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한 포에 담은
프로바이오틱 probiotic
제조업소명: USANA HEALTH SCIENCES (미국)
판매업소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유)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한 포에 담은
프로바이오틱 probiotic
프로바이오틱은 비피도박테리움 아니말리스 서브스페시스 락티스 BB-12®
(Bifidobacterium animalis subsp. Lactis BB-12®),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LGG®(Lacticaseibacillus rhamnosus LGG®)의 혼합 유산균을
균형적으로 배합한 제품입니다.
장 속에는 여러 종류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바람직하지 못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유해한 균이 증식하고 유익한 균이 감소하여
불안정한 환경이 조성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건전한 식생활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울 뿐 아니라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함유 건강기능식품
멤버십가격 36,500
실적점수 15
내용량 14 g
(1 g x 14포)
제품번호 108
원산지 : 미국
probiotic
장내 균무리의 섬세한 균형을 위한 유산균 제품
체크포인트
100억 마리 유산균 함유로 장 건강에 도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150년 전통의 유산균 종주국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사의 유산균 사용
비피도박테리움 아니말리스 서브스페시스 락티스(BB-12)와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LGG) 50:50의 균형잡힌
우유 미함유
섭취대상자
· 불규칙한 십습관으로 장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분
· 원활한 배변활동이 어려운 분
· 인스턴트 식품, 탄산음료 섭취 등으로 장 건강이 염려되는 분
섭취방법
· 1일 1회, 1회 1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십시오.
프로바이오틱 이야기
50:50의 균형으로 배합된 BB-12®와 LGG®
크리스찬 한센의 대표 유산균종인 BB-12®와 LGG®를 50:50의 균형으로 배합한 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처로부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
배변활동 원활 ·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대장에 서식
비피도박테리움 아니말리스
서브스페시스 락티스 BB-12®
300여편의 SCI 연구논문
100여편 이상의
인체적용시험
부성분으로 이눌린 함유
200편 이상의 인체적용 시험 보유 소장에 서식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LGG® 1,200편의 SCI 연구논문
유산균의 먹이 이눌린(부원료) 함유
프로바이오틱에는 치커리의 뿌리에 포함된
이눌린이 부원료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눌린은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함유되어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이
증식할 수 있게 돕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해야 장내 유익균이 더 잘 생장할 수 있습니다.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
인체적용시험결과
섭취 결과 장에 부착하여 생존 확인
* 섭취 대상: 각각 6~8명의 시험 3그룹(27~78세)
* 섭취방법: LGG로 발효된 유청음료 하루에 2번씩 12일동안 섭취
* 출처: Alander(1999), Persistence of colonization of human colonic mucosa by a probiotic strain, Lactobacillus rhamnosus GG, after oral consumption
*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님
2주 섭취 결과 장 정착 확인
* 섭취 대상: 5명 (32~69세)
* 섭취방법: 하루 2회 LGG로 발효된 유청음료 0.2리터 12일 섭취결과
* 출처: Recovery of Lactobacillus rhamnosus GG from Human Colonic Biopsies (1997)
*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님
내 장은 건강할까요?
장 건강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해당되는 사항이 몇개나 있는지 진단 해보세요
식후에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땀을 흘릴 만큼의 운동을 일주일에 한 번도 하지 않는다
채소보다 고기를 좋아하고 달고 짠 음식을 좋아한다.
기름진 음식이나 야식을 주 3회 이상 먹는다.
설사 또는 무른 변을 하루에 세 번 이상 본다.
변을 보기 위해 변기에 15분 이상 앉아 있다.
변을 이틀에 한 번 정도 본다.
원인 모를 복통이 자주 있다.
쾌변을 본지 오래되었다.
비만, 과체중에 속한다.
대변에 피가 묻어나온다.
대변 색깔이 유난히 어둡거나 선홍색이다.
이 중 3개 이상에 해당되면 장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주문상담전화 1577-7307 대표팩스 1577-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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