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7, 2020
<제460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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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특급 대우 해라” 현지 언론,“케인처럼 20만 파운드 줘라”
손흥민
손흥민(27)은 토트 넘 핵심 선수다. 현지에 서도 꼭 재계약을 원했 고, 해리 케인(26)과 같 은 팀 내 최고 대우를 희망했다. 손흥민은 자
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직전에 토트넘과 2023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B2면에 계속>
2020년 6월 17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