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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한인 학부모회(공동회장 김민 /Wonnie Aversa)가 주최한 A-Day 행사가 13일 22명의 신입 생 도와 재학생 생도및 학부모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웨스트포인트에서 열렸다. A-Day 행사는 신입 생도들이 험난한 6주 기초 훈련을 마치고 정식 육사생도가 되는 것을 기 념하는 날로, 이날 한국 학부모회는 바베큐 등 푸짐한 한국음식을 준비해서 어려운 과정을 마친 신입 생도들을 축하해 주었다. △웨스트포인트 한인 학부모회 연락처: 부회장 송민 용 917-804-2870 [사진 제공=웨스트포인트 한인 학부모회] 웨스트포인트 한인 학부모회, A-Day행사… 250여 명 참석 세종문화교육원(대표 박 줄리아)은 7일부터 13일까지 2022년 한국문화체험 세종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 80 여 명의 한인입양인들, 한인 2-3세들, 다민족가정 자녀들이 미전역에서 참여하여 모듬전 만들기, 한국 복주머니와 부채 만들기, K-Pop 댄스, 한국전통북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 행했다. △세종문화교육원 연락처: 박 줄리아 대표 201-496-7170, www.sejongusa.org [사진 제공=세종문화교육원] 세종문화교육원 한국문화체험 세종캠프 성료… 80여명 참석 "즐거웠다!" 14일 오후 6시 롱아일랜드 시티 겐트리 플라자 주립공원에서 열린 필그림선교무용단 주최 광복절 77주년 기념 국악 공연에서 최윤자 단장과 단원들, 특별 출연한 정혜선 무용단 단원들과 박성하 성악가가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통일을 염원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제공=필그림선교무용단] 필그림선교무용단(단장 최윤 자) 주최 광복절 77주년 기념 국악 공연이 14일 오후 6시 롱아일랜드 시티 겐트리 플라자 11101)에서47(GantryPlazaStatePark,주립공원4-09Rd.LongIslandCity,NY열렸다. 이 자리에서 최윤자 뉴욕필그 림선교무용단 단장은 "광복절 77 주년을 맞아 35년 간 일본 강점기 에 해방된 이 날을 기억하고 타민 족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자 영화 촬영 장소로 유명한 아름 다운 겐트리 플라자에서 공연을 마련했다. 모두 함께 평화롭고 아 름다운 세상을 만들자"고 말했다. ‘난타’‘진도북춤’부채춤, 선 비춤 공연(뉴욕필그림선교무용 단), 바리톤 박성하(롱아일랜드 힉스빌 예일장로교회 부목사)의 ‘광복절 노래’‘Youraisemeup’ 독창, 정혜선 무용단의‘칼춤’공 연, ‘AmazingGrace’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의공연등으로다민족들의박수갈채를받았다.공연단은공원에모인관객들에게태극기를나누어준뒤‘아리랑’을합창하며광복절의의미를되새겼다.△필그림선교무용단연락처:(646)427-4828최윤자단장필그림선교무용단 광복절 77주년 기념 국악 공연“얼씨구 좋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뉴욕협의회(대표상임의장 임마철, 이상 뉴욕민화협)은 8일 뉴저지 방가네 식당에서 만찬 모임을 갖고, 이임하는 윤옥채 동포담당영사에게 그동안 뉴욕일 원 동포사회의 발전과 화합, 단결에 힘쓴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패를 증정했다. 왼쪽 임 마철 뉴욕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오른쪽 이임하는 윤옥채 동포담당영사 [사진제공 = 뉴욕민화협]민화협뉴욕협의회, 윤옥채 영사 환송연 민권센터는 12일 베이사이드 벨블러바드에서 1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 데 뉴욕시 이민자 투표권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날 시민 120여 명이 "나는 뉴욕시 선거 에서 영주권자와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 신분 그리고 다른 합법 신분 이민자 들의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아워시티 아워보트 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을 약속 한다"는 엽서에 서명 했다. 