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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THURSDAY, SEPTEMBER 29, 2022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종합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은 28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과 BBQ 치킨 미주법인(법인장 조 셉 김) 공동으로 뉴저지 노우드에 있는 장애인 단체 뉴데이프로그 램(New Day Program New Beginning for Special Needs)을 방문, 기업과 비영리재단과의 지 역사회 공동 기부행사를 가졌다. 이날 21희망재단과 BBQ 치킨 은 공동으로 3,000달러씩 총 6,000 달러를 뉴데이 프로그램에 전달했 다. 이날 행사는 21희망재단 변종 덕 이사장과 BBQ 치킨 조셉 김 법인장이 먼저 엘렌 박 의원에게 사회적 기부를 하고 싶다며 엘렌 박 의원에게 단체 소개를 해달라 는 제안을 했고, 지난 여름방학 기 간동안 엘렌 박 의원실의 엘리아 나 리(Eliana Lee, 하버드대), 에 바 문(Ava Moon, 럿거스대) 2 명 의 한인 인턴들이 장애인을 전문 적으로 돕는 뉴데이프로그램 단체 를 발견, 적합 유무를 몇차례 검증 한 뒤 이루어졌다. 뉴데이프로그램은 뉴저지 주 정부로부터 기금과 메디케이드를 받고 있지만, 이번과 같은 여러 단 체들의 도움이 항상 필요한 곳이 다. 엘렌 박 의원은 변종덕 이사장 과 조셉 김 법인장과 함께 기부행 사에 앞서 뉴데이프로그램의 줄리 아 박 대표 안내로 시설과 프로그 램을 소개하는 간단한 투어가 있 었고, 실제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 하기도 했다. 엘렌 박 의원은 “뉴저지 37선 거구는 K-컬쳐, K-푸드, K-뷰 티, K-팝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10만 인구가 훨씬 넘는 뉴저지에서, 그 중 가장 많은 한국인이 살고 있는 버겐카 운티가 한인 커뮤니티가 대단하고 미국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 고 있다는 점을 미국 전체에 알려 주고 싶다”며“앞으로도 이러한 한인들의 사회적 기부를 환영한 다, 기부 희망자가 있다면 꼭 필여 한 기관과 연결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기부 행사는 기존 개별단 체나 개인이 하던 기부 방식을 떠 나 재단과 기업이 같이 협동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엘렌 박 주하원의원실 (201) 928-0100 AswPark@njleg.org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는 26일 Engineers Country Club(55 Glenwood RD, ROSLYN, NY 11576)에서 2022년 KCS Golf Classic를 성황리에 마 무리했다. 이날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100여 명의 후원자들과 함께 골프를 즐기며 친선을 도모했다. KCS는 이번 골프 대회를 통해 2023년 KCS 창립 50주년을 기념 하여 앞으로의 미션과 비전에 대 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KCS는 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준 후원자 Food Bazaar, Shake N Go, Orsyn Abstracts, LI Dental Group, EF Hutton, Revere Securities, Aikido Pharma (DOMINARI), Bank of India, Lending Club Bank, C&R Design, Velocity Clearing LLC, KIMCNE Foods (IHOP), Ncheng, KCC 한인동포회관, The Korean American Construction Association, Hyuntak Lee, New Mart, Montgomery McCracken, US Bank와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 했다. 민권센터는 뉴욕한인문화패 비나리 풍물 강습을 시작한다. 풍물 강습은 △10월 12일부터 매 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시작하는 고등학생 이상 청년반과 △10 월 13 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 시 30분에 시작하는 중장년반으로 나 뉘어 개최되며 총 9 회 진행된다. 비나리 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 으면 웹사이트 h ttps :// youtu.be / m U p OY4Uvw를 보면 된다. △참가 문 의와 등록은 민권센터 718-4605600 내선 304 또는 이메일 (jubum.cha@minkwon.org). 10월 9일 훈민정음 반포 576돌 을 맞아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의회(회장 강성방)와 뉴욕한인회, 미주한국어재단이 주최하고 뉴욕 한국문화원이 후원하는 한글날 기념행사와 한글 사랑’글자 그 림 공모전을 벌인다. 기념행사는 10월 9일 오후 3시 5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 서 열린다. 행사는 롱아일랜드 한 국학교 합창단, 푸른 겨레학교 풍 물패‘터, 울림’공연, 훈민정음 반포기념 강연과 반포식 재연, 과 거시험과‘한글 사랑’글자 그림 공모전 시상식 등이 열린다. 