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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11, 2019

<제440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한국인구 5천만명에 국회의원 300명 재외동포 750만명이니 9석 보장하라”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750만 재외동포 목소리를 반영할 비례대표 의원이 최소 9명은 배정 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계한인언론인 협회(회장 전용창)와 세계한인네트 워크(회장 김영근) 공동 주최로 열 린 포럼에서 정치평론가 이종훈 박 사가 이런 주장을 담은 주제 발표를 했다. 이종훈 박사는 선거제도 개편안 과 재외동포 비례대표 선출 중요성 이란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국회 정 치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 7월 29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 정한 선거제 개편안은 비례대표를 기존 47명에서 75명으로 28명을 늘 리는 내용이라며 이를 적용할 경우 재외동포 비례대표는 인구 비율 대 비(5천만명 대 750만명) 9.78명이 돼야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하지 만 선거제 개편안 처리 과정에서 재 외동포에 대한 의석 배분 문제는 논 의되지 않았기에 지금부터라도 이

“내년 총선서 재외동포 몫 비례대표 의원 배분”

흐림

한인언론인협회·한인네트워크 주최 포럼서 주장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해외 지역구(재외국민 <오스트리아>

250만명 기준)를 설치해 일정 의석 수를 배정하도록 만드는 노력도 기

울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해외 지역 구를 당(黨)별로 배분하기는 불가

구름많음

1,208.68

1,167.12

1,199.50

<폴란드>

스웨덴한림원, 작년에 수상자 선정 못 해 2년치 수상자 동시 발표 현재 폴란드 대표작가로 꼽히는 토카르추크는 지난해 맨부커상을 받았으며,‘플라이츠’ ,‘태고의 시 간들’ ,‘야곱의 책들’ ,‘죽은 이들 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등이 대 표작으로 꼽힌다. 한국에서는‘눈을 뜨시오, 당신 은 이미 죽었습니다’라는 단편집 등에서 그의 작품이 소개됐다. 이로써 토카르추크는 세계 3대 문학상 가운데 프랑스 콩쿠르상을 제외하고 노벨문학상과 맨부커상 두 개를 석권했다. 한림원은 지난해‘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파문으로 심 사위원이 잇따라 사퇴하면서 작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결정하지 못 해 올해 한꺼번에 2년 치 수상자를 선정했다. 노벨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생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올가 토카르추크

201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페터 한트케

한트케,‘베를린 천사의 시’각본도 집필…2014년 국제입센상 수상 토카르추크, 작년 맨부커상 수상…‘세계 3대 문학상’중 두 개 석권 리의학상을 시작으로 8일 물리학 상, 9일 화학상 등 과학 분야 수상자 를 잇달아 발 표했다. 노벨생리 의학상은 윌 리엄 케일린 (미국) 하버 드대 교수· 그레그 서멘

맑음

10월 13일(일) 최고 68도 최저 53도

1,1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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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하기에 전체 지역구 의석 225석 표에 참여했다” 고 지적했다. 그는 에서 배분(10.71석)하는 것이 맞는 이런 투표율과 관련“인터넷이나 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우편투표 등 선거 참여 편의를 높일 그러면서 다른 나라의 사례를 수 있는 다양한 제안들이 제시됐지 소개했다.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 만, 여전히‘공정성’ 에 막혀 실시되 투갈은 각각 총의석 630석, 577석, 지 않고 있기 때문” 이라며“투표 참 230석 대비 12석(1.9%), 11석 여가 어렵더라도 투표율을 높이는 (1.9%), 4석(1.7%)을 적용하고 있 것이 비례대표 숫자를 늘리는 효과 는데, 한국도 5∼6석(1.7∼1.9%)은 를 가져올 것” 이라고 말했다. 기본으로 배분하되 선거제가 개편 경윤주 텍사스 한국일보 발행인 된 이후는 4석이 더 확보돼야 한다 은“정치인들은 틈만 나면 동포사 고 했다. 회를 방문해 비례대표 의원직을 주 포럼 패널로 나온 김인구 세계 겠다고 공약했는데 현재 750만 재 한인언론인협회 편집위원장은“재 외동포의 목소리를 대변할 국회의 외선거는 2012년 제19대 총선 때 처 원은 단 한명도 없는 실정” 이라며 음 도입돼 지금까지 모두 4차례 진 “글로벌 한국인의 역량 강화와 이 행됐다” 며“이들 선거에서 재외국 익을 견인하는 재외동포 비례대표 민 250만명 중 10% 정도만 실제 투 는 시대적 요구” 라고 강조했다.

