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2, 2020
<제456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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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한국행 원해” STL 사장“여행 제한 조치 해제되면”
김광현
미국에 홀로 남아 훈 련 중인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의 한국인 투수 김광현 (32)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온라인 스포츠전문
매체‘디 애슬레틱’의 세인트루이스 담당기자 인 마크 색슨은 21일 자 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 광현의 근황을 전했다.
<B3면에 계속>
2020년 4월 22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