이에 앞서 재미한국학교 동북 부협의회는 소속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한글 사랑’글자 그림 을 공모한다. 한국학교 K 12학년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어를 골라 멋진 문자도(글자 그 림)를 그려 보내면 된다. 응모 마 감은 10월 2일(일). △응모 접수 및 문의: 뉴욕한 인회 김경화 석부회장, 201-2321313, koreankaagny@gmail. com 미주한인사회 최대 메디컬 그 룹인‘서울메디칼그룹(SMG) 안 성철 브랜치 매니저가 23일 뉴욕 한인회를 방문, 찰스 윤 뉴욕한인 회장 및 한인회 임원진을 만나 SMG 그룹에 대한 소개와 함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안성철 매니저는“1993년 LA에 서 시작한 SMG 그룹은 한인 시 니어들이 제대로 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며,“SMG 그룹 한인 시니어들이 편리하게 이용 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관리 및 풍 성한 의료 혜택으로 가입자의 만 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21희망재단+BBQ치킨+엘렌박 의원‘사랑’합해 장애인 교육단체 뉴데이 프로그램에‘합동 기부’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은 28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과 BBQ치킨 미주법인 (법인장 조셉 김) 공동으로 뉴저지 노우드에 있는 장애인 단체 뉴데이프로그램을 방문, 기업과 비영리재단과의 지역사회 공동 기부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김규봉 사장, 엘 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뉴데이프로그램 줄리아 박 메니져, 변종덕이사장과 변혜숙 이사. [사진 제공=엘렌 박 의원 사무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 26일 EngineersCountryClub에서 2022년 KCSGolfClassic를 성황리에 실시했다. [사진 제공=KCS] 뉴욕한인문화패‘비나리’풍물 강습, 10월12, 13일 시작 2022년 KCS골프 클래식 100여명 참여“나이스 샷!” 9일 뉴욕한인회관서 576돌 한글날 기념식 한국학교협의회,‘한글 사랑’글자 그림 공모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 안성철 SMG브랜치 매니저, 찰스 윤 회장, 음갑선 차석부회장.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서울메디칼그룹 안성철 매니저, 뉴욕한인회 방문
2022년 9월 29일(목요일) A3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종합 뉴저지 한인동포회관(KCC, 관장 남경문)은 10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인들의의 건 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헬스 리빙 엑스포 2022’를 개최한다.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18세 이상 무보험 자 성인과 그의 가족들의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할 수있다. 이날 △홀리네임병원에서 제공하는 무료 풀루샷 (무보험자 100명 선착순) △VisionCare에서 무료 백 내장과 녹내장 검사(선착순 40명) △럿거스 대학 리 서치 팀에서 제공하는 혈압 측정 및 건강정보 △뉴 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제공하는 B형 간염 검사 및 치매 스크린워크샵을 제공한다. △Dr. Lim’ s Food Clinic에서 제공하는 무료 체지방 측정 및 한 방 상담을 통해 건강 상담이 가능하다. △CEED Program에서는 자격이 되는 버건카운 티 여성에게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남성에게 는 전립선 및 대장암 검사를 무료로 할 수 있는 프로 그램을 안내하고 접수를 받는다. △JJ약국에서 제공 하는 비타민과 엑스포 행사를 통해 보험이 없는 한 인들과 가족들에게 폭넓은 건강검진 서비스 및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버겐카운티 노인국은 시니어들의 생활에 필요한 질 높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65세 이상 메디케어 등록자는 새로운 메디케어 가입도 가능하다. 또 위의 모든 정 보가 포함된 저널 및 각 단체에서 제공하는 푸짐한 사은품이 무료로 배부된다. 지난 16년간 실시한 헬스엑스포는 무보험자 한인 들의 기본적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제공해 온 가장 큰 행사중 하나이다. △행사 문의: 201-541-1200 ◆뉴저지 한인동포회관(KCC) = KCC는18개월 부터 90세 이상의 뉴저지 한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 램, 법률 서비스 지원, 한국 문화 홍보와 정체성을 증 진시키고, 종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인 커뮤니 티와 미국 커뮤니티, 1세와 2세 간의 가교역할을 확 대해 나가 한인사회의 발전을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연락처: 201-541-1200 www. kccus. org, https://www. facebook. com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직무 대 행 최현승 문화홍보관)은 10월 9 일 한글날을 앞두고, 10월 1일(토) 부터 5일(수)까지 문화원 공식 인 스타그램 계정으로‘동음이의어 퀴즈 대회’를 개최한다. 