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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8.(월)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17년 8월 28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마을, 복지 등에서 사회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
보도자료
담당부서 : 복지본부 인생이모작지원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
2133-7795 인생이모작지원과장 이성은 010-5364-1828 인생이모작사업팀장 박지영 2133-7804 담당자
2133-7806 460-5060 홍보협력실장 이민정 010-9044-5986 460-5062 홍보협력실 PM 오정민 010-9486-8103 50plus.or.kr 사진없음 □ 사진있음 ■ 매수 : 8 매 관련홈페이지
정은진
원받는 사업으로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67세 미만의 시 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월 최대 57시간 활동 시, 월45만8천 8백5십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 청소년시설 내에서 활동할 ‘50+서포터즈’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 을 살려 진로상담, 프로그램운영, 안전관리 등 3가지 분야에서 청 소년복지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
- 청소년시설안전관리, 진로상담, 프로그램운영돕는‘청소년시설50+서포터즈’로 활동 - 50+세대의 경험과 전문성 살려 청소년시설 인력난 해소 및 복지서비스 향상 기여 - 8월 28일(월)부터 서울시50+포털,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에서 참여자 모집 □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종사자 인력이 부족하여 시 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시설의 인력난 해소 및 청소년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자격과 경험을 갖춘 50+세대가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소년시설 50+서포터 즈’는 80여 명을 선발한다. 서울시 내의 청소년수련관 중에서 종사자 인력이 부족한 곳들을 선별해 청소년 대상 상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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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로상담 분야의 경우 아동·청소년·가족·집단 상담 등의 활동을 담 당한다. 청소년상담사, 전문상담교사 등 국가자격 보유자나 국가기술자 격인 임상심리사가 지원 가능하다. 이외에도 민간자격인 심리검사 종목
50+세대, 청소년들의 활동 돕는 후원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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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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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자격취득자(애니어그램, MBTI 등)도 지원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직업체험 활동, 방과후 학습 지도 멘토링,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등을 담당한다. 국가자격인 청소년 지도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 보유자가 지원 가능하다. 이외에 민간자격인 바리스타, 독서지도사, 요리, POP,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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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 등의 자격보유자도 지원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수영장 안전요원의 경우 수상레저안전법 시행령 제37조 국 민안전처 지정기관에서 발급한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54 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지원 가능하다.
□ 신청 접수는 8월 28일(월)부터 9월 11일(월)까지 서울특별시 50 플러스포털(http://50plus.seoul.go.kr)과 서울특별시 50플러스 재단 홈페이지(http://50plus.or.kr)에서 하면 된다.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