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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3 / 211th Edition
덴버교차로는 '콜로라도의 품격' 을 지향하는 동포 여러분들의 제보에 귀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720-427-8667 / ozmagazinedenverco@gmail.com
18-20
26-32
뉴스 브리핑
6-8 10-14
한인타운 뉴스
-‘한국 음식 체험 이벤트’ 성황…
M마트, 시스터시티, 온하바나 스트리트 참여
-인종혐오범죄 방지 캠페인 세미나 열려
콜로라도 뉴스
-덴버 교육위원회, 학부모로부터
개편 압박받아
-오로라 주차장서 신원미상 여인
사고로 사망
-에반스 산, 이 름 바뀌다.....
블루 마운틴으로 거듭나
-단풍 시즌 시작 예고
교차로 라이프
-흔들리는 위안화, 한중일 통화 어디로?
-고려 문인들의 즉석 와인파티
-설·대보름·한식·단오·추석·동지, 국가무형유산 된다
언플러그드
‘거창한 사역?“
36
평신도 칼럼
-누가복음 3:1-2
유엔군 62만 9천 330명, 한국군 109만 911명, 전사
18만 9천 명, 부상 82만 6천 명, 실종 13만 6천 명…
콜로라도 3만 동포의 고국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위하
여 참혹했던 한국전쟁에서 목숨 바치고, 피 흘리고, 땀
흘린 참전용사 및 종사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토록
기리고 감사하기 위하여 콜로라도 3만 동포의 이름으로
한국전쟁 기념비를 콜로라도 대학병원 부지의 아름다
운 제너럴스 파크(Generals Park)에 세우고자 합니다.
고국 강산의 곳곳에 심어진 참전용사들과 종사자들의
값진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기에 오늘의 우리가 여기
에 있고 우리의 후세가 번영을 누릴 것입니다.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빚입니다. 덕분에 오늘 우리는
모두 여기 콜로라도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요하지 않아도 갚아야만 할 마음의 빚이 있습니다.
깊이 새겨야 할 감사가 있습니다. 후세의 교훈으로 길
이 남겨야 할 역사적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전쟁에 바
쳐진 숭고한 희생은 한강의 기적을 있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한강의 기적이 가능하도록 해준 그 희생에 꼭 갚아야 할 빚이 있습니다.
참혹한 전쟁이 불러 온 역사적 진상을 가슴 깊이 새겨 야 합니다. 후세의 교훈으로 길이 남겨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만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교회대로, 단체는 단체대로, 업체는 업체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친목회는 친목회대로 모두 떨치고 일 어나 대화합, 대통합, 대단결의 투지로 3만 동포, 우리 의 공원 한국전쟁 기념비 건립에 기꺼이 후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념비 설립 예산은 부지를 포함하여 약 105만 불 입 니다. 오로라시는 약 53만 불에 해당하는 공원 부지를 기증하였습니다. 3만 동포의 몫은 약 52만 불에 해당되 는 공원 부지를 기증하였습니다. 3만 동포의 몫은 약 52 만 불입니다.
【성금을 보낼 수
▶웹사이트 WWW.HONORKWVETS.ORG에서
Paypal 결재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은행송금( Bank Wire, Second Money)
First Bank Colorado RT No. # 107005047 (Acct N0. 3811259398)
▶개인수표(Personal Check)보내실 수 있습니다.
*수취인(pay to the order):
UN Heritage for Korean War
*Address: 10555 E Dartmouth Ave #250
Aurora, CO 80014 USA
*Tel 303 870 1290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재단
(UN Heritage for Korean War 은 연방정부에 비영리재단등록(501c(3))과 콜로라도 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5일 포드 등 3
대 자동차 제조사 노동자가 포함된 전미자
동차노조UAW가 동시 파업에 들어간 것
과 관련, 자동차 제조사에 추가 양보를 촉 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긴급 연설을 통해
누구도 파업을 원하지 않지만, 나는 집 단 협상을 위한 노동자들의 권리를 존중 한다며 노동자들의 괴로움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수 세대에 걸쳐 자동차 노동자들은 산업을 위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포함해 많은 희생을 해 왔다고도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 제조사들이 역대급 이윤 을 올리는 점을 지적하며 기록적인 기 업의 이익은 기록적인 노동 계약으로 이
어져야 한다며 기록적인 수익은 기록적
인 임금 계약을 통해 공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양측이 협상장으로 돌아와 '윈윈'의
합의를 내놓기를 희망한다며 줄리 수 노
동장관 대행과 진 스펄링 백악관 고문을
디트로이트로 급파해 협상을 돕도록 했다
고 덧붙였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
은 인플레이션을 비롯한 경제 문제
로 인한 지지율 침체로 골머리를 썩
고 있다.
특히 이번 파업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정
치적으로 한층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 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의 영상 플랫폼 틱톡이 아동 개인
정보 보호 관련 법 위반으로 인해 유럽
연합(EU) 규제당국으로부터 3억4천500
만유로(약 4천900억원)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아일랜드 데이터 보호 위원회(DPC)는 지
난 15일 성명에서 틱톡이 2020년에 7월
31일부터 연말까지 EU의 일반개인정보
보호법(GDPR)을 여러 건 위반했다고 밝 혔다.
외신에 따르면 EU 빅테크 규제 당국이
틱톡을 징계한 것은 처음이다.
또, 틱톡으로선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 이다.
틱톡은 다른 세계적 빅테크 기업들과 마
찬가지로 아일랜드에 유럽 지역 본부를 두
품격] 덴버교차로
고 있어서 아일랜드 DPC가 EU의 기업 데 이터 처리 규칙인 일반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규제한다.
아일랜드 DPC는 틱톡이 16세 미만 이용
자가 계정을 만들 때 기본 설정을 공개로
해뒀다고 지적했다.
또 '계정 가족 연결'의 경우 실제 부모나 보호자인지를 검증하는 장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DPC는 또 이용자 개인 정보를 중국으로 전송하는 것과 관련해서 두 번째 조사를 하고 있다.
틱톡 대변인은 과징금 규모 등에 동의 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지적 사항 대부분
은 2021년 9월 조사가 시작되기 전에 수
정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 했다.
대변인은 앞으로 공개-비공개 계정 간
차이를 더 명확히 하고 16∼17세 이용자
가 계정을 만들 때도 비공개를 기본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DPC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
램 등을 거느린 메타에 지난 5월 개인정보
보호 위반 관련 12억유로(1조7천억원) 과 징금을 부과했다.
