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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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이적 불발 포르투갈 원했지만… 거취 미정
황의조
황의조의 의지는 다 른 변수에 의해 꺾였다. 여름 이적시장은 끝났지 만 황의조의 이적설은 여전히 살아있다. 프랑스 언론 20mins
은 31일 황의조(지롱댕 보르도)의 포르투갈 리 가 스포르팅CP 이적이 불발됐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B2면>
2021년 9월 1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