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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MAGAZINE MULTIMEDIA SMART MAGAZINE COLORADO

January 2019 27TH EDITION

커버스토리 국승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 협의회장 2019 New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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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19 CONTENT 커버스토리

스미홈트

뷰티앤더비스트

일상안에서

한기표컬럼

문화충전

Hyune Hand 칼럼

컬럼

언플러그드

리빙센스

종교컬럼

Public Philosophy

로컬뉴스

오즈푸드

편집자컬럼

국승구 민주평통 덴버지회장

갑자기...

Outlook

편안한 침실을 연출하는 방법

이민사회 정치력신장세미나 한인회장 취임식 한인회 송년의 밤 K4C 밴드 콘서트

다이어트중 잘못 생각하는 것들

통역에 대한 바른 이해

영화 속 겨울

한인회통합에 관한 소고

조나단 에드워즈에게서 배우라

브로콜리 요리

FUR 퍼 (모피)

비의 랩소디 ‘Rainsong’

정치가 도덕을 말하다

Everybody Knows!

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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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커버스토리

주인공

국승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 협의회장 인권 등의 보편적가치를 추구하는 분배적 경제정의를 실현하는 진보적 평화통일자문회의를 이끈다. 그와의 만남은 늘 유쾌하다.인권과 평등, 평화가 한 축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보수와 진보를 하나의 개념으로 정의내릴 수 없다는 의견을 가진 잠룡처럼 잠잠하지만 열정을 가진 단체장이 민주평 통덴버협의회장 국승구 회장이다. 콜로라도스프링스에 도착하면 반드시 연락을 달라고 하고 선지해 장국에 담소를 잊지않는 소박한 마음을 나눌만한 그가 바로 18기 평통을 이끄는 국승구회장이다. 1981년 가족전체가 콜로라도 스 프링스 정착한지도 어언 37년 이 지났다. 그는 스프링스 소수이민 계의 권익과 민족성의 고취를 삶속에서 주워담는 스프링스 이민 단체의 살아있는 역사이고, 제10/11/1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지내며 대통령 표창 수상한 골수 평통인물이며 2012년 제9대 미 주한인회 총연 서남부연합회 회장을 역임했고, 2016년미주한인 회총연합회 26대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그야말로 뼛속까지 총연통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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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상공인회 회장과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장을 밀레니엄 시절에 새로운 역할을 주도 했다. 자문위원 워크숍, 간담회,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회, 평창동계올림 픽 홍보 등을 진행해오며 꾸준히 저력을 보여주며 열악한 위원수 에도 불구, 중점적으로 노력을 부여주던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적인 개최를 위한 여러 정치인들의 참여를 성공적으로 독려했다. 또 지난 해 10월 18일에는University of Denver에서 전 주한 미 대사이며 6자회담 미국측대표로 활동했던 크리스토퍼 힐(Christopher Hill)을 초청, 통일 심포지엄을 개최 북핵위기와 실상 정책 에 관한 등 실질적이고 대담한 프로그램을 보여왔다. 실예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측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북측 인권문제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화되, 가장 시급한 사안인 기아 문제도 걱정하는 인권을 중시하는 모습의 심포지움을 만들어낸다. 북측 인권문제는 북측이 자율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방임론과 “ 북한에 대한 객관적 정보 파악이 우선”이라는 관망론에 관한 내용 들도 서슴지 않았던 좋은 통일대책의 발로였다는 평가가 당시 다 음세대를 책임질 공군사관생도들 사이에도 있었다.


또 지난 30일에는 오로라 H 마트 뒷편에 위치한 ‘Mr. Panda Super Buffet’에서 2018년’콜로라도 한인동포 지도자 초청 간담 회’를 열고,민주평통덴버협의회의 그 동안의 활동 보고와 콜로라 도 주 한인회 통합이라는 주제를 골자로 진행되었다. 협의회에서 주최로 준비한 푸짐한 뷔페 만찬과 음료들로 여흥을 돋우며 허심탄회하게 묵은심정을 토로하는 자리를 만들고 동포 들의 화합과 평안을 이끌어내는 대민 서포터즈로서의 정부기관 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이르렀다. 이리공업고등학교 야구선수로도 활약했던 스포츠맨 정신이 삶 에 배겨난 단체장인 그는1983년Pikes Peak Community College (Computer graphic design)을 전공한 1세대 미디어의 주자이기 도 하며 제19대 미주한인회 총연 신문편집/제작 위원장을 역임 하고 월드코리언 신문사 해외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언론 인이다. 먼 과거 대통령의 거수기나 외인부대로 활동했던 지난 날의 해외 정권 서포터즈의 낡은 관습적모습을 배제하고, 새롭게 뽑힌 진보 시대 평통협의회장인 만큼 대한민국 헌법기관으로서의 실질적 대민 서포터즈의 모습을 담고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 협의회 협의회를 지키고 있다. OMI대표 김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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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각단체 신년사 대망의 2019년 동포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았습니다. 기해년입니다. 저로서는 총영사 업무를 시작한지 2년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총영사관은 업무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루고자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 우리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영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켰습니다. 사건사고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동포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신장하고 젊은 세대의 상 호 네트워킹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우리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공공 외교를 활발히 펼쳤습니다. 한인 청소년들의 한글 습득 과 미국 학교들의 한글 교육 확대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류를 확산하고 동포 예술가들의 활동을 돕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해나가는데 우리 동포사회도 적극 동참해주었습니다. 금년에도 저희 총영사관은 이러한 일들에 우선 순위를 두고자 합니다. 작년 보다 더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각 분야에서 부단히 혁신을 해나가겠습니다. 이에 더하여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기념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들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미국의 서부 지역에 살았던 우리 한인들이 국가의 독립을 위해 대단한 노력과 희생을 치렀기에 총영사관과 동포사회는 이 들의 정신과 그 업적을 기리는 일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마땅할 것입니다. 저희 총영사관은 보다 더 열린 자세로 일을 해나가겠 습니다. 총영사관은 동포 여러분들과 고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좋은 제안을 항상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9년 1월 1일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 박 준 용 신년사 지난 황금개띠해의 다사다난한 한해를 마감하고 기해년 신녕이 밝았습니다. 작년한해는 남북정상회담을 위시한 한반도 비핵화 성 명등등 국제적 국지적 통일방안이 많이 거론되고 국가원수의 평양방문 등 실재적 평화통일정책이 마련된 한해였습니다. 이제 새해 에는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과 평화가 넘치는 한반도를 꿈꾸며 민주평화를 위한 끝없는 활동이 이어질 것이며, 평통덴버지회는 새 로운 세상을 여는 민족 서포터즈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것 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 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의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민주평통덴버협의회장 국승구 배상 신년사 10여년 분열의 장을 마감한 콜로라도 주 한인회는 하나된 한인회의 위상을 확보하고 기해년 새해 당찬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민의 참으로 어려운 삶의 현장속에 나날이 ‘최고’보다는 ‘함께’ 여러분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이민사회 실질작인 필요를 채우는 한인회, 민족의 결실과 땀을 지키고 눈물을 보호하며 마음을 지키는 한인회가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로운 날 다시 시작되는 여러 분의 행복의 날들을 늘 곁에서 응원하고 염원하는 동포들의 친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콜로라도 주 한인회 통합회장 조석산 배상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한국과 미국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 2018년이 다 가고 새로운 해, 2019년 기해년이 밝았습 니다. 미국과 한국의 지난 일년을 돌아보며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주권을 행사하고 책임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 원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그동안 수고하신 많은 이민 선배님들과 항상 수고하여 주시는 동포사회 여러 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 사드립니다. 특별히 지난 4년동안 준비해온 유엔 한국전 참전 용사비를 오로라시에 건립되게 도와 주신 모든 분들과 앞으로 참여 해 주시고 도와 주실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오로라시의 부지 기부와 한국 정부의 협력은 오직 이곳에 계신 한인 동 포들의 참여로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이 곳에 계신 동포들의 참여가 꼭 이루어 지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해년은 우리 모 두가 서로 존경하고 사랑함으로 동포사회의 여러 단체가 한마음 한 뜻으로 결집되어 통합하는 한 해가 되는데 시간이 되기를 바랍 니다. 또한 한인동포들의 생활도 더욱 향상되고 감사가 넘치는 새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참전용사비 건립 준비 위원장 이승우 올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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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각단체 신년사 (2) 대망의 2019년 동포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 에도 저희 한인 커뮤니티 재단에 보내 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2019년에 콜로 라도 동포 여러분과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정미 한인재단 이사장

신년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자되고.저축하는 돼지 해에는 언제나 건강, 건승, 행복 그리고 사랑의 해가 되시길 빕니다. 올해는 3.1 운 동 100 주년 해 입니다. 한국 국회에서는 자체 행사와 남북한 공동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줄 압니다. 아직 공식적인 행사나 소식이 없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의 재단은 외부적인 행사보다 유네스코 등재에 관한 문서 그리고 문헌들을 수집,정리에 중점 사업인 것 같습니다. 올해 3.1운동 행사를 한인회와 범 교포 중심으로 구상 중이나, 아직 국회에 어떤 가이드가 없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첨 부한 자료와 발기인 신청서를 보시고,아직 발기인 신청서 안하시는 위원께서는 기입하시여 Mail이나 Wire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가정에 줄거움과 사랑이 깃드시길 빕니다. Daniel Oh, President, PhD. 3.1 UN/UNESCO Denver Chapter 오금석 배상

