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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2, 2019

<제440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저소득층 이민 문턱 높여서는 안돼” 연방법원, 트럼프의‘공적부조 제외’새 비자규정 발효 유예 명령 트럼프 행정부 항소할듯 푸두스탬프, 메디케이트 수헤자 등 저소득층 이민의 문턱을 높이려 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뉴욕 맨해튼연방지법은 11일 나 흘 앞으로 다가온 트럼프 행정부의 ‘공적부조’규정 시행을 중지하라 는 가처분 판결을 내렸다. 공공복지 혜택을 받은 수혜자들의 이민을 제 한하려는 트럼프 정부의‘공적부조 (Public charge) 수혜자 이민 대상 제외’정책은 본래 오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다. 이 규정에 따르 면 3년안에 총 12개월간 공공복지 혜택을 받은 이민자들은 시민권을 잃게 될 수 있다. 11일 뉴욕주와 더불어 워싱턴주 와 캘리포니아주에서도 공적부조 규정의 효력 발생을 제한하는 연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저소득층 이민의 문턱을 높이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맨해튼연방지법 조지 대니얼스 판사는“공공 복지 혜택을 받은 이

민자들의 영주권과 시민권을 제한 할 수 있는 트럼프 정부의 새 규정 은 개인의 경제와 건강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시민권을 제한하며 잠재 적인 추방에 노출시킬 것”이라고 지적하고“이 규정은 정부에 의해 제공된 복지를 받는 개인들을 처벌 하며, 우리 사회의 기여자가 되기 위해 합법적으로 이용 가능한 사회 적 지원을 받지 못하게 하는 제도” 라고 말했다 조지 대니얼스 판사는“이번 비 자 규정은 미국의 오랜 정책과 달 리, 법적 정당성 없이 임의적이고 변덕스러운 것이다. 새 규정은 열심 히 노력해서 성공하고 번영을 누리 는‘아메리카 드림’을 혐오하는 것” 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곧 바로 항소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 인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지난 8월 뉴욕시, 버몬트 주, 커 네티컷 주와 함께 공적규정에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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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토) 최고 70도 최저 5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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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제기하는 소송을 이끌었던 레티 나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민주 당)은“이번 뉴욕 연방지방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 고 밝혔다. 레티 나 제임스 검찰총장은 트위터를 통 해“이 규정이 시행됐다면 뉴욕 시 민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끼쳤을 것 이다. 오늘 법원의 결정은 법치주의 를 지키려는 우리의 노력의 시작” 이라고 말했다. 레티나 제임스 검찰 총장은 새 규정에 대해“자신과 가 족을 위해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 해 싸우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는

“평화를 건설하려는 아프리카에 주는 상” 데 이것(노벨평화상)을 긍정적으로 여길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 다. 노벨위원회는 이날 아비 총리를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발표하고 그 가 오랫동안 국경분쟁을 벌여온 에 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와의 화해 를 주도한 공로를 높게 평가했다. 작년 4월 취임한 아비 총리는 에 리트레아와의 화해를 추진했고, 전 쟁 후 20년간 분쟁상태였던 양국은 그해 7월 마침내 종전을 선언했다. ◆ 에티오피아 총리 노벨평화상 에 국제기구·인권단체들도 환영 = 아비 아머드 알리(43) 에티오피 아 총리의 노벨 평화상 수상 소식에 유엔과 주요 인권단체는 앞다퉈 성 명을 내고 환영했다. 11일 AP·AFP통신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은 아비 총리의 수상 소식 직후 성 명을 내고, 적국인 에리트레아와 평 화를 만들어나가려는 아비 총리의 노력이 지역 안정을 위한 희망에 영 감을 줬다고 칭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양국의 역사적 인 화해가“역내 안보와 안정에 새 로운 기회를 열었다” 며“총리의 리 더십이 과거로부터의 저항을 극복 하고 국민을 제일 우선에 두고자 하 는 아프리카 안팎의 국가에 훌륭한 예시를 만들었다” 고 덧붙였다.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 내셔널도 성명을 내고“수십년간 만연한 탄압 이후 아비 총리 행정부 가 인권 개혁을 시작하고자 한 작업 을 인정해준 것” 이라고 평했다. 이어“지난해 4월 취임 이후 (아 비 행정부는) 보안군을 개혁하고, 심히 억압적인 자선단체와 사회 관 련 법을 바꿨으며, 20년간 적대적 관계였던 이웃 에리트레아와 평화 협상을 체결했다. 또 수단 군부 지 도자와 야당 간의 협상을 중재해 몇 달씩 계속된 시위를 종결시켰다” 고 아비 총리의 성과를 나열했다. 하지만 아비 총리가 해야 할 일 은“끝나려면 멀었다” 고 앰네스티 는 강조했다. 앰네스티는 다종족 국 가인 에티오피아의 인종 간 긴장 상

100번째 노벨평화상에‘20년 분쟁 종식’에티오피아 43세 총리. 사진은 2018년 7월 14일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가운데 오른쪽)가 아디스아바바 국제공항에 도착한 에리트레아의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대통령을 영접하며 손을 잡은 모습.

황을 언급하며“인권의 전통이 지 속하도록 굳히려면 더 큰 노력이 필 요하다” 고제 언했다. 에티오피 아와 에리트 레아 양국에 서 활동하는 몇 안 되는 국 제단체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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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노벨평화상 수상 아비 에티오피아 총리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아 비 아머드 알리(43) 에티오피아 총 리는 11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 혔다. [뉴욕일보 10월 11일자 B6(국 제)면-“100번째 노벨평화상에‘20 년 분쟁종식’에티오피아 아비 총 리”제하 기사 참조] 아비 총리는 이날 노르웨이 노 벨위원회와 통화에서 수상 소식에 대해“나는 그 뉴스에 매우 행복하 고 감격스럽다” 며“정말 감사하다” 고 말했다고 로이터, AP통신 등 외 신이 보도했다. 아비 총리는“이 상은 아프리카 와 에티오피아에 주는 상”이라며 “아프리카의 다른 지도자들이 우리 대륙(아프리카)에 평화를 건설하는

10월 13일(일) 최고 67도 최저 57도

나인 노르웨이 난민위원회(NRC) 도 성명을 통해 이번 상은 총리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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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사례” 라고 지적하고 법 적 소송에 들어갔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소득 기 준을 맞추지 못하거나 공공지원을 받는 신청자의 경우 일시적·영구 적 비자 발급을 불허하는 새 이민규 정을 마련한 바 있다. 저소득층 이 민에 따른 연방정부의 재정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식료품 할인구 매권이나 주택·의료비 지원 등을 받는 생활보장 대상자는 영주권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유희정 기자>

인뿐만이 아닌, 에티오피아 전체의 승리라고 평했다. NRC의 얀 에옐 란 사무총장은“지난 6월 에티오피 아를 방문했을 때 남수단과 소말리 아 등 전쟁으로 피폐해진 국가에서 온 난민들까지 환영하는 것을 비롯 해 이 나라의 경제·사회적 성과에 놀랐다” 면서 특히 아비 총리 취임 이후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의 관계가“급진적으로 개선됐다”고 전했다. 노벨평화상 수상 후보로 거론되 는 인사들도 노벨위원회의 결정을 반겼다. 이탈리아에서 난민을 도와 노벨 평화상 후보로 손꼽히는 에리트레 아 출신 무시 제라이 신부는 dpa통 신에“그가 한 노력을 생각하면 받 아 마땅하다” 고 말했다. 제라이 신 부는 또“이번 수상이 아비 총리가 민주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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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SATURDAY, OCTOBER 12, 2019

10일 진행된 19회 덤보 페스티벌의 오프닝 갈라쇼 직후 김영순 감독과 화이트 웨이브 무용단원들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70개 무용단“놀라운”현대무용 선보여 화이트웨이브 주최 19회 덤보댄스페스티벌 10~13일 공연 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orld-KIMWA)는 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기억하며 도약하기’ 라는 슬로건 아래 제15회 월국제결혼여성 총연합회 세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한인 정체성 지키며 모국 발전 도와” 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세계대회에 16개국 200여명 참석 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World-KIMWA, 회장 정나오 미)가 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에서‘기억하며 도약하기’ 라는 슬 로건 아래 제15회 월국제결혼여성 총연합회 세계대회를 개최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에서 후원한 이번 세계대회는 9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시작해 3박 4 일간 열린다. 대회에는 16개국 38개 지회 회원들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 다. 국제결혼여성총연합 정 나오미 회장은 환영사에서“지금까지 이 대회는 세계 각국에 흩어져 활동하 고 있는 국제결혼한인여성들이 각 자의 거주국에서 축적해 온 이중문

화의 현장체험을 서로 공유하는 장 패를 증정하고, 국제결혼여성총연 이 되어 왔다” 며“이 대회를 통해 합 발전에 기여한 유재건 한국유네 민간대사로서의 정체성 확립으로 스코협회연맹회장, 김성곤 전 국회 모국 대한민국의 세계화에 공헌해 의원, 오은영 자문위원, 정영국 왔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KIC 이사장과 홍윤진 전 한미여성 국제결혼한인여성들의 숨은 공을 회 미주연합회 사무국장 등에게도 드러내기 위해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 연합뉴스 가지고 응원해 준 수많은 분들을 왕길환기자, 재외동포신문 이형모 기억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회장, 문화일보 김정대 대표에게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축사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에서“이 자리에 함께 한 여러분들 국제결혼여성총연합는 포천국 은 한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거주 제학교(대표 신상록)에 장학금을, 국에서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담당 워싱턴 DC에 소재한‘6.25 참전 기 하며 모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념공원’ 내에 건립 추진 중인‘추모 오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 말씀을 의 벽’ 건설 후원금도 전달했고, 국 드린다” 고 말했다. 제결혼여성총연합 미국지부에서는 정 회장은 국제결혼여성총연합 ‘햇살사회 복지화(원장 우순덕)’ 에 의 전직회장 초대 고문들에게 공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현대 무용가 김영순 감독의 화 이트웨이브(White Wave)가 주최 하는 제19회 덤보 댄스페스티벌의 막이 10일 올랐다. 제19회 덤보 댄스페스티벌의 오 프닝 나이트 갈라쇼가 10일 브루클 린 덤보에 위치한 겔시 커크랜드 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됬다. 이날 300여석 아트 센터를 꽉 채운 관람객들은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오프닝 공연에 환호하 며 큰 박수를 보냈다. 이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ALESSAN DRA CORONA PERFORMING WORKS, COMPANY|E, PATRICK O’B RIEN DANCE PROJECT, THRYN SAXON AND BRAD BEAKES, BUGLISI DANCE THEATER등의 축하 공연과 주최 측인 화이트 웨이브 김영순 댄스 아카데미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김영순 감독은“페스티벌에 참 가하는 댄스팀들을 온라인으로 접 수를 받아서 10여명의 심사위원들 이 직접 선정했다. 프레시하고 아

방가르드하면서, 매번 새로운 보이 스와 안무가들의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현대무용의 영역이 지만 다양한 스타일의 춤을 보여주 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진 행될 프로그램은 더 다양하고 새로 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 행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현대 무용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에게“머리로 생각을 하지 말고, 이해를 하려고 하지 말 아라. 보면서 가슴에 와닿는 것을 느끼고, 공연을 자주 찾아 보고 또 보다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 을 찾아갈 수 있다” 고 조언했다. 앞으로 13일까지 총 4일간 진행 되는 19회 덤보 댄스 페스티벌은 70 개 무용단과 350여명의 무용수들이 솔로와, 챔버, 그리고 군무등을 11 개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하게 선보 인다. 무용팀들은 뉴욕을 포함한 미국 전역에서 뿐만 아니라, 이탈 리아,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참가 한다. 특히 13일에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댄스 프

로그램을 진행한다. 무용을 사랑하 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해 힙합, 비보이, 현대무용 등을 가르치고 교육적인 무용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덤보 댄스 페스티벌의 다양한 행사들은 모두 겔시 커크랜 드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모든 공연 입장료는 15 달러 이다. 티켓 구입은 화이트웨이브 웹사이트 (www.whitewavedance.com)에서 가능하다. 김영순 예술감독은 덤보가 예술 의 지역으로 명성을 얻기 전부터 댄스 축제를 개최해 왔다. 덤보 댄 스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은 매해 극 장 입구에 메어지는 관객들이 한시 간 반 동안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덤보의 진풍경을 만 들기도 했다. 뉴욕 데뷔를 원하는 전 세계 신진 안무가 및 댄서들에 게 열린 무대로 발전한 덤보 댄스 페스티벌은 지난 18년 동안 3,270여 개 댄스컴퍼니와 16,300여명의 공 연예술인들이 그들의 기량을 8만 명이 넘는 관객 앞에서 발휘했다. △문의: 718-855-8822

“우리 뜻·정성 모아 기도뜰 만듭시다” 퀸즈성당, 20일 기금마련 위한 바자회 성 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 (퀸 즈한인성당, 주임 김문수 앤드류) 은 기도뜰 조성을 위한 기금을 마련 하기 위해 20일(일) 오전 9시부터 노후 4시까지 퀸즈성당 주차장과 친교실에서 바자회를 개최 한다. 퀸즈성당은“퀸즈성당은 신자 들의 뜻과 정성을 모아 성전 부지에 기도뜰을 조성하려 한다. 기금을 마 련하기 위해 여러 단체들이 다양한 음식과 물품을 싼 가격에 준비했다. 가톨릭 신자들음 물론 모든 한인들 이 와서 즐길 수 있다. 많은 성원을

퀸즈한인성당 기도뜰 조감도

퀸즈한인성당 기도뜰 조감도

바란다” 고 말했다. 바자회 경품은 △1등(1명) 한국 왕복 항공권 △2등

(1명) LG 스타일러 △3등(1명) 김 치 냉장고 △4등(6명) 쿠쿠 밥솥, 물

걸레 청소기 △5등(6명) 산삼 공진 당, 녹용 명품 공진당과 다수의 행

운상 등 이다. △퀸즈한인성당 주 소: 32-15 Parsons Boulevard

Flushing, NY 11354 △전화: 718-321-7676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12일 K팝 댄스 클래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이 한국 문화 알리기 일 환으로 타민족들을 위한 케이팝 댄스 클래스를 12일 오전 11시 에 진행한다. 이날 실력 있는 케이팝 댄스 전문 강사를 초청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사박물은 19일에는 미육군사관학 교 생도들을 위한 박물관 투어 및 한국음식 만들기 수업을 진행 한다. 이날 주뉴욕총영사관의 박효성 총영사의 부인인 김정화 씨가 초청되어 추석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종합

