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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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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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선발 투수 최고령 데뷔 예약 ‘33세’양현종, 미네소타전 ML 첫 선발
양현종
선발 투수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MLB)에 데뷔하는 양현종(33·텍사스 레 인저스)이 새 기록을 텍사스 구단 역사에 남긴다. 양현종은 5일 미네 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의 타깃필드에서 치르 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의 방문 경기에 선발 로 마운드에 선다.
텍사스 구단은 4일 게임노트에서 다음 경 기 선발 투수 양현종 을 소개하고 1988년 3 월 1일생으로 5일이면 만 33세 65일을 맞이 하는 양현종이 텍사스 구단 역사에서 선발 투수로 데뷔하는 최고 령 선수가 될 것이라 고 전했다.
<관련기사 B3면>
2021년 5월 5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