노벨문학상 한트케·토카르추크 올해와 작년 노벨문학상의 영예 적 언어로 탐구한 영향력 있는 작품 는 오스트리아의 페터 한트케(76) 을 썼다” 고 평가했다. 대표작은‘관 와 폴란드의 올가 토카르추크(57) 객모독’ ,‘반복’ ,‘여전히 폭풍’등 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며 한국에서는 실험적 연극‘관 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스웨덴 한림원은 2019년 노벨문 객모독’ 학상 수상자로 오스트리아 작가 한 영화감독 빔 벤더스와 함께 영화 트케를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베를린 천사의 시’각본을 쓴 것으 지난해 시상을 건너뛴 작년도 수상 로도 유명하다. 자는 폴란드 소설가 토카르추크로 지난 2014년 국제입센상을 수상 했다. 선정됐다. 한림원은 한트케가“인간 체험 토카르추크는“경계를 뛰어넘 의 뻗어 나간 갈래와 개별성을 독창 는다는 것을 삶의 형태로 표현한 상 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백과사전 같 은 열정으로 풀어냈다” 고 한림원은 평가했다. 토카르추크는 올해 발표된 노벨 상 수상자 가운데 첫 여성이며, 역 대 노벨문학상 수상자 116명 가운 데 열다섯번째로 이름을 올린 여성 이다.

10월 12일(토) 최고 67도 최저 55도

10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87.90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전용창)와 세계한인네트워크(회장 김영근) 공동 주최로 열린 포럼에서“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750만 재외동포 목소리를 반영할 비례대표 의원이 최소 9명은 배정돼야 한다” 는 주장이 나왔 다. <사진제공=세계한인언론인협회>

10월 11일(금) 최고 59도 최저 54도

자(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 ·피 터 랫클리프(영국) 옥스퍼드대 교

수 등 3인이 공동 수상했다. 물리학상의 영예는 캐나다계 미 국인 제임스 피블스(84), 스위스의 미셸 마요르(77)와 디디에 쿠엘로 (53)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이어 존 구디너프(미국·97)와 스탠리 휘팅엄(영국·78), 요시노 아키라(吉野彰·일본·71) 등 3명 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문학상이 발표된 데 이어 11일에는 평화상이 발표되고 14일 엔 경제학상 수상자가 공개된다 수상자는 총상금 900만크로나 (한화 약 10억9천만원)와 함께 노벨 상 메달과 증서를 받는다. 시상식은 노벨의 기일인 12월 10 일에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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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종합

FRIDAY, OCTOBER 11, 2019

팰팍 한인 유권자가 30명 더 늘었다 “우편투표 통지 받은 유권자, 꼭 우편투표 해야 15일 팰팍 학교 증·개축 설명회 참석해 정보 얻도록” 팰팍한인유권자협 당부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의 한인 유 권자가 30명 더 늘었다. 팰리세이즈파크 한인유권자협 의회(회장 권혁만)은 10일 신규 유 권자 등옥 신청서 30여명 분을 버겐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 다. 이는 9월 26일~28일 3일간 팰팍 브로드 애브뉴 일대에서 실시된 타 운축제 때 유권자협의회가 타운홀 앞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제9차 유 권자 등록 캡페인을 실시하여 접수 받은 것이다. 11월5일(화) 실시되는 2019년 미 일반선거 본선거에 투표하려면 10 월 15일가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팰팍유권자협의회는 11월5일 투표할 수 있도록 계속 유권자등록 접수를 받고 있다. 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 권혁만 회장은 10일“팰팍에는 우편투표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우편투표 통지를 받은 유권자들이 많이 있 다” 고 밝히고“카운티 선관위에 직 접 가서 확인한 결과 이 우편투표 통지서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뉴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장이 9일 그레고리 믹스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현재 연방의회 에 계류 중인 입양아 시민권 자동부여 법안의 조속한 채택을 요청했다. <사진제공=LISMA>

