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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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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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주중 토트넘 ‘탈출’ “내부 분위기, 이적으로 기울어”
해리 케인
해리 케인(28)이 토 트넘 홋스퍼‘탈출’ 을 여전히 꿈꾸고 있다. 토트넘 내부에서도 변 화의 기류가 감지된 다.
다니엘 레비(59) 회 장은 강경하지만, 팀 전체로는‘보내자’는 분위기라는 소식이다.
<B10면에 계속>
2021년 8월 19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