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Webzine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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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가을/겨울

새로운 가방이

필요합니까?

한류는 한류가

한국어떤 제품의 영양을 인기에 줄 수 있습니까? 어떤 영양을 줍니까?

외모와 유지


목자 ‘편집장의 글’

2쪽

가을이 됐다~ 수업이 시작된다~

4쪽

한류의 후엔 한국의 화장품이 도착했다

8쪽

건강과 유지

11쪽

참고 자료

13쪽


안녕하십니까? 벌써 가을이 됐습니다. 지금도 <계절>은 무슨 잡진지 궁금하 는 사람이 많겠습니다. 한마디로 대학생을 위해서 유지, 유행 등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잡지입니다. 이 가을/겨울판에서 <계 절>을 잘 보여 드려 봤습니다. 단풍 때문에 가을은 다양한 색 이 있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이번 가을하고 겨울을 위한 판에 서 색에 대한 것이 많이 나타날 것입니다. 가을에는 수업이 시 작되고 겨울을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계절>의 가을판에서 이 런 주제들에 대해서 썼습니다. 수업을 시작할 때는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압니까? 물론, 가방입니다. 이번 판에서 어떻게 학 교에 가지고 다닐 가방을 선택하는지 물오보는 기사가 있습니 다. 그리고 수업이 시작되면서 외모를 바꾸고 싶습니까? 머리 를 바꾸기가 참 쉽다고 생각합니다. <건강과 유지>라는 주제에 서는 머리를 어떻게 잘 관리는지에 대한 기사를 써 놓았습니다. 드디어 특별한 주제로 시사 문제에 대한 기사도 있습니다. 재 미있게 읽으세요!

알리옙 레일라 2



가을이 됐다~ 수업이 시작된다~

요즘, 대학교에서 백팩 보 기가 더 힘들어 졌다. 특히, 여학생들이 수업에 갈 때도 백팩 보다는 핸드백을 더 많이 가지고 다니는 편이 다. 물론, 백팩보다 핸드백 이 더 예쁘기 때문인 듯 하 다. 그렇다면, 백팩과 핸드 백 중 어떤 것을 결정해야 할지 고민 할 수 있다. 그런 데, 꼭 하나를 결정하는 것 인가? 여기서는 그 문제에 대해 결정을 잘 할 수 있도 록 몇가지 선택을 소개하겠 다.

백 팩 인 가 , 핸 드 백 인 가 ?


백팩 VS 핸드백: 하루에 수업이 많이 있는 편인가? 수업이 많으면 교과서나 노트북 같 은 것들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이 런 상황에서는 어떤 가방을 사용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핸드백을 사용 할 경우 물건을 많이 가지고 다닐수록 어깨가 더욱 아파 지기 때문에 백팩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런데, 주 로 백팩은 멋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 문에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아마, 초등 학생이나 중학생들이나 백팩을 사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요즘엔 멋지고 예 쁜 백팩들이 많아졌다. 이 선택들을 한 번 보라.

엣지나 귀여운 백팩 핸드백말고 백팩을 고른다면, 자신의 개성을 보여 주는 가방을 골라야 한다. 매일 갖고 다니면 자신의 스타일이 되기 때문이 다. 또한, 길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끌수도 있기 때문에 좋 은 것이다. 아래 선택들이 있다.

(SUP 에버레인 <머던 집 백 팩> 하고 < 머던 스냅 백>58-68 불(www. everlane.com)

E) (EVERLAN

에벌레인

이 브랜드는 유행한 백팩을 많이 판다. 그리고, 백팩은 공간이 넓 어서 많은 것들을 다 갖고 다닐 수 있다. 여성이 애용하는 ‘모던하우 스 백팩’은 6.5인치로 넓고 ‘모던 스냅백’ 은 5.5인치로 넓다. 다양 한 어두운 색들을 선택할 수 있어 서, 자신의 옷과 잘 맞춰서 고를 수 있다.

ERDR

Y) 수 퍼드 라이

밝은 색의 가방을 원한다면, 수퍼드라 이나 같은 브랜드가 있다. 여기서도 백 팩을 판다. 귀여운 프린트와 밝은 색 의 가방이 많이 있어서 그 다양한 것들 의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이 브랜드의 특별한 포인트는 브랜드의 이름을 크게 쓰는 것이다. 크기는 에벌레인처럼 백 팩들이 주로 5.5인치쯤으로 넓은 편이 다. 또한, 일반적인 백팩 대신에 메신 저백도 있다.