사망자가 갈수록 증가하는 북아프리카
리비아 대홍수 피해 현장을 돕기 위해 유
엔이 긴급 모금에 나선다고 회원국에 알 렸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지난
15일 성명을 통해 "구호가 필요하다고 추
정되는 88만4천명 가운데 가장 도움이 시
급한 25만명을 위해 7천140만 달러(949
억여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OCHA는 "대홍수 피해지역에서는 도시의
30%가 사라졌으며 대부분의 도로가 붕괴
되면서 수재민 대피를 위해 해상 통로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는 실정"이라고 전
했다.
유엔은 이미 리비아 홍수 피해에 대응
하기 위해 중앙긴급대응기금(CERF) 1
천만달러(약 132억) 사용을 승인한 상 태다.
하지만 지난 10일 동북부 항구도시 데르
다에서 발생한 열대성 폭풍이 댐 붕괴를
초래한 이후 빚어진 홍수 피해는 이날 현
재까지도 급격히 규모가 커지고 있다.
리비아 적신월사는 전날 기준으로 대홍수
에 따른 사망자 수가 1만1천300명으로 치
솟았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1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
져 사망자 수는 더 커질 가능성이 예상 된다.
유엔이 긴급 구호자금 목표액을 크게 늘린
것은 재난 현장이 안정을 찾지 못한 채 피 해가 심화하는 실정을 고려한 것으로 보 인다.
사상 처음으로 새로운 코로나 백신과 독감 백신, RSV 호 흡기 융합 바이러스 백신까지 3가지를 동시에 접종할 수 있게 되었다.
FDA와 CDC는 올가을과 겨울 또다시 기승을 부릴 조짐
을 보이고 있는 3가지 바이러스에서 최대한 보호받기 위
해 미국민들은 세가지 백신을 접종하라고 강력히 권고하
고 있다.
새로운 변이들에 대처하는 엎데이트한 코로나 백신도 독
감백신 처럼 1년에 한번만 맞아도 되는 것 으로 변경됐
고 이 두가지 백신은 동시에 접종해도 안전하고 효과적
인 것으로 입증돼 한번의 예약 으로 동시 접종하기를 권
있다. 새로운 코로나 백신은 성인과 어린이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화이자와 모더나, 그리고 성인들만 이용하는 노바
백스 등 세 회사의 백신으로 나오는데 1년에 한번만 맞
아도 되기 때문에 예전 기록과는 상관 없이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 .
새 코로나 백신은 건강보험에서 커버해줘 이번에도 무료
접종할 수 있으며 무보험자들은 로컬 당국의 헬스케어 센
터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새로 엎데이트한 코로나 백신이 돌연
변이가 30개이상 많은 BA 2.86 까지 현재까지 발견된 모
든 변이들에게 보호를 해주는데 효과적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FDA와 CDC는 새로 엎데이트된 코로나 백신을 한번만
접종해도 중증입원과 사망위험을 상당히 낮출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승객들의 금품을 훔친 공항 내 보안 검색
대 직원들이 당국에 적발됐다.
미 교통안전국 TSA은 마이애미 국제공
항 보안 검색대에 설치된 CCTV영상을 공
개하고 직원 2명을 절도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지난 6월 29일 보안 검색대 직
원인 호수에 곤잘레스와 라바리우스 윌리
엄스가 승객들이 검색대를 지나기 위해 신
발을 벗고 벨트를 풀거나 가방에서 전자제
품을 꺼내는 사이 바구니에 담긴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포착
됐다. 이들은 승객이 앞에 있을 때도 가방
지퍼를 여는 등 대범하게 범행을 이어갔다.
당국에 따르면 이들이 훔친 금품은 주로
현금으로 알려졌다.
곤잘레스와 윌리엄스는 지난 7월 6일 구 속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총
기 불법 소지 혐의로 결국 기소됐다.
미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의 자녀가
기소되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부담을 지우게 됐다.
데이비드 웨이스 특별검사가 지난 14일 델
라웨어주 연방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
면 헌터는 마약 중독 사실을 숨기고 불법
으로 총기를 구매하고 소유한 혐의로 기소
됐다.
검찰은 헌터가 마약 중독자의 총기 구매가
금지된 델라웨어주에서 지난 2018년 10월
중독 여부에 대해 허위로 진술하고 권총을
구매해 소지했다고 주장했다.
헌터는 지난 6월 총기 불법 소지 및 탈세
혐의와 관련해 검찰과 유죄 인정 합의를 하 면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부담이 될 공개 재
판을 피해 갈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지난 7월 판사가 합의 내용에 문제
를 제기하면서 합의가 무산됐고, 메릭 갈런
드 법무부 장관은 지난 5년동안 헌터의 재정
및 사업 거래 관련 의혹을 수사해온 델라웨
어주 연방검사장 데이비드 웨이스를 특별검
사로 지명해 수사를 계속하도록 했다.
헌터의 총기 불법 소지 혐의에 대한 재판
이 시작되면 수개월간 언론이 집중 조명하
고 공화당이 바이든 대통령을 공격할 소재
로 삼으면서 재선을 노리는 바이든 대통령에
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소는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바이
든 대통령이 헌터의 해외사업 거래 관련 의 혹을 비호했다고 주장하며 하원 상임위원회
에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지시
한 지 이틀만에 이뤄졌다.
공화당은 헌터가 해외사업 거래에 당시 부
통령이었던 아버지의 영향력을 부당하게 활
용했다고 주장해왔지만 아직 바이든 대통령 이 잘못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룸메이트 살해 퍼듀대 한인 유학생, 정신병원서
룸메이트를 살해한 퍼듀대 한인 유학생
사지민(Ji Min Sha, 23)이 정신병원에서 풀
려나 법정에 선다.
지난 14일 넥스트샤크 보도에 따르면 사
씨의 정신병원은 그가 재판을 받을 수 있는
상태라고 판단했다. 지난해(2022년) 10월 5
일 사씨는 퍼듀대 기숙사 맥커천 홀(McCutcheon Hall) 1층에서 함께 지내던 룸메
이트 배룬 매니쉬 크헤다(Varun Manish,
품격] 덴버교차로
20)를 흉기로 찔러 살해해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크헤다는 데이터 사이언스 전공 4학 년, 유학생인 사씨는 사이버 시큐리티 전공 3학년이었다.
올해 4월 티피카누 카운티 법원은 법원 지정 의료진이 사씨가 정신분열 증세를
판 절차를 이해하고 변호 준비를 도울 수
있는 상태라고 판단했다. 사씨는 병원에 입
원 전 감옥에 수감됐을 때 망상과 환각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씨의 의료
기록에 따르면 그는 10대 시절부터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투렛증후군과 우울증
관련 처방을 받아왔다. 사씨는 치료를 끝
내고 카운티 감옥에 재수감된 상태다. 재
어제(13일) 법원은 그가 재
판 전 회의는 오는 29일로 예정됐다.
