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조선일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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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를 급습한 산불에 하와
이가 신음하고 있다. 기존 6명으
로 파악되던 사망자도 진화 작업
과정에서 추가 발견되어 36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도 계속해서 늘고 있
어 사망자 수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불길을 피해 바다로 뛰어든 사람
들이 목격되고 마우이 서부에서는
전화, 911서비스 또한 끊겼다. 마우
이 섬의 산불 규모는 전례가 없는
규모로 마우이 섬뿐만 아니라 빅아
일랜드 일대로 계속 번지고 있다.
하와이주 당국은 주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현재 13개 도시 및
마을에서 전면 대피가 실시되었고
16개 도로가 차단됐다. 대피소로
대피한 주민은 2000여명에 달하고
1만2000여가구에 전기 공급도 끊
겼다. 정확한 실종자 수는 파악도
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한 화상, 호흡곤
란 환자들로 인해 마우이섬 병원은
이미 수용 능력 한계에 달했고 911
2023년 8월 11일 금요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
찰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교통
법규 위반 집중단속을 실시해 2만
5000장 가까운 티켓을 발부한 것
으로 집계됐다.
‘로드 샤크 캠페인’으로 명명된
특별 단속에서 과속과 신호 위반
과 음주 운전자를 집중적으로 적
발했다.
애난데일 한인타운을 비롯해 거
리 곳곳에서 실시한 단속에서 첫
번에는 3786장, 두 번째는 5025장,
세 번째는 5848장, 네 번째는 무
려 8892장의 위반 티켓을 발부했
다. 매년 연례행사로 실시하는 경
찰은 “로그 샤크는 운전자들의 난
폭운전과 산만운전을 줄이고 추돌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위험성이 따
덮친 화마
36명 사망·수천 명 대피 마우이섬
챙긴 관광객도 있었다. 호놀룰루 총영사관은 24시간 긴 급 연락 전화 가동, 대피 정보 및 교 통 통제 현황 등의 정보를 웹사이 트를 통해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현지시간 8일 오전 0시, 마우이섬 중부 쿨라 지역에서
처음 신고됐고 오전 6시 37분께 해 변 마을 라하이나에서도 다른 산 불이 신고됐다. 마우이 소방당국은 8일 오전 9시 55분께 산불이 100% 진압됐다고 발표했으나 하와이 인 근을 지난 허리케인 ‘도라’의 영향 으로 인한 강풍에 잔불이 살아나 번졌다.
서비스가 끊겨 구조 요청을 못하고 고립된 지역 주민도 상당수 있다고 주정부가 발표했다.
한편 해당 지역의 한인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마우이섬에 거주하 는 한인은 약 500명이고 관광객 또
한 연년평균 2만5000명정도가 방 문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한
인 A씨에 따르면, 산불 피해가 가
장 큰 라하이나 지역에 거주하던 한인들의 집과 가게가 불탔고 급하 게 대피하느라 여권 및 가방을 못
미국, 전 세계 피해액의 70% 육박
마우이 카운티의 페이스북 페이 지에 따르면 10일 오전까지(동부 표준시 기준) 마우이섬에는 3개의 산불이 진행 중이다. 주방위군, 육 군 등이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 으나 동시다발적으로 번지는 산불 의 특성상 진화는 시간 걸릴 것으 로 주정부는 예상했다. 김훈 인턴기자, 관련기사 4면
가운데 페어팩스 카운티 내에서 이 기간 동안 치명적인 충돌 사고 가 55%나 감소했다고 경찰을 밝혔 다. 경찰은 로드 샤크는 끝이났지 만 이와 유사한 교통단속을 계속 해서 전개할 예정이라며 운전자들 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달 무의식 중에 기존 속도에 서 9마일을 오버해 달리다가 경찰 에 적발됐다는 한인 김모 씨는 다 행히도 경고 티켓을 받았지만 속 이 뜨끔했다고 고개를 흔들었다.
올 상반기 미국의 폭풍우 피해 가 전례없는 규모여서 무려 340억 달러의 보험금이 지급될 예정이라 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세계 최대 재보험사 중 하나인
스위스RE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 우박과 번개, 폭우와 강풍을 몰고 온 대류성 폭풍의 피해액이 전 세 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액 약 500 억 달러의 70%에 육박한다고 밝 혔다.
평균치의 거의 2배라고 스위스RE
는 밝혔다.
미국에서 올 상반기 중 태풍 피
해가 가장 컸던 곳은 텍사스주였
다. 또 다른 대형 재보험사인 뮌헨
RE도 지난달 낸 보고서에서 6월
텍사스를 강타한 몇 개 태풍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가장 컸다며 피
해액을 약 84억 달러로 추산했다.
스위스RE 그룹의 수석 이코노
미스트 제롬 장 해겔리는 “기후변
르는 음주 및 마약 운전을 막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로드 샤크는 교통사고 및
음주운전 사고를 크게 감소시키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또 두 달전 음주운전에 걸렸다 는 한 한인은 “한 번 걸려보니까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라며 “두 번 다시는 음주운전을 해 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성한 기자
세계 전체의 자연재해 피해액에 는 올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 접 경지를 강타한 강진 피해액을 포함 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미국을 강
타한 태풍 가운데 10억 달러이상
의 보험금이 지급돼야 하는 경우
만 10건이다. 이는 최근 수십 년간
화의 영향은 이미 폭염과 가뭄, 홍
수, ‘극한 호우’ 등 각종 위험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기후변화의 영
향 외에도 해안과 강가 토지 이용
과 도심 확장으로 인한 자연 파괴
등도 자연재해의 위험을 가중시키 고 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들어서도 미국과 중국 북서부, 유럽 남부에 폭염이 계속 되고 그리스 섬 지역과 이탈리아, 알제리 등지에서의 대형 산불이 일 어나는 등 기상 이변 현상들이 나 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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