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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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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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항의도 전략이었다’ 팀 사기 올리고·심판 압박하고
김연경
김연경(33·중국 상 하이)은‘카리스마형 리 더’ 다. 심판에게 거칠게 항 의하며 팀 동료의 억울
함을 대신 호소하고, 코 트를 울리는 목소리로 선수단을 독려한다.
<B9면에 계속>
2021년 8월 5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