친애하는 덴버 교민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무슬년을 보내고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교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충심으로 기 원 합니다 저희 콜로라도 주 한인회는 대의 기관으로서 충실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생각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교민 여러분께서 맡 겨주신 책무에 다소 미흡한 부분도 없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과 반성도 함께 해봅니다 2018년 올해는 우리 콜로라도 주 한인회에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17여 년 동안 두 개로 나누어져 있던 한인회가 하나로 통합이 이루어 졌습니다 모든 교민들의 열망을 담아낸 오랜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 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덴버 교민 여러분 교민들께서 바라고 소망 하는 한인회가 되려면 이제 시 작 입니다 통합 한인회에서는 지난날을 교훈 삼아 최선의 노력으로 앞으로는 어떠한 일에도 흔들림 없는 기틀을 만들 수 있는 마 지막 기회로 삶겠습니다. 덴버 교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부탁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장 서 성기

신년사 존경하는 콜로라도 교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을 보내며 2019년 기해년을 맟이하여 더욱더 건강하시고 우리 동포 한인사회가 미국에서 더욱더 자랑스럽고 빛나 기를 성원합니다. 특히 우리 미래를 위하여 차세대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족과 사업과 모든 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김미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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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GREAT COLORADO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주최

‘이민사회 한인동포 정치력신장세미나’

김지민 부총영사가 주재한 본 세미나는 지난 19 일 오로라 소재의 더블 트리 호텔(Double Tree Hotel)에서 30여명의 콜로라도지역 한인단체인 사및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언에 서 부총영사는 11월 중간선거를 거론하며 한인 사회 정치력신장을 위해 콜로라도 지역의 현황 을 파악하고 각 단체의 정체성 확보및 정치력 신 장에 대한 의견을 묻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또 이민사회의 한인권익이 미국에서 처한 현실 은 한인동포들이 가진 능력과 상황에 비해 많은 비현실적 처우를 받기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단 체들의 고견을 경청하는 목적도 상기시켰다.에 컨대 영사관이 소재한 가주지역에서는 동남아 와 극동아시아계 중국계, 필리핀계에 비해 현저 히 적은 비해 한인들의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포텐셜을 보유한채 세대간 이어온 그들 의 활동과 많은 부분 적은 역량을 가지고도 이룩 해온 업적들과 위상을 피력했다. 각 개인은 뚜렷한 능력을 보유하고 고군분투하 여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지만 그에비해 속한 단 체 커뮤니티의 위상은 말할 수 없이 답답한 현실 의 그것이다 라는 측면을 말했다. “재외한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하여 정부단체인 재외동포재단이 적극적 지원을 펼치고 있고 본 세미나를 통해 어 떻게 하면 권익신장을 위한 이민지역단체와 대 한민국정부차원의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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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외교적 노력에 대한 의견이 자유롭게 토 론될 수 있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KACFC(콜로라도 한인 재단)의 김정미 회장과 차세대 디렉터 Harry Park 이번 중간선 거 캠페인을 주관했던 매니저Cathy Choi 등이 그동안 벌여온 한인재단의 활동사안을 프레젠테 이션으로 발표했다. 김정미 회장은 법률고문이 사진, 자문위원, 이사진, 커미티운영위원, 자원봉 사자로 구성된 콜로라도 한인 재단을 소개하고, 201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활동인원이 100여 명이 넘었다고 발표했다. 콜로라도 한인 재단이 “한국계 미국인들의 정체성을 세우고, 한국계 미 국인으로써 살아가도록 지원한다”고 활동 내용 을 설명했다. KACFC201는 2년 12월 제 1회 콜 로라도 K-Pop 콘테스트를 개최한 이후로 2013 년 한국의 날 행사, 리더십 세미나, 2014년 한국 문화 체험 행사, 리더십 컨퍼런스 등 현재까지 매 년 벌여온 활동들을 프레젠 테이션으로 소개했 다. KACFC는 본지의 자회사인 오즈미디어와 협 력하여 웹싸이트를 대대적으로 보수했으며 손수 촬영과 영상제작에 지원을 모아 함께 제작한 영 상으로 한인들의 투표참여를 위해 배포하고 캠 페인을 통한 선거참여를 독려했음을 발표했다. 공적 자금 지원에 대하여 김지민 부총영사는 한 인 단체들이 발전하기 위해서 재원이 필요하고 공적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장치들을 소개

하며 실례로 산호세의 실리콘밸리의 한인 커뮤 니티의 경우를 에로 들어 방법을 예시했다. 특히 문화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학술 프로젝트등 으 로 커뮤니티 활동을 활발하게 보여줌으로 공적 지원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된 단체장 발언에서 박수지박사(CEHEB), 이승우 오로라 케이타운 대표, 이운희 한국전 참 전 기념비 건립 위원, 이철범 한국전 참전 기념 비 건립 위원, 김봉전 민주평통 수석부회장,조석 산 콜로라도 주 통합한인회장 그리고 김미혜 전 평통회장이며 시스터시티 후원위원 순서대로 각 단체의 에시를 들고 그간 있었던 단체간의 불화 합과 원활하지 않은 커뮤니케이션 등의 자체적 요인들을 간략하게 피력하며 앞으로 해나가야 할 단체간의 숙제들을 간단히 나눴다. 김지민 부총영사는 정리하는 말을 통해 건강 하고 능력있는 강력한 한인 커뮤니티를 만들려 면 각 단체구성원들과 이민 동포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간 있어 왔던 악순환을 끝내고 선순환으로 바꾸어야 한 다고 말했다.“한인 사회의 인구가 다른민족들 보 다 현저히 적기 때문에 더욱더 활발히 유권자 등 록도 하고, 투표도 해야 한다고 밝히며 특히 20 년에는 인구 센서스에 적극적으로 응해서 한인 커뮤니티가 존재한다는 것을 주류 정치인들에게 알려주기를 당부했다.


2시간에 걸친 세미나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잠시 김 부총영사에게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 이 행사는 KACFC의 요청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답 을 들을 수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갑작스레 연락 이 됐고 또 각 언론사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본 세미나는 사람과 사람의 입을 통해 초청된 행사 였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세금으로 치러진 세미나 가 다른 단체에는 프리젠테이션 할 형평성이 결여 된 한 단체의 일방적인 발표와 총영사관의 급작스 럽게 치러낸 듯한 인상을 주는것이 이 행사를 본지 에서 보는 눈이다. 충분히 다른 한인단체에도 이와같은 사실을 알리고 정치력신장이라고 하는 중차대한 이민사회의 권익 을 지원하는 입장에서 재외동포제단에서 지원하는 기초적 매뉴얼도 알리지 않은채 어쩌면 한 단체에 편중된 캠페인등의 활동사안을 대책인양 발표하게 하며 그 단체에서 요청받은것을 그대로 진행한 세 미나가 과연 정치력 신장을 도모할 수있는 대 이민 외교 행태일까? 다행히 논의된 수많은 사안은 그럴수 밖에 없듯이 장황한 가능성만 늘어놓고 끝이났다. 소위 각 단체 를 대표하는 임원들이 모인 자리에 정치력신장이라 는 골자를 한인재단의 동영상이나 프리젠테이션이 대변하기라도 한 이 세미나의 한인정체성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다. 재외동포재단에는 실질적으

로 한인단체들을 지원해야하는 11가지 매뉴얼이 있다.각 담당자들의 인포메이션도 공개되어있다.

코리안넷 | 재외동포 지원 | 재단사업 | 2019 년 지원사업 수요조사 | 사업안내 정부에서 해외 이역만리 타국에서 끈 떨어진 연 처럼 본인들의 존재자체만으로도 힘겨워하는 동 포들에게 꼭 지원할 수 있는 지원방향 그 디테일 이 너무나 많고 심지어는 지원이 안되는 일도 거 부가 되는 일도 많다. 이런 자국안의 지원체계도 논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주류사회의 정치력신장 을 논할 수 있는가? 가장 먼저 선결되어야 할 문제를 빼놓고 진행하는 자리에 어느 누구도 이 문제에 대해 질문한 단체 장이 없었다. 무엇을 위한 한인단체이고, 무엇을 위한 외교인가? 본국 국민의 세금으로 저녁한끼 잘 대접받고 눈도 장 찍고 한인사회에 그래도 초청이라도 받은 것 이 우쭐하여 그냥 대충 넘어간 행사가 정치력신 장을 위한 실질적 세미나라면 문제가 심각하지 않 은가?

야 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매뉴얼이나 실질적 대안이 있는 확실한 아이덴티티가 필요하지 않 을까 한다. 아직도 그자리에 있던 주류사회 경제인의 어이 없는 표정이 아직도 기억된다. “재외한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하여 정부단체인 재외동포재단이 적극적 지원을 펼치고 있고 본 세미나를 통해 어떻게 하면 권익신장을 위한 이민지역단체와 대한민국정부차원의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외교적 노력에 대 한 의견이 자유롭게 토론될 수 있기 바란다” 김지민 부총영사의 멋진 서언이었다. 실재로 그런 세미나와 단체활동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배가 산으로 가는 다른형식보다는 주 류사회에 나갈수있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놓여 지길 간절히 바래본다. OMI 김준홍대표

이번 단체장의 모임의 정체성이 뭔가 묻고싶다. 실질적으로 왜 통합을 하고 왜 함께 머리를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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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 The Beast

FUR 퍼 (모피) 추운 겨울. 조금은 특별한 코디가 필요하다면  바로 다양한 '퍼'로 제작되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체가 퍼로 덮혀 있는  퍼 자켓이나 퍼 베스트는 따뜻해 보이는 효과도 주지만 화려하고 멋스럽기도 해서 전세계 여성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아이템 중에 하나다.