2019년 10월 12일(토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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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새롭게 꾸민 102층 전망대 12일 공개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전면 유리벽·전면 유리 엘리베이터“일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1 일,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전면 유리벽들과 함께 지상 최고의 전망대 경험을 선사하고자 새롭게 재탄생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02층 전망대의 프로젝트 3단계를 공개했다. 12일에 공개되는 102층 전망대 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벽 전체가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서 방문객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가장자리 끝까지 걸어가서 전면 유리벽 너머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86층에서 전면 유리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감탄사” 가 절로 튀어나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새롭게 개조 된 86층에서 102층까지 연결된 유 리 샤프트를 통해 16개의 층을 여행 하는 동안, 외부에서는 볼 수 없었 던 타워의 특별한 마스트 내부를 감상하고 전 세계 가장 유명한 타 워의 아름다운 조명들을 색다른 각 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목적지에 가까워 지면 전망대로 나가기도 전에 숨이 멎을 듯한 경치들이 방문객들의 눈 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수정처럼 맑은 8피트 높이의 24개 전면 유리 벽으로 에워싸인 해당 102층 전망 대는, 냉난방조절 기능을 갖춘 전 천후 전망대로 뉴욕시의 중심부에 서 도시와 풍경을 360도 각도로 감 상할 수 있다. “이번 102층 전망대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보석과 같은 장소 다. 방문객들에게 뉴욕시 중심에 위치한 독보적인 유명 빌딩에서의 완전한 전망대 경험을 선사하고자 경치를 감상하는 대 방해가 될만한 모든 방해물을 제거했다”면서“전 망대 입구와 2층 갤러리들이 방문 객들을 반기는 것을 시작으로 꼭대 기 102층의 전망대는 엠파이어 스 테이트 빌딩 전망대가 선사하는 새 로운 경험을 완성한다. 그리고 그 102층 전망대의 재개관을 앞둔 지 금은 보다 놀랍고 보다 완벽한 경 험을 선사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순간을 앞둔 것이다”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리얼이 트러스트의 회장 이자 CEO인 앤소니 멀킨 (Anthony E. Malkin)은 전했다. 2019년 1월에 뉴욕에서 가장 높 은 원형 비계 구조의 최첨단“고치”

뉴저지한인회, 29일 영화‘동주’무료 상영 뉴저지한인회(회장 박은림)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공동주최로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 후 6시30분 뉴저지한인회관(141 W Ruby Ave.,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한국 영화 상영회를 갖 고 있다 10월 무료 한국 영화 상영회는 29일(화) 오후 6시30분, 모든 세대 가 잘 어울려 볼 수 있는 이준익 감 독 영화‘동주’ 를 상영한다. 영화‘동주’ 는 민족시인 윤동주 의 젊은 날을 그린 영화 이다. 일제 시대 나라를 잃은 비극을 아파하며 신념을 위해 행동했던 윤 동주와 그의 영원한 라이벌 송몽규 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리고 있 다. 당일 상영회는 무료 이며, 허용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상영회 엔 간단한 음료 및 스낵이 제공된

영화‘동주’포스터

다. △전화 예약 및 문의는 뉴저지 한인회(201-945-9456)로 하면 된 다.

“2020년 인구조사 빠짐없이 참여합시다” 커네티컷한인회, 한인들에 적극 동참 촉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1일,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전면 유리벽들과 함께 지상 최고의 전망대 경험을 선사하고자 새롭게 재탄 생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02층 전망대의 프로젝트 3단계를 공개했다. 새롭게 꾸민 102층 전망대는 12일 공개 된다.

에서 102층의 재탄생이 시작되었 다. 해당 고치 모양의 원형 비계 구 조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86 층 전망대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작업을 수행 할 수 있었다. 최고 전문가팀의 손 으로 이루어진 이 디자인과 구조적 작업은 외부 전망은 물론 본래 특 색들이 지닌 역사적 우아함을 강조 한다. 20 West 34 Street에 위치한 전 망대 입구와 빠져드는 매력을 풍기 는 2층 갤러리들의 성공적인 개관 에 이어 해당 102층 전망대의 프로 젝트 3단계가 완성되었다. 86층 전 망대의 입장권은 38불에서 시작하 며 20불을 추가로 내면 102층 전망 대의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입 장권들은 온라인 (www.empirestatebuilding.com) 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86층과 2층에 위치한 키오스크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해시태그(#ESBReimagined) 를 이용해 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하 면 새로운 소식들을 받아볼 수 있 다. 또한 해당 웹페이지 (www.empirestatebuilding.com) 를 통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방문 관련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 다.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ESB) = 맨해 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1,454피트 높 이(바닥에서 안테나까지)의 하늘 높이 치솟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 딩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리얼티 트 러스트(Empire State Realty Trust) 소유의“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피스 빌딩” 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에너 지 효율성, 인프라, 공공장소 및 편 의시설들에의 새로운 투자를 통해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최신 기술 을 적용해 산업 분야 내 일류 기업 들을 유치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미국 건축가협회(American Institute of Architects)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서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물 로 선정됐으며 우버(Uber)가 실시 한 연구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로도 선정되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 (www.empirestatebuilding.com), 페 이 스 북 (www.facebook.com/empirestate building), 트위터 (@EmpireStateBldg),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empirestat ebldg), 웨이보

(http://weibo.com/empirestatebu ilding), 유튜브 (www.youtube.com/esbnyc), 핀터 레 스 트 (www.pinterest.com/empirestate bld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엠파이어 스테이트 리얼티 트러스트(Empire State Realty Trust, ESRT) = 엠파이어 스테이트 리얼티 트러스트(Empire State Realty Trust, Inc., NYSE: ESRT)는 글로벌 유수의 유명 부동 산 투자신탁(REIT)으로, 전 세계 에서 가장 유명한 오피스 건물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포함해 맨해튼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 의 오피스 및 상권 건물들을 소유, 관리, 운영, 인수, 재배치한다. 뉴욕에 본사를 둔 ESRT는 2019 년 6월 30일 기준 총 1,010만 평방피 트에 달하는 임대용 오피스 및 상 권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맨해튼과 코네티컷주 페어필 드 카운티,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 위치한 각 9개, 3개, 2개를 포함하는 약 940만 평방피트에 달 하는 14개의 사무용 임대 부동산들 과 약 70만 평방피트 규모의 상업용 임대 포트폴리오를 포함한다. <기사출처=Empire State Realty Trust, Inc.>

커네티컷한인회가 2020년 인구 센서스에 한인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고하고 있다. 커네티컷한인회는“매 10년마 다 연방정부에서 행하는 인구조사 가 2020년 미국전역에서 실시된다. 예전에는 우편물로만 참여할 수 있 었지만, 2020년에는 인터넷으로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고 전했다. 이어“미국의 인구조사는 신분 에 관계없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한인인 구수에 비례하여 정부예산이 편성 된다.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여 커

네티컷한인사회의 복지를 위해 도 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인구조사는 인종별로 집계가 되 며, 인구조사 결과여하에 따라 커 뮤니티에 연방예산이 배정되어 도 로건설, 학교, 병원, 소방서의 증설 및 선거구 재조정에 사용된다. 한편, 2020년 인구 센서스 당국 은 현재 직원을 모집 하고 있다. 지 원자격 및 자세한 사항은 웹 사이 트 (https://2020census.gov/en/jobs/j ob-details.html)를 참조하면 된 다.

31일 커네티컷한인회관에서 순회 영사업무 주뉴욕총영사관은 2019년도 제 17차 순회영사 활동을 커네티컷 한 인회 협조로 커네티컷과 알바니 지 역 동포들을 위해 31일(목) 오후 1 시부터 오후 4시까지 커네티컷한 인회관(2073 State St., Hamden, CT 06517)에서 진행한다. 사전 예약은 커네티컷한인회 (203-257-2424)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순회영사 민원업무로는 여 권발급신청, 영사확인, 가족관계등 록(출생, 혼인, 사망 등) 및 발급(가 족․ 기본․ 혼인관계증명서 등), 병 역업무 (국외여행, 재외국민2세허 가 등), 국적관련업무(국적상실, 이 탈 등), 재외국민등록 및 발급, 사

증발급 신청, 기타(운전면허갱신, 범죄경력/출입국사실/여권발급기 록/여권사본증명서 발급 등)을 취 급한다. 순회영사 업무를 이용하기 원하는 한인들은 민원업무별 구비 서류 및 수수료가 다르므로 주뉴욕 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www.koreanconsulate.or g)를 참조하거나 총영사관으로 문 의(646-674-6000)할 수 있다. 기사제보 /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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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손으로 총질한 여중생, 중죄로 기소 잠재적 위협 행위가 있었음에 체포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든 뒤 이를 같은 반 친구들에게 겨눈 미국 캔 자스주(州)의 13세 여중생이 중범 죄로 기소됐다고 NBC 방송이 11 일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달 18일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에서 남쪽으로 약 21㎞ 떨어진 오버랜드 파크의 웨스트리 지중학교에서 일어났다. 이 여중생은 당시 같은 반 친구 중 5명을 죽일 수 있다면 누구를 선 택할지에 대해 한 친구와 얘기하고 있었다. 이 여중생은 이 질문을 듣 고 손으로 총을 만든 뒤 다른 4명을 차례로 겨누고 마지막으로 자기 자 신을 겨눴다. 당시 이 여중생의 행동에 위협 을 느낀 누군가가 학교의 온라인 괴롭힘 방지 앱을 이용해 학교 행 정관에게 이런 사실을 신고했다. 행정관은 자체 조사를 한 뒤 학 교보안관에게 이를 알렸다. 시(市) 경찰서 소속 경찰관인 학교보안관

은 이 여중생과 신고한 학생을 면 담한 뒤 잠재적 위협에 해당하는 행위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이 여중 생을 체포했다. 존슨카운티 지방검사실은 증거 를 검토한 뒤 이 여중생을 중범죄 에 해당하는 협박 혐의로 기소했 다. 경찰은“학교 폭력에 대한 신고 와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 무슨 조

치를 했어야만 하느냐에 대한 질문 이 너무 자주 제기된다. 학교에서 의 위협은 아주 심각하게 다뤄져야 한다” 고 밝혔다. 여중생의 할아버지 존 캐버노는 이 사건이 교장 선생님 선에서 해 결됐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내 손녀는 그저 큰소리로 불평했던 것 일 뿐” 이라며“손녀딸의 미래가 정 말 걱정된다” 고 말했다.

강제단전에도 끝내 산불 발화… 남캘리포니아 10만명 대피령 LA 인근 8㎢ 삼림 태워…북가주 단전엔 주지사“주민불편 극대화”반발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에 산불 발화 위험이 고조하면서 유례없는 강제단전 조치가 내려졌지만 남부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에 결국 산불 이 발생해 주민 10만 명에게 대피령 이 내려졌다. 11일 CBS·NBC방송에 따르면 에릭 가세티 로스앤젤레스(LA) 시 장은 LA 북서쪽 등 인근에서 일어 난 새들리지 파이어 등 3건의 산불 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대 피령이 발동됐다고 확인했다. LA 소방국은 이날 새벽까지 LA 인근 산불이 2천 에이커(약 8.1 ㎢)의 삼림을 태웠다고 밝혔다. 여 의도 면적(제방안쪽)의 약 2.8배다. 소방대원 400여 명이 급파돼 화

마와 싸우고 있다. LA 동쪽 80㎞ 지점에서는 일부 가옥이 불에 탔다고 현지 CBS뉴스 가 전했다. 남 캘리포니아에 전력을 공급하 는 서던캘리포니아에디슨(SCE)이 일부 지역에 단전조치를 취하는 등 산불 예방에 전력을 기울였지만, 폰타나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끊 어진 전선에서 튄 스파크가 바짝 마른 수풀에 옮겨붙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SCE가 단전 조치를 취한 지역 은 LA 카운티 일부와 벤추라, 샌버 너디노, 컨 카운티 일대다. 북 캘리포니아에서 샌프란시스 코 베이 지역을 비롯해 나파, 소노

마 카운티와 중부 센트럴밸리, 시 에라네바다 풋힐스 등지에 광범위 하게 단전 조치가 내려졌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그러나 북 캘리포니아에 전력을 공 급하는 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릭 (PG&E)의 전례없는 단전 조치로 주민 불편이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 렀다며 불만을 제기했다고 CBS방 송은 전했다. PG&E 부사장 서밋 싱은 이에 대해“건조한 삼림 인근에서 끊어 진 전선과 위험 구간을 여러 곳에 서 발견했다. 전기 공급을 활성화 하는 순간 발화 위험이 커질 수 있 다” 라고 말했다.

SATURDAY, OCTOBER 12, 2019

美캘리포니아, 직장동료·교사도 위험인물 총기 압수 요청 허용 지금은 경찰관·직계가족만 요청 가능… 압수기간도 5년까지 확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가 고용 주나 직장 동료, 교사도 위험인물 에 대해 총기 접근 제한을 요청하 도록 허용했다고 AP 통신과 지역 일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11 일 보도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이런 내용의 총기폭력 제한 명령 법률에 서명했다. 새 법은 내 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지금까지는 경찰관과 직계 가 족, 동거인(룸메이트)만이 위험인 물로 판단되는 사람에게서 총기나 탄약을 일시적으로 압수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할 수 있었는데 이 범 위를 확대한 것이다. 미국의 17개 주와 워싱턴DC도 캘리포니아와 비슷한 법을 시행 중 이지만 총기폭력 제한 명령을 요청 할 수 있는 대상을 이렇게 넓힌 것 은 캘리포니아가 처음이다. 미국에서 총기 난사로 인한 대 형 참사가 증가하는 가운데 총기 폭력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 로 풀이된다. 법은 다만 직장 동료가 총기폭 력 제한 명령을 신청할 경우 총기 소유자와 실질적이고 정기적인 접 촉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고 단서 를 달았다. 또 직장 동료나 교사가 이를 신

개빈 뉴섬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

청할 때는 고용주나 학교 행정관으 로부터 사전에 승인을 받아야 한 다. 뉴섬 주지사는 또 이런 총기폭 력 제한 명령을 갱신해 최대 5년까 지 연장할 수 있는 법률에도 서명 했다. 지금까지는 1년이 상한선이 었다. 이 법안은 당초 뉴섬 주지사의 전임자인 제리 브라운 전 캘리포니 아주지사로부터 두 차례나 거부당 한 바 있다. 뉴섬 주지사는 이번 조치로 캘 리포니아주가 계속해서 다른 주보 다 총기에 의한 살인이나 자살 발

생률을 더 빨리 낮출 수 있을 것이 라고 말했다. 법안을 발의한 필 팅 의원은 "학 교와 사무실에서의 총격 사건이 증 가하는 가운데 우리가 매일 보는 사람들에게 비극에 개입해 이를 막 을 권한을 주는 것은 상식적"이라 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주로 경찰관들이 이 법을 활용했지만 이 번에 범위가 확장됨에 따라 다른 사람들도 더 많이 행동할 기획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기 소유자 권리 옹호단체나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은 이 법에 반대해왔다.