건물 포함 가격 $700,000 세탁소
건물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실 경우 건물만 $55만
세탁소 2개+군부대 계약된
픽업스테이션 2개
2층 가정집+1층 세탁소
매니토우 스프링스 관광지에 위치한 2층건물
1층 세탁소,2층 가정집포함
매상 $1.4 million
건물 가격 $795,000
새건물,좋은동네 새로 셋업된 깔끔한 일식당 매상 1.4million
쇼핑몰 $2.5million 12 유닛, 벽돌건물
한인 �세인 리아는 정직하며
주택을 사고 팔 때 고객의
이익을 위해 일합니다.
친절하고 부드러운 유머가 있는
리아에게 문의하세요!
엘리자벳
콜로라도에서 ��여 년의 부동산
경력을 가진 엘리자벳은 최고의
부동산 브로커 중 한 명입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평소에는 봉사하는 것을 즐기며, 크고 작은 일 모두 최선을 다합니다
타운 내 주류사회 500여명 초대
사진출처:콜로라도타임즈
지난 9월 6일 오후 4시 M마트(대표 이주봉)
에서 ‘K -Food Experience Event’ 행사가 성
황리에 열렸다.
이주봉 대표는 “지난 3월에 열린 ‘한국 음식
체험 이벤트’의 성공에 힘입어 이번에는 40주
년을 맞아 더욱 많은 사람들을 초청했다”라
고 전했다.
M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온 하바나 스트
리트, 오로라 시스터시티 케이타운과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Yelp 콜로라도 엘리트와 협
력하여 한국 음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Yelp 콜로라도 엘리트‘와 오로라시 시스터
시티는 미리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할 100
명의 체험단을 선정, 1차로 오후 5시부터 6시
30분, 2차로 6시 30분에서 8시까지 체험단이
M마트를 방문해 M마트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다양한 K-Food를 무료 시식하고, 마트를 둘
러보며 무료로 지급된 쇼핑백에 필요한 한국
식재료를 구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마트의 매장 외부와 내부에 설치된 부스에서
각 샘플에 대한 품목 설명이 있는 표지판으로
한국 식재료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편리
한 정보를 제공했다.
준비된 10개의 부스에서는 각기 다른 한식
샘플이 준비되었는데, 바나나우유, 과일주스
등 세가지 음료와 김, 스낵 등과 매장을 돌아
다니며 시식코너가 마련되어 체험단에게 홍 보가 되었다.
매장 입구에 마련된 케이팝 부스를 통해 케 이팝 앨범과 케이뷰티 등 다양한 제품을 홍보 하기도 했다.
한국산 ‘보름달’빵과 초코파이는 최고의 인 기를 끌었으며 바나나우유와 김, 컵라면 등을 시식자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다.
정육코너에는 손맛반찬에서 준비한 불고기 와 떡볶이, 잡채, 군만두, 김밥, 호떡 등 길거리 음식과 전통음식을 시식할 수 있었는데, 특히 불고기와 잡채가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참가 신청한 200명과 함께 온 참가자
들의 친지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한
총 500여명의 사람들이 모두 풍성한 이벤트
를 경험하며 필요한 물품 등으로 케이컬쳐
의 식문화를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의 현장
이 되었다.
M마트 측은 행사 내내 무더운 날씨임에도
수고한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표하며 지난
행사 때보다 더욱 많은 분들에게 한국 문화
와 한국의 식자재를 알리기 위해 여러 음식
과 식료품을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했다고 피
력했다.
M마트는 40주년을 맞이한 콜로라도 최초의
한인 당일 자본으로 한국인 오너가 운영하는
인터내셔널 그로서리 마켓이며, 스시와 반찬
가게 그리고 베이커리, 정육점이 운영되고 있
는 옴니버스 식자재 레이블로 한국의 재래시
장처럼 인심좋은 운영으로 정평이 나있다.
무엇하나 부족한 것 없이 사랑과 정성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한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탁월한 선택! 한마음으로 한인 어르신들 모두모이세요.
데이케어 전문강사진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
• 콜로라도주 최대규모 최신시설최고 접근성
• 다채로운 행사생신잔치 외식, 영화관, 소풍 등
• 매달 학습지와생필품선물 제공 지속적 관리
어르신의 건강과 편의를 위한 종합 서비스
• 가족케어서비스
• 의료복지혜택서비스 전문간호사서비스
• 가사도움 신체수발 생필품구입
• 신속한 전화 상담 및 문제해결
매달가정의료품제공
• 협회용 장갑, 물티슈, 보습크림 팬티기저귀 침대깔개 영양우유
병원라이드
• 대학병원내과 물리치료 진료시
• 한인기사 픽업 리턴 서비스
한마음 한뜻으로 한가족 처럼 모십니다.
인종혐오범죄 방지 캠페인 ‘Action Against Hate'이 지난
9월 9일 오전 덴버제자교회에서
열렸다.
이 세미나에는 법무부와 아라
파호 카운티 쉐리프국, Attorney General의 담당자들이 특
별 게스트로 참가해 아시안 국
가 출신 담당자들과 함께 현재
콜로라도 아시안 혐오범죄 상
황과 방지캠페인 실효성에 대
해 의견을 나누며 정보를 제공
했다.
게스트로 참석한 관공사담당자
들은 콜로라도 혐오범죄에 대
한 법률을 아시안 참석자들에게
교육자료를 공개하고 접수되는
범죄의 패턴에 대한 분석과 사
전 혐오범죄 방지하기 위한 목
적을 각 이민 커뮤니티들에 알
사진출처:콜로라도타임즈
렸다.
콜로라도의 인종 혐오범죄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
황이다.
인종 혐오 피해를 입은 사람
은 온라인 리포트와 각 커뮤니 티 핫라인으로 전화를 하면 된
다. 코리안 커뮤니티의 한국어 핫라인 전화번호는 720-5880075이다.
최근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 특히 학군 내 자
녀를 둔 응답자들은 DPS 교육위원회를 부정
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달 동안 이사들의 내분과 교육구
의 학교 안전 처리 문제로 학부모 단체의
분노를 불러 일으킨 덴버 교육위원회가 11
월 중간선거에서 잠재적인 변화에 직면한 것이다.
현재 학부모 단체가 리더십 교체를 요구하
고 있는 가운데, 현직 교육감인 스콧 볼더만
과 샤메인 린제이를 포함한 9명의 후보가 덴
버 공립학교 교육위원회 3석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지난 3월 이스트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교직원 두 명에게 총격을 가해 부 상을 입힌 총격 사건 이후 DPS와 교육구 이
사회가 강화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치러 지게 된다.
총격 사건 이후 학부모 및 기타 커뮤니티 구
성원들은 학교 안전에 대한 교육위원들의 대 처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다.