전체적으로 털로 뒤덮인 퍼 자켓은 가볍게 부 분적인 퍼 장식이 달린 옷에 비해 조금 과하다 싶은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이너와 하의 를 적당히 절제하고 컬러 매치를 잘 시켜주면 생각보다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남다른 '럭셔 리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퍼 자켓은 그 자체로도 다소 부한 느낌을 주므 로, 이너 티셔츠나 바지, 스커트는 최대한 심 플하게 그리고 부하지 않게 선택하는 것이  전 체적인 균형을 맞춰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다양한 스트릿 패션 사진들을 보더라도 상의 는 풍성한 퍼 자켓으로,  하의는 베이직한 스키니 진으로 코디하는 경 우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액세서리도 너무 과하지 않게, 한 두개 정도만 포인트로 해주는 것이 좋고, 가방이나 신발도 너무 튀지 않는 것으로 선택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퍼 자켓이 부담이 간다면 퍼 베스트를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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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베스트는 원피스, 니트, 자켓, 청바지 등 어느 스타일하고도 어울리고, 날씨가 많이 추울 때는 이너를 많이 껴입으면 따뜻하다. 긴 스커트와 매치하면 여성스럽고 후드 티와 스타일링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한 아이템으로 코디에 따라서 러블리, 럭셔리, 캐주얼, 시크함을 표현할 수 있는 퍼조끼를 이번 겨울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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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이노코노미스트 칼럼

Hyune Hand의

‘Outlook’ As we close out the year, we

insights on what I am seeing and

If you are in the market for a

dream since there is hope that it

are so focused on tending to or

experiencing in the workforce.

loan, you need to be aware of

can come true. So going back to

enabling multiple activities, such

the Federal Reserve's rate hike

our demanding activities to finish

as getting ready for the holidays

Despite the good times in the

appetite and ensure you find

out the year, we should be able to

to keep up with the Jonesses (or

US

which

a trusting lender to assess all

have perspective and carry them

in our Korean community, keep

is on pace to exceed 3%, the

of your options to generate the

out without complaints.

up with the Kims) or volunteering

unemployment rate is at a 48 year

desired capital investment.

at church to lead kid's carolling

low and inflation is right on target.

you are considering buying a

Happy New Year! Many blessings

when you realize the cute kids in

However, in everything I read

house, the best route is to go

to you and your loved ones.

angel costumes are no angels at

the economic boom is expected

with a fixed rate and lock in

all or hosting relatives from across

to slow down in 2019 due to

the

the country that you invited two

tighter financial conditions and

on paying down your debt as

years ago and had wished they

a fading of economic stimulus.

aggressively as possible which

had forgotten about it, we ignore

We just had a rate hike recently

means to postpone that Louis

the underlying macroeconomics

for the fourth time in 2018 - the

Vuitton purse you have been

in which we live and get satisfied

federal funds rate brought from a

eyeing all year. Lastly, adjacent

with the sound bites of news

target range of 2.25% to 2.5% to

to the your fiduciary capability,

that we are getting from the

prevent overheating of economy,

this is a good time to be in the

social media whether as an active

and to slow down the declining

job market, at least to listen

"liker" or a passive audience. I

unemployment rate. What about

to the other job opportunities

love when you are sitting around

consumer spending which is one

that come your way given the

a dinner table and having a chat

of the indicators of economic

shortage of labor supply. Career

and everybody is an expert on

confidence? Consumer spending

moves can be optimal.

the job market, global economics

should grow next year similar to

and the US politics based on what

this year as reflected in higher

Personally, I feel grateful that

they read on a four line blurb on

retail sales this year compared

through the domestic political

Facebook or watched a minute

to the past few years. Lower gas

turmoil we see in the Whitehouse,

video on YouTube.

and oil prices will also enable

continuous global conflicts that

more discretionary savings for

make the headlines about the US

So with this as a pretext, I will

average households. All in all,

and China, US and Russia, we still

be totally candid that I am

2019 seems to be similar to 2018,

live in America where we have

about to emulate some of these

but slower growth rate with no

the freedom to make choices in

conversations, but to give myself

real controversial predictions.

our faith and livelihood. We can

economic

growth

little bit of credit, I have been

predictability.

If

Focusing

walk the streets without fear, we

in the businessworld for over

So for the average you and me,

can communicate to express our

25 years so I can share some

what does this really mean?

beliefs and we have the ability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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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e Hand 콜롬비아 유니버시티 MBA(경영학석사) 2010년 뉴욕타임즈선정 미국100대 Executive 중 1인 Wolters Kluwer EVP,General Manager Hoover’s President D&B SVP DigitalGlobe SVP Agility Recovery CEO Who’s Who’s Marketing에 논설주간 Drive America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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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성 일상 안에서

의 사 목 정유성

일상 안에서

그를 만나다

갑자기...

1989년 11월 9일 저녁 7시. 동독의 정치국원

이프치히 성 니콜라이교회 월요 평화기도회”도

로,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문화적으로... 남북

인 샤보프스키가 ‘외국 여행 규제 완화’정책을

늘 함께 기억을 합니다. 1982년 11월부터 시작

통일이 가져올 수 많은 과제가 있지만, 무엇보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당시 그는 정책 심의

되어서 통일이 되기 몇 년 전에는 매 주 월요일

다도 ‘본인의 의사와 의지에 의해서 살 땅을 선

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몰랐습니

마다 수백명이 모여서 반전, 평화, 인권, 여성을

택할 자유’가 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분명

다. 그래서 이렇게 말을 해버린 것입니다. “서

위해 기도하던 평화기도회 였습니다. 기도의 향

히 하나님께서는 ‘갑자기’ 그 날, 그 일을 이루

독을 포함한 외국 여행을 자유화한다!” 그 곳에

기가 하늘로 올라가서 금향로에 기도가 찰 때(

실 것입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그리고 무엇보

있었던 한 이탈리아 기자가 질문을 했습니다. “

계8:3-4), 우리는 금향로가 언제 넘쳐서 응답

다, 오랫동안 복음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믿어

아니 그럼, 언제부터 시행되는 것입니까?” 그

의 불길이 내려올 지 알 수는 없지만, 그 날 까

지지 않던 분들에게도, 어느 순간 ‘갑자기!’열어

때 이 샤보프스키가 엄청난 말 실수를 해 버린

지 계속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갑자기’ 그 날

지고 믿어지는 그 시간이 올 것을 믿습니다. 소

것입니다. “지금부터 당장!” 그의 말 실수는 TV

이 올 것입니다.

나기처럼 내려 부으시는, 피할 수 없는 성령의

에 그대로 생중계로 방송이 되었고, 이제는 국

강권과 덮어주심의 ‘갑자기’를 소망합니다.

경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고 오해한 동서

이스라엘과 유다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끝

독 국민들은 ‘당장’ 밖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시

없이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음성을 외면했을

민들은 베를린 장벽으로 모여 들어서 어서 빨

때, 하나님은 바벨론을 통해 징계의 채찍을 내

리 국경을 개발하라고 군인들에게 요청했습

리셨습니다. 예레미야 51장에 보면, 하나님께

니다. 이미 방송에서 공식 발표가 났다고 하면

서는 그 바벨론이 잘해서, 좋아서, 선해서 사

서 말입니다. 밤 11시30분까지 시위가 이어졌

용하신 것이 아니라, 필요하시기에 사용하셨

고, 결국 ‘외국 여행이 자유화 되었다’라는 방송

지만, 결국 그 바벨론의 마지막도 말씀하십니

만 믿고, 경계병들은 국경을 개방해 버립니다.

다. 금으로 만든 잔이 되어서 온 세계를 취하게

하는 강력한 그 바벨론 왕국도 “갑자기 넘어져

그 날, 독일의 장벽은 붕괴되었습니다. 수 많

파멸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렘51:8). 하

은 동서독 시민들이 나팔을 불고, 장벽에 올라

나님의 때가 차면 그렇게 됩니다. 1989년 11

가 망치로 부수며 기뻐했습니다. 이후 2주일 동

월 9일 저녁 6시 59분까지는 성 니콜라이교회

안 300만 명의 동독인들이 서 베를린과 서독

에 모여서 통일을 위해 기도하던 성도들도 전혀

을 방문했습니다. 군인들은 장벽 한 편을 열어

알지 못했습니다. 그저 기도했을 뿐입니다. 기

서 새로운 국경 출입구를 만들었고, 수 많은 사

도가 쌓이고 쌓이자 결국 하나님이 실수를 가장

람들이 장벽을 넘나들었습니다. 장벽이 붕괴된

한 섭리로 ‘갑자기’ 역사를 바꾸신 것입니다.

이후에 동독 정부는 서독과 빠르게 협상을 시

작했고, 장벽이 무너진 지 1년 후인 1990년 10

우리는 지난 3년동안 거의 매 주 금요일마다 ‘

월 3일에 독일은 통일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북한과 남한의 장벽이 무너져서, 자유로운 왕

역사는 이 사건의 배경이 되는 동독에 있던 “라

래가 이뤄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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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성 목사 덴버 한인북부장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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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트레이닝

출간즉시 건강 & 미용분야 베스트 셀러 1위 YouTube 100만뷰, SNS 38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스미홈트 분을 더 집중하여 운동해 그 부분을 좀 더 탄력있게 가꿀수는 있어요. . •11자 복근운동으로 11자 복근을 만들수 있다. -11자 복근모양을 만들어주는 복근운동은 없어요. 복근운동은 복근운동일뿐... 특정한 모양을 만드는 특별한 복근운동은 없어요. 그리고 복근 모양은 타고 태어나는 거라는거... . •복근운동하면 뱃살이 빠진다.

