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홀 파를 목표로 했더니…”
최운정 LPGA셰브론 챔피언십 1R 공동 2위 최운정
최운정(33)이 미국여
자프로골프(LPGA) 투













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
금 510만 달러) 첫날 공
동 2위로 나섰다.
여자골프 세계 64위
최운정은 21일 미국 텍
사스주 휴스턴 인근 우

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
턴우드(파72·6824야
드)에서 열린 대회 1라 운드에서 버디 5개, 보


기 1개로 4언더파 68타 를 쳐 선두 젠 베이윈(5 언더파 67타·대만)에 1
타 뒤진 6명의 공동 2위 그룹에 포진했다. <관련기사 B2면>

2023년 4월 21일 금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THEKOREANNEWYORKDAILY Friday April 21,2023 <제 5470호 > www.newyorkilbo.com











B11 2023년 4월 21일(금요일)


B12 FRIDAY, APRIL 21, 2023