팰리세이즈파크 한인유권자협의회(회장 권혁만)은 10일 신규 유권자 등옥 신청서 30여명 분을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너지 주지사 지시에 의거하여 선관 다. 위가 자동으로 보낸 것으로 밝혀졌 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 권혁만 다” 고 알렸다. 회장은 또“팰팍 학교 증, 개축 주 권혁만 회장은“우편투표 용지 민투표를 앞두고 한인 거주자들을 를 받은 유권자는 이번 선거는 꼭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가 15일(화) 우편투표를 해야한다” 고 말하고 꼭 오후 8시 타운홀에서 열린다” 고알 우편투표 용지에 기표하여 선관위 리고“한인들은 이날 설명회에 빠 로 보내라 당부했다. 권 회장은“다 짐없이 출석하여 설명을 잘 들어야 음 선거에는 우편투표를 하지 않고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권회장은 직접 투표소에 나가 투표하고 싶은 “11월 5일 투표일이 얼마 남지 않아 유권자는 선관위에‘차후에는 직접 홍보할 시간이 많지 않다. 유권자 투표소에서 투표하겠다’ 는 양식에 협의회는 예산 내역 및 제반 내용 서명하여 제출 해야 한다” 고 밝혔 을 잘 알고 주민투표 때 찬성과 반

뉴욕상춘회 10월 월례회

한인사회 연장자들의 침목 모임인 뉴욕상춘회(회장 홍명희) 10월 월례회가 10일 플러싱 금강산연 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홍명희 회장은“앞으로 상춘회에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신입 회원 10 여명이 늘었다” 고 밝혔다. 회원들은 점심 식사와 동포 가수 패티김의‘가을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공연 및 회원 노래자랑 등으로 화기애 애한 시간을 보내며 한인사회 모범적인 어른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뉴욕상춘회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 월례회를 갖는다. 사진은 홍 명희 회장의 선창으로‘우리의 다짐’ 을 낭독하는 회원들. <사진제공=상춘회>

뉴욕총영사관 순회영사업무 계속 25일 뉴저지, 31일 알바니+커네티컷 지역

O… 뉴욕총영사관은 10월 25일 (금) 정오부터 4시까지 뉴저지한인 회관(21 Grand Ave., #216B, Palisades Park, NJ 07650, (GPS :

김민선 인권국장, 그레고리 믹스 의원 만나 팰팍에는 우편투표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도 우편투표 통지를 받은 유권자들이 많 이 있다. 권혁만 회장은“우편투표 용지를 받은 유권자는 이번 선거는 꼭 우편투표 를 해야한다” 고 말하고 꼭 우편투표 용지 에 기표하여 선관위로 보내라 당부했다.

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한인들에게 정보를 알리겠다 ‘고 말했다.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장이 9일 그레고리 믹스 연방 하원의원 (뉴욕 5선거구, 민주, 퀸즈 카운티 민주당 의장)을 만나, 현재 연방의 회에 계류 중인 입양아 시민권 자 동부여 법안의 조속한 채택을 요청 했다. 이에 믹스 의원은 상정된 법 안이 하원에서 통과 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또 김민선 국장은 하원 외교위 원회 시니어 멤버이기도한 믹스 의

원에게 최근 한반도 비핵화 이슈에 서 의회가 초당적으로 북미회담이 잘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 다. 이에 믹스 의원은“현재 많은 국가가 어려운 외교상황에 처해있 지만 한국과의 동맹은 변치 않을 것이며 2주 전에 한미일 동맹 강화 를 의회에서 통과 시켰다” 고 말하 고,“악화된 한일 관계에 있어 미국 이 중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고 전했다.

한국 국립국악고 소리누리예술단, 개천절 기념 국경일 리셉션 공연

지난 8일 맨해튼 유엔대표부에서 열 린 단기 4352년 개천절 기념 국경일 리셉션에서 한국 전통예술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리더들인 국립국악고 소리누리예술단의 16명의 학생들이 민요연곡, 산조 합주 작품 외 에 비틀즈 메들리를 국악으로 연주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박수와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제공=뉴욕한국국악원>

141 W Ruby Ave. 2FL,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2019년도 제 16차 순회영사’ 를 실시한다. △예약 및 문의:

뉴저지한인회 (201)945-9456 O… 뉴욕총영사관은 2019년도 제17차 순회영사 활동을 커네티컷 한인회 협조로 커네티컷 및 알바니 지역 동포들을 위해 10월 31일(목) 오후 1시부터 4 시까지 커네티컷 한인회 관(2073 State St., Hamden, CT 06517)에서 실시한다. △예약 및 문의: 커네티컷 한인회 203-257-2424 O…뉴욕총영사관은 2019년도 제18차 순회영

