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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 Joon Eui Curator

Nathalie Boseul Shin

Sabina Yeowoon Lee

Wonseok Seo Staff

Hyunmie Jeong Support

2009년 말, 한국에는 아이폰이 상륙했다.

그 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아이폰의 등장에,

사람들은 앞다투어 예약을 했고,

순식간에 핸드폰시장에 강자가 되었다.

아이폰 열풍이 불어 닥친 것이다.

그것도 아주 뒤늦게.

사실 아이폰의 뒷북은 해외에선 좀처럼 이해되지 않았던 상황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테크놀로지 강국에 유독 왜 아이폰은 들어올 수 없었던 것일까.

삼성이나 LG폰이 너무나 뛰어나서 다른 휴대폰이 없어도 되었던 것이라면 좋겠지만,

그 뒤에 숨겨있는 이야기는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은 것도 같다.

지금까지 한국의 이동통신업계가 성장할 수 있었던 국가적인 지원(?)이라던가 하는

복잡하고 심란한 이야기들은 차치하더라도, 하나만은 짚고 넘어가야 할 듯 하다.

아이폰의 오픈 플랫폼.

생각과 힘을 합쳐 큰 피자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많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미술관에서 벽에 걸린 예쁘고 멋진 그림만을 보는게 아니라, 늦은 시간까지 토론하고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어쩌면 그것이 지금 우리가 만들어가는 “컨템포러리”, 즉 동시대 예술에 가장 맞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우선, 전시하는 공간이라는 개념으로서의 ‘미술관 이라는 틀에 박힌 생각을 버렸다.

미술관의 전시실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놀이터가 될 수도 있고,

새로운 기술의 시연장이 될 수도 있고,

작가의 작업실이 될 수도 있다.

10시에서 6시라는 틀에 박힌 개관시간이 아니더라도, 밤늦도록 주어진 주제를 함께 토론 할 수도 있고, 공연을 할 수도 있었다.

전시기간이나 이런 것들은 없었다.

때론 꼭 미술관이 아니어도 좋았다. 잡혀져 있던 전시 사이에, 혹은 학교 교실에서, 서울 거리에서 사람들을 만났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렇게 10개월이 흐르는 하나하나의 워크숍이 이루어지면서, <Open Lab: Open the Source>의 큰 그림이 퍼즐 맞추듯 완성되어갔다.

2001년 9월11일 피납된 여객기가 세계무 역센터 건물과 팬터곤에 자폭하였다. 대테러 전략이 속속 나오고, 세계는 태러와의 전쟁에 나섰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

서는 포염과 갈등,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을 때, 자본주의와 서구 민주주의가 승승장구하면서

평화와 안전, 안정성(sability)이 보장될 줄 알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전 유고슬라비아 분쟁이나, 이라크 전쟁, 미국의

금융위기 등 자본주의는 그의 대적자인 코뮤니즘이 사라지자 또다른 새로운 장벽들(walls)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술가는 아니,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다니엘

20년여년

전 세계에서 벌어졌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서 나타났던 주요한 변화들

아우르는 아카이브 <포스트캐피탈 아카이브 1889-2001>(이하 <포스트캐피탈>)를 통해 21세기 세계도처에서 벌어지 고 있는 서로 다른(divergent) 현실들을 읽어보려 시도한다. 앙두하르는 예술이라는 작업이

하는 것. 벌어지는 현실에 대해 비판적인 식견을 갖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술의 역 할이고, 현대예술의 의무라는 것이다. 물론 모든 예술적인 행위들을 하나의 입장으로 수렴시켜 해석할 수도 없으며, 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에 연연하는 많은 미디어 작품들에게 그의 이야기는 생소할 수도 있고, 새로운 자극이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러므로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필요는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된 <포스트캐피탈>프로젝트는 슈트트가르트, 몬트리올, 베이징, 도르트문트, 베니스 등 세 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크고 작게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현지 상황에 따라 때로는 이미지 타임라인으로, 때로는 컴퓨터 아카이브만으로 보여지기도 하고, 현지 작가들과 협업을 하기도 하며, 새로운 데이터가 추가되거나 기존 데이터가 생 략되기도 한다. 단순히 자료를 늘어놓는 방식의 지루한 아카이브 전시가 아니라, 자료와 자료가

About Postcapital

From postcapital website

“포스트캐피탈 아카이드 1989-2001”(이하 ‘포스트캐피탈 )는 스페인 출신의 작가 다니엘 가르시아 앙두하르 (Daiel Garcia Andujar)의 프로젝트다. 멀티미디어 설치, 무대, 오픈 데이터뱅크와 워크숍으로 구성된 ‘포스트

캐피탈’프로젝트는 작가가 지난 10여년 동안 인터넷을 통해서 모아온 250,000개에 달하는 텍스트와 오디오/

비디오 파일들로 구성되어 있다.

