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1, 2020
<제457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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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의 전환점은...” 美 골프채널“남편 남기협 코치 만남”
박인비
박인비(왼쪽)가 2015 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3 연패를 달성하고 남기 협 코치(오른쪽)와 함 께 기뻐하고 있다.
남기협
미국 골프채널이 박 인비(32), 유소연(30), 미셸 위(31, 미국)의 터 닝 포인트를 되짚었다.
<B2면에 계속>
2020년 5월 11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