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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고 또한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 중의 하나인 장애를 가진 이들을 위한 장애인 취업 및 재능 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뉴저 지 비영리 info@givechances.org△문의:기관이다.201-260-0640 기브챈스, 20~22일 KCC화랑에서 발달장애 청년 작가 작품전 유미 호건·정선희 작가 찬조 출품 ‘뉴욕의 한인 문인들’출판기 념회가 17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삼원각식당에서 열렸다. 문인을 포함해 재외한인사회 연구소, 한인사회연구재단 관계 자 등 사십 여명이 참가한 출판기 념회에서 민병갑 재외한인연구소 장은“한인사회를 빛 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엮고 싶었다. 그러 다보니 너무 방만해서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서 2012년 부터 시작 했는데 벌써 5번째 시리즈가 됐 다”고 말했다.‘뉴욕의 한인 문인 들’은 재외한인연구소 북미한인 도서시리즈 다섯번째 책으로 그 동안 편찬한 북미도서시리즈로는 각각 시리즈 별로‘재미한인 사회 에 힘을 실어 준 한인들’‘뉴욕 뉴저지 지역의 한국학교’,‘뉴욕 의 한국어 선생님들’그리고‘뉴 욕 한인 복지를 위해 공헌한 사람 들’이 있다.‘뉴욕의 한인 문인 들’은 뉴욕에서 시인, 수필가, 소 설가로 활동하는 문인들, 곽상희, 김송희, 김정기,노려, 이경애, 이 일호, 임혜기,전애자,정은실,정재 옥,황미광 총 16인의 자전적에세 이다. 이날 사회자인 황미광 재외 한인사회 연구재단 이사는 코로 나로 인해 팬데믹기간도 길어지 고 책이 출판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무엇보다 큰 어려 움은 16인 중 2인이 먼저 타계하 셔서 함께 이 자리에 할 수 없는 일이다”고 말하며 16인의 글 중에 서 발췌한 부분을 일일이 낭독했 다. [최은실 기자] ‘뉴욕의 한인 문인들’출판기념회 성료… 16인의 자전적 에세이 수록 뉴저지주정부가 내년 가을학 기부터 공립학교 무료 급식 대상 자를 확대함으로써 저소득층 어 린이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뉴저지주정부는 4인 가구 기 준 연 소득 46,060 달러 미만 가정 (연방 소득 수준의 200% 미만)의 자녀에게 아침과 점심 식사를 무 료로 제공한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9일 중산층 이하 가정 자녀에게 무상, 또는 할인된 가격에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 는 A2386, Anti-Hunger Act 에 서명했다. 머피 주지사는 이 자리에서 추가로 2만 6,000여 명의 공립학 교 학생들이 무상 급식 혜택을 받 을 것 뉴저지주는”이라고말했다. 현재 연방 빈곤 수 준의 185% 이하 가정의 자녀가 무상 급식 대상이었는데, 새 법안 에 따라 2023-2024 학기부터 연방 빈곤 수준의 200% 미만인 가정의 자녀가 아침과 점심 식사를 무상 으로 제공받게 된다. 현재 뉴저지주에서는 전교생 의 20%가 무상 급식 대상자아면 무료 아침 식사 제공해야 하고, 5%가 무료 급식 대상자이면 점심 식사를 제공 할 수 있다. 그러나 내년 가을학기부터는 새로운 법 에 따라 전교생의 10%만 무상 급 식 대상자여도 무료 아침 식사 제 공을 해야한다. 연방 농무부에서 제공하는 무 료 급식 프로그램은 9월 30일 종 료된다.이후에는 연방 빈곤선 130%이 하의 가정 자녀에게만 무료 급식 이 제공된다. 2022-2023 학년도 무료 급식 혜택은 4인 가구 기준 연소득 36,075달러 미만이어야 하 고, 연소득 51,338달러 이하인 경 우는 연방 농무부의 급식 할인 혜 택을 받을 수 있다. NJ공립학교 내년가을부터 무료 급식 확대 연소득 46,060 달러 미만 가정 자녀 아침·점심 제공 뉴저지주정부는 내년 가을부터 4인 가구 기준 연 소득 46,060 달러 미만 가정(연방 소득 수준의 200% 미만)의 자녀에게 아침과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뉴욕의 한인 문인들’출판기념회가 17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삼원각식당에서 열렸다. 비영리단체 기브챈스는‘디디 아티스트’(DDartists)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 5명의 작품 전시회를 9월 20일부터 22일 까지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에 있는 한인동포회관에서 갖는다. 아티스트 리셉션은 22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사진은 2021년 4월 28~30 일 뉴저지 KCC갤러리에서 열린 제1회 전시회 [사진 제공=기브챈스] 민권센터는 9월에고 길거리 건강 봉사활동을 펼친다. ◆ SACSS 식량 배급 장소 = 21일(수) 오전 9시30분~11시30분 143-02 45 Ave. 플러싱에서 코로 나19 백신 접종 홍보활동을 벌인 다. ◆ 플러싱 그린마켓 + 28일 (수) 오전 10시 오후 1시 바운 플 레이그라운드(Union St. & Barclay Ave 플러싱)에서 건강 봉사 활동을 벌인다. 이날 코로나 19 백신 접종과 뉴욕시 케어, 메디 케이드, 뉴욕주 에센셜 플랜과 조 건부 건강 플랜 등 여러 건강보험 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문의: 전화(718-460-5600)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 akao.com/_dEJxcK)에 가입 한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민권센터 9월 길거리 건강 봉사활동 일정 민권센터 9월 길거리 건강 봉사활동 일 정 종합2022년 9월 19일 (월요일) A3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가정의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배 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의 중 요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질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에 큰 역할을 했던 만큼 올해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풍성한 경험 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러 한 전시를 통하여 우리 사회에 발 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이들의 재능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 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기브챈스 = 비영리 단체 기 브챈스(이사장 이형민)는 저소득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들과 청 소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 는 비영리단체 기브챈스(이사장 이형민)는 ‘디디 아티스트’ (DDartists) 프로그램에 참여하 고 있는 예술가 5명의 작품 전시 회를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뉴저 지주 테너플라이에 있는 한인동 포회관(KCC·100 Grove St, Tenafly, NJ 07670)에서 갖는다. 아티스트 리셉션은 22일 오후 5시 에 열린다.기브챈스는 예술적 재능을 가 진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직업 교육의 기 회도 제공하고 고용지원서비스를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그 들이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돕기 위한 디디아티스트 (DDartists, Artists with Develo pmental Disabilities) 프로젝트 를 운영하고 있다. ‘디디 아티스트’는 미술에 재 능과 흥미를 가진 발달 장애인들 을 채용, 미술적 재능을 개발해 다 양한 예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발달 장애인 고용 과 교육, 기브챈스 프로그램 운영 등에올해사용된다.2회를 맞이하는 디디아 티스트 전시회는‘Into the world through art’라는 주제 아래, 디디 아티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 Eunsong Ham, Sharon Choi, Alberts Kim, Alex Kim, Dasol Choi 5명 의 창작 작품이 전시된다. 이 전시회에는 유미 호건 메릴 랜드주 퍼스트 레이디와 메릴랜 드 한미문화예술재단 이사 정선 희 작가도 찬조 출품했다. 기브챈스는“지난해 ch?v=cVzC_yPanDg&t=258s)(https://www.youtube.com/wat전시회

A112022년 9월 19일(월요일)

A12 MONDAY, SEPTEMBE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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