이후 'DPS 이사회 사임' 운동의 회원들은 학 교 이사회 회의에 이 단체의 로고가 새겨진 셔 츠를 맞춰 입고 참석했다.
미 전역의 교육위원회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 일시적으로 문을 닫은 후 주목을 받았으며, 한때 잠잠했던 회의는 공중 보건 정
책과 교실 커리큘럼을 둘러싼 초당파적 싸움
으로 바뀌었다.
오로라의 한 주차장에서 신원 미상의 한 여
성이 차에 치여 사망했다고 오로라 경찰국이
발표했다.
경찰들은 지난 17일 오전 9시 35분 오로라
메디컬 센터 주차장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해
출동한 뒤 55세 여성이 주차장을 지나가던 포
드 세단에 치여 차선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
견했다.
경찰 당국은 신원 미상의 여성이 현장에 서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 아라파호 카운
품격] 덴버교차로
티 검시관 사무소에서 신원을 확인할 예 정이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과속이나 음주는 사
고의 요인으로 여겨지지 않으며, 35세의 운 전자가 경찰과 함께 현장에 남아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이 사건은 조사 중이며, 경찰국은 관련
덴버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위원회 위
원, 후보자 및 기타 관계자들에 따르면 학교에
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학부모와 다른 사람들
의 관심 증가는 학교를 관리하는 교육위원회
선거에도 반영되며, 논의되는 주제가 전국 무
대에서 일어나는 것과 다르더라도 DPS도 영
향을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인했다.
지난 3월 제러드 폴리스는 연
방 지명위원회에 블루스카이 산
을 사용할 것을 요청했으며, 지 명위원회는 폴리스가 만든 콜로
라도 지명자문위원회에서 2년간
의 검토 끝에 블루스카이 산을 추 천했다.
클리어 크릭 카운티 봉우리는 원
래 1862년부터 1865년까지 콜로
라도의 영토 주지사였던 존 에반
자들과 함께 블루스카이 산으로
의 명칭 변경을 촉구했다. 하지만
블루 스카이로의 변경에 대한 지
지는 만장일치가 아니었다. 에반
스의 일부 후손들은 콜로라도 역
사상 영향력 있는 인물을 지지하
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몬태나의 북부
샤이엔 부족이 "블루 스카이"라는
이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3월 지명위원회에 보낸 서
수백 명의 주민, 아메리카 원주
민, 지역 및 주 선출직 지도자들과
수십 차례의 회의를 포함한 수년
간의 협상 끝에 덴버 대도시를 감
시하는 1만 4,265피트 높이의 봉
우리에서 에반스 산의 이름이 사
라지게 되었다.
공공 토지의 지명을 담당하는 연
방 지명 위원회가 지난 15일 에반
스 산 대신 블루 스카이 산을 승
인하기로 투표했고, 이 투표 결과
는 즉시 발효된다.
미국 지질조사국의 일부인 미국
지명위원회의 지난 15일 투표가
이 과정의 마지막 단계였다.
위원회가 논의할 새 이름에는
몇 가지 옵션이 있었지만 위원회
는 15대로 블루 스카이 산을 승
스를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
그는 1864년 샌드 크릭에서 여
성, 어린이, 노인 등 230여 명의
샤이엔족과 아라파호족을 학살
한 사건에 연루되어 강제 퇴임당
했다.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지도자들
은 주 지명위원회의 여러 회의에
서 주민, 옹호자, 지방 정부 관계
콜로라도 주에서 단풍을 즐기는
시즌이 이제 시작되고 있다.
덴버 포스트는 올 가을에는 골든 게이트 캐니언 주립공원(Golden Gate Canyon State Park)이 가
장 인기있는 단풍놀이 장소라고 소개했다.
단풍은 이달 23일경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골든 게이트 캐니언 주립공원
(Golden Gate Canyon State Park)은 올해 나뭇잎 관찰 시즌
이 시작되면 매우 인기 있는 목적
지가 될 것입니다.
변경은 9월 23일부터 시작될 것
으로 예상된다
.(브리짓 오루크, 콜로라도 공원 및 야생동물)
골든 게이트 공원은 CPW(Colorado Parks and Wildlife)가 운영
하는 42개 공원 중 Lake Pueblo, Cherry Creek, Chatfield에 이어
4번째로 인기 있는 공원으로 꼽
히고 있다.
CPW 산악 공원 중에서는 가장
많은 방문객을 모았다. 지난해만
해도 130만 명의 단풍놀이 관광
객을 유치했다.
이 가운데 중 29만 1,000명이 단
풍 시즌에 방문했다.
공원 측은 도로변 주차를 허용
하지 않는다.
또한 공원 입구에는 게이트
가 없고 방문객이 패스를 구
입할 수 있는 전자 키오스크
만 있다.
한에서 북부 샤이엔 부족은 "블루
스카이"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
는 신성한 의식의 이름이며 "착취 로 간주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 부족은 문화적 가치를 떨 어뜨리고, 사소하게 만들고, 샤이 엔 의식에 대한 무례를 조장하기
때문에 이 이름을 사용하지 않기 를 원한다고 밝혔다.
중국 위안화 가치가 금융위기
수준까지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
를 향해 치닫고 있다.
미국과의 패권 경쟁에 경기 전
망이 불투명한데 다 부동산 업체
디폴트 위기까지 겹치며 위안화
를 짓누르고 있다.
미국의 긴축 기조에 따른 강달러
도 위안화에 약세 압력으로 작용
한다. 중국의 경기 개선 없이는 당
분간 위안화 반등이 어렵다는 시
각에 힘이 실린다.
떨어진 위안화
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
는 5.6% 떨어졌다. 8월 하락폭만
2.0%에 달한다.
지난달 17일 위안화는 역내 시
장에서 한때 달러당 7.3175위안
을 터치하며 2007년 금융위기 이
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더니
결국 21일에는 16년 만에 7.3위
안을 돌파했다.
지난 1일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
화 가치 방어를 위해 외화 지급준
비율을 2%포인트 인하하면서 위
안화 가치는 역내 시장에서 달러
당 7.26위안으로 회복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임시 방편으로 위안화 약세 흐름
을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렵다고
평가한다.
위안화 추락의 근본 원인은 코로
나 팬데믹 이후에도 중국의 경기
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는 점이 꼽힌다.
중국 경제의 위기 상황이 위안
화 약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
이다. 7월 중국 수출은 전년동기
14.5% 쪼그라들며 2020년 5월 이
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6월 실업
률은 21.3%로 역대 최고치를 경
신하며 활력을 잃었다.