사 활동을 퀸즈한인회 협조로 관내 한인 최대 밀집 거주지역중 하나인 퀸즈 및 롱아일랜드 지역 동포들을 위해 11월 8일(금) 정오부터 오후 4 시까지 플러싱에 있는 대동연회장 2층 다이아몬드홀(154-24 Northern Blvd.)에서 실시한다. △예약 및 문의: 퀸즈한인회 718-888-9500 기사제보 / 광고문의

718-939-0900 edit@newyorkilbo.com


종합

2019년 10월 11일(금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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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 K-뉴 리더’프로그램 16일 캐티 박 NBC 뉴스 기자와의 대화

“고아 사랑, 예수 사랑”뉴저지 고어헤드선교회(대표 이상조 목사)는 한국의‘소보사’ (소리를 보여주는 사람들) 회원들을 초청하여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미주 지도자 대회’ 를열 고 있다. <사진제공=고어헤드선교회>

“듣지는 못해도 보고 대화할 수 있어요” 고어헤드선교회, 한국서 농아 10명 초청‘지도자 대회’개최 “고아 사랑, 예수 사랑”뉴저지 고어헤드선교회(대표 이상조 목 사)는 한국의‘소보사’ (소리를 보 여주는 사람들) 회원들을 초청하여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미 주 지도자 대회’ 를 열고 있다. 이번에 미국에 온‘소보사’팀 은 한국의 농아들로 전국 남녀 고 등학생와 대학생 10명과 수화통역

사 1명으로 구성 됐다.‘미주 지도 자 대회’ 는 미동부 아이비 리그 대 학교 방문을 중심으로 미국 관광, 견학, 체험,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소보사’회원들은 브라운 대 학, MIT, 하버드 대학 등을 방문했 는데, 특히 하버드 경영대학원 이 상윤 학생 외 5명의 남녀 학생들과 대학원 강의실에서 약 3시간 정도

의 토론 형식의 교육을 진행했다. ‘소보사’ 를 초청하는 항공료는 뉴저지 갈릴리교회(박성식 목사), 차윤희 권사, 현성숙 권사 외에 우 리 고어헤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 로 모아 담당했고 식사는 뉴밀레니 움 은행(김성주부행장)과 한남슈 퍼마켓 내 한남음식점 등에서 제공 했다. 부모들이 모두 농아이면서

자신도 농아인 지도자 대회 참가자 들 중에 한규빈 학생(한국복지대학 교)은“농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이 약해 사회적인 환경에서 어려운 현실을 미국 사회를 통하여 배우고 체험한 것을 통하여 장애인들에게 미래에 보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어 주는 지도자가 될 것”라고 다짐 했다.

공로를 인정받아 연예기획부문 한 국가요해외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콘서트 티켓 구매 및 문의는 전 화(1-800-646-9670)나 카카오톡 (ID:Socialwink)으로 가능하며, 티 켓마스터 웹사이트 (www.ticketmaster.com)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영화‘동주’무료 상영 29일, 뉴저지한인회

“미스트롯 송가인, 홍자 등 뉴욕온다” 11월 23일 퀸즈칼리지 콜든홀서 효 콘서트 한국에서 트로트계 아이돌로 인 기몰이 중인 미스트롯의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김소유 가 뉴욕서 추수감사절 맞이 효 특

별콘서트를 연다. 미스트롯 콘서트는 뉴욕 퀸즈칼 리지 콜든홀(Colden Auditorium, Queens College)에서 11월 23일 오

후 4시와 오후 8시 30분, 2회 공연한 다. 이번 콘서트는 뉴욕서 전문 행 사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인기 획의 리차드 윤 대표가 기획했다. 리차드 윤 대표는 9월 23일 2019 대 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뉴욕 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 케이팝을 퉁해 한국문화 알리기에 앞장서온