-다시한번... 더. “살” 을 빼는건 식이조절이 필수! 복근운동을 하면 말 그대로 복근! 복부근육이 생겨요. 사실 우리에게는 모두 복근이 있지만 살때문에 안보이는 거라는거;;; 복근운동을 하면 복부근육이 두꺼워지기 때문에 좀 더 육안으로 보이기 쉬워요. . •골반을 줄이거나 크게하는 운동 -타고태어난 우리의 뼈..골격을... 어떻게 운동으로 줄이거나 크게 만들수 있을까요...하지만 주변 근육을 키우거나 줄여서 골반이 커보이거나 줄어 들어 보이게 만들수는 있어요.

새로운 2019년도가 밝아서 많은분들이 “다이어트” 를 결심하시는데요.

. •삼시세끼 다이어트식(저탄수,저염식,고단백) 만 먹으며 다이어트를 해야한다. -당장 빠르게 체중감소를 원한다면, 삼시세끼 다이어트식이 효과는 빠

무조건 운동만 하면 살빠지겠지 라고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르지만, 평생 이렇게 먹으면서

오늘은 다이어트중 잘못 생각하는 것들을 정리해 알려드릴까해요.

살 자신이 없다면 아침 혹은 점심에는 (오후2시전) 내가 먹고싶은 아무거나 “적당히” (이게힘듦주의)

다이어트중 잘못 생각하는 것들

먹으며 운동하고, 7시이후 금식 혹은 취침 5시간전 금식만 꾸준히 잘 지 켜주어도 살은 빠져요.

•운동만하면 살을 뺄 수 있다.

저는 햄버거,라면,치킨 등 먹고싶은거 다 먹으며

-살을 뺀다는게 체중감소라면 운동만으로 살을 빼기란 힘들어요. 체중

살빼고 몸 만들었는걸요.

감량은 식단조절이 필수랍니다.

[스미식단 참고]

.

.

•가슴운동으로 가슴을 키울수 있다.

.

-남자분들은 가능하지만, 여자가슴, 즉 “유방” 은

추가로...!!

대부분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시작을하고 끝을 내는게 아니에요.

가슴운동만으로 글래머가 될 수 없어요.

•빨리 살을 빼려고 하는만큼

.

다이어트는 더 힘들고 지칠거에요.

•내가 원하는 부분만 살을 뺄 수 있다.

•우리가 살이 찐 이유는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기 때문에

-처음에 말 했듯 살을 빼는건 “식이조절!”이 필수에요. 부분적으로만 살

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절때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힘들

을 뺄수는 없으나, 전체적으로 어느정도 살을 빼고 난후 내가 원하는 부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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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이란 단순히 체중감소뿐만이 아니라 계속 몸을 유지하는 것까지가 다이어트 성공이에요. •아무리 똑같은 운동과 식단을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타고난 체형&체질에 따라 결과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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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되려고 애쓰지마세요. “나” 는 “나” 자체로도 소중하다는걸 잊지말고, 내 안에서 이뻐지고 건강해지려고 노력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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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GREAT COLORADO

한인회 송년의밤 행사 성황

콜로라도 주 한인회(회장 조석산)가 통합 후 첫번째 행사

편 참가한 모든 교민들에게는 쌀 한 포씩을  증정했다. 통합된지

로 '2018년 콜로라도 한인 송년의 밤' 행사를 지난 23일 오후 5

5일만에 치른 최초의 통합행사였고 함께 해야할 많은 이사진들이

시 오로라 소재 레인지뷰 고등학교(Range View High School)에

참석하지 않은것은 오점으로 남았다. 또 행사지원금에 대한 커뮤

서 성대히 막을 내렸다. 

니케이션 부재로 큰 갈등을 빚기도 했다. 통합된 한인회의 첫행사 는 모든 교민의 도움과 양측 한인회의 연합된 공조로 아주 무난

이날 행사에는 총 130 여 명의 한인들이 참여했고 각종 다과와

히 치뤄진 행사였다. 조석산 통합회장은 모든 출연진과 이사진을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들로 여흥을 돋구웠다.원래 '리퀘스트’콘서

독려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고, 늘 하나된 한인회의 역량을 계

트로 기획된 1부 초청 행사에는 김준홍 본지대표가 이끄는 프로

속 이어갈것을 피력했다.

젝트밴드가 달라스로 부터 참여, 교민들의 많은 호응을 유도했 다.

서성기 전회장은 묵묵히 작업복 차림으로 행사현장에 끝까지 남 아 늘 그랬던 것 처럼 마무리까지 잘 책임지는 모습이었고, 막판

이번에 함께 참여한 뮤지션으로는 백형곤(해바라기 7집 프로듀

까지 전 기획에 힘을쓰며 마음을 졸였다. 행사 며칠전까지 장소,

서,드림선교단)이 건반과 관악기를 맡았고, 차유진(음반프로듀서

협찬사문제 등등 갖은 악재로 행사를 치르기 힘들었고 붙여진 포

,박종호밴드, 부산CBS세션)이 기타와 편곡을 김형태(달라스 라

스터에 수정테이프까지 일일이 붙여가며 혼신의 힘을 다해마지

디오진행자 출신)가 보컬을 맡았으며 본지 대표 김준홍(CCM음

막 자신의 임기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에 애썼다.

반 4집 발표)이 기타 와 보컬을 맡아 콘서트를 진행했다. 총6곡과 앵콜곡으로 모든 순서를 진행했으며 이들은 1000여회 이상 공연 한 프로페셔날 뮤지션들로 작업앨범만 수백장에 이른다.이들은 능숙한 연주로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어냈다. , 2부에서는 김준홍 대표의 사회로 교민노래 자랑이 진행되어 많은 동포들이 갈고닦 은 실력을 선보였다.  한인회 측은 참가한 교민에게 외식상품권등의 쿠폰을 증정하고 맛있고 신선한 떡과 커피를 준비해서 함께 다과를 나눴다. 서성기 전 회장은 레인지뷰 하이스쿨의 메뉴얼상 음식반입이 금 지되어 충분한 먹거리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전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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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SENSE

Bedroom

우리 집 침실이 이런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으면 … 가장 편안한 침실을 연출하는 방법은 ‘푹신함’과 ‘하얀색’에 있다고 한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또 하루를 시작하는 침실을 인테리어할 때 돈이 많이 들거나 복잡한 인테리어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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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인트벽지나 액자를 포인트로 사용해라. 새하얀 침실에서 매일 생활하다 보면 허전함을 느낄 때가 있기 마련이다. 한쪽 벽면을 취향에 따라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 하 나를 걸거나 개성 있는 문양이 프린트된 ‘뮤럴 벽지’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주의할 점은 지나친 장식으로 온 시선을 벽에 꽂히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4. 침실 분위기를 좌우하는 조명을 사용해라. 숙면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아늑한 침실 위주의 공간으로 연 출하자.

1. 화이트 베딩을 사용하자. 하얀색 침구는 항상 깨끗하게 세탁하는 것이 번거롭지만, 그

출처:huffpost

시원시원한 분위기와 깨끗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만으로 안락 함과 포근함을 동시에 강조할 수 있다.

2. 패브릭 선택에 신경 쓰자. 완벽한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을 가동할 수 없다면, 온몸을 파묻 기 적당한 푹신하고 묵직한 면이나 솜이불을 여름에도 쓰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때 비교적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양모 이불. 수면 중 흘 리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통풍도 잘된다. 양모 섬유의 주름 과 비늘이 쉽게 더러워지는 것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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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Philosophy 정치가 도덕을 말하다

Public Philosophy 정치가 도덕을 말하다..