부동산 부실도 가세했다. 대형
부동산업체 비구이위안(컨트리
가든)의 디폴트(채무불이행) 가
능성에 정부 재정 악화 우려가 높 아졌고, 높은 실업률과 부동산에
돈이 묶인 중국인들의 소비 여력 감소는 물가까지 끌어내리며 디 플레이션 공포가 높아졌다. 7월 중국 소비자물자지수는 2년 5개월만에 마이너스(-0.3%)를 기록한 상태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들이
긴축 기조에 나서며 자국 화폐 가
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반대
로 위안화 가치를 짓누른다.
지난 7월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정책금리를 0.25% 인상해 연방기
금 금리는 22년 만에 가장 높은 5.25~5.55%까지 치솟았다.
그럼에도 중국은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낮춰야만 하는 상
중국은 지난 21일 기준금리 역
하는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 (LPR)를 기존 3.55%에서 3.45%
0.01%포인트 인하됐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과 벌어진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을
콜로라도에 거주하시는데 최근 우박 폭풍으로 지붕이나 태양열 패널이 손상되었을 수 있다면, 에너지 어드밴티지 루핑 & 솔라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지붕 또는 태양열
금리차에 자본 유출 우려가 높아
졌고, 이는 위안화 경쟁력 하락으
로 이어지고 있다.
◆안갯속
짓눌리는 위안화 가치
위안화 추락은 중국 경제 상황에
서 비롯된 만큼 경기 회복 없이는
위안화 가치 반등이 어렵다는 시
각이 나온다.
하지만 경기 침체에 디플레이션
공포까지 덮친 중국이 경기를 회
복하는 데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
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위안화가 정상화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이란 얘 기다.
해외IB(투자은행)들은 최근 중
국의 성장 전망을 줄줄이 하향 중
이다.
JP모간체이스는 지난달 올해 중
국 성장률을 전달보다 0.2%포인
트 낮춘 4.8%로 제시했고, 바클레
이스는 기존 4.5%로 0.4%포인트
내렸다.
한국은행은 8월 경기전망을
통해 올해 중국의 성장 예상치
를 5.0%로 0.3%포인트 낮춰
잡았다.
경기 부양을 위해 중국 정부가
시중에 돈을 풀고 있다는 점도 위
안화 가치 반등을 어렵게 하는 요
소다.
중국 정부는 기준금리 인하에 이
어 최근에는 초과 저축을 소비 진
작으로 돌리기 위해 모기지(주택
담보대출) 금리와 예금금리 인하
에 나섰다.
먹구름이 낀 중국 경기만큼 위
안화 전망도 어둡다. 골드만삭스
는 지난달 달러 대비 위안화에
대한 3개월 전망치로 기존 7.2위
안을 7.3위안으로 수정했고, 소
시에테 제네랄은 연말 전망치를
달러당 7.4위안에서 7.6위안으로
높였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위안화 방어 시사에도 조
심스러운 측면이 있다"면서 "단시
일 내 경기 부양이 어렵다는 점에
서 한동안 위안화는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미국
의 긴축 사이클 종료 기대가 높아
지며 위안화에 상승 압력이 더해 질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다만 경기 회복이라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 없이는 위안화 가치 하
락이 일부 반납되는 수준일 것이
란 의견이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 중국 위안화는 전반적으로 경
기에 대한 우려가 높다는 점에
서 약세 기조를 보일 수밖에 없
다"면서 "다만 연말로 갈수록
달러 약세가 예상되면서 위안
화는 일부 되돌림을 보일 것"이 라고 봤다.
다른 단체와 개인에 일정 펀드 및 장학금을 보조하는 재무단체이며, 일부
장학금은 콜로라도주 한인회, 콜로라도 체육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회장님
들의 추천을 받아 선발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 타 주류 단체에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비영리 단체 여러 곳에 본 재단의 예산에 맞게 매년 도움을 시
행하고 있습니다. 본 재단은 이사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 자격은 지역
에 상관없이 뜻있는 분들을, 이사장 또는 이사분들이 추천하여 이사회에서
이사장이 인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3월 24일 시장사무실
2023년 장학금 전달식
제26대 충선왕 이후 제33대 창
왕까지 고려의 왕은 한몽 혼혈이
었다.
충선왕은 몽골어와 몽골 문화에
익숙했다.
1298년 즉위 후 폐위되기 전까
지 6개월과 1308년 복위 후 3개
월을 합해 총 재위기간 중 9개월
정도만 고려에 거주했다.
어릴 때는 아버지 충렬왕과 함
께 고려에 살면서 어머니를 따라
원나라를 왔다 갔다 했으나, 16세
이후에는 거의 원나라에서 눌러
살다 원나라에서 죽었다.
죽은 후 유해는 고려에 묻혔다.
외가인 몽골 황실 가까이에 있는
것이 정치적으로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로 이 때문에 후에 몽
골의 정치 상황이 변하자 멀리 티
벳으로 유배를 간다.
충선왕은 재위 5년만인 1313년
충숙왕에게 왕위를 양위 했다.
대위왕(大尉王)이라는 원나
라 작위를 받고 잠시 귀국했으
나 얼마 후 대도로 돌아가 다
시는 고려에 돌아오지 않았다(‘ 원사’).
1314년에는 원나라 우승상 자 리를 사양하고 대도에 만권당(萬 卷堂)이라는 독서당을 설립했다(‘ 고려사’). 그리고 후에 ‘역옹패설’
을 지은 익재(益齋) 이제현(李齊 賢,1288~1367)을 고려에서 불러 들였다.
서예와 시문학에 조예가 깊었 던 충선왕은 만권당을 통해 원 나라의 사대가(四大家)중 한 사 람인 조맹부(趙孟頫)를 비롯 원 명선(元明善), 장양호(張養浩) 등 당대의 뛰어난 문인들과 교 류했다.
특히 조맹부는 부춘산거도(富春 山居圖), 촉산도가(蜀山圖歌), 양 양가(襄陽歌), 주덕송(酒德頌) 등
와인을 직접 언급한 서화 작품을 남겼다. 이들이 예술을 교류하면
서 와인을 마셨는지 명시적인 기 록은 없다.
하지만 와인을 마셨을 것이다. 이제현은 중국에서 이백과 두보 에 버금간다는 찬사를 받았고 최 치원, 이규보와 더불어 조선의 3 대 시인으로 불렸다.
그는 1321년 충선왕이 티베트 로 유배되자 원나라 조정에 사
면 상소를 올려 본토인 감숙성
지역 (지금의 청해성 장족 자치
주 일대)으로 유배지가 바뀌게
했고, 1323년에는 직접 그 곳으
로 찾아간다.
감숙성 지역은 그 당시 원나라
의 주요 와인 산지였다. 충선왕
은 1325년 유배가 풀려 대도로 돌 아왔다.
통일신라와 마찬가지로 고려도
중국에 유학생을 보내고 중국의
고려 문인들의 즉석 와인파티
과거에 응시하게 하여 선진 문물
을 흡수했다.
