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MC로 확정 된 김신영이 소감을 전했다. 김신영은 30일 오전 KBS 공 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새 MC로 낙점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신영은“정말로 가문 의 영광이다. 가족, 친지들에게 도 문자가 오고 정말 많은 분들 께도 연락이 왔고 어제 실감을 했다. 정말 많은 국민 여러분들 이‘전국노래자랑’을 사랑해주 는구나 생각했다. 몸이 부서져 라 열심히 뛰고 출연해주신 많 은 분들께 인생을 배우고 가겠 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관련기사 B2면> “송해 선생님처럼 배우는 자세로” ‘전국노래자랑’새 MC 김신영 김신영 2022년 8월 30일 제보화요일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THEKOREANNEWYORKDAILYTuesday August 30,2022 <제 5276호 > www.newyorkilbo.com

















연예2022년 8월 30일(화요일) B3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SM엔터테인먼트가 3년 만에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개최한 ‘SM타운 라이브 2022’공연에 K 팝에 목말랐던 일본 각지의 팬들 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28일 오후 2시 도쿄돔. 공연 시 작을 두 시간 앞둔 시간임에도 도 쿄돔 주변은 이미 수많은 관객으 로 북적였다.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약 3 년 만에 다시 일본에서 오프라인 으로 열리는 SM타운 공연을 보 기 위해 일본 전국에서 K팝 팬들 이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공연에는 일본에서 인기 있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효 연, 샤이니, 레드벨벳, NCT, 에스 파 등 SM소속 가수들이 총출동 했다.팬들은 동방신기나 슈퍼주니 어, NCT등 자기가 좋아하는 가 수 사진을 붙이거나 이름을 적은 부채 등을 들고 기쁜 표정으로 입 장을이들은기다렸다.도쿄돔 밖에 설치된 전 광판에 가수들의 영상이 흘러나 오자 스마트폰으로 모습을 담기 도 했다.도쿄에서 500㎞가량 떨어진 나라현에서 온 도리모토 형제는 “심야버스를 타고 도쿄에 와서 PC방에서 머물렀다”면서“동방 신기와 NCT팬인데 너무 오랜만 에 공연이 열려서 울 것만 같다” 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도쿄에 사는 30대 다루카와 씨 부부는 “우리는 동방신기와 NCT, 에스파를 함께 좋아한다” 며“SM타운 공연을 그동안 매년 온라인으로 보고 있었지만 오랜 만에 도쿄돔에서 볼 수 있어 기대 된다”고초등학교설레했다.동창이라는 20대 직 장인인 하나와 씨와 야마모토 씨 는“둘이 모두 10년 전부터 동방 신기를 좋아해 함께 라이브 공연 을 보러 다녔다”면서“이런(코로 나19가 확산한) 상황에서도 일본 에 와서 공연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일본에서 K팝의 오랜 인기를 보여주듯 이날 공연에는 10대부 터 4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의 팬들이 몰렸다. 공연장 내 모습은 코로나19 이 전과는 달랐지만, 팬들의 열기는 변함없이코로나19그대로였다.확산을막기 위해 팬 들은 공연장 내에서 소리를 지를 수 없었지만, 음악에 맞춰 응원봉 을 흔들거나 힘찬 박수로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들을 응원했다. 공연이 시작되자 효연은 소녀 시대 인기곡인‘소원을 말해봐’ 를 리믹스해 불러 관객의 큰 박수 를 받았다.슈퍼주니어는 한국어와 일본 어를 섞어 팬들에게 인사한 뒤 쏘리 쏘리’(SORRY, SORRY) 등 히트곡을 군무에 맞춰 불러 팬 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보아는“3년 만에 SM타운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 정말 기쁘 다”면서“5월에 일본 20주년 라이 브 공연을 했는데 변함없이 응원 과 서포트해주는 모든 분에게 감 사한다”고 한국어와 일본어로 번 갈아이수만인사했다.SM엔터테인먼트 총 괄 프로듀서는 직접 무대를 연출 하고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이날 공연은 SM엔터테인먼 트의 ‘사가’(社歌)와 같은 H O.T.의 대표곡‘빛’을 모든 출 연자가 함께 부르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열린 도쿄 돔 공연의 티켓이 매진됐으며 총 15만명이 관람했다고 밝혔다. “3년만의 K팝 공연에 눈물 날 것 같아”…도쿄돔 달군‘SM타운’ 지난달 K팝 음반 판매량이 글 로벌 팬덤 확장 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1천만장을 돌파하는 신 기록을 썼다. 29일 써클차트(옛 가온차트) 김진우 수석연구위원에 따르면 올해 7월 실물 음반 판매량(1∼ 400위 합산)은 전월보다 40.2%나 증가한 1천82만7천324장으로 집 계됐2010년다. 써클차트 집계가 시작 된 이래 월 음반 판매량이 1천만 장이 넘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1 년 전인 지난해 7월 음반 판매량 보다는 116.8%나 폭증했다. 지난달 판매량을 개별 음반별 로 살펴보면 걸그룹 에스파의 두 번째 미니음반‘걸스’(Girls)가 164만5천255장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엔하이픈‘매니페스토 : 데이 1’(MANIFESTO: DAY 1) 139만5천608장, 세븐틴‘섹터 17 (SECTOR 17) 133만8천826장 등이 뒤따랐다. 이 밖에 에이티즈, 있지, 김호 중, 영탁, 제이홉, 방탄소년단 (BTS), 스테이씨 등이 톱 10에 이 름을 올렸다. 올해 1∼7월 누적 음반 판매량 은 약 4천600만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천500만장이나 늘어났 다. 김진우 수석연구위원은“K팝 아이돌의 팬덤 규모가 글로벌로 확장하면서 기존에 우리가 경험 해 보지 못한 수준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임영웅에 이어 내 수 중심의 (트로트 가수인) 김호 중과 영탁의 합산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기는 등 실물 음반 시장에 내·외부 호재가 동시에 작용했 다”고 짚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신보 외 에 이전에 발매된 구보 판매량 비 중이 10%대에 달하는 점도 눈여 겨볼 부분이다. K팝 글로벌 팬들 이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이들이 옛 음반도 찾아 듣는 점이 구보 판매량을 끌어 올리는 것으로 분 석됐다. 김 수석연구위원은 이를 두고 실물 음반 시장에 지속적인 성 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 다. 한편, 지난달 음원 이용량은 MBCTV예능 프로그램‘놀면 뭐하니? 에서 배출한 WSG워너 비 프로젝트곡이 인기를 끌면서 전월 대비 6.5% 증가해 반등에 성 공했다. 김 수석연구위원은“WSG워 너비 프로젝트 노래는 과거‘싹 쓰리’프로젝트 때와는 달리 여 름 시즌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 기에 계절 이슈에 크게 영향을 받 지 않을 것”이라며“이를 통해 올 해 하반기까지 차트에서 롱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K팝 음반 월간 판매량 첫 1천만장 돌파 “글로벌 팬덤 확장” 걸그룹 에스파의 두 번째 미니음반‘걸스(Girls)’가 지난달 164만 장이 넘게 팔려 K팝 걸 그룹 사상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올해 1 7월 실물 음반 판매량 추이 7월 1천82만장으로 전달보다 40%↑…1년 전 대비 116% 폭증 에스파·엔하이픈·세븐틴 등 견인…옛 음반 비중도 10%대 달해‘눈길’








B112022년 8월 30일(화요일)


B12 TUESDAY, AUGUST 30,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