Episode 3 조금 지난이야기지만 한국사회를 ‘공분’으로 이끌 었던 희대의 ‘패밀리’의 각종 불법사건인 한진그룹 의 비리가 파헤쳐지고 알려지게 된 계기는 사실 조 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컵 을 던진 사소한 사건이 그 발단이었다. 엄밀하게 말 해 단순 폭행에 지나지 않던 조그마한 사건이 한 재 벌그룹 전체의 총체적인 문제로까지 비화한 데에는 사실 ‘인성’, 즉 도덕적 기준이 가장 큰 관건이었다. ‘땅콩회항’을 위시한 가족력(家族歷)이라 할 만한 인격 장애의 일화들이 입증되고 양념처럼  국민들의 분노가 퍼블릭으로 버무려져 톱뉴스를 장식하던 그 때. 정작 조명 되어야 할 재벌 지배·상속의 구조적 문제들은 오히려 부차적이었고, 끓는 냄비처럼 한껏 부풀려진 국민적 분노와 마녀사냥과 같은 폭발적공 분은 늘 그랬듯이 한국적 포퓰리즘의 망상을 찬물에 빨아버린 듯 또 그대로 잊혀져 간다. 이들을 대상으 로 청구된 구속영장이 네 번이나 기각된 후 최근의 반응은 조소섟인 비관으로 마무리 된 듯하다.  인지언어학의 창시자 조지 레이코프 교수(버클리 대 학·언어학과)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에서는 미 국과 한국의 정치권에 ‘프레임 전쟁’에 대한 개념을 심어준 명저로 평가된다. 정치란 프레임의 싸움이며 자신들에게 유리한 프레임을 유권자의 머리속에 인 식시키는 정치인이 선거의 승자가 된다는 것을 그는 실제 미국 선거 결과를 분석하며 논증했다. 그 프레 임은 정체성과 가치관을 말한다. 레이코프 교수는 미국의 서민 유권자들이 자신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민주당이 아닌 ‘엄격한 아버지’ 상을 지닌 공화당에 투표하는 양상에 대해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 이익 에 따라 투표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에 따라 투표한다. 그들은 자기가 동일시하고 픈 대상에게 투표한다. 사람들이 자기 이익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의 정체성에 투표한다. 그리고 자기의 정체성이 자기 이익과 일치한다면 두말할 것 없이 그쪽으로 투표할 것이다” 라고 그의 저서해서 설명했다. 그가 이번에는 ‘도덕’을 들고 나왔다. 무엇이 보수 와 진보를 가르고 정치적 신념을 형성하는지를 ‘도 덕 정치’로 설명해냈다. 그는 미국 정치의 구도를, 세금을 비도덕적이라고 말하는 보수주의자들의 가 치와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도덕적이라고 말하는 진 보주의자들의 가치 충돌 과정으로 이해했다. 말그대 로 그 프레임을 도덕정치로 설명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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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그리고 한 국사회를 떠들석 하게 했던 미투 운동을 필두로 한 기 득권에 대한 과감한 도전을 가능케 한 것도 이런 ‘대 중적 분노’와 ‘도덕적 기준’이 아니었던가. 무엇보다 정치적 가치관, 기득권의 아이덴티티가 소 용돌이치는 상황적 요소나 가장 중요하게는 사법부 의 권위와 법과 절차의 지배가 신뢰받지 못하는 곳에 서 도덕적 기준이라도 없으면 무엇이 남아 있을 것인 가. 이게 소위 레이코프가 도덕정치로 설명해내려 했 던’프레임’인가? 레이코프가 쓴 ‘Moral Politics’에서 해석하는 국가 의 모습은 도덕에 대한 가정의 비유로 설명했다. 아 까 언급한대로 보수주의는 미국 공화당이 확보하고 있는 ‘엄한아버지’ 도덕을, 진보주의는 ‘자애로운 어 머니’ 도덕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굳이 투박하게 연 결 짓자면 이상적인 보수주의는 정의와, 이상적인 진 보주의는 배려와 연결 지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저자 의 시각이다. 

이미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도 이같은 양상이 여실히 드러난다. 미국의 보수주의는 질서, 법칙, 개인의 능 력과 자제력을 강조하고 진보주의는 평등, 약자에 대 한 배려, 대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한 자기 계발을 강조한다. 반면 미국의 진보주의자들은 보수 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실패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어쨌든 보수주의나 진보주의나 나름의 도덕적 체계 를 갖추고 있는데, 보수주의는 자신들의 세계관을 스 스로 이해하고 있으며 확고하게 다듬어가려고 노력한 다는 것이다. 가령 대통령 선거에서 세계관에 따라 말 과 행동을 포장하는 것부터 정책을 제시하는 것까지 일관되기 때문에 일단 보수주의자들은 일정한 양의 표를 항상 확보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수주의를 기 반으로 진보와 보수 사이에 위치하는 다면적인 유권 자들의 입맛에 맞게 포장하는 식이다. 세밀한 정책들 에만 중구난방으로 집착하다가 분열되기 일쑤인 진보 주의는 그 싸움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이런 진보주의가 안타까운 저자는 진보주의 쪽에서도 그 들의 세계관을 연구하고 정립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도덕’이라는 개념에서 다소 고리타분한 뉘앙스가 풍 기는 것은 그 개념이 가진 전근대성 때문이다. 학생 이나 자식의 의견을 묵살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태도는 도덕적인 것이다. 자신이 옳고 상대방은 그 르다고 단정짓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

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더불어 살아감의 가치를 무시하 기 마련이다.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현대를 사는 우리는 도덕적 태도 를 버리고 오직 정치 지향적인 삶을 살아가야 할 듯하 다. 평화와 공존 이상의 가치가 있을 수 있겠는가? 그렇 다면 ‘정치’라는 개념에서 풍기는 부정적 인상은 무엇 때문일까? 모든 것을 대화와 합의로 풀어가는 것이 무 슨 문제라도 있단 말인가? 현재 우리는 안정된 민주 사회에 살고 있다. 그러나 불 과 30여 년 전만 하더라도 군부독재의 시퍼런 서슬 하 에서 숨을 죽이고 살아야 했다. 아련한 기억 속의 일이 지만, 12시가 넘으면 밖에 나가지도 못 했고, 노래 가 사가 권력자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방송이 금지되었으 며, 대머리인 연기자가 출연을 정지당하는 웃지 못 할 일도 있었다. 우리가 오늘날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목숨을 바쳐 싸운 많은 민주 투사들과 그에 힘을 실어준 시민 들의 투쟁 덕이다. 만약 그들이 자유로운 민주사회라 는 이상을 위한 투쟁을 포기하고, 독재자들과 정치적 인 타협을 추구했다면 어떨까? 더 거슬러올라가 일본 제국주의의 지배에 맞서 독립운동을 하던 투사들에게 왜 정치적인 해결을 추구하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 을까? 불의와 정치적 타협을 추구하는 자들은 기회주 의자에 불과하다. 걱정되는 것은 가장 세속적인 정치에 타협의 여지가 없 는 도덕의 잣대를 들이댈 때, 정치의 경직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다. 도덕성보다 정치의 영역과 특성을 고 려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정치기부금 제도가 현실적인 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미국 헌법의 기초를 만든 매 디슨(J. Madison)이 "모두가 천사라면 헌법을 만들 필 요가 없다"고 한 말의 의미를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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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컬럼] 원래는..Leonard Cohen의 심장을 조여오는 리듬감과 시대의 암울함을 적시하는 듯한 우울한 저음의 거친 노랫말들..로 불리워 졌던 노래..

유튜브로 듣기 클릭! CLICK! 나에게 89년이 그랬다.. 군부독재의 회칠한 무덤같은 더러 운 온상들이 그럴싸하게 숨겨진 시절 더럽게 엉켜버린 곧 죽을것 같은 삶의 비애..

Take one last look at this Sacred Heart 파열되기 전에 주님의 심장을  Before it blows  바라보란 말이지

모두가 알고 있듯..세상은 그런거야 하고 말이다.. 디씨의 저스티리그의 영웅들의 오프닝으로 내가 좋아하는 지금시대 최고의 보이스 시그리드가 다시불렀다.. 수퍼맨의 죽었을때의 분명 살아날것을 알고있는 시청자 들의 잠재된 뇌리를 흔들며 펄럭이는 검은 성조기는 실낱 같은 희망을 붙들고 사는 이시대의 민초들의 설움을 바람 에 날리는듯 했다. Everybody knows what you've been through 모두들  당신이 피흘리는 십자가가 있는 골고다의 언덕에 서 From the bloody cross on top of Calvary  말리부 해안까지 To the beach of Malibu  이어져 온 것을 일고 있거든 Everybody knows it's coming apart  그리고 그것은 허물어지고 있어

레너드 코언이 88년대 후반의 세상을 비관적으로 그려낸 이 곡이 당시 시대 안의 가장 어두운 사고를 구현하고. 시 대의 젊은이들의 우울한 마음을 대변하며 위로했던 파라 독시컬한 사고방식은 당시의 불치병 에이즈가 몰고온 전통적 성윤리에 대한 도 전이나 성도착증이 불러오게 될 어두운 그림자를 향한 불 안감 하나님께서 버려버릴 세상을 움켜쥔 처절한 속내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이 시대적 싸구려 알고리즘을 넘을수 없는 부익부 빈익빈 의 세상이 더욱 확실하게 고착화되는 계층의 한국적 소셜 카스트제도적 사다리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과 엘리트 계 층의 위선과 기만, 그들만의 리그라고 일컬을 수 있는 세 상의 염세주의적인 엉킴을 지금도 보고 있는 것이다 궁극적으로..그때나 지금이나 소외와 차별 무기력과 통제 력을 상실한 패닉은 그대로 남아있다..모두가 알고 있듯 이 말이다. Everybody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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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컬럼

한국교회여, 조나단 에드워즈에게서 배우라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학자 혹은 기 독교 사상가 10명의 탑텐 리스트를 만든 다면 누가 들어갈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 이 각자 다른 리스트를 제시하겠지만, 나는 Alister McGrath 가 제시한 리스트에 동의 한는 편이다. 맥그래스의 탑텐 리스트에는 아타나시우 스, 아우구스티누스, 안셀무스, 아퀴나스, 마르틴 루터, 존 칼빈, 쯔빙글리, 조나단 에 드워즈, 칼 바르트, C. S. 루이스가 포함된 다. 이 10명의 가독교 사상가들 중에서 현재 한국교회가 진지하게 읽고 배워야할 사람 으로 나는 특별히 조나단 에드워즈를 주목 한다. 

그는 다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영광 특별 히 하나님의 무한한 아름다우심에 대하여 눈을 떴던 신학자였다. 하나님의 아름다우 심에 대해서 에드워즈만큼 깊고, 강렬한 인 식과 체험을 가진 신학자는 없었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아름다우심 에 대해서 지성적으로 궁구하고 논하는 단 계에서 결코 멈추어서는 안됀다고 주장했 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경지는 하나님의 아 름다우심을 맛보고, 누리고, 향유하고, 즐거 워하고, 또 그것으로 인하여 삶의 변화를 경 험하는 영적 감각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에 드워즈는 주장한다.