김행성(金行成)은 송나라 국자
감에 입학한 최초의 외국인이자
과거 급제자였다.
송나라때는 과거 응시를 위해
국자감 유학이 필수였으나 원나
라와 명나라 때에는 국자감 유학
없이도 바로 과거에 응시할 수
있었다.
국자감 유학으로부터 과거에 합
격하기까지는 보통1년~6년이 걸
렸다.
원나라 때는 고려에서 과거에 급
제한 후 일정 기간 관직을 역임한
우수한 인재 중에서 엄선하여 원 나라 과거에 내보냈다.
응시자의 절반 정도가 고려의 예 부시(禮部試)에서 장원을 차지한
수재였다. 급제한 후에는 바로 고
려에 돌아오거나 원나라 관직에
일정 기간 복무 후 고려 조정으로
돌아와 큰 활약을 했다.
1320년 최해(崔瀣,1287~1340)
는 고려 최초로 원나라 관직을 받 았다.
명나라 시대에는 1371년 김도( 金濤, ?~1379), 박실(朴實), 류백
유(柳伯濡)가 응시하여 김도만 합
격했다. 김도도 명나라 최초의 외
국인 급제자 였다.
이후에는 중국 과거에 대한 응
시가 단절된다. 성리학을 고려
에 최초로 소개한 안향(安珦, 1243~1306)과 이제현은 충렬왕
과 충선왕을 원나라에서 수행하
는 과정에서 유학을 겸한 것으로
다소 배경이 다르다.
원나라 과거에 합격하여 고
려로 돌아와 큰 활약을 한 인
물 중에는 근재(謹齋) 안축( 安軸,1282~1348)과 목은(牧
隱) 이색(李穡, 1328~1396)
이 있다.
이들은 와인과도 관련이 깊다.
두사람은 와인을 마신 경험을 시
로 표현하여 개인 문집에다 우리
나라 최초로 기록으로 남겼다.
안축은 1323년(충숙왕 10년) 원
나라 제과(制科)에 급제하여 요양
로개주판관( 遼陽路 蓋州判官)에
임명되었으나 부임하지 않고 귀
국했다.
고려사에는 안축이 1320년 10
월에도 최해와 함께 원나라 과거
에 응시했다는 기록이 있어 안축
은 재수 후에 합격한 것으로 보 인다.
여러 관직을 거쳐 관동별곡, 죽
계별곡, 근재집을 남겼다.
근재집 제1권의 “화주에 있는
은자가 포도주를 가지고 와서
나에게 권하다 (葡萄酒和州隱
者持以勸余)” 는 시에서, “헛되
이 포도주 마시며 시골에서 늙
어가네(虛食凉州老一村)” 라고
한탄했다.
여기서 ‘양주(凉州)’는 후한
말 맹타(孟佗)가 와인을 뇌물
로 바쳐 양주자사 자리를 샀다
는 ‘일곡양주(一斛 凉州)’의 고
사성어에서 유래한 말로 와인
을 뜻한다.
화주는 함경도 영흥 지역으로 중
국과 가까워 와인이 민간에도 유
통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안축은 화주 지역이 부임지였던
적이 있어 다른 여러 시에서도 화
주를 언급했다.
포은 정몽주, 야은 길재와 더불 어 고려삼은(高麗三隱) 불리는 이
색은 이제현의 제자이다.
1348년 원나라에 입국하여 국자 감에서 3년을 유학하다 부친상으
로 귀국하였다.
다시 원나라로 가 1354년 제과
의 회시(會試)에 장원, 황제 앞에 서 보는 전시(殿試)에 2등으로 급 제하여 동지제고(同知制誥)의 관 직을 제수 받았다.
1355년에는 고려의 벼슬도 함께 받아 두 나라에서 동시에 임명된 특이한 경력을 가졌다.
1356년 귀국하여 성균관 대사성 등 여러 관직을 지내고 성리학의 확산에 힘썼다. 이색의 문집 목은 시고(牧隱詩藁) 권11에도 와인 이 야기가 나온다.
“길에서 한평재를 만나 화원에 서 꽃을 감상하던 중…(塗遇韓平 齋賞花花園…)”이라는 시에서 “친 구들을 앞뒤로 같이 만나…포도 주 실컷 마시니(同盟幸先後…痛 飮葡萄酒)”라 했다.
이색이 길에서 한평재와 권정당 이라는 친구를 우연히 만나 창고
지기가 베푼 즉석 와인파티에서
어울린 것을 쓴 글이다.
원나라 시절 고려의 상류사회에
이미 와인이 어느 정도 퍼져 있었
음을 알 수 있다.
안축과 이색은 모두 와인의 전성
기 시절 원나라에 체류했던 공통
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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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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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될 것입니다.
집필진 조직에 대해서도 대표 집필자가 감독만 하는 것은 아니고, 함께 필자로 나
서면서 모든 작업을 총괄한다.대표 집필자는 집필 활동에 할애하고, 나머지 기간은
사편 위원들이 원고를 나눠서 돌려보면 전체적인 내용이 일관성을 가질 것으로 보
고있습니다.
1.공모 절차 및 인터뷰 진행
2. 자료를 취합하기 위해 역사적인 인물들을 선정 인터뷰한다.
3. 인터뷰 관련한 증거자료를 최대한 확보
4. 광고에서 모집된 제보자들을 취합분류
-집필진 확정 후 편찬 작업 진행
1. 집필진과 디자인팀 감수팀을 고용
2. 주필은 인터뷰를 진행하고 역사적인 제보자를 직접 만나고 스토리 라인을 진행
-사편 공모와 초빙(위원회와 상의)
1. 인물,단체, 교회, 송사, 업적, 기업 등 6개 분야의 집필소스자 료 최종 확정하고, 서술 기준과 원칙을 정리한 '편찬 기준'등의 방침 확정
2. 사편 개발 일정 확정: 타임테이블을 확정하고 스케즐에 맞춰 진행
3. 집필과 검토, 감수가 완료 후 인쇄와 배포 계획 기록
4. 사편 개발일정
1) 리서취 - 자료취합
2) 취재 - 인터뷰 인물탐방 절차 3) 집필 - 초고 편집 및 공모된 원고 취합 편집
4) 삽화 - 사진 스캔 및 삽화 자료 확정 5) 레이아웃 편집 디자인 - 폰트 확정
6) 감수교정 7) 인쇄 배포
콜로라도 역사편찬 위원회(사편)
동포제현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문화재청이 5개 대표 명절을 신규 국
가무형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 예고되는 명절은 설과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등 5개 명절이다.
설과 대보름은 음력 정월 초하루에서 보름까
지로 한 해 시작을 기념하는 명절이다.