환경청 前관리 600명,‘환경청 직권남용’의회 조사 촉구 미국 환경보호청(EPA) 전 관리 일을 문제 삼았다. 숙자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으면 600여 명이 캘리포니아주를 겨냥한 전 관리들은 캘리포니아 주가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 고 압박하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가‘직권남 “트럼프 정부의 정치적 어젠다를 기도 했다. 용’ 이라며 의회에 조사를 촉구했다 지지하지 않는 것에 대한 보복” 이 이들은“휠러 청장의 행위들은 라고 주장했다. 고 CNN방송이 10일 보도했다. EPA의 권위를 합법적으로 사용한 이들은 이날 하원 정부감독개혁 트럼프 정부가 EPA를 통해 환 것으로 볼 수 없다. 현 정부의 전력 위원회에 보낸 서한에서 앤드루 휠 경문제를 들이밀며, 국경장벽 건설 을 고려하면 특히 그렇다” 면서 하 러 EPA 청장에 대한 조사를 요청 과 기후변화협약 준수 문제 등에서 원 정부감독위가 휠러 청장의 행위 했다. 사사건건 반대하는 캘리포니아 주 가‘부적절한 당파적 고려’ 에 의한 휠러 청장이 지난달 24일 이른 정부에 대한 보복에 나섰다는 것이 것이 아닌지 결정해 달라고 촉구했 시일 내 캘리포니아 공기 질 수준 다. 다. 을 개선하지 못하면 연방정부의 고 훨러 청장은 이틀 후인 같은 달 서한에는 전임 오바마 행정부뿐 속도로 지원금을 삭감하겠다고 캘 26일 또 다른 경고장을 보내 캘리포 아니라 부시 행정부 당시에 근무한 리포니아 주정부에 경고장을 보낸 니아 정부가 수질 개선을 위해 노 EPA 관리 593명이 서명했다.


내셔널/경제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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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미중 실질적 1단계 합의” 15일 대중관세 추가인상 보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중국과의 무역 분쟁과 관련, 양측이“매우 실질적인 1단계 합의 에 도달했다” 고 말했다. AP와 로이터, AFP통신에 따르 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 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국이 워 싱턴DC에서 이틀간 진행한 고위 급 무역협상 결과와 관련,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이 중국의 미 농산물 구매, 통화, 일부 지식재 산권 보호 문제를 다루는 1단계 합 의에 도달했다며 양측은 무역전쟁 종결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밝혔

백악관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류허 중국 부총리

中, 400억~500억 달러 美농산물 구매…“3~5주 안에 서면 합의 작성” 므누신 美재무“할 일 더 있어”… 트럼프, 中협상단에“힘든 협상가들” 美언론“제한적 합의로 단기적 문제 해결… 중요한 논쟁거리 남아” 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합의는 아직 서면으로 돼 있지 않다” 면서 합의문 작성에 이르기까지는“3∼5 주가 걸릴 것” 이라고 말했다고 블 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미국이 2017년 무역법 301조에 따른 중국의 지식재산권 도용, 강 제기술이전을 문제삼아 조사에 나 선 뒤 작년 7월 이에 대한 조치 및 무역적자 해소를 명분으로 고율 관 세를 중국에 부과하고 중국이 맞대 응, 무역전쟁이 촉발된 지 15개월만 에 일단 제한적·부분적 합의 형태 로‘미니딜’ 에 이른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오는 15일부 터 2천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상 품에 대해 25%였던 관세율을 30% 로 올리려던 방침을 보류, 관세율 을 인상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대신 중국은 400억 달러에서 500 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미 농산물 을 구매하는 방안에 동의했다. 다만 미 측 로버트 라이트하이 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트 럼프 대통령은 12월부터 시행될 관 세에 대해서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 다” 고 말했다. 므누신 미 재무장관도 협상 결 과와 관련,“우리는 주요 문제들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갖고 있지만 할 일이 더 많이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던 조치와 관련해서는“우 리는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을 철회할지 여부를 평가할 것” 이 라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7월 말 중국에서 열 린 고위급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난 이후 8월 초 중국을 환율조작국으 로 지정, 무역 갈등이 환율 문제로 까지 번졌다. 므누신 장관은 합의 내용에는 중국이 금융서비스 회사에 시장을 개방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

다. 앞서 므누신 장관과 라이트하이 저 대표가 이끄는 미 대표단은 류 허(劉鶴)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 표단과 10일부터 이틀 간 협상을 벌였다. 협상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 오후 류 부총리를 집무실인 오 벌오피스에서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국 협상단 측에“당신들은 매우 힘든(tough) 협상가들”이라고 말

하기도 했다고 AP는 전했다. 일단 긍정적인 협상 결과가 도 출됐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난관도 적지 않을 것으로 외신들은 전망했 다. 양국은 중국이 자국 시장에 진 출하는 대가로 외국 기업에 대해 거래 기밀을 넘겨주도록 강요한다 는 미국의 주장을 포함한 더 어려 운 문제들은 차후 협상 때까지 남 겨놓았다고 AP는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제한적인 합 의로 일부 단기적인 문제들을 해결 할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몇 가 지 논쟁거리는 여전히 남아있다” 며 미국의 주요 목표는 지식재산권 도용, 기술이전 강요, 중국의 자국 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에 대한 불만 등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 다. 미국은 그간 중국에 대해 ▲미 국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강요 금 지 ▲지식재산권 보호 ▲중국 기업 에 대한 산업보조금 지급 금지 ▲ 환율조작 금지 ▲농산물·서비스 시장 개방 ▲사이버 절도 근절 ▲ 미중 무역합의의 이행강제체제 확 립 등을 요구해왔다. 또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의 대 표적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테크 놀로지와 관련한 이슈는 이번 협정 의 일부가 아니며 별도의 절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워터게이트 특별검사 17인, 트럼프 탄핵 촉구 “나타난 증거 설득력”하원에 헌법적 의무 이행 촉구 1970년대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 령의 사임을 몰고 온 워터게이트 스캔들을 조사했던 17명의 특별검 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소추에 해당하는 위법행위를 저질 렀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들이 나타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원에 그에 대한 탄핵 절차를 촉구했다. 당시 법무부 산하 워터게이트 특검팀 검사들은 11일 워싱턴포스 트(WP) 기고를 통해 현재까지 드 러난 증거들은 대통령 측이 반박 증거들을 제시하지 않는 한 탄핵에

충분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고 지적했다. 닉 에커먼 당시 뉴욕 남부지검 검사와 리처드 데이비스 전 재무부 차관보 등 당시 워터게 이트 특검팀 검사 전원은 대통령 탄핵 여부에 대한 궁극적인 판단은 하원의원들에게 달려있다면서 하 원은 헌법에 따라 탄핵 절차를 공 정하고 공개적이며 신속하게 진행 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촉구했다. 또 하원은 대통령이 드러난 사실 여부에 대한 확인을 거부한다고 해 서 그 헌법적 의무이행을 지연하거

나 포기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 조했다. 이들 검사는 ▲트럼프 대 통령 본인의 공개 발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의 조사 내용 ▲트 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 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 내 용 ▲트럼프 대통령이 조사나 감독 과 관련해 전·현직 관리들의 증언 이나 문서 제출을 지속해서 거부하 고 있는 점 ▲우크라이나에 대한 필수적인 군사원조를 트럼프 대통 령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우크라이 나 정부의 범죄조사 의지와 연계시 켰음을 시사하는 국무부 메시지를 포함해 현재 공개된 다른 정보들에 주목한 결과 이러한 결론에 이르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새 의혹‘우후죽순’ 민주당 탄핵조사 범위 확대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의혹’ 으로 미 하원의 탄핵 조사에 직면한 가운데 여타 의혹까지 우후죽순처럼 불거지며 정치적 궁지에 몰린 양상이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의 조사 착수 이후 우크라이나 의혹 외에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권을 남용한 의혹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민주 당 일각에서 탄핵조사 범위를 확대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우크라이나 의혹이란 트럼프 대 통령이 지난 7월 볼로디미르 젤렌 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 에서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의 비리 의혹을 조사하라는 압력을 넣었다 는 것으로, 민주당은 지난달 24일 탄핵조사에 착수했다. 이전에도 민주당은 2016년 러시 아의 대선개입과 트럼프 대선캠프 의 공모 의혹을 다룬‘로버트 뮬러 특검의’수사 결과를 토대로 탄핵

을 염두에 둔 조사를 진행 중이었 지만 우크라이나 의혹이 불거지자 이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통화 녹취록과 내부고발자 고발 장 등 핵심 자료가 수집돼 있고, 사 안이 덜 복잡해 유권자를 설득하기 쉽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러나 탄핵 조사 착수 이후 새 로운 의혹이 계속 쏟아지면서 민주 당에서도 조사 범위 확대를 주장하 는 목소리가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 트 럼프 대통령이 2017년 가을 렉스 틸 러슨 당시 국무장관에게 한 터키계 이란인인 금 무역상의 기소를 막도 록 루돌프 줄리아니와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뉴욕시장 출신의 변호사인 줄리 아니는 당시 이 무역상의 사건을 변호하고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 의 개인 변호사이기도 한 줄리아니 는 이번 우크라이나 의혹의 핵심 배후 인물로 꼽힌다.

다고 밝혔다. 검사들은 자신들이 ‘중대 범죄와 경범죄’기준을 충족 1970년대 당시 닉슨 대통령에 의한 시킨다고 지적했다.이들은 ▲트럼 사법 방해와 정부 기록 은폐, 정적 프 대통령이 개인적 정치적 이익을 처벌을 위한 정부 기관 이용 등 심 위해 미국과 동맹(우크라이나)의 각한 대통령 권한 남용을 조사했다 군사 안보보호에 조건을 내세운 것 면서 닉슨 대통령의 위법행위에 연 ▲선거 절차에 대한 외국의 개입을 루된 다수의 보좌관을 처벌했다고 요청함으로써 미국 국가선거 절차 밝혔다. 당시 하원은 법사위를 중 의 신성함을 자신의 개인적 정치이 심으로 대배심의 평결 결과를 토대 익에 종속시킨 것 ▲뮬러 특검 조 로 증거 검토와 증인신문 등을 거 사에 따르면 연방 형법을 위반하는 쳐 사법 방해와 권한 남용 및 의회 다수의 사법 방해에 가담한 것 ▲ 모욕 등 3개 탄핵 조항을 채택함으 조직적으로 증거 제출을 보류함으 로써 의무를 이행했다고 지적했다. 로써 합법적인 의회의 조사를 방해 검사들은 이들 3개 탄핵 조항이 하고 정부 기관들과 직원들에게 의 동일하게 트럼프 대통령에 적용될 회의 합법적인 감독에 협력하지 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트럼프 도록 지시한 점 등을 대표적인 사 대통령은 심각하고 지속적인 권한 법 방해 및 권한 남용 사례로 들었 남용을 드러냈으며 이는 헌법상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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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SATURDAY, OCTOBER 12, 2019

…‘윤석열 별장접대 의혹’파열음 반환점 찍어도‘조국 국감’ 한국당“ ‘채동욱 찍어내기’데자뷔”총공세… 여환섭“윤석열 이름 본 적 없다”

조국 딸‘KIST 허위 인턴’공방… KIST 원장“증명서 발급자 징계 검토”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찍은 11일에도 여야는 조 국 법무부 장관을 고리로 한 난타전 을 되풀이했다. 11개 상임위별로 국감이 진행된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 상임위 곳 곳에서 여야는 부닥쳤다. 충돌 지점 은 역시 조 장관이었다. 하이라이트는 여환섭 대구지검 장이 출석한 법사위 국감이었다. 이날 한 언론은 여 지검장이 청 주지검장 시절‘김학의 전 차관 사 건 검찰수사단’ 을 이끌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의 스폰서 윤중천 씨 별장에서 접대 를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이 를 묵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검찰 의‘조국 수사’ 를 방해하려는 언론 공작이자 물타기라며 대대적 공세 를 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정권에 불리 한 수사를 하던 채동욱 전 검찰총장 이‘혼외자설’ 로 중도 낙마한 사건 이 데자뷔 된다는 말까지 나왔다. 여 지검장은 국감에 출석, 해당 언론 보도에 대해“김학의 전 차관 과 관련한 수사를 하면서 당시 수사 기록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이름 을 본 적이 없다” 고 밝혔다. 이어“2013년 윤중천 사건 1차

11일 오후 대구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2019년 대구·부산 고등검 찰청, 대구·부산·울산·창원 지방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환섭 대구지검장이 대 안신당 박지원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수사기록부터 윤중천의 개인 다이 역 법원 국감에서는 지난 9일 조 장 어리 등 관련 기록을 모두 봤지만, 관 동생의 구속영장 기각을 놓고 야 윤 총장의 이름이나 전화번호는 없 당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었다” 고 거듭 반박했다. 한국당은 명재권 영장전담 판사 그는 윤 총장 관련 의혹이 불거 의 기각 결정을‘사법농단’ 이라고 진 것이 윤 총장을 찍어내려는 세력 규정, 사법부가 여권의 입맛에 맞는 의 음모라는 야당 의원들의 주장에 판단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대해서는“내가 말할 성격은 아니 한국당 정점식 의원은“병원에 라고 본다” 고 답했다. 서도 (조 장관 동생이) 수술할 필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윤석 가 없다고 했는데 판사가 이를 고려 열 접대 의혹’ 에 직접적인 언급을 한 것은 민주연구원 이슈브리핑에 꺼리는 대신 영남권 고검·지검장 서 언급된 법원개혁 필요성에 호응 을 상대로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 한 것” 이라고 했고, 이은재 의원은 조하는 데 주력했다. “이로 미뤄보면 (조 장관의 부인인) 앞서 대구고법을 비롯한 영남지 정경심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은

