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2. 20.(수)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19년 2월 19일 오전 11:15 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2133-7795 담당부서 : 복지정책실 인생이모작지원과 인생이모작지원과장 윤재삼 010-4663-5399 서울시50플러스재단 2133-7804 인생이모작사업팀장 구남경 010-3709-5835 2133-7806 고순화 010-9973-3371 460-5060 홍보협력실장 이민정 010-9044-5986 460-5062 홍보협력실 PM 오정민 010-9486-8103 관련홈페이지 https://50plus.or.kr/ 담당자
사진없음 □ 사진있음 ▣ 매수 : 8매
서울시 ,‘50+세대의 디딤돌’보람일자리 올해 2,273개 창출…신청접수
- 경험 풍부한 50+세대에게 지속적 사회참여 및 안정된 노후생활 기회 제공 - 행복도시락나눔지원단, 50+컨설턴트,50+자활기업지원단 등 33개 사업 추진 - 만 50세~67세 서울시 거주자 대상 2,273명 지원, 총 109억 예산 투입 - ’15년 6개 사업 442명 → ’18년 31개 사업 2,236명, 매년 참여율 증가 추세 - 참여를 원하는 50세 이상 중장년층은 서울특별시 50+포털에서 신청 및 접수 가능
활동비가 지원된다.
□ 2015년 6개 사업(시니어마을새내기 등)에 총 442명이 참여하며 시작한 보람일자리는 50+세대의 관심과 참여 속에 사업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있다. ○ 시행 2년 차였던 2016년 13개 사업에서 총 719명이 참여한 보람일자리.
지난해에는 31개 사업에 2,236명이 참여, 50+세대의 뜨거운 사회참여 욕구를 증명했다.
□ 올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보람일자리 사업은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①사회서비스형, ②마을지원형, ③세대통합형, ④50+당사자지원형, 그리고 ⑤사회적경제지원형이다. ② <사회서비스형> : 8개 사업, 558명
□ 먼저 총 558명이 일선 복지현장의 사회공헌 활동가로서 사회서비스형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
40명의 장년층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지원단으로 일할 계획이며 장애인시설지원단 300명, 성인발달장애낮활동도우미 32명, 장애인직업
① <50+ 보 람 일 자 리 사 업 개 요 > : 총 33개 사 업 2,273명 지 원
□ 서울시는 사회적 경험과 인적 자원을 갖춘 50+세대(만 50~67세)에게 총 33개 사업, 2,273명 규모의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 ‘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은퇴 후에도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인생 2막의 기회를 얻게 된다.
보람일자리 참여자에게는 매달 57시간 기준(원칙)으로 월 52만 5천원의
재활지원단 60명, 50+IT지원단 30명, 시각장애인 생활이동지원 46명, 50+케어기버(돌봄지원단) 20명, 장애학생 학습지원단 30명이 사회
○
서비스형 사업에서 삶의 보람을 발견할 전망이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50+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권익 개선을 지원한다. 참여자 교육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 전문 인력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 1 -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