‘포스트캐피탈 은 지난 20여년 동안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인 영역에 걸쳐 세계적으로 일어났던 중요한

변화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분수령을 이루는 상징적인 사건은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9월 11일에 벌어진 911 사태이다. 여기에서 앙두하르는

측면에서 고려한다. 이러한 입장에서 야기되는 질문은 공산주의가라는 상대가 부재하는 상황에서 자본주의 사회는 어느 정도까지 변화할 것이냐 하는 것과 1989년과 2001년의 사태에 뒤이어 나타나는 글로벌

하는 점이다.

이전 유고슬라비아에서의 분쟁이나 이라크 전쟁, 혹은 좀 더 최근에 있었던 미국의 자본시장의 슬럼프 등이

증명해주고 있는 것처럼, 자본주의와 서구 민주주의의 승리가 평화나 안전, 안정성(stability)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포스트캐피탈”은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형식을 통해서 21세기의 복잡하고 다양한 현실들을

읽으려는 시도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앙두하르가 지적하고 있는 시대의 서곡에 대한 리뷰는 1989년부터 2001년

사이로 국한되어 있다.

영어로 ‘포스트캐피탈 은 금융적 캐피탈(financial capital)은 물론 캐피탈 도시(수도, capital city) 모두를

지칭한다. 마찬가지로 이 프로젝트 역시 자본주의 사회의 변형(transformation)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도시

권력의 중심이행(shifting of their urban loci of power)을 모두 탐구한다.

1989년, 최초의 시금석이 되는 사건으로는 월드 와이드 웹을 위한 제네바 연구소 CERN이었으며, 산업사회에서

지식사회에로의 이행에 있어 그 중요성은 이미 충분히 논의되었다. 따라서 포스트캐피탈’ 은 패배한 자본주의의

유토피아에 대해서 보다는 네트워크화된 정보 시대에 의해서 광범위하게 퍼져있으며 강요되는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주고 있는 자본주의의 격변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암시할 것이다.

앙두하르의 이론에 의하면, 동시대 정보매체와 저장매체의 입장에서 볼 때, 지식은 더 이상 아카이브를 방문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트워크화된 아카이브 안에서의 삶을 통해서 획득된다. 따라서 본질적인 역할은 정보를 해석하는데에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포스트캐피털 은 아카이브를 가로질러가기 위한 열린 모델이며, 그것이 실천적이거나 도구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은유적이기도 하다.

#2 Open your Studio:

하지만 좀 더 관심있게 본다면, 아니 미술관에서 좀 더

수학적 원리 Philos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일명 <프린키피아 Principia>로

것일까. <Sun Tracer>이후 지금의 <Sun Sculpture>에 이르

태양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믿음의 증거로서의 움직임이 기록될 뿐이다. 이장원을 작업을 본 많은 관객들은 작가의 작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했다. 작가에게 묻고 싶었던 것도 많은 듯 했다. <the room>에서 전시가 진 행되는 동안 작가의 작업실을 미술관 한 켠 전시장으로 옮겼다. 미술관으로 들어온 전시장에서 작가는 전시된 작품의 다음 버전 <Sun Sculpture>를 만들었고, 관객들과 직접 만났다. 새로운 작품에는 하얀 대리석을 미니멀한 조각처럼 만 들어진 인디케이터가 올려져 있었다. 길지 않았던 시간이었지만, 전시와 함께 작가를 일상적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

며 작품에 대해, 작가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도 문득 쨍하게 떠있는 태양을 보면, 여전히 태양의 좌표와 씨름할 작가가 떠오르곤 한다.

