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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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은 살아있다 ‘라이언 킹’이동국 개막 축포
이동국 역시‘라이언 킹’ 이 었다. 마흔두 살의 베테 랑 스트라이커 이동국 이 K리그의 체면을 살 려냈다. 이동국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공식 개막전에서 후반 38분 수원 삼성 골 문에 헤딩 결승 골을 넣 어 전북 현대에 1-0 승 리를 안겼다.
<관련기사 B9면>
2020년 5월 9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