‘윤석열 접대의혹 보도’ 에 청와대 관계자“드릴 말씀 없다” 대검“민정에서 검증, 사실무근 판단”공지에도“확인할 사안 없어” 말 아끼는 청와대“모르겠다”되풀이… 사안 파장 고려해‘신중모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1일 이 른바‘윤석열 검찰총장 접대의혹 보도’ 에 대해“드릴 말씀이 없다” 며 언급을 삼갔다. 한겨레21은 이날‘윤 총장이 김 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인 윤 중천씨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이 나왔음에도, 검찰이 조사 없 이 사건을 덮었다’ 는 취지로 보도 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가 윤 총장 에 대한 검증 과정에서 관련 의혹을 파악하고 있었는지 등에 대한 질문

이 쏟아졌으나, 청와대 핵심관계자 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 사안이 지닌 파급력을 고 려해 최대한 말을 아끼며 사태의 추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 들을 만나‘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이번 사안과 관련한 보고를 받은 일 이 있나’ 라는 질문이 나오자“제가 더 드릴 말씀을 없다” 고 말했다. 특히 이날 대검찰청이‘검찰총 장 인사검증 과정에서도 이러한 근 거 없는 음해에 대해 민정수석실이

검증하고 사실무근으로 판단한 바 도 있다’ 는 공지를 취재진에 보냈 음에도, 이 관계자는 민정수석실의 검증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대검이) 어떤 근 거로 그런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 다” 며“어떤 것이 검증됐는지 등에 대해서는 제가 알지 못한다” 고말 했다. 기자들이‘그렇다면 대검의 공 지가 사실이 아니라는 뜻인가’ 라고 재차 질문하자“모르겠다. 드릴 말

100% 기각될 것” 이라고 말했다. 여당은 한국당이 사법부 독립을 침해하고 있다며 역공을 폈다. 민주당 김종민 의원은“야당 주 장은 사법부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 손” 이라고 비판했고, 정성호 의원 은“법리적 비판이 아닌 이념·진 영논리·자의적 판단·정치적 유 불리를 따져 비판하는 것이 바로 사 법농단” 이라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국가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과방위 국감에서는 조 장관 딸의 KIST 인턴 경력 허위기재 의혹과 함께 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이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조 장관의 딸은 부산대 의학전 문대학원 입학에 앞서 자기소개서 에 KIST에서 3주간 인턴을 했다고 기재했지만, KIST는 실제 3주간 인턴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예상대로 한국당은 조 장관 딸 의혹과 관련한 질의로 일관했다. 한국당 최연혜 의원은“조국 씨 는 자녀의 부정 입학을 위해 수많은 대학과 공조직들을 유린했다. 그 시 발점에 KIST가 있다” 고 주장했다. 같은 당 박대출 의원은 이병권 KIST 원장에게 이광렬 KIST 기술 정책연구소 소장에 대한 징계 조치 를 압박하기도 했다.

이에 이 원장은“빠른 징계를 검 데도 탈원전이 적자 원인이 아니라 고 강조 토하겠다” 고 밝혔다. 고 하니 자꾸 논란이 된다” 이 소장은 조 장관의 부인 정경 했다. 야당은 조국 장관 일가 사모펀 심 교수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조 장관 딸에게 자신의 개인 서명이 담 드가 참여한 피앤피컨소시엄의 자 긴 인턴 증명서를 이메일로 발급한 회사 메가크래프트의 버스 공공와 이파이 사업 입찰 과정을 두고도 공 의혹을 받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부실학회 논란, 세를 펼쳤다. 한국당 홍일표 의원은“메가크 기초연구 활성화, 연구·개발 지원 문제를 비롯한 정책 질의에 집중했 래프트가 결국 떨어지긴 했지만, 입 찰 과정에서 기술력이 없는데도 다. 를 통해 최종 우선협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저가 공세’ 며“이런 제도는 고 의 한국전력공사 국감에서는 한전 자로 선정됐다” 고 지적했다. 의 경영 적자와 탈원전의 연관성이 쳐야 한다” 여야 지도부는 국감장 밖에서도 화두였다. 하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원전 이 각각 검찰과 법원을‘조준 사격’ 용률이 93.4%로 가장 높았던 2008 며 신경전을 펼쳤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최고 년 한전은 2조8천억원 적자였지만, 원전 이용률이 79.7%로 떨어진 위원회의에서“다음 주부터 여야 2016년에는 12조원 흑자를 냈다” 며 원내대표 중심으로 교섭단체 3당 원전 이용률이 떨어져 한전 영업이 간 협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 익이 줄었다는 야권의 주장을 반박 민의 명령을 받드는 절박한 마음으 로 검찰개혁에 임하겠다” 고 강조했 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도“원전 가동 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대법 률이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가장 큰 것은 유가와 석탄 가격” 이라고 원 앞에서 개최한 국감대책회의에 말했다. 서“조 장관 동생의 구속영장 기각 이에 한국당 윤한홍 의원은 같 은 사법농단의 결정판” 이라며“김 은 자료를 토대로“지난해 70달러 명수 대법원장 체제에서 대법원 입 에서 올해 65달러로 유가가 떨어졌 구에 쓰여 있는 자유·평등·정의 는데도 적자는 더 커졌다” 며“여러 가 철저히 짓밟히고 무너지고 있 고 했다.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다”

씀이 없다” 고만 답했다. 기자들 사이에서는‘대검의 공 지를 청와대가 확인해주지 않는다 면 어디서 진위를 확인해줄 수가 있 나. 민정수석실이 직접 언론대응을 하나’ 라는 질문도 나왔으나, 이 관 계자는“글쎄요” 라고만 말하며 구 체적 답변은 하지 않았다. 그러자 기자들은‘일각에서는 이번 사안을 두고 제2의 채동욱 검 찰총장 사건으로 보거나, 조국 법무 장관 수사와 관련한 정부와 검찰 사 이의 불편한 기류가 불거진 결과가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 내부 회의 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 나’ 라고 질문했고, 이에 대해 이 관 계자는“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 다” 고 말했다.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이 버닝 썬 사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

건, 고(故) 장자연 리스트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한 바 있고, 이에 따라 김 전 차관 사건에 대해 서도 상세한 추가보고가 이뤄지지 않았느냐는 물음도 나왔으나, 이 관 계자는“드릴 말씀이 없다. 지금으 로서는 (설명할 것이) 없다” 고 말했 다. 이 관계자는 또“지금 모든 관심 의 초점이 (이 사안에) 가 있는 것 은 알고 있다. 검증이 이뤄졌는지를 (기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도 안다” 면서도“제가 드릴 수 있는 얘기가 아무 것도 없다” 고 거듭 밝혔다. 이어“청와대 내부에서 여러 보 고, 지시, 정책 결정이 이뤄진다. 모 든 비공개 보고와 회의에 대해 다 말씀드릴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부연했다. ‘청와대가 이처럼 확인을 거부

하는 사안을 대검이 공지한 것은 부 적절한 것 아니냐’ 는 물음에도“저 희가 판단할 수 없을 것 같다. 저희 에게 확인할 사안은 더 없을 것 같 다” 는 답변만 내놨다. 한편 이 관계자는 이날 한 언론 에서‘청와대에 친일성향 작가의 미술품 14점이 보관되고 있다’는 내용의 비판성 보도가 나온 것에는 “뭐가 문제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 는다” 고 기사 내용을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는 2017년 출범 직후 청와대 미술품을 점검했다” 며“친일성향 작가 작품 의 경우 외부에 걸린 것들을 모두 저장고에 보관했으며, 이후 외부전 시를 한 바가 없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그러면 도대체 이 작 품들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언 론에) 되묻고 싶다” 고 말했다.


한국Ⅱ

2019년 10월 12일(토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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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WTO 양자협의 추가 진행… 일정은 추후 협의” 추가 협의는 내달 10일 이전에 열릴 듯 한국과 일본은 일본의 수출 규 제와 관련해 양자 협의를 추가로 진 행하기로 했다. 양국은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무역기구(WTO) 무역 분쟁의 첫 단계인 당사국 간 양자 협의를 열었다. 6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협의에 한국 측 수석 대표로 참석한 정해관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협력관 은 회동 후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일본과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2차 양자 협의 일 정을 외교 채널을 통해서 정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양자 협의 기간은 WTO 제소 이 후 60일 동안 진행할 수 있으므로,

향후 협의는 다음 달 10일 이전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해 지난달 11일 WTO에 제소했다. 정 협력관은“우리는 기본적으 로 일본이 3개 품목의 수출과 그에 따른 기술 이전을 포괄허가제에서 개별허가제로 수출 제한 조치를 한 데 대해 WTO 협정 위배라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결론적으로는 (오늘 양자 협의에서) 아직 만족할 만한 합의가 도출된 것은 없지만, 추가 협의를 계획했으니 양국 간 논의를 지속해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 측에 왜 추가 협의를 요청했느냐는 질문에“추가 협의를

한국 대표단, WTO 한일 양자협의 언론 브리핑

해서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확신하 거나 예단하기 어렵지만, 재판 절차 로 가기보다는 조기에 해결하는 방 안을 모색하면 그것이 더 바람직하 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통상 양자 협의는 한 차례

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한 차례 더 하기로 했다는 것은 양 국이 대화할 준비가 돼 있고 협력해 나가자는 대화 차원에서 노력하겠 다는 의미” 라고 덧붙였다. 더불어“(WTO 무역 분쟁의 1

심 격인) 분쟁해결기구(DSB) 패널 설치 요청은 양자 간 협의를 충실히 한 다음에도 만족할 만한 협의안이 안 나올 때 그때 우리가 정해야 하 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측 수석 대표인 구로다 준 이치로 경제산업성 통상기구부장 은 한국 측보다 앞서 진행한 브리핑 에서“한국은 종래 입장을 주장했 다”면서“한국이 정치적 동기로 WTO에 이 의제를 가지고 온 것은 부적절하다” 고 주장했다. 이어“일본은 한국 측의 수출 관 리 운용 및 체제 취약성에 우려를 하고 있다” 면서“민수용으로 사용 되는 것이 확인되면 (해당 품목을) 허가하고 있으므로 금수 조치는 아 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의 수출 규제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 징용 판결에 대

한 보복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GSOMIA·지소미아)과 관련해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이번 양자 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 었다. 앞서 한국 정부는 일본이 한국 에 대해 시행한 반도체·디스플레 이 핵심소재 3개 품목 수출제한 조 치가 자유무역 원칙에 어긋난다며 지난달 일본을 WTO에 제소했다. 구체적으로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등 3개 품목 수출규제는‘상품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GATT)과‘무역원활화 협정’ (TFA), 3개 품목에 관한 기술 이전 규제는‘무역 관련 투자 조치 에 관한 협정’ (TRIMs)과‘무역 관 련 지식재산권에 관한 협정’ (TRIPS)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청와대 관계자“문 대통령, 일왕즉위식 참석 않을 방침” 일본 태도 극적 변화 없다 판단…‘이낙연 총리 참석 여부’13일 발표될듯 이 총리, 한일관계개선 실마리 찾을까… 일각선“총리참석도 다시 고민해봐야” 문재인 대통령의 22일 나루히토 (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이 불발됐 다. 대신 이낙연 국무총리의 일본행 이 사실상 확정 단계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일왕 즉위식까지 11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문 대 통령 참석 카드’ 가 제외되면서 자 연스레 이 총리가 일본에 가는 것이 유일한 선택지가 됐다는 분석도 나 오고 있다. 정부는 오는 13일께 이 총리를 포함한 방일 대표단 명단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문 대통 령은 이번 일왕 즉위식에 참석하지

않을 방침” 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가 이날로 100일째지만 일본 정부에서는 여전 히 수출규제 철회를 비롯한 태도 변 화 조짐이 감지되지 않고 있다. 이 를 고려하면 문 대통령이 직접 일본 을 찾을 타이밍은 아니라는 것이 청 와대의 판단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문 대통령이 일본을 찾 을 경우 한일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는 점도 고려대상이 된 것으로 보인다. 만일 문 대통령이 즉위식에 참 석하는‘파격 행보’ 를 하더라도 아 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불발되거나 한일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귀국

한다면 그 의미가 퇴색될 우려가 있 다. 실제로 청와대 내에서는 일본의 극적인 태도 변화 없이는 문 대통령 의 즉위식 참석은 애초부터 고려할 수 없는 카드였다는 목소리도 나오 고 있다. 이런 기류 속에 청와대와 정부 는 이 총리가 즉위식에 참석하는 쪽 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정부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내부적으 로는 정부 내에서‘상징적’지위를 지닌 이 총리가 역할을 해 한일관계 개선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 감대가 널리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리는 기자 시절 도쿄(東京)

특파원을 지내고, 국회의원 시절 한 일의원연맹 간사장·수석부회장을 맡는 등 대표적인‘지일파’ 로 불린 다. 이 총리 역시“일본에 가게 됐 다” 는 언급을 주위에 한 것으로 알 려졌다. 앞서 이 총리는 지난 7일 동교동 계 원로들과의 만찬에서“일본이 대화하지 않으려고 해서 걱정” 이라 며“혹시 일왕 즉위식에 가게 되면 아베 총리의 의견을 듣고 오겠다” 는 언급을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 다. 이 총리는 그 이후인 9∼10일께 동교동계 인사들과의 전화 통화에 서 즉위식 참석이 결정됐다는 취지 의 말을 했다고 한다. 한 동교동계 인사는“7일 만찬 때만 해도 이 총리가 즉위식에 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28일 오전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환영식에 서 의장국인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악수한 뒤 이동하고 있다.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후 별도의 전화 통화에서‘즉위 식에 가게 됐다’ 고 말했다” 고 전했 다. 일부에서는 이 총리가 지난 8일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과 긴급회 의를 했고, 이 자리에서 이 총리의

일본행이 사실상 결정된 것 아니냐 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일본 측에서 수출규제 사태 초 기와 비교하면 다소나마 대화의 여 지를 두고 있다는 점 역시‘지일파’ 이 총리가 역할을 할 때라는 목소리 에 힘을 싣고 있다.

