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31)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 런에최지만은성공했다.13일 캐나다 온 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 에서 열린 2022 전에블루제이스와메이저리그(MLB)미국프로야구토론토더블헤더2차8번타자1루수로선발 출전했다.0-0으로 맞선 3회 선두타 자로 타석에 들어간 최지만 은 토론토 알렉 마노아와 풀 카운트 대결을 벌인 끝에 오 른쪽 담을 넘어가는 선제 솔 로포를 가동했다. <관련기사 B3면> 최지만, 부진 씻는 시즌 10호포 2년 연속 두자리 홈런 최지만 2022년 9월 14일 제보수요일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THEKOREANNEWYORKDAILYWednesday September 14,2022 <제 5288호 > www.newyorkilbo.com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 이 시즌 10홈런 고지를 밟았다. 최지만은 13일 캐나다 온타리 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 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더블 헤더 2차전에 8번 1루수로 선발출 전해 1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 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3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 은 토론토 선발투수 알렉 마노아 의 6구째 시속 80.8마일(130.0km)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 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 다. 시즌 10호 홈런이다. 타구속도 는 103마일(165.8km)이 나왔다. 최지만은 5회초 1사에서 마노 아와 6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를 벌이며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 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으 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토론토는 6회 선두타자 블라 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2루타를 날렸고 보 비솃의 진루타로 3루까 지 들어갔다.알레한드로 커크는 1타점 진 루타를 치며 1-1 동점을 만들었 다. 탬파베이는 7회 조나단 아란 다가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며 다 시 2-1 리드를 잡았다. 최지만은 1사에서 마노아를 상대로 또 한 번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호세 시리가 유격수 땅 볼을 치면서 2루에서 아웃되고 말 았다. 이후 7회말 수비 때 테일러 월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 다. 10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린 최 지만은 시즌 10홈런 고지를 밟았 다. 100% 출루에 성공하며 시즌 성적은 100경기 타율 2할3푼3리 (318타수 74안타) 10홈런 50타점 OPS .724를 토론토는기록했다.7회산티아고 에스 피날과 대니 잰슨이 볼넷을 골라 냈고 위트 메리필드가 역전 2타점 2루타를이어서날렸다.조지 스프링어가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8회에는 테오스카 에르난 데스의 1타점 2루타와 맷 채프먼 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 달아났다.역전에 성공한 토론토는 7-2 로 승리하고 더블헤더에서 탬파 베이와 1승 1패를 나눠가졌다. 선발투수 알렉 마노아는 6⅔ 이닝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5탈 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아쉽 게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회에이상약상으로손목영(27)이위계골프여자세랭킹1고진부한달대출 전하지미국못한다.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 제스트는 13일“고진영이 왼쪽 손 목 부상으로 10월 초까지 출전하 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8월 말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CP오픈에 출전했 던 고진영은 15일 개막하는 어메 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에 뛰 지 않는다.포틀랜드 클래식은 지난해 고 진영이 우승한 대회로‘디펜딩 챔 피언’자격으로 출전이 예상됐으 나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고진영은 9월에 이어지는 월 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과 어 센던트 LPGA에도 불참한다. 어 센던트 LPGA도 고진영이 지난 해 우승한 고진영이대회다. 복귀를 목표로 하는 대회는 10월 20일 강원도 원주에 서 개막하는 BMW 레이디스 챔 피언십이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역 시 지난해 고진영이 우승했다. 올해 3월 HSBC 챔피언스에서 우승 투어 통산 13승을 달성한 고 진영은 이번 시즌 LPGA 투어 상 금 13위(121만346 달러)에 올라 있 다. 시즌 막판 한 달 이상 자리를 비우는 고진영은 LPGA 투어 상 금왕 4연패 도전이 쉽지 않아졌 다. 11월 시즌 최종전인 CME 그 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이 200만 달러지만 현재 상금 1위 이 민지(호주)가 374만2천440 달러를 벌어 현재 고진영에 250만 달러 이상 앞서 있다. 고진영은 이번 시즌 남은 8개 대회 가운데 BMW 챔피언십과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CME 그 룹 투어 챔피언십 등 3개 대회에 나갈 예정이다. 또 세계 랭킹 1위 수성에 빨간 불이 켜 고진영은졌다. 올해 2월 초부터 세 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2위 넬리 코다(미국)가 고진영이 빠 진 사이 좋은 성적을 내면 추월이 가능고진영의하다. 랭킹 포인트는 8.40 점, 코다는 8.11점이다. 코다는 15 일 개막하는 포틀랜드 클래식에 출전한다.고진영은 최근 두 차례 대회였 던 8월 AIG 여자오픈과 CP오픈 에서 연달아 컷 탈락했다. 고진영 이 L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 속 컷 탈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다. 고진영은 세계 1위를 총 147주 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158주에 이어 2 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노승열(31)이 15일부터 캘리포 니아주 내파에서 열리는 미국프 로골프(PGA)투어 2022-2023 시 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총상 금 800만 달러)에 출전하게 된 사 연이 화 노승열은제다. 지난 13일 열린 대회 월요예선에서 연장전 끝에 포티 넷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다. 무려 6명이 연장전을 치러 2명 에게 출전권이 돌아갔는데, PGA 투어에서 5승을 올린 애런 배들리 (호주)와 노승열이 주인공이 됐 다. 노승열은 애초 이 대회 월요예 선에 출전할 계획이 없었다. 얼마 전 결혼한 노승열은 아내 와 함께 와인 산지로 유명한 내파 에 휴가를 즐기러 왔다가 근처에 서 포티넷 챔피언십 월요예선이 열리는 사실을 알게 됐다. 와이너리 방문 계획을 접고 월 요예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노 승열은 한 번도 캐디를 해본 적이 없는 아내에게 백을 맡겼다. 노승열은“아내는 그저 클럽 만 날랐지만 서로 많은 대화도 나 누고 행복한 경험이었다”면서 “아내는 내가 버디를 하면 깜짝깜 짝 놀라더라. 합격하면 휴가를 즐 길 수 없을까 봐 걱정이 됐던 모 양”이라고 웃었다. 2014년 PGA투어 취리히 클래 식에서 우승한 노승열은 지난해 페덱스컵 랭킹 125위에 들지 못한 데다 콘페리투어 파이널시리즈에 서도 25위 안에 진입하지 못해 PGA투어 카드를 잃었다. 탬파베이 최지만, 10경기 만에 대포 노승열, 휴가 갔다가 아내한테 캐디 맡겨 PGA월요예선 합격 손목 부상 고진영, 한달 결장 상금왕 4연패·세계 1위‘적신호’ 고진영 10월 20일 개막 LPGA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복귀 목표 노승열의 스윙. 홈런을 치고 타구를 지켜보는 최지만 토론토 더블헤더 2차전 출전해 1타수 1안타 2볼넷 활약 ‘2년 연속 10홈런 고지’ 2022년 9월 14일(수요일) B3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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