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1, 2021
<제506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아들과 함께 11연속 버디 또 한번 진화한 우즈, 재기 청신호 “몇 주 전만 해도 이 렇게 경기할 수 있으리 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아들과 함께 행복한 시
타이거 우즈
간을 만든 것에 감사한 다.”
<관련기사 B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