아한다. 그들의 신학적 통찰도 반드시 현재 의 한국교회 내에서 효과있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에드워즈의 철저한 하나님중심 사상이야말로 오늘의 헌국교회 를 향하여 던지는 핵폭탄같은 매시지라고 확신한다. 무한히 아름다우시고, 무한히 거룩하신 삼 위일체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깊이 알아가 고, 느끼며, 맛보고, 즐거워하는 것이야 말 로 기독교 신앙의 요체이다. 이 점에 있어서 우리는 에드워즈에게서 배워야한다. 사랑의 주님께서 이런 거룩한 지혜를 우리 가운데 회복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그야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어떤 선물들과 혜택들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라 고 그는 가르친다. 도리어 하나님의 존재 즉 하나님의 어떠하심 자체에 대해서 전인격 을 다해 추구하고, 즐거워하는 단계로 나아 가라고 권면한다. 오늘날 여러 종류의 기복신앙과 번영신학 에 찌든 한국교회를 향하여 이 정도의 도전 적인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신학자가 과연 있을까? 나는 루터와 칼빈을 존경하고 루이스를 좋

정성욱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교수 큐리오스 인터내셔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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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Gung Korean Chinese Restaurant

짜장면

용궁

돈까스

짬뽕

용궁에서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짜장떡볶이

탕수육

매운 맛 의 모든것! Spicy Korean Chinese Food 예약 및 주문 720-748-3003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매주 수요일 휴무) 주소 2040 S. Havana St. Aurora, CO 80014

안드라스 부동산 (303) 801-8112 yydirect@gmail.com www.reandrus.com Commercial Hotel / Motel•RV Park Retail Strip Mall•Self Storage Office Complex

Residential Family Home New Home Community Income Property

Andrus Yoon 미시간 주립대학교 졸업 US Chamber of Commerce at Washington D.C. UPS 메릴랜드주 마케팅 Director Verizon Fios 버지니아주 마케팅 Director AT&T U-verse 샌프란시스코/산호세 Business Development Director

7200 S Alton Way, Ste B200, Centennial, CO 80112

Qwest B2B 덴버 메트로 Business Development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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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의

열번째이야기

Unplugged

비의 랩소디 ‘Rainsong’ 그 기술의 승리를 향하여..

Carbon Fiber는 이제 우리삶 에 없어서는 안될 부분까지 들 어와있다. 얼마전 Renard GT 는 카본파이버로 오토바이를 만들었다. 스키 장비 등산장비 스포츠 유틸에도 경량과 강화 를 위해 카본파이버를 사용한 다. 과연악기는 어떠한가? 이 미 추억의 악기가 된 오베이션 사의 Adamas는 70년대에 우 드사운드로는 구현해 낼수 없는 저음의 깊이를 카본파이버로 완 성하고 세계최고의 기타반열에 그 이름을 올렸다.   레인송과  컴포짓GX,블랙버 드 럭키13 , 멕퍼슨 케빈 마이 클 ,에메랄드 X-20 등 이제 셀 수도 없이 많은 모델들이 하이 엔드 레이블에서 카본재질의 기타를 쏟아내고 있다. 레인송 은  유니디럭션  상판  기술로  아 디론닥의  느낌이  많이나서   테 일러나  라우덴과  비교해봐도 전혀  손색없는  나무느낌이  잘 나고 픽업사운드와의 호환성이 나 미묘한 톤의 세련됨이 최상 의 연주감을 뽑아주는 특징이 있으나 레인송은 하이프렛 패러 웨이  문제가 대두되었다. 그렇 30

지만 우디하면서  유니크한  넥 감과  편안한  연주감은  카본파 이버 시장에 선두 주자로 꼽는 데는 이견이 없다.

이 레인송은   볼수록 나무  느 낌이  많이  없어진다  그냥  우드 사운드는  우리의  목표가  아니 라고  주장하는느낌. 사실이 그 렇다. 악기를  만들때  나무  밖 에  없던  시절에  개발되어진  악 기들은  나무소리가  더  좋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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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생각 이다. 기준이 나무소리만 듣 고 자라온 뮤지션 들에게는 나 무소리가 보편적으로 좋다라 는 느낌을 줄 수밖에 없지 않겠 는가?  만약  카본으로  모든  악 기를  개발했다면  나무는  신소 재가  될것이고  나무가지고  카 본에  근접한  소리를  만들어내 려고 했을 것이라는  내 주장이 다.   사실 하이엔드 중에서 최 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멕퍼슨 과  에메랄드는  나무와는  전

혀 다른소리가난다.많이  만들 어진  소리..아예 나무 소리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근거가 된다.    아다마스에서 느꼈던것은 역 시 ‘기술의 승리’였다. 이제 껏 들을 수 없던 다른 소스의 그것. 오베이션은 픽업사운드 로 승부를 낸 회사이다.  아직 도 OP24(오베이션의 메인 픽 업)의 위력은 80년대를 넘어 온 아저씨 기타씬 에서는 꺽일 수  없는 이상이다. 그들이 카 본피버로 만든 우디에서 다룰 수 없는 둔중한 베이스는 한마 디로 기술의 승리였다. 당시 오 베이션사를 혹평하던 그룹에서 는 일렉도 어쿠스틱도 아닌 픽 업사운드용 악기사에서 만들어 낸 돌연변이 쯤으로 생각했던 이 기타가 밥말리의 손에 들려 지고 지금 보헤미안 랩소디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브라이 언메이에게도 들려져서 70년 말과 80년대를 호령하던 그 역 전의 기술말이다. 어쿠스틱볼 륨량(플러그를 꽂지 않았을때 의 볼륨)은 압도적으로 우드 기 타들이 크다. 컨덴서를 연결했


을때 엔지니어의 그래픽 이퀄라 이져의 입력량을 말하는 것인데 픽업사운드  즉,카본느낌의  볼 륨양의  사운드는  각각의  회사 가 장착한 픽업 종류에 따라 다 르겠지만,  역시뻔한  소리가 난 다. (아주좋다는뜻) 역시 레인 송은 공연에 최적화된 라이브 용 기타로는 따라올 기타가 없 을 정도로 현장 사운드와 잘섞 인다. 아예 그런 용도로 만들 어진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말이다. 특히 밴드에서 간간히 드러날때에는 굉장히  정갈하 고 이쁜 소리가 난다. 비오는 날 랩소디처럼 당시의 기술로는 전 혀 구현할 수 없는 그 기술의 진 보가 사람의 심장의 박동을 바 꿔낼때부터 이 사운드의 마니아 들은 원래의 우디사운드로는 돌 아갈 수 없었다.   다시 Spec으로 돌아와서 레인 송의 전 모델이  5번프렛  넘어

가면 볼륨양이  줄고  답답한  느 낌니이 나지만  나무기타가 아 닌  넥도 그라파이트 재질을 감 안 한다면  전프렛 사운드 밸런 스가 좋다. 픽업 사운드가 통울 림과  상당히  비슷하여  방송이 나 녹음실에서  헤드셋으로  들 어오는  소스가  장히  안정적으 로 보인다. 레인송은 앞서 말한 대로  하이프렛  패러웨이가  되 있어  라인  연주시에 애를 먹는 다.  레인송에서는 일부러  그 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리페 어샵  루띠어들도  일부러  그렇 게  만들기도한다고 말한다.  내 가  적어놓은  단점들은  사실  일 반  라이브나  집에서  칠때  등등 에서는  잘  느끼지도  못할  정도 로  미세한  것들이다.  이상  아 주  주관적인  카본기타  사용기 를 드렸다.

자기소리를 들려준다.   자기를 품에안은 주인에게 그 벅찬 울 림을 들려주는 것이다. 새로운 진보적 승리..그 벅차고 아름 다운 비의 랩소디 ‘Rain Song’ 그 아름다운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김준홍의 언플럭드는 전문 뮤지 션들이 보는 칼럼이다. 일반에 서는 그리 딱 들어맞지 않는 내 용들 일것이다. 새해에도 언플 럭드는 전문 영역의 뮤지션들과 소통할것이다.