미 지상감시정찰기, 수도권 상공서 작전비행… 북한 동향 감시 내륙서 동해 쪽으로 비행… 미국, 북한 SLBM 발사후 정찰강화 미국 공군의 지상감시정찰기 12일 해외 군용기 추적사이트인 E-8C 조인트 스타즈(J-STARS)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가 수도권 상공에서 동해 쪽으로 대 Spots)에 따르면 E-8C 1대가 전날 북 감시작전 비행을 한 것으로 나타 서울 남단 수도권 상공에서 동해 쪽 났다. 으로 비행을 했다. 뉴욕본사 : 45-22 162nd St. #2B Flushing, NY11358 대표전화 : (718) 939-0900 / 팩스 : (718) 939-0026 Copyright @ 2005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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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 5일 E-8C 2대를 오 키나와에 있는 가데나(嘉手納) 미 공군기지에 배치했는데, 이번에 비 행한 것은 이 중 1대로 보인다. E8C는 지난 10일 한반도 지역에서의 임무 수행을 위해 가데나 기지를 출 발했다. E-8C가 한반도 상공 및 근해에 서 작전 비행을 한 것은 작년 초 이 후 처음이다. 통합 감시 및 목표공격 레이더 시스템 등을 탑재한 이 정찰기는 고 도 9∼12㎞ 상공에서 북한 지상군 의 지대지 미사일, 이동식발사차량 (TEL), 야전군의 기동, 해안포 및

장사정포 기지, 항구에 있는 잠수함 등 지상 병력과 장비 움직임을 정밀 감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 44.2m, 길이 46.6m, 높이 12.9m로 순항속도는 마하 0.8이다. 한 번 비행하면 9∼11시간가량 체 공할 수 있고, 항속거리는 9천270㎞ 에 이른다. 미국은 북한이 지난 2일 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SLBM)‘북극성3형’ 을 발사한 이후 대북 정찰 활동 을 강화하고 있다. 북한의 SLBM 과 단거리 미사일 등의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 측이 나온다.

E-8C 조인트 스타즈

앞서 RC-135S 코브라 볼 (Cobra Ball) 1대가 지난 8일 가데 나 기지를 이륙해 일본 내륙을 관 통, 일본 근해에서 비행한 후 복귀 했다. 이 정찰기는 최첨단 전자광학 장비로 원거리에서 탄도미사일의

궤적을 추적할 수 있다. 군의 한 소식통은“한미는 북한 의 미사일기지 등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면서“최근 미국의 대북 감시 활동은 상향된 수준” 이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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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Ⅲ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SATURDAY, OCTOBER 12, 2019

육군“2022년까지 병력 10만명 감축… 전투효율 극대화” “레이저·사이버·AI 등‘차세대 게임체인저’개발” “경계력 보강 위해‘기동형 통합감시장비’등 도입” 육군이 급격한 인구감소 현상에 대응하고 부대 구조를 정예화하기 위해 현재 46만 4천명 수준인 병력 을 2022년까지 36만 5천명 수준으로 감축한다. 육군은 11일 오전 육·해·공군 3군 통합기지인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업무보 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국방개 혁 2.0’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육군에 따르면, 현재 대상 부대 2천53개 중 602개(29.3%)에 대한 개 편이 완료됐다. 2025년까지 나머지 1천451개 부대의 개편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육군 병력은 올해

46만4천 명에서 2022년 36만 5천 명 필수전력의 전력화가 추진되고 있 으로 9만9천명이 감축된다. 올해 병 다. 현재 79개 부대개편 필수전력의 력감축 규모는 2만명이다. 전력화 진도율은 52% 수준이다. 군단은 2022년까지 8개에서 6개 전장의 판도를 뒤바꿀 수 있는 로, 사단은 2025년까지 38개에서 33 ‘차세대 게임체인저’ 의 개발도 추 개로 줄어든다. 진된다. 육군은 병력 감축으로 약화하는 육군은“대내외 유기적 협력체 전투력을 보완하기 위해 군인은 전 계를 기초로 연구개발, 개념발전을 투 임무 중심으로, 민간 인력은 비 통해 차세대 게임체인저의 구체적 전투 임무 중심으로 각각 재편하고 전력 소요를 창출” 하겠다며 차세대 핵심 군사 능력을 적기에 전력화한 무기체계로 레이저, 사이버·전자 다는 방침이다. 전, 인공지능 무기, 초장사정 타격 현재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 체계, 고기동 비행체 등을 거론했 (UAV), 한국형 기동헬기, 차륜형 다. 장갑차, 대포병탐지레이더-Ⅱ등 또 미래 드론전에 대비하기 위

‘배임 혐의’KT 황창규 회장 밤샘 조사… 혐의 대체로 부인 경영 고문을 부정하게 위촉해 각종 로비에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 는 KT 황창규 회장이 경찰에 출석 해 20시간 가까이 고강도 조사를 받 고 귀가했다. 11일 오전 7시 10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 출 석한 황 회장은 12일 오전 3시께 조 사를 마치고 돌아갔다. 배임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 석한 황 회장은 조사가 끝난 뒤‘어 떤 점을 소명했느냐’ ‘의혹을 , 인정 하느냐’ 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경찰청을 빠져나갔다. 경찰은 황 회장을 상대로 경영 고문을 위촉한 경위와 이들의 역할 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황 회장 은 자신의 혐의를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회장은 2014년 취임 후 정치 권 인사, 군인과 경찰, 고위 공무원 출신 등 14명을 경영 고문으로 위촉

황창규 KT 회장

해 고액의 급여를 주고 각종 로비 에 이들을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다. 앞서 KT 새 노조와 약탈경제반 대행동은 올해 3월 황 회장의 업무

상 배임과 횡령, 뇌물 등 의혹을 수 사해 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황 회장이 권력 주변 인물 14명을 경영 고문으

지난 6월 20일 인천광역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군 관계자가 워리어플랫폼을 소개하고 있 다. 워리어플랫폼은 전투복, 전투화, 방탄복, 방탄헬멧, 소총 등 33종의 전투 피복과 전투 장비로 구성된 개인 전투수행체계로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켜준다.

해 근거리에서 소형드론을 제압할 수 있는 레이저 대공무기 개발을 올 해부터 2023년까지 추진하고, 원거 리에서 폭발물을 탐색·제거할 수 있는 레이저 폭발물 처리기를 장기

로 위촉해 자문 명목으로 총 20여억 원의 보수를 지출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가운데는 부적격자가 있을 뿐 아니라 경영 고문들이 각종 로 비에 동원됐다는 게 노조 측 주장 이다. 검찰은 4월 해당 사건을 수사하 도록 경찰을 지휘했으며, 경찰은 7 월 KT 광화문지사 등을 압수수색 하며 강제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달에는 황 회장 측 근인 KT 경영기획부문장 김인회 사장과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구현모 사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 사했다. 경찰 관계자는“황 회장의 진술 내용을 검토하면서 노조가 제기한 의혹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계획” 이 라며“조사 필요성에 따라 황 회장 을 다시 부를 수도 있다” 고 말했다. 황 회장은 지난해 4월에는 정치 인 불법 후원에 관여한 혐의로 경 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조 사를 받은 바 있다.

유시민“검찰 특수부, 간판만 바꿔 계속가면 신장개업 하는 것” “중수부→특수부→반부패수사부? 간판 바꾸면 메뉴 달라지나” “포토라인은 조리돌림… 여당, 50점 짜리라도 개혁 해내는 게 중요”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유시 름을 바꾼다고 한다” 며“간판을 바 민 이사장은 11일“검찰 특수부(특 꾼다고 메뉴가 달라지나” 라고 반문 별수사부)가 영업 안되는 데는 문 했다. 함께 출연한 김남국 변호사는 닫고 잘 되는 곳은 간판만 바꿔서 “3곳으로 줄인다 했지만 다른 곳은 계속 가면 신장개업이지 없어지는 특수부가 수사할 사건이 별로 없다 고 한다” 며“문제가 되는 것은 서울 게 아니다” 라고 말했다. 이라고 지적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공개된 재단 중앙지검”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도 유튜브 방송‘알릴레오’ 에서 서울 중앙지검 등 3곳을 제외한 특수부 “그래서 (특수부) 검사 숫자도 제한 며“서울중앙지검 폐지와 심야조사 폐지 등을 골자로 해야 할 것 같다” 하는 검찰의 개혁방안을 거론하며 이 특별수사의 90%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고 역설했다. 이같이 밝혔다. 유 이사장은“검찰이 자체 개혁 그는“과거 대검찰청 중수부(중 앙수사부)를 폐지하고 특수부를 만 안으로 내놓은 심야 조사 폐지나 포 들었다가, 이제 반부패수사부로 이 토라인을 없애는 것은 국민이 검찰

을 덜 무섭게 느끼게 하는 효과는 날 것” 이라고 평가했다. 또 포토라인 관행과 관련해“(삼 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씨가 여러 건으로 재판을 받는데, 포토라인에 서 이재용씨를 별로 보고 싶지 않 다”며“조금 조리돌림 한다는 느 낌” 이라고 말했다. 그는“박정희 전 대통령이 국가 재건회의 의장을 할 때 정치 깡패나 재판받던 사람들의 목에‘나는 깡 패다’문구를 달아 종로통 행진을 시켰는데, 극심한 형태의 조리돌 림” 이라며“죽을죄를 진 사람에게 도 그래서는 안 된다” 고 언급했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

그러면서“공개소환이라는 명 분 하에서 포토라인을 만들어 진짜 망신을 준다” 며“아무리 중한 혐의 가 있어도 무죄 추정 원칙이 있는데 재판도 아니고 검찰 수사인데 벌써 조리돌림식 망신을 당하게 하는 것 은 좀 아닌 것 같다” 고 덧붙였다. 검찰의 피의사실공표 문제에 대 해서는“검사 개인 판단에 따라서

신규 소요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북한 목선의‘삼척항 입항’사건으로 허점이 드러났던 해안 경계 역량도 대폭 보강된다. 해안복합감시체계 성능 개량 및

기동형 통합감시장비·해안감시레 이더-Ⅱ·육경정(육군경비정) 대 체전력 전력화 등이 2021년 이후부 터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 밖에도 육군은 전투임무 수 행능력 향상을 위해 과학화전투훈 련(KCTC)을 대대에서 연대급으로 확대하는 한편, 전시작전통제권(전 작권) 전환에 대비한 한미연합 소 부대 훈련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미 현지 연합훈련 참가 인원은 올해 13명에서 2020년 이후 매년 300명으로 확대되고, 연합 소부대 훈련은 작년 31회에서 올해 9월 기 준 64회로 증가했다. 한미 육군본부 간에는‘참모 교 환프로그램’ (MPEP)이, 육군특수 전사령부 간에는 팀 단위 연합훈련 과 미 국립훈련센터(NTC) 한미 특 수전연합훈련(지역대 규모)이 추진 된다.

화성 3차사건 증거물에서 이춘재 DNA 검출 10차례 사건 중 5건에서 검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 자 이춘재(56) 씨의 DNA가 화성 사건의 4, 5, 7, 9차 사건에 이어 3차 사건 증거물에서도 검출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 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최근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3차 사건 의 증거물에서도 이 씨의 DNA가 검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이 씨의 DNA가 검출된 3차 사건 증거물이 무엇인지는 알 려지지 않았다. 화성 사건 중 3차 사건은 1986년 12월 12일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 축 대에서 권모(당시 24세) 씨가 스타 킹으로 양손을 결박당하고 머리에 속옷이 씌워진 상태로 숨진 채 발 견된 사건이다.

이로써 화성사건에서 이 씨 DNA가 나온 사건은 10건 중 모두 5건으로 늘어났다. 경찰은 현재 이 씨가 스스로 범 행했다고 자백한 8차 사건의 증거 물에 대한 국과수 분석을 진행 중 이며, 이후 순차적으로 추가 증거 물에 대한 감정의뢰를 하겠다고 밝 혔다. 앞서 경찰은 화성사건의 마지막 사건인 10차 사건 증거물부터 차례 대로 국과수에 DNA 감정을 의뢰 했다. 이 씨의 DNA는 이 중 4, 5, 7, 9 차 사건의 피해자 속옷 등에서 검 출됐으며 10차 사건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이 씨 자백의 신 빙성을 밝히기 위해 순차적으로 증 거물 감식을 계속하고 있다” 고설 명했다.

언론에 찔끔 흘리는 식으로 하는 것 은 조국 사태에서도 보지만 죄악이 고 범죄” 라며“거름 장치가 필요하 다” 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백 의원이 특수통 을 전진 배치한 지난 검찰 인사가 잘못됐다며“서울중앙지검 1·2·3 차장이 모두 특수통” 이라고 비판하 자“그것은 조국 법무부 장관에게 도 책임이 있다” 고 지적했다. 백 의원이“조 장관도 후회할 것” 이라고 하자 유 이사장은“박상 기 전 법무부 장관과 청와대 민정라 인이 사태를 안이하게 본 것이고 검 찰개혁 등 사법개혁에 대한 세세한 계획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니냐는 비 판이 제기되고 있다. 조 장관이 만 회해야 한다” 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또한“검찰총장이 나 중앙지검장에게 건의하고 싶다” 고 말하며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씨

의 자산관리인인 김경록씨의 일화 를 소개했다. 유 이사장은“김경록씨가 말해 준 작은 사례인데, 그가 기자들에게 사진 찍히지 않으려고 조심해서 검 찰에 조사를 받으러 갔는데 출입증 을 주는 직원이 자기 이름을 크게 부르는 바람에 몰려온 취재진에 사 진 찍혔다고 한다” 며“작은 일이지 만 검찰도 시민을 위해 신경 좀 써 달라” 고 주문했다. 그는“집권 여당은 50점짜리라 고 해도 해내는 게 중요하다” 면서 “2004년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 때 처럼 성과 없이 끝나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촛불시민들에게 좌절감 을 안기고 정부 여당이 타격받는 일 이 일어나지 않게 결정적일 때 골을 넣는 (국가대표 축구 대표팀의) 황 희찬 선수를 본받아 지혜롭게 해야 한다” 고 말했다.


국제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A9

터키, 화력 우세 앞세워 쿠르드 공격 터키“국경서 8㎞까지 진격·마을 13곳 장악” 양측 전사자 수 주장 엇갈려… 피해 줄이고 전과는 확대 UN 추산 10만명 피란… 댐 파손·병원 문닫아 터키가 제공권과 압도적인 화력 을 앞세워 시리아 북동부의 쿠르드 족을 밀어붙이고 있다. 쿠르드 민병대(YPG)는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 (IS)와의 전투로 축적한 실전 경험 을 바탕으로 터키군에 맞서고 있지 만 터키군의 화력에 조금씩 뒤로 밀리는 양상이다. 푸아트 옥타이 터키 부통령은 이날 현지 TRT 방송과의 인터뷰에 서 “터키군과 시리아국가군 (SNA·터키가 지원하는 시리아 반군 일파)이 시리아 국경에서부터 8㎞까지 진격했다” 고 밝혔다. 터키군은 시리아 국경에서 30㎞ 까지 진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터키가 시리아 국경을 따라 설치하려는‘안전지대’ 의폭 과 일치한다. 훌루시 아카르 터키 국방장관은 이날 군 수뇌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작전을 시작한 이후 총 342명의 PKK(쿠르드노동 자당)/YPG 테러리스트를 무력화 했다” 고 말했다. PKK는 터키 내 쿠르드 분리주 의 테러조직으로, 터키는 YPG를 PKK의 시리아 지부로 보고 있다. 그러나 YPG를 주축으로 구성 된 시리아민주군(SDF)은 터키 당 국의 발표가 SDF 측 사상자를 부 풀린 것이라고 반박하고 지금까지 숨진 전사는 22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개전 이후 터키군과 SNA 병사 262명을 사살했다고 주 장했으나, 터키 국방부가 확인한 전사자 수는 5명에 불과하다. 양측 모두 피해는 줄이고 전과 는 확대해 발표하는 것으로 보인

친(親)터키 시리아국민군 소속 병사들

다.