민권센터는 이 엽서를 뉴욕시 정치인들에게 보내 현재 법원 소송 중인 아워시티 아워보트 지지를 촉구할 계획이다. 또 여러 업소들에 이민자 투 표권리 보호' 포스터를 붙였다. △문의: 민권센터 전화(718-460-5600) 또는 민권센터 카 카오톡 채널(http://pf kakao.com/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하면 된다. 민권센터, 뉴욕시 이민자 투표권 서명운동 민권센터는 15일 플러싱 찰스 왕 커뮤니티 보건센터에서 열린 '건강의 날(Good Health Day)' 행사에 참여해 250여 시민들에게 건강보험 상담, 민권센터 서비스 안내 보건 수 요 설문조사를 펼치고 마스크 등 보호물품들을 무료로 나누어주었다. △문의: 민권센 터 전화(718-460-5600) 또는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http://pf kakao.com/_dEJxcK)에 가 입한 뒤 1:1 채팅으로하면 된 민권센터,다. '건강의 날' 가두 홍보 A2 TUESDAY,AUGUST 16, 2022종합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후원한 다큐멘터리 영화‘이철수 에게 자유를(Free Chol Soo Lee)’이 13일 오후 3시 40분 맨해 튼 IFC 센터(323 6th Ave.)에서 상영됐다.이날상영회에 참석한 관객들 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정병 화 뉴욕총영사를 비롯한 60여명으 로 17달러의 티켓 비용 없이 무료 로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이철수에게 자유를’은 1970~80년대 아시안 최대 인권운 동으로 불리는 이철수 사건을 영 화화한 것으로, 살인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받았다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故 이철수 씨의 구명운 동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2022년 제38회 선댄 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에 상영돼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선댄스 영화제는 독립 영화와 다큐멘터리 영화를 대상으 로 한 국제 영화제로 이 분야 최고 의 권위를 지닌 미 최대 독립영화 제이다.영화 상영 후에는 공동 감독인 한인 2세 줄리 하(Julie Ha)씨와 유진 이(Eugene Yi)씨와의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하 감독은“끊임없이 이철수씨 의 내면을 들어다보려고 노력했으 며 그만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감옥 밖의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 람들에게 털어놓을 수 없던 내면 의 우울, 외로움, 고립감에 대해 이해하고 싶었으며 그를 통해 아 시안 혐오 범죄에 관한 역사와 현 재를 잇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영화를 만들면서 우리가 지겹도록 토론을 벌여온 것은 이 영화로 주류사회가 아시 안 미국인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어떻게 바꿀 것이며, 또 우리가 우 리 스스로 바라보는 방식을 어떻 게 바꿀 수 있을지였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제2회 뉴욕시 고엽제의 날(2nd Annual AGENT ORANGE DAY IN NYC) 행사가 10일 오 후 6시 뉴욕시 맨해튼 다운타운 55 Water Street Vietnam Veterans Plaza에서 열렸다. 