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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Daily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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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Daily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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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팁 문화’ ... 또 다시 논란 가중
한·주류사회 레스토랑에서 고객
이 식사 후 직원에게 감사의 뜻으
로 지불하는 팁(tip)을 기본으로 청
구하려는 업소가 늘면서 이에 대한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버지니아 맥클린에 사는 한인 최
국영(58) 씨는 “코로나19 팬데믹 이
후 종종 찾는 레스토랑 중 일부가
주문 금액의 10-25%에 해당하는
팁을 요구한다”고 강조하면서 “상
식적으로 팁은 의무적인 청구 비용
이 아닌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
시여야 한다. 워싱턴에서 역사적으
로 자발적이었던 팁 문화가 기본적
으로 변하는 것 같아 우려된다”고
밝히면서 눈살을 찌푸렸다.
특히 셀프 QR 코드 주문 및 음
식배달앱이 시간이 흐를수록 보편
화되면서 팁 청구를 포함시키는 업
체가 늘고 있고, 일부 앱에서는 자
동으로 팁이 부과되기도 해 주의
가 요구된다. 소비자보호법에 따르 면 팁은 선택적 비용으로 간주되는
동시에 팁 금액은 총가격표에 소비
자가 명시해야만 하는 것으로 알 려졌다.
법조계와 노동계 전문가들은
팁과 관련해 업소에서는 고객에
게 팁이 옵션임을 알려야 하고 오
해의 소지가 있는 추가 요금을 부
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어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은 총가
격에 포함된 추가 금액을 꼼꼼하
게 살펴보고 지불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팁 문화 논란은 주류사회 못지
않게 한인사회에서도 끊임없이 이
어오고 있지만 뚜렷한 방안책을 내
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귀추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렉산드
리아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모(62) 씨는 지난 주 지인들과 오 랜만에 회식을 하기 위해 레스토랑 을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4명이 식사를 하고 청구서 를 받아 계산을 했는데 이 금액에 팁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모르고 별도로 팁을 얹어주었다. 팁을 캐
쉬로 낸 관계로 증명할 길은 없었 지만 다음 날 업소에 전화를 걸어 상황 설명을 했지만 해결을 해주지 않아 기분이 나빴다고 털어놓으며 분을 못이겨 치를 떨었다.
또 다른 한인도 며칠전 한인타 운의 한 식당에서 가족들과 식사 를 한 후 계산을 마치고 나왔는데 직원 한 명이 따라와 팁이 너무 작
MD 쇼핑센터 청소년 범죄↑ ... 주민들 불안하다
워싱턴 일원 쇼핑센터에 무질서
한 청소년들이 늘어나 큰 불편을
겪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청소년들은 주로 금요일과 토요
일에 쇼핑센터를 방문하는데, 패싸
움이 일어나기도 하고 일부 학생들
은 도둑질에도 가담하는 것으로 나
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메릴랜드 하워드카운티 경찰국
은 예방책의 일환으로 쇼핑몰과 주
차장에 경찰 배치를 늘렸지만 계
속해서 청소년들이 연루된 싸움이
발생해 주민들은 더 강력한 정책과
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같은 청소년 범죄를 막기 위해 메릴랜드 토우슨 타워센터는 청소 년 통행금지 정책을 시작했다. 17 세 이하의 청소년들은 금요일과 토 요일 오후 4시부터 문을 닫을때까 지 어른과 동행해야만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학부모 H씨는 “자녀를 훈육하는 것은 가정의 책임”이라며 “쇼핑센터에서 아이들을 제한하는 것은 또 다른 차별”이라고 지적했 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청소년들도 완전한 성인은 아니기에 더 큰 문 제를 일으키기 전에 보살핌과 감독 을 받아야한다고 상반된 의견을 보 이고 있다.
한편, 콜롬비아 쇼핑몰의 일부 상인들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가 게를 일찍닫는 것을 결정했으며, 메 릴랜드 경찰은 금요일과 토요일 밤
경찰관을 추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세원 인턴기자
다고 해 더 주었지만 마음은 불쾌 했다면서 “팁은 무조건 주는 것이
아니고 봉사의 척도에 따라 고객이
결정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팁과 관련된 논란이 꼬리를 물자 한인사회 일각에서는 ‘팁 불필요’
주장을 하며, 업소측이 직원 대우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 같다
고 지적했다. 김성한 기자
2023년 2월 24일
버지니아 알링턴이 전국
행복한 도시 중 2위를 차지 했다. 금융 기술회사 ‘스마트
에셋’은 가장 행복한 도시를
찾기 위해 전국 200개의 도
시를 개인 재정, 복지, 삶의 질 등을 지표로 조사했다. 알링턴은 3개 항목에서
모두 상위 7위에 들었다. 거
주자의 약 48%가 10만 달러
이상을 벌어 개인 재정 부문
에서 총 5위, 중산층은 소득
의 35%를 생활비로 사용해
평균적으로 부유하며 개인
파산 신청 또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행복한 도시 1위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앨 라배마주 버밍엄은 가장 행 복하지 않은 도시로 나타났 다. 유채림 인턴기자
컵라면 ‘어린이 화상’ 주의
“뜨거운 컵라면 어린이 혼자 먹
게 두면 위험합니다” 시카고대학
교 부속 화상센터는 화상으로 병
원에 입원한 어린이 환자의 31%가
컵라면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
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컵라면 화상 환자 3명
중 1명은 가정에서 혼자 컵라면을
먹다가 사고를 일으켰다며 주위에
보호자가 없는 것이 큰 문제였다
고 전했다.
