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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31)이 미국프로 골프(PGA) 투어 2022~2023 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만티넷드)에서트아주안병훈은올랐다.16일캘리포니내파의실버라도리조앤드스파(파72·7123야열린PGA투어포챔피언십(총상금800달러)대회이틀째2라운 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 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 타를중간쳤다.합계 10언더파 134 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저스 틴 로어(미국)와 함께 공동 3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 다. <관련기사 B9면> 안병훈의 PGA투어 복귀전 순항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 2R 4언더파‘2타 차 공동 3위’ 안병훈 2022년 9월 17일 제보토요일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THEKOREANNEWYORKDAILYSaturday September 17,2022 <제 5291호 > www.newyorkilbo.com

“OTT예능에대중문화평론가는익숙하지않은시청자들의관심을끌기위해서는OTT예능만의특색을살려야하는데지금까지는해외예능콘텐츠가더파격적”이라고꼬집었다.부진한성적에도OTT들이예능을놓지못하는이유는거액의제작비가투입되고제작기간도긴드라마시리즈나영화만으로콘텐츠를채우는데는한계가있기때문이다.예능은드라마나영화와비교해제작비가상대적으로적게들뿐아니라회차별로순차공개하

는 방식으로 구독자 이탈을 방지 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전문가들은 보편적인 정서를 공략하면서 OTT예능만의 참신 한 소재와 파격적인 설정을 입힌 다면 K-예능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유 머 코드와 감성 등은 문화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공통 정서를 찾아 내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찾아낼 것”이라며“K-예능도 언 젠가는 글로벌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예 능은 포맷 수출을 통해 하나의 지 적재산(IP)으로 다양한 문화권에 서 흥행을 거둘 수 있다”며“드라 마처럼 한 작품으로 성공해서 에 미상 같은 상을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가성비에 맞게 풍부한 IP를 확보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현지화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짚었다. ‘오징어 게임’버금가는 K-예능 나올까 “보편적 정서 발굴땐 가능” OTT적극 투자에도 고전…섬 통째로 빌리고 유재석 섭외에도 반응 미미 “OTT예능 특색 못 살려”…”문화 장벽 넘는 현지화 전략이 관건” 세계적 명성의 뮤지컬‘오페 라의 유령 이 내년 2월 미국 브로 드웨이에서 35년 역사를 뒤로 하 고 막을 내린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NYT)는‘오페라의 유령’이 내 년 2월 18일에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마지막 공연을 한다고 보도했다.이같은 결정은 공연계가 코로 나19 확산으로 직격타를 맞은 이 후 관객 수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 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오페라의 유령’출연진과 제 작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날 폐막 통보를 받았다. 다만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등 에서는 계속‘오페라의 유령’이 무대에 오른다. 웨스트엔드는 브로드웨이와 마찬가지로 2020년 코로나19 봉 쇄에 따라 잠시 극장 문을 닫았 다. 그러나 오케스트라 규모를 줄 이는 등 비용 절감으로 1년 만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이번 달 26일부터 다음 달 16 일까지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 스에서도 공연하며, 내년에는 중 국에서 첫 중국어 공연이 열리고, 스페인 출신 배우 안토니오 반데 라스가 스페인어 공연도 준비하 고 있다. ‘오페라의 유령’브로드웨이 하차…코로나로 35년만에 퇴장 내년 2월 마지막 공연…영국·호주 등에선 계속 공연 무소불위 권력에 맞서는 쌍둥 이 형제의 추리극을 그린 아다마 스’가 3%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 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 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 분 방송된 tvN 드라마‘아다마 스’최종회 시청률은 3.4%로 집 계됐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1회 시청률(3.5%)은 끝내 넘지 못했다.마지막 방송은 하우신(지성 분)이 은혜수(서지혜)에게 가짜 아다마스를 건네고 죽은 줄 알았 던 쌍둥이 형 송수현(지성)을 찾 아 나서는 열린 결말로 마무리됐 다. 해송그룹의 추악한 민낯을 파 헤치기 위한 형제의 고군분투 끝 에 해송그룹 비밀조직 팀A가 저 지른 범죄는 언론을 통해 널리 알 려지고, 수장인 이 팀장(오대환) 은 검아다마스’거된다.는 도전적인 연출 과 영상미로 눈길을 끌었다. 피 묻은 칼을 비추고 바로 이 어서 딸기잼을 식빵에 바르는 장 면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몽타주 기법을 선보이고, 배우 머리 위에 위치한 카메라가 바닥을 비추는 독특한 구도로 긴장감을 높였다. 지성은 1인 2역으로 쌍둥이 형 제 역을 맡았다. 도전적 연출·영상미 돋보인 추리극‘아다마스’…3.4%로 종영 첫회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한 뒤 2 3%대 고전

연예2022년 9월 17일(토요일) B3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미국 에미상 6관왕으로 정점 을 찍으며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 릭스 한국 시리즈‘오징어 게임’ 같은 작품이 예능 분야에서도 나 올까.방송계에 따르면 온라인 동영 상 서비스(OTT)들은 야심 차게 예능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 지만 아직은 이렇다 할 성과를 내 지 못하고 ‘무한도전’있다.김태호 PD,‘런닝 맨’조효진 PD에 유재석, 비, 권 유리 등을 영입해 제작한 프로그 램이 잇따라 나왔지만, 해외 시청 자들의 관심을 끌기는커녕 국내 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4년간 총 7편 의 예능을 선보였지만, 연애 리얼 리티‘솔로지옥’을 제외한 나머 지 6편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 뒀다.스타 PD김태호 기획으로 비 와 노홍철의 바이크 여행을 담은 ‘먹보와 털보’를 비롯해 섬 전체 를 야외 스튜디오로 삼아 제작한 대형 버라이어티 ‘신세계로부 터’, 코미디쇼‘셀럽은 회의중’ 모두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채 막을디즈니+는내렸다. SBS‘런닝맨’의 스핀오프 시리즈‘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가 출연하는‘더 존’등 2 편의 한국 오리지널 예능을 공개 했지만 역시 반응이 미미하다.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은 기존 지상파 버라이어티 예 능의 소재와 형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3화까지 공개된‘더 존’도 차별화에 성공 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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