행사는 환영사(Mike Moreno), 기수단 입장(Marines, 6th Comm. Battalion), 미국가 제 창, 국기에 대한 맹세, 기도(Ferd Gasior 미국베트남참전용사회 맨 해튼 챕터 126 회장), 축사, 기조연 설(James Handon, 뉴욕시재향 군인서비스국 국장), 전주곡 'Wind Beneath My Wings”(가 수 Michelle Dellafave), 전몰장 병 호명과 촛불(VVA72, VVA126 와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 회), Interlude “You will Never Walk Alone”(가수 Michelle DellaFave), Rifle Salute & Taps(marines, 6th Comm. Battalion), 폐회사(Closing Wishes by Mike Moreno)와 가 수 Michelle Dellafave씨의 “Lean On Me”열창을 마지막으 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프레드 가시오 미국베트남참 전용사회 챕터 126 회장은 기도에 서“전쟁은 삶의 끔찍한 파괴이입 니다\다. 하나님! 전사자들과 현 재 고통받고 있는 우리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베트남에서 독성 화학 물질, 고엽제, 다른 토 닉에 우리 전우들이 오염되어 아 프다가 죽습니다. 쿠웨이트, 이라 크,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미국 이 고엽제 피해 군인들과 가족들 을 치료해 주기 바랍니다. 하나님 께서 '만민 평등' 개념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자유와 평화를 지킨 참전용사들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빌며 이 지구상에 평화가 안착되기를 기원합니다.”하고 기 도했다.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백돈현 회장은“1970년 10월 베트 남에 갔다. 한국군 독립 중대 단위 가 하는 일은 먼저 자기 몸을 가리 는 벙커를 만들고 시계를 가리는 풀을 없애는 잡초 제거제(고엽제) 를 뿌렸다. 베트남 전쟁은 1954년 에 시작되어 1975년에 끝났다. 전 후 10년 쯤 지나서야 고엽제 (AGENT ORANGE) 피해로 당 뇨병, 심장 병 등 각종 질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계속 죽는 것을 알 았다. 현재 베트남 참전 전우들과 자녀들이 고엽제로 인한 건강상 결함이 있으니 치료를 받도록 길 을 열어주어야 한. 우리는 미국 정 부가 재향군인을 돕도록 요청했 다”고이날밝혔다.베트남 참전 재향군인들 은 전몰장병 이름 호명과 촛불을 밝히며 세계평화를 염원했다.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 회 연락처:(917) 917 257-4108 백 돈현 회장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뉴욕시 고엽제의 날 행사 참가 제2회 뉴욕시 고엽제의 날 행사가10일 맨해튼 다운타운 55 WaterStreetVietnamVeteransPlaza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뉴욕베트남 참전유공자전우회] 보석 행사 전문업체인 반지천 국이 개최하는‘무조건 판다 빅 쇼’가뉴욕 베이사이드 아드리아 호 텔에서16일(화)시작해 19일(금)까 지 4일간, 그리고 연이어 20일(토) 부터 23일(화)까지 4일간 뉴저지 파인플라자 1층 특설매장에서 개 최된3년다.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우 울한 코로나19 팬데믹의 스트레 스를 한 방에 날려 버릴 수 있게 한 화끈한 보석 빅쇼로서 손색이 없다는 것이 반지천국 관계자의 설명이다. 반지천국은 이번 빅쇼 는 화려하면서도 시원한 칼라스 톤은 물론 다이아몬드 대용품으 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세공 모이 사나이트가 샤핑 포인트로 다이 아몬드의 10분의 1 가격으로 이만 한 가성비의 보석을 찾기 힘들다 고 강조한다. 광채가 압권인 모이사나이트 는 한국에서 코로나 19 이후 값비 싼 다이아몬드 대신 저렴한 대체 보석으로서 올들어 큰 각광을 받 고 있는데, 특히 손 기술이 뛰어난 강남세공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 고 있다.