연구에 참가한 브로위 박사는 “
컵라면의 면은 2도에서 3도 이상
의 화상을 유발하는데,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작은 몸과 얇은 피부 를 갖고 있어 강한 열에 취약하다” 면서 보호자의 감독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워싱턴을 비롯해 전역에서는 연 간 10만 명의 어린이가 음식이나 음료로 화상을 입는다. 브로위 박 사는 “어린이가 컵라면을 먹을 때 는 식을 때까지 손에 닿지 않도 록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관 련, 워싱턴 한인들도 평소 자녀들 이 뜨거운 라면을 먹을 때 혹시라 도 화상을 입지않을까 걱정을 많 이 했는데 앞으로는 더욱 관심을 쏟아야 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김성한 기자
금요일 조선일보 워싱턴 제 7844호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703-951-7407 오승환 에게 맡겨주세요! (410) 303-0452 사업체 상용건물 주택매매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센터빌 지점 571-490-7655 애난데일 지점 571-335-7163 www.metrocitybank.bank 주택/상업용 매매 전문 703.774.8945 RE/MAX 부동산 703-652-5760 레이첼 김 www.RachaelKim.com
기본 청구 업소 증가 ... 주류사회 물론 한인사회 일각도 ‘팁 불필요’ 주장 팁 문화와 관련된 논란이 주류사회는 물론 한인사회에서도 일고 있다.
가담, 경찰 추가 배치
패싸움·도둑질
가장 행복한 도시 VA 알링턴 ‘2위’ 3명 중 1명 입원 워싱턴 일원 쇼핑센터에서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우려되고 있다.
따라와 팁 요구
셀프 QR코드·음식배달앱 주의 주차장까지
저소득층 모기지 대출 낮춘다
연방 정부가 저소득층의 주택 구
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보
증하는 모기지 보험의 보험료를 인
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연방주택관리국
(FHA)이 생애 첫 주택 구매자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주택담보
대출 보험료를 낮춰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로 해당 보험
을 이용해 27만 달러를 대출받은
경우 월 70달러 정도의 보험료 부
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담보대출 업계 관계자는 보
험료 인하에 대해 “봄 주택구매 성
수기가 오는 가운데 더 많은 구매
자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
고 말했다. 보험료 인하를 위해 로
비활동을 해온 한 업계 단체 관계
자는 “소수자·저소득층 대출자들
연방 정부가 저소득층 대상으로 모기지 보험료를 인하할 계획이다.
이 주택 보유 비용 문제로 전례 없
는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행정 부가 이들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중
요한 방법이 보험료 인하일 것”이
라고 평가했다.
집값은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급 격히 늘어난 유동성과 신규주택 부족 상황 속에 급등했다. 하지만
학생 모집, 목회자 설교발성 훈련과정 개설
미드웨스트대학교(학장 고유경) 음악교육원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특별히 이번에는 성악과 지휘 그 리고 작곡 전공으로 목소리 사용 이 많으면서 관리가 소홀했던 목회 자들을 위해 설교 발성 훈련과정을 개설해 집중 교육에 들어간다.
강의는 주1회(월요일) 실시하는 데 목사, 전도사, 신학생을 대상으 로 발성훈련에 포커스를 맞춘다.
지난해 공격적인 금리 인상 여파로
주택 수요가 크게 위축됐고,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진 집값에 대
출 금리까지 치솟으면서 수요자들
의 주택 매수 여력은 매우 축소된
상태다.
이날 부동산중개인협회(NAR)
발표에 따르면 1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보다 0.7% 감소, 1999
년 통계 집계 시작 후 최장인 12 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
난달 거래된 기존주택 중위가격은
35만9천 달러로 전월보다 2%가량 떨어졌으며, 전월 대비로는 지난해 6월 역대 최고가(41만3천800달러)
를 찍은 뒤 7개월 연속 하락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2일 이러한 정책 변화를 발표하고 다음 달 시행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눠지며 과목은 성악, 지휘, 작곡 등 이다.
성악 전공은 발성, 가곡, 오페라, 오라토리오, 성가를, 지휘 전공은 성가대, 합창단, 오케스트라를, 작 곡전공은 복음성가, 성가를, 그리
고 기타 전공은 뮤지컬, 음향, 영상, 악기 등을 배우게 된다.