한식은 동지 후 105일째 되는 날로 성묘, 벌 초, 제사 등의 조상 추모 의례를 중심으로 전 해 내려온 풍습이다.
단오는 음력 5월5일로 다양한 놀이와 풍속
이 전승되고 있다. 추석은 음력 팔월 보름인
날로 강강술래부터 송편까지 다양한 세시풍
속이 내려온다.
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 1년 가운데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작은 설
이라고도 불린다.
문화재청은 "무형유산 정책이 전문 기·예능
을 보유한 전승자 중심에서 온 국민이 함께
전승해온 공동체 생활관습으로 확대됨에 따
라, 지난해 한복생활, 윷놀이에 이어 가족과
지역 공동체의 생활관습으로 향유·전승되어 온 명절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국가무형유산 지정 조사 결과, 명절은 삼 국시대에 명절문화가 성립해 고려시대에
제도화된 이후 지금까지 고유성과 다양성
전승, 의식주, 의례, 예술, 문화상징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명절 문화와 비교 등 다양
한 학술연구 주제로 확대 가능성이 국가무
형유산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평가됐다.
달 제사를 지내는 중국, 일본과 달리 조상 숭
배 의례가 이뤄지는 추석, 팥죽을 나눠먹으며
액운을 막고 가족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동
지 등 우리 명절만의 고유성과 대표성, 가족
과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명절별 다양한 무
형유산이 전승되어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 에 기여한다는 점, 신년을 기념하는 인류 보
편적 특징, 성묘와 차례, 국가공휴일, 문화상
징 등 지속가능한 요소가 있다는 점도 가치
로 인정받았다.
문화재청은 "이번 5개 명절이 국가무형유산
으로 지정됨에 따라 개인화가 가속화되는 오
늘날에 가족과 지역공동체 가 회복,역사와 문
화를 담은 교육 분야,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개발 등 각종 문화콘텐츠 분야와 학술연구 활
용돼 명절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확산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설과
레드락 엠피씨어터에서..
시대를 공유하며 살아가는 존경하는 사
역자와 전 세계 공연자들이 로망하는 공연
장에 와서 시원한 자연을 만끽해본다.
삶이 사역이다.
교회(ἐκκλησία)는.. 우리 사회의 구조적
악행들에 더욱 깊숙이 엮여야(Plait) 분쟁
과 갈등의 조정(중보)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에클레시아(ἐκκλησία)는 에크’ (~로부
터) 와 ‘칼레오’ (부르다)의 합성어로서 “불
러낸 자”를 뜻한다
형벌과 고통의 증가가 아닌 그것들로 부
터 불러낸 자들.. 회복과 재창조의 새하늘
과 새땅의 실재를 드러내는 자들.. 이렇게
주장하면서 엮이지 않고, 엮이기 싫고..
성경에 나온대로 이 정의(Justice)의 문
제를 다루지 않고서는 진정 예배를 논할
수 없다.
‘습관’적 종교 주술과 예배의 차이를 굳이
논하자면 그렇다. 과연 될까??
사역은 한 영혼을 살리고 세우기 위함이
지 사람이 유명해져서 대접받고, 후원받고, 사람붙들고 로비하고 사역자끼리 서로 누
가 잘하네 못하네 당짓과 후욕하고, 누가
크네 작네.. 내 교회가 성도가 몇명이네...
내 사역의 크기가 이 정도이네라고 하는
것은 독한 시기로 서로 인간냄새 풍기면서
자랑하고 과시하는 경쟁구조로 다니는 일 이 사역으로 치부하는 것만 같다. 필자는 특히 사역자 세계에 연합된 강력
한 회개운동이 따로 일어나길 바라마지 않 는다.
현대교회 안에 목회자 세계와 찬양사역
자 세계만 다시 새롭게 변화받으면 교회는 미래가 있다.
지금까지 사역자들을 위해 주의 이름으 로 환영해주고 섬겨준 한국교회에 감사를 잊지않길 바란다.
기억할 것은.. 이땅에서 예수 안에 자기 죽 음이 있어야 진짜 사역자로 끝까지 승리할
테고 사역으로 나선 길.. 생활도 해야하고
여렵겠지만 사명자란? 무엇인가?
그길이 진짜 부르심이라면.. 누가 알아주
던 몰라주던 대접 안해주던 부르신 분이
책임질 것을 믿는 것도 믿음이리라..
대접받는 일에 익숙하고 좋고 길들어 진
다면.. 결국 망한 사역이 될 것이다.
두려움과 떨림이 사라지고 사역이 아니
라 내것으로 했다는 습관된 직업일뿐 진짜
사역자가 아니다.
‘거창한 사역?’
당장 사역 한번이 중요할까? 그 길끝에
주님을 만나는 그날을 그분을 위해 걷는
이길 자체가 감격이요. 본질임을 절대 잊
지 않아야 될 것이다.
행여나 가는 길에 댓가없는 헌신과 사
랑을 요구한다면 그길이야말로 칭찬과
상이 클 것이고, 기뻐할 일이고 지나고
보면 더 크게 갚아 주심을 알개된다. 구
원해주시고 생명주시고 살려주셔서 그
사랑 감격하여 사는 삶이 찬양하는 삶
이다.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는 근신의 기도가
드려지고 보이는 것에 치중하지 아니하고
명백히 그분과 나 사이의 관계를 최우선시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때가 온다.
각자가 받을만한 교회 안에 치료되고 회
복될.. 또 세상 밖에 아직도 고통가운데 구
원받을 영혼들이 너무나 많기에 각자의 길
을 묵묵히 걸을 뿐이다.
삶은 늘 실망을 딛고 일어선다.. 헛된 욕
망은 절대 희망이 아니다..시간이 됐다.
믿음을 너무 많이 잃어간다.. 삶을 살아갈
수록.. 신기한 것은 더 이상 회복을 꿈꾸지
는 않는다.
인생이 무엇이든 간에. 모든 사람이 자신
의 길에서 최선을 다한다고 믿는 것이 신
앙이다.
최선을 다해 살지 못하는 사람들, 지쳐서
쓰러져 일어나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존중
하고 싶다. 그렇게 사역하는 동료들을 만
날 때마다 존경심은 일어난다.
길거리의 저렇게 주저앉은 사람들..그 냥
포기하는 사람들..
원하는 모든 것을 갖지 못해도 괜찮다.
어느 시인이 말했듯이 기다림이 꼭 만남
을 위한 목적일 필요는 없다.
마음이 아플 때 열망을 꺼버리지 않는 것
이 중용의 지혜인 것 같다.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자
신이 가진 것을 소홀히 하기 쉽고, 간절히
원하던 것을 이루었을 때 그 성취가 쉽게
적응되어 더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 이 아닐까?