이 번 빅쇼에서는 99~350달러 브로치, 1,599달러 모이사나이트(1 캐럿), 499달러 한국세공 진주 세 트, 499~1200달러 칼라스톤 3종 세 트 등 신제품만 1천여점이 첫선을 보여 그야말로 예전에 볼수 없었 던 화려하고 시원한‘늦 쥬캉스’ 보석행사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반지천국 관계자는 이번‘늦 쥬캉스 보석 빅쇼 는 한정품이 많 고 아쉽게도 행사기간이 짧아 서 둘러 행사장을 찾아주실 것을 당 부했다. ◆ 반지천국 행사일정 ▶뉴욕 퀸즈 일정 16일(화)- 19일(금) 4일간 아드리아 호텔 1층 특설매장 (221-17 Northern Blvd, Queens, NY 11361) ▶뉴저지 20일(토)-23일(화)일정 4일간 팰팍 파인플라자 1층 특설매장 (빵굼터 맞은편, 7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 ▶영업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반지천국‘무조건 판다’빅쇼 뉴욕-16일~19일 아드리아 호텔에서 뉴저지-20일~23일 팰팍 파인플라자 보석 행사 전문업체인 반지천국이 개최하는‘무조건 판다 빅쇼’를 알리는 포스터 [사 진 제공=반지천국] 한인마라톤클럽(회장 이규대) 제19회 정기총회 및 한마당잔치가 14일 퀸즈 알리폰드파크에서 열렸 다. 이날 제 9대 이규대 회장이 제 10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참가한 회원 및 가족들은 즐겁고 우정시 간을 보냈다. [사진 제공 한인마 라톤클럽] 한인마라톤클럽 정기총회·한마당잔치… 이규대 회장 연임 다큐 영화‘이철수에게 자유를(FreeCholSooLee)’상영 다큐멘터리 영화‘이철수에게 자유를(FreeCholSooLee)’이 13일 맨해튼 IFC센터에서 상영됐다. 관객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감독이 관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줄리 하(JulieHa), 유진 이 (EugeneYi),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종합2022년 8월 16일(화요일) A3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핵전쟁이 발생하면 핵폭발 그 을음과 낙진 등이 대기를 가려 기 후변화로 식량 생산이 급감, 전 세 계에서 수십억 명이 기아로 숨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국과 러시아의 전면전 발생 시 기 아 사망자는 2년 내 50억 명이 넘 고 인도-파키스탄 간 소규모 핵전 쟁 시에도 25억 명이 숨질 것으로 예상됐다.미국럿거스대 환경과학과 앨 런 로보크·릴리 샤 교수가 이끄 는 국제연구팀은 16일 과학저널 ‘네이처 푸드’(NatureFood)에 서 세계 9개 핵무기 보유국 간 핵 전쟁 시나리오를 가정했다. 연구팀은 핵폭발 후 예상되는 기후변화와 그에 따른 식량 생산 감소 영향을 분석한 결과 최소 2억 5천500만 명에서 최대 53억4천100 만 명이 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연구팀은 핵무기 보유국 사이 에 다양한 규모의 핵전쟁이 발생 하는 6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했다. 각 시나리오에서 핵폭발로 발생하 는 그을음과 먼지 양을 추정한 뒤 그을음과 먼지가 하늘로 치솟아 성층권을 덮으면서 초래되는 기후 변화(핵겨울)와 농업·어업 식량 생산 감소, 그로 인한 세계 각국의 기아와 사망자 수를 추정했다. 핵전쟁이 발생하면 폭발과 열, 방사능 등에 따른 직접 사망자보 다 이후 이어지는 핵겨울과 그에 따른 식량 생산 감소로 인한 기아 사망자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 되지만 핵전쟁 규모에 따른 피해 정도를 구체적으로 예측하는 연구 는 드물었다.지구생명체 75%가 멸종한 것 으로 추정되는 6천600만년 전 소 행성 충돌 때도 공룡들이 일시에 멸종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대부분 동식물은 충돌 충격으로 치솟은 그을음과 먼지 등이 햇빛을 가려 발생한 핵겨울로 식량이 줄면서 굶어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팀은 인도-파키스탄 간 핵 전쟁 등 소규모 핵전쟁 시나리오 5 가지와 미국-러시아 간 대규모 핵 전쟁 시나리오 1가지를 분석했다. 각 시나리오에서 발생하는 그을음 과 먼지 양을 추정하고 이에 따른 기후변화와 옥수수, 쌀, 밀, 콩, 가 축, 어류 등 주요 식량의 생산량 변화를 예측했다. 그 결과 인도와 파키스탄 간 소 규모 핵전쟁 시에도 500만t의 그을 음과 먼지가 하늘을 뒤덮으면서 5 년 간 세계 식량 생산량이 7% 감 소하고, 2억5천500만 명이 기아로 숨질 것으로 추정됐다. 