뉴저지한인회(회장 박은림)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공동주최로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한인회관(141 W Ruby Ave.,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한국 영화 상영회 를 갖고 있다 10월 무료 한국 영화 상영회는 29일(화) 오후 6시30분, 모든 세대 가 잘 어울려 볼 수 있는 이준익 감 독 영화‘동주’ 를 상영한다. 당일 상영회는 무료 이며,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상영회엔 간단 한 음료 및 스낵이 제공된다. △문의 :(201)-945-9456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 은 16일(수) 오후 6시30분, K-뉴 리 더 프로그램(K-New Leaders Program)의 일환으로‘NBC 뉴스 의 캐티 박(Kathy Park) 기자와의 대화’ 를 개최한다. ‘K-뉴 리더 프로그램’ 은 다양 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토 크, 워크샵 등을 통해 차세대 발전 및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활성 화를 위해 지난 5월에 기획되어 4 회째 진행되고 있는 뉴욕한국문화 원의 핵심 토크 프로그램이다. 16일(수) 오후 6시30분, 뉴스 방 송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NBC 뉴스 기자 캐티 박이 뉴 스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WCYB, ABC7, News Channel 8(워싱턴D.C.), KCRA3 에 이어 현재 NBC 뉴스 까지 화려한 경력을 쌓아오며 기자 로서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와 뉴스 분야에 들어오게 된 배경 등을 참 여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문화원은 내달 5일에는‘해질 무렵’ (황석영 작),‘The Hole’ (편

캐티 박 NBC 뉴스 기자

혜영 작),‘설계자들’(김언수 작) 등의 번역가로 유명한 김소라를 초 청하여 강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K-뉴 리더 프로그램’ 은 무료 로 개최되나, 뉴욕한국문화원 홈페 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을 해야 한다. 관련 문의나 자세한 내용은 홈 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교육 프로그 램 담당자(212-759-9550 내선 205) 로 연락하면 된다.

미국 기상이변… 10월에 벌써 겨울폭풍 중북부 눈 24인치 내리고 기온 화씨 22도로↓ 미국 중북부에 겨울폭풍이 덮치 며 폭설이 내리고 기온이 사상 최 저 수준으로 떨어지겠다고 NBC 방송 등이 10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까지 몬태나주(州)와 와이오밍주, 콜로라도주 일부 지역 에는 겨울폭풍의 영향으로 눈이 쏟 아졌다. 몬태나 포니 지역에는 이 미 24인치(약 61㎝)의 눈이 쌓였다. NBC는“어쩌면 역사적 폭풍이 될지도 모를 폭풍이 며칠간 미 중 북부를 강타할 것” 이라며“곳에 따 라 폭설이 내리고 기온이 사상 최 저로 떨어지겠다” 고 보도했다. 몬 태나주 리빙스턴의 파크카운티 보 안관실은 페이스북에 눈 덮인 고속 도로 사진을 올리고 운전자들에게 조심해서 운전하라고 당부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몬태 나주 남동부에서 미 중·북부 평원 지대에 이르는 일부 지역에 보통 수준에서 아주 많은 양의 눈과 거 센 바람이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폭풍을“역사 적 폭풍이 될 가능성이 있는 10월 의 겨울폭풍” 이라고 묘사했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 폭풍은

미 북부 평원 지역에 주말까지 머 물며 5.9인치~11.8인치(15∼30㎝) 의 눈을 뿌릴 예정이다. 노스다코 타의 비즈마크에서 파고에 이르는 지역에는 최대 18.1인치(46㎝)의 눈 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전날 낮 최고기온이 화씨 19.7도 (섭씨 26.5도)까지 올라갔다가 이 날 아침 화씨 22.1도(섭씨 영하 5.5 도)로 기온이 뚝 떨어진 콜로라도 덴버에는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 됐다. 콜로라도주는 겨울날씨 경보 를 발령했다. 또 노스다코타, 사우 스다코타, 와이오밍, 미네소타 북 서부, 네브라스카 북서부에는 폭풍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졌다. 뉴욕포스트는“겨울폭풍이 노 스·사우스다코타를 지나며 눈폭 풍으로 변하고 미 북부 지역 상당 수를 북극 추위로 몰아넣을 것” 이 라고 보도했다. 미 동부의 뉴욕·뉴저지·코네 티컷주에는 눈이 내리지 않겠지만 이 지역들 역시 이미 전날 소나기 와 폭우가 내리기 시작한 데 이어 11일까지 비가 쏟아지며 강한 바람 이 불 예정이라고 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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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Ⅰ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OCTOBER 11, 2019

