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야구 메이 저리그(MLB) 샌디에이 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27)이 내셔널리그(NL)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MLB 사무국과 골드 글러브 주관 업체 롤링 스는 20일 NL과 아메리 칸리그(AL) 포지션별 골드글러브 후보를 공개 했다. 김하성은 NL 유 격수 부문에서 댄스비 스완슨(애틀랜타 브레 이브스), 미겔 로하스(마 이애미 말린스)와 함께 최종 후보 3인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이 수상 할 경우 한국인 선수로 는 최초다. <관련기사 B3면> 김하성 김하성,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한국인 첫 수상 도전 2022년 10월 21일 제보금요일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THEKOREANNEWYORKDAILYFriday October 21,2022 <제 5319호 > www.newyor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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