민간인 피해도 갈수록 커지고 있 터키 언론들은 이날까지 터키군 다. 이 시리아 국경도시 탈 아브야드와 SDF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 라스 알-아인 인근의 마을 13곳을 해 전날 오후까지 민간인 9명이 사 점령했다고 전했다. 터키군이 점령 망했다고 밝혔다. SDF의 공식 트 한 마을 수는 전날보다 2곳 늘었다. 위터 계정은 개전 사흘째인 이날 터키가 지원해온 시리아 반군 터키에서 접속이 차단됐다. 일파도 속속 시리아 북동부로 몰려 시리아 북동부의 활동가 단체 드는 모습이다. ‘로자바 정보센터’ 는 쿠르드 적신 터키 방송 CNN 튀르크는 시리 월사(적십자에 해당하는 이슬람권 아 북부 도시 알밥에서 SNA 병사 기구) 소속 하산 박사의 개인 트위 500명이 작전에 합류할 준비를 마 터 계정을 통해“여성과 어린이를 쳤다며 이들이 이슬람식 출정 의식 포함해 27명이 사망했으며, 30∼35 을 올리는 장면을 방영했다. 명의 아이가 다쳤다” 고 전했다. 알밥은 지난 2016년 8월 터키군 터키에서도 SDF의 박격포 공 이‘유프라테스 방패’작전을 펼쳐 격으로 생후 9개월 된 유아를 포함 점령한 곳이다. 해 민간인 9명이 숨졌다. 마르반 까미슐로 SDF 대변인 이날 시리아와 국경을 맞댄 샨 은 로이터 통신에“이라크 접경 아 르우르파 주(州)의 수루츠 마을에 인 디와르부터 서쪽으로 400㎞ 이 SDF가 발사한 박격포탄이 떨어져 상 떨어진 코바니까지 격전이 벌어 2명이 숨졌다. 지고 있다” 며“모든 전선이 불타오 전날에도 샨르우르파의 아크자 르고 있다” 고 말했다. 칼레 마을과 마르딘 주(州) 누사이 양측의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빈 마을 주민들이 박격포와 로켓

공격을 받아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시리아 북동부에서는 생활에 필 수적인 기반시설의 파괴가 이어지 고 있다. 무스타파 발리 SDF 대변인은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150만명 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아룩 댐 이 터키군의 포격을 받아 크게 파 손됐다” 며“하사카와 틸 테미르, 틸 바이다르, 샤다디 지역 사람들이 곧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 이라고 전했다. 개전 초기 터키군의 포화가 집 중된 탈 아브야드에서 단 한 곳뿐 인 공립병원도 문을 닫았다. ‘국경없는의사회’(MSF)는 “MSF가 지원하는 탈 아브야드 유 일의 공립병원이 운영을 중단했 다” 며“이유는 병원 관계자 대부분 이 공격을 피해 대피했기 때문” 이 라고 밝혔다. 터키군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쿠르드 민간인의 피란행렬은 점점 수가 불어나고 있다. 유엔은 이날 성명을 내고“시리 아 북동부에서 이미 약 10만명이 피란을 떠났다” 며“약 40만명에게 식수를 제공하는 상수도 시설이 파 괴됐다” 고 전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 소는“탈 아브야드와 라스 알-아인 등은 이미 아무도 살지 않는 도시 가 됐다” 고 했다. 국제구호위원회(IRC)는 터키 군 작전으로 약 30만명이 피란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시리아 북 동부 국경에서 5㎞ 이내 지역에는 약 45만명이 거주 중이다.

美“터키 경제 끝장”…‘제재 단행’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준비 미국이 11일 터키의 북동부 시 했다. 다만 므누신 장관은 아직 이 리아의 쿠르드족 장악지역 공격과 들 조치를 실행한 상태는 아니라고 관련, 고강도 제재 단행을 위한 준 덧붙였다. 비절차에 착수했다. 므누신 장관은“이들 제재는 매 곧바로 제재를 시행한 것은 아 우 강력한 것” 이라며“우리는 실제 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 제재들을 활용하게 될 필요가 의 관련 행정명령 서명 방침을 발 없게 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우 표, 터키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날 리는 필요하다면 터키의 경제를 끝 림으로써 군사작전 중단을 압박하 장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우리는 금융 기관들을 대상으로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주의를 당부하며 제재가 이뤄질 수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 있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 고 말했 령이 터키가 쿠르드족에 대한 작전 다. 므누신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과정에서 인종·종교적 소수집단 이 터키의 민간인 및 민간인 시설, 을 겨냥할 경우 터키 정부 당국자 인종·종교적 소수집단 공격 가능 들을 응징할 새로운 권한을 재무부 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터키 에 부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 가 단 한명의 IS(이슬람국가) 조직 이라고 밝혔다고 미언론들이 보도 원의 도주도 허용해선 안 된다는

걸 분명히 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미언론들은“트럼프 행정부가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제재 카드로 터키를 위협했다” 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할 행정명 령에 따르면 재무부는 시리아 북동 부 지역 내 인권 유린 및 안보와 평 화, 안정성 약화에 연루된 터키의 개인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다. AFP통신은“트럼프 대통령이 터키의 시리아 북동부 지역 추가 공격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광범위 한 제재를 재가할 준비가 돼 있다 고 므누신 장관이 밝혔다” 며 미국 이 아직 제재 실행에 들어간 상황 은 아니라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의‘시리아 철군’방 침이 터키의 시리아 북동부 쿠르드 족 장악 지역 공격의 길을 터줬다 는 엄청난 후폭풍에 직면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터키의 쿠르드 침공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터키가 도를 넘는 행위를 할 경우 터키의 경제를 쓸어버리겠 다고 엄포를 놓은 바 있다. 현재 미 상·하원 내에서도 터 키에 대한 제재 법안 발의 움직임 이 초당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 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강력 한 경제 제재 카드를 통해 터키를 압박하면서 터키와 쿠르드 간 중재 를 추진하려는 의향을 내비친 바 있다.

경찰의 성폭력을 공개 고발하는 홍콩 중문대 여학생

“경찰에 성폭력 당했다” 시위 참여 홍콩 여대생 공개 고발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에 참 받고 있다” 고 말했다. 여했다가 체포됐던 한 명문대 여대 중국과의 접경 지역에 있는 산 생이 구치소에서 경찰에게 성폭력 욱링 구치소에서는 경찰이 시위에 을 당했다고 공개적으로 고발해 큰 참여했다가 체포된 사람들을 구타 파문이 일고 있다. 하고 가혹 행위를 한다는 소문이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 끊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성폭행 스트(SCMP), 명보, 빈과일보 등에 하거나 살해한다는 소문까지 돌았 따르면 전날 저녁 홍콩의 명문대학 다. 이에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인 중문대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졸 지난달 27일 시민과의 대화에서 이 업생 1천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치소를 앞으로 더는 경찰이 이용 대학 당국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하지 않을 것이라며, 소문의 사실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여부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THE(Times Higher Education) 소니아 응은“성폭력과 학대를 의 2019년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 당한 사람은 나 혼자만이 아니라 평가에 따르면 홍콩 중문대는 9위 여러 명이며, 가해 경찰도 여러 명 를 차지해 서울대(13위)보다 순위 에 이른다”며“경찰에 체포된 후 가 높았다.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우리는 도마 위의 고기와 같은 신 지난 주말 경찰이 교내까지 들어와 세여서 구타와 성폭력을 당해도 반 학생들을 검거하려고 한 것을 강하 항할 수 없었다” 고 말했다. 게 비판하면서 로키 퇀(段崇智) 학 이어“내가 용기를 내어 마스크 장에게 경찰의 강경 진압과 폭력성 를 벗는다면 당신도 우리를 지지하 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할 것을 고 중문대생을 포함한 시민들에 대 촉구했다. 지난 6월 초‘범죄인 인 한 경찰의 폭력을 비난할 수 있겠 도 법안’(송환법안) 반대 시위가 느냐” 고 물었다. 시작된 후 경찰에 체포된 중문대 소니아 응은 이 발언 후 쓰고 있 학생은 32명이다. 이 가운데 5명은 던 마스크를 벗고 자신의 얼굴을 지난 5일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드러냈다. 그의 공개 고발 후 홍콩 금지한 복면금지법이 시행된 후 체 경찰은 산욱링 구치소과 관련된 성 포됐다. 특히 이 간담회에서는 소 폭력 고발은 접수되지 않았지만, 니아 응이라고 자신의 신원을 밝힌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 (피해 여학생이 경찰에 체포된 후 성폭력 여성과) 적극적으로 접촉해 사실 을 당했다고 주장해 큰 파문을 불 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렀다. 그는 지난 8월 31일 프린스에 소니아 응은 이날 한 방송 인터 드워드 역 시위 진압 과정에서 체 뷰에서“내가 당한 성폭력은 산욱 포됐으며, 이후 산욱링(新屋嶺) 구 링 구치소가 아닌, 콰이충(葵涌) 경 치소에 수감됐다. 찰서에서 당했던 것” 이라며“하지 지난 8월 31일 경찰은 프린스에 만 산욱링 구치소에서도 한 명의 드워드 역에서 시위대 63명을 한꺼 남학생이 여러 경찰에게 성폭력을 번에 체포했는데, 당시 경찰은 지 당하는 등 피해 사례들이 있다고 하철 객차 안까지 들어가 시위대에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콰이충 곤봉을 마구 휘두르고 최루액을 발 경찰서에서 조끼에 찬 신분증을 뒤 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부상자가 속 집어 놓은 한 남자 경찰이 내 가슴 출했다. 을 세게 쳤지만, 나는 반항도 할 수 소니아 응은 퇀 학장에게“당신 없었다” 며“여성 경찰은 내가 화장 은 산욱링 구치소에서 몸수색하는 실에 있는 동안 나를 계속 지켜봤 방이 칠흑처럼 어둡다는 것을 알고 고, 몇 걸음 떨어진 곳에는 남자 경 있느냐” 며“경찰이 우리의 휴대전 찰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화를 압수하고, 욕설을 퍼붓고, 능 “경찰이 나와 접촉하겠다고 밝힌 욕했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고 물 후 다시 체포돼 산욱링 구치소로 었다. 그는“우리는 경찰이 저쪽으 가게 될까봐 두려움에 떨었다”며 로 가라고 하면 저쪽으로 가고, 어 “나의 증언이 경찰에 대한 모함이 두운 방에 들어가라고 하면 들어가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가 고, 옷을 벗으라고 하면 옷을 벗어 이 사실을 밝히게 된 것은 나보다 야만 했다” 며“어떤 학생은 경찰에 더 심한 일을 겪은 사람들이 있다 게 구타를 당해 지금까지 치료를 는 것을 알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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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SATURDAY, OCTOBER 12, 2019

가르마, 한 쪽으로만 타면 정말‘탈모’생길까? 가르마 때문에 탈모 생기진 않아…탈모진행 중이라면 신경 써야, 강한 햇빛·당김 등 두피 자극 줄일 것 #직장인 박세영씨(35세, 가명) 는 최근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가르마가 평소보다 비어 보이고 간 격이 넓어 보였다. 인터넷에 검색 을 해보니‘가르마를 주기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탈모가 생긴다’ 라는 글들이 쭉 올라와 있었다. 항상 왼쪽 가르마를 고수한 게 원인인 것 같아 오른쪽으로 바꿔보 려 했지만 어색하고 잘 넘겨지지 않아 고민이다. 가르마는 한 쪽으 로만 타면 정말 탈모가 생길까?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라 연출 하는 가르마는 두상이나 특정 얼굴 형 보완을 원하는 사람에 따라 다 른 모양을 갖고 있다. 때문에 한쪽 으로 오래 유지한 가르마를 바꾸기 란 쉽지 않다. 평소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르마 를 만들면 잔머리가 위로 솟아오르 거나 그 부분만 붕 뜬다. 어떤 날은 모근 쪽에 가벼운 통증이 느껴지기 도 한다. ◆ 탈모, 가르마 영향 있을까? …’주요인’은 아니야 서울대학교 피부과 전문의 허창 훈 교수는“탈모는 가르마를 한 모 양으로 유지했기 때문보다는, 생활 환경에 따른 외부 자극이나 모발의 당김 등에 의해 생긴다” 라고 말했 다. 이어“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 는 가르마를 한 방향으로 탄다고 그 부분에 탈모가 진행되지는 않는 다” 라고 덧붙였다. 가르마 부분에 탈모가 생겼다고 느끼는 이유는 강한 햇빛으로 인한 화상, 미세먼지와 피지 등 두피 자 극 요소로 염증이 반복해서 일어난 경우다. 가르마 주변의 모낭이 다 른 부위에 비해 심하게 손상돼 탈 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경우는 모발의 당김이 다. 승무원이나 발레리나와 같이 머리카락을 꽉 당겨 묶는 모양을 자주 하거나, 레게 머리, 붙임 머리 등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모발의

당기는 힘으로 인해 모낭이 약해져 견인성 탈모가 올 수 있다. 허창훈 교수는“탈모가 진행되 는 두피는 어디로 가르마를 타든 숱이 적어지고 가르마가 넓어 보인 다” 라며“외부적 내부적 유해 요소 로부터 최대한 노출되지 않는 생활 습관과 홈케어가 중요하다” 라고 강 조했다. ◆ 가르마 바꿔요? 말아요?…바 꾸는 것을 추천! 탈모가 무섭다고 가르마를 꼭

주기적으로 바꿀 필요는 없다. 염 증으로 인한 탈모나 견인성 탈모가 일어난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가르 마 위치를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된 다. 가르마가 넓어지는 문제가 눈에 띄는 정도라면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집에서는 전문 두 피 케어 앰플을 사용해 꾸준히 관 리한다. 두피용 마사지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유효 성분 흡수도를 높일 수 있다.

