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8, 2021
<제487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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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텍사스 진기록 작성 ‘ML 데뷔전’양현종, 구원이닝 4 1/3 던져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이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데뷔전 을 치렀다. 텍사스 구단 역사에
양현종
서 32년 만에 진기록까지 세웠 다. 양현종은 26일 텍사스주 알 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서 4-7로 뒤진 3회 2사 2,3루에 서 등판했다. 7회까지 4⅓이닝 5
피안타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 다.
<B3면에 계속>
2021년 4월 28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