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에 긴급 식량이 필요한 주민이 많아 이들에 대한 식량지 원을 더 장기적,조직적으로 실시 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민권센터와 플러싱식량지원 협의회는 8월 4일, 11일, 18일에 이 어 25일에도 4차 긴급 식량 배급 을 실시, 플러싱 주민 200~250여 명에게 식량을 전달했다. 식량 배급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플러싱 자유 유대교당( 13623 Sanford Ave.) 앞에서 실시 된 다. 식품 수령 사전 등록은 오전 10시에 시작, 등록한 주민에게 티 켓을 발부하고, 티켓을 받은 주민 들이 오후 1시부터 식품을 받을 수 있다.4일,11일, 18일 실시된 긴급 식 량 무료 배급 때 준비한 200~250 명 분의 식량이 삽시간에 배분된 데 이어 25일 배분 때도 250개가 금방 동이 났다. 그만큼 식량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증 명됐다. 민권센터 등 플러싱식량지원 협의회는 선한 주민들의 후원과 각 식품점들의 식품 제공으로 매 주 250여개 씩의 보따리를 만들어 준비하고 있다. 더 필요하지만 그 이상은 여력이 없어 250개 씩으로 한정하고 있는 실정 이다. 민권센 터는 앞으로 계속 식량 지원을 확 대하기 위해 후원자와 자원봉사 자를 찾고 플러싱식량지원협의회는있다. 플 러싱의 다인종 커뮤니티 단체들 과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하여 어 려운 처지에 있는 지역사회 주민 들에게 긴급 식량을 지원하기 위 해 만들어졌다. 참여단체는 △민 권센터 된다.K)에(http://pf.kakao.com/_dEJxc민권센터문의는△플러싱페이스플러싱상공회의소역(Flushing△플러싱증오범죄방지구HateFreeZone)△△플러싱인터카운슬△키세나시너지자유유대교당등이다민권센터후원과활동에대한전화(718-460-5600)또는카카오톡채널가입한뒤1대1채팅을하면 플로싱‘긴급 식품’공급 제도화 절실 민권센터 등 배급에 매회 250여명씩 몰려 삽시간에 동나 민권센터와 플러싱식량지원협의회는 18일 4차 긴급 식품 배급을 실시, 플러싱 주민 250여 명에게 식량을 전달했다. 긴급 식품이 필요한 주민들이 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사 진 제공=민권센터] < 미국COVID-19 집계 : 8월 2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발표 95,970,00763,7981,068,843>6,134,1062,13071,4222,666,9912,48434,520 ▶관련 기사 A4(미국1), A5(미 국2) 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Fed·연준) 의장은 26일 큰 폭의 금리인상이 이어질 수 있다며 경 제에 부담이 될 정도의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 다. 파월 의장은 이날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 은행 주최로 열린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물가 안정의 중요 성을 강조하면서“또 한 번 이례 적으로 큰 폭의 금리인상이 적절 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고 말했다.이는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 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두 달 연속 0.75%포인트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 직후 기자회견에서 한 말을 반복한 것이다. 당시 금리인상 결정 이후 7월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둔화했다는 발표가 잇따랐지만, 여전히 9월에도 비슷한 수준의 금 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열어 놓은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 승률은 6월 9.1%에서 7월 8.5%로,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 수는 6월 6.8%에서 7월 6.3%로 각 각 둔 이와화했다. 관련, 파월 의장은“단 한 번의 월간 (물가지표) 개선만으로 는 물가상승률이 내려갔다고 확 신하기에는 한참 모자라다”며 시 장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올해 들어 연속적인 인상으로 2.25 2.5%까지 올라간 미국의 기 준금리는 중립금리 수준에 가까 워진 것으로 평가되지만, 파월 의 장은“멈추거나 쉬어갈 지점이 아 니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금리인 상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 다. 파월 의장은“물가 안정은 연 준의 책임이자 경제의 기반 역할 을 한다. 물가 안정 없이는 경제 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 면서“물가상승률을 우리의 2% 목표치로 되돌리는 데에 초집중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우리는 물가상승률을 2%로 되돌리기 위해 충분히 제약 적인 수준까지 의도적으로 (통화) 정책 스탠스를 가져갈 것”이라면 서“물가 안정을 복원하려면 당분 간 제약적인 정책 스탠스 유지가 필요하다. 