수퍼드라이 <알럼 나이 메신저 백> 59 불. (www.superdry.com)

백팩대신에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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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다닐 것이 많을 때도, 백팩보다 핸드백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 서, 핸드백의 크기도 커야 된다. 큰 가방들의 중에서 ‘토트’나 ‘쇼퍼’라는 가방 들은 학교갈 때, 가장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가방과 다른 완전히 시선을 끄는 가방 중에 선택할 수 있다.


) 롱샴

(LONGCHAMP

이 브랜드는 고등학생도 애 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가방이 아닌데도 다양한 색 이 있어서 사람마다 스타일 에 어울리는 색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내수의 직 물로 만들어져 비가 올때, 걸어 다녀야 하는 학생들에 게 좋은 상품이다. 백팩보 다 더 큰것도 많은데, 7.5인 치 정도로 넓다. 롱샴을 고 를까 한다면, 꼭 ‘큰’ 사이즈 를 고르길 바란다.

롱샴의 <르 필라즈 큰 토트>148불 (shop.

디자이너

nordstrom .com)

포썰에서 <시드니 쇼퍼>168불. (www. fossil.com)

일반적인 가방하고 닮은 토트들 학생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면? 답은, 무채색인 가방을 고르는 것이다. 밝은 색인 가방 가지고 다니면 더 어려보이기 마련이다. 그래서, 다양한 브랜드들은 일반 적인 가방을 주로 팔고 있다. 예 를 들면, ‘포썰’이라는 브랜드는 ‘ 쇼퍼’란 토트를 판다. 이 가방은 직장인이 가져가도 괜찮을 정도 여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의 상품

드디어 요즘 유명한 디자이 너들은 자연 보존이 때문에 토트나 쇼퍼를 파는 편이 다. 음식을 쇼핑하기 위한 가방이라서 넓고 드거운 것 을 놓을 수 있다. 또는 가죽 이나 까자의 가죽도보다 덜 싸게 살 수 있다. 전통적인 가방대신에 귀여운 프린트 나 같은 것을 원하면 이런 가방이 좋다.

텓 베이커는 큰 토트를 60 불. (shop.nordstrom. com) 꽃무늬가 아주 유명 해서 유행하다고 생각하면 서 다닐 수도 있다.

꼭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일정에 따라, 자신이 어떤 가방이 필요할지 알게 된다. 아마도, 둘다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둘 다 사놓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다만, 스타일에 어울리는 것, 그냥 편리한 것을 살지 잘 결정하면서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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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후엔 한국의 화장품이 도착했다

길에서 걸으면서 새로운 광고가 보여 본 적이 있는가? 광고에서 ‘요즘 트렌드는’ 이나 ‘한국의 탐낸 순수한 얼굴’이라는 말을 쓴다. 물론 세포라의 광고이다. 요즘, 한국의 화장품을 팔기 시작하는데 이 새로운 제품들 을 지금 보여주고 있는다. 전에는 한류, K팝만 미국에서 인기가 많았지만 이제는 한국의 화장품에도 사람들 은 관심을 많이 끌게 됐다. 아마도 사랑하는 아이덜, 가수나 배우들이 광고에서 나타오니까 이런 제품을 사 서 사요하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전보다 미국에서 한국의 화장품을 파는 가게가 더 많은 것은 무 슨 뜻인지 아는가? 전에는 한국의 화장품을 사려면 특별한 수입 제 품 때문에 고생을 해야 했었다. 세포라나 같은 주로 가는 가게들에 이런 제품을 사러 갈 수도 없고 찾을 수 있었으면도 돈을 보통보다 더 많이 써야 했었다. 한국 브랜드의 가게에서 바로 제품을 살 수도 없어서 사려면 인터넷에서 검색을 많이 하기도 했다. 뉴욕에서도 작은 부티크에서밖에 찾을 수 없었다.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값의 표준이 없었던 것 같다고 생각도 늘기가 많았다. 그리고 인터넷에 서 사면 팔았던 가게를 신뢰할 수 있는지 모를 수도 있었었다.