기타는 살아있다. 골방에서 숨 죽여 잠못이루는 밤..그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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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표 칼럼 [전문 통역사]

통역 및 번역에 대하여 통역에대한 바른이해

우선 통역 및 번역에 대하여 기사제의가 있어서 펜을 다시 들어본다. 1993년부터 통역/번역을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일들을 간접경험하였고 이런 간접경험을 통하여 얻어진 지식이라든지 미국 이민 생활을 해나가면서 어려운일을 겪을 때마다 해결해 나가는 노하우 및 즐거운 에피소드를 독자들과 공유하여 좀 더 윤택한 이민생활을 함께 해나가고 싶은 마음에서 부족하지만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께 우선 감사를 드리고 싶다. 먼저 통역은 일반적으로 다음의 세가지 부류로 나뉜다. 1. 동시(회의)통역: 말하는 사람과 거의 동시에 통역 (송신기, 수신기 사용) 2. 순차통역: 말하는 사람이 말을 끝낸 후 통역 3. 문서통역: 문서를 읽고 통역 번역은

다음의 세가지 부류로 나뉜다. 1. 번역: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옮기는 것 2. 의역: 원문의 단어나 구절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고 전체의 뜻을 살리어 번역하는 것 3. 창조적/초월적 번역: 문화나 경험을 토대로 원 의미와는 좀 더 동떨어지게 번역하는 것 (주로 마케팅 목적으로 사용)  

기술의 발달로 인해 여러 수단을 통한 통역이 가능하게되었다. 1. 전화통역: 가장 보편적인 원거리 통역, 주로 병원, 회사, 이민국, 또는 법정에서 이용 2. 비디오(VRI: Video Remote Interpreting)통역: 최신의 원거리 통역으로 주로 병원, 법 정, 소셜시큐리티(사회보장행정) 사무소에서 이용 

인공지능(AI)과 음성인식(Speech Recognition)이 발달되면서부터 핸드폰에 사용되는 번역기라든 지 구글번역이 많이 상용화되고 있으나 아직도 갈길이 멀다. 기계가 얼마나 사람의 감정이라든지 숨은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할 능력이 있는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특히 음성인식분야 에서 어느 회사에 전화했을 때 기계가 잘 못 알아들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회사에서는 경비 절감차원에서 이런 분야를 발달시키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감 정과 문제해결이 뛰어난 직접적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한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 그렇지만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좀 더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법으로 인간을 도울 수 있는 인공지능 및 음성인 식기 앱(App) 같은 것을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좋겠다. 통역 및 번역은 서비스 차원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이용한다면 많은 혜택 을 누릴 수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요구되는 통역 및 번역서비스까지 무료 제공을 요구할 수는 없 다. 많은 교포들이 대화와 소통이 잘 되지 않아서 미국생활에서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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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코리언 플리즈)”만 말하거나 “Korean Language Please(코리언 랭귀지 플리즈)”만 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 다. 그리고 수수료를 제공하고 받는 서비스라면 어떤 전문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가격보다는 양질의 서비스를 우선시하는 것이 좋 다.  통역/번역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고 새로운 지식 및 간접경험을 통해서 많은 것을 알아나가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생활을 하면서 차별받지 않고 공평한 대우를 받기 원한다면 통역을 요구하라.  주로 언어장벽으로 인 한 차별을 방지하기 위하여 병원, 법정 및 공공기관에서는 거의 무조건 통역을 제공해야하는 법이 있고 미국 만큼 이런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국가는 없는 것으로 본다.  그리고 글을 모른다면 모든 회사나 기관이 제공하지는 않으나 한국어로 문서를 요구하면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를 얻을 것이다. 한국의 문화가 물어보는 것에 인색하다면 미국의 문화는 그와 반대로 상당히 후하기 때문 에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말이 있듯이 공평하고, 정확하고, 확실한 서비스를 받기 위하여서는 통역/번역서비스를 요구하라고 전 적으로 권장하는 바이다. (다음호에 계속)

한기표 1993-현재 프리랜서 통역, 번역, 언어교육 및 언어서비스 제공자 2001-국제언어 서비스 대표 2003-2005 오로라시 통역관 번역사 부서 회장 2년 연임 2004-콜로라도 주 법정 승인 통역사 2005-미연방 지방 법원 통역사 자격 취득 2006-BTG 의료 통역 번역 인증서 취득 2007-교회 동시통역 및 노인대학 영어 및 시민권 관련 자원봉사 2010-공증 2015-미국 번역가 협회 한국어 부 회장 및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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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C Band와함께 하는 2018

UNPLUGGED HYMN & Carol Concert K4C Band와함께 하는 UNPLUGGED HYMN & Carol Concert

님이 연주를 했고, Bass,guitar,Piano-차유진(Eugene Cha)님이

가 지난 22일 성공리에 개최됐다.

담당했다.

덴버제자교회 대예배실(8390 E Hamden Ave.Denver,CO

기획에 신양수(Stephen Shin)팀장이 기획팀을 이끌었으며 Exc-

80231)에서 진행된 콘서트는 K4C Project Band ,오즈미디어 공

utive Producer-현희Hand(Hyune Hand)가 모든 진행전반을 책

연사업부가 주관하고 오즈매거진에서 주최했다. 콘서트 기획사

임졌다. 무대진행에는 박희욱 아빠밴드 기타리스트가 수고했으며

의 내부 사정으로 기획의 급한진행과 짧은 홍보기간을 감안하면

전체 스태프에 KCC청년부가 찬조했다.

그래도 꽤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되며 덴버의 한인문화행사의 저 변이 상당히 힘든부분도 여실히 드러났다. 협콜로라도 주 한인회, 민주평통자문회의 덴버협의회, UNI, 케 헵, Hmart 오로라점, 신양수부동산, 엘리트치과, 엘리자베스 부 동산,손미정변호사 사무소, 커버넌트 부동산, 시스터시티,박 성재부동산,제이킴 부동산,Agility,손석기척추의료원,Aurora K-town,La Quinta hernderson 등 많은 한인단체들과 업체들 의 도움으로 2,000개에 달하는 양말을 노숙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본 공연의 수익금은 전액 다운타운 노숙자들을에게 양말을 제 공하는 일에 쓰여지고, 관련 결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 연에 K4C Project  Band에서  Vocal & Acoustic Guitar로  김 준홍(P.J Kim) 오즈미디어 대표가 맡았고, Main Vocal-김과장 (Hyungtae Kim)님이 Synth,EWI,Violin- 백형곤(David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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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에 좋은 로맨틱한 계절 겨울! 겨울은 사랑하기에 좋은 로맨틱한 계절이다. 바람 찬 추운 날씨에는 몸을 따뜻한 옷으로 감싸주지만 추운 마음은 사 랑으로 따뜻하게 채워 지기도 한다. 로맨스 영화들의 배경이 겨울인 이유 중에 하나이다.. 영화 속 겨울은 주인공들 에게 힘든 시간을 표현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처 받은 마음을 따뜻하게 힐링 해 주는 시간이기도 하 다. 그래서 겨울이 배경인 영화는 보는 사람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가서 공감대를 느끼게 해준다.

러브레터 (1995) (감독) 이와이 슌지 (주연) 나카야마 미호 오늘에서야 다시 꺼내봅니다. 당신이 머문 곳에서…  “가슴이 아파 이 편지는 차마 보내지 못하겠어요.” 첫사랑을 잊지 못했던 그녀, 와타나베 히로코 “이 추억들은 모두 당신 거예요.” 1995년에 개봉된 이 영화는 2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에겐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 중에 하나이다. 멜로 영화인 ‘러브레터’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있던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움을 담아서 보낸 편지에 답장이 도착하면서 마음 속에 품고있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줄거리의 영화이다.

가위손 (1990) (감독) 팀 버튼 (주연) 조니 뎁, 위노나 라이더 다가설수록 아픈, 그래서 더 애틋한 ‘가위손’ 화장품 외판원 펙은 마을 언덕 외딴 성에서 상처투성이 창백한 얼굴과 날카로운 가위손 때문에 외롭게 살고 있는 에드워드를 만나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평범한 일상에 무료 해 하던 마을 사람들에게 큰 관심거리가 된 에드워드, 펙의 딸 킴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의 남자친구 질투와 이웃들의 편견으로 도둑으로 몰리며 더 큰 오해에 빠 지게 되는데... 가위손으로 얼음을 조각하며 눈꽃을 날리는 에드워드와 그 눈꽃 속에서 춤을 추는 킴의 모습은 정말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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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대 (통합) 콜로라도 주 한인회 회장 취임식 단신 을 발표했다. 또 이사회에 이사장 김숙희를 위시한 김현주,김경 희,문홍석,윤기현,임미경,장우식,정선우 이사가 이사회로 인준됐 다.소개 후 단체 인사로 청중들의 격려박수를 받았다. 축하 케익 절단 및 건배순서를 곧이어 진행, 조석산 회장의 두가 지 건배사로 온 동포들의 ‘위하여’를 연호했다. 폐회 선언을 통하 여 이것으로 2019년 제28대 통합된 콜로라도 주 한인회 회장취 임식을 마치고 공식적인 콜로라도 주 한인회의 출범을 알리며 폐 회를 선언했다. 만찬연회 및 이벤트를 통해 여흥을 선사하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아래는 발표된 제28대 콜로라도 주 한인회 의 사업계획이다.

