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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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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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기 힘든 결과” 월드컵 최종예선, 무승부에 고개 숙인 손흥민
손흥민
“결과를 상당히 받아들 이기 힘드네요….” 홈 무대에서 허탈한 무 승부의 결과를 받아든‘캡
틴’손흥민(29·토트넘)은 제대로 고개를 들지 못했다.
<관련기사 B3면>
2021년 9월 3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