고유경 학장은 “제1기에 폭발적 인 인기를 끌었다며 2기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다”면서 한 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미드웨스트 음악교육원은 전문, 학업, 연령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 능하다.
해외 명산·트래블
무얼 보든 상상을 뛰어넘는 땅
알래스카
에스키모의 나라, 온통 얼어
붙은 땅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는 정반대로 알래스카의 수많
은 산은 아름드리나무가 가득
하고, 끝없이 펼쳐지는 초록의
숲에는 곰을 비롯한 각종 야생
동물이 서식한다. 바다 밑에는
고래, 상어, 바다표범, 연어까지
야생으로 가득하다. 특히 여름
시즌에는 빙하가 녹으면서 만
들어내는 수많은 폭포들이 장
관을 이룬다.
1898년 골드러시와 더불어
역사가 시작된 알래스카의 작
은 도시 발데즈. 알래스카의 스
위스라고 불리는 이 도시는 눈
덮인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
고, 프린스윌리엄사운드에는 각
종 야생 해양 동물들이 서식하
고 있다. 봄과 여름에는 하루 종
일 크루즈를 타고 프린스윌리엄
사운드에서 산, 빙하, 야생 동물
을 관찰할 수 있고, 발데즈 앞바
윌리엄사운드에서는 거대한 얼 음 숲인 콜롬비아빙하를 바로
고유경 학장, 정현 교수, 박요셉 교수(왼쪽부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
존의 직원들이 올해 받는 연봉이
당초 기대치보다 많게는 절반 줄어
들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
널(WSJ)이 21일 보도했다.
WSJ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직
강사로는 설교학의 정현 교수, 음 악원의 박요셉 교수가 나설 예정이 다. 교육과정은 1년과 2년으로 나
▷등록: wdc@midwest.edu
▷문의: 240-888-9413 정에스더 기자
아마존 올해 연봉 최대 50% 감소
원들의 연봉이 예상치보다 15%에 서 많게는 50% 감소할 것으로 보
인다며 이는 회사 주가 하락에 따
른 것이라고 전했다. 아마존 직원
들의 연봉은 일반적으로 현금과 회
사에서 지급하는 주식으로 구성되
는데 올해 주가가 1년 전보다 35% 급락했다.
아마존 측은 “우리의 보상 모델 은 직원들이 자신의 회사처럼 생각 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보상을 회사의 장기 성과와 연결하
고 있다”며 “이는 주가 변동에 리스 크도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매우 잘 작동해 왔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지난달 경기 불확실성
을 이유로 자체
다는 연어와 광어 등 낚시를 즐
기는 이들로 북적거린다.
알래스카 남쪽 해안지방은
전형적인 피오르드 지형이어서
풍경이 아름답다. 북미에서 두
번째로 큰 조수 빙하인 프린스
워싱턴 지역 날씨
눈앞에서 만날 수 있고, 엄청난 굉음을 일으키고 바다로 떨어 지는 빙산도 볼 수 있다. 유람선 을 타고 프린스윌리엄사운드를 통과하며 콜롬비아빙하까지 이 르는 항로에서는 바다수달, 바 다사자, 고래 등 바다의 야생동 물 군락지도 지난다. 더욱이 발 데즈 암에서 보는 운무에 싸인 발데즈 항은 천상의 풍광이다. 빙하가 녹아서 흘러내리는 폭 포 앞바다에 있는 바다사자 군 락지에서는 포효하는 울음소리 가 바다를 호령한다. 태평양의 여러 섬 근처에 분포되어 있는 바다사자는 해수 포유류로 멸 종위기에 있어 보호되고 있다. 수만 개의 유빙이 바다에서 흐르고 나무숲처럼 빙하 벽이 바다를 가로막고 있는 콜롬비 아빙하. 눈이 시릴 만큼 푸른 빙 하숲이다. 빙하가 녹아 천둥소 리를 내면서 바다 속으로 떨어 지는 굉음을 듣는다. 거대한 빙 벽을 바로 앞에서 보고 느끼는 경이로움을 무엇으로 설명할까. 시간에 쫓기지 않고 천천히 빙 하를 감상할 수 있도록 루루벨 보트는 오랫동안 콜롬비아빙하 앞에 머무른다.
종합 A3 2023년 2월 24일 금요일 The Chosun DAily
가장 큰 규모인 직원 1만8천 명에 대한 해고를 발표했다. 최고 55도 최저 31도 최고 41도 최저 34도 최고 57도 최저 38도 25일(토) 26일(일) 24일(금) 14101 Parke Long Ct. Suite H Chantilly, VA 20151 703-657-0944 / , VA / , VA : 716 Denbigh Blvd. Suite H Newport News, VA 3608 757-527-4140
연방정부, 생애
첫 주택 구매자 포함 ... 보험료 인하 계획
“미드웨스트 음악 교육원에 등록하세요”
발데즈
2023년 2월 24일 금요일 A5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2023년 2월 24일 금요일 A6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2023년 2월 24일 금요일 A7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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