방탄소년단, 한복사랑 정부 감사장 받아 뮤직비디오와 공연 등에 한복을 소화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정부로부터 한복사랑 감사장을 받 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 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는 5 일 2019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창덕 궁 가정당에서 한복문화 공로상 및 한복사랑 감사장 수여식을 진행했 다고 밝혔다. 문체부 장관 명의 한복사랑 감 사장은 한복 생활화에 힘쓰고 한복 을 외국에 알린 개인 및 단체에 준 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방송인 김 가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일 러스트레이터 우나영, 반크 글로벌

외교대사 한현민, 아나운서 정우영 이 받았다. 한복문화 공로상은 생 활한복업체 (주)돌실나이를 설립 해 20여년간 한복문화 진흥에 앞장 선 김남희 대표에게 돌아갔다.

김용삼 문체부 1차관은“한복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 주신 분들에 게 감사하며 한복을 즐기는 문화확 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 고 밝혔 다.

탈모가 없더라도 스타일링 차원 에서 가르마 방향을 주기적으로 바 꾸는 것을 추천한다. 한 쪽 가르마 만 너무 오래 지속하면 자연스럽게 모근의 볼륨이 죽는다. 가르마를 다른 방향으로 바꿔야 볼륨이 잘 살아난다. 가르마를 바꿀 때는 마른 모발 일 때 보다는 머리를 감은 후 드라 이기로 말릴 때 모양을 잡는 것이 좋다. 고개를 숙여 안 쪽 머리카락 과 두피부터 물기를 제거한 후 고 개를 들어 원하는 방향으로 가르마 를 내 말린다. 끝이 둥근 머리빗이나 젖은 모 발용 브러시를 사용해 원하는 방향 으로 빗으면서 모양을 내면 더욱 수월하다. ◆ 가르마 넓어지지 않게 예방 ·관리하려면 두피도 피부처럼 나이가 들면 노화 과정을 겪는다. 모발이 점점 얇아지고 숱이 적어지기 때문에 집 에서도 항상 관리하는 것이 좋다. 샴푸는 물론 두피 앰플, 세럼 등 모근과 모발에 좋은 영양을 담은 제품을 사용해보자. 풍성한 모발 유지로 가르마가 넓어 보이는 현상 을 관리할 수 있다. 가르마가 넓어지지 않도록 하려 면 먼저 두피와 모발에 너무 강하 거나 자극적인 샴푸, 헤어 스타일 링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 다.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고 샴푸 를 할 때는 마사지로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한다. 추가로 일주일에 한두 번 두피 스케일링제를 사용한다. 두피 스케 일링제는 모발이 두 굵게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유효한 성분이 효과적 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피용 앰플이나 세럼 등은 두피 세 정 후에 사용해 유해 성분이 함께 흡수되지 않도록 한다.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평소 충 분한 물을 마시고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섭취하도록 한다. 탈모에 직접적인 원인인 스트레스를 완화

할 수 있는 휴식과 정기적인 유산 소 운동도 추천한다.

신세계百, 아동복 시장 진출…”출산율 떨어져도 시장 성장” 신세계백화점은 직접 만드는 니 트 전문 브랜드‘일라일’ 이 이달부 터 아동용 제품을 선보이는‘일라 일 키즈’ 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해마다 출산 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자녀·조카 ·손자를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VIB(Very Important Baby)족’ 의 등장 등 아동 장르의 성장성에 주목했다” 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패션연구소에 따르 면 출산율이 사상 최저인 0.98명으 로 떨어진 지난해에도 아동복 시장 문도 백화점 전체 신장률 1.2%보 은 1.2%가량 성장해 8천600억원 규 다 높은 4.4% 성장했다. 모(잠정치)로 집계됐다. 일라일 키즈는 니트와 카디건을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아동 부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표면이

거친 니트는 주 고객인 4∼6세 아 동 고객을 위해 캐시미어를 섞어 제품 표면을 최대한 부드럽게 만들 었다는 설명이다.


지구촌화제

2019년 10월 12일(토요일)

‘검투사들의 혈투’…伊 폼페이서 2천년된 벽화 발굴 서기 79년 화산 폭발로 잿더미 에 묻힌 이탈리아 남부의 고대 도 시 폼페이에서 검투사(글래디에이 터)를 소재로 한 프레스코 기법의 벽화가 발굴돼 눈길을 끈다. 넓이 1.5m, 높이 1.2m의 이 그 림은 과거 군인들을 상대로 매춘을 한 여관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 됐다고 폼페이 당국이 11일(현지시 간) 밝혔다. 이 벽화는 두 명의 검투사 간 결 투 장면을 형상화하고 있다. 한 검투사는 결투에서 승리한 듯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방패를 치 켜들고 있고, 패자인 다른 검투사 는 방패를 잃은 채 가슴과 손목 등 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이다. 2천년 가까이 지났지만 그림의 형태와 색 감이 생생하다. 프레스코는 벽면에 석회를 바른 뒤 수분이 마르기 전에 채색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인류 회화사

이탈리아 고대 도시 폼페이에서 발견된‘검투사’프레스코화.

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 기술 또는 형태로 인식된다. 폼페이 당국의 한 관계자는 이 번 작품을 두고“폼페이에서 이뤄 진 또 하나의 걸출한 발견” 이라고 평했다고 dpa통신은 전했다. 폼페이는 고대 로마제국에서 가 장 번성했던 도시였으나 서기 79년

8월 인근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한 순간에 폐허가 됐다. 고고학계는 지금도 폼페이에서 꾸준히 유적·유물 발굴 작업을 진 행하고 있다. 최근엔 고대 로마인 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벽화 등이 잇따라 출토돼 시선을 끌었 다.

메트로A선과 B선이 교차하는 로마 테르미니 지하철역

고 한다. 계속되고 있는 곳이다. ‘중장비가 포로 로마노의 또 하 이런 가운데 공사는 급등하는 이라는 우스 비용과 관리 미숙, 부패 의혹 등으 나의 유물로 남을 것’ 갯소리마저 나돈다. 로 차일피일 미뤄졌다. 이에 따라 C선의 완전 개통은 시당국은 애초 작년에 공사를 이라는 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이런 여러 ‘아주 먼 미래가 될 것’ 가지 이유가 맞물려 2023년까지 연 망이 많다. 반체제 정당 오성운동 소속 시 기됐다. 특히 최근에는 예산 부족으로 의원인 엔리코 스테파노는“프로 사실상 공사 현장의 중장비를 돌리 젝트를 마무리하는 게 더 좋았겠지 지도 못하는 처지에 놓여 시 당국 만 현 상황이 그리 녹록지 않다” 며 이 애를 태우고 있다. 새 자금이 확보되면‘언젠가’공사 막대한 비용 때문에 공사 장비 가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를 빼내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라 다.

‘래퍼 스톰지 효과?’…英 케임브리지 흑인 신입생 50%↑ 영국의 대표적 명문대학인 케임 브리지의 신입생 중 흑인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흑인 유명 래퍼 스톰지가 매년 2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면 서 학생들의 관심을 유발했고, 학 교 측의 노력이 더해지면서 이같은 결과를 불러왔다는 분석이다. 11일 공영 BBC 방송, 일간 가디 언에 따르면 올해 케임브리지 대학 학부 신입생 중 흑인은 모두 91명 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61명) 대 비 50%가량 급증한 수치다.

영국 래퍼 스톰지

스톰지, 매년 흑인 학생 2명에 학비·생활비 등 지급 약속 이에 따라 케임브리지 전체 학 부생 중 흑인 숫자 역시 사상 처음 으로 200명을 넘어섰다. 전체 4명 중 1명꼴인 26.8%는 흑인과 아시아인, 소수민족 출신 (BAME·black, asian and minority ethnic)으로 집계됐다. 대학 측은 이같은 수치가 영국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스톰지의 장학금 지급이 흑인 학생들의 케임브리지 진학에 대한 관심을 촉발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스톰지는 매년 2명의 흑인

학생을 뽑아 학비와 생활비 등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스톰지의 발표 이후 진학 관련 문의 전화가 늘어났고, 봉사활동 등에 참가하는 흑인 학생들도 증가 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본명이 마이클 오마리인 스톰지 는 런던 남부 크로이던 지역에서 공립학교를 다녔다. 그는 장학금 발표 등 다양한 사 회활동으로 스웨덴의 10대 환경운 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 타임지 가 뽑은 2019년‘차세대 리더’중 한 명으로 뽑혔다.

케임브리지 대학은 또 학생 커 뮤니티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 년들을 대상으로 입학 신청에 관해 홍보하는 등 활발할 홍보 활동을 펼친 것도 흑인 학생 수 증가에 영 향을 미친 요인으로 분석했다. 그레이엄 버고 케임브리지대 교 육 부총장 대행은“대학은 학생들 에게 출신 배경과 관계없이 자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 력했다” 면서“흑인 학생 수 증가는 그들의 노력과 능력 때문이다. 우 리는 입학 기준을 낮추지 않았다” 고 강조했다.

“시험보다 화장실 가면 10% 감점”日공립고 황당 규칙‘논란’ 일본의 한 현립고등학교가 시험 시간에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자리를 비우면 해당과목 점수를 10% 감점 하는 황당한 규칙을 운용해 온 것 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학교는“용변을 억지로 참 도록 강요하는 것” 이라는 비난 여 론이 일자 해당 규칙을 폐지하고

“전부터 있던 규칙이라 적용해 왔 했다. 이 규칙은 시험전에 교사가 구 지만 학생들에게 용변을 억지로 참 두로 고지하며 작년에는 연 9명, 올 도록 강요한 셈이 돼 인권상의 배 고 말했다. 해도 1명이 실제로 감점을 당한 것 려가 부족했다” 학교 측은 중간고사가 끝나는 으로 전해졌다. 시험 중 화장실에 가겠다며 이 11일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학생 석을 신청한 학생에게는“감점당 들에게 사과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할지 모른다” 고 교사가 고지한 후 사실을 보고받은 시가현 교육위원

시가현립 공고,‘용변 억지 인내 강요’외부 비판에 폐지 학생들에게 사과키로 했다. 일본 시가(滋賀)현 오우미하치 만(近江八幡)시에 있는 현립 하치 만공업고등학교는 10년 이상 전에 중간고사, 기말시험 등 정기시험시 간에 화장실에 가는 학생이 많자 사전에 신고하지 않고 화장실에 가 기 위해 자리를 비우면 해당 과목 점수를 10% 감점하는 규칙을 제정, 시행해 왔다고 NHK가 10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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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실종됐다” 홍콩인 42% 이민 가길 원해

伊 로마, 예산 부족으로 지하철 신규노선 공사도 중단될판 이탈리아 로마의 세 번째 지하 철 노선 공사가 예산 부족으로 중 단될 위기에 놓였다고 dpa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로마시는 만성적인 대중교통 부 족과 도심의 교통체증 문제를 해소 하고자 30억유로(약 3조9천542억 원) 규모의‘메트로C 건설 프로젝 트’ 를 시작했다. 현재 로마에는 남동부지역에서 서부의 바티칸시국까지 연결하는 메트로A선과 남북을 가로지르는 B선 두 개 노선만 운영 중인데 세 번째 지하철 노선을 신설한다는 것 이다. 로마의 동부 외곽지역과 도심을 잇는 C선은 총 30개 역사 가운데 22 개 역사가 완공돼 2014년부터 부분 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어 콜로세움을 포함한 2개 역 사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2개 역사는 고대 유적이 밀집한‘포로 로마노’인근 이어서 최대 난공사로 꼽혔다. 로마를 찾는 관광객의 필수 코 스인 포로 로마노는 현재도 고대 유적·유물이 쏟아져 발굴 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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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사가 인솔해 화장실에 데리 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시험에 집 중하도록 할 목적에서 도입한 제도 로 성적표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감점을 10%로 제한했다고 설명했 지만“부적절하다” 는 외부의 지적 에 따라 이달 실시될 중간고사부터 해당 규칙을 폐지키로 했다. 이 학교 교장은 언론의 취재에

회는 현내 각 고등학교에 대해 인 권 배려를 결여한 규칙이 없는지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일본에서는 최근 타고난 갈색머 리도 검정색으로 염색하도록 강요 하고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체조복 속에 속옷을 입지 못하도록 하는 등 이른바‘블랙 교칙’ 이 사회문제 가 돼 개정 또는 폐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장 기화하는 가운데 홍콩 시민 10명 중 4명 이상이 이민을 떠나길 원한 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 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중문 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소가 지난 달 20∼26일 시민 707명을 대상으 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3%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민을 하고 싶 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같은 조사 때 의 34%보다 한층 높아진 응답 비

복면금지법 시행에 반대해‘가이 포크스’가면을 쓴 홍콩 시위자

‘시위 장기화·中 정부에 신뢰 부재’이민 욕구 부추겨 홍콩 경찰“진단서 있는 환자·취재기자도 마스크 벗어야” 율이다. 이민하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 중 23%는 이미 구체적인 이민 계 획을 세우고 있다고 답했다. 이민하고 싶은 이유로는‘심각 한 정치적 분쟁과 사회적 균열’, ‘민주주의의 실종’ ,‘중국 중앙정 부에 대한 신뢰 부재’등을 꼽았다. 연구팀은“지난 3년간 조사와 비교해 가장 두드러진 점은 이민 희망 여부에 영향을 미친 요인 중 1 ∼3위가 모두 정치적 요인이라는 점” 이라고 지적했다. 이민 가길 원하는 국가로는 캐 나다, 호주, 대만 등을 꼽은 응답자 가 많았다. 해외 부동산투자 컨실팅업체 대 표인 시윙칭은“모든 이가 실행에 옮기는 것은 아니지만 이민에 관심 을 갖는 홍콩인들이 갈수록 많아지 는 것은 사실”이라며“이민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산 층” 이라고 전했다. 지난 6월 초 시작된‘범죄인 인 도 법안’ (송환법) 반대 시위가 다 섯달째 접어들었지만, 시위 사태는 진정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 지난 4일 홍콩 정부는 시위 확산 을 막는다며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

을 금지하는 복면금지법 시행을 발 표했지만, 이는 되레 사태를 악화 시켜 시위의 불길은 더욱 거세졌 다. 5일부터 복면금지법이 시행된 후 이 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사람은 최소 77명에 달한 다. 홍콩 정부는 당초 직업적, 종교 적 이유나 질병 등으로 인한 마스 크 착용은 허용한다고 발표했지만, 경찰은 환자나 시위 현장 취재기자 도 마스크를 벗으라는 경찰의 요구 에 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 다. 홍콩 경찰 지휘부는 지난 9일 400여 명의 경찰 간부를 대상으로 복면금지법 설명회를 열었는데 이 때 지휘부는 이러한 입장을 밝혔 다. 당시 설명회에 참석한 한 경찰 간부는“의사의 진단서를 가진 환 자나 시위 현장을 취재하는 언론인 이라고 하더라도 신원 확인을 요구 하는 경찰의 요구에 응해 마스크를 벗어야 하며, 이에 응하지 않으면 체포될 수 있다” 고 밝혔다. 이를 어기면 최고 1년 징역형이 나 2만5천 홍콩달러(약 380만원) 벌