역사는 (통화)정책을 조기 완화하면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한다”라고 강조했다. 금리인상 사이클이 끝나더라 도 곧바로 금리인하로 전환하는 대신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 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언급으로 보인다.그동안 시장에서는 연준이 내 년 상반기 중 금리인하로 방향을 틀 가능성에 베팅해왔다. 파월, 당분간 고금리 유지 시사 “또한번 대단히 큰폭 금리인상 가능” 잭슨홀 연설“한번 물가지표 개선으론 부족… 금리인상 쉬어갈 때 아냐” 자원봉사자들이 긴급 식품을 배급하고 있다. 긴급 식품 배급에 나선 자원봉사자들. 미리 준비해 놓은 250개의 긴급 식품 보 따리. 최고 87도 최저 73도 8월 29일(월)8월 28일(일) 최고 83도 최저 72도 1,366.50 1,319.501,356.10 1,329.90 N/A 1,328.30 8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8월 27일(토) 최고 86도 최저 72도 흐림 흐림 2022년 8월 27일 제보토요일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THEKOREANNEWYORKDAILYSaturday August 27,2022 <제 5274호 > www.newyorkilbo.com 흐림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의‘한아 름 고국통신’서비스가 추석(9월 10일)을 앞두고 본 격적으로 고객맞이 준비를 시작했다. 고객들은 최대 30% 대폭 할인된 다양한 선물세트를 만날 수 있으 며, 이밖에도 사은품 증정 및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 다. 미국에서 간편하게 결제하여 한국으로 선물을 보 낼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진‘한아름 고국통신 판 매’는 매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한아 름 특선 선물세트, 명품 사과배 혼합세트, 정관장 홍 삼 활력보세트, 영광 법성포 굴비가 대표적 행사 상 품으로 준비됐다. 또 고급 한정식 브랜드 경복궁의 LA갈비 선물세트,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은 곶감 호두말이세트 등도 준비되어 있다. 판매와 동시에 다양한 고객감사 행사도 진행된 다. 온라인 사전 예약시 최대 10% 할인 쿠폰을 사용 할 수 있으며, 행사 상품 3개 주문시 동일 상품 1개를 무료로오프라인증정한다.주문의 경우에는 H 마트 매장에서 180 달러 이상 주문하면 H마트 20달러 상품권을 현장에 서 즉시 더불어증정한다.H마트 온라인에서는 고객 리뷰 이벤트 를 진행한다. 리뷰 작성시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10달러가 지급되며, 베스트 리뷰 당첨자에게는 1등 25달러, 2등 15달러, 3등 10달러 적립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 마트 공식 홈페이지 (https://gift.hmart.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문부터 배송까지 영업일을 기준으로 수도권 평 균 3일, 비수도권 3~4일, 제주 및 산간 지역은 약 5일 정도가 소요되어, 연휴 전 안전한 배송을 위해 9월 1 일까지 주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주문은 H 마트 웹사이트(https://gift.hmart.com /)와 TOLL FREE 전화(1-800-648-0980) 혹은 H마 트 베이사이드, 노던 156가, 유니언, 뉴저지 포트리, 리지필드 매장에서 가능하다. “한국 계신 부모님·친지들께 사랑 전하세요” H마트 추석 앞두고‘한아름 고국통신’프로모션 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H마트의‘한아름 고국통신’서비스가 추석(9월 10일)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해주는 고객맞이 프로모션을 한다. [포스터 제공=H마트]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 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 녀)‘알-전 패밀리재단 큐레토리 얼 펠로우십(AHL-Chun Family Foundation Curatorial Fellowship)’수상자로 케이티 육(Katie Yook)씨와 이지영 씨 를 선정했다.200 7년 사업가 전명국씨가 설 립한 전패밀리재단은 매해 10여 명의 한인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 여해왔 정명국다. 회장은 학생들을 후원 하기 위한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한인사회 전반에 걸쳐 활발한 봉 사 활동을 펼치고 전패밀리재단은있다.지난 20일 (토) 갈라아트센터(Gala Art Center)에서 알재단이 추천한 펠 로우 2인을 포함 총 19명에게 장 학금을알-전패밀리재단수여했다. 