진 행 : 이장원

기 간 : 7월30일 - 8월23일

장 소 : 토탈미술관 내 전시실

#3. Open your Dream:

요즘 아이들 중에는 “가수요!” “연예인이요!”라고

책임진행 : 정은혜

진행보조 : 서원석, 정현미, 이여운

참여강사 : 정은혜, 서준호, 서원석, 김은지, 최인지, 정현미, 이여운, 유승희, 이성운

일 시 : 8월4일 - 22일

장 소 : 토탈미술관 전시실 1층

참여기관 : 노틀담 방과후 교실(가회동 성당), 씨알공부방, 사회복지법인

미디어아티스트를 비롯, 미디

디자이너, 문화이론가, 사운드 프로그래머와 워크숍 참가자들이 함께 만났다. 서로의 툴을 소개

익히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한 의견 수립까지. 처음에는 서로 낯설고 어색해 했지만,

미션을 통해 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 그렇게 2주간의 워크숍을 마치고, 두 개의 작품이 탄생했다. 이후 토탈미술관에서 워크숍이 한번 더 이루어졌고, 작품이 전시되었다. 위모트

버전이기에 아직

특별공연에도 어김없이 위모트가 등장했다. 해금연주자와

#5. Open your Idea: Pataphysics

Afternoon

모든 발명품에는 분명한 용도가 있다? 아니다.

독일의 수사학자인 키르허(Atanasius Kircher)는 해바라기 꽃이 자성에 의해 태양을 따라 움직인

생각을 시작으로 해바라기 시계를 고안했으나,실제로는 작동되지 않았고, 이탈리아의 자연

지오반니 델라 포르타(Giovanni Battista della Porta)는 상한고기를 조리하는 법과 술 취

된 것처럼 소리와, 빛, 열역학 등 다양한 화학반응과 물리적 전자적 실험 을 통해서, 굳어 있던 아이디어를 말랑말랑하게 녹여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서킷밴딩(circuit bending)과 놀이로서의 DIY/DIWO(Do It With others)의 방식이 어우러진 공동작업의 형태의 워 크숍을 통해서 참가자들은 컴퓨터/프로그래밍/뉴미디어라는 틀에서 벗어나 질료와 형상, 그리고 신화와 마술의 즐거운 연금술의 시간을 경험하였다.

“pataphysics”란 프랑스의 작가 알프레드 제리(Alfred Jarry, 1873-1907)가 만든 신조어로서, 형이

상학, 즉 mataphysics의 영역 저편을 연구하는 분야를 일컫는다. 워크숍 준비물: 고장나거나 쓰지 않는 기계, 레몬

#6. Open your Sense:

공간은 보이는 것이 전부다? 아니다.

그 공간 안에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공간에는 여러 레이어가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일상에 무뎌진 감각은 공간을 보이는 공간에 국한시켜 보게 한다. 무엇이 놓이느냐, 어떤일이 벌어지느냐에 따라 공간은 크게 확장되 기도 하고 하염없이

#7. Open your World:

Pin Hole Box

세상은 닫혀있다? 아니다.

백남준의 <굿모닝 미스터 오웰>은 1981년 1월1일 뉴욕과 파리를 인공위성으로 연결시켜 생방송으로 진 행된 쇼를 텔레비전으로 중계로 전시되었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와 백남준 자신의 초고속 정보통신

개념이 만나 만들어진 이 작품에는 로리 앤더슨, 피터 가브리엘, 머스 커닝햄, 살바도르 달리, 존 케이 즈 등 당대의 대중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출연하여 만든 기념비적인 작업이었다. 서로 다른 시간대를 살 아가는 사람들이

무선인터넷

2009년은 1979년 전자음악 페스티벌로 시작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 페스티벌이 30주년

을 맞았다. 30주년을 기념하는 <80+1: A Journey around the world> 프로젝트는 1873년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이 쓴 <80일간의 세계일주 Le Tour du Monde end Quartre-Vingt Jours>에서 아이디어를 가져 와 80일 동안 환경문제, 경제문제, 휴먼 네이쳐와 같이 글로벌리제이션으로 초래된 다양한 문제적 상황들

을 다루고 있는 세계 각 도시의 프로젝트를 온라인을 통해 소개하고, 마지막 하루 오프라인으로 만나 토 론하는 구조의 프로젝트였다. <80+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핀홀 박스>는 랩탑이 들어갈만한 작 은 상자를 세계 주요 도시들에 전달하여, 일정 기간동안 그 도시의 모습을 오스트리아 린츠에 있는 캠프 에 전달하는 것이었다.

www.80plus1.org http://www.80plus1.org/topics/exploration

[pinhole instruction 참조]

진 행 : 정현미, 서원석, 홍상화, 이여운

일 시 : 8월24일 - 9월9일

장 소 : 청계천, 이태원, 평창동,

인공위성은 개인이 올릴 수 없다? 아니다.