미국 내 한인 동포와 현지인들 을 대상으로 한국의 다양한 동음 이의어를 귀여운 이미지들과 함 께 소개하여, 한글을 보다 쉽고 재 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한다. 올해는 특별히 인스타그램에 서 6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 한 허은산 아티스트와 콜라보레 이션하여, 그녀의 개성 넘치는 그 림을 통해 동음이의어 퀴즈를 선 보인다. 참가 방법은 문화원 인스타그 램 계정(@kccny)을 팔로우한 후, 10월 1일부터 5일 동안 매일 2개씩 공개되는 퀴즈에 대한 답을 댓글 로 남기면 된다. 정답은 9일(일)에 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 타그램 계정으로 일괄 공개되며 정답을 맞힌 참가자 중 추첨을 통 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 다. ‘한글날 기념 동음이의어 퀴 즈’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문화원 홈페 이지 (www.koreanculture.org) 또는 대표전화 212-759-9550으로 연락 하면 된다. 뉴욕주 용커스에서 60대 아시 아계 여성을 무려 100차례 이상 구 타한 40대 남성이 결국 증오범죄 를 인정했다. 2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지 방검찰청은 용의자 타멜 에스코 (42)가 전날 증오범죄에 따른 1급 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 다고 밝혔다. 에스코는 지난 3월 뉴욕시 북 쪽 용커스의 한 아파트 현관에서 67세 필리핀계 여성에게 인종차별 적이고 성차별적인 욕설을 내뱉 으면서 머리를 때리고 쓰러진 여 성에게 100차례 이상 주먹질과 발 길질을 퍼부은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폭행으로 인해 피해 여성 은 뇌출혈, 안면 골절 머리와 얼 굴 부위의 타박상과 열상 등 중상 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웨스트체 스터 카운티 검찰은 지난 7월 에 스코를 증오범죄에 따른 2급 살인 미수와 폭행 등 혐의로 기소했다. 이번 유죄인정 합의에 대해 미 리엄 로카 지검장은“충격적인 공 격과 그 여파를 견뎌낸 용감한 희 생자와 증오 폭력의 트라우마에 시달린 지역사회를 위한 정의를 이룬 것 이라고 자평했다. 유죄를 인정함에 따라 에스코 는 오는 11월 재판에서 17년 6개월 의 징역형과 출소 후 5년간 관찰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에 서 처음 발생했다는 이유로 지난 2020년 이후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가 급증했다. 민권센터 한인 이민자 모임이 10월 1일(토) 오후 7시 열린다. 10 월 주제는‘이민자 정치력 신장’ 으로 민권센터 산드라 최 정치력 신장운동 국장이 주제를 발표한 다. 참가희망자는 민권센터 사무 실(133-29 41 Ave. 플러싱)로 오 거나, 온라인으로도 참가할 수 있 다. 한인 이민자 모임은 매월 첫 주 토요일에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모인다. 온라인 줌 화상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민자 모임은 ① 한인 이민자를 위한 유익한 정보 제공 ㅍ민권센터 활동 지지와 후 원 ②이웃 한인 이민자와의 교류 와 소통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특 히 이민 신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이 함께하면 도움이 된다. 참여하는 한인들은 따로 개 설된 카톡방에도 가입해 서로 이 야기를 나누며 정보를 얻을 수 있 다. △참여 문의와 신청: 민권센터 문유성 회장 전화 917-837-5183 뉴저지 한인동포회관(KCC)은 10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헬스 리빙 엑스포 2022’를 개최한다. 농심라면 뉴저지지사 민석준 지사장은 28일 오후 1시 뉴저지한인상록회를 방문, 차영자 회장에게 농심라면 100 박스를 전달했다. 민 석준 씨는 현재 폴 김 팰팍 시장 후보 캠프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날 폴 김 후보도 동행했다. [사진 제공=뉴저지 한인상록회] ‘헬스 리빙 엑스포 2022’ KCC, 10월 22일 헬스 리빙 엑스포 실시 18세 이상 무보험자 성인 및 가족들에 무료 건강검진 제공 민권센터, 10월 1일 오후 7시 한인 이민자 모임 농심라면 뉴저지지사 민석준 지사장, 뉴저지한인상록회에 라면 100박스 뉴욕한국문화원,‘한글날 기념 동음이의어 퀴즈’개최 10월 1-5일, 문화원 온라인 플랫폼 통해 문제와 정답 공개 뉴욕한국문화원은 10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10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문화원 공 식 인스타그램 계정으로‘동음이의어 퀴즈 대회’를 개최한다. 아시아 여성 100번 넘게 때린 남성,‘증오폭력’유죄 인정

