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day, Decembe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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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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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우승 노린다 베트남, 60년 만에 동남아시아 제패 도전
박항서 감독이 또 다른 신화를 써내려가 고 있다. 동남아시안게 임 왕좌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 는 22세 이하 베트남 축 구대표팀은 5일 오후 5 시 필리핀 비난 풋볼스 타디움에서 열린‘2019 동남아시안(SEA)게
임’축구 B조 예선 5차 전에서 태국과 2-2로 비겼다. 4승1무를 기록 한 베트남은 4승1패의 인도네시아를 제치고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이날 무승부로 3승1무1 패에 그친 태국은 탈락 했다.
<관련기사 B2면>
2019년 12월 6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