꿈을 좇고 꿈을 이루는 것은 중년의 나이
에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루어지지 않는 꿈에 익숙해지는 나이
에 이르렀고, 그런 삶이 꽤 매력적으로 느
껴지는 오늘..
이런 생각의 차이에서 여유가 생기고, 남
은 시간에 만족하는 삶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보인다.
중년은 더 이상 욕망이 유혹하지 않는 시
기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고, 갖고 싶은 것을 다 갖고, 하고 싶
은 것을 다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없어지
니까..
추하지 않게 죽는 법이 지금 내생각에서
는 그런 것 같다. 세상을 사랑가는 사람들
중 일부는 곧은 삶을 살았다고 말하고 그
렇게 말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올곧게 살지 못한 삶이라도, 그것
이 신앙이든 열정이든, 흘러가는 대로 살
아온 시간 속에서 내게 남겨진 길을 마무
리하는 것이 제 남은 꿈이된다.
디베료 황제가 왕위에 오른 지 열다섯째 해에, 곧 본디오 빌라
도가 총독으로 유대를 통치하고, 헤롯이 분봉왕으로 갈릴리를 다
스리고, 그의 동생 빌립이 분봉
왕으로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
을 다스리고, 루사니아가 분봉왕
으로 아빌레네를 다스리고, 안나
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
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
에 있는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다.
말씀이 임하신 때: 세례자 요한은 여전히 광야에서 자연인 생활을 하고있다.
세마포가 아닌 짐승 가죽옷을
입고 조리하지 않은 자연식을 섭 취(마태복음 3:4)하며 환생한 엘
리야같은 사명의 길을 준비하던
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한다(2절). 요한의 사역의 시
작이다.
누가는 그의 사역의 시작 당시의
정치적 상황을 꽤 구체적으로 설 명한다.
로마제국의 제 2대 황제 티베
리우스가 즉위한지 15년째 되
는 해는 AD 29년이다. 이것으
로 요한의 사역 시작이 예수 공
생애 사역 약 1년 전이라고 추정
할 수 있다.
- 1절에 나오는 본디오 빌라도
는 우리가 잘 아는, 예수에게 공식
사형 선고를 내린, 사도신경에 영
원히 박제된 그 인물이다.
많이 뜬금없지만, 빌라도(Pilate)
는 필라테스(Pilates) 운동 창시자
와 같은 이름이다.
- 분봉왕 헤롯은 헤롯 안티파스
로, 나중에 세례자 요한을 사형시
김명중
Optometrist(검안의)/UCBerkeley신경 생물학과졸업/SouthCaliforniaCollege Optometry 대학원 졸/미 공군장교 복무
키는 장본인이며, 당연히도 마태
복음 2:19에서 이미 죽은, 예수
가족을 이집트 난민생활하게 만
든 그 헤롯이 아니다.
헤롯 안티파스는 빌라도와 정
치적 대립관계에 있었으나, 빌
라도로부터 송치된 예수를 희롱
하고 돌려보내고 나서는 정치적
동지가 되는 인물이다(누가복음 23:7-12).
예수를 죽이려고도 했으며 (누
가복음 23:31) 예수님은 그를 “
여우"라고 욕하셨다(누가복음
23:32). 거기서 거기겠지만, 여우
가 독사의 자식보다는 그나마 낫
다는 게 내 생각이다.
- 내 추측과는 달리 분봉왕 빌립
은 아내를 이복 형 헤롯 안티파 스에게 ‘뺏긴'그 빌립이 아닌 다
른 형제 빌립이다 (왜 이리 헷갈 리게 한 집안에 같은 이름이 많 은지!).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는 장인/사위 지간이며 (요한복음 18:13),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
히게 한 주요 세력의 핵심인물 들이자, 가야바는 나중에 사도 들을 핍박하는 사두개파 대제사 장 바로 그 사람이다 (사도행전 4장).
축약하자면, 압제의 제국주의
자들과 그들의 끄나풀들과 민족
의 배신자 앞잡이들이 판을 치
고 민중의 신음소리가 날로 높
아지던 그 때에, 힘있는 자들
이 힘없는 자들을 착취하고, 힘
없는 자들은 자신들도 힘 가진
자가 되어 남을 짓누르는 위치
에 오르려고 발버둥치던 그 때
에, 발버둥칠 힘조차 없는 이들
은 진공관 속같은 숨막힘 가운 데 표정 없이 하루하루를 연명 해나가던 바로 그 때에, 하나님 의 말씀이 임하신다.
복음의 출현은 지금도 항시 역사
적/정치적 관련성에 맞닿아있다.
복음은 힘의 논리에 정면으로 반
박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그렇게 달가운 소식은 아 니다.
누가복음 3:1-2St. John the Baptist Preaching, c. 1665, by Mattia Pr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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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303-753-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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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동산침례교회 303-754-6363
덴버둘로스교회 720-988-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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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연합감리교회 720-529-5757
덴버 영락교회 303-750-3777
덴버 제일감리교회 303-521-2280
덴버 제자교회 303-300-9571
드림교회 720-336-9251
덴버 한인교회 303-717-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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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할렐루야 교회 720-226-8113
말씀제일교회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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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장로교회 303-50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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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교회 720-29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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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미용대학 303-671-6707
방과후 엘리트교실 303-400-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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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렌스 한국학교 720-271-5344
세실 피아노 학원 720-308-2185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303-750-0284
엑셀 러닝 센터 303-627-0130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720-207-1945
예스클래스 303-800-2108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719-306-1053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720-900-5526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618-559-0531
하모니 음악원 303-264-5233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720-771-6494
김권태 CPA 303-337-7724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303-949-0097
박준상 CPA 720-215-1884
유태길 CPA 303-338-0269
윤찬기 CPA 303-755-1124
이경준 CPA 303-337-0442
이승우 CPA 720-592-0651
지철 공인 회계사 303-819-7763
최덕상 CPA 720-771-2464
CAA 회계 720-337-0075
K2 김진국 CPA 303-632-7589
MK TAX SERVICE 720-982-6316
789 7566
노우회 303-523-7776
대한민국 대사관 202-939-5600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415-921-2251
덴버지역 교역자회 720-529-5757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719-217-8000
세탁협회 720-371-1500
월드옥타콜로라도경제인협회 720-341-9168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303-759-2280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노인회 (상록수회)
719-380-1052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719-229-1234
콜로라도 요식협회 303-888-2162
콜로라도 주 한인회 303-667-2605
콜로라도 체육회 303-814-9300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720-496-9939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720-300-8657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720-490-2386
한인 호텔협회 303-903-5970
호남 향우회 303-667-2605
가정폭력 신고전화 800-799-7233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911
건우 종합 건축 303-332-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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