I grew up with two different identities. My father immigrated to America earlier in his life acclimating to life here. My mother on the other hand moved to America later on to attend college. When I was born I was raised with two different cultural views. My father had a stronger American influence in my life whereas my mother had a stronger Korean cultural presence. I grew up having to intertwine the two, but something they both instilled me was the importance of Korean culture. No matter how comfortable my father was with America, he never made me forget where I was from and where my passion and dedication stemmed from. As a first generation Korean American, I had a duty to uphold my Korean values and beliefs.

To talk about the Korean diaspora, I must discuss the hero of the movie ‘Jeronimo’, which I watched at the suggestion of my father, his grandfather, Im Cheon-Taek, and Jae-Hyung, whom I found while learning about Independence activist Kim Gu at a Korean school. They are representatives of the Korean diaspora, and I think they are the ones who give us the correct direction on how we should live in a foreign land without losing our identity.

Nowadays, there are many people who immigrate to other countries in search of a wider world to learn and experience more for various reasons, but it was different in the past. In particular, in the late Joseon Dynasty when it was difficult to even live on a meal, most of them had no choice but to emigrate abroad to escape overseas for labor immigration or political reasons.

Lim Eun-jo’s father, Im CheonTaek, did the same. He emigrated to assist his parents with labor when he was only two years old. The advertisements in the newspapers at

the time were very plausible. After being deceived by the advertisements offering housing in warm weather, lm Cheon-Taek chose the path of labor immigration and arrived in Mexico after a long voyage.

Contrary to the advertisement, under surveillance and pressure, he led a sad life of a worker stabbed and cut on a cactus farm. It was difficult and became even harder in Cuba, where they migrated to Cuba in search of a better life as the years passed. Labor immigrants who lived such a difficult life ate less and sparingly and sent their independence funds to Manchuria.

Although in a difficult situation they found ways to fund the support and independent movement in efforts to takedown Itō Hirobumi, someone who negatively impacted Koreans. Lim Eun-jo’s father, Im Cheon-Taek, lived just like that. At that time, labor migrants, who were paid a daily wage of 1 dollar, saved a spoonful of rice every day, and the amount of money they spent together was about 2,000 dollars at that time.

Jeronimo Lim, who was raised by such a father, was born as the eldest of 9 children of Mr. Im Cheon-taek.

While attending law school in Havana, he joined the Communist Party with Fidel Castro, who later became famous as a Cuban revolutionary, and participated in the Cuban socialist revolution.

As Cuban he made right upon his identity, but even better as he grew he

strengthened his Korean identity just the same. In 1995, he was invited to the ‘Grand Festival of the Korean People’ to commemorate the 5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and he visited his homeland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which his father always wanted.

Jeronimo lived as Cuban for the entirety of his life but the return to his homeland allowed him to realize that his power and characteristics came from his Korean identity similar to his father. His desire for Cuban independence stemmed from his Korean traits. Till his death, Jeronimo worked as a leader of the Cuban Korean community, consta ntly protecting their korean identities by searching out for other Cuban Koreans, registering them as koreans, making Korean school and Korean organizations with the sole priority of maintaining Cuban Korean culture.

Who is Jae Hyung Choi?

Born the son of a slave father and a mother who was a courtesan, Jae Hyung Choi fled to Primorsky Krai

with his family to escape the world of poverty and discrimination. He also received several medals from the Russian government in recognition of his contributions to Russian society. Even when he lived in a foreign land where he was wealthy, respected, and recognized, he did not forget his homeland, Korea.

