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세대 위한 공유사무실 마련으로 창업 지원 나선다_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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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목)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19년 5월 2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담당부서 : 복지정책실 인생이모작지원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인생이모작지원과장

윤재삼

인생이모작정책팀장

강재신

담당자

류미경

홍보협력팀장

이민정

홍보협력팀 PM

오정민

사진없음 □ 사진있음 ▣ 매수 : 9매

관련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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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plus.or.kr

서울시, 50+세대 위한 공유사무실 마련으로 창업 지원 나선다

-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공유사무실 재정비 2일부터 추가 입주자 모집 - 사무 공간, 전문가 멘토링, 교육 등 50+세대 창업 돕는 단계별 지원체계 운영 - 창업 아이디어 단계에서도 입주 가능, 사회적경제·기술창업까지 저변 확대

서울시가 중장년층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창업지원에 나선다. 서울시 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50+세대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소재) 공유사무실을 재정비하고 2일(목)부터 22일(수)까지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 지난해 11월 국세청 발표에 따르면, 2017년 신규 창업자 중 66%가 40~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국세청통계 2차 조기 공개, 2018.11.5.)

○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부 중부 남부 등 3개 캠퍼스 내에 공유 ·

·

사무실을 마련하고 창업 및 단체설립 등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세대들을 지원하고 있다.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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