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4, 2017
<제379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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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4일 수요일
‘드리머’추방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 연방의원 상대“새 법제정”청원운동 한인‘이민자보호’민권운동 단체들, 전국 온라인 서명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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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추방위기에 몰린‘드리머’ 들을 어 떻게든 구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연방 의원들에게 드리머들의 구제를 요청 합 시다” 9월5일 트럼프 대통령이 청소년 추 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폐지를 발 표함으로써 미 전국의 이민 서류미비 청 (소)년들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는 가운 데, 한인사회 민권운동 단체와 변호사들 이 이들의 추방을 막기 위한 새로운 법 제정을 요구하는 청원 서명운동을 시작 한다, 시민참여센터, 민권센터, 뉴욕교협 이민자보호대책위원회, 청소년재단 등 관련자들은 3일 오전 11시 시민참여센터 (KACE) 플러싱 사무실에서 합동 기자 회견을 갖고 “새로운 드림법안 (DREAM Act)’의 의회 통과를 위한 전국 온라인 청원 캠페인을 시작한다” 고 발표했다. 이들은“현재 한인사회에도 DACA 수혜자 1만5천여명을 비롯 다수의 서류 미비 이민자가 추방에 대한 두려움과, 이민신분에 따른 고용불안위기에 놓여 있다. 이들은 반드시 구제돼야 한다. 연 방의회에서 입법을 통한 영구적인 해결 책 마련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우리는 이 새로운 법을 만들기 위해 의회를 상 대로 법제정을 촉구하는 청원운동을 벌 인다” 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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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 보호’새 법 제정 청원 서명운동에 나선 (왼쪽부터) 김광수 미주한인청소년재단 회장, 최영수 시민참여센터 이사장, 박제진 시민참여센터 변호사, 차 주범 민권센터 선임컨설턴트, 이민자보호대책위원장 박동규 변호사, 교협이민자보호대책위원장 조원태 목사, (맨 오른쪽)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청원서 서명운동은 전국 각지의 한인 들에게 청원서 온라인 서명을 받아 자동 적으로 청원자 지역구 대표 연방 상·하 원 의원실에 청원 이메일을 발송하는 형 식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이를 통해, 연 방의회에서 DREAM Act의 본회의 투 표 상정 및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참여센터는 지난 2015년 신조 아 베 일본총리의 미국 방문 당시, 연방하
원에 위안부 사과 요구 청원 캠페인을 전개하여 한달여만에 2만여명의 서명을 확보하여 당시 25명의 하원의원들에게 연판장을 발송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민참여센터 김 동찬 대표는“트럼프 정부의 반 이민정 책이 시간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연 방의원들에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리 는 등 이민자들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외교부“총기난사 사망자에 한국인 없음 비공식 확인 연락두절자 11명 소재 파악 중… 사망자 명단엔 없어” 한국 외교부는 4일 미국 라스베이거
스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현재까지 파악 된 사망자 명단 에 한국인이 포 함되지 않은 것 으로 비공식 확 인됐다”고 밝혔 다. 외교부 당국
중요하다” 고 밝히고,“이번 청원 캠페인 은 시민참여센터의 주도 하에 연례 미주 한인풀뿌리컨퍼런스에 함께하고 있는 전국 한인단체들과 연대하여, 미 전역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것” 이라 고 말하고 ” 현재 DREAM Act는 하원 에서 모든 민주당 의원들이 공동발의자 로 등록했지만, 18명의 추가 지지가 있 어야 과반수를 확보한다. 이 때문에 한
분 기준으로 11명에 대한 소재를 파악 중” 이라고 덧붙였다.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은 연락 두절자 11명이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클라크 카 운티 검시소를 통해 별도로 확인했다고 자는 이날“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주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클라크 카운 외교부 당국자는“주 로스앤젤레스 티 검시소 검시관 및 미 국무부 현장 파 총영사관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우리 견 직원을 통해 이렇게 확인했다” 고 말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확인해 나갈 예 했다. 정” 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현재까지도 영사콜센 미국 서부 네바다 주(州) 라스베이거 터 및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을 통해 스에서는 지난 1일 미 역대 최악의 총기 추가 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난사 참사가 벌어져 현재까지 59명이 숨 면서“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15 지고 5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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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밀집지역 중 공화당 의 원 대표 지역구인 텍사스,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뉴욕 업스테이트 등 지의 한인들의 청원이 큰 효과 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 한다” 고 덧붙였다.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 컨설턴트는“드림액트 쟁 점은 관련 법안의 통과 여 부인데, 법안이 통과 되더 라도 어떠한 법안이 의회 에서 통과되는지가 중요하 다” 고 말하고“우리는 입법 과정에서 끊임없이 의원들 에게 우리의 요구를 알려 야 한다” 고 강조 했다.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 호대책위 위원장 박동규 변호사는“새 드림엑트 법 안 통과를 위한 온라인 서 명 운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집회나 시 위와 함께 직접 의원사무 실을 방문하여 로비 활동 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 다” 고 밝혔다. 청원서에 서명 하려면 웹사이트 http://Dreamer.GoAction.net을 방문, 시민참여센터 이사장 본인의 이름과 주소를 기입하면 자동적으로 DREAM Act 지지 청원 최영수 변호사는“뉴욕시 편지에 서명이 되어 자신의 선거구 출신 연방의원에게 이메일로 발 와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송된다. 에서 이민자를 대하는 태 도에는 큰 온도 차가 있다”고 말하고 나 = 웹사이트 “한인들은 되도록이면 법에 저촉되는 http://Dreamer.GoAction.net을 방문,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본인의 이름과 주소를 기입하면 자동적 뉴욕교협 이민자보호대책위 위원장 으로 DREAM Act 지지 청원 편지에 조원태 목사는“뉴욕·뉴저지 일원 90여 서명이 되어 자신의 선거구 출신 연방의 개 한인 교회가 이민자보호교회 임을 선 원에게 이메일로 발송된다. 포하고 다카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 청원자의 지역구 대표 의원이 이미 다” 고 밝히고“우리는 고통당하고 있는 지지를 표명한 경우, 감사의 메시지가 드리머들과 함께 사회에서 소외된 불우 대신 송부된다.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 △시민참여센터 문의전화 다. 뉴욕사무실 718-961-4117 뉴저지사무실 201-488-4201 ◆ 청원서 서명운동 어떻게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