2009년 8월 26일.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지만, 위성은 정상궤도에 진입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 절반의 성공은

그것을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에게 흥분과 실망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그런데, 문득 한 가지가 궁금해진다. 내가 인공위 성을 띄울 수 있을까? 정답은 있다! 송호준은 인공위성을 만드는

으며,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그의 프로젝트를 생중계한다. 마침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함께 하는 <핀홀박스> 프로젝트 를 통해, 린츠의 <80+1> 프로젝트

오픈소스는 무조건 좋다? 아닐 수도 있다.

기존의 DIY 문화는 가구를 만들거나 취미가를 위한 것이라고 여겨졌지만, 이제 제도권에서만 가능했던 프로젝트들이

웹 상에서 진행되면서 새로운 DIY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미 인터넷 상에는 로켓, 제트 엔진, 저온 핵융합, 무인정 찰비행기와 같은 그 동안 개인에게 허용되지 않았던 프로젝트들이 오픈 소스로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극한기술

다운로드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게 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인터넷에 올라가

디스토피아의 가상시나리오를 가지고 인터넷에 제제를 가

거론되는 이야기이지만, 90년대 이후 새로운 천 년이 열리고도

그 프로젝트가

밑거름이 될만한 아카이브 프로젝트 HIVE를 진행했다.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HIVE는 NTTICC 가 기획한 오픈 비디오 아카이브로 2004년에 시작하여 준비기간을 거쳤다. 2006년 온라인 버전이 오픈

때가지는 ICC 안에 있는 아카이브에서만 볼 수 있었으나, 누구나 쉽게 자료를 찾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온라인 버 전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HIVE 프로젝트는 아카이브 프로젝트가 어느 한 개인의

ICC에 들르지 않고서도 그동안 ICC 에서 이루어진 다양

프로젝트 기획에 있어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아시아권에서 유일하게 쓸모있는 아카이브 플랫 폼은 구축되어 있다. 새로운 무엇인가를 또 만들려고 하기 보다는 이것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클립에 자막을 넣는 작업이라던가 다른 미디어아트

#11. Open your Class:

Muntadas

건설업이 벌어지고 있는 곳에는 퍼블릭 아트라는

구

건축물에 귀속되어 가기도 하고, 기업의 건물을 상징하는 아이콘의 역할을 하는 것들도 생겨났다. 하지만, 미디어아트가 퍼블릭아트에 개입되어 가면서 또다른 변화의 계기를 맞이한다. 미디어아트는 일종의 개입(intervention) 의 기능이 강하다. 제니 홀쩌의 LED텍스트 작업처럼 미디어아트 작품이 공적 공간에 들어왔을 때에는 환경, 인종, 여성 문제 등과 같은 다양한

화려하기 이를 데 없다. 도시 빛의 축제는 물론이고 새로 짓는 건물마다 외벽을 LED로 장식한다. 밤 이면 켜지는 번쩍이는

#12. Open your Class:

큐레이터는 전시만 만든다? 아니다!

<Open Lab: Open the Source>의 마지막 워크숍은 독일 뷔어템베르기셔 쿤스트페어라인의 디렉터로 재직중인 한스

다니엘 가르시아 앙두하르의 <포스트 캐피탈 아카이브> 슈트트가르트와 베니스

프로듀서의 경험을

동시대 현대미술 큐레이터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문제들과 긴

http://www.wkv-stuttgart.de

가들이 적었을 뿐더러, 그나마 오픈소스 운동을 하는 그룹들은 ‘그들만의 리그 가 있어 외부에서 컨택하고 이야기를 나

누기도 쉽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픈소스 를 이해하고 함께 나누려는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에 오픈소스 개념을 확장시켰

다. 미술관을 개방하기도 하고, 학교를 찾아가기도 하고, 해외 프로젝트를 소개하기도 했고, 공연을 만들어가기도 했다.

12개라는 언뜻 일관성 없어보이는 다양한 활동들이 어울어져 만들어낸 큰 그림 안에서, 함께 나누면 더 크게 얻을 수 있 다는 것을 배웠다.

한 작은 섬에서 국제워크숍 프로젝트로 계속될

. 이제 그 프로젝트들에서 또다시 이야기를

전시기획 토탈미술관

디렉터

노준의

큐레이터

신보슬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이여운 서원석

인턴

후원

정현미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465-16 465-16 Pyungchang-dong, Jongro-gu, Seoul 110-848, Korea t.02 379 7037 f.02 379 0252 www.total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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