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풀타임 활약 한 나폴리(이탈리아)가 리 버풀(잉글랜드)을 대파했 다. 나폴리는 7일 이탈리 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 도 리그구연맹(UEFA)열린마라도나스타디움에서2022-23시즌유럽축챔피언스A조1차전에서리버 풀을 상대로 4-1로 크게 이겼다. 김민재는 이날 경 기에서 선발 출전해 UEFA 챔피언스리그 데 뷔전을 치른 가운데 풀타 임 활약하며 대승 주역으 로 활약했다. <관련기사 B10면> ‘김민재 챔스 데뷔전 풀타임’ 조별예선… 나폴리, 리버풀 4-1 대파 김민재 2022년 9월 8일 제보목요일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THEKOREANNEWYORKDAILYThursday September 8,2022 <제 5263호 > www.newyorkilbo.com



















연예2022년 9월 8일(목요일) B3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내달 5일 개막하는 제27회 부 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에 이란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바람 의 향기’(ScentofWind)가 선정 됐다.폐막작으로는 일본 영화‘한 남자’(AMan, 감독 이시카와 케 이)가 선정돼 부산국제영화제는상영된다. 7일 오후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개·폐 막작을 비롯해 올해 대회 영화 초 청 편수와 행사계획 등을 발표했 다. 이는 지난해 70여개국 223편과 비교해 국가 수는 비슷하지만, 작 품 수는 20편 늘었다. 상영 부문별로는 월드 + 인터 내셔널 프리미어 102편, 월드 프 리미어 89편, 인터내셔널 프리미 어 13편이다.커뮤니티비프 상영작 111편을 포함하면 전체 상영작은 354편이 다. 올해 초청작은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CGV센텀 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소향 씨어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 사실, 롯데시네마 대영(커뮤니티 비프), BNK부산은행 아트시네 마(커뮤니티비프) 등 7개 극장 30 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개막작‘바람의 향기’는 인간 의 선의가 아직 남아 있는지 의심 스러운 세태 속에서 사람에 대한 믿음을 확인시켜주는 영화다. 폐막작‘한 남자’는 2018년 요 미우리문학상을 받은 히라노 게 이치로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옮 긴 거장이라고이력을감독은작품이다.허문영집행위원장은“개막작부산국제영화제와영화적함께해온아시아차세대말할수있다”며“이영화는매우작고고요하지만,영화의사이즈와는비교가안될정도로어마어마한감동과울림이있다”고개막작선정배경을설명 했다.그동안 코로나19로 온라인 또 는 좌석 제한으로 열렸던 것에서 벗어나 올해 영화제는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현행 방역 지침을 준수하되 사 회적 거리두기 없이 좌석 100%를 운용한다.경쟁부문인 뉴 커런츠 섹션에 는 이정홍 감독의‘괴인’,이란 감 독 나데르 사에이바르의‘노 엔 드’등 10편이 후보작에 올라 경 쟁을독립영화와벌인다. 신임감독을 발굴 하는 섹션인‘한국영화의 오늘비전’에는 12편이 올라 영화인들 의 평가를 받는다. 온 스크린 섹션을 강화한 점도 올해 영화제의 특징이다.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드라마 시리즈 섹션을 신설, 화제가 됐던 온 스크린은 올해 기존 3편에서 대폭 늘어난 9편의 드라마 시리즈 를 선보인다. 라스 폰 트리에의 킹덤 엑소 더스’를 비롯해 미이케 타카시, 키모 스탐보엘, 이준익, 정지우, 유수민, 이호재, 노덕, 전우성 등 과 같은 실력파 감독들의 흥미로 운 작품을 아시아영화소개한다. 펀드 등 중단됐던 아시아영화 지원프로그램도 전면 재개한다.전 통적인 틀에서 벗어난 신선 하고 독특한 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는‘21세기 다큐멘터리의 새 로운 시선’이 선보이고, 한국전쟁 시기에 제작된 1952년작‘낙동강’ 이 디지털로 복원돼 이번 영화제 에서 최초 공개된다. 콘텐츠의 원천 스토리를 거래 하는 부산스토리마켓이 올해 첫 출범해 기존 행사 아시아콘텐 츠&필름마켓에서 열린다. 이용관 이사장은 올해는 대 대적으로 오프라인 영화제를 펼 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2030 부산엑스포 유치와 맞물리 는 향후 10년을 세계적인 영화제 로 재도약하기 위한 시기로 잡고 신중하고 야심 찬 플랜을 마련하 겠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정상 개최… 온 스크린 섹션 강화·영화 지원 프로그램 재개 올해 BIFF개막작‘바람의 향기’…71개국 243편 초청 상영 부산국제영화제는 7일 오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을 온라인으로 열고 개 ·폐막작을 비롯해 올해 대회 영화 초청 편수와 행사계획 등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사 진은 기자회견 현장 모습. 폐막작은‘한 남자’…원천 콘텐츠시장‘부산스토리마켓’출범 제27회 BIFF개막작‘바람의 향기’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배우 강 수연을 추모하는 홈페이지가 문 을 열었다.7일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공 개된 추모 홈페이지 (http://kangsooyoun.com)는 강 수연의 프로필과 주요 출연작, 수 상 내역, 어린 시절부터 활동 당 시까지 모습을 기록한 갤러리 등 으로 구성됐다. 강수연의 유해는 지난달 18일 생일에 맞춰 용인추모공원 내 봉 안묘로 이장됐다. 묘비에는 추모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QR 코드가 새겨졌다. 오는 11월 열리는 제17회 런던 한국영화제에서는 강수연의 출 연작들이 상영돼 고인을 추모하 고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네 살 때 아역으로 데뷔한 강 수연은 1987년 씨받이’로 이탈 리아 베네치아영화제 여우주연 상을 받으며‘월드스타’칭호를 얻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 원장을 맡는 등 문화행정가로도 활동하다가 지난 5월 뇌출혈로 쓰러져 별세했다. 故강수연 추모 홈페이지 열어…런던한국영화제서 추모상영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핑 크 베놈’(Pink Veno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핫 100’ 에 2주 연속 진입 7일(현지시간)했다.최신 차트에 따 르면 이 노래는 핫 100’에서 전 주 대비 31계단 하락한 53위를 기 록‘했다. 핑크 베놈 은 블랙핑크 특유 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장 르의 곡이다. 전통 거문고 사운드 인트로로 시작해 날렵한 랩과 귀 에 박히는 보컬이 네 멤버의 매력 을 잘 전달하는 노래다. 이 노래는 글로벌 200’과 글 로벌’(미국 제외)에서는 2주 연 속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들 두 차트에서 K팝 걸그룹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최초 다. 블랙핑크는 오는 16일 오후 1 시 정규 2집‘본 핑크’(BORN PINK)를 내놓는다. 선공개곡‘ 핑크 베놈’이 글로 벌 시장에서 인기를 누린 만큼 정 규 음반의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 다. 블랙핑크‘핑크 베놈’미국 빌보드 싱글 53위…2주 연속 진입









B112022년 9월 8일(목요일)


B12 THURSDAY, SEPTEMBER 8,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