(위에) 세포라의 한국 제품을 위한 인터넷에 있는 과고이다. (왼쪽에) 맨해튼의 한인타운에 있는 한국 화장품을 파는 부트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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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포라가 이런 제품을 팔기 시작하는 것하고 한국 브랜드가 미국에서 가게를 열기 때문에 한국의 화 장품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하이디라는 4 학년 대학생에 따르면 ‘제 의 견으로 이 현상 때문에 가게에서 사기 전에 해볼 수 있고 많이 찾지 않아도 돼서 화장품을 사는 것이 [전보다] 더 편리해졌다고 생각해요’라고 한다. ‘페이스 숍’이나 ‘토니몰리’라는 브랜드가 맨해튼의 한인타운에서 새로 열은 가게에 대한 말이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한국 브랜드를 사는 것이 더 편리해졌다. ‘에뛰드 하우스’나 같은 브랜드들은 인터넷에서 제품을 사기 위한 국제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렇게 브랜드에서 상품을 바로 사 기가 더 쉬어졌다. 그리고 브랜드에서 바로 사기 때문에여전히 더 비싼 편인데도 값은 더 낮아졌고 한국에 서 사는 것하고 더 비슷하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에뛰드하우스’의 BB 크림을 살 때 1만 5천원을 써야하고 국제 사이트에서 18불을 써야 한다. 그렇지만 배스료는 더 많이 비쌀 수 있는 편이다. 뉴욕으로 보내고 받기 위해서 27불이나 또 써야 한다. 그렇지만 이 현상은 완전히 좋은 것인가? 한국에서 유명해진 것이라면서도 한국의 브랜드보다 미국 브랜드 가 만든 BB크림이나 같은 제품은 미국에서 아직 더 팔리는 편이다. 하이디에 따르면 또 ‘미국 브랜드가 만 든 BB크림은 솔직히 BB크림을 척한 제품이에요’라고 한다. 한국 제품보다 미국이 해석한 제품이 완전히 다 른 제품이라고 생각은 많다. 지금 세포라에서 팔리는 한국의 브랜드들은 아직 피부를 관리는 제품만 있는 편 이지만 더 팔수록 더 다양한 제품을 팔게 될 것 같다. 그런데 전의 부티크의 주인들한테 이 현상이 어느 정도 로 나쁜 것인가? 미국 백화점에서 한국 화장품을 팔고 한국 브랜드들이 가게를 열수록 이 부티크들은 여는 것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인가?

(장의 위에 ) 에뛰드 하우스의 국제 사이트이다. (장의 밑에) 한국 화장품 브랜데들은 맨해튼의 한인타운에서 가게를 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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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유지:

건강한 머리를 위한 팁들

건강

리 머 긴 하고

원하면?

레일라

일반적으로 긴 머리보다 짧은 머리를 관리할 때 신경을 덜 써도 되고 더 건강 하게 지킬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머리를 관리하기 위해 시간을 얼마나 보 내는 지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예를 들면 5년 전에 난 아주 짧은 머리를 가 지고 있었다. 나는 파마를 하지 않아도 머리가 휘고 가끔씩은 곱슬끼가 심해 서 매일 집에서 나가기 전에 머리를 펴야 했다. 그리고, 짙은 머리카락 색을 가 지고 있어서 염색할 때 선명한 색을 내기 위해서 머리를 탈색도 했었다. 탈색 을 하고 머리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약 6주 마다 미용실에 갔다. 짧은 머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짧은 머리를 유지 하기 위해서 미용실에 더 자주 가고 시 간도 많이 낭비했다. 그래서 다시 긴머리로 돌아 가려고 결정 했을 때는 건강 하게 잘 기르기로 마음 먹었었다. 그렇게 하니 머리를 관리하기 위해 미용실 에 가는 횟수도 줄어들어 돈까지 절약하게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Try not to wash your hair everyday. / 머리를 매일 감는 것을 피해야 한다. Since we live in a society that is hyper conscious of cleanliness, this might sound unpleasant. However, washing your hair too much can strip the good, natural oils from your hair and cause it to dry out. Plus, the longer your hair gets, the more product you will have to use with each wash. Washing your hair less frequently lets you extend the life of your shampoo bottle. Of course, this doesn’t mean you can’t rinse your hair with water or conditioner in between washes.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청결에 대해 많이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 팁은 아마 이상 할 게 생각 할 수 있다. 그런데, 머리를 너무 많이 감으면 좋은 유분을 잃어버리기 때 문에 머리카락이 건조해질 수 있다. 또한, 샴푸와 컨디셔너를 더욱 오래 사용 할 수 있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길수록 샴푸나 컨디셔너를 더 많이 쓸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머리 감는 빈도를 줄이게 되면 샴푸 1병을 쓰는 기간도 늘릴 수 있 다. 물론, 이 팁은 머리를 컨디션어나 린스도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Don’t use abrasive coloring methods. / 과도한 염색을 피해야 한다. Using permanent dyes or bleaching methods can really dry out and damage your hair. If you want color, consider a glaze that sits on top of your hair as a semi-permanent dye. It can also act as a hydrating mask. However, going lighter than your natural color won’t be possible. But just think, not getting coloring will easily save you fifty dollars at the hair salon.

