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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3, 2022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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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 에미상 장벽 깼다 비영어 드라마 첫 작품상 후보
이정재
박해수 넷플릭스 드라마‘오징 어 게임’ 이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에 미상’ 의 드라마 부문 작품 상 후보에 올랐다. 또 이 드라마의 주인공 ‘성기훈’ 으로 열연한 이정
재는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 상 후보로 지명되는 등 출 연진 4명이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수상을 놓고 각축하게 됐다.
<B10면에 계속>
2022년 7월 13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