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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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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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선임 또 실패?” “내가 SON이라면 떠난다”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의 감 독직 공백이 길어지면, 선수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토트넘은 지난 4월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 질한 뒤 2개월이 넘도록 새 감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율리안 나겔스만, 한지 플릭, 랄프 랑닉, 에릭 텐 하그, 브렌든 로 저스 등이 새 감독 후보 로 거론됐지만, 연이은 퇴짜를 당했다.
<B3면에 계속>
2021년 6월 23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