큐레이토리 얼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한인 전 시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전패밀리재단의 특별 후원으로 알재단이 운영하고 있 다. 특히 올 해의 경우 기존 1인에 서 한 명 더 증원 되어 알재단 추 천 2인에게 펠로우십을 수여했으 며, 기금은 알재단의 큐레토리얼 펠로우가 한인 작가들의 작품을 연구하고 기획하는 데 사용 될 예 정이다. 알-전 패밀리재단 큐레토리얼 펠로우로 선정 된 케이티 육씨는 뉴욕대학교에서 현대미술로 학사 를,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큐 레이팅으로 석사를 졸업했다. 테이트 모던, Archaeology of the Final Decade (AOTFD), 크 리에이티브 타임 등에 재직한 바 있다. 연구 중심의 예술 실천과 멀티미디어를 기반으로 전시와 관련 행사를 기획해왔으며, 현재 알재단에서 펀드레이징 및 프로 그램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올 해 알-전패 밀리재단 시니어 큐레토리얼 펠 로우로 선정된 이지영씨는 뉴욕 프랫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 대학원에서 디지털 문화 및 박물 관학(Museums and Digital Culture)를 전공했으며, 뉴욕 퀸 즈미술관 인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팀 등에 서 재직 한 바 있다. 현재는 알재 단의 디지털 아카이브 디렉터 및 프로그램 알재단매니저이다.이숙녀 회장은 “지난 봄 알재단이 새로운 전시 공간을 연 이후 앞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전시를 기획할 수 있는 인력이 중 요해진 시점에서 전패밀리재단 의 후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 특 히 올해부터 2인에게 장학금을 주 는 것으로 결정해주어 차세대 한 인 기획자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됐다. 앞으 로 알재단에서 큐레이터들과 함 께 양질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 니 많은 기대를 해주시길 바란 다. 고 펠로우 선정 소감을 밝혔 다. 알재단+전패밀리재단, 한인 젊은 미술인 지원 큐레토리얼 펠로우십 케이티 육·이지영 씨 선정 전패밀리 재단 제16회 장학금 수여식. (왼쪽부터) 수상자 케이티 육(KatieYook), 전패밀리 재단 전명국 회장 내외, 알재단 이숙녀 회장, 수상자 이지영씨 한국외대 G CEO 뉴욕 10기는 27일(토)‘사랑의 집’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일일 찻집’을 운영한다. 일일찻집은 27일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플 러싱에 있는‘Cafe 뉴욕의 아침’(158-14 Northern Blvd. Flushing(159스트리트, 노던 코너 빌딩. 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에서 한인 노숙자 쉼터‘사랑의 집 (대표 전모세)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 한 것이다.이날커피와 다양한 차, 라면, 빈대떡과 막걸리, 그 밖에 간단한 간식이 준비되어 있다. 13년 전 설립된‘사랑의 집’은 현재 뉴욕과 뉴저 지에 노숙자 쉼터를 마련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한인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후원 문의: 718-216-9063 “‘사랑의 집’돕기에 동참해주세요” 외대 G-CEO뉴욕 10기, 27일 성금 마련 일일찻집 플러싱에 있는 JHS189Q 중학 교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 후 3시까지 가을학기 개학 축제 백투 스쿨 카니발’을 연다. 이날 교장 브래들리 박사의 오 리엔테이션이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차례 열린다. 이날 학부모와 학생들은 학교 유니폼을 받을 수 있고, 학교 정 보(오전 11시 및 오후 1시)와 건 강, 안전, 커뮤니티에 대한 정보를 을 수 있다. 또 DJ와 함께하는 음악을 즐길 수 있고, 배낭 래플 과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문의; 최윤희 뉴욕한인락부 모협회장 917 751-5936 possible2015@gmail.com https://www kapagny.org/ [기사 제공=최윤희 뉴욕한인락부 모협회장] JHS189Q중학교, 27일 가을학기 개학 축제 2022 전패밀리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서 케이티 육(KatieYook)씨가 상장을 받고 있다. ▶ 한국외대 G-CEO뉴욕 10기는 27일(토)‘사랑의 집’돕기 성 금 마련을 위한‘일일 찻집’을 운영한다. [포스터 제공=한국외 대 G-CEO뉴욕 10기] A2 SATURDAY,AUGUST 27, 2022종합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A112022년 8월 27일(토요일)


A12 SATURDAY, AUGUST 27,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