 위안이 될 것입니다.

◈ 소(丑)띠.

관대하게 용서를

운수: 모든 일과 기회를 독점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상대가 스스로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도록 맡겨 보세요. 금전: 뜻하지 않았던 지출로 마음을 쓸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은 빨리 털어버리도록 하세요. 애정: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면 헤어지고 아니면 관대하게 용서해주도록 하세요. 어쨌든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것이 중요합니다.

◈ 호랑이(寅)띠.

감정조절에 신경 써야

운수: 감정조절을 할 수 있게 특별히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순간적인 감정

에 치우쳐서 갑자기 그만 둘 우려가 있습니다. 금전: 지나친 기대는 실망으

로 바꿔지기가 쉽습니다. 현상유지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애정: 일

어나지도 않은 일을 갖고서 쓸데없는 상상이나 생각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기반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토끼(卯)띠.

행복한 사랑을 느끼는

운수: 무엇이든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왕성한 시기입니다. 삶에 대한 새로

운 욕구가 충만해집니다. 금전: 재물이 한 아름 들어오고 있습니다. 동서남

북으로 분주한 가운데 이윤과 이득이 곱절로 상승하겠습니다. 애정: 성숙

된 사랑의 기쁨을 맛보게 되는 주입니다. 서로의 이상과 감정의 일치로 행

복한 사랑을 느끼는 하루하루가 되겠습니다.

◈ 용(辰)띠.

찬스가 왔으니 운수: 새로운 각오로 능력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

업이나 직장은 과감히 청산하는 용기가 있어야 새 길이 열립니다. 금전: 찬

스가 왔으니 꼭 잡아야 합니다. 열심히 뛰는 만큼 금전적으로 유리한 결과

가 따릅니다. 애정: 사랑하는 데에는 이유가 없어야 합니다. 만약에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가 사라지면 사랑도 끝나고 맙니다.

◈ 뱀(巳)띠.

소문난 잔치에

운수: 가급적이면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미스런 일

의 연루가 되거나 괜한 일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금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는 말처럼 겉으로 보이는 것에 비해서 실질

적으로 들어오는 것은 적을 것입니다. 애정: 부부관계나 애정관계에 빨간

경고 신호가 들어왔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 말(午)띠. 양호한 편으로 운수: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안 되는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안 된 것이 더 다행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금전: 금전운은 양호한 편으로 자금 회전이 잘 되고 있습니다. 애정: 가장 바람직하고 보기에도 좋 은 것이 현실에 맞게 살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벗어나려고 하면 남 에게 어색하고 이상하게 보이기 쉽습니다.

◈ 양(未)띠. 좋은 결과가 운수: 아무런 욕심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 가 올 것입니다. 금전: 거래나 판매가 쉽게 이루어집니다. 당장 큰 이익은 얻을 수 없더라도 저축했다고 생각하면 든든할 것입니다. 애정: 상대를 바 로잡으려 해도 내 힘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 원숭이(申)띠. 한번 생각해 보아야 운수: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니는지, 그렇게 해서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았을 때에 더 나아질 것은 무엇이고 인생에 무슨 보탬이 되는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금전: 생각지도 않았던 일로 지출할 일이 생기겠습니다. 애정: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 자기도 모르는 어떤 다른 생각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 닭(酉)띠.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운수: 가만히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지금은 무 리하거나 몸부림치면 칠수록 자신에게 불리해집니다. 금전: 방심한 사이 에 엉뚱한 손해를 보기 쉬우니 주변을 잘 살펴야 합니다. 애정: 가족의 화 목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고부간의 갈등이 커지면 남자는 고래 싸움에 새 우등 터지는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7, 10일 ◈ 개(戌)띠. 예상외의 수입이 따라주는 운수: 시간은 황금과 같은 것입니다. 여가와 일, 공과 사는 명확히 구분해 주세요. 금전: 예상외의 수입이 따라줄 것입니다. 나갔던 돈이나 그동안 받 지 못해서 고심하던 돈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애정: 새로이 시작하는 사랑 이나 갑자기 고백을 받은 사랑에 대해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하 세요. 차분히 생각한 후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돼지(亥)띠.

자신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운수: 여느 때보다 더 세심하게 주변의 일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 다. 금전: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손해 보거나 억울하게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말조심하고 자신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애정: 누군 가가 현재의 상황을 바꾸어주길 바랄 정도로 벗어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아무도 지금의 상황을 바꿔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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