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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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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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쏟아 붓겠다” ‘메이저 8승 도전’박인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도전
박인비 “링크스 코스를 좋아 하기 때문에 매우 기대 된다.” 박인비(33·KB금융 그룹)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 자오픈(총상금 450만 달 러)을 앞두고 강한 자신 감을 내비쳤다. 박인비 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 둔 17일 영국 스코틀랜드
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 스(파72·6850야드)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 견에서“이곳에서 좋은 성적도 냈다. 링크스 코 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매우 기대된다”고 대회 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 다.
<관련기사 B3면>
2021년 8월 18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