He used most of his wealth to fund independence, and organized the Donguiwhea, Russia’s first voluntary military unit, to lead the voluntary movement around Primorsky Krai. He also worked as the president of the Daedong Gongbo newspaper and devoted himself to the Patriotic Enlightenment Movement through the media. He lived his life as a Russian, as a spiritual supporter of Koreans living in Russia, and as the best Korean diaspora who gave everything for the independence of Korea until he passed away.

They originally left the country because of the difficult situations and hardships they face. Why did they never forget about their homeland; why did they continue to support Korea?

What did the country really mean to them? The country that people like Im Cheon-Taek, Jerainmo Lim, and Jae Hyung Choi wanted to go to, but could not go to, was the object of longing, and for that reason they could never be separate from Korea. It was a part of them, it made them who they were.

Their hardships and perseverance came from Korea, therefore they could never forget that.

Without such people, would Korea truly exist today? It was because of their support that Korea is the great country it is today.

Until recently, I feel like I was neither fully Korean nor fully

American, and my life in the United States felt fuzzy. My father and mother always emphasized that I should not forget that I am Korean, but what did that mean, why was it so important, why did I have to know my past so intently?

The experiences of visiting my home country through Jikji camp and OKFriends, cultural experiences that I was able to participate in through Korean school, were very different from my previous experiences in Korea where I went to see my grandfather and grandmother. Typically staying in Korea with my grandparents I only get to see the big name places such as Seoul or Gangnam. I never truly get to see Korea.

When I was given the chance to partake in Jikiji camp and OKFriends, I still can’t forget the heartbreaking feeling when I met countless Korean foreigners living in a foreign land like me through the program. We were all engulfing ourselves within the culture, visiting the rural area and comparing that to obviously the big names cities. Through the programs I was able to receive a firsthand account of the environment and see Korea in its purest form, a form that portrayed its rich history.

The people at the program were just like me, people who had never visited these historical spots, these spots blooming with authentic Korean heritage. We all grew up in different places and became one so easily because no matter what variation we possibly were, we were all just Koreans. The visit to my home country on my own, not only gave me an opportunity to solidify my identity as a Korean, but allowed me to be proud that I was.

My experiences and my history related to diaspora teaches me the value of Korean culture. It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the Korean school I attend. It gives me strength at an American school, to never falter in confidence about being Korean.

Understanding my past places value on going with intent so that I can pass on the knowledge I have and be proud of my integrity as a Korea. As a first generation Korean American, I will never have the memories of Korea that my parents and grandparents had but by taking these experiences, the history of the Korean diaspora and my passion for wanting to learn more about Korea, allows me to pass on the knowledge to the next generation. As a Korean America, I believe that is my duty.

교육A4 THURSDAY, SEPTEMBER 29, 2022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한인 젊은이들‘세계 속의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삶, 창조적 역할 모색 경기여고동창회 경운장학회, 제12회 고교생 영어웅변대회 수상작 발표 [10] ParticipationAward(장려상)- FutureVoiceofKoreanAmerican(한국계 미국인들의 미래의 목소리) ZacharyNo(RancocasValleyRegionalHighSchool, NJ11학년) ZacharyNo 영화‘헤로니모’의 포스터. 헤로니모 임은 쿠바 한 인 2세대이자, 독립운동가인 임천택의 장남이다. 쿠바 산업부 차관과 쿠바한인회장을 역임했다. 1926년 쿠바 마탄사스에서 출생하여 2006년 사망 했다. 그는 UniversidaddelaHabana(1946년–1949년), UniversityofMatanzas를 졸업했다. 최재형(崔在亨, 1860년 8월 15일 조선 함경도 경원 출생 ~ 1920년 4월 7일 러시아 SFSR프리모르스키 지방에서 별세)은 조선의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러 시아 제국의 군인이다. 일명 최재형(崔在衡)·최도 헌(崔都憲)이며, 러시아식 이름은 최 표트르 세묘노 비치(Цой Пётр Семёнович)이다. [위키백과에서 발췌] 쿠바독립운동을 도운 헤로니모 임의 가족사진. 헤로니모 임의 결혼 직후인 1950년에 찍은 사진으로 추정.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아버지 임천택, 네번째가 어머니 김귀희, 뒷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헤로니모 임(임은조)이다. [사진 출처=영화‘헤로니모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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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 THURSDAY, SEPTEMBER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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