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서울시50플러스재단‘50 의 가능성’ 열었던 1주년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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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와 발자취를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발표했다.(붙임 참조)

2017. 5. 26.(금)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17년 5월 26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담당부서 : 복지본부 인생이모작지원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인생이모작지원과장 인생이모작정책팀장 담당자 홍보협력실장 홍보협력실 PM 홈페이지 사진없음 □ 사진있음 ■ 매수 : 6매

이성은 김세정 김형도 이민정 오정민

2133-7795 010-5364-1828 2133-7797 010-9552-7867 2133-7798 010-5258-8478 070-8852-6120 010-9044-5986 070-4456-2187 010-9486-8103

www.50plus.or.kr

이 중 8,535명이 3개 학부(인생재설계학부,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

□ 서울시 산하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설립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4월 서울시 50+세대(만 50~64세, 베이비부머/신 노년 등으로 일컫는 중장년층)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설립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서울시 전 역의 50플러스캠퍼스와 50플러스센터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 설립 1주년을 맞아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재단이 걸어온 1년간의 - 1 -

술학부) 104개 과정을 수강했고, 현재도 3,607명이 수강 중이다. 50+세대의 욕구와 적성에 맞추어 진행한 맞춤형 상담 지원 건수는 총 12,709건이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 경험을 나누고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162개를 선정, 1,547명을 지원했다. 또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새로운 세대 문화를 만들어가는 50+단체 총

48개를 발굴해 지원했다. 50플러스캠퍼스 이용자를 분석해보면 50세 이하가 11.1%이고, 주 대상층인 50세에서 64세는 80.4%, 65세 이상이 8.6%를 차지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50+의 가능성’ 열었던 1주년 성과 발표

- 지난 1년 간 50플러스캠퍼스 85,453명 이용, 상담건수 12,709건, 커뮤니티 162개, 50+단체 48개, 보람일자리 653명 지원 등 성과 - 설립 1주년 기념, ‘50+의 가능성을 열다’ 재단 슬로건 공개 - 정책개발, 인프라 확충, 맞춤형 일자리 모델 개발...세대통합 중장기 비전

2017년 4월 말 현재 50플러스캠퍼스 총 이용자 수는 85,453명으 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44.5%, 여성이 55.5%로 여성의 비율이 조금 더 높았다.

□ 특히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 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과 연계, 지난 1년 간 총 653명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일 자리를 찾게 되고 새로운 커리어를 탐색할 기회를 가졌다. ○

지난 1년 동안 50+세대의 맞춤형 학습설계와 교육운영을 지원하는 ‘50+모더레이터’, 분야별 생애설계 컨설팅 및 일자리 수요를 발굴하 는 ’50+컨설턴트‘,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처를 발굴 하고 진로지도를 하는 ‘50+취업지원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단열, 전기·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맥가이버’, 학교생 활 안전지도와 1일 체험학습 지도를 담당하는 ‘학교안전관리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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