양국 간 더 큰 규모의 핵전쟁으로 4천700만t 의 그을음과 먼지가 발생하면 기 아 사망자는 25억1천200만 명에 달 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대 핵보유국인 미국과 러시 아 사이에 전면 핵전쟁이 발생하 면 그야말로‘인류 절멸’수준이 었다.1억5천만t의 그을음과 먼지가 발생하고, 이로 인한 기후변화로 3~4년간 세계 식량 생산량의 90% 정도가 줄면서 기아로 53억4천100 만 명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미국과 러시아가 전 면 핵전쟁을 하는 최악의 시나리 오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모두 재활용하고 가축 사료로 사 용되는 곡물까지 모두 식량으로 사용해도 사망자는 50억8천100만 명이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 혔다.핵폭탄 폭발로 인한 직접 사망 자 수는 기아 사망자보다는 훨씬 적었다. 핵폭발 직접 사망자는 인 도-파키스탄의 소규모 핵전쟁 시 2천700만 명, 미국-러시아의 전면 핵전쟁 시 3억6천만 명으로 추산 됐다.로보크 교수는“어떤 규모의 핵전쟁이든 세계 식량 체계를 파 괴해 수십억 명이 죽을 것을 보여 주는 정보는 충분하다”며“핵무기 가 존재하는 한 언젠가 사용될 수 있고 세계는 몇 번이라도 핵전쟁 에 직면할 수 있어서 유일한 장기 적 해법은 핵무기 금지뿐”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는 큰 파문이 있을 수 있다고 제10차 핵 확산금지조약(NPT) 제10차 평가 회의를 진행한 구스타보 슬라우비 넨 의장이 15일 경고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슬라우비 넨 의장은 이날 러시아 관영 스푸 트니크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이 핵실험을 강행하는 경우에 대 해“모든 면에 영향을 끼칠 것”이 라고 지적했다. 그는“지역 안보가 다시 훼손된다는 점에서 파급 효 과”라며“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일부 인사가 자국에 핵무기 보유 를 촉구하고 나설 가능성을 예상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핵무기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약속을 점검하는 NPT 평가회의는 이달 1일부터 26 일까지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다. 5년마다 열리는 이 회의는 애 초 2020년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 로나19로 연기돼 올해 7년 만에 개 최됐다. 특집-핵전쟁A4 TUESDAY,AUGUST 16, 2022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미·러 전면 핵전쟁 시 기아로 53억명 죽을수 있다” 美 연구팀“핵전쟁 영향 분석… 핵겨울로 식량 감소, 전 세계 기아 직면” 럿거스대 로보크 교수“해법은 핵무기 금지뿐… 핵보유 9개국 조약 서명해야” 러시아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사진 출처=러시아국방부공보실] 핵무기 보유국 핵탄두 수 현황…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6월 12일발 간한‘군비와 군축 및 국제 안보에 관한 2022 연감’에서 미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북 한 등 모두 9개국을 핵무기 보유국가로 파악했다. 국가별로는 러시아(5천977기)와 미국 (5천428기)이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6가지 규모의 핵전쟁 시나리오에 따른 세계 기아 예측 지도…인도-파키스탄 간 소규모 핵전쟁으로 500만t(Tg)의 그을음과 먼지가 하 늘을 가릴 경우부터 미국과 러시아 간 전면 핵전쟁으로 1억5천만t(150Tg)의 그을음과 먼지가 하늘을 가릴 경우의 전 세계 국가별 기 아 예측 지도. 붉은색이 심각한 기아를 나타낸다. [사진 출처=NatureFood논문 캡처] “북한 핵실험시 아시아국 핵보유 주장 뒤따를 것” NPT평가회의 의장

A112022년 8월 16일(화요일)

TUESDAY, AUGUS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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