제28대 (통합) 콜로라도 주 한인회 회장 취임식이 2019년 1월6 일 오로라소재 미스터판다 부페에서 130여명의 동포들이 모인가 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서성기 전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본 행사는 오늘 행사를 빛 내 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하하는 멘트 로 진행됐다. 국기에 대한 경례/애국가 제창,성조가제창의 순으 로 국민의례가 거행됐고, 장내에 내빈등 동포들의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다음 순서로 축사들이 이어졌는데 원로 3대 콜로라도 주 한인회 장을 역임했던 조영석 전 회장님을 시작으로 Arapaho County Commissioners Jeff Baker 미주총연 전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현 민주평통 덴버협의회 국승구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또 노인회 고문 김봉전박사로부터 축사가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주 샌프란 시스코 총영사관을 대표해 박준용 총영사님의 축사가 서면으로 전달되어 서성기 전회장의 대독으로 축사순서가 마무리 되어졌 다. 이어 조석산 통합한인회장 취임사가 이어졌는데 진행자는 멘 트를 통해 이번 한인회 회장 취임식은 그 전의 취임식과는 다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2001년 이후 콜로라도 주에는 두 개의 한인회가 존재 했는데 이 제 이 두 한인회가 역량을 하나로 뭉쳐 한인 동포들의 권익신장 을 도모하기 위해 하나로 통합되었고 그 통합된 콜로라도 주 한 인회의 무거운 의무와 책임을 짊어질 초대 회장의 취임식이다라 는 취지를 밝혔다. 이어 집행부, 이사진 소개 및 사업계획을 정 선우 홍보국장이 발표하는 순서를 가졌다. 제28대 콜로라도 주 한인회 조직으로 고문단에 전 증경회장단 조영석, 강경순이 소 개되었고,회장단 발표에서 회장에 조석산,수석 부회장에 서성기, 사무국장에 김현태가 임명되어 발표되었다. 또 집행부로 홍보국장에 정선우, 문화사업국장에 김현주, 대외협 력사업국장에 장우식, 체육부장에 형은석, 재정부장에 장우식이 중목지명 되었으며 봉사부장에 박은서 등이 집행부를로 구성됨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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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한인회 사업계획서 1. 콜로라도 주 홈페이지 및 앱 홍보 및 활용 활성화 - 동포사회의 유용한 정보 공유 및 전달, 민원업무 접수, 분쟁 중 재 등의 통로로 활용 2. 무료 법률상담 창구 개설 - 콜로라도 주 지역 변호사들 (이민법, 형사법, 민사법, 교통사고 및 상해 등)의 자원봉사 형식의 한인회 법률 고문단 조직 4. 건강검진 (CAHEP) - 년간 1회-2회의 무료 건강검진 5. 대외 협력 사업부 활동 활성화 - 미 정부단체 및 미 주류 사회와의 연계 사업을 통한 동포 권익/ 상권 보호/ 정치력 신장 (예: 오로라 경찰서장 간담회, Aurora Korea-Town Business Association사업) 6. 콜로라도 주 체육회 발족 - 체육회 준비위원회 결성 및 미주 대한 체육회 가입 추진 7. 3.1절 행사 : 년간 정기행사- 유엔/유네스코 3.1운동 문화유 산 등재 콜로라도 지부와의 협력을 통한 3.1정신 계승 8. 8.15광복절 행사 : 년간 정기 행사 9. 코-코리안 후원의 밤 (2019년) : 년간 정기 행사 10. 동포들을 위한 세미나 개최 (건강, 보험, 법률.. 세미나) 11. 노인 무료 헤어 컷 봉사활동 - 장소: JP Style 미용실 - 일시: 매달 둘째 주 금요일 (2PM-5PM) - 담당: 김현주 문화사업국장 12. 기획 문화행사 - 동포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한 년간 기획 문화행사 추진 (예:노래자랑, 체육대회, 바자회, 먹거리 행사, 공연 이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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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Committees A Mosaic of Cultures Asia Pacific Youth Leadership Conference Global Youth Leaders Municipal and Trade Delegations Young Artists and Authors Showcase

aurorasistercities.org

OUR SISTER AND FRIENDSHIP CITIES

Adama, Ethiopia

Seongnam City, South Korea

Antiguo Custcatlán, El Salvador

Zielona Góra, Poland

Jaco, Costa Rica

자문위원단 - 김미혜 (Jennifer Kim), 이승우 (Peter Lee), 이상훈 (Sang Lee), 샐리 한 (Sally Han)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Aurora Municipal Center 15151 East Alameda Parkway Ste 5909 Aurora, Colorado 80012 Office: (303) 739-7120 Email:kshorb@aurorago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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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한인회와 콜로라도 연합한인회 통합에 관한 소고

콜로라도 주한인회와 콜로라도 연합한인회가 지난 2018년 815 기념식에서 ‘통합’의 의지를 표명한후 4개월여.. 드디어 통합이 라는 가결이 이뤄진 후 가동빌딩에서 통합기자회견을 열고 합의 문과 참관서명인들의 신원을 공표하며 하나된 한인회의 그간의 종적을 마무리했다. 60년이란 전통이 있다고 했다. 모든한인들을 위한 공동추진사업 계획과 동포들을 위한 공동행사기획,동포들의 공동지원업무등을 골자로 ‘염원’이라는 단어까지 쓰며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8인의 통합위 들이 이뤄낸 11년간의 대립에 종지부를 찍는 순간이었다. 11년이나 분열되었던 유일한 대표기관, 억울함이 없게 하기위한 한인들의 대변인, 떨어져서는 아무힘도 쓸수없는 유명무실함을 절실하게 깨달은 시간 만큼이나 확고해진 이념.. 그게 이시점의 그들의 정체성이었다. 성명을 통한 내용은 정관은 콜로라도 주 한인회 정관과 명칭도 그대로 사용하되 회장만 조석산 연합한인회장이 2년간 맡는다는 것이 통합합의안의 골자라고 한다. 합의안에는 양측대표와 부대 표인 조석산,서성기 문홍석,형은석씨의 서명날인이 되어있고, 통 합참관인에 조영석, 국승구씨등 앞으로 한인회에 조언을 아끼지 않을 전직 증경회장과 현 평통회장의 서명도 포함됐다. 결의에 찬 시간만큼이나 통합의 의지는 정치적으로는 이해가 가능해졌 다 하더라도 여전히 남은 숙제들이 산재해 보인다. 통합은 했지만 무엇을 위한 통합이고 무슨결과가 이제 앞으로 보 여질 것에 대해 다소 단호한 시각이 필요하다. 한인을 대표하는 공식적 기관으로서 이제 그간의 분열되어서 할 수없던 일들의 대한 불신을 종식시키고 기대에 부응해야 할 눈에 보이는 기획도 아직 보이지 않는다. 지금 한인회가 앞으로 가져야 할 문제는 남 은 분열의 씨앗을 그대로 안고 앞으로 진정 동포들의 권익을 보 호하고 신장시킬 바로미터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것이 아닌가? 한인사회의 이념은 또한 미국에서 새로운 삶의 정착으로 분주한 1세들의 관심이기도 하지만 1세와는 매우 다른 입장에서 미래의 미국에 살게되는 후세들의 비전과 역사의식도 함께 고려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래서 자랑스러운 민족성, 명확한 이유가 결집 된 확립된 정체성의 통합을 기대한것이다. 조금 맞지않으면 다시 흩어지는 쌈마이식 마구잡이 집단행동은 더 이상 한인사회와 우 리를 바라보는 다음세대 그리고 우리를 주목하는 미국사회에 다 시한번 부끄러움으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제 하나의 한인회장이 세워졌으면 그 한인회장을 필두로 일하 는 한인회가 되어야 할것이다. 이전의 모습대로 견제하고 뭘 못 하게 붙잡아둘 이면의 힘들을 모아둬서 언제든 못하게 할 준비 를 해두는 것보다 무엇을 하든 똘똘 뭉쳐서 그 일이 한인동포들 의 권익신장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내는 실질적인 일꾼의 모습이 보여야 한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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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말꾼이 많다. 구경꾼도 못지않게 많다. 그러나 지금은 일꾼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근대적 정치라는 것은 사실 도덕을 초월하는 정치, 혹은 도덕이 필요 없는 정치라고도 규정할 수 있 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근대적 정치의 최고 화두는 공동체의 지속과 공존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인사회의 운영을 정치라고도 할 수 없지만 누가 옳고 그르냐가 아니라 누구의 자격이 있고 없 고가 아니라 공동체의 번영과 안정이 우선적이 되야 한다는 이론 이다. 이제 피상적이나마 이해가 가능해졌다 하더라도, 문제는 여 전히 남는다. 어느 순간에 해결을 넘어서 또 문제의 길을 택할 것 인가? 그것을 누가 결정한단 말인가? 졸속적이든 아니든 정관에서 규정한 무엇이 됐든 되지않았든간 에 그 아까말한 하나가 되어야 했던 그 정체성이 존재한다면 이 들의 공통관심사나 문화공동체로서의 특성에 따라 구분은 가능 하다고 본다. 즉 이제껏 달랐던 현실적 이해가 우리에게 있다면 이에 상응하는 비전과 의식을 담고있는 담론이 있을 것이고, 이 담론이 지향하는 방향감과 정신을 가다듬어 놓은 것이 콜로라도 를 위해 통합하는 이데올로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 한인사회는 새로운 통합한인회로부터 아직 그런 비전이나 선언을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런 이념들을 세워가는 과정이라 믿 고싶을 뿐이다. 그동안 분열의 담을 쌓아왔던 서로의 도덕적 가치 기준 만큼 서로에게 확실하고 시원한 것은 없겠지만, 명백한 악 당이 누구이며 손쉬운 정답이 무엇인지를 역설하는 이는 대체로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정치학의 가설이다. 삶은 고단하고 일상은 우울하겠지만 그래도 뚜벅뚜벅 걸어가다 보면 때로는 예기치 않은 장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한인회가 갑자기 동포재단이나 주류사회로부터 막대한 지원을 받을지도..지지부진하던 한인사회에 호황의 바람이 불어 엄청난 부를 축적하기도 하고, 지지하는 정당이 정치적인 승리를 거두어 나에게 유리한 법안들이 우리의 인생과 위상을 탈바꿈하기도 할 것이며, 느닷없이 엄청난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다음 게임이나 다음에 두어야 할 수에 대 해 고민하는일이다 요즘 한류가 뜨겁다. 악쟁이로서 요즘 K-Pop을 보면 가슴이 뜨 겁다. 우리는 창피하지 않아야하며 자랑스러울 충분한 이유가 있 다. 왜냐면 우리는 시련과 역경을 이겨낸 대한민국의 이민자들 이기 때문이다. 이 정체성과 이데올로기를 반드시 지켜줄 시대의 작은 영웅들을 기대한다. 뚜벅뚜벅 작지만 틈실하게 걸어갈 작은 Innovation들을 꿈꾸며 말이다. OMI대표 김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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