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잃을 게 없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비 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대 한민국이 세계 최강 브라질 을 만난다. 한국은 5일 오후 2시(미 동부시간) 카타르 도하 스 타디움974에서 브라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임한 다. 조별리그(H조)에 1승 1 무 1패 승점 4점으로 조 2위 를 차지한 한국이 G조 1위 인 브라질을 상대한다. <관련기사 B2면> ‘세계 1위’브라질 측면 뚫어라 창끝 다듬은 벤투호, 16강 필승 전략 2022년 12월 5일 월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THEKOREANNEWYORKDAILY Monday December 5,2022 <제 5356호 > www.newyorkilbo.com











B11 2022년 12월 5일(월요일)











B12 MONDAY, DECEMBER 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