머리를 탈색하는 것이나 영구적으로 염색을 하는 것은 머리에 큰 손상을 일으킬 수 있 다. 염색하려면, 반영구적으로 염색하는 것이나 머리 위에만 색을 내는 염색하는 것을 하는 것이 더 좋다. 그것은 머리카락 표면을 촉촉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그렇지만, 머 리카락을 원래 자신의 머리 색 보다 더 옅은 색으로 바꿀 수는 없다. 그런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염색을 하지 않기 때문에 미용실에 50불을 안써도 되니 저축을 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Don’t over-use heat-based styling methods. / 과도한 열을 사용하는 방법을 자제해야 한다. Ever see those Dove hair commercials? Heat based styling methods (curling, perms, straightening or blow drying) over time can leave hair damaged and broken. Every once in a while won’t do serious damage, but still the less the better. Air-drying and non-heat-based methods can keep split ends from accumulating. Braiding your hair or over-night sock curls are good ways to style hair without resorting to heat. 혹시 도브라는 브랜드의 머리관련 제품 광고를 본 적이 있는가? 열을 이용하는 방법들 을 (파마, 드라이로 머리를 올리는것이나 머리를 펴는 것) 너무 많이 쓰면 머리를 손상 시킨다고 한다. 가끔식 쓰는 것은 머리카락에 큰 손상을 초래하지는 않지만, 덜 쓰는 것 이 더욱 좋다.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거나 열을 안 쓰는 방법들이 머리카락 갈라짐을 방지 한다. 머리를 땋거나 밤에 자기 전에 양말로 머리카락 모양을 내는 방법을 사용하면 열 을 사용하지 않고 예쁜 머리 모양을 가질 수 있다.

Trim your hair every 3-4 months. / 3, 4달마다 머리를 다듬어야 한다. Just because you’re growing out your hair, doesn’t mean that you should never cut it. Trimming your hair regularly will control split ends and keep your hair relatively even. If left unattended to get too out of hand, split ends can cause you to cut off a lot more than you’d like. Trimming and limited use of heat can prevent too many from appearing.

당신이 머리를 기르려고 할 때도, 머리를 절대 자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머리를 규칙적으로 다듬으면 머리카락 갈라짐을 방지하고 머리카락의 길이가 골고루 잘 자란다. 그런데, 머리를 다듬는 것을 잊어버리면 머리카락 갈라짐 현상 때문에 나중에 머리를 더욱 많이 잘라야 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잘 다듬고, 열을 이용 한 방법을 자주 쓰지 말아야 한다.

물론 이 팁들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들은 머 리카락이 다른 사람들 보다 두꺼워서 머리를 감는 시간도 다르고 손상의 정 도도 다를 것이다. 그런데, 내 경험으로는 저 위에 방법들을 사용하게 되면 머리를 싸고 건강하게 관리 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하면, 시간과 돈을 너무 많 이 낭비하지 않아도 건강하고 좋은 머리카락을 가질 수 있다! 여러분들은 어 떤 경험이 있는가? 혹시 다른 팁들이 있다면면 꼭 알려주길 바란다. 우리는 독자들의 의견을 항상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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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사진들:

<가을이 됐다~ 수업이 시작된다~>

https://www.everlane.com/collections/womens-backpacks-bags/products/womens-modern-snap-backpack-moss https://www.everlane.com/collections/womens-backpacks-bags/products/womens-modern-zip-backpack-black http://www.superdry.com/us/womens/bags/details/49285/mash-up-alumni-bag https://www.fossil.com/us/en/bags/womens-handbags/totes/sydney-shopper-sku-zb5764601c.html http://shop.nordstrom.com/s/longchamp-large-le-pliage-tote/3241956?origin=category http://shop.nordstrom.com/s/ted-baker-london-large-sunlit-floral-icon-tote/4139503?origin=category-personalizedsort&contextualcategoryid=0&fashionColor=&resultback=947 http://wallpaper222.com/explore/texture-wood-panel/

<한류의 후엔 한국의 화장품이 도착했다> 사진들:

http://www.sephora.com/korean-skin-care?icid2=homepage_slideshow_kbeauty_102715_image http://www.etudehouse.com/

참고물질:

<겅간과 유진: 겅간한 머리를 팁들>

http://www.huffingtonpost.com/2013/08/22/hair-mistakes_n_3790579.html

광고들 광고들에 있는 상품, 제품들의 권리하고 저작권들은 다 브랜드의 것이다. 그냥 사진하고 문장들만 작가(알리옙 레일라)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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