금에 처할 수 있다. 지난 주말 시위에서 경찰은 최 루탄이 마구 발사되는 상황에서 현 장 취재 기자에게 마스크를 벗을 것을 요구해 논란을 불렀다. 지난 8일 기자회견 때 홍콩 행 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 장관은“오해가 있었으며, 기자들 은 복면금지법을 적용받지 않는 다” 고 밝혔지만, 경찰 수뇌부는 이 에 반대되는 지침을 내놓은 것이 다. 홍콩 환자권익협회 팀팡훙 대변 인은“2003년 사스(SARS·중증급 성호흡기증후군) 대유행 후 홍콩 인들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 는 습관을 들였다” 며“독감이 유행 하는 겨울철이 다가오는데 복면금 지법이 (이러한 습관에) 영향을 미 칠까 우려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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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보험상담 주택보험

주택보험 보험증서의 구조(Structure)와 물어주는 손실의 원인(Perils=Causes of Loss) 주택보험은 재산과 책임에 대한 보험이 한 묶음으로 묶인 가장 포 괄적인 종합보험의 전형이다. ◆ 주택보험의 구조 주택보험은 크게 제1부(Section ㅁI)와 제2부(Section II)로 나뉜 다. 제1부는 재산에 관한 보험 (Property Coverages)에 대한 것이 고, 제2부는 책임에 관한 보험 (Liability Coverages)에 대한 것이 다. 우선 제 1부의 내용을 보면, △ Coverage A- 주택 건물 (Dwelling) △ Coverage B- 부대 건조물 (Other structures on property, 예 컨대 garage, tool shed, 따위) △ Coverage C- 세간과 개인재 산(Unscheduled Personal Property, 예컨대 furniture, appliances, clothing and other possessions; 여기서 furs, jewelry, antiques, collections, 등 귀중 품 목은 보상액수에 한도가 있으므로, 제값 을 충분히 보상받으려면, 별 도로 보험에 들어야 한다.) △ Coverage D- 추가 생활비 (Additional Living Expenses, 예 컨대 집에 불이 나서 복구하는 동 안 근처 호텔에서 거처함으로서 드 는 비용 따위)

김성준 희망보험사 대표 ◆ 보험액은 어떻게 정하나? 보험액수는 주택 건물(A)에 대 한 액수가 결정되면, 부대 건조물 (B), 개인 재산(C), 추가 생활비 (D), 등에 대한 액수는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즉 Coverage B는 Coverage A의 10%, Coverage C Coverage A의 50%, Coverage D 는 Coverage A의 25% 가 된다. 따라서 Coverage A 얼마인가 가 다른 보험액수를 결정하는 기준 이 된다. 물론 보험 가입자의 필요 에 따라 이 공식이 아니더라도, 각 Coverage의 액수를 소정의 추가 보험료를 내고 늘릴 수 있다. ◆ 책임에 관한 보험의 내용 제2부의 내용은 Coverage E. 개 인적 책임(Personal Liability)과 Coverage F. 치료비(Medical

Payments to others)로 이루어진 다. 여기서 전자는 예컨대 집에 찾 아 온 손님이 미끄러져 넘어져 다 친다든가, 뒤뜰의 큰 고목을 자르 다가 이웃집 지붕에 손상을 입힌다 든가, 개가 사람을 문다든가 등 개 인적 책임을 물어주는데 최고 액수 는 대개 30만 달러까지인데, 50만 달러. 100만 달러를 제공하는 보험 회사도 있다. 후자는 대개 1인당 1천 달러 또 는 2천 달러를 잘잘못을 가리지 않 고 우선 다친 사람의 상처를 치료 하는 비용을 물어주는데, 이것은 시간과 금전상 부담스러운 법적 절 차를 예방하는 뜻이 담겨있다. ◆ 주인이 직접 거주해야 이상 말한 주택보험은 1 - 2 가 구 주택에 대해서 주인이 몸소 거 주하는 경우에 드는 보험이므로 만 일 전체를 세내주고 주인이 다른 곳에서 거주할 경우에는 이상 말한 주택보험을 들 수 없다. 전체를 남에게 세내준 경우에는 다른 형식의 보험, 즉 지주보험 (Landlord Policy)이나 상용종합 보험(Commercial Package Policy)으로 즉시 보험증서를 바꿔 야한다. 종종 주인이 살지 않는 주 택을 주택보험으로 들고 있는 경우 를 보게 되는데 이 것은 잘못된 것

3·1혁명→항일→해방→건국… 격동기를 산 풍운아‘대하 소설’

동방(東方)의 여명(黎明) 다중어인(多重語人, Polyglot)<111>

주택보험은 크게 제1부(Section I) 재산에 관한 보험(Property Coverages), 제2부(Section II) 책임에 관한 보험(Liability Coverages)으로 구성된다.

이므로 즉시 바로 잡아야 한다. 사 고나 손실이 발생할 때 보험보상이 거부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물어주는 손실의 원인(위험 요소) 주택보험의 여러 가지 약관형식 가운데 HO-2(Broad Form)에 나 열된 물어주는 위험요소(손실의 원 인)는 다음과 같다: 1. 화재 또는 번개(Fire or Lightning) 2. 폭풍우 또는 우박 (Windstorm or Hail) 3. 폭발(Explosion) 4. 폭동 또는 시민소요(Riot or Civil Commotion) 5. 비행기(Aircraft) 6. 자동차(Vehicles) 7. 연기(Sudden and Accidental Damage from Smoke) 8. 만행(Vandalism and Malicious Mischief)

9. 유리 깨짐(Glass Breakage) 10. 도난(Theft) 11. 낙하 물(Falling Objects) 12. 얼음, 눈 또는 진눈 개비의 무게(Weight of Ice, Snow or Sleet) 13. 건물의 붕괴(Collapse of a Building or Any Part of a Building) 14. 갑작스런 폭발(Sudden and Accidental Tearing Apart, Burning or Bulging) 15. 갑작스런 누출(Accidental Discharge or Overflow of Liquids or Steam) 16. 배관시설의 동결(Freezing of a plumbing, heating or airconditioning systems or domestic appliance) 17. 인공전류(Sudden and Accidental Damage from Artificially Generated Electrical Currents) 물론 예외(Exclusions)도 있고

“Pick him up!”Ultar confirmed the order. He was determined to bring this gift, damaged though it might be, to Sulan, his young Chinese bride of nearly three years from Shanghai. A dealer in arms, he got to know her father, General Chungcheng Ming, Commander of the West, based in Urumqui, Xinjang Province. An audit revealing shortfalls in the command budget he couldn’ t account for he would have been shot by his boss Generalissimo Kaishek Chiang, hadn’ t Ultar stepped forward and advanced him the funds. In gratitude Ming had given his youngest daughter, 21, in marriage to Ultar, 72, who had been widowed many years. Unable to speak Kazakh and isolated with no friends except her maid servant she had brought from Shanghai, she would like another Chinese face around her as a diversion, if he could be patched up and made to recover, thought Ultar. Arriving in the village long after midnight, he had the local doctor awakened and brought to the house. Shaking sleep out of his eyes the half herbalist, half modern surgeon saw the enormity of the medical challenge he faced but did his level best to fix the wreck up, plugging a puncture in the skull, setting the broken arm bones and ribs, dressing the cuts and bruises. Racked by excruciating pain all over his body Jooyung was vaguely aware that he was lying on his back in a room, his arms immobilized in casts and his bandaged head wedged between pillows so it wouldn’t turn. He was being taken care of, probably at some hospital, he thought.He remembered jumping off the train but nothing about hitting the ground, which he hadn’ t even seen in the pitch darkness. Also recalled was the reason for his foolhardy behavior: the treasure bag tossed out the running train by his mother. Yes, it had been worth the risk and he would do it again under the same circumstances. Thank God he was not dead, though grievously injured. He made up his mind to look for the bag and go after his people as soon as he could get to his feet. But he wondered who had found and brought him there to be taken care of, literally his life saver. Despite the extreme difference in age, over half a century, not to mention the racial and cultural, the marriage between Sulan and Ultar apparently worked well. Jooyung was given a grandstand view of this that very night. After a fitful doze he was awakened by the shaking and squeaking of the floor boards to the tune of uproarious sex. In the glimmer of daybreak he glimpsed at them through the archway separating his sickroom from the master bedroom, both naked, locked in love making. It was tumultuous and prolonged, not at all like the quickies he had had with Sonia. Gone were his multiple aches and pains, as his penis throbbed with arousal. As the couple’ s copulation climaxed, Jooyung was desperate for release, his hands tugging in vain at the restraints, the discomfort of his engorged organ drowning the cacophony of pain. Early the next morning Ultar came through the archway into the sickroom and, seeing Jooyung soundly asleep, went back to the master bedroom. “He’ll make it,”he reported to Sulan in rudimentary Chinese he had learned.“The doctor will keep coming for a few days to look in on him. By the time I get back the boy will be up and about. He may be a distant cousin of yours long lost.”

제한조건(Limitations)도 있지만, 이상 17가지 원인으로 손실이 발생 하면, 주택보험에서 손실청구가 가 능하다고 보면 된다. 공제액수를 제하고도 상당한 손실이 발생하면, 손실청구를 하는 것이 순서다. 손실청구가 들어가면(Claim), 보험회사의 손실 조정사(Loss Adjuster)가 나와서 사건경위, 원 인, 등을 조사한 다음, 보험증서에 물어주는 손실의 원인이면, 당연히 공제액수(Deductible)를 뺀 나머 지를 보상받게 된다. 희망보험[Hope Agency Inc.] 1982년 설립 150-21 34th Avenue Flushing, NY 11354-3855 전화 : 718-961-5000 팩스 : 718-353-5220 hopeagency@gmail.com http://hopeagencyinc.blogspo t.com NY, NJ, CT 주 커버.

“들어 올려!” 하고 울타르는 명령을 확인했 다. 비록 상하기 는 했지만 이 선 물을 3년 전에 상 하이에서 데려온 자기의 중국 신 부 쑤란에게 주 리라 작정했다. 무기 상인인 울 타르는 쑤란의 아 박태영(Ty Pak) 버지인 씬장성 우 름퀴에 주둔한 서부사령관 밍 충쳉 장군을 알게 되었 다. 밍 장군은 상부의 감사 결과 사령부 예산에 설명 할 수 없는 결손이 드러나 울타르가 나서서 돈을 돌 려주지 않았으면 그의 상전 챵카이셱 총통에게 총살 되었을 것이다. 밍 장군은 사은의 표시로 자기의 제 일 어린 21살난 딸을 오래 전에 부인을 잃고 독신인 72세의 울타르에게 혼인시켰다. 카작말을 못하여 상 하이에서 데려온 자기 몸종 말고는 친구가 없는 쑤란 이 이 다친 아이를 치료해서 회복된다면 중국 얼굴이 옆에 하나 더 생겨 흥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울타 르는 생각했다. 자정이 훨씬 지나 마을에 닿자 울타르는 동네 의 사를 깨워 자기 집으로 오게 했다. 눈을 부벼 잠을 쫒 으며 반은 약초의원이자 반은 현대 외과의사인 그는 자기 눈 앞에 누워있는 환자가 의학상 극악의 상태임 을 알았다. 의사는 주영의 머리에 난 구멍을 막고 부 러진 팔과 갈비 뼈를 맞추고 찢어지고 피멍이 든 상 처를 봉합하며 두드려 맞추는데 전심전력을 다했다. 주영은 자신이 온 몸이 으스러지게 쑤시며 팔은 기브스로 움직일 수 없게 고정되어 있고 붕대 감은 머리도 베개 사이에 끼여 움직이지 못하게 해놓은 상 태로 방안에 누워있다는 것을 희미하게 의식했다. 아 마 어느 병원에 와 치료를 받고 있다고 짐작했다. 달 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린 것은 기억하나 칠흑같이 어 두워 보이지 않은 땅에 추락한 것은 기억 나질 않았 다. 또 기억나는 것은 자기의 무모한 행동의 이유가 어머니가 달리는 기차 밖으로 던진 보물 가방이었다 는 것이다. 그렇다, 그런 모험을 할 가치가 있었고 같 은 상황이 다시 오더라도 똑 같은 행동을 반복하리라 고 생각했다. 주영은 극심한 중상을 입었지만 죽지 않은 것을 하나님께 감사했다. 걸을 수 있게 되는 즉 시 가서 가방을 찾고 가족들을 찾아 나서리라 결심했 다. 그러나 자기를 발견하고 데려와 치료를 해준 그 야말로 생명의 은인이 누구인가 궁금했다. 인종적 문화적 차이는 말할 것도 없고 나이 차만 해도 반 세기가 넘는데도 쑤란과 울타르 사이의 결혼 생활은 보기에 재미가 진진했다. 주영은 그날 밤 이 사실을 특별한 자리에서 볼수 있었다. 자다깨다 하는 잠결에서 그는 맹렬한 성교의 장단에 맞춰 마루바닥 이 흔들리고 삐꺽거리는 소리에 깨었다. 동틀 녘 희 미한 빛에 그가 있는 병실과 안방을 가르는 궁형 통 로를 통하여 발가벗은 두 남녀가 성교로 붙어있는 모 습을 볼 수 있었다. 자기가 쏘니아와 가진 속성의 그 것과는 영 다른 격동적이고 장기적인 것이었다. 주영 은 성기가 흥분하여 팔딱거리며 여기저기 아프고 쑤 시던 것이 다 가시고 말았다. 두 쌍의 성교가 절정에 이르자 고통의 불협화음을 누르는 부풀은 성기의 부 담을 덜고자 소용없는 줄 알면서 주영은 묶인 손을 밀고 당겼다. 울타르는 다음날 아침 일찍 궁형 통로 를 통해 병실에 와서 깊이 잠든 주영을 살펴보고는 안방으로 돌아갔다. “저 녀석, 괜찮을거야”하고 그는 쑤란에게 그가 배운 초보 중국어로 말했다.“의사가 며칠 동안 계속 와서 치료 할거야. 내가 다시 돌아올 때쯤이면 다 나 아서 걸어다닐 수 있을 걸. 그 애가 오래 못 찾은 네 사촌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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