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이경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앙코르닷오르그는 세 번째 개 최되는 서울50+국제포럼을 공동 주관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시 박원순 시장님과 앙코르닷오르그가 양해각서를 서명하였던 2016년도 국제 포럼에 참여하는 영광을 가졌었습니다. 저는 그 때 정책과 사업, 시민들의 참여를 통합적으로 이루어내는 모습에 매우 감명 받았었습니다. 다른 대도시에서도 서울의 모델을 적용한다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 교류 정신에 비춰보았을 때, 앙코르닷오르그가 주도하고 있는 앙코르네트워크(Encore Network)
Congratulations to the Seoul 50Plus team, CEO Kyunghee Lee and your team. Encore.org is proud to co-sponsor your third International Forum. I was honored to participate in the 2016 International Forum, where Encore.org signed our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ith Mayor Park Woon-son. Your integrated work on policy, program delivery and citizen engagement has inspired me since then. All big cities would benefit from embracing your model.
의 멤버인 조나단 콜리, 레오 스미슉, 빈센트 스나이더가 자기들의 경험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또 서울
In the spirit of our international exchange, we're pleased that Encore Network colleagues Jonathan Collie, Leo Smitshoek and Vincent Snijder are sharing their experiences and learning from your work.
“50+세대의 일자리 환경 조성”이라는 매우 중요한 이슈를 올해 포럼 주제로 채택하였습니다. 앙코르닷
You have chosen an important theme for this year’s forum: "an enabling 50+ job environment.” Encore.org agrees that individuals and society benefit when older adults use their skills in paid work.
의 경험을 배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오르그는 나이든 세대가 자신들의 기량을 직무에서 활용할 때에 개인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까지 성장한 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곧 10주년을 맞이하는 앙코르닷오르그가 운영하는 앙코르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참여자들이 새 로운 커리어로 전환하였습니다. 더불어 나이든 세대의 재능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더 키워 나가고 있습니
다. 제너레이션투제너레이션 캠페인은 나이든 세대가 젊은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고, 젠투젠 앙코르프라이즈는 이 분야의 혁신을 촉진시키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앙코르닷오르그는 올해 8월에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국제고령화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n
Our Encore Fellowships program, nearing its 10th anniversary, has launched new careers for many participants. We're also building demand for encore talent through our Generation to Generation campaign to mobilize older adults to help young people thrive and the Gen2Gen Encore Prize to spur innovation in this field. We look forward to additional collaborations with Seoul 50Plus this year, including our joint panel at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n Ageing in August. We also hope to welcome one or more Seoul 50Plus leaders at our November leaders summit in Los Angeles.
Ageing)의 국제컨퍼런스에서 공동으로 세션을 주관하는 것 외에도 재단과 더 많은 협력을 이어나가길 기대합니다. 더불어 올해 11월 LA에서 개최되는 앙코르써밋에서도 여러분들을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arm regards,
Marc FREEDMAN 앙코르닷오르그(Encore.org) 설립자 겸 CEO
마크 프리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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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50+ 국제포럼 2018
국내‧외 50+ 일자리 실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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