트럼프“동맹 매우 쉽다”동맹관 민낯… 한반도현안에도 불안요인 동맹 가치보다‘돈’우선 재확인… ‘한미연합군사훈련 및 주한미군 감축·철수’대북협상 카드 가능성 관측도 미국의‘시리아 철군’방침 파 문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 령의 동맹관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시리아 동북부 지역 철군 방침 으로 터키 침공의 길을 터줌으로써 미군의 이슬람국가(IS) 격퇴전에 공을 세운 쿠르드 동맹을 헌신짝처 럼 내버렸다는 거센 후폭풍에 휩싸 이면서다. 이는‘고립주의’내지‘불(不)개 입 주의’ 로 대변되는‘미국 우선주 의’ 를 전면에 내세워 동맹의 문제 도 비용적 차원에서만 접근, 전통적 우방 및 혈맹의 가치를 끊임없이 폄 훼해온‘트럼프식 동맹관’의‘민 낯’ 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향후 동 맹 관련 행보와 맞물려 워싱턴 외교 가 및 동맹국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가뜩이나 탄핵 정국으로 인한 국내 정치의 혼란 요인이 잠복한 상 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즉흥적 스타일’ 에 따른 예측불허성까지 맞 물리면서 동맹 정책과 관련해서도 ‘트럼프 리스크’ 라는 말이 다시금 회자할 정도이다. 동맹을 바라보는 트럼프 대통령 의 기본 인식은 9일 시리아 철군 문 제와 관련된 그의 발언에서 여과 없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 파고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 노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쿠르드족이 미국의 IS 격퇴를 도와온 상황에서 (미국이) 터키의 이번 시리아 공격 을 허용함으로써 앞으로 필요한 경 우 동맹을 발전시키는 것이 더 어려 워지게 됐다고 보는가’ 라는 취재진 질문에“아니다. 그렇지 않을 것이 다. 전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동맹은 매우 쉽다 (Alliances are very easy)” 라고 말

했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트럼프 대 통령이 미국이 이번 결정으로 인해 향후 동맹을 구축하기 어려울 것이 라는 비판론을 일축했다고 보도했 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쿠르드족이 터키의 공격 을 막기 위해 IS에 맞선 싸움을 그 만둔다 해도 새로운 동맹을 구축하 기란 쉬운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대 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문제 를 들어 동맹에 대한 불만을 또다시 쏟아냈다. 그는“여러분도 알다시피 동맹 들은 우리를 이용해 왔다” 며“우리 보다 훨씬 더 큰 수혜자인 유럽 국 가들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가 나토에 얼마나 많은 돈을 썼는지 봐 라. 많은 경우 우리의 동맹들은 우 리를 엄청나게 이용해 왔다” 는주 장을 되풀이했다. 이어 독일과 프랑 스 등을 예로 들어“우리에게 엄청 난 금액을 빚지고 있지만 갚지 않고 있다. 채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는 표현까지 써가며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거론했다. 동맹을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노골적인 공개 비판은 어제 오늘 일 은 아니다.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 이 엄청나게 부유한 나라들을 군사 적으로 방어하고 있지만, 대가를 거 의 받지 못하고 있으며 가끔은 동맹 국들이‘적’ 들보다 미국을 더 나쁘 게 대한다는 논리를 펴며 이른바 ‘무임승차론’ 에 기댄 방위비 분담 금 인상 압박에 나서 왔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스트롱맨’ 들과 브로맨스를 과시할 때면 미 조야 내 은 경시하면서‘적’ 에서는‘동맹’ 에게는 유화적 태도를 보인다는 비 판론이 고개를 들곤 했다. 지난 연말 미 워싱턴 정가를 이 미 한차례 강타한 바 있던 시리아 철군 파동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독단적 결정’ 에 반기를 들고 떠난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도“강 력한 동맹을 유지하지 않고서는 우 리의 이익을 보호할 수 없다” 는사 퇴의 변을 남긴 바 있다. 시리아 철군을 계기로 다시금 환기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기 조는 그 상대를 가리지 않아왔다는 점에서 한반도 현안과 관련해서도 불안 요인으로 잠복해 있는 상황이 다. 당장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지난달 24∼25일 서울에서 열린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 정(SMA) 1차 회의로 본격 시작되 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분담금 대폭 인상 압박이 현실화됐다. 여기에 한미 연합군사훈련, 그 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주한미군 감 축·철수 문제도 북미 간 비핵화 협 상 과정에서 상응조치‘카드’ 로테 이블 위에 올려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돼왔다. 트럼프 대통령 이 이러한 문제들을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의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 다는 분석도 일각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북한은 지난 5일 스웨덴 스톡홀 름에서 열린 실무협상이 결렬된 이 후 북측 실무협상 대표인 김명길 외 무성 순회대사가 발표한 성명 등을 통해‘선(先) 적대 정책 철회’ 를요 구하면서 한미연합 군사훈련 문제 를 직접 거론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그동안 수차례 에 걸쳐‘엄청난 돈 낭비’ 라며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 대한 불만을 터트 려왔다. 그는 지난 8월 10일 트윗을 통해 한미연합 군사훈련에 문제를 제기한 김 위원장의 친서 내용을 소 개하면서도 이에 동조하는 듯한 태 도를 보여‘동맹 보다 북한 편을 들 었다’ 는 비판론에 직면했다. 앞서 미측 실무협상 대표인 스 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도 지난달 6일 미시간대 강연 및 문답 에서 주한미군 감축 문제와 관련, “우리는 그것과는 매우 떨어져 있 다” 고 선을 그으면서도 완전한 비 핵화 시‘전략적 재검토’ 도할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여지를 둔 바 있 다.

“윤석열, 윤중천 별장서 접대”보도… 검찰“완전한 허위사실” 한겨레21“김학의 수사단, 기록 넘겨받고도 사실확인 안 해” 수사단“검경 수사기록 등에‘윤석열’없어… 윤중천도 부인” 대검“주요 수사 진행 중 음해기사 유감… 민형사 조치할 것”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씨 별 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이 나 왔으나 검찰이 조사 없이 사건을 덮 었다는 취지로 주간지 한겨레21이 11일 보도했다. 대검찰청은“완전한 허위사실” 이라며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 하겠다고 밝혔다. 한겨레21은‘김 전 차관 사건 재 수사 과정에 대해 잘 아는 3명 이상 의 핵심 관계자’ 를 취재한 결과 검 찰과거사진상조사단이 2013년 검찰

·경찰 수사기록에 포함된 윤씨 전 화번호부, 압수된 명함, 다이어리 등을 재검토하면서‘윤석열’이라 는 이름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조사단이 윤씨를 불러 과거 윤 총장과 친분이 있었고, 강원도 원주 별장에서 윤 총장이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을 받아 진술보고서 에 담았다는 것이다. 김 전 차관 사건 재수사를 맡은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 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대구 지검장)은 이 보고서 등 자료를 넘

겨받았으나 사실확인 노력을 하지 않은 채 재수사를 매듭지었다고 한 겨레 21은 주장했다. 검찰은“완전한 허위사실” 이라 며 강하게 반박했다. 대검은 대변인실을 통해“검찰 총장은 윤씨와 전혀 면식조차 없다. 당연히 그 장소(별장)에 간 사실도 없다” 며“검찰총장 인사검증 과정 에서도 이러한 근거 없는 음해에 대 해 민정수석실이 검증하고 사실무 근으로 판단한 바도 있다” 고 밝혔 다.

대검은“주요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런 허위의 음해 기사가 보도되는 것은 대단히 유감” 이라며 “사전에 해당 언론에 사실무근이라 고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기사 화한 데 대해 즉시 엄중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말했다. 수사단도“윤씨가 윤 총장을 만 났다는 흔적이 전혀 없다” 며 보도 를 부인했다. 수사단에 따르면 과거 검·경 수사기록과 윤씨의 휴대전화 속 연 락처, 전화번호부, 명함, 다이어리 에 윤 총장의 이름이 기록돼 있지 않았다. 다만 조사단 파견 검사와 면담보고서에 윤 총장이 한 문장으 로 언급돼 있다고 수사단은 설명했 다. 수사단 관계자는“윤씨를 불러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씨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이 나왔으나 검찰이 조사 없이 사건을 덮었다는 취지로 주간지 한겨레21이 11일 보도 했다.

물었으나‘윤석열을 알지 못하고, 조사단에서 그렇게 진술한 적도 없 다’는 취지로 답했다”며“윤씨가

부인하고 물증도 없어 추가로 확인 작업을 할 단서 자체가 없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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